1.서 론1) 대상 선정- 심리학 레포트 주제를 받고, 바로 떠오른 사람이 있었다. 바로 내 동생이다. 내 동생은 13살로, 평소 과제를 자주 미루며, 놀기 좋아하고 성실히 생활하는 것을 힘들어한다. 과제를 미뤄뒀다가 급박하게 하여 과제를 집에 놓고 가는 경우도 있고, 과제가 있었던 지 제대로 기억하지 못해 다음날 학교에서 혼나고 돌아오는 경우도 있었다. 전날 급하게 과제를 하게 되어 어쩔 수 없이 늦게 자는 날도 종종 있었던 친구다. 이번 강화 실험을 통해 동생이 미리미리 과제를 체크하고 스스로 기한 전에 미리 끝내는 행동을 만들어주고자 했다.2) 실험의 구체적 설계 및 연구 방법- 실험기간 : 2018년 11월 19일 ~ 2018년 12월 9일 (3주 중 특정 일자들)(11/19, 11/23, 11/25, 11/29, 12/4, 12/7)- 실험의 구체적 내용 : 동생이 스스로 공부하고 과제를 미리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실험은 정적 강화와 부적 강화, 두 가지로 구성하였다.· 정적 강화 : 작은 선물(과자, 스티커 등) 제공, 칭찬, 격려 등· 부적 강화 : 분담하는 집안일을 줄여줌 (내가 동생의 일을 대신해줌)- 강화하고 싶은 행동-> 동생에게 실험자인 내가 강화시키고 싶은 행동은, 방과 후에 집에 와서 매일 꼬박꼬박 과제를 체크하는 것이고, 이것이 더 나아가 하루에 일정 시간 책상에 앉아 스스로 공부하려고 노력하는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만들고 싶다. 또한, 과제를 종종 잊곤 하니 작은 메모장에 매번 과제가 생길 때마다 적어두는 습관을 갖도록 하고 싶다.2.본 론1) 실험에 앞서- 실험에 앞서, 동생이 평소 과제 체크를 언제 하는지, 주로 언제 공부하려고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동생은 평소, 공부를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다. 내가 대상 파악을 위해 지켜본 약 3-4일 중, 스스로 먼저 책상에 앉거나 과제를 체크하려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3-4일 중 하루, 그날도 과제를 미루고 TV를 보다가, 엄마의 잔소리에 못 이겨 과제를 확인했고, 그제서야 과제가 있는지 깨닫고 과제를 들고 책상에 앉았다. 책상에 앉아서 과제를 폈지만, 그다지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결국 밤 12시가 넘어서까지 과제를 하다가 흐지부지 마무리하고 자러 들어갔다.- 나는 실험 계획을 세우고, 동생에게 동기부여도 하고 해야 할 숙제들을 적는 행동을 만들어주기 위해 캐릭터가 그려진 작은 메모 노트를 동생에게 주었다. 앞으로 해야 할 숙제나 수행평가 같은 것들이 생기면 적어두라고 하면서 말이다. 동생은 노트 표지의 귀여운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는지, 다음날부터 학교에 들고 다니기 시작했다.2) 실험의 실시 및 과정- 일주일에 2~3번 정도, 작은 과제들이 동생에게 생겼고, 그때마다 나는 실험을 시행했다.- 실험 첫째 주, 집에 돌아와 동생에게 “오늘은 선생님이 과제 내준 거 없어?”, “노트에 뭐 적었어?”라고 물어보았고 동생은 자신이 적은 해야 할 과제를 보여주었고, 노트를 내게 보여줄 때마다 나는 동생에게 “우와 꼼꼼하게 잘 적어왔네”라든지, “선생님이 말씀하신 거 빼먹지 않고 잘 적어왔네. 잘 했어!”라는 등의 칭찬을 건넸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노트에 적고, 그날의 과제를 다 했을 때는 스티커를 붙일 수 있도록 내게 검사를 받고 스티커를 하나씩 주었다.- 수행평가 같은 평소보다 힘든 과제에는, 끝나고 난 후에 수고했다며 다독이면서 과자나 케이크 등을 보상으로 주기도 했다.- 일주일에 한 번씩은 적어온 과제를 내게 보여주었을 때, 과제 다 하고 오면 네가 해야 할 신발장 정리를 내가 대신해주겠다고 말해주었다.3) 실험의 결과- 실험한 지 1주차에는 다소 귀찮아하거나 책상에 앉아 과제하는 것을 힘겨워하기도 했었는데, 자신이 다 하고 난 후에 주어지는 스티커를 위해서인지 주의는 다소 산만했지만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주차에 과제를 한 후(11/25), 다음날 학교에서 선생님께 숙제를 잘 해왔다고 칭찬받았다며 나에게 자랑하였다. 이것이 동기부여가 되어서인지, 실험 전보다 보다 적극적이고 즐겁게 공부나 과제를 접하게 된 것 같았다.- 2주차 말에는 내가 노트에 뭘 적었냐고 묻기도 전에, 내게 그날 해야 할 과제를 보여주러 왔고, 더 나아가 자신이 해야 할 과제를 적은 노트와 그날 한 과제를 동시에 들고 오기도 했다.- 3주차에는 내가 칭찬하지 않아도, 표정에서 어느 정도 규칙적으로 해야 할 일을 적고 꾸미는 일이 즐거워하는 것이 보였고, 내가 특별한 선물을 주지 않아도 스스로 노트를 확인하는 것이 신기했다.- 주에 한 번씩, 내가 대신 신발장 정리를 해 줄 때마다, 동생은 자신의 수고를 덜고 내가 대신하는 것이 재미있었던 모양이다. 그 뒤로 가끔 과제를 보여줄 때, ‘오늘은 신발장 정리해준다는 말은 안 해줘?’라고 묻기도 했었다.- 칭찬을 받았을 때, 동생은 기분이 좋아 보였고, 신이 났던 건지 그날 학교에서 자신이 했던 착한 일이나 칭찬받았던 일 등을 내게 말해주기도 하였다.- 결과적으로 동생은 하루의 끝에 자신이 적은 노트를 확인하고, 스스로 과제를 제출기한 전 미리미리 해결해보려는 습관이 생겼고, 동생의 학습에 대한 흥미도 향상뿐만 아니라, 자신감 또한 어느 정도 향상된 것 같아 뿌듯했다.
혼전동거사전적인 의미 – 한 집에서 같이 삶 또는 정식으로 혼인 하지 않은 남녀가 부부 생활을 하는 것법적인 의미 - 혼인 신고는 하지 않았기 때문에 법률상으로는 혼인으로 인정을 받을 수 없으나 사실상의 혼인 관계에 있는 내연의 부부 관계사회적인 의미 – 사회적인 승인은 받지 않았지만 그 구성원은 사실상의 부부 관계라 할 수 있다.혼전동거의 형태• 의존형 - 동거하는 상대방 한쪽의 의존도가 너무 높은 경우로 요구수준도, 서로 다르며, 동거의 지속시간도 오래가지 못하는 유형• 시험형 - 결혼을 위한 준비로 시험을 하기 위해 동거를 하는 유형
해양 건강의 울타리 : 해양보호구역해양을 오랫동안 보존하기 위하여, 해양보호구역(MPA)의 범위를 확대하고 이를 관리하는 국제기구를 설립하여 해양문제의 확산에 대하여 국제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해양보호구역(MPA)이란, 해양 생태계, 생태 과정, 서식처 및 생물종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하여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구역으로, 해양의 자원을 복원시키고 풍요로운 바다로 만들어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융성을 가져오는 역할을 한다. 현재, 해양보호구역은 각 국가의 해양부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나라마다 규제하는 방법과 그 범위가 다르다.현재 해양보호구역의 범위는 한정적이며, 우리나라의 경우, 해양환경관리공단(KOEM)에서 현재 24곳을 보호지역으로 선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13곳의 습지보호지역과 11곳의 해양생태계 보호구역을 지정한 상태이며, 매년 보호구역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처럼 해양보호구역을 넓혀가 네트워크를 형성한다면, 우리에게 경제적 수익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해양 동식물에게 최고의 안식처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만약, 어획을 금지하는 해양보호구역을 해양과 연안의 10~30%로 설정할 경우 경제적인 순익을 얻을 뿐 아니라 10여만개의 일자리 창출 까지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이처럼 다양한 장점을 가져오는 해양보호구역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실질적인 실천 계획방안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시 되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정책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되면, 해양보호구역 선정의 장점에 대해 알게 될 것이고 사람들의 투자나 많은 관심들을 통하여 보호구역을 점차 늘려가서 해양환경 보호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초반 2~3년간은 많은 사람들이 해양보호구역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홍보물을 제작하여 SNS로 홍보하거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보호캠페인이나 행사등을 매해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그 후 사람들의 관심이 생기게 되면 많은 사람들의 투자를 바탕으로 해양보호구역의 지정 범위를 점차 확대시켜 해양생태계를 보호하는데 힘써야 할 것이다. 각 국가들은 해양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해양보호구역 지정이나 오염된 해양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세계의 뜻을 모아 국제기구를 설립하여 다양한 문제들을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원생생물의 생태적 특징 및 환경위생학적 중요성 및 전망1. 원생생물계의 분류 2. 원생생물의 생태적 특징 3. 환경위생학적 중요성 ( 적조 ) 4. 원생생물의 활용 및 전망 Contents01-1 생물의 분류 분류기준 핵과 세포기관 세포벽 단세포 / 다세포 원핵생물계 ⅹ ○ 단세포 원생생물계 ○ ○ 또는 ⅹ 단세포 또는 다세포 균계 ○ 키틴 다세포 식물계 ○ 셀룰로스 다세포 동물계 ○ ⅹ 다세포01-1 원생생물계의 분류종류 특징 운동기관 형태 종류 편모류 이분법으로 번식 편모 단세포 또는 군체 트리파노소마 ( 체체파리 - 수면병 ) 자이알디아 ( 설사 ) 위족류 식포로 먹이를 삼키며 , 이분법으로 번식한다 . 위족 단세포 , 무정형 아메바 , 유공충 , 태양충 , 방산충 섬모류 이분법이나 접합으로 번식한다 . 섬모 단세포 , 2 개의 핵 짚신벌레 , 종벌레 , 나팔벌레 포자류 수축 포와 식포 퇴화 , 포자로 번식한다 . 없음 단세포 , 포자형성 톡소포자충 02 - 1 원생동물 ( 종속영양 ) 의 분류종류 특징 형태 광합성색소 종류 황적조류 ( 쌍편모조류 ) 적조현상의 원인 , 2 개의 편모 단세포 또는 군체 엽록소 a,c 크산토필 ,( 황적색 ) 야광충 , 세라티움 ( 뿔말 ), 짐노디움 ( 벌레말 ) 유글레나류 식물적 특징 ( 엽록체 ), 동물적 특징 ( 편모 , 안점 , 수축포 ) 단세포 엽록소 a,b 카로티노이드 유글레나 규조류 ( 황갈조류 ) 규산질 세포벽 , 증대포자형성 단세포 또는 군체 엽록소 a.c 갈조소 , 규조소 뿔돌말 , 깃돌말 , 실패동말 , 별돌말 홍조류 부동포자 번식 대부분 다세포 엽록소 a. 홍조소 , 규조소 김 , 우뭇가사리 , 풀가사리 , 돌가사리 갈조류 요오드 다량함유 , 유주자로 번식 다세포 엽록소 a.c 갈조소 미역 , 다시마 , 모자반 , 톳 녹조류 셀룰로오스로된 세포벽을 가지며 , 광합성 산물이 녹말로 저장됨 - 육상식물의 조상 단세포 , 군체 , 다세포 엽록소 a,b 카로티노이드 클로렐라 , 반달말 , 해캄 , 볼복스 , 파래 02 - 2 조 류 ( 독립영양 ) 의 분류02 - 3 점균류 , 물곰팡이류적조 피해사례03 - 1 적조란 ? 적조현상 (red-tide) 이란 식물 플랑크톤의 대량 번식으로 바닷물의 색깔이 적색 , 황색 , 적갈색 등으로 변색되는 자연 현상을 말하는 것이었으나 , 최근에는 적조로 인한 직 · 간접적 피해가 많이 발생 하고 있어 적조를 유해조류의 대번식 (Harmful Algal Blooms : HAB) 의 의미로 사용 한다 . 물이 붉게 물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적조 라고 하지만 , 물의 색깔은 원인이 되는 플랑크톤 색소에 따라 다르며 , 황색 , 적색 , 적갈색 , 다갈색 등을 나타낸다 . 적조를 일으키는 생물은 색소로 엽록소 외에 다양한 카로티노이드를 가지는 경우가 많아 세포가 주황색과 빨간색을 나타내기 때문에 이렇게 보인다 .03 – 2 적조의 역사 강물이 모두 피로 변하여 고기가 죽고 물은 냄새가 나서 마실수 없었다 출애굽기 7 장 20 ~ 21 절 영남의 바닷물이 붉고 흐려져 물고기와 조개가 썩어 죽었다 . 영조실록 1737 년 8 월 8 일 경상도 바닷물이 임을포에서부터 가을포에 이르기까지 물이 황 , 흑 , 적색으로 변하였는데 농도가 죽과 같고 복어와 잡어가 모두 죽어서 물위로 떠올랐다 . 태종 3 년 8 월 1 일03 - 3 적조의 해결방안 적조생물은 세포벽이 얇아 수중에 다른 이물질이 살포되면 쉽게 파괴되어 죽게 됩니다 . 적조방제 방법은 약품살포에 의한 화학적 방법 , 응집시키거나 초음파 등을 이용한 물리적 방법 , 천적을 이용한 생물학적 방법 등 여러 가지가 연구 개발되고 있습니다 . 그러나 바다는 수많은 생물이 살고 있으며 , 물의 흐름에 따라 해양에 살포된 물질이 넓은 해역으로 확산되기 쉽기 때문에 해양생태계에 대한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물질을 대량 살포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 또한 , 적조는 아주 넓은 수역에서 발생하므로 대량의 방제물질이 필요한 만큼 , 최소한의 비용으로 방제하기 위해서는 값도 싸야 합니다 . 황토는 현재까지 개발된 여러 제품 중 가장 친환경적인 물질로 투여시 해양생태계에 대한 영향도 거의 없습니다 . 황토는 물에 희석될 경우 그 콜로이드 입자가 해수중의 현탁물질 ( 영양염 , 미소 플랑크톤 ) 을 응집 , 흡착하는 성질이 있는데 , 적조가 나타났을 때 황토를 뿌리면 전위차로 인해 적조생물이 황토에 응집 , 침전되어 적조 생물이 사멸하게 됩니다 . 최근에는 적조 제거효율이 증가되고 황토 사용량을 현저히 줄일 수 있는 전해수 황토살포기 가 개발되어 적조방제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03 - 4 적조의 새로운 해결방안 이번에 발견된 와편모류 포항에서 발견되어 이름은 지명을 인용하여 알렉산드리움 포항엔스 ( Alexandrium pohangese ) 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 30 마이크로미터 ( μm ) 크기의 알렉산드리움 포항엔스는 광합성을 하는 식물성 성질과 다른 생물을 포식하는 동물성 성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혼합영양성을 띄고 있다 . 특히 코클로디니움을 왕성하게 잡아먹는 특징을 보여 , 천적으로서의 가능성이 높은 와편모류다 . 이론적으로만 놓고 보면 와편모류를 대량 증식시킨 후 , 적조가 발생하는 바다에 살포해 코클로디니움을 먹어치움으로써 적조를 없앤다는 시나리오가 가능하지만 , 현실은 이론과 다를 때가 많다 . 아직 2 종의 와편모류가 대량 증식이 가능한지도 시도해 보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실제로 효과를 보기까지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04 - 1 미세조류를 이용한 바이오 연료 - 현재 원생생물을 이용한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중에 있으며 , 곧 실생활에 다방면으로 활용될 예정 - 그 중에서도 , 조류를 활용하여 바이오 연료를 만들어내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 테스트 중에 있음04 - 2 미세 조류를 이용한 바이오 연료 →차세대 바이오매스 연구단 - 식물처럼 광합성을 하는 미세 조류 ( 藻類 ) 를 이용해 태양광 에너지를 바이오 연료로 변환하는 방식을 활용하여 대기 중 이산화탄소로 에너지원을 만드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음 . 연료 · 연소 과정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바이오 연료로 바꾸는 것으로 , 공기 중 이산 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는 것을 막는 효과도 기대해 보고 있음 . 태양 에너지를 통해 탄소 순환을 이루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이라는 평가 물속에 사는 미세 조류는 이산화탄소와 햇빛을 이용해 광합성 녹조나 적조가 대표적으로 , 이들은 광합성으로 체내에 기름 성분을 축적하는데 이를 짜 모으면 바이오 연료로 활용할 수 있음04 - 3 조류를 이용한 바이오연료 생산 예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현재 보유하고 있는 미세조류의 현미경 관찰 모습 ▲미세조류 바이오연료 생산 개념 모식도Q A감사합니다{nameOfApplication=Show}
Andrew CarnegieContents 001 앤드류 카네기 ? 002 살아온 발자취 003 카네기 ? 천사 ? 악마 ? 004 성공비결 005 조사를 마치며 006 참고문헌001 앤드류 카네기 ?앤드류 카네기 ? 미국의 산업자본가로 US 스틸사의 모태인 카네기 철강회사를 설립하였다 . 이후에는 교육과 문화사업에 헌신한 인물이다 . . 앤드류카네기 ? ‘01002 살아온 발자취002-1) 그의 유년시절 ‘02 살아온 발자취 - 1835 년 11 월 25 일 , 스코틀랜드의 던펌린에서 태어남 - 직조공이었던 그의 부친은 1847 년에 증기식 직조기가 도입되며 생계가 급격히 어려워지게 됨 - 앤드류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 세상 물정에 눈뜨게 되었고 , 이를 계기로 돈을 벌어 가난에서 벗어나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됨002-1) 그의 유년시절 ‘02 살아온 발자취 - 1848 년 가족 모두가 고향을 떠나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었고 , 앤드류는 주급 1 달러 20 센트를 받고 면직물 공장에서 어린 나이부터 일하기 시작함 다른 공장으로 옮긴 뒤 운 좋게 공장장의 눈에 들어 사무보조도 담당함 → 초졸의 학력이지만 남다른 근면과 성실을 발휘해 상사의 호감을 샀으며 , 간혹 생기는 기회를 놓치지 않음 - 전신국에 전보 배달원으로 일할 때 , 어깨 너머로 업무를 미리 익혀두었다가 , 담당자의 빈 자리를 완벽하게 채움으로써 철도회사 피츠버그 지부장 토머스 스콧에게 스카웃됨 ◀전보 배달원을 하던 16 살의앤드류 카네기 ▶ 토머스 스콧 ? 전신국의 단골손님이였으며 , 펜실베이니아 철도회사의 피츠버그 지부장이였다 . 스콧은 철도 업무뿐만 아니라 투자에 관해서도 카네기에게 조언하는 등 , 카네기가 더 큰 기회로 통하는 문을 열어준 일생일대의 은인이었다 .002-2) 그의 청년기 ‘02 살아온 발자취 - 1855 년에 부친이 사망하자 20 세에 집안의 가장이 됨 - 1856 년에 , 우연히 철도 침대차 사업에 투자해 처음으로 거금을 벌어들임 . 217 달러 50 센트를 대출받아 투자한 결과 , 불과 2 년 만에 매년 5 천 달러의 배당금이 나올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둠 - 1859 년에 카네기는 스콧의 뒤를 이어 펜실베이니아 철도회사의 피츠버그 지부장으로 승진함002-2) 그의 청년기 ‘02 살아온 발자취 - 남북전쟁이 발발한 1861 년 , 카네기는 전쟁부에서 일하던 스콧을 따라 워싱턴으로 향했고 , 자기 분야에서의 경험을 살려 철도와 전신의 복구 업무를 담당함 - 그 다음 해 , 카네기는 미국 석유산업 초기의 산유지로 유명한 타이터스빌의 석유회사에 거금을 투자해 막대한 이득을 얻음 ( 이는 훗날 그가 사업을 시작하는 밑천이 됨 )002-3) 그의 청장년기 ‘02 살아온 발자취 - 1863 년 , 키스톤 교량 회사를 공동 설립함으로써 철강 분야에 처음으로 뛰어들게 됨 - 30 세 때인 1865 년 , 자신의 사업에 전념하기 위하여 12 년간 몸담았던 펜실베이니아 철도 회사에서 퇴직함 - 1867 년에는 유니온 제철소 , 1870 년에는 루시 용광로 회사를 연이어 설립하며 사업의 폭을 넓혀나감002-4) 철강왕이 된 카네기 ‘02 살아온 발자취 1872 년 , 영국의 헨리 베세머 제강소를 방문한 카네기는 그곳에서 독특한 방법으로 생산되는 강철의 놀라운 잠재력을 깨닫게 됨 → 당시에 주로 사용되던 선철은 제조가 쉬운 대신에 수명이 짧았고 , 강철은 선철보다 수명이 긴 반면에 제조 과정이 복잡하였다 . 1875 년에 미국 최초의 강철 공장인 에드거 톰슨 강철 회사를 설립했고 , 이 과감한 투자는 곧바로 큰 성공으로 이어짐 . 이후 카네기는 안정적인 원료 공급과 생산 및 유통을 위해 관련 업체를 연이어 합병하거나 매입함으로써 미국에서 강철의 대량 제조 및 유통을 실현한 인물임002-5) 그에게 다가온 위기 ‘02 살아온 발자취 - “ 홈스테드 학살 사건 ” → 1892 년 6 월 , 카네기 소유인 홈스테드 제강소에서 임금 협상 문제로 노사 갈등이 첨예화됨 → 카네기의 동업자였던 헨리 클레이 프릭이 공장 폐쇄 라는 일방적인 조치를 감행했고 , 이에 반발한 노동자들이 공장을 점거하며 사태가 악화됨 → 프릭은 공장 탈환을 위해 경비 용역업체인 핑커턴 회사 소속의 사설 경비원을 수백 명 투입했고 , 이 와중에 경비원과 노동자 간 충돌이 빚어져 10 명의 사망자와 수백 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게 되었음002-5) 그에게 다가온 위기 ‘02 살아온 발자취 → 이 사건은 록펠러 소유의 러들로 광산 학살사건과 함께 미국 역사상 최악의 노동 탄압 사건 가운데 하나로 평가되고 있음 → 카네기에게 그가 이 사태를 수수방관했다는 비난이 빗발치면서 , 이전까지만 해도 정직한 기업가이며 노동자의 벗으로 행세했던 카네기의 이미지에는 큰 타격이 갈 수 밖에 없었던 사건이 됨002-6) 언젠가 별도 진다 ‘02 살아온 발자취 - 1892 년에 카네기는 기존의 철강 관련 사업체를 하나로 묶어 미국 철강 생산의 4 분의 1 을 차지한 카네기 철강 회사라는 트러스트를 결성함 - 10 여 년 뒤 1901 년 , 당시 2 위 철강 업체의 소유주였던 모건이 과당 경쟁을 우려한 나머지 매각을 제안했고 , 은퇴를 생각하고 있었고 비대해진 사업을 정리하려 했던 카네기는 4 억 8 천만 달러에 회사를 매각하였음003 카네기 ? 천사 ? 악마 ?003) 그에 대한 평가들 ‘03 카네기 , 그는 ? “ 카네기는 비범한 지성 , 스코틀랜드인다운 실용성 , 활력 , 엄청난 매력 , 거래에 대한 예리한 본능 등 모든 사람을 능가하는 아주 뛰어난 재능을 지니고 있었다 .” , 찰스 R. 모리스 “ 카네기는 어떤 짓을 해서라도 상대를 지배하려는 성격이었다 . 아주 매몰찬 사람이었지만 , 어떤 이유에서인지 마치 자신의 본분이 사회복지 사업이라도 되는 듯 늘 인도주의적 이상가로서 버젓이 행세했다 . 세계 최고의 강철왕이 되어서도 여전히 노동자에 대한 요구 강도를 높이고 , 그들의 봉급을 삭감하면서도 친 ( 親 ) 노동자 성명을 발표하고 측근의 아첨을 받았다 .” → 뛰어난 기업인들이라 해도 , 부족한 부분들은 항상 있으며 이기적인 면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더러 있는 것 같다 .004 성공비결004) 어떻게 ? 성공했을까 ‘04 성공한비법 ? 그는 자신의 사업을 위하여 자신이 12 년간 몸 담았던 안정적인 직장 자리를 기꺼이 포기하고 ,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자신의 사업에 모든 것을 희생하는 노력을 하였음 → 의지 와 결단력 -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대하여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 하였으며 , 다양한 투자들을 성공 시키면서 다음 일에 대한 기반을 스스로 만들어나감 - 남다른 근면 과 성실함 을 가지고 매사에 임했으며 , 간혹 찾아오는 작은 행운의 기회라도 놓치지 않고 최대한 이용함005 조사를 마치며005) 조사를 마치며 ‘05 조사를마치며 조사를 시작하기 전 , 카네기라는 인물에 대해 잘 알지 못했었다 . 처음 카네기에 대해 조사하게 되었을 때 , 강철왕이라는 그의 별명이 특이해서 쉽게 잊혀지지 않았었다 . 조사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 그가 그저 위대하고 멋있는 인물로만 보였었는데 , 조사를 마치고 나니 이기적인 면 등 다양한 면들이 눈에 들어오게 되는 것 같다 . 그가 물론 미국의 강철 산업을 넓힌 위인이고 , 교육과 자선사업 등 그가 이룬 업적들 또한 다양하고 위대하지만 , 한편으로는 그가 자신의 노동자들을 혹사시키기도 하고 그들을 배려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좀 아쉬움이 느껴지기도 했다 .006 참고문헌참고문헌 「 카네기 인간경영 리더십 – 카네기 (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 ) 」 「 카네기 자서전 – 앤드류 카네기 ( 선영사 ) 」 「 철강왕 카네기 – 앤드류 카네기 ( 일신서적출판사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48455 mobile cid=40942 categoryId=34281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75 contents_id=3331 https://ko.wikipedia.org/wiki/%ED%8E%9C%EC%8B%A4%EB%B2%A0%EC%9D%B4%EB%8B%88%EC%95%84_%EC%B2%A0%EB%8F%84 http:// 지혜의전 당 .com/ bbs / zboard.php?id =man_01 page=6 sn1= divpage =1 category=7 sn= off ss = on sc = on select_arrange = name desc = desc no =426 PHPSESSID=897a3a9793377836f78ce9cd9f549f63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_************* http://ppss.kr/archives/16674 https://namu.wiki/w/%EC%95%A4%EB%93%9C%EB%A3%A8%20%EC%B9%B4%EB%84%A4%EA%B8%B0 http://www.sandiegocalvary.org/bbs/board.php?bo_table=bgroup6_8 wr_id=266감사합니다 .{nameOfApplication=Show}
「시작은 하나의 원두, 그 끝은 각기 다양한 모습들」길거리에 걸어 다니다 보면, 손에 음료를 든 사람들 중 물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보다 커피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더 손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커피는 우리의 필수 생활요소인 물에 견줄 만큼 우리의 생활 속에 깊이 들어와 있다고 볼 수 있다. 외국 브랜드의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마시는 데, 다른 나라들도 우리와 같이 커피를 즐겨 마시는지, 방식은 우리와 똑같을지 궁금증이 생겼다. 우리나라의 전통 차들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것에 반해, 커피는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음료라 어딜 가나 믹스커피나 원두커피, 드립커피 등의 형태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세계에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하지만, 인종과 성향, 생활문화가 다르듯이 커피 또한 서로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형태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커피는 원두의 종류와 로스팅 방법, 추출 방식 등에 따라 맛과 향, 풍미가 전혀 다르게 나타나는 마법의 음료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에티오피아는 커피 원산지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나라로, 커피를 단순한 음료가 아닌 계승해야 할 전통문화라고 소중히 여기고 있다. (어쩌면 우리나라의 김치와 같은 의미이지 않을까.) 에티오피아는 커피를 하나의 중요한 전통문화로 여김으로써, 향을 피우고 생두를 직접 씻고, 주석 냄비에 볶아 나무절구에 곱게 빻는 전통 제조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일부 유목민들은 원두를 빻아 지방에 섞어 비상식량으로도 사용하고 열매 겉껍질을 구워 만든 담황색의 달콤한 향의 키셔 라는 음료를 즐겨 마시기도 한다고 한다. 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버려질 줄 알았던 커피 열매의 껍질을 재이용하여 음료로 활용한다니 정말 독특한 문화같아 인상적이었다.콜롬비아는 브라질과 베트남 다음으로 큰 규모의 커피 생산국으로, 콜롬비아의 수프리모는 명품 마일드 커피의 대명사로 부드러운 신맛과 쓴맛, 진한 초콜릿 향과 단맛이 조화롭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콜롬비아 사람들은 커피를 매우 사랑해서 나라 전체가 커피숍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길거리를 걸어 다녀도, 도심의 경우 몇 십 미터에 적어도 커피숍 하나 정도는 볼 수 있는 상황인데, 콜롬비아에서는 얼마나 자주 커피숍을 볼 수 있을 지 궁금하다. 콜롬비아의 커피는 틴토(Tinto)가 유명한데, 흑설탕을 넣고 끓인 뜨거운 물 안에 원두가루를 넣고 저은 후, 가루가 가라앉을 때까지 5분정도 두었다가 위의 맑은 커피만 따라 마시는 방법이라고 한다. 또한, 모닝커피에 치즈를 넣어 마시는 콜롬비아의 풍습이 있다고 한다.이탈리아의 경우, 가정마다 모카포트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커피를 많은 사람들이 즐긴다고 한다. 하루에 세 번, ‘커피 브레이크’를 가지는데, 아침에는 주로 카페라떼, 점심에는 식후의 포만감을 줄이기 위해 진한 에스프레소, 저녁에는 카푸치노를 즐겨서 마신다고 한다. 아침 대용으로 진한 커피에 데운 우유를 듬뿍 넣은 카페라떼를 즐긴다고 하는데, 라떼(latte)는 이탈리아어로 우유를 뜻하는 말로 에스프레소에 따뜻한 우유를 1:2 또는 1:3 정도의 비율로 섞어 마신다고 한다. ‘이탈리아 커피 = 에스프레소’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급한 국민성 탓에 빠르게 나오는 커피를 선호하다 보니 에스프레소라는 이름마저도 ‘빠른’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탈리아에서는 에스프레소에 설탕을 넣어 두세 번에 걸쳐 나누어 마시는데, 첫 모금의 짙은 스모키함과 마지막 잔의 바닥에 깔린 설탕이 주는 달콤하고 농익은 풍미를 즐긴다고 한다. 에스프레소는 그라인딩 한 원두에 고압의 뜨거운 물을 통과시켜 단시간 내에 추출하는 커피로, 공기를 압축해 짧은 순간에 커피를 추출해내는 방식 때문에 카페인의 양이 적고, 커피의 순수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유럽의 카페에서는 진한 에스프레소에 다크 초콜릿을 함께 곁들여 깊고 진한 맛의 초콜릿이 정통 에스프레소의 깊고 진한 풍미를 배가시키도록 한다. 이 외에도 상큼한 레몬을 추가한 카페 로마노 또한 인기 메뉴 중 하나라고 한다. 이탈리아어인 로마노(Romano)는 로마를 뜻하는 말로, 일반적으로 레몬이 들어간 음식이나 음료를 표현할 때 사용한다고 한다. 과거에 로마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의 물 사정이 좋지 않아서 커피 맛의 개선을 위해서 레몬 조각을 띄운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에스프레소에 레몬 조각을 띄우면 레몬의 산 성분으로 인해 크레마가 약해지기 때문에, 접시에 따로 내어주기도 한다. 기호에 따라서는 레몬 외에 오렌지나 라임 등을 얹어서 내기도 하며, 에스프레소 원 샷에 물과 우유를 첨가하여 즐기기도 한다.베트남은 브라질에 이어 세계 2위 커피 생산국으로, 매년 70만 톤의 로부스타 원두를 생산하는 커피 대국 중 하나이다. 한 때,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수출했던 베트남 커피는 인스턴트 분말 커피의 원료로 주로 쓰인다고 한다. 베트남 사람들이 주로 마시는 커피는 쓰고, 달고, 차가운 것이 특징이다. 에스프레소 이상으로 진한 맛을 가지고 있는 베트남 커피에 얼음과 연유를 넣어 마시는데, 더운 날씨 탓에 신선한 우유를 구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어 연유를 넣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러한 방식이 베트남 커피의 상징이 되었다고 한다.말레이시아의 경우, '코피 수수 파나스‘ 라는 커피가 있는데, 말레이시아의 인기 커피 중 하나로 커피에 연유를 첨가해 먹는 달콤한 커피라고 한다. ’코피 수수 파나스‘는 말레이시아어로 ’커피와 우유를 섞은 더운 음료‘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1800년대 영국 식민지 개척자들에 의해 처음으로 커피가 말레이시아에 전파되었는데, 커피의 가격이 비싼 탓에 서민들이 즐기기엔 부담스러웠고 이 후 서민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커피가 ’코피 수수 파나스‘ 라고 한다. 이 커피는 연유의 비율이 높아 다른 커피에 비해 걸쭉하고, 달콤하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러시아는 추운 환경 탓에 러시아 커피는 코코아가루에 커피를 붓고 설탕을 첨가하여 마시는 커피가 발달하였다고 한다. 홍차에 잼을 넣어 마시는 러시안티처럼 커피에도 우유나 크림을 넣거나 설탕 대신에 잼을 넣어 먹기도 한다고 한다. 커피에 잼을 넣어 먹는다니, 특이한 풍습이라고 생각된다.그리스 사람들 또한 매일 2번 이상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그리스인들은 마시고 남은 커피의 잔여물로 앞날을 예측하는 커피점을 보는 것이 유명하다고 한다. 고운 모래 같은 원두가루를 뜨거운 물에 풀면 커피를 우릴 때 나오는 거품인 크레마와 섞여 걸쭉한 느낌의 커피가 완성되는데 커피점은 커피를 다 마신 후에 잔 바닥에 가라앉은 원두가루 무늬에서 동물이나 알파벳 모양을 찾아내 미래를 점친다고 한다. 그리스 국민들의 ‘국민커피‘로 프라페를 들 수 있는데, 커피에 찬물과 얼음을 넣고 우유 거품을 얹은 것으로 여름철 우리나라에서 흔히 마시는 프라페와는 조금 다른 형태이다. 프라페 커피를 매일 마시면 90세 이상까지 장수한다는 속설도 있다고 한다. 프라페 커피는 1957년 데살로니카에서 그리스의 Nestle 지점장이 아이들을 위한 메뉴를 고민하다가 개발한 초코 음료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 후, 초콜릿이 아닌 커피를 접목시켜 오늘날의 프라페 커피가 탄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