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re Under The Elms‘에 나타난 인간의 욕망과 비극유진오닐(Eugene O’Neill 1888~1953)은 미국 현대 연극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극작가로, 그의 작품들은 초기 작품과 후기 작품으로 나눌 수 있다. 초기 작품들은 노동이자 계급과 빈민 계층을 다루었으며, 후기 작품은 강박관념과 성(性)등 주관적인 영역을 탐색하고 있다.그의 많은 작품들은 자연 주의, 표현 주의 그리고 그리스 비극의 요소들을 강력한 극적인 언어로 결합되어져 있다. 그 중에 오늘 소개할 작품인 ‘느릅나무 밑의 욕망(Desire Under The Elms)’은 1924년 작품으로, 여러 갈등의 양상으로 인한 오닐의 비극관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는 한 가족 내에 숨겨진 욕망을 그려내고 있으며, 욕망으로 인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여기서는 가족 5명 즉, 에벤(Eben), 케벗(Cabot), 애비(Abbie), 사이먼(Simeon), 피터(Peter)의 인물들이 각자 자신의 욕망을 드러내며, 갈등을 양상하는 모습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Simon(after a pause) : We’ve a right.Peter : Two-thirds belongs t’ usEben(jumping to his feet) : Ye’ve no right! She wa’nt yewr Maw! It was her farm! Didn’t he steal it from her? She’s dead. It’s my farm사이먼&피터 형제와 에벤은 이복형제이고 둘 다 농장에 소유욕을 갖고있어 갈등을 서로 양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인물들 외의 나머지 인물들 즉, 캐벗(cabot), 애비(abbie)도 모두 농장과 집에 소유욕을 보인다. 또한 에벤은 자신의 어머니가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무슨 짓이라도 하는 인물인 아버지(cabot)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하며 아버지를 닮은 것을 부인하지만, 형들의 눈에 에벤은 영락없는 아버지의 판박이로 보인다. 에벤은 이러한 캐벗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갖고있으며, 캐벗과의 갈등이 양상되는 것을 알 수 있다.Simon and Peter (together) : Ay-eh. They’s gold in the West.Simon and Peter(togerther) : In Californi-a!뉴잉글랜드 1850년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에 느릅나무는 탐욕적인 캐벗의 위력에 맞서는 힘이된다. 작가 오닐은 욕망을 표현하고자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욕망은 물질적 욕망과물질적 욕망을 살펴보면, 시대적 배경이 금광 개척시기라는 것을 봤을 때 사이먼(Simeon)과 피터(Peter)는 물질인 돈을 중시하며, 계속해서 황금이 나온다는 캘리포니아로 떠나고 싶어하는 욕구를 보인다., 5명 인물들 즉, 에벤(Eben), 애비(Abbie), 케벗(Cabot), 사이먼(Simeon), 피터(Peter) 모두 케벗의 농장과 집에 강한 소유욕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