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조사방법론주제: 심리학과 관련된 주제 내에서 평소에 관심이 있는 내용과 관련된 연구주제(연구문제)를 설정하고 그에 따른 표본추출방법을 설계하여 제출하시오.(확률표본추출방법과 비확률표본추출방법 참고)-목차-Ⅰ. 서론Ⅱ. 본론1. 묻지마 범죄자의 심리적 문제Ⅲ. 결론1. 연구대상자 추출법1) 확률표본추출방법Ⅳ. 참고문헌Ⅰ. 서론지난 2018년 2월 15일. 미국 플로리다의 어느 고등학교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약 17명이 사망했고, 10명이 크게 다쳤으며 연일 매스컴에 오르내렸다. 범인은 어느 고등학교의 퇴학생으로, 아무런 이유 없이 학교에 들어와 소총을 난사한 것으로 밝혀졌다.총기난사 사건은 그게 처음이 아니다. 총기를 허용하는 국가에서는 언제 어디서 총알이 날아들지 모르고, 베개 밑에 총을 숨겨두고 자는 일도 빈번하다고 한다. 미국의 경우 대표적인 총기 허용 국가로, 거의 매주 1회 이상 총기 사고가 일어나고 사람이 다치거나 죽는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벌어진 이런 범죄에는 대부분 이유가 없었다.국내라고 안전할 수는 없다. 실제로 국내에서는 총기를 직접 만들어 타인을 해하려는 범죄가 일어난 적이 있고, 난민 수용과 불법체류자의 증가 등으로 인해 국민들은 총기나 테러 범죄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있는 추세다.국내에서는 묻지마 범죄가 종종 일어난다. 묻지마 범죄란 아무런 이유도 없이 무고한 사람을 해치는 범죄 행위를 뜻한다. 아무 이유 없이 지나가는 사람에게 염산을 뿌린다던가, 아무 연관 없는 사람을 칼로 찌르는 등의 범죄들이 그 예시이다.약 3년 전에는 남녀 공용화장실에서 23세 여성이 주방용 식칼로 흉부를 4차례 공격당해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30분 전에 그 화장실에 다녀갔던 남성들은 멀쩡히 살아나왔지만, 그 여성은 살지 못했다. 아무런 연관도 없는 여성을 4차례나 식칼로 찌른 범죄자의 심리는 가히 정상적이라 볼 수 있을까?일부 전문가들은 그 사건을 여성 혐오 범죄라고 규정했다. 하지만 단순히 여성을 싫어해서 누군가를 4차례나 찌른다는 것은 피의자의 인지착오라고 판단할 수 있다. 이 사건의 가해자는 조현병의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그들의 심리에는 분명한 문제가 있다. 묻지마 범죄자들의 심리와 그 맥락을 파악한다면 다음에 벌어질 지도 모를 묻지마 범죄를 막을 수도 있지 않을까.본론에서는 그들의 심리적 문제와 연구를 위한 표본 추출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1. 묻지마 범죄자의 심리적 문제묻지마 범죄자의 심리적 문제를 몇 가지 유형으로 분류해보고자 한다.첫째, 음주가 원인일 수 있다. 실제로 대부분의 범죄자들은 술을 먹고 기억이 나지 않았다, 술을 먹고 홧김에 그랬다는 식의 해명을 한다.알코올의 성분은 전두엽을 마비시키고 감정을 조절하는 전두엽이 일시적으로 기능을 멈추며 감정이 겉잡을 수 없이 격해질 수는 있다. 하지만 그러한 격한 감정을 그들의 이성으로 통제할 수 없었는지, 통제하지 않았는지는 본인만이 알 수 있는 의도이다.음주가 범죄자의 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분명한 과학적 사실이긴 하다.둘째, 분노조절장애가 원인일 수 있다. 묻지마 범죄는 아니지만, 얼마 전 한강에서 일어난 토막 살인 사건의 피의자 장 씨는 분노조절장애를 앓는 환자였다. 그는 자신을 하대한 모텔의 투숙객을 죽이고 시신을 토막내 강에 버렸다. 자수를 했음에도 그는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고 있다. 피해자가 자신이 살인을 하게끔 만들었다며 주장하고 있다. 우발적으로 누군가를 죽이는 것은 정상적인 분노 표출의 형태라고 볼 수 없다. 그는 분노조절이 되지 않아 피해자를 죽이고도 자신의 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끊임없는 자기 합리화로 자신의 죄를 감싼다.분노조절장애가 장 씨를 그렇게 만든 걸까, 장 씨가 분노를 조절하지 않은 걸까?셋째, 우울증이 원인일 수 있다. 실제로 많은 범죄자들은 우울증을 앓고 있다. 우울증의 증상이 내면으로 향하면 자살을 하고, 외부로 향하면 살인을 한다는 학설이 있을 정도이다. 우을증은 개인의 잘못된 행동을 합리화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 ‘내가 이만큼 우울하니 타인을 해쳐도 정당방위야.’하는 식의 합리화이다. 그러한 심리적 문제는 연구의 소지가 충분하다.넷째, 조현병이 원인일 수 있다. 얼마 전에는 건물에 불을 낸 뒤 입구에서 칼로 사람들을 위협해 사람들이 탈출하지 못하도록 막아 이웃들을 살해한 범죄자가 붙잡혔다. 그는 극도의 조현병을 앓고 있었고, 피해망상과 여러 가지 이상행동들을 보이고 있었다.이렇게 범죄자들의 심리에는 비논리적이고 비개연적인 범행동기들이 있으며, 이는 범죄의 사유가 된다. 누군가의 심리적 문제로 인해 죽임을 당해야만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예비 범죄자들의 심리를 치료하는 것으로 누군가는 생명을 빼앗기지 않기를 바란다.결론에서는 음주 후 범죄를 저지른 죄수, 분노조절장애로 인해 범죄를 저지른 죄수, 우울증으로 인해 범죄를 저지른 죄수, 조현병으로 인해 범죄를 저지른 죄수 등 총 4가지 유형으로 범죄자들을 분류해 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표본을 추출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Ⅲ. 결론1. 연구대상자 추출법1) 확률표본추출방법본 연구에서는 확률표본추출방법이 필요하다. 비확률표본추출방법은 모집단에 대한 대표성을 추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심리적 문제가 있는 일반인으로부터 예비 범죄자를 예측하는 일은 무엇보다도 모집단에 대한 대표성이 중요하다. 비확률표본추출방법을 쓴다면 범죄와는 전혀 무관할 무고한 시민이 예비 범죄자로 낙인 찍힐 가능성이 높아진다.
결혼과가족주제: 배우자 선택의 이론들을 고찰한 후, 결혼 상대자를 선택하는 기준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조건이 무엇인가에 대해 상대적 중요성에 따라 순서를 매겨보고, 미래의 자신이 추구하는 결혼의 모습에 대해 설명해보자.[목차]Ⅰ. 서론Ⅱ. 본론1. 배우자 선택의 이론에 관하여1) 여과이론2) 보완욕구 이론3) 공평성 이론4) 사회 교환 이론5) 자극-가치-역할 이론2. 배우자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1) 성격, 건강, 신뢰도, 경제력, 학벌, 외모 등등2) 배우자 선택에 관한 내 조건 순위3. 미래의 내가 추구하는 결혼의 모습Ⅲ. 결론 및 나의 의견Ⅳ. 참고문헌Ⅰ. 서론초혼의 연령이 점차 늦어지고 있다고 한다. 초혼이 늦어지면 결국은 일생에 걸쳐 낳게 되는 자녀의 수도 줄어든다. 반면 여성의 사회, 경제적 참여율이 높아지고 경제적 지위가 남성 못지 않게 높아진다. 유리천장도 향후에는 동등하게 바뀌리라 판단되는 바이다.그러나 모든 사람들에게 ‘결혼’은 선택이지만 그 이전에 고려되는 것은 바로 결혼한 자신의 모습일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비슷하게도 배우자에 따라 자신의 운명이, 생활이 그리고 미래가 바뀌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렇듯 자신보다 더 중요한, 어쩌면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결혼 상대자를 고르는 일은 쉽지 않다. 상대와 맞지 않지만 순간적인 판단력이 흐려져 결혼에 실패하기도 하고 나와 너무도 잘 맞는 상대를 만나 행복하게 대대손손 살아갈 수도 있다.흔히 연애혼, 중매혼 등이 있지만 배우자 선택에 관해서는 사실 명확한 답은 없다. 자신과 비슷한 사람에게 더 끌릴 수도 있고, 자신이 세운 기준 안에 적절하게 들어있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고 배우자로서 맞이할 수도 있는 것이다.이번 과제에서 나누고자 하는 배우자 선택의 이론은 이러한 고민들을 명확하게 정리해주는 내용들이 아닐까 생각하는 바이다. 배우자 선택의 이론과 나의 의견을 덧붙여 다시금 연애 시절로 돌아가 배우자를 선택한다면, 어떤 결혼의 모습을 추구하는지 생각해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배우자 선택의 이론에 관하여배우자 선택의 이론으로 무조건 적인 배우자 선택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단정지을 순 없다. 그러나 배우자 선택 과정에서 이러한 이론들이 의사결정 과정에 녹아있기에 우리는 이러한 이론들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다.1) 여과이론우드리(Udry, 1971)의 ‘여과이론’은 결혼할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은 여섯 가지의 여과망을 거치며 이루어진다고 보는 이론이다. 첫째, 모든 대상자들 중 지리적으로 가깝고 자신과의 상호작용이 높은 사람들로 그 대상들이 걸러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근접성’이라 칭한다. 둘째, 첫 과정을 거친 사람들 중 자신이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로 그 대상을 제한한다는 것이다.셋째, 제한한 사람들 중, 교육수준, 종교, 연령 등의 사회적 배경들이 유사한 사람들로 좁혀진다. 넷째는 위의 단계를 거친 사람들 중 자신의 가치관과 비슷한 사람들을 걸러내게 된다. 배우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을 남게 하는 것과 같다. 다섯째는 자신의 욕구, 성격등과 같은 특성에서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사람들로 걸러진다. 자신의 단점을 감싸 안아주는 사람에게 끌리는 것이다. 마지막 여섯 번째는 주변의 성화 즉, 가족들의 결혼에 대한 압박, 결혼 적령기에 이르렀다는 나이 대 등으로 결혼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겼을 때 비로소 결혼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여과 이론은 때로는 그 순서가 변경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이 결혼 적령기에 들었고 가족들의 권유와 더불어 자신을 잘 이해하고 자신의 단점을 감싸 줄 수 있는 상호보완적 요소에 있는 사람과 이루어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는 이론이다.2) 보완욕구 이론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 끌린다. 조용한 사람이 말수가 많은 사람에게 끌리는 경우,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사람이 통솔력 있고 리더십 있는 사람에게 끌리는 경우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서로의 성격이 다르다는 것은 서로에게 보완적 역할을 할 수 있기에 매력을 느낀다는 것이다. 한 개인과 다른 한 사람의 공통점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대부분 이질적인 상황에 놓인 사람들에게 끌린다는 것이다.3) 공평성 이론배우자 선택 과정에서 사람들은 공평한 것을 이론이다. 자신과 비슷한 경제력, 사회적 지위 등을 가진 사람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사회적 지위가 많이 나는 남녀일수록 그들의 결혼 가능성은 낮아진다. 재벌가의 결혼 등을 공평성 이론의 예라고 들 수 있다.4) 사회 교환 이론배우자 선택을 할 때 배우자 선택으로 하여금 손해보다 이득을 보려고 하는 이론이다. 우리가 흔히 평가할 수 있는 사회적 지위, 재산, 학벌, 직업 등이 대표적이며 여성들은 배우자의 능력, 재력 등의 경제적 상황을 주요 가치로 판단하고 남성들은 여성의 외모, 학벌 등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즉 경제적 능력과 여성의 외모는 교환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가장 적은 비용으로 가장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이론, 즉 결혼 또한 사회 교환 중 하나인 것이다.5) 자극-가치-역할 이론여과망 이론을 조금 더 보완한 자극-가치-역할 이론은 여과망의 여러 단계보다 자신이 끌리는 이성에게 매력을 느끼고 서로 상호작용하는 단계를 거치고 대상과 본인의 가치관, 결혼관 등이 유사하다고 판단되면 더욱 더 심화되는 관계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직업이나 생활 방식 등의 가치가 일치하고 그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다고 믿게 되면 배우자로서 맞이하게 되는 결혼으로 발전된다는 것이다.2. 배우자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1) 성격, 건강, 신뢰도, 경제력, 학벌, 외모 등등배우자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외, 내향적 등의 성격, 건강, 언행의 신뢰도, 경제적 능력 및 학벌과 여성의 경우 특히 외모에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 배우자 선택에 관해 성격과 가치관, 역할 기대 등이 잘 이해되는 사람들을 최종적으로 선택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매력을 느끼는 대상들에 관해 위의 요인들을 판단하고 이를 호감도에 반영하기 때문에 배우자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위의 여섯 가지를 대표적으로 선정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2) 배우자 선택에 관한 내 조건 순위배우자 선택에 관한 나의 조건 위의 6가지만 놓고 판단 하였을 때 경제력과 성격, 건강과 신뢰도 그리고 학벌과 외모 순이라고 생각되는 바이다.3. 미래의 내가 추구하는 결혼의 모습미래의 내가 추구하는 결혼의 모습은 현재 상황과는 맞지 않는 질문인 듯 하나 내가 만약, 20대의 젊은 시절로 돌아가 다시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을 고려하고, 결혼 생활을 그려본다면 나는 배우자의 경제력(즉, 능력)을 가장 최 우선으로 고려하겠다는 결론이 나왔다. 물질 만능주의라 비난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경제력이 뒷받침 되는 그 자체로도 결혼 생활을 안정감 있게 유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자녀를 낳고 자녀에게 권위적인 부모가 아니라 권위 있는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배우자의 긍정적인 성격, 낙천적이고 다정다감한 성격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성 역할을 굳이 나누어 남편은 돈을 벌고 여성이 가사일을 해야 하는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 자녀를 키워야 하는 동안에는 둘 중 하나가 경제를 담당하고 또한 가사와 육아를 함께 할 수 있는 공통적인 가치관을 갖고 있다면 이는 충분히 배우자와 본인 모두에게 긍정적인 결혼 생활이 되리라 생각하는 바이다.Ⅲ. 결론 및 나의 의견이번 과제에서는 배우자 선택에 관한 이론들과 내가 선정한 배우자 선택 요인 등에 관해 알아보았다. 무촌인 가족을 이룬다는 것은 ‘나’와 ‘배우자’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이며 시작일 수 밖에 없다. 여전히 결혼이라는 제도는 너와 나를 비교하게 만들고 중요한 가치와 자산들을 교환할 수 있음을 시사하기도 한다. 재벌가와 권력이 있는 고위 집안에서는 여전히 배우자를 ‘맞이’하는 그 자체로 이어지기도 한다. 가족과 가족의 만남으로 판단되기에 경제적, 학벌적 격차가 많이 나는 가정에서는 혼수로서 열쇠를 요구하는, 건물을 요구하는 그러한 일들도 여전히 벌어지고 있다.하지만 대다수의 젊은 청년들이 배우자를 맞이하는 것은 대체로 연애혼으로 이루어지며 자신이 선택한 사람과 결혼하기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이들이 결혼 상대자로 선택하는 과정들은 여과이론, 교환이론, 공평성 이론, 자극-가치-역할이론처럼 다양한 이론들이 모두 녹아 그 상황과 여건에 맞는 배우자를 선택하게 된다. 위 이론들이 무조건적으로 배우자 선택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위의 이론들이 설명한 것처럼 이러한 과정들, 선호도를 고려하여 배우자를 맞이한다. 배우자를 100% 내 입맛에 맞는 사람으로 선정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자신과 대상인 배우자가 서로 조화롭게 어울리고 서로에게 필요한 사람이 된다면 가장 좋은 연애, 가장 긍정적인 결혼이 되어 건강한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이다.Ⅳ. 참고문헌이경희 저, 아동발달과 부모교육, 교문사, 2010.08야마다 마사히로 저, 나는 오늘 결혼정보회사에 간다. 월인, 2016.12송정애 저, 가족상담의 이론과 실제, 양서원, 2010.03오영희 저, 최신 가족학의 이론과 실제, 21세기사, 2009.02
가족상담및치료주제: 초기모델인 체계이론적 가족치료와 개인치료의 구체적인 차이를 쓰시오.-목차-Ⅰ. 서론Ⅱ. 본론1. 체계이론적 가족치료와 개인치료의 차이점1) 상담목표2) 초점3) 상담자의 역할4) 다루는 주요 문제5) 문제 초점6) 개입 대상7) 치료단위8) 상담기간Ⅲ. 결론1. 문제 진단과 해결과정의 차이Ⅳ. 참고문헌Ⅰ. 서론가족은 개인이 모인 하나의 집단이다. 따라서 가족치료가 시사하는 바는 유대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집단 상담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이러한 집단상담 내에서 치료자는 내담자의 권리와 의사를 존중해야 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조건적 존중 또한 기피해야 할 사항이다. 개인에 대한 무조건적 존중을 피해 집단이라는 체계에 대한 분석과 치료를 목표로 하는 것이 가족치료라고 할 수 있다.체계이론에서 가족이란 흔한 소규모의 집단 체계로 인식된다. 체계이론에서 체계는 상호의존적이고 경계, 상위체계, 하위체계 등으로 나뉘며 항상성이라는 특징을 갖는다. 그러한 특징들에 근거했을 때, 체계는 경계선이 뚜렷하게 존재하여 독립적이고 내부적으로 상호작용을 하기도 하지만, 외부와의 상호작용 또한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그 안에서 항상성을 유지하려 한다. 늘 유지해오던 특정 체계만의 특징을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다. 이 부분에서 상담사는 상담 결과의 지속성에 대해 꾸준한 의심을 해야 한다.가족치료와 개인치료는 체계이론에 근거한다. 가족이라는 체계는 내외부적으로 수많은 상호작용을 거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족구성원 개인의 문제보다는 환경과 생태학적인 체계가 문제의 원인이 된다.Ⅱ. 본론1. 체계 이론적 가족치료와 개인치료의 차이점1) 상담목표개인은 자신의 내면의 문제에 큰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개인치료는 개인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두려움, 긴장감, 불안함, 우울함 등을 직면해 온전히 스스로를 인식하고 치료하고자 하는 데에 목표가 있다.반면, 가족치료는 환경 속 인간이 무엇보다도 중요시 되는 치료이다. 가족은 개인의 내면 문제가 현실의 문제를 일으킨다고 보는 것이 아니라, 개인들이 모여 형성한 가족이라는 체계의 경계선이 무너지거나 역기능적 상호작용을 했을 경우 치료가 필요하다고 본다. 따라서 가족치료는 가족 체계 내외로 기능적 상호작용이 일어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2) 초점개인치료에서는 내면에 초점을 맞춘다. 개인의 내적인 갈등이나 고민, 두려움, 불안함 등을 해소하기 위해 심층면담이 필수적이다. 개인의 심리적인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우선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 개인의 감정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개인의 내적 상호작용에 대해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반면, 가족치료에서는 체계에 초점을 맞춘다. 개인이 아닌 가족 전체를 보며 가족이라는 체계에서 보이는 역기능적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춘다. 다양한 기법들을 사용해 그 초점을 거슬러 올라가면 상담자는 내담자의 문제점에 대해 알 수 있고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3) 상담자의 역할개인치료에서 상담자는 치료자의 역할이 아니다. 그 이유는 내담자의 문제 발생 원인을 추적해보면 알 수 있다. 내담자에게 개인적인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내담자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담자는 그러한 내담자에게 맞는 옳은 길을 찾고 그 길을 알려주는 교사의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다. 옳은 길을 내담자에게 납득시키기 위해서 상담자는 내담자의 말을 충분히 이해해야 하며, 내담자가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반면, 가족치료에서 상담자는 촉진자이자 지도자로서 역할을 담당한다. 개인치료와 비슷한 맥락에서 가족이라는 체계가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지도해주는 지도자의 역할이다. 또, 관찰자로서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문제를 찾기 위해 내담자 가족을 관찰하는 것이다.4) 다루는 주요 문제개인치료에서는 문제의 원인을 개인의 내면에 둔다. 따라서 정신적인 문제를 분석하고 치료하며, 개인의 내적 상태를 주요 문제로 다룬다.반면, 가족치료에서는 개인이 아니라 가족체계 내부의 상호작용, 그리고 가족을 둘러싼 물리적, 사회적 환경의 체계에서 보이는 역기능적 상호작용 문제를 다루게 된다.5) 문제 초점개인의 문제는 과거의 좋지 않은 경험이나 개인이 가진 성향적인 특성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개인의 과거사나 성격적 문제에 초점을 맞춰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가족의 문제는 대개 사회적인 맥락 속에서 역기능적 상호작용의 결과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가족구성원 개개인에게 문제를 두지 않는다. 개개인에게 보이는 문제조차도 사회환경적 체계나 그와의 상호작용으로부터 비롯됐다고 보기 때문이다.6) 개입 대상개인치료에서는 개인의 인생에 직간접적인 개입을 한다. 개인의 삶에 어떤 경험이 있었는지, 내담자는 그 상황을 어떻게 인지하고 있는지에 기초해 치료를 진행한다.반면, 가족치료에서는 가족체계, 그 체계 내의 상호작용, 체계 외의 상호작용, 대인관계양상 등에 개입을 진행한다.7) 치료단위개인치료의 치료단위는 개인이며, 가족치료의 치료단위는 다수의 개인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또한 개인치료는 뚜렷한 행동으로 치료의 결과가 보이기까지 어려움이 많은 반면, 가족치료에서는 그러한 행동을 보이게 하는 과정을 행동 자체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
과목명: 가족상담 및 치료주제: 한국사회에서 경험적 가족치료에 대한 유용성을 살펴보고 실제 상담에서 자신이 경험적 가족치료기법을 사용한다면 어떤 점이 도움이 되고 어떤 점에서 어려움이 있을지 논하시오.- 목차 -Ⅰ. 서론Ⅱ. 본론1. 경험적 가족치료(1) 유용성2. 본인이 치료의 과정에 개입한다면(1) 어떤 점에서 도움이 되는지(2) 어려운 점이 있을 것 같은 부분Ⅲ. 결론(배운 점 및 느낀 점)Ⅳ. 참고문헌Ⅰ. 서론가족치료에 관련한 경험적인 접근은 1960년대 인기 절정이었던 개인 심리의 인본주의적, 실존적 지향에 그 뿌리를 발견할 수 있다. 이 시기에는 경험 집단과 감수성 훈련 그리고 인간 잠재력을 성취하는 것과 같은 강조의 시기를 말한다. 그러한 초점은 여기, 지금 그리고 현재에 경험하는 것에 있으며 목표는 그러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며 자신의 느낌에 접촉하는 것이었다.이러한 시각은 심리학자들과 가족치료자들에게 있어서 개인이나 가족의 성장 그리고 발달을 더욱 촉진하고자 하는 욕망을 반영하게 한다. 경험적 가족치료사는 형태치료와 더불어 참 만남 집단을 기반으로 한 치료에서 기법을 많이 차용했으며 조각하기와 가족그림과 같은 표현적인 기법들의 경우에는 예술이나 심리극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경험주의적 가족치료의 기법은 실제로 예술에서 차용된 경우가 많고 심리극, 역할극 그리고 조각의 방법도 역시 포괄하고 있다.강조하고 있는 부분은 치료의 상황에서의 경험에 있고 그렇기에 가정에서 마주하는 과제는 단순히 규칙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예외에 해당한다.경험적 치료는 개인이나 개인의 정서적인 경험 그리고 민감성과 같은 감정표현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체계와 행동을 다루는 접근으로서 적합하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결과적으로 보면 경험적 접근은 최근에 있어서 비교적 적게 적용도고 있으며 papp와 같은 초기 대표자들은 체계적 모델로 전환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정직한 감정표현과 경험적인 강조는 해결 중심적인 접근이나 혹은 이야기 치료의 환원적인 인지를 강조하는 점과는 대치하는 가치있는 평형추이를 의미한다.Ⅱ. 본론1. 경험적 가족치료(1) 유용성이러한 치료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가족을 안정적인 상황에 머무르게 하는 것만이 아니라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감수성이나 느낌의 표현 그리고 자발성이나 창조성 등의 성장이 바로 치료의 전형적인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각각의 치료 과정에서는 가족 구성원들이 이전에 비해서 가족에게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고 상호적으로 욕구와 감정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가족 내부에서 감정을 나눌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가족원들의 경험을 기반으로 하여 정서적인 차원에서 건강하게 가족을 유지하는 방법은 과거의 경험을 통해서 개인의 내면에 깊이 잠재적으로 존재하지만 충족되지 못한 욕구와 기대에 관하여 드러내어 가족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현재의 우리사회에서는 가족이 마주하는 시간이나 혹은 같이 보내는 것도 역시 매우 적다. 그렇기에 심지어 가족이라는 명목아래 주변의 다른 사람들보다 가족에 대해서 재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렇기에 당연히 가족 구성원들에게 자신의 감정이나 의견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이 당연하다.즉, 이 치료가 공헌하는 것은 가족 구성원들이 솔직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리다. 치료자들의 경우에는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과정을 통해서 자신을 더욱 개방적으로 조정하게 된다. 간혹 상식을 뛰어넘는 개입의 경우에는 정서적으로 새로운 경험을 하도록 하기 때문에 가족에게도 역시 일상적인 생활에서 새로운 변화이자 흥미가 될 수 있을 것이다.인간이 과거에 가지고 있었던,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 가지고 있었던 기대나 열망 그리고 감정에 대한 감정이 아직까지 해결이 되지 못하고 있다면 이러한 치료 방법을 기반으로 하여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인다.2. 본인이 치료의 과정에 개입한다면(1) 어떤 점에서 도움이 되는지본인이 이 치료 방법을 기반으로 하여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개입하게 된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은, 개인이 가지는 다양한 감정과 가족의 분화, 갈등의 원인이 어디에서 시작이 되는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가족의 문제는 단순히 표면적인 것이 아니라 뿌리에서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가족의 구성원들이 대체로 문제가 어디서 시작이 되는지, 그리고 그러한 과정에서 어디에서부터 문제에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등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2) 어려운 점이 있을 것 같은 부분개인적으로 어려운 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상담의 초기 부분이다. 사실 상담에 참여하는 입장에서 생각하면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특히나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신뢰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렇기에 이 치료의 참여자들도 역시 본인에게 솔직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 개인적으로 치료의 질이나 성공은 초기에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전개를 하는지, 개입하는지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 과정은 기본적으로 라포가 어느 정도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원활하지 못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족관계주제: 1990년대부터 시작된 조기유학 열풍의 부산물이자 대안이 된 기러기 가족 내에서 부부와 부모자녀 사이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시오.[목차]Ⅰ. 서론Ⅱ. 본론1. 기러기 가족에 관하여2. 부부 사이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방안1) 부부 중심의 가족으로 재편되어야 한다 – 정서적 유대감2) 가족, 부부 사이의 문제 뒤에 있는 가족의 개인별 욕구를 들여다보아야 한다.Ⅲ. 결론 및 나의 의견Ⅳ. 참고문헌Ⅰ. 서론기러기 가족, 기러기 아빠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소재 중 하나였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러기 아빠의 애환과 어려움은 공감하지만, 이 가족이 어떻게 다시 합쳐지는가에 대한 결말은 받아보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자녀 교육은 대부분 10년이 넘게 이루어지는 장기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여전히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자녀 교육을 위해 해외 유학을 생각하고 있다. 10년 이상으로 오랜 기간 부부, 자녀와의 관계가 멀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기러기 아빠가 가족들을 만나러 해외로 가는 일 조차 쉽지 않다.이런 기러기 부부에 대한 이혼소송은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8년간 만나지 않던 부부에 대해 법원이 이혼을 선고 한 사례가 있었고 부부 사이의 문제이긴 하나 배우자를 만나는 것을 거부했던 것 그 자체로도 가족에 대한 유대감을 잃었다고 판단했기에 이혼이 결정 되었다고 생각하는 바이다.가족들의 유대감은 가족관계를 이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포인트이자 전부가 될 수 있다. 유대감이 끈끈한 가족은 작은 어려움들, 혹은 큰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관계로 돌아설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이번 과제는 기러기 가족에 관한, 부부 사이의 유대감, 가족관계 속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관해 고민해보고자 한다.Ⅱ. 본론1. 기러기 가족에 관하여기러기 가족은 자녀 교육을 목적으로 아내와 자녀들을 외국으로 유학 보내며 장기적으로 뒷바라지 하는 외조형 가족을 말한다. 가족은 다양한 모습이 존재하지만 국제적으로 비 동거하는 가족이라 칭할 수 있다. 국내에는 대부분이 기러기 아빠의 모습이며 이들이 장기간 교육과 취업 등의 사유로 떨어져 살고 있는 것을 말한다.기러기 가족은 정서적 유대감이 떨어져 있는 가족들이 대부분이다. 유학, 이주 초기에는 통신으로서 애틋함을 느낄 수 있으나 각자 살아내는 삶에 익숙해져 서로의 마음을 잊게 되어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 기러기 가족은 말만 ‘가족’일 뿐, 많은 가족 문제에 노출되어 있다. 남겨진 가족의 건강관리, 경제적 어려움은 물론이며 정신적인 외로움도 노출되어있기 때문이다.기러기 가족들의 유대감은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뿐 만 아니라 부부를 기준으로 정립되어야 할 가족의 기준을 흔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부부 중심의 가정으로 돌아가야 만이 부부와 자녀들과의 관계를 넘어 이상적인 결혼 생활을 꾸려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이다.2. 부부 사이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방안누구나 행복하게 살기 위해 배우자와 결혼을 한다. 결혼을 하는 이유는 자녀를 낳고 자녀를 잘 키워내기 위함이 아니라 부부가 중심으로 부부 스스로가 행복해지기 위해 결혼을 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바이다. 부부가 중심으로 가족을 구성할 수 있다면 가족 내 유대감은 물론이고 부부 사이의 유대감으로 가족 해체로까지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1) 부부 중심의 가족으로 재편되어야 한다 – 정서적 유대감부부 사이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배우자에 대한 자신의 행동부터 들여다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바라는’것에 익숙해진 모습이 아니라 배우자를 알아가야 한다는 모습으로 서로에게 감사하는 마음, 미래에 배우자와 어떤 일을 함께 하면 좋을지 등의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희망적인 이야기들을 할 수 있는 사이로 변화해야 한다.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정서적 유대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정서적인 행복을 가지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일 정도로 정서적인 행복감을 갖기 위해서는 만족스러운, 신뢰가 있는 관계인 유대감이 생겨야 한다는 것이다. 공통적인 점을 찾아가는 행동 뿐 만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 행동 들이 모두 정서적 유대감에 속하며 이러한 유대감이 끈끈한 부부는 어려운 일들을 부드럽게 해쳐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또한 부부의 정서적 유대감이 깊어야 자녀들과의 관계도 긍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부모의 모습에서 자녀들의 미래 모습을 볼 수 있기에 행복한 부부 관계 또한 자녀 교육의 일환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유대관계가 없는 가족들의 대부분이 부정적인 말들로 가득하다. 이들을 법적으로, 가족으로 묶어놓은 부부라도 서로를 다치게 할 수 있고 미래의 가족 관계를 해칠 수 있다. 성공의 끝이 불분명한 아이들의 교육에 목숨을 걸기 보다는 부부 중심으로 아이들을 케어하고 부부 중심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기러기 부부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궁극적인 해결책이라 생각되는 바이다.2) 가족, 부부 사이의 문제 뒤에 있는 가족의 개인별 욕구를 들여다보아야 한다.우리는 가족 내, 부부 사이의 문제들을 쉽게 바라보려 하지 않는다. 그 뒤에 숨은 개인적인 이야기들, 마음 속을 들여다보려 하지 않는다. 이러한 문제들을 쉽게 지나친다면 그 다음에 비슷한 유형으로 발생하는 문제들은 더욱 커지게 된다. 배우자의 숨은 욕구들에 관심을 가져 준다면 부부 사이 회복은 물론, 자연스레 가족과의 유대감도 깊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이다.가족이라는 이유로 모든 사람들이 처음부터 끈끈한 유대관계를 가지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한 번 소홀했다는 이유로 적대적인 관계로 변하는 것 또한 아니다. 하지만 유의할 점은 사람 사이의 관계는 가족을 넘어 늘 ‘관심’을 주고 ‘노력’해야 한다는 점이다. 배우자 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가지는 욕구들을 잘 파악하고 배려해준다면 가족과의 관계는 더욱 좋아질 것이라 생각하는 바이다.Ⅲ. 결론 및 나의 의견기러기 아빠의 외로움과 어려움은 드라마에도 자주 방영 되었을 정도로 흔한 소재이지만, 이들의 실제적인 가족 생활에 대해 조언해줄 사람이 적다는 것에 우리는 우려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사이로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기에 부부가 되었지만, 자녀 교육이라는 이유로 서로의 유대감을 떨어뜨리고 결국엔 부부를 넘어 남남이 되는 현실을 자주 볼 수 있기 때문이다.최근 기사화 된 이혼소송에서 배우자의 유책이 크다고 판단되는 대목은 바로 8년간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할 동안 배우자가 한 번도 한국에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부부간의 관계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기러기 아빠 생활이 과연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옳다고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아야 한다.이 부부에게 있어 서로의 마음을 식게 한 원인이 과연 ‘교육’ 때문이었을 지 한번 더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 생각되는 결론이었다. 자녀 교육은 중요하다. 그러나 부부 사이의 관계가 더욱 확고해야 먼 거리에 놓이더라도 가족 관계, 부부 관계가 유지 된다고 생각한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는 말이 받아들여 질 정도로 많은 기러기 가족들은 가족 해체의 위기에 놓여있다고 생각하는 바이다.부부가 오랫동안 해로하기 위해서는 ‘가족’이라는 구성원적 모습 보다는 ‘부부’로 구성된 가족이라 일컫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부부를 기준으로 자녀를 출생했듯 부부가 기준이 되어 미래의 일을 함께 생각하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서로에게 필요한 외부적인 물질 이야기를 넘어 서로의 내부적인 어려움을 이해한다면 가족 회복은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배우자를 이해하고 배우자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고 일상의 사소한 일에도 감사함을 표한다면 관계 개선은 그리 어려운 문제가 아닐 것이라 생각된다.사소한 감사를 당연하게 여기는 것도 사람 대 사람으로서 중요한 행동이다. 그리고 기쁠 때와슬플 때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존재로 관계를 바꿔나갈 수 있다면 부부의 유대감과 동시에 가족의 유대감도 늘어날 수 있는 좋은 기폭제가 되리라 생각하는 바이다. 부부가 있어야 가족이 있고 자녀가 있다고 생각한다. 끈끈한 부부애, 가족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서적인 유대관계 회복이 필요하다. 각자의 욕구를 상대에게 요구하기 보다는 자신이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 그리고 상대의 배려에 감사하는 자세와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긍정적인 대화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하는 바이다.Ⅳ. 참고문헌EBS다큐 – 우리남편이 달라졌어요. (8부작 방영- 2011.07~)KBS뉴스 - 8년간 ‘기러기 아빠’, 아내에 이혼책임, 2015.10 Hyperlink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159875&ref=A"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159875&ref=A혜민스님 저,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수오서재, 2017.06류란 기자, "몸·정신 건강 다 잃었다"…기러기 아빠의 비극 , SBS NEWS, 2013.11 Hyperlink "file://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071852&plink=OLDURL"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071852&plink=OLD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