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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전명구로 내인생의 좌우명만들기
    내 인생의 좌우명-고전 명구로 좌우명 만들기[모름지기 수, 닿을 촉, 곳 처, 거둘/단속할 렴, 묶을/단속할 속, 같을 약, 있을 재, 엄할 엄, 스승 사, 두려울 외, 벗 우, 소유격조사 지, 곁 측]① 고전 명구를 소개하겠습니다.須觸處斂束 若在嚴師畏友之側수 촉 처 염 속 약 재 엄 사 외 우 지 측입니다. 이는 ‘모름지기 일을 만날 때마다 자신을 단속하여, 마치 엄한 스승과 존경하는 벗의 곁에 있는 것처럼 처신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는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영남학파의 거두로 이황의 학풍을 계승한 대표적인 산림(山林)으로 꼽히는 ‘이현일’이 지었습니다. 출전으로는 권17 ‘답훤손(答?孫)’ 이 있습니다.사상적 배경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이 구절은 조선 후기 문신이자 학자인 갈암 이현일(李玄逸)이 손자 지훤에게 보낸 편지 가운데 일부입니다. 갈암이 한적한 산재에서 홀로 공부하고 있는 손자에게 먼저 당부한 것은 엄한 스승과 존경하는 벗을 대하듯 두려운 마음으로 자신을 엄격히 단속하라는 말입니다. 이는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손자의 마음을 다잡아주려는 의도였을 것입니다.그 옛날 공자의 제자인 중자는 ‘남을 위하여 일을 도모해줌에 내 마음을 다하지 않았는가(爲人謀而不忠乎)’, ‘붕우와 더불어 사귐에 성실하지 않았는가(與朋友交而不信乎)’, ‘전수받은 것을 익히지 않았는가(傳不習乎)’라는 3가지로 매일 자신을 성찰해 결국 성인의 온전한 학문을 수수할 수 있었습니다.이 당부(當付)에 이어 그는 “한적(閑寂)한 곳에 홀로 있다고 해서 제멋대로 편히 지내지 말아야 할 것이며 엄숙하고 공경스러운 자세로 자신을 지키고 깊이 사색(思索)하여 이치(理致)를 궁구(窮究)해야 할 것이니, 학문의 큰 요체(要諦)는 이 두 가지를 벗어나지 않는다. 노력(努力)하고 노력하거라. [不以幽閒處獨 自私自便 莊敬以持身 潛思以窮理 則學問大要 不出是二者 勉之勉之]”라는 면려(勉勵)의 말로 편지를 마무리했습니다.다음으로 ② 명구 선정 사유입니다.고전 명구는 선현들이 생활체험을 통해 얻은 인생의 교훈이나 경계들을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우리들은 선현들의 삶을 교훈으로, 그리고 앞으로 우리들이 살면서 맞닥뜨릴 수 있는 역경이나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올바른 행동의 지침으로 삼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과 한국에 있는 수많은 고전 명구 중에서 저는 이현일(李玄逸)의 권17 ‘답훤손(答?孫)’에서 나온 ‘須觸處斂束 若在嚴師畏友之側’(수촉처염속 약재엄사외우지측)를 내 인생의 좌우명으로 선정했습니다.이 말은 ‘엄한 스승과 존경하는 벗을 대하듯 두려운 마음으로 자신을 엄격히 단속하라’는 말입니다. 즉, 자신을 엄격히 단속하지 못한다면, 해이해지기 쉽고 이를 통해 나태함이 자라게 된다면 유혹과 일탈에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신을 단속하기 위해 마치 엄한 스승과 존경하는 벗이 내 곁에 있는 것처럼 처신해야 합니다.이 글을 보고 저는 단순히 이 명언이 학문에서만 통용되는 것이 아닌 인생에서 한결같은 내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명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또는 대중매체를 통해서 우리는 자신을 단속하지 못하고 일탈을 일삼거나 점차 타락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유명인이나 정치인들입니다. 그들이 자신들의 본분을 망각하고 자신들의 추악한 사욕 (예를 들어서, 입시나 채용비리, 횡령과 탈세, 마약, 성매매 등)을 채우다가 모든 것을 잃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이러한 사건들을 볼 때마다 저는 사람들이 초심을 잃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곤 합니다. 처음에는 모두들 열심히 노력하고, 열정을 가지고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의 마음은 사라지고 자신이 더 편할 수 있도록 스스로 합리화를 하면서 욕심을 부리고는 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위의 갈암 이현일(李玄逸)이 산재에서 홀로 공부하고 있는 손자 지훤에게 학문을 할 때 나태해지지 말라고 당부한 것처럼 자신을 단속해야 하지만 ‘작심삼일’이라고 처음의 마음이 끝까지 이어지기는 정말 힘듭니다.
    인문/어학| 2019.12.18| 2페이지| 1,500원| 조회(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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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에서 사용하는 고사성어
    우리 시대 고사성어(2000~현재)杯中蛇影(배중사영)후한 말 학자 응소: 당시의 사정을 논한 《중한집서》(中漢輯序), 사물과 풍속 등에 대해 기록한 《풍속통의》를 저술함. 그 외에 《한서》의 집해를 저술하였는데, 훗날 안사고의 주석에 다수 인용됨.배중사영(杯中蛇影)이란 술잔 속의 뱀 그림자라는 뜻으로 첫째, 자기(自己) 스스로 의혹(疑惑)된 마음이 생겨 고민(苦悶)하는 일 둘째, 아무 것도 아닌 일에 의심(疑心)을 품고 지나치게 근심을 한다는 뜻으로 쓰인다. 고사는 의심스러운 마음이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예를 제시하고 있다. 곧 '술잔 속의 뱀 그림자'라는 의미의 배중사영(杯中蛇影)은 《진서(晉書)》의 〈악광전(樂廣傳)〉에서 출처를 찾을 수 있었다.명구의 사상적 배경과 의미로는,『진(晉)나라 하남(河南)의 태수(太守)였던 악광(樂廣)이라는 사람이 어느 날 자신의 오랜 친구를 집에 초대(招待)해서 함께 술상을 차려 술잔을 기울이게 되었다. 그런데 친구가 상위에 놓인 술잔 안에 뱀의 그림자가 비추는 것을 느꼈지만 친구 앞이라 말을 하지 못하고 계속 술을 마시고는 곧장 집으로 돌아왔다.집으로 돌아온 친구는 결국 병(病)까지 걸려 자리에 눕게 되었고, 오래도록 소식도 없이 찾아오지 않는 친구가 걱정되어 악광(樂廣)은 친구의 집에 찾아가게 된다. 악광이 친구로부터 '배중사영(杯中蛇影)'이야기를 듣고 곰곰이 생각해 보니 바로 술상을 차렸던 청사의 벽 위에 걸려있던 뿔로 만든 활을 떠올랐고 그 활에 그려놓은 뱀 문양을 보고 친구가 의심(疑心)을 해서 그렇게 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 후에 악광은 다시 똑같은 자리를 마련하고 친구를 부른다. 술상에 앉아 술잔에 비친 뱀 그림자의 연유(緣由)를 들은 친구는 곧바로 병(病)도 낳고 의심(疑心)도 풀렸다고 한다.』-출처: 진서(晉書)의 악광전(樂廣傳) 원저자: 응소-『안종범 “野 서비스업법 반대는 술잔에 비친 뱀그림자”청와대는 2일 노동개혁법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 민생·경제법안들을 19대 국회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다열려 있는 만큼 선거구 획정과 테러방지법만 처리하고 나머지 법안 처리에 손을 놓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안종범 대통령경제수석비서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임기 내내 주요 연설에서 강조했던 서비스 경쟁력 강화 대책을 입법화한 것”이라며 “당시 노무현 정부는 의료 영리화까지 허용이라는 표현까지 썼다”고 밝혔다. 안 수석은 “(야당이) 이제 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에 있지도 않은 의료 공공성 훼손을 주장하며 극렬하게 반대하고 있다”며 “이는 ‘술잔 속에 비친 뱀 그림자 때문에 병에 걸렸다’는 배중사영(杯中蛇影)과 같은 것”이라고 비판했다.』-출처: 동아일보 장택동 기자 입력 2016-03-03 03:00-위 기사에서 볼 수 있듯이 ‘배중사영’은 아무 것도 아닌 일에 의심을 품고 되레 지나치게 근심 한다는 뜻으로 현대에도 많은 쓰임을 보이고 있다. 결국 자신의 마음속에 의심스러운 생각이 있으면 그 마음으로부터 여러 가지 잘못된 생각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病入膏?(병입고황)공자: 그는 유교의 시조(始祖)인 고대 중국 춘추시대의 정치가 · 사상가 · 교육자이고, 노나라의 문신이자 작가이면서, 시인이기도 하다.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은 공자(孔子)가 편찬한 것으로 전해지는 역사서인 《춘추》의 대표적인 주석서 중 하나로, 기원전 700년경부터 약 250년간의 역사가 쓰여져 있다.병입고황(病入膏?)이란 병(病)이 고황(膏?)에까지 들었다는 뜻으로 첫째, 병(病)이 위중(危重)하여 치료(治療)할 수 없는 것을 말하며 둘째, 병뿐만 아니라 좋지 못한 버릇이 심해져 회복의 조짐이 보이지 않을 때 쓰는 말이다. 여기서 고황이란 심장과 횡격막 사이의 부분을 가르킨다. 이곳에 병이 침입하면 쉽게 낫기 어렵다고 하여 잘 낫지 않는 고질병을 가리키기도 한다.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의 출전에서 병입고황을 찾을 수 있었다.『춘추(春秋) 시대(時代) 진(晉)나라의 경공(景公)은 즉위(卽位)하자, 도안고(屠岸賈)를 사구(司寇: 법를 기화로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명문 조씨(趙氏) 일족을 대역죄로 몰아 죽였다. 십여 년 뒤의 어느 날, 경공(景公)의 꿈에 귀신이 무서운 얼굴로 나타나서 「나의 자손(子孫)을 죽였으니 용서(容恕)할 수 없다. 너를 죽이러 왔다.」하며 이방 저방으로 쫓아다녔는데, 한참 쫓기다 깨니 꿈이었다. 경공(景公)이 점쟁이를 불러 해몽을 시켰더니, 「옛날 진(秦)나라에 공훈을 세운 사람의 조상인 듯 합니다.」하고 아뢰고 나서 그 원혼의 저주 때문에 얼마 살지 못하고 죽을 것이라고 예언했다. 놀란 경공(景公)은 진(秦)나라의 명의(名醫) 고완(高緩)을 불렀다. 도착하기도 전에 꿈을 꾸니 병이 두 동자로 변하여 「고완이 온다니 야단났다. 어디로 도망(逃亡)갈까? 옳지, 고(膏)의 밑, 황(?)의 위에 숨으면 제 아무리 명의인 고환도 별 수 없을 테지.」하고는 그 속으로 들어가 버리는 것이었다. 이윽고 고완이 도착했으나 그는 「병은 고의 밑, 황의 위에 들어가 있어 여기는 침도 약도 이르지 못하는 곳이니, 쾌유가 어렵습니다.」하고 말했다. 꿈속의 말과 같았다. 경공(景公)은 명의 고완을 후히 대접(待接)했으나, 얼마 후 죽었다고 한다. 』-출처: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원저자: 공자-『[漢字, 세상을 말하다] 痼疾경공을 진찰한 진나라 의사는 “병이 이미 고황에 들어 치료할 수가 없다”고 했고, 경공은 얼마 지나지 않아 죽었다. 경공 꿈속의 두 아이는 말하자면 병마(病魔)다. 이 둘이 명의가 곧 온다는 말에 고황으로 숨어 버린 것을 경공이 현몽(現夢)한 것이다. 『좌전(左傳)』에 나오는 ‘병이 이미 고황에 들다(病入膏?)’라는 성어의 유래다.숙질(宿疾)도 고질과 마찬가지 뜻이다. 오래 묵은 질환, 숙환(宿患)이라 적어도 같다. 그러나 병증에만 국한할 일은 아니다. 사회나 한 집단에서 드러내는 증상도 그런 경우가 적지 않다. 우선 누습(陋習)이다. 좋지 않은 습성이다. 고벽(痼癖)이라는 말도 그렇다. 아주 오랜 습관이라는 새김인데, 결코 긍정적이지 않다. 내려 앉아 쌓인 침고(고하게 이뤄진 성고(成痼)도 마찬가지다.자유한국당이 화제다. 보수의 자긍심은커녕 갈팡질팡하면서 지리멸렬(支離滅裂)의 위기에 처했는데도 선뜻 개혁의 큰 방향을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 더 이상 손을 대기 힘든 고질과 누습, 고벽, 침고, 근고, 성고의 상태로 보인다. 』-출처:[중앙선데이] 유광종 중국인문경영연구소장 입력 2018.06.23 01:00-위 기사 속에서 ‘병입고황’은 특정 당의 갈팡지팡하는 모습을 보며 회복의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는 뜻으로 쓰였다. 또한, 병입고황의 고사를 보면 힘을 함부로 쓰고 있거나, 신중하지 못하게 쓰는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경고의 메시지라고도 볼 수 있다.?肉之嘆(비육지탄)진수: 삼국지는 진(晉)나라의 학자 진수(陳壽:233∼297)가 편찬한 것으로, 《사기(史記)》 《한서(漢書)》 《후한서(後漢書)》와 함께 중국 전사사(前四史)로 불린다.?肉之嘆(비육지탄)이란 넓적다리에 살이 붙음을 탄식(歎息)한다라는 뜻으로, 첫째, 자기(自己)의 뜻을 펴지 못하고 허송세월(歲月)하는 것을 한탄(恨歎)하다 성공(成功)할 기회(機會)를 잃고 공연(公然)히 허송세월(歲月)만 보냄을 탄식(歎息)하는 말로 쓰인다. 삼국지(三國誌)에서 그 이야기가 나온다.『유비(劉備)가 아직 뜻을 이루지 못하고 차차 주위의 주목(注目)을 끌기 시작하던 때의 어느 날, 자신의 넓적다리에 살이 올라 있는 것을 보고는 「이제 말을 다시 탈 수 없게 넓적다리에 살만 올랐구나. 세월은 헛되이 흘러 내 이미 늙고, 아직도 나라에 공도 세우지 못했으니…….」 하고 혼자서 탄식(歎息ㆍ嘆息)했다 함 』-출처: 삼국지(三國誌) 원저자: 진수-『언제나 깨어 있는 군인군인인 우리가 깨어 있는 삶을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깨어 있음’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생각해볼 수 있다. 첫째는 육체(肉體)의 각성(覺醒)이다. 우리는 언제나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신체적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삼국지』의 유비는 화장실에서 살이 두둑하게 오른 자신의 넓적다리를 보고 지난날 전쟁을 치르며하며, ‘비육지탄(비肉之嘆)’에 빠져든 적이 있다. 우리 군은 신체 단련 등을 통해 이와 같은 비육지탄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둘째는 정신(精神)의 각성이다. 이는 극한의 상황에서 한계를 이겨낼 수 있는 근원이며, 정신력에 기반한 실천은 전쟁의 승리를 보증한다. 』-국방일보 기사입력 2019.09.04 15:05 -위 기사에서 군인이 지녀야 하는 정신 중에는 건강한 육체와 정신이 있다. 하지만, 비육지탄은 가져서는 안 되는 정신으로 나온다. 비육지탄은 현재에 보통 ‘덧없이 보내는 세월을 한탄’할 때 쓰이며 군인들만이 아닌, 우리들도 자신의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비육지탄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한다.?蛇添足(화사첨족)유향: 전한 시대 학자. 한나라 고조의 배다른 동생인 유교의 4세손.중국 전한 시대의 유향(劉向)이 전국시대(戰國時代, 기원전 475 ~ 222)의 수많은 제후국 전략가들의 정치, 군사, 외교 등 책략을 모아 집록한 자료를 《전국책(戰國策)》이라 한다.?蛇添足(화사첨족)이란 뱀을 그리고 발을 더한다는 뜻으로,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하거나 필요(必要) 이상(以上)으로 쓸데없는 일을 하여 도리어 실패(失敗)한다는 뜻으로 쓰인다.『전국(戰國) 시대(時代)인 초(楚)나라 회왕(懷王) 때의 이야기이다. 어떤 인색한 사람이 제사를 지낸 뒤 여러 하인들 앞에 술 한 잔을 내놓으면서 나누어 마시라고 했다. 그러자 한 하인이 제안하기를 「여러 사람이 나누어 마신다면 간에 기별도 안 갈테니, 땅바닥에 뱀을 제일 먼저 그리는 사람이 혼자 다 마시기로 하는게 어떻겠나?」 「그렇게 하세」 하인들은 모두 찬성하고 제각기 땅바닥에 뱀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윽고 뱀을 다 그린 한 하인이 술잔을 집어 들고 말했다. 「이 술은 내가 마시게 됐네. 어떤가, 멋진 뱀이지? 발도 있고.」 그때 막 뱀을 그린 다른 하인이 재빨리 그 술잔을 빼앗아 단숨에 마셔 버렸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세상(世上)에 발 달린 뱀이 어디 있나!」 술잔을 빼앗긴 하인은 공연히 쓸데다. 』
    인문/어학| 2019.12.18| 5페이지| 1,000원| 조회(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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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극동지역의 관광 [부제: 블라디보스톡 지역 관광활성화 제안]
    러시아 극동지역의 관광-블라디보스톡(Владивосток) 지역관광활성화 제안-목 차I. 서론II. 러시아 극동지역의 현황과 관광Ⅲ. 블라디보스톡(1) 블라디보스톡 현황(2)관광지 및 관광객 추이Ⅳ. 결론 및 제안Ⅴ. 참고문헌Ⅰ. 서론러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국토를 가진 나라이자 석탄, 석유, 천연가스 등의 풍부한 자원을 가졌으며, 개발 잠재성이 있는 나라이다. 극동 러시아는 전체 면적의 36.4%를 차지하는 622만 ㎢의 방대한 지역으로 총인구는 약 670만 명이다. 인구밀도는 1명/㎢에 해당하여 러시아 내에서 가장 적은 밀도를 나타낸다. 그 중에서 러시아 극동지역은 자연과 생태환경이 우수하고, 관광잠재력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한국과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나 한국의 관광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역이다.그러나 넓은 영토에 비해서 거주 인구가 적고 산재해 있어 집약적인 산업이 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러시아 정부의 극동개발 정책은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러시아 극동에는 아무르주, 캄차카 지방, 하바롭스크 지방, 사할린 주 등이 있으며, 주요 도시로는 블라디보스토크, 하바롭스크 등이 있다.그 중에서 ‘블라디보스톡(Владивосток)’은 한국과 가장 가까운 유럽이라고 불리며, 최근에 방송에서 많은 소개가 되어 현재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이곳은 한국과 가까운 거리, 저렴한 물가, 해외단기여행최적지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항구도시라 킹크랩, 새우 등 신선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어 여행의 또 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중국, 러시아, 한국 3개국이 만나는 교차점에 있어 향후 러시아 관광객 유치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는 주요 거점지이며, 최근 저가항공사의 단거리 노선의 증가로 블라디보스톡으로 가는 여정이 편리해짐으로써 많은 인기를 끌게 되었다.본 논문은 러시아 극동지역의 현황과 관광에 대해 설명하고, 극동지역 중 한 지역인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지역에 대해 분석하고 이 지역의 역으로 지정된 면적이 가장 많은 곳으로 산악 트레킹, 카약, 스키 등의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 가능하다. 그러나 캄차카는 러시아 극동지역에서도 동북단의 가장 먼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관광지로서의 접근성이 낮고, 해외인지도 또한 높지 않는 실정이다. 또한, 이곳은 숙박이나 음식 등의 관광인프라가 미흡하다는 단점이 있다.(자료: naver. com & wikipedia)* 캄차카 반도는 총 119개의 자연환경보호구역이 지정되어 있으며 이 중 6곳은 ‘캄차카 화산지역’의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이곳은 주로 자연 그대로를 느끼고 경험하고 싶어 하는 여행객들이 방문한다. 여행 코스로는 화산 지대 트래킹, 연어낚시, 노천 온천, 헬기 투어 등이 있으며 2017년 mbc 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에 소개되어 알려지게 되었다.(2) 프리모르스키주-루스키 섬 (Русский остров)루스키 섬은 블라디보스톡에서 동쪽 연안에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자연환경이 우수하여 관광지로 개발할 수 있는 잠재력이 풍부하다. 또한, 과거 러시아 극동함대의 군사기지로 활용되어 왔다. 루스키 섬의 면적은 97.6㎢로서 제주도 면적의 약 1/20 정도에 불과하나 바다와 숲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고 있으며, 블라디보스톡 도심과 가까워 개발여건이 양호하다. 또한, 연방정부는 루스키 섬 개발을 블라디보스톡을 포함한 극동관광개발의 핵심지역으로 판단하고 적극적인 관광지로의 개발을 위해 정부는 루스키 섬을 2010년 관광특구로 지정하였으나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였으며 2016년 기존의 관광특구 지정을 해지하고 선도개발구역(TOR)으로 지정하기위한 절차를 지속하고 있다. 루스키 섬(자료: google)프리모르스키 주는 극동지역에서 관광산업을 위한 인프라가 가장 많이 발전한 지역으로 현재 한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블라디보스톡에 여행을 오면서 들리는 코스가 되었다. 또한, 이곳에는 극동연방대학교(Far Eastern Federal University)가 위치해있는데 이곳은극키 성당 레닌 동상(자료:google)Ⅲ. 블라디보스톡(1) 블라디보스톡 현황블라디보스톡(Владивосток)은 동해 연안의 최대 항구도시 겸 군항이다. 이곳은 소련 극동함대의 사령부가 있는 해군기지이며 북극해와 태평양을 잇는 북빙양 항로의 종점이자 모스크바에서 출발하는 시베리아 철도의 종점이기도 하다.2014년 12월 푸틴대통령은 국회연설에서 연해주지역에 간소화된 통관절차를 갖춘 자유항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블라디보스톡 자유항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이후 블라디보스톡 자유항 관련 연방 법안이 만들어 지면서 빠르게 추진되었다. 러시아 극동개발부가 추진하고 있는 블라디보스톡 자유항 연방 법안은 푸틴대통령이 2015년 7월 13일 서명함으로써 2015년 10월 12일부터 발효하게 되었다. 이는 블라디보스톡항과 주변지역을 종합적으로 개발하여 홍콩, 싱가포르 등과 같이 세계적인 자유무역항으로 개발하는 것이다.러시아는 극동지역의 풍부한 광물자원을 활용해 중국과 한국 등 주변국들과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러시아정부는 블라디보스톡을 자유항으로 지정하고, 자유항으로 지정된 지역에 입주하는 업체들에게는 특별통관지대를 설치해 원료와 반제품 수입 및 수출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했다.(2) 관광지 및 관광객 추이 아르바트 거리 해양공원 독수리 전망대 블라디보스톡 중앙광장(자료: google) 한국인 연도별 출국자 현황블라디보스톡은 한국에서 2~3시간 정도 걸리는 가장 가까운 유럽이라고 불리며 저렴한 물가와 단기여행으로 최적화 되어있어 최근 많은 한국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매년 방학시즌과 추석, 연말 시즌에 해외여행을 가는 관광객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위와 같은 시즌의 한국은 여행물가가 일부 해외보다 비싸며, 일명 바가지와 같은 수법이 많다. 따라서 사람들은 한국보다는 물가가 더 저렴하고 새로운 환경의 해외로 여행을 가는 추세이다.(자료: 한국관광공사, 출처: 여행신문)위의 와 같이 한국인 연도별 출국자 수는 가파르게 상승중이다. 여행객 수는 나즈N) 이와 같이 블라디보스톡은 현재 여행객들에게 뜨고 있는 여행지이다.2016년 2월에 학교에서 블라디보스톡으로 잠시 단기연수를 갔던 경험이 있다. 그 당시에는 관광객으로 온 한국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없었고, 또한 식당, 카페 등에 가면 러시아어 메뉴판과 영어 메뉴판만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과 한국어 메뉴판이 많이 생겼다고 한다. 러시아에 갔을 때 영어를 잘하는 종업원들이 많이 없어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다. 이때, 러시아어를 배우지 않은 관광객들은 더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는 많은 한국 관광객들의 증가로 여행지에서의 의사소통에 관한 어려움이 보다 나아졌다.관광객들은 보통 2박3일, 3박4일 코스로 블라디보스톡 여행을 하고 온다. 인기있는 관광지로는 아르바트(Арба?т)거리, 해양공원, 블라디보스톡 중앙광장, 독수리전망대 등이 있다. 블라디보스톡의 아르바트 거리와 해양공원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유럽풍 건물들과 식당, 카페 등이 많아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는 곳이다. 또한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해양공원, 전쟁공원, 신한촌, 포크롭스키, 기차역 등이 있다. 그리고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신년축하 축제를 비롯해 전승기념일에는 퍼레이드 및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전통시장이 열려 현지 주민뿐만이 아니라 관광객들이 현지 음식, 농작물, 기념품 등 소소한 일상을 느껴볼 수 있도록 하여 여행지의 즐거움을 주고 있다. 독수리 전망대는 블라디보스톡의 멋진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관광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블라디보스톡 근교 여행지로는 루스킴섬, 마약등대 등이 위치해 있다. 위의 곳들은 관광은 주로 택시나 버스투어로 이루어진다.또한, 이곳에는 신한촌 기념비가 있다. 1860년경에 한인들의 이주가 시작되었으며, 1900년대 초반 일본의 식민통치는 나날이 심해져가고 1910년 한일합방에 이르게 되었으며, 1937년에는 극동지역에서 중앙아시아로 한인들이 강제이주를 당하였다. 이, 집약적인 산업이 발전하지 못했다.하지만, 이곳에는 많은 자원들이 존재하고 더불어 러시아 정부가 극동개발 정책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극동지역을 중심으로 러시아와 한국의 경제협력인 한국의 ‘9-브릿지(bridge)’ 협력전략 제시로 한-러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러시아 극동지역에 대한 한국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 진출은 과거에도 있었으나, 신정부의 ‘9-브릿지’전략은 한·러 관계에서 극동지역이 중요한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또한, 극동지역 중 한 지역인 ‘블라디보스톡’은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으며, 일본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들이 올 것이라 예상된다. 그리고 러시아 정부는 블라디보스톡을 자유항으로 지정하였다. 자유항으로 지정된 지역에 입주하는 업체들은 원료와 반제품 수입 및 수출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관세면제 뿐 아닌 법인세 등 다른 세금들도 면제받거나 세율을 대폭 감소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얻는다. 그리고 철도, 도로 등 교통인프라 시설은 기본적으로 건설해 주기로 했으며, 자유항 지역에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지역 국가들의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 해주길 희망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에서는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관광산업은 2015년에 전 세계의 2억 7,70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전 세계 GDP의 9.8%에 이를 만큼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산업이다. 따라서 세계 각국은 관광산업을 21세기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자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과 관광인프라 확충 등 관광진흥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관광산업은 고용효과 이외에도 간접효과 및 유발효과를 통하여 지역의 경제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따라서, 세계의 많은 국가와 지역들은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관광 개발 사업을 추진하려고 한다.관광지에 필요한 것은 문화, 생태, 휴양과 호텔 등의 숙박시설이 필요하며, 관광서비스의 질 개선에는 관광업 종사자들의 인적자원 역량강화, 관광산업에각한다.
    학위논문| 2019.12.18| 11페이지| 4,000원| 조회(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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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행동론: 볼보의 직무충실화
    조직행동론-볼보의 직무충실화-1. 직무충실화를 결정하는 핵심요소들을 중심으로 볼보자동차의 조립업무가 전통적인 조립선방법과 비교하여 어떻게 충실화되었는지를 자세히 분석하라.1)생산기술의 혁신생산기술의 혁신은 근로자들을 조립선에 묶어 놓았던 전통적인 생산기술에서 근로자의 통제 아래 움직이는 개별운반장치를 사용하여 제품조립을 제품 중심이 아닌 근로자 중심으로 변화시켰다. 제품이 한 장소에서 조립되므로 근로자들 사이에서 의견교환을 할 수 있었으며 또한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이 높아지게 되었다.이러한 혁신으로 인해 근로자들이 과거에 한구석에 앉아 고립되어 숨 쉴 틈 없이 밀려들어오는 제품을 조립하며 자신이 마치 기계가 된 것처럼 대우받았던 환경에서 이제는 동료들과 의견을 나누고, 밀려들어오는 제품은 직접 조정해가며 근로자들을 성숙한 인간으로 대우함으로써 근로자들은 보다 더 일에 대해 적극적이게 되었고 책임감이 높아져 결과적으로 직무성과가 더욱 증가하게 되었다.2)작업환경의 개선작업자들로 하여금 회사가 그들의 인간적 가치를 중요시한다는 것을 실제로 보여주기 위해 근로자들이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일을 하며 작업집단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와 회합을 가질 수 있는 회의 공간 등이 마련되도록 공장을 설계하였다.3)직무내용의 개선볼보는 새로운 공장을 설립할 때 작업을 더욱 신축성 있게 설계하거나 또는 일하기에 나쁜 작업을 기계화시키고 자동화될 수 없는 직무들의 작업내용을 향상시킴으로써 직무개선을 추진했다. 또한 과거처럼 근로자들은 단지 몇 가지의 고정된 작업뿐만 아니라, 자기들의 의사에 따라서 소속팀과 조립업무를 서로 바꾸어 가며 다른 여러 가지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그들의 다양한 기술력 습득으로 작업집단의 신축성이 증가하게 되었다.4)직무확대와 직무충실화볼보에서는 위의 생산기술의 혁신, 작업환경의 개선, 직무내용의 개선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거둔 것을 보자 근로자들은 직무순환을 기회로 하여 작업주기시간을 연장하여 직무확대와 직무충실화로 연결시켰다.작업주기를 2분에서 4분, 8분, 10분으로 연장하면서 여러 가지의 관련 작업들을 수행하여 결국에는 내부장식 조립작업을 거의 모두 수행하게 되었으며, 실제 집단이 정착된 경우에는 작업의 계획과 통제 그리고 심지어는 관리까지도 근로자 스스로가 맡아서 수행하였다.이를 통해 많은 근로자들이 직무순환에 참여해 근본적인 직무설계의 개선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다. 따라서 이로 인한 작업환경과 작업내용의 개선은 근로자들의 결근율과 이직률을 낮추었으며, 일의 능률성을 높였고 과거 전통적인 조립공장보다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주었다.2. 직무충실화과정 또는 직무개선과정에서 실무관리자들이 어떠한 변화담당자 역할을 수행하였는지를 자세히 설명하라.1)구성원의 참여유도직무충실화프로그램은 구성원들의 협조 없이는 성공할 수 없기 때문에 실무관리자들은 구성원들의 의견을 듣고 서로 협의하고 타협을 하며 가능한 한 그들의 사정에 맞추어서 변화를 추진하였다. 이는 변화과정이 만족스럽게 진행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2)변화분위기를 조성직무충실화의 아이디어가 경영층보다도 구성원들로부터 나올 때 그 아이디어가 성공할 확률이 더 높다. 따라서 근로자들 스스로 직무개선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게 만들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험해 볼 수 있는 변화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또한 구성원들과의 비공식적인 상담과 협의, 자생적 작업집단의 전략적인 활용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3)관리자의 리더십직무충실화프로그램이 성공하려면 관리자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직접적인 요인이며 또한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관리행동이 요구된다. 따라서 부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위해 관리자의 인내심과 리더십이 요구되며, 부하들과 함께 그들의 직무를 개선하려면 관리자는 자신이 하는 일에 자신감을 가지고 실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그들과 자유스럽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야 한다.4)경영층의 촉매역할어떤 프로그램이 성공하려면 상위경영층의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 따라서 사회문화환경의 변화추세를 파악하고 이에 적합한 변화를 구상하고, 실제집행을 실무화 시켜 최고경영층과 관리 층이 각기 구성원들과의 공동 협의 하에 실행함으로써 경영 관리자 모두가 변화에 직접적인 책임을 지면서 변화의 주도적 및 촉매역할을 했다.3. 직무충실화 또는 직무개선과정에서 분임조(또는 자율적 작업팀)의 역할은 무엇이었는지를 분석하라.근로자들은 25개의 15명 내지 25명의 작업팀으로 구성되어 각자의 조립업무(자동차 문, 전기배선시스템, 내부장식 등)를 수행한다. 각 작업집단에는 완충지역이 있어 근로자들이 들어오고 나가는 운반장치를 직접 조정하면서 작업의 진행속도를 조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은 배정된 생산목표 내에서 작업진행을 그들 자신에 맞추어 개별적 또는 공통으로 작업을 수행한다. 또한 대부분의 근로자들은 단지 몇 가지의 고정된 작업뿐 아닌 소속팀과 조립업무를 서로 바꾸어 가며 다른 여러 가지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따라서 이러한 기술 습득은 작업집단의 신축성을 증가시켜주고, 작업팀은 자율적으로 각자의 작업일정을 세우고, 조립·생산한 부분에 대한 검사와 수리 등 모든 작업을 수행한다. 이러한 작업팀은 전통적인 라인조립방식보다 평균 6~8배나 더 많은 조립작업을 수행한다.볼보 회사에 의하면 이는 대당 소요되는 노동시간은 전통적인 라인조립방식에 비하여 큰 차이가 없지만, 불량품과 폐품, 작업 중단으로 인한 추가경비는 도리어 감소된다고 한다.이러한 작업팀의 역할로 거의 모든 근로자들이 새로운 직무체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다른 공장에서의 직무충실화 노력을 한층 북돋워 주는 큰 효과를 주었다.4. 볼보 자동차회사에서의 직무충실화프로그램의 성공요인을 조직개발관점에서 분석·설명하라.조직 개발은 조직의 전반적인 효율성을 개선하고 미래의 변화를 이룩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응용되는 과정이다. 즉, 조직 개발은 조직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조직의 재생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장기적인 노력이자, 보다 효율적이고 협력적인 조직문화를 형성해 나가는 것을 뜻한다.따라서 위의 볼보 자동차회사에서의 직무충실화프로그램의 성공요인을 조직개발관점에서 분석해 보고자 한다.1)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에 초점을 두었다.최고 경영진은 사회문화환경의 변화추세를 파악하고 직무변화와의 촉매 역할을 하였으며, 경영관리층은 직무충실화와 관련된 모든 변화를 촉진시켜주는 역할을 하였다. 그리고 근로자들은 팀을 구성하고 각자 스스로의 직무에 충실히 참여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었다.2)구체적 목표를 갖고 변화를 계획 및 실천한다.자동차조립의 단순하고 반복적인 작업 환경은 근로자들의 직무만족도를 떨어뜨리며 이는 생산성과 품질에도 악 영향을 끼친다.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볼보는 전통적인 조립생산시스템에 직무충실화와 조직개발개념을 적용하여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다.5. 한국기업(자동차조립공장)에서 직무충실화가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 문제점과 성공요건을 분석하라.뉴스나 신문을 보면 “한국 청년실업률 사상최악, 취준생(취업준비생) 증가, 대학졸업해도 취업 힘들어” 등등의 말들을 많이 볼 수 있으며 취업을 하는 사람들은 매우 드물며 요즘 인력시장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고스펙, 고학력 등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교육을 받았다. 하지만 취업의 문턱이 좁아 사람들은 안정된 직업인 ‘공무원’ 또는 노동을 착취하고, 작업환경이 좋지 않은 중소기업보다는 ‘복지가 좋은 대기업’에 취직을 하고 싶어 하고 많은 도전은 한다. 이와 같이 나는 근로자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용의 안정성과 작업환경이라고 생각한다.
    경영/경제| 2019.12.14| 4페이지| 1,500원| 조회(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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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 경영 Case: HMO(Health Maintenance Organization) 평가A+최고예요
    서비스경영-Case: HMO(Health Maintenance Organization)-1. 병목활동을 파악하고, 어떻게 하면 단지 두 명의 약사와 두 명의 기능직원을 사용하여 서비스능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지를 제안하여보라.우선, HMO의 조립-라인의 프로세스는 위와 같다.(1) 처방전 수령 24초 (2) 라벨 인쇄 120초 [기능직 직원에 의해서 수행됨](3) 처방약 조제 60초 (4) 처방약 확인 40초 (5) 처방약 투여 30초 [약사에 의해 수행됨]위 그림에서 1번 처방전 수령에서는 시간당 150회의 서비스 능력을 수행할 수 있지만 2번인 라벨인쇄 부분에서 수행할 수 있는 시간당 서비스 능력은 30회뿐이다. 결국, 2번 활동으로 인해 전체 생산량이 감소하게 되는 병목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프로세스 전후방에서 수많은 산출물들을 만들어 낸 다 하더라도 2번 활동에서 발생한 병목현상 때문에 최종 산출물은 결국 시간당 30회가 된다.프로세스 개선방안:기존의 처방전 수령, 라벨 인쇄, 처방약 조제, 처방약 확인, 처방약 부여처럼 직원들의 업무를 하나하나씩 나누는 것이 아닌 기능직 직원의 업무들은 모든 기능직 직원들이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약사의 업무들은 모든 약사들이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한 시간에 기능 직원 한 명이 25회, 약사는 27.7회로 총 50회의 프로세스를 할 수 있다. 1번과 2번 프로세스는 기능직원 각각이 두 가지 업무를 수행하고, 3번부터 5번까지의 프로세스는 약사가 각각 세 가지 업무를 동시에 처리하도록 프로세스 되었다.기능직원의 업무 중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는 2번 프로세스를 기능직원이 각각 처리함으로써 기존의 30회에서 50회로 업무효율성이 증대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3,4,5번 프로세스도 두 명의 약사가 각각 3가지 업무를 동시에 담당함으로써 기존3명의 약사에서 2명으로 인원이 감축되었다.결국 각각 2명의 직원들에 의해서 가능한 시간당 서비스 산출량은 50회로 각각의 업무를 수행했을 때인 30회보다 20회 가량 서비스 능력이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다. 즉 병목현상을 해결함으로써 전체적인 서비스능력이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다.2. 앞서 제시한 방식은 직원의 노무비의 절감뿐만 아니라, 또 어떤 다른 혜택이 있겠는가?
    경영/경제| 2019.12.14| 2페이지| 1,000원| 조회(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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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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