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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과 생명 정리, 기말 고사 정리 report
    발생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사람들▶ 배아줄기세포에 대해 정리합시다.줄기세포란 생명체 내의 특정한 세포로 성장할 수 있는 세포이자, 모든 인체 장기로 분화할 수 있는 근원세포이다. 줄기세포는 두 가지 능력을 가지고 있다. 첫째, 체세포와 달리 텔로머라아제가 텔로미어를 붙여주기 때문에 무한히 분열과 증식을 할 수 있다. 둘째, 어떤 종류의 세포로도 분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발생 시기에 따라 만들어지는 줄기세포의 분화능력에는 한계가 있다.5~7일 사이의 배아는 전능세포로, 성 세포인 난자세포와 정자세포를 만들 수 있는 줄기세포이며 배아줄기세포라고도 한다. 그러나 6주가 지난 배아에서 만들어지는 줄기세포는 만능세포로, 정자와 난자세포를 제외한 모든 세포를 만들 수 있으며 배아종자세포라고 한다. 이 발생 단계 이후 만들어지는 줄기세포는 골수와 같이 한정된 세포로만 분화하는 다능성 줄기세포(multipotent)이다. 이를 태아조직줄기세포라고 한다. 이후 배아 단계를 거쳐 태어나게 되면 더 이상 배아줄기세포는 존재하지 않게 된다.▶ 성체줄기세포에 대해 정리합시다.배아 단계를 거쳐 사람이 태어나게 되면 더 이상 배아줄기세포는 존재하지 않게 된다. 때문에 모든 기관에 체세포가 존재하여 이 체세포가 기관을 만들게 된다. 하지만 만약 성인이 어떤 기관에 손상을 입는다면 이를 보충해주기 위해 성체줄기세포가 체세포를 만들어 공급하게 된다.성체줄기세포는 성체조직인 골수, 피부, 근육, 기관 등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로 배아줄기세포와 달리 한정된 세포로만 특화되는 줄기세포이다. 대표적인 예로 골수세포가 있으며, 골수세포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을 만드는 세포로만 분화하게 된다. 성체줄기세포가 각 기관에 자리하는 위치는 골수를 제외하고 아직 전부 파악되지 않았지만, 각 기관마다 성체줄기세포가 있어서 체세포의 공급이 필요할 때마다 해당하는 성체줄기세포가 체세포를 만들어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도만능줄기세포에 대해 정리합시다.난자는 정자에 의해 수정되지 않더라도 기는 정상인 유전자를 원종양형성유전자(proto-oncogene)이라고 하며, 이 유전자에 변형이 일어나 암이 발생하면 발암유전자(oncogene)라고 한다. 이것은 같은 유전자이지만 암의 발생여부에 따라 구분되는 것이다.많은 발암유전자들이 단순한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서도 일어나지만, 자리이동에 의해서 일어난 경우도 많다.▶ 암줄기세포 가설에 대해 정리합시다.줄기세포와 암세포는 텔로머라아제가 있기 때문에 무한한 재생능력을 갖는다. 또한 유도만능줄기세포를 만들 수 있는 유전자 4개 중에서 3개는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유전자이다.줄기세포에서 암세포가 발생할 것이라는 가설은 독일의 한 병리학자가 처음 제시한 것이다. 그는 “성체조직에는 배아잔존물(줄기세포)은 활성화되어 암이 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 혈액생성줄기세포에 기인한다는 사실은 물론, 유방암 세포가 줄기세포의 변형에 의해서 발생한다는 사실은 이러한 가설을 뒷받침해주고 있다.암세포가 줄기세포에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두 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첫째는 종양이 조직의 줄기세포에서 발생할 것이라는 가정이고, 다른 하나는 줄기세포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종양이 줄기세포의 기본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가정이다.줄기세포의 위치와 암세포가 발생하는 위치는 같으며, 줄기세포가 변형되면 암줄기세포가 된다.▶ 신생혈관형성에 대해 정리합시다.암은 내피세포의 변형에서 시작되며 이 암세포가 일정한 크기 이상이 되면 악성 종양이라고 한다. 내피세포는 직접 혈관에 연결되어 있지 않고 기저층에 놓여 있기 때문에 종양에게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 되지 않는다. 때문에 종양과 혈관 사이에 작은 혈관을 새롭게 만들어야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어느 정도 성장한 종양은 새로운 혈관을 형성하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신생혈관형성 물질을 분비한다. 새로 형성된 혈관이 기존 혈관과 종양 사이를 연결하여 종양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이를 통해 종양은 급속도로 성장하게 된다.▶ 신생혈관형성염기서열이고 VNTR은 14~70개 염기가 반복되어 만들어진다. 사람마다 STR의 반복 서열과 개수가 다르기 때문에 조각난 DNA 절편의 패턴이 다르다. 이 패턴은 자식에게도 유전되기 때문에 여러 개 DNA 절편 중에서 몇 개는 아버지로부터, 나머지는 어머니로부터 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이용하여 친자 확인도 가능하다.DNA의 절편 길이를 확인하는 기술로 전기영동법이 쓰인다. DNA는 음전하를 띠고 있기 때문에 젤 위에 DNA를 넣고 전기를 걸어주면 DNA는 +극 방향으로 이동할 것이다. 이때 DNA 절편의 길이가 크면 천천히 이동하고, 작으면 빠르게 이동할 것이다. 사람마다 DNA 절편의 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큰 절편부터 작은 절편으로 나열된다. 사람마다 일직선상에 나열된 DNA 절편의 패턴이 다르게 나타나는데, 이를 DNA 지문이라고 한다.DNA 지문감식기술은 범죄수사에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STR 및 VNTR에 대해 정리합시다.각 사람들은 각각 DNA의 특정부위에 반복되는 다른 패턴을 갖는다. 이 특정부위는 반복되는 패턴이 있는데 하나는 STR(Short Tandem Repeat)이고 다른 하나는 VNTR(Variable Number of tandem Repeat)이다. STR은 2~7개 염기가 한 단위로 연속적으로 반복되어 만들어지는 반복염기서열이고 VNTR은 14~70개 염기가 반복되어 만들어진다. 사람마다 STR의 반복 서열과 개수가 다르기 때문에 조각난 DNA 절편의 패턴이 다르다. 이 패턴은 자식에게도 유전되기 때문에 여러 개 DNA 절편 중에서 몇 개는 아버지로부터, 나머지는 어머니로부터 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이용하여 친자 확인도 가능하다.▶ DNA 단편의 분리에 이용되는 전기영동법을 정리합시다.DNA의 절편 길이를 확인하는 기술로 전기영동법이 쓰인다. DNA는 음전하를 띠고 있기 때문에 젤 위에 DNA를 넣고 전기를 걸어주면 DNA는 +극 방향으로 이동할 것이다. 이때 DNA 절편의 길이가 크면 천천히 이아가는 것이다. 때문에 서리의 피해를 막기 위해선 박테리아의 유전자를 조작하여 어는점 이하로 기온이 떨어지더라도 결빙형성이 없는 유전자 변형 박테리아를 만든 다음, 이 박테리아를 대량으로 배양하여 작물 잎에 뿌리면 원래 생태계에 존재하는 박테리아와의 경쟁에서 승리함으로써 냉해를 방지할 수 있다.태양계에 속한 거의 모든 것들의 어울림▶ 광합성과 에너지 대사 과정은 가역관계입니다. 에너지 흐름과 연관 지어 정리합시다.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는 태양으로부터 온 빛 에너지로 살아간다.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빛 에너지를 생체에너지로, 생체에너지를 화학에너지로 저장한다.식물의 엽록체에는 빛을 받아들일 수 있는 색소체가 많이 있다. 그 중 엽록소가 대표적인 색소로, 태양으로부터 온 빛 에너지가 엽록체의 분자에 있는 전자를 들뜬 상태로 만들어 전자전달계를 유도한다. 이를 통해 광합성이 일어나고 식물의 광시스템은 물 분자에서 수소를 전자전달계의 근원분자로 사용하고 산소를 내놓게 된다. 수소분자에 있는 전자와 수소이온의 전자전달계를 거치며 산화-환원반응이 일어나면서 전기에너지로 전환된다. 이 전기에너지가 생체 에너지 분자인 ATP와 NADPH를 합성하며, 이 과정을 명반응이라 한다.식물은 자신이 필요한 에너지 외에 더 많은 빛 에너지를 받아들여 열매나 뿌리에 화학에너지로 저장한다. 지구상에 사는 생명체는 이 식물이 전환시켜놓은 에너지를 먹거나 그 에너지를 먹은 포식자를 섭취하거나, 그 에너지를 섭취한 포식자를 섭취한 포식자를 섭취한다. 이를 먹이사슬이라고 하며, 지구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생명체들은 식물이 만들어 놓은 수크로오스나 같은 당을 분해할 때 내놓는 에너지를 사용하면서 살아간다. 이 과정을 우리는 물질대사라고 하며, 생명체의 대사는 식물이 만들어 놓은 화학에너지인 당을 분해하면서 이산화탄소로 분해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생체 에너지인 ATP나 NADH를 만드는 과정을 말한다. 즉, 광합성 과정에서 물과 이산화탄소를 사용하고 산소를 내놓는다면 대사과정은 산소를 사용하고 이산는 것을 후성유전이라 하며, 이것을 연구하는 학문을 후성유전학이라고 한다. 즉, 후성유전학이란 DNA 염기서열을 바꾸지 않고 다른 기작을 통해서 유전자 발현과 세포반응과 같은 유전자 변화를 연구하는 분야이다.▶ 후성유전학에 의해 조절되는 기작 3가지를 나열하고 간략하게 정리합시다.▶ CpG 섬에 대해 정리합시다.DNA 염기서열을 바꾸지 않고 유전 형질을 변화시키는 방법으로는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거나 조절하는 방법으로는 세 가지 조절 기작이 있다. DNA 메틸화(DNA methylation), 히스톤 변형(histone modification), 논-코딩(non-coding) RNA에 의한 조절이 그것이다.DNA 메틸화는 시토신 염기의 5번째 탄소에 있는 수소이온 대신 메틸기(-CH3)가 결합하도록 한다. 시토신에 메틸기를 붙여주는 효소를 DNA 메틸전달효소라고 한다. 이 과정이 모든 시토신에 일어나는 것은 아니고 시토신 다음에는 반드시 구아닌이 와야 한다. 즉, 5‘-CpG-3’에서 메틸화가 발생한다. 두 개의 뉴클레오티드의 조합은 16개이며 그 중에서 CpG가 나올 확률은 6.25%이다. 하지만 인간 게놈의 98% 중에서 CpG는 단지 1~2%에 불과하며 이는 평균 확률보다도 3~6배나 적게 존재하는데, 이를 CpG 억압(CpG suppression)이라고 한다. 나머지 인간 게놈 2%에는 CpG가 약 10% 정도 있으며 평균 확률보다도 1.6배 많은 것이다. 이처럼 게놈 전체에는 적지만 나머지 부분에는 CpG가 집중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 CpG 섬이라고 한다. 인간 게놈의 98%에서 G≡C쌍이 42%인데 반해 CpG 섬에서는 G≡C쌍이 64%나 된다. 비록 CpG의 C에서 메틸화가 일어나기는 하지만 이 섬에서의 메틸화 정도는 낮은 편이다. 이는 유전자 발현의 조절이 필요할 때 메틸화가 자유롭게 일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구조적으로 볼 때 크로마틴에는 유전자 전사가 활발한 개방 구조인 유크로마틴(euchromatin)과 전사가 침묵 상태인 헤테로크다.
    자연과학| 2019.02.12| 14페이지| 1,000원| 조회(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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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녀차별, 여성과 하이힐, 직장 내 차별에 대한 report (여성과 법률) 평가A+최고예요
    학과:학번:이름:과제: 최근 언론기사(2017.1.1. 이후 기사) 중 ‘여성과 법률’ 관련 기사 1편을 선정하여 자유롭게 논평하시오.기사 제목: “하이힐 안 신었으면 집에 가라”…영국여성도 직장 내 차별 ‘시름’기사 날짜 및 출처(URL):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785428.html#csidxf0e5f7c59d47f1cb065b4e0f4c9ad2c< 2017년 2학기 여성과 법률 과제 >< 논평 >‘또각, 또각, 또각’이 세 마디의 의성어를 듣는다면 어떤 모습이 우리의 머릿속에 그려지는가? 시계 초침이 허우적대며 시계 원판 위를 달리는 모습? 아니면 단단한 무언가를 작은 조각으로 깨부수는 일 따위를 수행하는 모습? 아마도 무척이나 다양한 모습들이 각자의 머릿속을 헤집어 놓을 것이다. 하지만 ‘또각’이라는 단어에 ‘걷다’라는 고려요소를 한 가지 더 포함한다면 그 반응은 어떨까? 예를 들어, 내가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께“과 이라는 단어를 서로 연관 지었을 때, 어떤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지나요?”라는 질문을 했다고 가정해보자. 당신의 대답은 어떠할지 생각해보아라.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은 생각할 것이다. 누군가 꽤 높은 굽의 하이힐을 신고 내 앞을 지나가는 어떠한 여인의 발자국 소리를!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다시금 되짚어 봐야한다. 왜 또각 또각 소리 내며 걷는 신발은 오직 하이힐로 생각하는 것이며 그 하이힐을 신고 걷는 사람은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는지 말이다. 뭐, 소수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즐겁게 탭댄스를 추는 사람들이 거리를 가득 활보하고 있네요!”라는 생각. 물론 밑창이 딱딱한 구두를 신은 사람이 대리석과 같은 단단한 바닥을 거닐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아마 하이힐을 신은 여성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큰 비율을 차지할 것이다. (실제로 필자가 지인에게 질문을 던졌을 때, ‘하이힐을 신은 여성’이라는 답변을 받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들을‘드리미’라는 명칭으로 부른다. 그 당시 나는‘(이름) 드리미’라고 불렸다. (CGV는 미소지기, 메가박스는 메아리와 같은 격이다.) 하지만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드리미의 대다수는 롯데시네마의 기업방침에 불만을 품는 경우가 많았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바로 ‘복장규정’이다. 기본적으로 여자 드리미는 머리망, 생기 있는 메이크업, 치마유니폼, 스타킹(여름: 살구색, 겨울: 검정색), 검정계열 구두(굽이 있는 구두나 로퍼 종류)를 반드시 착용하고 근무에 들어가야 하며, 남자 드리미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 눈썹과 이마가 보이는 헤어스타일(답답해 보이지 않고 훤한 인상을 줄 수 있는 스타일), 통이 있고 발목이 보이지 않고 구두를 약간 덮는 길이의 바지유니폼, 허리띠 필수 착용, 검정계열 구두를 반드시 착용해야만 한다. 고객입장에서 깔끔한 카라넥과 단추가 달린 셔츠, 그리고 스커트 또는 바지, 단정한 구두를 신고 생긋생긋 웃으며 근무하는 드리미들을 보면 ‘롯데시네마는 꽤나 괜찮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거기까지는 매우 좋다. 기업입장이나 드리미들의 입장에서 본인이 깔끔한 모습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은 시네마에서 해야 하는 일의 반은 이미 실천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자. 드리미들은 하루에 기본 6.5~7시간정도를 근무하며(본인이 근무했던 시네마 기준), 쉬는 시간은 0.5시간, 이외 휴게시간은 없다. 이 말이 무엇이냐 하면, 그 불편한 구두를 신고 30분 쉬는 시간 외에는 계속 서서 근무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발가락이나, 발바닥, 발뒤꿈치에 무리가 가서 다리가 퉁퉁 붓거나, 근무할 때는 물론, 퇴근 후에도 발에서부터 상당한 피로감을 느낀다. 그렇게 되면 피로에 지친 모습으로 고객을 응대하게 되고, 고객은 상대적으로 서비스 질에 대한 불쾌함을 느낄 수도 있게 된다. 롯데시네마는‘고객의 소리’라는 페이지를 통해 고객들과 시네마간의 소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데, 실 상사가 5cm이상의 하이힐을 신고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소프를 집으로 돌려보냈다고 한다. 이에 소프는 부당하다고 생각된 나머지 지난해 3월 ‘직장 내에서 여성에게 특정한 옷차림을 요구하는 것을 금지시키는 법’제정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의회에 냈고, 이 청원서에는 약 15만 명이 서명해 소프의 청원서가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에 공감했으면 무려 15만 명의 서명을 받아낼 수 있었을까. 아마 영국 내에서 이러한 일들은 빈번했지만, 아무도 용기내서 나서는 사람이 없었기에 수면위로 올라오지 못했던 것이며, 아마 한국사회에서도 이런 비슷한 일들은 충분히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된다.사실 아직 정식으로 사회생활에 입문한 입장이 아니라서 기업문화의 대부분을 이해하기에 다소 어려운감이 있지만 우리 사회에서도 접대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경우가 상당할 것이다. 물론 지금은 그런 추세가 많이 줄고 있다고는 하지만 접대문화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니 기업문화의 투명성에 문제를 제기할 수밖에 없다. 특히 영화나 드라마와 같은 경우에서도 빈번하게 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한 기업과 어느 바이어의 계약 체결을 위해 따로 회의실이 아닌 술집 룸에서 자리를 마련한다든지, 여자직원에게 아찔한 높이의 힐과 말끔한 헤어와 메이크업, 단추가 약간은 풀어진 블라우스를 입고 계약을 성사시키는 자리에 참여하게 한다든지 말이다. 왜 굳이 여직원이어야 하는가? 남직원이 살짝 풀어진 셔츠를 입고 자리에 참석하면 말끔한 인상을 주지 않는다고 면박을 줄 것이 아닌가. 다들 아니라고 발뺌 해도 이는 분명 여직원에게 성적 수치심을 안겨줄 수 있는 일임에 충분하다. 이 기사에서 제시된 한 증언에서도 그 실태를 파악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 당시 매장에서 점원으로 일했던 한 여성이 직장 상사로부터“남성 고객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블라우스의 윗 단추를 풀어라”라는 성희롱적 지시를 받았다는 증언을 했는데, 도대체 왜 여성에게만 그러한 복장요구를 하는 것인지, 그리고 그러한 언행을않도록 도움을 준 것이다. 요즘 SNS의 영향력이 나날이 증가하면서 감히 SNS를 ‘그냥 인터넷 활동 그 정도지 뭐’라고 무시하기에는 그 파장을 감당할 수 없을 정도에까지 이르렀다. 때문에 개인적인 SNS공간에 사진 한 장을 업로드 하더라도, 이것이 주변인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고, 이처럼 점점 더 많은 이들의 참여를 촉구하게 된다.만약 소프가 자신이 직장상사로부터 겪은 일을 그저 작은 일이라 여기고 지나쳤다면 “하이힐을 신지 않은 여성은 집에 가라”라는 터무니없는 요구는 그 회사에서 계속 되었을 것이다. 또한 이에 여성들은 자신들의 불만을 그저 속으로만 삭혀야 했을 지도 모른다. 이게 얼마나 비효율적인 일인가! 직장인들은 왜 때문에 회사를 가는가?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고객들을 성적으로 유혹하여 개개인의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면 여성 직원들은 왜 회사 내에서 구두, 메이크업 등과 같은 부가적인 요소에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는가. 남성 직원들에게는 요구하지 않는 조건들을 왜 여성 직원들에게만 강요하는가. 물론 본인이 일을 하고 있는 직장 내에서는 약소한 격식정도는 차려야 하는 것이 맞은 말이지만 이것이 과해지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성과중심으로 개개인을 평가를 하는 기업 내에서는 일의 효율성을 높이는 쪽으로 직원들의 복지에 힘을 써야한다고 생각한다.나는 평소에 굽이 있는 구두보다는 운동화나 로퍼종류를 많이 신기 때문에 장시간 굽이 높은 구두를 신어야 할 때면 금방 피로함을 느끼곤 한다. 그런데 만약 직장을 구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높은 힐을 신어야함을 요구한다면 이는 상당부분 고려해봐야 할 문제임에 분명하다. 실제 기사에서도 그러한 이야기가 나온다. 토론회에 참여한 질리언 퍼니스 의원은 본인의 딸을 예로 들며 직장 내에서 하이힐을 신다가 ‘중족골 골절’을 입은 적 있음을 회고했다. 중족골 골절이란 발목과 발을 잇는 뼈가 부러지는 것을 말하며, 높은 힐을 신다가 잘못해서 발목을 삐끗이라도 한다면, 발목부상은 정말 한순간에 이루어질 수도 있다.한다. 기사에서 소개되었듯이, 토론회에서 다수의 의원들의 발언을 통해 법안의 실효성 강화가 대두되었다. 특히 캐럴라인 다이니지 보수당 의원은 토론 직후 “전국의 사업장들은 성차별적인 규정이 없는지 확인해야 할 것”이라며 “정부는 여성에 대한 차별을 유발하는 이 같은 드레스 코드에 대해 강하게 항의한다.”고 말하며 직장 내 여성 차별에 대해 강력한 항의를 요했다.그렇다면 한국에서는 어떤 법이 존재할까? 만약 직장상사가 심한 욕설이나 모욕적인 언사를 반복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이는 인권침해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에 합당한 죄를 물을 수 있을 것이다. 인권위원회에서 말하는 인권침해는 헌법 제10조부터 제22조에서 보장된 인권을 침해당한 경우를 가리킨다. 헌법 제10조부터 제22조까지를 나열해 보자면 인간의 존엄과 가치(인격권), 행복추구권, 평등권, 신체의 자유, 거주·이전의 자유, 직업선택의 자유, 주거의 자유, 사생활의 자유, 통신의 자유, 양심의 자유, 종교의 자유, 집회결사·언론출판의 자유, 학문·예술의 자유가 그것이다. 성별을 떠나서 직장 내에서 극심한 차별대우를 받고 있다면 형법과 같은 일반법으로 단죄할 수도 있으며, 만약 범죄수준까지의 인권침해를 당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확실하게 부당하다고 느끼는 일이 존재하다면 인권위원회에게 자문을 구해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 중에 하나일 것이다. 또한 성희롱에 관련된 법안도 존재한다. 직장내성희롱이란 업무, 고용, 그 밖의 관계에서 근로자가 그 직위를 이용하여 또는 업무 등과 관련하여 성적 언동 등으로 성적 굴욕감 또는 혐오감을 느끼게 하거나 성적 언동 또는 그 밖의 요구 등에 따르지 아니한다는 이유로 고용상의 불이익을 주는 것을 말한다. 대체로 직장 상사가 이성인 부하 직원에게 성적인 언행을 하거나 그에 따른 불이익을 주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물론 남녀고용평등법 내에서도 직장 내 성희롱 금지, 성희롱 예방교육, 성희롱 발생 시 조치, 고객 등에 의한 성희롱 방지에 관한 조항을 두고 있다. 그러나 직장 내 성희롱 피해.
    사회과학| 2019.02.12| 8페이지| 1,000원| 조회(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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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사성연대측정 Radioactive dating report (일반생물학및실험)
    생물보고서Biology Report제목방사성연대측정 (Radioactive dating)제출월일2016년9월29일담당교수제출자성명:학과:학년:학번:1. 방사성연대측정의 원리방사성연대측정을 알아보기에 앞서, 연대 측정이란 무엇인지 우선 살펴보려한다. 연대 측정이란, 지구나 달의 나이, 지층, 화석, 고고학적 유물과 유적의 생성연대 등을 측정하는 일을 말한다. 연대에는 어느 것이 더 오래되고 어느 것이 덜 오래된 것인지 나타내는 상대연대와 지금부터 몇 년 전인가 하는 절대연대가 있다.방사성연대측정이란 방사성 원자와 그들의 붕괴산물인 자원자의 양을 측정하여 지질시대에 일어난 사건의 시기를 절대연대로 나타내는 것이다. 즉, 방사능 물질이 일정한 반감기로 붕괴한 양을 통해 그 생성 연대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암석 및 지질학적 표본 혹은 지구 자체의 절대 연대를 알아내고, 지질 시대를 구분하는 데 사용된다.방사능 연대 측정에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우선 몇 가지만 집중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 - 고고학, 인류학, 충적층 연대측정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이란 물질 중의C ^{12}와 그 동위원소인C ^{14}의 비를 측정하여 물질의 생성연대를 측정하는 방법이며, 간단히 탄소연대측정이라고도 부른다.탄소연대측정의 원리는 간단히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대기 중의C ^{14}비율은 일정했다고 알려져 있고 식물은 광합성, 동물은 호흡을 통해 대기 중에 있는 탄소를 주고받기 때문에, 살아 있는 동물과 식물이 가지고 있는C ^{14}의 비율은 공기 중의 비율과 일치한다. 사후에는 외부와 격리된 상태에서C ^{14}만이 방사성으로 시간에 따라 감소하므로 반감기를 통해 경과시간 추정이 가능해진다.C ^{14}의 반감기는 약 5730년이며, 이를 이용하여 6만년까지의 연대를 측정할 수 있다.· 칼륨-아르곤 연대 측정 - 화산암의 연령측정칼륨-아르곤연대측정은 칼륨-40이 아르곤-40과 칼슘-40으로 붕괴하는 것을 이용한 방사능 연대 측정이다.화산의 분화 등으로 인해 지표면에서 마그마가 식어 고체가 된 때부터 아르곤-40이 다시 누적되는데, 이 양을 칼륨-40의 양과 비교함으로써 마그마가 응고된 때로부터 현재까지 경과된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연대측정범위가 5000년에서 46억 년까지 넓어 오래된 연령뿐만 아니라 비교적 젊은 화산암의 연령측정에 많이 이용된다.· 루비듐-스트론튬 연대 측정법 - 화강암의 연대측정대부분의 조암광물들은 적은 양이지만 루비듐을 포함하고 있다. 광물 속에 포함된 루비듐은 방사성을 가지지 않은 86Rb과 방사성을 가진 87Rb이 있으며 그 비율은 대략 72:28이다.87Rb이 방사능붕괴를 일으키면 전자 한 개를 방출하고 87Sr으로 변한다. 그러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암석 속에 누적되는 87Sr의 양은 점점 증가할 것이다.따라서 암석에 포함된 87Rb/86Sr 과 87Sr/86Sr를 측정하면 암석의 절대연령을 측정할 수 있다.2. 측정방법의 다양성 및 활용사례위에서 몇몇의 방사성연대측정의 원리를 알아보았다. 하지만 이외에도 다양한 측정방법이 존재하는데 그 방법들은 다음과 같다.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칼륨-아르곤 연대 측정우라늄-납 연대 측정납-납 연대측정법루비듐-스트론튬 연대 측정핵분열 트랙 연대 측정우라늄-토륨 연대 측정사마륨-네오디뮴 연대 측정염소-36 연대 측정9가지의 방법들 중에 몇몇 가지만 간략히 소개하도록 하겠다.·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일반적으로C ^{12}가 탄소화합물의 탄소에 주를 이루며C ^{14}는 전체 탄소비율에 극히 일부에 해당한다. 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이란 물질 중의C ^{12}와 그 동위원소인C ^{14}의 비를 측정하여 물질의 생성연대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간단히 탄소연대측정이라고도 부르며 방사성탄소연대측정은 지질시대로 보면 비교적 최근의 연대측정에 적합한 연대측정방법으로 고고학, 인류학, 충적층 연대측정에 이용되고 있다.· 칼륨-아르곤 연대 측정법칼륨-아르곤연대측정은 칼륨-40이 아르곤-40과 칼슘-40으로 붕괴하는 것을 이용한 방사능 연대 측정이다. 연대측정범위가 5000년에서 46억 년까지 넓어 오래된 연령뿐만 아니라 비교적 젊은 화산암의 연령측정에 많이 이용된다. 최근에는 질량분석법의 분석 정밀도가 향상되어 1천년 내외의 젊은 연령측정도 가능해졌다.· 우라늄-납 연대 측정법우라늄을 포함한 광물을 분석해 그중에 들어 있는 우라늄에 대한 납의 양의 비를 측정하여 그 광물의 생성 시대를 알아낸다.그런데 우라늄은 질량 번호가 238인 것 이외에 235인 것이 1/140 정도 들어 있다. 235U는 원자탄의 제조에 쓰이는 우라늄의 동위원소로 7개의 α입자를 방출하고 207Pb로 변한다. 또한 우라늄과 종종 같이 들어 있는 232Th도 6개의 α입자를 방출하고 208Pb로 붕괴하며, 자연계에는 보통의 납인 204Pb도 있으므로 이들을 구별하지 않고 그대로 측정한다면 납의 양이 과다하게 측정돼 실제보다 오랜 것으로 측정된다. 그러나 다행히 질량 분광기를 발명, 질량 번호별로 납의 질량을 측정할 수 있게 돼 연대 측정이 가능해졌다.이 방법은 238U-206Pb과 235U-207Pb의 두 가지 방법으로 동시에 측정할 수 있으므로 두 가지 방법에 의한 측정치가 일치되면 그 암석의 연령은 거의 정확한 것으로 여길 수 있다.· 루비듐-스트론튬 연대 측정법루비듐스트론튬연대측정법은 광물이나 암석에 포함된 방사성원소 중 87Rb을 이용한 암석의 절대연령 측정방법이다.Rb-Sr을 이용한 방법은 주로 화강암의 연령을 측정하는 경우에 이용되며, 화강암의 흑운모에 주로 87Rb이 포함되어 있다. 87Rb의 반감기가 488억년이므로 고생대나 선캄브리아 시대에 일어난 사건들의 연대를 측정하는데 유효하다.위에서 볼 수 있듯이 세상에는 다양한 방사능연대측정법이 존재한다. 보다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각각 사용되는 용도에 따라 다른 측정법을 사용한다. 하지만 이 연대측정법들이 항상 완벽한 것만은 아니고 각각의 측정방법마다 한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둬야 한다.3. 방사성연대측정의 한계앞서 말한 것과 같이 완벽한 측정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언제나 오차가 생길 수 있고, 한계가 발생할 수 있다.우선 측정을 하면서 측정자에 의해 임의로 지정된 수치들이 많을 테고, 몇 백, 몇 천, 몇 만 단위를 세야하는 측정자로서는 수치를 처리하기 애매한 부분들이 많아 유효숫자로 처리한다던가, 끝자리를 버리는 경우가 빈번하다. 때문에 측정자마다 결과가 다를 수도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방사성연대측정의 한계에 대해 간략히 소개할까 한다.
    자연과학| 2019.02.11| 7페이지| 1,000원| 조회(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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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생물학 및 실험 중간고사 요약정리 자료 평가A좋아요
    6) 단백질의 기능과 구조7) 트랜스지방이란 무엇인가8) 모든 세포에서 볼 수 있는 3가지 기본적 유사성9) 소포체의 종류와 역할10)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체의 공통점11) 세포골격의 종류와 기능12) 세포간 연결의 종류와 특징13) 세포막을 구성하는 4가지 주요 요소14) 세포막을 횡단하는 수송의 유형15) 효소의 역할과 중요성16) 유기호흡과정의 요약17) 광합성에서 광-의존 반응의 단계와 생성물18) 캘빈회로의 특징과 생성물6) 단백질의 기능과 구조단백질은 구조와 기능이 매우 다양하다. 단백질은 세포의 소통을 돕고, 몸을 방어하며, 작은 분자나 이온들을 운반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이외에도 효소촉매기능, 지지기능, 운동기능, 조절기능 등이 있다. 단백질의 기본 단량체는 아미노산이며, 우리 몸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20개이다. 아미노산은 아민기와 카르복실기, R기로 이루어져 있다. 단백질이 합성하는 동안 한 아미노산의 아민기는 다음 아미노산의 카르복실기와 결합하는데 그 결합을 펩티드결합이라고 한다. 여러 번의 펩티드 결합이 반복되어 만들어진 긴 아미노산의 사슬을 폴리펩티드라 하고, 폴리펩티드에서의 아미노산 배열 순서를 단백질의 1차 구조라 한다. 폴리펩티드 사슬이 꼬아져서 나선모양을 만들거나 분자에 서로 다른 부분 사이에 형성되는 수소결합에 의해 판 모양을 형성하는 것은 2차 구조라 한다. 3차 구조는 사슬의 나선과 판이 더 접혀서 기능을 가지는 원통이나 주머니 같은 도메인이 만들어질 때 형성된다. 일부 단백질은 2개 이상의 폴리펩티드 사슬이 하나의 분자처럼 결합되어 있는 4차 구조를 가진다. 단백질은 열, 염(salt), pH변화, 계면활성제 등에 의해 변성되기 쉽다. 또한 특수한 단백질의 비정상 접힘은 감염성 단백질인 프리온을 만든다. 프리온에 의해 감염되면 뇌에 구멍이 생기며 사망하게 된다. 따라서 단백질의 구조적 안정은 매우 중요하다.7) 트랜스지방이란 무엇인가지방 분자는 지방을 구성하는 탄소원자들의 이중결합의 유무에 따라 포화지방, 불포화지방으로 나외부 환경 사이의 물질교환을 통제한다. 원형질막은 세포질을 둘러싸고 있다. 반유동성 특징을 가지고 있는 세포질은 모든 세포의 내부를 채우고 있다. 세포질은 수용성 특징을 가지지만 높은 농도의 단백질과 거대분자를 포함하게 때문에 물보다는 젤리 같다. 세포 안에는 세포질 이외의 세포 소기관이 존재한다. 모든 세포에는 DNA라는 유전물질을 가지고 있다. 원핵생물은 핵이 없으며 세포 안에 DNA가 존재하고, 진핵생물은 핵이라는 2중막으로 둘러싸인 구조에 DNA가 존재한다.9) 소포체의 종류와 역할소포체의 종류로는 조면소포체(Rough endoplasmic reticulum; RER)와 활면소포체(Smooth endoplasmic reticulum; SER) 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조면소포체는 막에 단백질을 리보솜이 부착하여 거칠게 보인다. RER은 분비될 단백질을 합성하여 리소좀(lysosome)이나 원형질막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활면소포체는 부착된 리보솜이 거의 없어 부드럽게 보인다. SER의 막에는 많은 효소들이 묻어있으며 이들은 탄수화물 또는 지질의 합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SER은 세포내 칼슘이온의 저장소 역할을 하며 해독작용을 하기도 한다. 활면소포체는 조면소포체와 같이 납작한 주머니 형태라기보다는 관들의 네트워크같이 보인다. 조면소포체와 활면소포체의 비율은 세포의 기능에 따라 결정된다.10)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체의 공통점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 단수형 mitochondrion)와 엽록체(chloroplast)는 세포 내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세포소기관이다. 이 둘은 구조적, 기능적으로 매우 유사하다. 미토콘드리아는 외막(outer membrance), 막사이공간(intermembrane space), 크리스타(crista; 단수형 cristae)를 갖는 내막, 기질(matrix)로 구성되어 있다. 엽록체는 외막, 틸라코이드라는 엽록소를 함유한 소포들이 둘러싸고 있는 내막, 기질로 구성되어 있다.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체는 둘 섬모나 편모를 이용한 유영을 통해 움직임을 갖는다. 진핵세포의 섬모와 편모는 9+2 배열을 가지는 미세소관의 다발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결치듯 움직인다.액틴필라멘트 : 7nm의 직경을 지닌 긴 섬유. 각 사슬에 진주구슬모양의 단백질 사슬이 존재하는데 이를 액틴이라고 한다. 액틴분자들은 시험관에서 조차 자발적으로 필라멘트를 형성하여 세포는 스위치와 같은 역할을 하는 다른 단백질을 이용하여 이러한 중합과정을 제어하여 필요 할 때 중합과정을 켤 수 있다.미세소관 : 세포골격의 구성원 중 가장 크며 가운데가 비어있는 25nm 직경의 관으로 각각 13개 단백질 프로토필라멘트의 고리로 구성되어 있다. 미세소관을 통하여 물질을 이동하는 데 다음과 같은 4가지 구성요소가 필요하다. 1) 운송되어질 소포나 세포소기관, 2) 에너지를 사용하여 동력을 제공하는 운동 단백질, 3) 소포를 운동 물질과 연결시켜주는 접속 분다, 4) 철도가 움직이는 레일과 같은 역할을 하는 미세소관.세포의 이동은 액틴필라멘트 또는 미세소관 그리고 어떤 경우에 있어서는 두 물질 모두 필요하다. 중간섬유의 경우 세포내 힘줄 역할을 해서 세포가 과하게 늘어나는 것을 막는다. 액틴필라멘트는 세포의 모양을 결정짓는 주요한 역할을 한다. 액틴필라멘트가 쉽게 형성되거나 해체되기 때문에 세포가 모양을 빨리 변화시킬 수 있게 한다.중간섬유 : 액틴필라멘트와 미세소관의 중간 크기인 8-10nm의 직경을 가진다. 중간섬유는 매우 안정적이어서 일단 형성되면 거의 분해되지 않는다. 중간섬유는 비멘틴이라 불리는 단위로 구성되며 많은 종류의 세포들에게 구조적 안정성을 제공한다. 또 다른 중간섬유인 케라틴은 주로 상피세포에서 발견되는데, 주로 모발이나 손발톱 등의 구조를 구성한다.중심립(centriole) : 동물세포와 대부분의 원생생물에서 보이는 술통모양의 세포소기관이다. 거의 모든 동물세포에서 중심립 쌍의 주변을 중심체라고 부른다.중심체에서 중심립주변물질이 중심립을 둘러싸는데 동물세포의 경우 이들 중심립주변물질에서 미세소관의MHC 분자, 혈액형, 항체격벽연접밀착연접세포의 주위를 밀봉하는 단단히 결합된, 방수의 섬유성 클라우딘 단백질세포들을 단단히 결합하여 어떤 물질도 그들 사이를 통해 통과하지 못하지만 세포 간 물질 교환은 가능내장의 상피세포간의 연접부착연졉(접착반)카데린의 변이인 데스모콜린(desmocolin)이 중간섬유에 결합한다.세포 간 강하고 유연한 연결을 형성한다. 척추동물에서 발견된다.상피세포부착연접(접착연접)고전적인 카데린이 세포골격의 미세소관과 결합한다.세포들을 연결한다. 가장 오래된 세포 연접으로 모든 다세포 생물에서 발견된다.피부와 같은 기계적 스트레스를 받는 조직들부착연접(반접착반, 초점접착역)인테그린 단백질이 세포를 세포의 기질에 결합시킨다.기질에 부착할 수 있게 한다.세포의 움직임 또는 발생과정에 중요함교통연접(간극연접)6개의 막통과 부위를 가진 코넥손/ 파넥신 단백질이 구멍을 형성조직내에서 세포에서 세포사이로 작은 분자들을 이동시킴심장근육과 같이 흥분할 수 있는 조직들교통연접(세포질연락사)인접한 식물세포벽들에 존재하는 간극사이에 형성되는 세포질 연결식물세포들 사이의 교통연접식물 조직들부착연접(adhesive junction)원시적인 형태는 스펀지와 같은 생물에서도 보이고 거의 모든 동물 종에서 관찰된다. 기계적으로 한 세포의 세포골격을 다른 세포의 세포골격 또는 세포외 기질에 접합시킨다. 이러한 종류의 연결은 근육이나 피부상피세포와 같은 기계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조직에서 발견된다.접착연접(adherens junction)카데린(cadaherin)이라는 단백질을 기반으로 하는 연결로서, 카데린은 여러 계통의 생물에서 보이는ca ^{2+}의 의존성 부착물질이다. 카데린은 하나의 막관통 영역과 세포 외부의 영역으로 구성되며 세포 외부 영역은 주변 세포의 카데린과 상호작용을 통하여 세포들을 연결시킨다.(그림 4.25)카데린은 유형 1과 유형 2로 나뉘는데, 유형 1만 가진 세포가 유형 2만을 가진 세포와 섞이면 유형 1세포는 유형 1세포와 유형 2세포는 유형질을 함유한다. 이런 종류의 세포 간 연접은 조직의 벽을 형성하며 이를 통해 세포의 한 쪽 면에만 물질을 가두는 역할을 한다.간극연접(gap junction)은 척추동물 및 무척추동물에서 모두 발견된다. 간극연접은 코넥손/파넥신 단백질들이 완벽하게 배열될 때 만들어지는데, 이를 통해 두 세포의 원형질막을 가로지르는 열린 통로가 만들어진다. 간극연접 통로는 매우 역동적인 구조물로서 칼슘 또는 수소이온과 같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열리거나 닫힌다. 세포 밖은 칼슘과 같은 이온의 농도가 매우 높아서 손상을 입은 세포 안으로 이온이 들어오게 되는데, 인접 세포의 경우 간극연접을 닫게 되면 손상 입은 세포로부터 이온이 유입되는 것을 막아서 피해가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13) 세포막을 구성하는 4가지 주요요소생체막은 유동 모자이크이며, 세포막은 4가지 주요 구성 요소을 포함한다.세포의 막은 (1) 인지질 2중층, (2) 막관통 단백질, (3) 내부 단백질을 지탱하는 연결망 및 (4) 당단백질과 당지질을 함유하고 있다. 막 구조에 대한 유동 모자이크 모델은 인지질 2중충에서 떠다니고 있는 막의 유동성 특징과 단백질들의 모자이크 구성을 포함하고 있다.구성요소구성기능작용예인지질 2중층인지질 분자투과 장벽, 단백질들에 대한 기질을 제공함.2중층과 세포의 비극성쪽으로부터 수용성 분자들을 배척하기세포의 2중층은 포도당과 같은 커다란 수용성 분자들에 대해 비투과성임막관통 단백질운반체막을 가로질러서 능동적 또는 수동적으로 수송함.입체구조 변화에 의해 막을 가로질러서 특정 분자들을 이동시키기당수송을 위한 글리코포린 운반체; 나트륨-칼륨펌프통로막을 가로질러 수동적으로 분자들을 수송함막을 통한 통로로 사용하는 선택적인 터널을 생성함신경, 심장 및 근육 세포들에서의 나트륨-칼륨펌프수용체정보를 세포 안으로 전달함신호분자들이 세포 바깥에서 결합한다. 세포내부에서 신호전달 경로를 개시함특이적 수용체들이 펩티드 호르몬들과 신경전달물질들에 결합하는 것내부 단백질 연결망스펙트린(Spectrin).
    자연과학| 2019.02.11| 8페이지| 1,000원| 조회(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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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생제의 종류 및 기능, 항생제의 다양성 report (2017. 미생물생리학 antibiotics)
    미생물생리학실험제목항생제(Antibiotics)학과학번이름제출일자2017.10.19.목1. 항생제의 개념(1) 항생제란 무엇인가?항생제(antibiotics)란 간단히 미생물에 의하여 만들어진 물질로서 다른 미생물의 성장이나 생명을 막는 물질을 말한다. 하지만 항생제가 반드시 미생물로부터 만들어진 것만은 아니다. 물론 처음 발견은 미생물에서 하였지만 인공적으로 합성되거나, 기존 항생제의 구조 중 일부를 변경하여 만든 반합성 약물도 존재한다. 하지만 이들은 항생제보다는 향균제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다. 또한 세균 이외에 진균(곰팡이)이나 바이러스 등 미생물에 작용하는 약제는 향균제라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으며, 이러한 약을 모두 포함시킨다면 ‘항미생물제’(antimicrobialagents)’라는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다. 하지만 편의상 세균에 작용하는 약제에 국한하여 항생제를 설명하고자 한다.항생제는 일정한 간격으로 복용해야하며 지속적으로 복용하여 균을 죽일 수 있는 최소의 혈중 농도를 항상 유지해 주어야 한다. 만약 항생제 복용 직후 바로 질병증세가 나아졌다고 하더라도 2~3일 정도는 더 항생제를 복용해주는 것이 좋다. 증세가 없어졌다고 하더라도 체내에 생존한 균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어서 이럴 때 항생제의 사용을 중단한다면 생존한 균들이 내성균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성균은 전이성이 강하기 때문에 다른 균 또한 내성균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 그런 경우라면 내성균이 계속 늘어나게 되고, 내성이 생기면 향균력이 더 강한 항생제를 사용하든지 다른 계열의 항생제로 바꾸어야한다.항생제는 잘못 사용하면 세균뿐만 아니라 인체 세포에도 해로울 수 있다. 그러므로 아무리 좋은 항생제라 하더라도 인체 세포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면 더 이상 치료제로써의 역할을 잃게 된다. 따라서 항생제의 표적은 미생물에만 존재하거나 미생물의 성장 또는 증식에 필수적인 것이어야 하며, 인체 세포에는 없는 것이어야 한다. 이렇게 미생물에만 영향을 주는 작용을 “선택적 독성”이라고 흔히 사용하고 접할 수 있는 항생제는 어떤 형태로 발전되어 왔을까? 19세기 말에 이르러서 항생제의 연구 및 사용이 시작되었는데, 그 당시 프랑스의 과학자 파스퇴르는 세균이 전염성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이어서 독일의 세균학자 코흐는 여러 종류의 세균을 분리하고 배양하는 방법을 발전시켰고 몇몇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을 확인하는 데에도 성공했다. 그 후 과학자들은 병원성미생물을 파괴할 수 있는 약을 연구했지만 큰 성과를 내지 못했다.그러던 중 1928년 영국의 세균학자 알렉산더 플레밍(Alexander Fleming)이 푸른곰팡이속에 속하는 곰팡이가 세균을 죽이는 물질을 생성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플레밍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던 중 우연히 포도상구균 배양기에 발생한 푸른곰팡이 주위가 무균 상태라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더욱 연구에 박차를 가하여 마침내 푸른곰팡이의 배양물을 800배로 묽게 하여도 포도상구균의 증식을 방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고 이 물질을 페니실린이라 명명하였다. 그러나 페니실린이 질병 치료에 큰 효과를 지닌다는 것은 분명해졌지만, 곰팡이에서 페니실린을 추출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그 후, 1930년대 말에 한 영국의 과학자인 체인과 플로리가 소량의 페니실린을 추출하고 정제하는 방법을 개발하였고, 1941년 세균성패혈증에 걸린 한 영국 경찰을 페니실린으로 살린 일을 기점으로 페니실린을 이용한 치료에 박차를 가했다.1943년에는 페니실린의 생성량이 많은 곰팡이가 발견되었고, 덕분에 페니실린의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되었다. 1940년대 초에 미국의 세균학자 왁스먼은 1만 가지가 넘는 토양세균에 대해 항생 효과를 검사했으며, 1943년에 곰팡이의 한 종류인 스트렙토미세스 중 일부가 강력한 항생 효과를 지닌 물질을 생성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 새로운 항생제를 스트렙토 마이신이라고 명명했다.지금까지 수천 가지의 다양한 항생물질이 발견 및 화학적으로 합성되었지만 그 중 일부만이 안전하고 효력이 있음이 입증되었다. 또한 염색, 모양, 산소의 필요성 등)에 따라 의사들도 각각의 세균에 대해 효과적인 항생제를 구분하고 처방하여 항생제를 보다 실용적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항생제는 작용기전이나 *향균 영역에 따라서 분류할 수 있는데 그 종류는 다음과 같다. * 항균 영역: 항생제가 어떤 종류의 세균에 효과적인지를 의미 세포벽 합성 억제베타락탐계 항생제, 반코마이신 등세포막 투과의 변화암포테리신, 폴리믹신 등단백합성 억제테트라사이클린, 아미노글리코사이드, 마크로라이드핵신합성 억제리팜핀, 퀴놀론엽산합성 억제설파계, 피리메타민(1) 항생제의 작용기전1) 세포벽 합성 억제세균은 인체 세포에는 없는 세포벽으로 둘러싸여 있어 인체 내의 삼투압보다 훨씬 높은 세균 내 압력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다. 세포벽은 세균의 생존에 필수적인 기능을 하는데, 이 세포벽의 각 합성단계에서 합성을 억제하게 되면 세균은 파괴된다. 세균의 세포벽 합성을 억제하는 항생제에는 베타락탐계 항생제(페니실린, 세팔로스포린 등)와 반코마이신 같은 항생제들이 포함된다. 세포벽 합성을 억제하는 항생제는 주로 증식 중인 세균에 대해서만 항균작용을 나타나게 된다. 그러나 마이코플라스마(Mycoplasma) 등과 같은 세포벽이 없는 세균에는 이와 같은 항생제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인체 세포에도 세포벽이 없기 때문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2) 세포막 기능 억제 (세포막 투과성의 변화)세포막은 투과 장벽으로 선택적 능동수송을 수행함으로써 세포 내부구성물질을 조절한다. 하지만 세포막의 투과성이 변화되면 이온이나 고분자 물질이 세포 외부로 빠져나오면서 세포가 사멸하게 된다. 세균과 진균의 세포막은 인체 세포의 세포막과 달라 선택적 화학요법이 가능하기 때문에 세포막의 투과성을 변화시켜 세균으로 하여금 세포 내, 외부의 균형을 잃게 하여 사멸에 이르게 한다. 그러나 대량 투여 시, 인체 세포에 대해서도 독성을 일으킬 수 있다.세포막 기능 억제 약제로는 항진균제와 그람음성균에 작용하는 폴리믹신(polymyxin) 등이 있다. 항다른 구성을 지니기 때문에 단백합성을 억제하는 항생제의 영향을 적게 받는다. 아미노글리코사이드(Aminoglycoside), 테트라사이클린(tetracycline), 마크로라이드(macrolide), 린코사마이드(lincosamide),클로람페니콜(chloramphenicol) 등이 세균의 단백합성을 억제함으로써 항균작용을 나타낸다.4) 핵산합성 억제핵산합성을 억제하는 항생제는 세균 증식에서 필요한 과정인 DNA의 전사 및 RNA 형성을 방해하여 항균작용을 나타낸다. 리팜핀(Rifampicin)은 항결핵제로써 DNA 의존성 RNA 중합효소와 결합하여 RNA 합성을 방해한다. 만약 이 핵산합성 억제 항생제에 내성을 지닌 내성 균주의 경우, 염색체 변이에 의하여 RNA 중합효소의 변화에 의해 리팜핀과 결합하지 못하게 한다. 세균의 DNA 복제 과정에는 이중나선이 갈라진 다음 각 가닥이 엉키는 과정을 방지하기 위하여 역행으로 틀게 하는 DNA gyrase라는 효소가 관여하는데, 퀴놀론계 항생제는 이 효소의 A subunit와 결합하여 세균 성장을 억제하게 된다.5) 엽산합성 억제엽산은 핵산 합성의 중요한 전구물질이며, DNA 합성에 관여하는 물질이지만 인체에서는 생합성되지 않아 외부로부터 음식에 포함되어 섭취돼야 한다. 그러나 세균은 스스로 생합성을 통해 외부에서 생성된 엽산을 이용할 능력이 없다. 따라서 엽산합성에 관련되는 과정에 장애를 주는 약물은 인체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세균에게는 지장을 주어 결과적으로 항균력을 보이게 된다. 술포아미드(Sulfonamide)와 트리메소프림(trimethoprim)을 병용하면 일련의 엽산합성 과정 중 각기 다른 단계에서 억제하는 작용으로 상승효과가 있다.(2) 항생제의 종류1) 페니실린(penicillin)류 : 세균의 세포벽합성을 억제함으로써 항균작용을 한다. 일반적으로 경구투여 시 흡수율이 좋지만, 초기제제들은 위산에 의해 불활성화한다. 화농성구균 등 대부분의 그람양성균과 임균·매독균 등에 강력한 효과가 있다. 페니테우스(proteus), 세라티아(serratia), 엔테로박테르(enterobacter) 등에도 효과적이다. 경구투여 시, 흡수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근육 또는 정맥주사를 사용한다. 부작용은 알레르기반응 외에는 별로 없지만 발진, 설사, 백혈구감소, 간 기능 이상 등이 올 수 있다.3) 아미노글리코사이드(aminoglycoside)류 : 병원균의 단백질합성을 억제하며 항균범위가 비교적 넓으며, 정맥 또는 근육주사로 투여한다. 부작용은 제8뇌신경에 독작용을 나타내어 청각 및 평형장애를 일으키는 이독성과 신장독성이 있으며 신경근 차단을 일으킬 수 있다.4) 테트라사이클린(tetracycline)류 : 화학적으로 테트라사이클린핵을 가지고 있으며 미생물의 리보솜에서 t-RNA의 전사를 방해하여 단백질합성을 억제함으로써 항균작용을 한다. 그람양성균에 효과가 있지만 페니실린보다는 약하다. 살모넬라, 프로테우스 등의 그람음성균의 감염, 서혜림프육아종증, 연성하감 등에 효과가 있다. 부작용으로 오심·구토·설사·구내염·소장결장염을 일으키고 균교대현상에 의해 장내 정상 세균총의 변화로 칸디다증을 일으켜 소화관및 점막의 손상을 일으킨다. 투여 후 광선과민증으로 홍반이나 부종을 일으키며 대량으로 투여했을 경우 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임산부·신생아·소아에게 신중히 투여해야 하는데 태아의 골격 발육을 지연시켜 기형아가 태어날 수 있으며 유즙으로 약물이 배출될 수 있다.5) 클로람페니콜(chloramphenicol) : 그람양성균, 장티푸스균·변형균 등의 그람음성균, 리케차및 대형 바이러스, 다른 항생제에 저항성이 있는 감수성균 감염에 효과가 있다. 경구투여 및 정맥 내 주사한다. 알레르기성 급·만성결막염, 결막염등에 점안액으로도 투여하고 세균성 질염에는 좌약으로도 사용한다. 부작용으로 위장장애, 설염, 피부발진, 균교대현상이 일어나고 특히 신생아의 경우 대사를 못하므로 복부팽창, 불규칙호흡, 신경성허탈, 혼수 및 사망까지 초래한다. 수유기의 유아, 소아, 임산부에게는 투약하지농균
    자연과학| 2019.02.11| 7페이지| 1,000원| 조회(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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