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공통 1번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경험에 대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1000자 이내)고등학교에 입학 후 열심히 공부했지만 성적이 노력한 만큼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문제는 수학이었습니다. 기본이 잡혀있지 않았던 저는 중학교 과정부터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특히 함수와 그래프, 도형 부분에 약해서 그 부분만 골라 EBS에서 공부했습니다. 어느 정도 기본을 잡고 나니 학교 수업도 서서히 이해가 되기 시작했던 저는 학교에서 배운 내용은 모조리 다 필기를 하고 야자 시간에 한 번 더 복습한 후 집에 와서 그날 배운 내용에 대한 문제를 10문제씩 하루도 빠짐없이 꼬박꼬박 풀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운 내용도 많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많아서 친구들과 학교 선생님께 여쭤보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나갔습니다. 이런 노력 결과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때 전교 30등이라는 결과를 이뤄냈습니다.그다음 문제는 국어였습니다. 단지 감으로 문제를 풀던 저는 문단의 중심내용 요약하기를 연습하였고 책을 덮고 글 전체의 흐름과 줄거리를 혼자 말해 보는 방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시 는 학교 내신시험의 출제 포인트를 분석하여 각 시들 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분석하였고 주말에는 교육과 관련된 기사를 프린트해서 국어교사이신 아버지와 그 내용에 대해 토론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저는 2학년 2학기 중간고사에서 2등급이라는 꿈의 등급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때 말하기가 국어공부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밑바닥이라는 좌절감에서 향상을 맛본 저는 좌절에 굴복하지만 않으면 언제든지 좌절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믿는 자신감이었습니다. 이러한 향상을 계기로 저는 앞으로 예상치 못한 어려운 일이 닥치거나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뜻하지 않게 나온다 하더라도 낙담하지 않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의 공부 방법을 바꿔 봄으로써 향상이라는 성취감을 맛본 저는 어떠한 일의 문제는 항상 저 자신 안에 있다는 것을 느꼈고 무엇인가가 바뀌기를 희망한다면 먼저 자신부터 성찰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자소서 공통 2번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활동을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3개 이내로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교외활동 중 학교장의 허락을 받고 참여한 활동은 포함됩니다.(1500자 이내)형편이 안 좋은 지역 아동들을 데리고 그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 아이들에게 공부도 가르치고 같이 운동도 하는 프로그램인 ‘꿈쟁이 캠프’에 참여하였습니다. 캠프를 하는 내내 아이들과 함께하는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재미있었고, 특히 제가 공부를 가르쳐 주었을 때 그것을 알아들었다는 몸짓과 표정을 취했을 때의 그 짜릿함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원기둥의 부피를 구하는 방법을 알려 주었을 때 물컵, 물병 등 모든 원기둥의 부피를 구해보고자 했던 아이의 학업에 대한 열정을 보고는 제가 부끄럽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런데 매사에 부정적이고 비관적이고 심지어 멘토에게 욕설까지 서슴지 않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그 아이들을 보면서 너무 화가 났고 그 아이들을 혼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참았고 저는 집으로 돌아와 어머니에게 겪었던 상황을 하소연하듯 말씀드렸습니다. 초등학교 교사이신 어머니는 저에게 아이들이 그런 행동을 하는 데는 그럴만한 배경과 이유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역으로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난 후, 아이들의 입장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니 가정형편과 환경이 그리 좋지 않았던 그 아이들의 고통이 느껴졌고 치솟았던 분노는 측은함으로 바뀌었습니다. 아이들의 행동을 보는 것보다는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학년 때도 이 캠프에 참여하면서 저는 아이들이라는 존재는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가공되지 않은 원석 같다고 느꼈습니다.‘두리누리’라는 봉사동아리에서 요양원 지역의 총괄팀장으로 있던 저는 동급생과 후배 몇 명을 데리고 매주 혹은 격주마다 요양센터에 가서 청소도 하고 어르신들의 말벗도 되어드리고 안마도 해드렸습니다. 간혹 저희에게 안 좋은 말을 하시는 어르신들도 계셨지만, 그분들이 요양원에서 겪으실 외로움을 생각해보니 기분이 안 좋다기보다는 가슴이 찡하고 먹먹했습니다. 어르신들은 저에게 “조금만 더 젊었더라면….” 하고 말씀하시면서 제 나잇대는 실패 따위를 생각할 겨를이 없는 나이라고 하셨습니다. 젊디젊은 저는 엄청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니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은 후 저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한, 팀장으로 있으면서 아이들을 통솔하는 통솔력이라는 게 저절로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으로 생각을 해보고 이해해보는, 이런 많은 연구와 노력이 뒤따라야 길러지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교내 토론대회에 참여한 것도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활동이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말을 잘한다는 이야기를 듣곤 했는데 정말 제가 잘하는지 확인도 해보고 말하기 실력도 기르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토론대회의 주제가 ‘학교의 주인은 누구인가?’이어서 더욱 재미있게 준비하고 시간가는 줄을 모르고 참여하였습니다. 학교의 주인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 이 3명이 공동주인이라는 생각을 더욱 확고하게 하게 되었고 서로 토론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준결승까지 오를 수 있게 되어서 더욱 기뻤던 활동이었습니다.자소서 공통 3번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동, 갈등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느낀 점을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1000자 이내)2학년으로 올라오면서 봉사동아리인 ‘두리누리’의 팀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팀장의 역할은 직접 후배들을 인솔해서 봉사를 하거나 제가 안 하는 날은 후배들이 가서 봉사를 했는지 안했는지 체크를 해서 주 단위, 월 단위로 담당 선생님께 제출을 하고 보고서를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굉장히 쉬울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한 번은 제가 인솔하고 있는 후배들 2명이 싸움이 나서 봉사에 참여를 안 하게 되었고 급기야 요일까지 바꿔달라고 저에게 요청하여 스케줄을 조정하다 보니 급기야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 할 정도로 일이 꼬여버렸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중심으로 계획을 변경하는 것 보다는 제가 중재에 나서서 화해시키는 것이 더 낳을 것이라는 판단에 각각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따로따로 들어보았습니다. 하지만 2명의 후배는 서로 상대방이 잘못했다는 이야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더 이상 봉사활동을 미룰 수 없게 되자 저는 각 후배들의 상황을 먼저 이해하도록 노력했고 그 후에 스스로들 자신이 잘못한 점을 깨닫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명의 후배들을 함께 불러놓고 각각 본인이 했었던 일을 중심으로 얘기해 보라고 말하였더니 어느 정도 문제의 사실적인 면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각 후배들이 하였던 행동들에 대하여 충분히 이해가 간다는 식의 공감적인 표현을 하였고, 하지만 너희들이 했던 그 행동이 각자가 입장을 바꿔서 자신에게 돌아온다면 어떨지 한번 생각해보라고 하고, 이로 인해 동아리 부원들 전체에게 피해가 가고 있다고 말하였더니 자신들이 하였던 행동이 잘못되었음을 스스로 인정하였고, 그 아이들을 틀어놓았던 사소한 오해도 풀리게 되었으며 봉사활동을 다시 재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갈등해결은 갈등 당사자의 이야기를 충분히 솔직히 이야기하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로 인해 생긴 상대방의 상처를 서로 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더욱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춘천교대 4번우리 대학교가 지원자 본인을 선발해야하는 이유를 지원 동기, 특기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오(1000자 이내)저는 이렇게 컸습니다. 첫째, 중고등학교 내내 한 달 용돈 만원으로 생활했습니다.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고, 매점도 마음대로 가지 못했으며 급기야 친구들 사이에서 ‘덕소의 소문난 거지’가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검소한 생활로 인해 충동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졌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친구들을 더욱 더 이해하고 공감하게 되었습니다.둘째, 부모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컸습니다. 특히 아버지와는 성에 관련된 얘기를 포함하여 이성관련 얘기, 교육 관련된 얘기도 자주 나눴습니다. 일전에 인터넷 기사를 보고 제가 아버지께 한국의 교사직업 만족도가 낮은 가장 큰 이유는 교권침해일 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아버지께서는 수업 외에 행정적인 업무도 교사를 힘들게 하는 요인이라 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교사 자신이 너무 아이들을 자신의 의도대로만 이끌어 나가려 해서 아이들이 기대만큼 따라주지 않으면 교사 스스로가 낙담해서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이유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저는 아이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셋째, 저는 존중 받으며 컸다는 것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제가 원하는 것, 잘하는 것, 흥미 있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면서, 직접적으로 저에게 공부하라는 소리는 하지 않으시고 대신, 동기와 목적을 심어주셨습니다. 저도 아이들을 위해 그렇게 지도할 것입니다. 제가 가진 특기 중 하나는 바로 음악활동을 즐겨한다는 것입니다. 밴드활동을 하는 동안 음악이라는 것이 사람들 사이에서의 유대감과 정서적 교감능력을 발달시켜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밴드활동을 통해 서로 협동하고 이해하고 조화롭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제가 나중에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면 꼭 아이들의 정서발달을 위해서라도 음악활동을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질 것이며 아이들끼리 자치적인 활동을 하도록 이끌어 보고 싶습니다.
부산교대 자기소개서 4번예비 초등교사가 되는데 있어 자신의 성장 과정과 환경이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기술하고, 교직 수행에 도움이 된다고 여겨지는 다양한 재능을 실천 사례와 더불어 서술하시기 바랍니다. 반대로 보완할 약점도 함께 기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띄어쓰기 포함 1,500자 이내)첫째 검소한 생활환경입니다. 부모님이 두 분 다 교사이셨지만 한 달 용돈은 만원이었습니다. 그 돈으로는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고, 매점도 마음대로 가지 못해 급기야 친구들 사이에서 저의 별명이 ‘덕소의 소문난 거지’가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검소한 생활로 인해 충동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졌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친구들에 대해 더욱 더 이해하고 공감하게 되었다고 자신 있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둘째는 부모님과의 폭넓은 대화를 하는 시간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특히 아버지와는 성에 관련된 얘기를 포함하여 이성관련 얘기, 교육과 관련된 얘기도 자주 나눴습니다. 일전에 인터넷 기사를 보고 제가 아버지께 한국의 교사직업 만족도가 낮은 가장 큰 이유는 교권침해일 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아버지께서는 좀 더 큰 이유는 교사들이 수업에만 집중해야 하는데 수업 외에 행정적인 업무가 너무 많다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교사 자신이 너무 아이들을 자신의 의도대로만 이끌어 나가려 해서 아이들이 기대만큼 따라주지 않으면 교사 스스로가 낙담해서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이유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지나친 의욕을 가지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만 아이들을 이끌려고 할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인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셋째는 저를 존중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제가 원하는 것과 잘하는 것, 흥미 있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면서, 직접적으로 저에게 공부하라는 소리는 하지 않고 대신 동기와 목적을 심어주셨습니다. 저도 아이들을 위해 그렇게 지도할 것입니다. 지난해 부산으로 가족여행을 갔을 때 부산교육대학교를 방문해 당시 4학년에 재학 중이던 아버지의 제자를 만나게 한 일도 지금 생각하면 다 그런 뜻으로 한 일이라 생각합니다.제가 가진 재능 중 하나는 바로 음악활동을 즐겨한다는 것입니다. 밴드활동을 하는 동안 음악이라는 것이 사람들 사이에서의 유대감과 정서적 교감능력을 발달시켜준다는 것을 느꼈지만 무엇보다 값진 배움은 서로 협동하고 이해하고 조화롭게 행동해야 밴드가 유지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면 꼭 아이들의 정서발달을 위해서라도 음악활동을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질 것이며 아이들끼리 자치적인 활동을 하도록 이끌어 보고 싶습니다.
진주교대 4번자신의 독서활동이 인성이나 가치관 형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서술하시오.중학교 선생님이신 아버지께서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교사상을 확립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고 하시며 ‘선생님, 이 옷 입고 오페라 가세요.’ 라는 책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이 책은 책의 주인공이자 저자이신 ‘임정아’선생님께서 직접 교직생활을 하시는 동안 겪었던 에피소드나 깨달음 등을 엮어놓은 책입니다. 어찌 보면 저와 같은 꿈을 꾸고, 그 꿈을 먼저 실현시키신 인생의 선배로서 그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 분은 정말 인간적인 냄새가 많이 묻어나는 교사이시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소박함 속에서 누리는 즐거움, 아이들의 성장과 발전을 자신의 존재와 삶의 이유로 여기시며 기뻐하시는 이 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제가 나중에 교사가 되면 ‘이해,공감,배려,소통’ 이 4단어를 저의 교육철학이자 생활철학으로 여겨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친구가 밤늦게 진로문제에 관하여 고민이 있어 대화하기를 요청하면 선뜻 다가가 새벽까지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일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동아리활동에서의 갈등도 공감하고 들어주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해결한 경험도 있습니다.“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고 인간에게는 언젠가 한번쯤은 위기가 찾아오는데, 이 위기를 극복하는 중이거나 극복하다가 포기하는 사람들만 존재할 뿐, 이겨내지 못할 위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성적이 노력한 만큼 잘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특히 시험 때마다 실수를 하는 바람에 큰 좌절을 느끼곤 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꾸준히 노력한 결과 성적도 상승세를 유지하게 되었고 항상 ‘잘 될거야’ 라는 긍정적인 자세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중고등학교 내내 한 달에 만원을 용돈으로 받고 생활했지만 그래서 ‘덕소의 소문난 거지’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오히려 충동을 조절하는 습관을 키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