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세기 표제음악과 절대음악표제음악과 절대음악의 두 경향은 모두 베토벤의 음악에 기원을 둔다(표제음악, 베토벤의 전원교향곡 등). 우선, 19세기 표제음악은 프로그램음악이다. 19세기에는 음악과 다른 예술, 특히 문학이나 그 외의 비음악적 내용을 결합시킨 표제음악이 등장하였다. 제목과 줄거리 등을 음악적으로 표현하며 ‘음악은 어떤 감정이나 개념적 내용을 표현한다’는 으로 정당화한다. 대표적 장르로는 표제교향곡과 교향시가 있으며 주요 작곡가로는 베를리오즈, 리스트, 바그너 등이 있다.표제음악의 대표적 장르인 [표제교향곡]은 전통 교향곡에 표제를 붙여 음악 외적 아이디어에 따라 구성된 장르이다. 베를리오즈와 리스트에 의해 발전하였으며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1830)으로 낭만시대 표제교향곡의 전형이 되었다. 베를리오즈는 이 곡을 “기악적 드라마”라고 칭하였다. 5악장 구성으로 4악장까지는 전통 교향곡의 ‘소나타형식’을 따랐으나 전체적으로 형식적 문란함을 보인다. 의 사용과 새로운 관현악법(대규모의 새로운 악기편성)이 특징이다. 베를리오즈의 이러한 악기편성이 표준편성으로 사용되었다.표제음악의 또 다른 대표 장르인 [교향시]는 리스트에 의해 1854년에 창시되었다. 리스트 자신의 작품 《타소 서곡》에 처음으로 [교향시]라는 개념을 사용하였다. [교향시]는 음악과 문학을 결합한, 단악장으로 구성된 표제적 관현악곡이며 전형적인 낭만주의 장르이다. 리스트의 대표적 교향시로는 《프렐류드》(1848), 《마제파》(1851), 《햄릿》(1858)등이 있다. [교향시]는 19세기 후반, 20세기 전 유럽에 영향을 미쳐 많이 창작되었으며 주요 작곡가로는 슈트라우스, 생상, 스메타나, 무쏘르그스키, 림스키코르사코프, 시벨리우스, 드빗시, 쇤베르크, 레거 등이 있다. 리스트의 《프렐류드》(Les Preludes)는 주제변형기법, 순환구조기법이 사용되었으며 소나타 악장 형식에 준하는 것 같지만 문란함을 보인다.다음, 절대음악은 고전전통에 따른 음악외적 요소와 관련 없는 순수한 기악음악을 지칭한다. 음악자체를 미적 대상으로 파악하는 으로 정당화 한다. ‘절대음악’ 용어는 바그너에 의해 부정적 의미로 시작되었지만 한슬릭에 의해 긍정적 의미로 승격화 되며 음악 중 최고의 가치로 끌어올렸다. 대표적 장르로는 소나타형식의 교향곡, 실내악, 독주소나타, 협주곡 등이 있으며 주요 작곡가로는 브람스, 한슬릭 등이 있다.절대음악의 대표장르인 [교향곡]은 전반적으로 고전시대 《소나타형식》(4악장 표준구성)에 의한, 특히 베토벤의 교향곡의 모델에 따라 발전하였다. 하이든 체계의 은 1악장, 소나타악장형식, 2악장 노래형식 또는 변주곡, 3악장 미튜에트 또는 트리오 형식, 4악장 론도형식을 주로 하며 이러한 엄격한 형식 가지고 [교향곡]을 작곡하였다. 대표적 작곡가로는 슈베르트, 멘델스죤, 슈만, 브람스, 브루크너, 차이코프스키, 말러 등이 있다.19세기 [교향곡]의 작곡가별 음악특징 중 먼저 슈베르트에 대해 알아보면, 슈베르트의 《제8번 미완성교향곡》과 《9번 C장조》는 베토벤의 영향을 받아 새로운 시도를 통해 초기 낭만주의 교향곡의 전형을 보였다.멘델스죤은 13개의 현악 교향곡과 5개의 교향곡을 작곡하였으며 《스코틀랜드 교향곡》과 《이태리 교향곡》은 여행의 인상을 표현하지만 표제음악 성격을 띠지 않는다. 또한 《종교개혁》도 작품으로 있다.슈만은 제일 먼저 형식의 문란함을 시도하였으며 특히 4번은 4개의 악장이 분리되지 않고, 한 개의 교향적 환타지를 이루고 선율적 소재의 을 보여준다. 또한 1악장에 재현부가 없으며 주제 외에 2개의 새로운 모티브가 나타나는 발전부 다음에 코다가 나온다. 은 이후 19세기 작곡기법에 일반화 된다.브람스는 교향곡 절대음악의 최고의 작곡가로 1850년대 이후 끊어진 교향곡 장르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고전적 소나타 형식을 엄격히 지켜 사용하였으며 관현악법에서는 베토벤의 중, 후기 작품의 모델에 따른다. 새로운 음향을 보여준다. 악곡은 매우 밀집되게 구성되었고 모든 악기는 주제의 전전개에서 독립적으로 또는 대위적으로 참여한다. 대부분 첫 악장에 기본 모티브가 등장하고 변주적, 대위적으로 악곡진행에서 계속 나타나 통일성이 구축된다. 1번, 2번, 3번, 4번 곡이 있으며 3번이 가장 주관성을 담고있다.브루크너는 절대음악적, 표제음악적 경향을 동시에 담은 교향곡을 통해 중간 위치 차지하였다. 대규모 길이, 명확한 형식, 동형진행이 주로 사용되며 제4번 3악장의 장대한 오르간 음향적 효과, 브루크너 리듬 사용, 노래적 제2주제가 특징이다.차이코프스키는 유럽 교향곡 전통과 러시아적 특성을 연결시켰다. 대표작 제6번 《비창 교향곡》은 러시아적 성가 및 리듬 사용과 암울한 분위기의 아디지오 악장으로 종결됨이 특징이다.2. 20세기이후 최근까지 현대음악의 주요 양식을 연대기별로 나누어 열거▶1910년대1) 무조음악(표현주의 음악) : 아놀드 쇤베르크 《달에 홀린 피에로》, 알반 베르크의 오페라《보체크》, 안톤 베베른 《6개의 바가텔》2) 민속음악에 근거한 현대적 시도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러시아 원시주의 음악), 벨라 바르토크 《알레그로 바르바로》▶1920년대1) 12기법 음악(음렬주의) : 쇤베르크 《피아노 모음곡 op.25》, 알반 베르크 《서정모음곡》, 안톤 베베른 《9개 악기를 위한 협주곡》2) 신고전주의 음악 : 스트라빈스키 《풀치넬라》, 힌데미트의 실내음악, 프로코피에프 《고전심포니》3) 실용음악 : 힌데미트 《애호가를 위한 유희음악》, 바일 《서푼짜리 오페라》, 아이슬러 《연대가》
1. 병행 오르가눔과 멜리즈마적 오르가눔최초의 호모포니- 9세기 경 초기형태 오르가눔은 상성부의 성가선율을 1:1 음에서 완전5도나 4도 관계로 병행하였는데 이것이 최초의 호모포니이다.(Homophony)- 엄격한 편이라 가사전달력이 높다.- 주선율은 1성부(상성부)이며 나머지 성부는 주선율에 의해 반주이다.(종속, 엄격)대위법적 폴리포니- 12세기 경에는 성부위치가 완전히 바뀌어 하성부 성가선율의 한 음에 대해 상 성부가 여러 음을 가진다. 이때부터 하성부는 점차 ‘지탱한다’라는 뜻의 (tenor)라는 명칭을 얻게되고, 이렇게 작곡의 기초가 되는 성가선율은 로 불린다. 최초의 폴리포니이다. (Polyphony)- 하성부 : 성가(주선율), 상성부 : 오르가눔(주선율처럼 작용)2. 나폴리 오페라와 서정비극정형화 된 이태리오페라: - 특징: 18세기 이후 가 의 전통이 되었다.비극 내용의 는 신화나 영웅에 관한 내용으로 성악중심(특히 기교적인 아리아 중심)이다.희극 내용의 는 당대 서민의 이야기로 사투리가 많은 빠른 말 레치타티보와 민요적인 아리아 외에 특히 가 특징이다.1720년 이후 대본가 메타스타지오의 오페라 세리아가 이태리 오페라의 전형적 특징이 되었는데, 3막, 6명의 등장인물을 구성하며 합창이 사라지고 독창, 중창 중심으로 음악에 중심을 두었다. 따라서 와 기교적인 중심 음악이 되었다.알렛산드로 스카를랏티에 의해 이태리 오페라 서곡을 3악장(빠-느-빠)의 (Sinfonia)로 정형화 되었고, 는 다 카포(Da capo) 형식으로 정형 화 되었다.갈루피와 페르골레지는 음악의 정형을 만들며 특히 갈루피는 앙상블 피날레의 고정화를 하였다.(Castraro)는 18세기 이태리 오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람이다.- 정형화에 기여한 인물 : 메타스타지오, 알렛산드로 스카를랏티, 갈루피, 페르골 레지정형화 된 프랑스오페라: - 특징: 륄 리가 ,,의 프랑스 전통에 이태리 오 페라적 요소를 통합 발전시킨 후, 라모에 의해 고전시대까지 대표적인 프랑스 오페라가 되었다.프롤로그와 5막 구성을 되어있으며 발레 비중이 가장 크다. 성악에서는 비음이 강한 프랑스어의 특성으로 인해 합창 비중이 크다.그러나 음악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인데, 이는 자체로 음악성 이 강한 프랑스어의 낭송방식에서 붓점리듬 등 불규칙한 리듬이 특징이다.아리아는 이태리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기교성이 적은 단순한 2-3분 또는 반복 구를 가진 형식이다.서곡은 발레극 서곡에서 유래된 붓점리듬이 특징인 3부형식(느-빠-느)의 (Ouverture)를 사용한다.- 정형화에 기여한 인물: 륄리, 라모3. 고전주의 * 하이든에 의해 1770년경 정형화 되었다.* 악장구성에 있어서 교향곡, 실내악, 독주소나타는 대개 4악장 구성이며, 협주곡은 미뉴엣 악장이 없는 3악장 구성이다.* 전체 악장구성:1악장 - 빠르고 극적, 소나타악장형식(=소나타알레그로 형식), 중심조성2악장 - 느리고 서정적, 노래형식 또는 주제와 변주곡, 관계조성3악장 - 보통빠르기, 미뉴에트(또는 베토벤 이후 스케르초)와 트리오형식, 중심조성 (2,3악장은 서로 뒤바뀌는 경우도 많다)4악장 ? 빠른, 론도형식(또는 소나타악장형식, 소나타-론도 형식), 중심조성이들 중 만큼은 생략 될 수 없다.* 개별 악장 특징:1악장- 템포가 빨라 라고도 한다.- 구조는 제시부, 발전부, 재현부(및 코다)로 나뉘어진다.제시부 앞에 서주가 있는데 제시부와는 대조적인 느린 서주이다.제시부는 제1,2주제로 이루어져 있고 그 둘은 성격이 다르다. 장조에서는 1주제 중심조와 2주제 딸림조로 되어있고, 단조에서는 1주제 중심조와 2주제 나란한 조 또는 딸림조로 이루어진다. 1주제와 2주제 사이에는 경과구가 있으며 둘을 잇는 역활로 제2주제 조의 도미넌트까지 도달하여야한다. 또한 도돌이표가 특징 이다.발전부는 주제의 발전과 전조로 이루어져있으며 다양한 전조 후, 경과구에서 으뜸조로 돌아온다. 긴장감을 형성하며 5도권 범위로 전조한다.재현부를 지나 코다로 가며 강조를 하게 된다.2악장- 느린 템포와 관계조성에서 서정적인 선율의 이나 이 사용됨.- 3부 형식: A-B-A(A’)- 하나의 주제와 변화를 준 여러 개의 변주곡 연쇄3악장- 3악장은 전체 4악장 중 가장 짧고 경쾌한 부분.
"00초등학교 우쿨렐레 "" ikon 죽겠다 "" "DmGm7A스트로크 리듬 :Dm Gm7 A Dm Dm Gm7 A X죽겠다 또 어김없이 너의 흔적이 남아 날 괴롭힌다 죽겠다 남 대하듯이 돌아섰는데 왜 나는 외로울까Dm Gm7 A Dm초연할 줄 알았어 헤어 짐에 대해 근데 널 닮은 습관 하나 버린다는게 쉽지 않네Dm Gm7 A X미련 하게도 미련이 남아 후회 비슷한 걸 해 잘 먹고 잘 살고 있을 너와 달리 난 반쯤 죽어있네Dm Gm7 A Dm Dm Gm7 A Dm몰랐던 거야 헤어짐의 그 무게를 이기적인 거야 외면했어 네 눈물을Dm Gm7 A Dm Dm Gm7 A X죽겠다 또 어김없이 너의 흔적이 남아 날 괴롭힌다 죽겠다 남 대하듯이 돌아섰는데 왜 나는 외로울까Dm Gm7 A Dm Dm Gm7 A X죽겠다Dm Dm Gm7 A Dm죽겠다 해방감과 새로운 만남 뒤에 남는 건 허탈한 마음 깜깜한 밤 또 혼자 있네 이게 아닌데 나의 세상에Dm Gm7 A X많이 개입된 그녀의 존재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 떼어버리니 무너졌네 죽을 각오 미처 하지 못해서 죽겠네Dm Gm7 A Dm Dm Gm7 A Dm몰랐던 거야 헤어짐의 그 무게를 이기적인 거야 외면했어 네 눈물을Dm Gm7 A Dm Dm Gm7 A X죽겠다 또 어김없이 너의 흔적이 남아 날 괴롭힌다 죽겠다 남 대하듯이 돌아섰는데 왜 나는 외로울까Dm죽겠다
Robert Alexander Schumann ? Faschingsswank aus Wien Op.261. 배경(historical analysis)Robert Schumann은 독일에서 1810년에 태어나 1856년에 생을 마감한 작곡가이다.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었으나 음악에 대한 열정을 포기할 수 없었기 때문에 법학을 포기하고 음악인으로서의 길을 선택했다. Friedrch Wieck에게 피아노를 배웠다. 피아니스트가 되기 위해 연습을 열심히 했지만 너무 열심히 한 까닭에 손가락이 마비가 되어 피아니스트의 꿈은 접을 수밖에 없었다. 대신에 그는 작곡가와 음악평론가로 활동하였다. 1835년에 [음악신보]를 창립했고 1844년 까지 평론가로서 활동했다. 1840년에 Clara Schumann과 결혼한다. Schumann은 이전까지 피아노곡을 많이 썼었는데 이제 가곡을 작곡하기 시작했다. Schumann이 오래 전부터 받았던 정신적 스트레스는 우울증으로 나타났다. 결국 그는 1856년 7월에 숨을 거두었다.Schumann 당시 19c 낭만주의 시대의 피아노 음악은 작곡가의 내면을 표현하고 다른 예술과의 접목을 시도했다. 대표적으로 문학과 음악의 결합이 있다. 개인적인 감정 표현을 중요시 하는 character piece가 많이 나왔다. Schumann의 음악은 character piece가 주를 이루며 낭만주의 피아노 문헌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Schumann은 자유로운 상상력과 내면 정신의 표현을 추구했다. 그랬기 때문에 낭만주의 정신을 대표하는 작곡가로 나타난다.Faschingsswank aus Wien Op.26의 장르는 character piece이다. character piece란 성격소품, 즉 자유로운 형식의 소품을 뜻한다. 제목이나 명칭이 붙은 단독적이거나 모음형식으로 된 곡이다. 또한 표제적 이거나 문학적 연관성이 있는 독특한 작품이다. 큰 표제 안에 각각의 곡이 속한 작품이다. character piece는 개인적인 감정을 나타내거나 짧은 형식의 곡에 제목을 붙였다. character piece는 단순하고 즉흥적 표현에 적합하여 낭만주의 작곡가들에게 많이 사용되었다.character piece의 용어는 Beethoven의 opera 작품 Leonore-Overture에서 자신의 작품을 character overture라고 부른 데에서 유래한다.character piece의 초기 선구자는 Couperin으로 전해진다. character piece의 배경을 보면 낭만시대에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라 바로크 시대부터 작곡되었다. 바로크 시대의 Lute 주자나 영국의 virginalist, 프랑스의 Ecole de clavecin 작품에서 기원을 볼 수 있다.character piece가 음악적 장르로 위상이 높아진 것과 작곡가들의 관심을 끌게 된 것은 19c에 이르러서다. 이전까지는 장르가 있었지만 위상이 높거나 작곡가들이 관심 있게 보고 작곡한 것은 아니다. 낭만주의 character piece의 본격적 발달은 schubert부터 시작되었다. Schumann의 character piece은 그의 음악세계를 가장 잘 나타내주는 장르 중 하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낭만시대에 Schumann의 character piece은 높은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다.작곡가들은 character piece를 특징적인 성격의 곡으로 작곡하여 자신의 개인감정, 분위기, 성격, 문학적인 내용을 표현하는 매체로 사용했다. character piece는 보통 ABA의 3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A와 B는 서로 대조를 이룬다. 또한 특정 대상이나 사건 발생에 따른 분위기를 표현한다.2. 분석(musical analysis)1)악곡의 개요Faschingsswank aus Wien Op.26은 1839년에 작곡되었다. 초기에 작곡되었다. 1839년 Wien을 방문하고 그곳에서 본 축제적인 유쾌함과 아름다움을 묘사한 곡이다. 사육제의 소란스런 분위기, 즐거움을 피아노로 나타낸 것이다. 5개의 악장 중 4악장 까지는 1839년 Wien에서 작곡되었고 5악장은 Leipzig로 돌아와서 작곡하였다. 그리고 1841년에 정리한 후 출판하였다.이 곡은 Schumann의 character piece 가운데 외향적인 작품 중 하나이다. Schumann의 피아노곡들은 대부분 결혼 전 까지 썼고 1840년 결혼을 기점으로 가곡을 작곡했다. 1840년 이후 가곡 작곡에 집중해서 피아노곡을 작곡하는 것을 그만 둔 것을 보아 이 곡은 그의 피아노음악의 완성이라 볼 수 있다.Schumann은 표제적 큰 제목 아래 다섯 개의 곡을 하나로 묶은 모음곡형식의 대표적인 character piece지만 이 곡을 초반에 ‘grand romantic sonata’라 불렀다. 이걸 보면 단순한 character piece로만 작곡한 것이 아닌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리듬과 화려한 화성, 많은 전조, 불규칙한 악센트, 다른 작품의 선율 차용 등 풍부하고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그래서 Schumann의 character piece뿐만 아니라 낭만시대의 낭만주의 특징을 잘 반영해주는 대표적인 곡이다.2)구성이 곡은 모두 5곡(5악장)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character piece이다. 제1곡 Allegro, 제2곡 Romanze, 3곡 Scherzino, 4곡 Intermezzo, 5곡 Finale 로 구성되어있다. 밑의 표를 보면 1곡과 3곡은 rondo 형식이고 2곡과 4곡은 3부 형식이다. 또한 5곡은 sonata 형식으로 구성되어있다.곡형식Tempo박자조성1곡 AllegrorondoABACADAEAFA Codamolto allegro3/4B♭ Major2곡 Romanze3부분Lento assai2/4g minor3곡 ScherzinorondoABACA Coda= 1122/4B♭ Major4곡 Intermezzo3부분AA’A’’con molto energia4/4e♭ minor5곡 FinaleSonata-AllegroVivacissmo2/4B♭ Major3)표현 및 서법(writing)-1) 1곡 Allegro1곡 Allegro는 5개 곡 중 가장 긴 곡이다. 처음에 등장하는 주제가 5개의 episode사이에서 반복되어서 돌아오는 rondo 형식으로 되어있다. 주제는 춤 형식으로 축제분위기를 잘 보여준다. episode들은 연결구 역할을 하며 각각 다른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 빈번한 전조와 비화성음의 사용, 당김음, 점음표리듬 등 자유로운 리듬표현과 음형의 다양한 변화 등으로 낭만주의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나타낸다.주제는 1마디에서 8마디까지로 3부분 형식으로 떠들썩하고 흥겨운 축제의 분위기를 나타내준다. 주제의 bass 부분에는 순차 하행하는 clara motto인 음형이 나온다.주제 이후에 나오는 episode는 흥겨운 앞 주제와는 대조적으로 minor의 조성을 띈다.그 다음 episode인 87-126마디는 3부 형식이며 당김음이 사용된다. 두 마디의 선율이 이 부분의 motive이며 이것은 동형진행과 같은 리듬의 반복으로 126마디까지 나타난다. 89-94마디까지는 오른손에 선율선이 있고 94-102마디는 왼손 bass음이 상행선율을 이루고 있다. 118-123마디에서는 앞부분의 순차진행과는 달리 오른손과 왼손이 옥타브 이상의 도약진행을 반복한다.151마디부터 228마디에 해당하는 episode는 주선율의 반복과 변형, dynamic 등의 풍부한 음량들이 사용되어 한층 더 고조된 사육제의 분위기를 나타낸다.episode 253마디부터 324마디에 걸쳐 프랑스 국가 ‘La Marseillaise’의 일부가 있다.coda 부분은 464마디부터 553마디까지이다. 그 중 465마디부터 491마디에 왼손 bass에 긴 pedal point가 사용되었다.마지막 부분인 coda 545마디부터 553마디에는 종지가 연장되는 것이 나타나는데 당김음에 의해 climax를 이루다가 끝을 맺게 된다.-) 2곡 Romanze이 곡은 5곡 중에 가장 짧은 곡이다. 바로 앞 장인 1악장과는 대조적이다. 느린 tempo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주요동기의 지속적인 반복과 변형으로 구성된다. 이 곡은 3부분 형식이며 A와 B는 리듬과 화성 부분에서 대조적이다.이 곡에도 마찬가지로 clara motto가 쓰인다. 맨 마지막마디에는 picardy third로 곡을 끝맺음 한다.-3) 3곡 Scherzino이 곡의 Scherzino는 일반적인 scherzo와는 달리 빠른 2박자와 작은 rondo형식으로 쓰였다. 붓점 리듬이 지속되며 각 부분마다 셈여림의 대조가 두드러진다.72마디에서 76마디에는 clara motto의 하행음계가 나타난다. 113마디와 115마디의 broken cadence는 scherzo의 유머러스함을 살려준다.-4) 4곡 IntermezzoIntermezzo는 서정적인 선율이 있다. 이 선율은 열정적인 오페라의 아리아를 생각나게 한다. 셋잇단음표의 반주 부 위에 서정적인 선율이 있는 곡이다. Intermezzo는 반음계적인 진행으로 비화성음과 불협화음을 사용했다. 또한 빈번한 전조가 특징이다. 그래서 Intermezzo는 낭만주의 화성의 풍부한 색채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