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와기독교 중간고사 답안지구약성서란 무엇인가?세상에는 다양한 문명권, 즉 세계관과 가치관이 존재하는데,‘성서’는 유대인들의 세계관과 가치관을 형성시킨 경전입니다.기독교에서는 성경을 구약과 신약으로 나누지만, 유대교에서는 구약만을 성경으로 여기기에 구약성서는 유대인들의 성경이라고 하기도 합니다.유대교 성경은 ‘타나크’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전통적으로 다음 세 가지로 구분하고 있습니다.율법서 (토라, Torah, ????)예언서 (네비임, Neviim, ??????)성문서 (케투빔, Ketubim, ??????)유대교 성경의 이름 '타나크'는 이 세 분류명의 첫 글자를 떼어 합성한 이름입니다.구약의 제1부인 토라(Torah), 율법서 즉 모세 5경은 를 말합니다.이 중 출애굽기는 탈출을 뜻하는 ‘엑소더스’라고도 불리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탈출한 것을 기록한 것입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주몽처럼 각 나라의 모든 민족들의 탈출기와 결부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율법서’에는 사람들이 흔히 아는 10가지 계명인 십계명이 있는데,십계명이란 모세가 하나님께 직접 받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준 10가지 계명을 일컫습니다.십계명은 출애굽기와 신명기에서 직접적으로 언급되는데,이를 613개로 세분화 한 것을 613계명이라고 합니다.십계명은 내용별로 나눌 수 있는데,제 1계명부터 4계명, 제 5계명부터 10계명으로 나누어집니다.제 1계명부터 제 4계명까지는 절대적인 것, 신과 인간과의 수직적 관계가 나타납니다.제 1계명 ‘하나님 외 다른 신은 섬기지 말라’제 2계명 ‘어떤 우상도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마라.’여기선 상대적 가치를 절대화 하지 말고, 동상도 만들지 말라는 것을 보아 동상 따위에 하나님아버지를 모두 표현 할 수 없으며 인간의 시각에 신을 제한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제 3계명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한다.’이는 하나님의 이름을 자신의 사익이나 개인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되고, 어떠한 억압도 신의 이름을 사용해선 안 되며 만약 이루어질 시에 그것은 신성모독이라는 점을 시사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은 진리와 자유, 해방 같은 곳에 사용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연세대학교의 교훈인 요한복음 8장 32절의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는 구절에서도 간접적으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제 4계명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안식일은 유대교와 기독교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날인데, 창세기에서 6일 동안의 천지창조 후 7일째 되는 날 신이 쉬었다고 해서 일주일 중 7일째 날을 일하지 않고 쉬는 안식일로 지정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안식일 날은 일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제 5계명부터 제 10계명까지는 인간과 인간사이의 수평적 관계 및 인간 사회의 보편적인 도덕규범이 나타납니다.제 5계명 ‘너희는 부모를 공경하여라.’자신을 낳아준 부모에게 효를 강조했고,제 6계명 ‘살인 하지 말라’이 부분은 창세기에 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 자신의 형상을 본 떠 인간을 창조 했다는 구절이 있는데, 이는 외관이 아니라 존재론적, 본질적으로 인간의 신의 성품, 형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즉, 모든 생명 있는 것들의 존중의 사상을 담고 있다고 해석 할 수 있습니다. 고로 하나님의 피조물인 우리는 살인을 금하고 생명을 소중히 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제 7계명 ‘간음하지 못한다.’이는 성적타락을 금하며 자신의 가정에 충실할 것을 강조했고,제 8계명 ‘도둑질 하지 말라’여기서 도둑질은 노동하지 않고 남이 생산한 것을 가져가는 것뿐 만 아니라, 자원을 훼손하고 낭비하는 것, 한정된 자원을 특정 세대나 지위가 독점하는 것도 모두 포함 된다고 해석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미래세대의 것을 함부로 낭비하는 것도 도둑질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모두 공정하게 나눠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제 9계명 ‘이웃에게 불리한 거짓 증언을 하지 말라.’와제 10계명 ‘네 이웃의 아내나 재물을 탐내지 마라.’는거짓을 말하지 말며, 자본주의를 경계하고 탐심을 절제하는 삶을 지향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이를 통해 종교적이란 것은 자신의 삶의 의미를 성찰하고 찾는 것임을 알 수 있고,이들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자신이 행복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또한 십계명은 단순히 억압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살 것인가 생각해보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이 뿐만 아니라 율법서 중 하나인 창세기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느니라’ 와 같은 고백적 언어가 돋보이는데, 어떤 이들은 이러한 언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답을 찾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종교의 언어를 과학적 분석하는 것은 장르착각이므로 우리는 믿음을 전제로 종교의 언어는 고백의 언어로 받아들여야 하는 자세를 가져야 해야 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었습니다.구약성서의 제2부는 네비임(Nebiim), 즉 예언서들인데, 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진정한 지식인이란 자신이 배워온 전문기술로 진취적으로 비전을 제시하여 온 인류를 살기 좋은 곳으로 끌고 나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예언자도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 즉 진리의 말씀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하여 이끄는 일을 하였는데, 예언자도 활동에 따라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바로 독자적인 문서 활동 여부에 따라 나뉘는 문서 이전 예언자, 문서 예언자인데자기 이름으로 예언서를 남긴 사람을 문서 예언자라고 합니다.문서예언자들은 바벨론의 포로라서 포로기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가장 유명한 3대 예언자들은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인데, 이들은 예언자로 부름 받은 소명, 필요한 곳에 보내지는 파송, 하나님의 말씀 전파 순으로 예언활동을 했다고 합니다.그들은 주로 심판의 말씀과 희망의 말씀을 주로 하였는데, 당시 힘들고 어려웠던 시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예언자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파를 위해 노력 하였다고 합니다. 이들의 삶은 메시지 전달의 상징적인 매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것을 느꼈습니다.근대에도 마틴 루터 킹이나 우리나라의 여러 독립운동가들 등 예언가의 정신을 가지고 사회에 헌신한 사람들이 있는데, 이를 보며 예언자는 다른 것이 아닌, 진리의 말씀을 수호, 선포하는 말씀의 사람들, 이 순간을 충실히 살았던 인물들, 상상과 비전의 인물들, 얼(정신)의 사람들, 무조건적 희망을 지닌 사람들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제3부는 케투빔(Kethubim), 즉 성문서 들입니다. 시편 ·욥기 ·잠언 ·전도서 ·아가 ·애가 ·다니엘 ·에스더 ·에스라-느헤미야 ·역대기 ·룻기 등의 11권의 책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