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1 계명대학교 간호학과 편입을 준비하던 간호학생입니다.2020편입때보다 지원자분들이 많아서 교수님들께서도 질문과 면접을 정말 꼼꼼히 보더라구요.계명대 편입준비를 하면서 자료가 많지 않아 힘들었는데 제가 경험한 자료를 보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2020편입때는 시사관련 문제가 많이 나왔다고 해서 간호/의료 관련 시사문제와 그 해에 주요한 시사를 정리하고 제 생각을 조리있게 말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3001호 대기실과 3010호 대기실로 나눠서 면접을 진행하였는데 저는 3010호 대기실에서 기다린 후 면접을 보았습니다,혹시 대기시간을 기다리는 것이 싫고 일찍 면접을 보고 싶다는 분들은 편입접수를 빨리하세요! 접수 순서가 면접 순서입니다3001호 면접실은 전부 질문이 똑같다고 했는데 제가 면접을 보았던 3010호 면접실은 지원자마다 질문이 다 달랐습니다. 지원자분들이 형평성이 없다는 글을 정말 많이 적으셨어요ㅠ우선 제가 면접을 보던 내용을 적어보겠습니다.거의 2시간을 기다리고 면접을 봐서 엄청 지쳐있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웃으며 ‘안녕하세요.’하며 들어갔지만 교수님들의 표정은 엄청 무서웠어요. 하지만 여기서 기 죽으시면 안됩니다.처음 자기소개는 하지 않고 바로 지원동기를 하였습니다. 그 후 동일계였던 저는 간호술기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 후 꼬리질문을 엄청 하셨어요. 엄청난 압박면접이었습니다.제가 받은 면접질문을 알려드릴게요.지원동기, 수혈하기 전 하는 것(핵심술기), 인슐린 단위, 계명대 간호학과 최근뉴스, 본교 간호학과에는 잠재력이 많은 학생들이 많은데 본인은 어떤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가, 가치관, 어떠한 간호사가 되고 싶은지, 팀과제 중 한사람이 무임승차하면 어떻게 할꺼냐이 정도의 주요 질문을 받았고 나머지는 꼬리질문을 받았습니다.같은 면접실이지만 다른 지원자들이 받은 질문입니다.지원동기(여기서 관심을 얻을만한 것을 말하셔야합니다. 나라는 물건을 판다는 느낌으로 지원동기를 말하시는 것도 괜찮아요.), 인공지능 찬반, 코로나 19 긴급재난지원금 선별적 지원과 전체 지원에 대한 본인의 생각, EBP를 임상에서 적용시켜 말하기, 마지막 할 말 질문편입 후 어떻게 학생들과 잘 지낼 것인지, 의사소통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 코로나 시대에서 간호사의 역할, 간호사 처우개선 어떻게 해결할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