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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막부 고교생에 나타난 에도시대 문화
    막부 고교생에 나타난 에도시대 문화 평가D별로예요
    영화 에 나타난 에도시대의 문화토시오 리의 은 2014년 개봉한 타임슬립 코미디 역사물 영화이다. 미카코라는 학교 역사 선생님과 함께 마사야, 신타로, 에리라는 3명의 학생이 1868년 에도시대 말기로 타임슬립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학교 중간고사 시간, 마사야는 컨닝을 하기 위해 핸드폰에 ‘역사체험 에도시대’라는 어플을 깔게된다. 마사야는 시험이 끝나고 같은 반 친구인 신타로, 에리와 같이 뛰어다니다 미카코 선생님의 차에 치일 뻔 한다. 이 때, 마사야가 핸드폰에 깔았던 앱이 실행되면서 이 네 명은 모두 타임슬립을 해 과거로 날아가게 된다. 이들이 타임슬립을 해서 오게된 시대는 에도시대 말기였다. 미카코와 마사야는 같은 장소로, 신타로와 에리는 각각 다른 장소에 떨어졌는데, 미카코와 마사야는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돼 고문을 당할 위기에 처한다. 한 편, 영화에서는 막부의 신하임에도 군대를 서구화하고 메이지 신정부군과 구 막부 사이에서 진행된 에도성을 새 정부에 인도하는 ‘에도성 무혈개성’을 이끌어낸 인물인 '가쓰 가이슈'를 희화화하여 등장시킨다. 가쓰 가이슈는 고문을 당할뻔한 미카코와 마사야를 구해주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영화는 가쓰 가이슈가 무혈개성을 이끌어내는 시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가쓰 가이슈가 무혈개성까지 가는 과정에서 미카코와 마사야가 각각 떨어져 있는 신타로와 에리를 찾아내고 이들을 데리고 다시 현재로 돌아오는 것이 이 영화의 전체적인 줄거리이다.첫 번째로, 에도시대의 음식문화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영화에서 등장인물이 ‘소바’를 먹는 장면이 종종 등장하는데, 소바는 에도 시대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로 꼽힌다. 소바는 흔히 메밀국수를 일컫는다. 메밀은 밀가루와 달리 차진 성분이 없어 면으로 뽑으려면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했다. 메밀은 조몬 시대 때부터 계속 먹어오긴 했지만 거칠어서 가루로 만들지 않으면 먹기 어려웠고, 밀가루를 섞지 않으면 길고 가는 면으로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근세까지도 면으로 만들어 먹지 못했다. 이러한 이유로 에도시대 전까지는 메밀을 가루로 만들어 얕은 냄비에 물과 함께 넣고 반죽째로 익혀서 먹는 ‘소바가키’ 라는 방법을 사용했다. 그러다 메밀의 제면 기술이 에도시대 때부터 널리 퍼지기 시작하여 소바는 점차 에도시대의 대표 음식으로 자리잡게 됐다. 값도 저렴했기 때문에 서민들이 자주 먹는 음식이 되었다. 또한 간장과 가다랑어포 국물이 발달하면서 간장에 찍어먹는 소바가 탄생하여 인기를 누렸다. 소바는 가쓰오부시와 간장으로 낸 ‘쯔유’라 불리는 육수에 잘게 간 무와 고추냉이를 풀고, 면을 조금씩 덜어서 국물에 담가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영화에서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소바를 먹는 장면이 종종 등장한다.한 편, 영화에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소바 말고도 에도시대를 대표하는 음식은 많다. 그 중 스시, 덴푸라, 장어요리 등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이 음식들은 소바를 포함하여 에도시대 음식의 사천왕이라 불리기도 한다. 에도시대 때 에도에서는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여러 군데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도시 곳곳에 빈터가 조성됐다. 이 빈터들은 서민들이 이용하는 광장처럼 변했다. 또한, ‘참근교대’를 시행하게 되면서 요리를 할 줄 모르는 다이묘의 수행원들이 에도에서 음식을 먹을 장소가 필요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에도시대 때 외식 산업이 발달하게 되었다. 더해서, 에도를 위한 각종 공공사업이 진행되면서 수많은 인력들이 에도에 머물게 되어 이들이 빠르고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하기 위한 길거리 포장마차도 필요하게 된 것이 에도의 길거리 음식 문화를 발달하게 만들었다. 이 때, 길거리의 포장마차에서 자주 팔던 음식이 위에 언급한 음식들이다. 특히 장어, 스시와 같은 음식들이 인기가 많았던 이유는 간편하기 때문이었다. 스시는 즉석에서 생선을 밥 위에 얹어먹는 ‘니기리’방식으로, 장어는 장어를 반으로 갈라 양념을 입혀 구워주는 ‘가바야키’로 만들기 때문에 사람들이 어디서나 간편하고 빠르게 음식을 즐길 수 있었던 것이다. 소바와 덴푸라도 즉석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고, 빠르게 먹기 좋은 음식이었다. 이 음식들이 현재의 ‘패스트푸드’와 같은 개념이었던 것이다.다음으로, 에서 에도시대의 의복 문화도 엿볼 수 있다. 영화를 보면 ‘에리’를 포함하여 여러 인물이 유카타와 기모노를 입고 있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먼저, 유카타는 상위층 사람들이 목욕하며 입었던 홑겹 비단 기모노에서 파생되어 오늘날 우리가 아는 유카타의 모습을 갖추었다. 에도시대 이전에도 유카타가 존재했지만 에도시대부터 널리 입기 시작했다. 1800년 무렵, 스님, 사무라이, 귀족 계급은 정화를 위해 물에 몸을 담그는 목욕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비단은 물에 젖으면 안 되는 원단이기 때문에, 면이나 마로 만든 옷을 대신 입었다. 이러한 목욕 관습은 중산층과 하층민에게까지 널리 퍼졌고, 도쿄에서 대중목욕탕이 생기는 데까지 이르렀다. 에도 시대는 일본의 상대적인 평화와 안정을 특징으로 하며 경제 성장과 새로운 중산층을 출현할 수 있게 했다. 새로 등장한 중산층은 여가시간이 많았고 새로운 형태의 오락을 찾기 시작했다. 그 중 하나는 에도 시대에 일본 전역에서 인기를 끌었던 대중목욕탕을 방문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평상복을 입고 온천에 갔는데 비실용적이고 불편했다. 뜨거운 물에 목욕을 하면 옷이 젖고 무거워져 원활하게 움직이기가 어려웠다. 그 결과 사람들은 온천에 입기에 더 적합한 옷을 찾기 시작했다. 유카타는 이러한 목적에 가장 잘 맞는 옷이었던 것이다. 가벼운 면으로 만들어 시원하고 통기성도 좋았고, 넉넉한 옷 핏을 가지고 있어 활동하기에도 편했다. 온천에서 유카타의 인기는 일본 사회의 다른 영역으로도 빠르게 퍼졌다. 사람들은 여름 축제 등의 야외 활동에도 유카타를 착용하기 시작했다. 특히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평상복으로도 입는 옷이 되었다.한 편, 기모노 또한 일본의 대표적인 전통 의상이다. 사실 앞서 언급한 유카타가 기모노의 일종이긴 하지만, 각각의 용도와 입는 방법 등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구분할 필요가 있다. 유카타가 일상생활 속에서 휴식을 위한 용도로 입는 평상복이었던 반면, 기모노는 이보다 좀 더 격식있는 자리에서 자주 입는 의상이라 할 수 있다. 기모노는 보통 다양한 종류의 실크로 만들어져 유카타보다 고급스럽고 격식있어 보이는 의상이다. 결론적으로 기모노는 고급 소재를 사용해 공적인 자리, 사적인 자리 어디서나 입어도 문제가 없는 반면, 유카타는 상대적으로 편안함에 중점을 두어 정장으로 이용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적인 자리에서는 부적합하다는 용도의 차이가 존재한다.또 다른 차이로는 입는 방법의 차이가 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기모노는 입는 방법이 복잡하고 유카타는 입는 방법이 간단하다. 기모노의 경우, 공적인 자리에서도 입는 옷인 만큼 예를 잘 갖추어 입어야하기 때문에 버선같이 생긴 양말인 ‘타비’라고 하는 것을 반드시 신어야 한다. 반면, 유카타는 간편하게 입는 복장인 만큼 타비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나가주반’이라고 하는 긴 속옷을 입는지에 따른 차이도 있다. 기본적으로 기모노는 나가주반를 갖춰입고, 유카타는 간편복이기 때문에 나가주반를 생략한다. 물론 유카타를 입을 때에도 속옷을 착용하지만 나가주반처럼 긴 속옷은 입지 않는다. ‘오비’라는 띠에도 차이가 있다. 유카타에 사용하는 오비는 폭도 좁고 길이도 짧지만, 기모노에 사용하는 오비는 폭이 넓고 길이도 더 길다. 오비를 매는 방법에서도 차이가 있는데, 기모노는 오비 위에 ‘오비아게’라고 하는 기다란 천을 더 묶는다. 반면, 유카타는 오비아게를 사용하지 않는다. 최근에는 유카타에도 액세서리의 개념으로 오비아게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기모노에 오비아게는 필수적이다. 이렇게 유카타와 기모노는 언뜻 비슷해 보이지만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다.
    인문/어학| 2023.05.13| 3페이지| 1,500원| 조회(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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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지전문대 교양필수과목 <성경과 삶>독후감 과제입니다. 참고하세요
    #성경과 삶 독후감 과제제목 : 산상수훈과 제자의 삶학과 :학번 :이름 :제 2강 성내는 사람, 말하는 사람2강의 내용은 ‘살인하지 말아라. 누구든지 살인하는 사람은 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라는 말로 정리될 수 있다. 십계명 중 여섯 번째 계명은 “살인하지 말지니라.”이다. 예수는 이 계명의 범위를 분노와 경멸, 그리고 증오까지 확대해 포함시켰다. 살인이 아니라 이미 품고 있던 분노가 인간을 심판에 떨어지게 한다는 것이다. 율법이 지향하는 의는 사람이 살인에 이르는 분노와 간음에 이르는 정욕을 버릴 것을 요구한다. 구약 율법은 고의적인 살인과 우발적인 살인을 세밀하게 구분하고 대다수 범죄들에 대해 배상을 요구한다. 창세기 9장 6절은 하나님께서 인간들을 자기 형상으로 지으셨음을 상기시킨다. 따라서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고, 살인은 어떠한 배상으로도 용서될 수 없다고 한다. 살인자를 사형시키는 것은 예방 수단이 아닌 생명 존엄성에 대한 강력한 진술인 것이다. 이러한 내용을 읽고 나는 여기에 나온 살인자 사형에 대한 생각이 루소의 관점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루소의 경우에도 사회의 목적은 생명 보존이며, 이를 어긴 살인자는 자신이 죽임을 당해도 좋다고 동의한 사람으로 간주했다. 따라서 사회의 가장 중요한 목적인 인간의 생명을 해치는 살인자는 공공의 적으로 간주되고 사형을 당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렇게 성경과 서양 사상가의 관점이 비슷한 것을 볼 때 나는 어쩌면 철학자와 같은 사람들의 사상에 성경이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제 7강 이웃 사랑, 원수 사랑마태복음 5장 43-48절43“‘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여라’하고 말한 것을 너희는 들었다. 4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45 그래야만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해를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사람에게나 불의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비를 내려주신다. 46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만 너희가 사랑하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세리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자매들에게만 인사를 하면서 지내면, 남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이방 사람들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 같이, 너희도 완전하여라”요즘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것이 아닌 나와 맞는 사람들만 좋아하고 함께 지내는 것이 대세인 것 같다. 이런 모습은 위의 본문의 내용과 상반된다. 본문의 내용은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차별 없이 모두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에 대해서는 공감할 수 없었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 또는 내가 싫어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불편하고 신경 쓰이는 데 어떻게 이들까지 사랑하고 포용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사랑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이라고 나온다. 이를 볼 때 어떻게 자신의 원수를 아끼고 귀중히 여길 수 있겠는가. 한편, 이런 점을 볼 때 예수가 왜 세계 4대 성인 중 한 명인지를 엿볼 수도 있다.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예수는 이를 실천했다. 이런 면에서 볼 때‘성인’이라는 수식어가 참 적절한 것 같은 느낌이다.제 11강 용서마태복음 6장 14-15절14 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해 주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해 주실 것이다. 15 그러나 너희가 남을 용서해 주지 않으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지 않으실 것이다.이 부분은 예수가 용서하는 마음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겼는지를 알 수 있다. 마태 복음서의 최초의 수신자들이나 독자들이 용서라는 항목이 매우 긴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 구절에서 말하는 용서는 구원 받는 순간 받은 용서가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용서는 하나님과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키는 용서이다. 예수님이 여기서 가르치는 용서의 원리는 은혜를 베풀어 본 사람만이 은혜를 받을 줄 안다는 것이다.이처럼 하나님께서 우리가 다른 사람의 잘못을 용서해 주기를 원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을 용서함으로써 하나님의 용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이유는 우리의 마음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바르게 정립되어 있지 않으면 진정으로 하나님으로부터도 용서를 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용서는 평화와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이 부분을 읽고 나는‘용서’라는 단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용서는 단지 다른 사람의 잘못을 면제해 주는 것으로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부분을 읽고 용서는 잘못한 사람을 감싸줌으로써 틀어진 사람 사이의 관계를 바르게 정립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요즘 우리 사회는 용서에 대한 개념이 사라져가는 것 같다. 서로의 잘잘못을 따지기 바쁘고, 용서할 마음이 없다며 법정 소송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정말 사소한 문제로 한순간에 인간 관계가 틀어져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모습에 가장 필요한 개념이 바로‘용서’가 아닌가 싶다. 잘못을 했더라도 그 사람을 감싸줄 수 있고, 관계를 회복시키는 노력의 용서는 정말 필요한 것 같다. 물론 무조건적인 용서를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가 상식선에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용서라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용서를 함으로써 남에게 관용을 베푼 만큼 나도 보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제 12강 금식‘금식’이 단어를 봤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이슬람교의‘라마단’이었다. 과연 라마단과 관련이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글을 읽었다. 기독교에서 금식은 노고 그 자체의 상징이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자신과의 투쟁의 상징이라고 한다. 또한 금식은 무엇보다도 슬픔과 참회의 상징이다. 금식은 종교에서 굉장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 금식을 통해 우리는 무엇이 우리를 통제하는지 알 수 있다고 한다. 금식을 할 때 우리는 인간적인 쾌락이 아니라 성결한 쾌락에 의지해서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체험으로 배워간다. 이를 통해 우리는 마음의 동기를 순화시키고 그럼으로써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선을 행하는 자유를 얻는다.아마 이슬람교의 ‘라마단’금식도 이와 같은 의미에서 행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잘은 모르겠지만 종교에서 금식이 의미하는 바는 정말 성스럽고 큰 의미를 지닌 것 같다. 이러한 의미가 전해지기 때문에 단식투쟁과 같은 것들도 생겨난 것이 아닐까 하는 또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챕터를 읽고 나는 금식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바는 아마 강박적인 낭비를 줄이는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한다. 더 많이 얻고 싶은 탐욕심이 우리를 지배하기 전에 금식과 같은 행위를 통해 이를 근절시킬 수 있을 것 같다. 금식을 함으로써 주위의 유혹을 견디고 절제하면 강박적인 낭비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독후감/창작| 2019.04.01| 5페이지| 1,000원| 조회(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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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지전문대 교양과목 <미술의 이해> 중간고사 레포트입니다. 참고하세요
    미술의 이해 리포트학과 전공 :학번 :이름 :분반 :강의시간 : 금 12시~1시 50분전시 제목 : 아시아 기획전미술관 이름 : 국립현대미술관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1, 2, 3, 4 전시실 및 공용공간관람 요일 : 2018.04.18.수시간 : 11시~1시아시아 기획전기간 : 2018.04.07 ~ 2018.07.08장소 : 서울관 1, 2, 3, 4 전시실 및 공용공간작가 : 티모테우스 앙가완 쿠스노, 요게쉬 바브, 장 쉬잔, 타오 후이, 염지혜, 카마타 유스케, 엘리아 누비스타, 안유리, 마르타 아티엔자, 황 포치, 마크 살바투스, 후지이 히카루, 맵 오피스, 루앙루파+세룸, 98B 콜라보레이터리(총 15인/그룹)작품 수 : 20여점■ 전시 개요2018-19년 국립현대미술관은 ‘아시아’를 키워드로 일련의 프로그램들을 기획,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2018 아시아 기획전 를 개최한다. 는 ‘우리는 아시아를 무엇으로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에 대한 자문이자, 지금까지 ‘아시아’라는 이름으로 그려진 여러 이미지들에 대한 의문 제기이다. 이 전시에서 ‘아시아’는 지리적 구분이나 정체성을 나타내는 용어가 아닌,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다양한 비평적 관점으로서 작동한다. 전시는 스토리텔러로서의 예술가의 역할에 집중하며, 아시아라는 지역의 장소와 맥락에 결부된 작가들의 여러 가지 개인적 경험들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이러한 접근방식을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새롭고 다양한 관점을 제안하고 아시아라는 이름 아래 기록된 주요 역사 속, 잊혀져간 개인 및 지역의 가치와 목소리에 집중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 감상작가들의 작품은 크게 크게 3가지 키워드 안에서 읽어낼 수 있다고 한다.첫 번째는 '보이지 않은 것들에 대하여'이다. 5명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 1전시실에는 국가, 국경, 민족, 인종, 정체성과 같은 것을 얘기한다.이런 개념들은 국가주의와 민족적 자부심과 연결되어 보이지 않는 위협을 만들어 낸다.두 번째 키워드는 '교차적 공간'이다. 교차라는 것은 어떤 것과 어떤 것이 만나는 중간이다. 이것은 경계에 서 있는 무엇이며 어느 곳에 속했다고 말하기 힘든 것이다. 결국에는 대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따라서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마지막 키워드는 '관계'이다. 여기에서는 관객과의 협업을 통해 서로의 문제를 이해하고 소통의 방법을 제시한다.관객과 작가가 토론하며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나가는가 하면 작가가 레몬 와인을 서빙하기도 하고 음식을 같이 먹기도 한다.관객과 작가가 ‘어떻게 하면 지속해서 관계를 이어나갈까?’ 라는 고민이 플랫폼이라는 공간을 만들어 냈다. 그러나 이런 플랫폼 체험은 정해진 날짜에만 진행되어 나는 체험하지 못해서 아쉬웠다.이제 몇 가지 인상 깊었던 작품을 소개하겠다.카마타 유스케 이 작품은 거대한 목조구조물과 비디오가 함께 있는 작품이다. 목조구조물은 3채의 전통 일본 가옥의 뼈대라고 한다. 검은색은 미국, 흰색은 일본, 갈색은 한국에 있는 일본식 가옥이다. 구조물에는 목조 주택에 살았던 사람의 인터뷰 영상도 있었는데, 영상이 지루해서 끝까지 보지는 않았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변하지 않는 전통가옥이 시대와 배경에 따라서 얼마나 다른 의미로 다가올 수 있는지를 보여주려고 했다고 한다. 전시실 한 공간을 꽉 채울 정도의 거대한 작품으로 스케일로 관람객을 압도하는 느낌이었다. 구조물 내부를 보면 거울도 설치되어있었다. 구조물 내부에 거울을 설치한 의도가 무엇인지, 거울의 의미가 무엇인지 나름대로 생각해 보았지만, 결론을 내릴 수 없었다. 아직도 거울이 무엇을 뜻하는지 왜 설치를 했는지 궁금하다. 이 작품은 전시의 두 번째 키워드인 ‘교차적 공간’에 해당하는 작품 같다. 3개의 국가에 있는 일본 가옥의 구조를 서로 교차시켜 만들어 ‘교차적 공간’을 시각적으로 잘 보여준 것 같다.요게쉬 바브 이 작품은 177개 국가의 국기를 실타래로 풀어서 만든 작품이다. 이 중에서 우리나라의 태극기를 찾아보려 했지만 얼핏 보기에 대부분 빨강, 파랑 등의 단색으로만 보여서 찾지 못했다. 관람 후에 인터넷을 찾아보니 작품의 중앙 왼쪽에 태극기가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작가는 국기를 해체하여 국기들 사이 흐려진 경계선을 통해 각 국가의 절대적 가치와 전통, 정체성의 실체에 도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보여준다고 한다. 이 작품은 1전시실에 위치해 전시의 첫 번째 키워드인 ‘보이지 않는 것들’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국기를 실로 풀어낸 것은 국가 간의 보이지 않는 경계 등을 허무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또 해체한 국기를 커다란 사각형으로 모아놓은 것, 해체한 국기들의 색이 비슷해 보이는 것은 모든 국가는 서로 비슷하며, 세계는 하나의 의미로 통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한 작가의 두 작품 or 두 작가의 작품 비교작가 : 타오 후이작품 : 와 이 두 작품에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공통점은 영상 작품이라는 것, 차이점은 는 하나의 스크린을 사용한 작품이지만 는 두 개의 스크린을 사용한 작품이라는 것이다.
    학교| 2019.04.01| 5페이지| 1,500원| 조회(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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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2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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