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한국경제와 삶의 질 변화의 관계 및 개선방안2020년 코로나 위기 이후 삶의 질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 측정 결과가 발표됐다. GDP를 기준으로 했을 때는 한국 경제가 2020년 1% ‘역성장’한 뒤 2021년 4% 반등에 성공했지만 삶의 질 측정 결과를 이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가계의 소비나 기업의 투자 부문 지표들은 코로나 이전보다 감소해 민생 경제와 미래성장 동력에 대한 정책적 대응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민간독립연구소 LAB2050(이사장 정건화)은 6일 경제뿐만아니라 자연 환경, 개인의 시간, 인적 자본, 디지털 서비스의 가치를 화폐화해 반영한 지표인 ‘참성장지표’의 2021년까지의 측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0~2021년 코로나 2년 간 GDP(국내총생산)가 3.13% 상승한데 비해참성장지표는 같은 기간 이보다 낮은 2.78% 상승하는데 그쳤다. 이는 2년 간 0.88%의 성장에 그치고 있는 참성장지표 경제 영역의 부진에 따른 것으로, 국민 후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계소비지출이 2019년 보다 1.7%가줄어들어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고, 투자 부문 지표인 순자본형성이 코로나 이전 대비 10% 이상 줄어든 점이 주 요인인 것으로 보인다.이와 관련해 연구를 맡은 손종칠 LAB2050 연구위원(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는 보고서를 통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경우 오히려 기업부문으로 충격이 집중되어 가계의 후생은 참성장지표 차원에서 큰 변화가 없었던 것에 비해서, 이번 코로나 위기는 가계의 후생에 직접적으로 큰 충격을 미쳤다는 점을 알 수 있다”라며 “2022년 들어서 코로나 유행이 약화되면서 가계 부문의 소비지출 활력이 회복되는 등 2019년 이전의 후생 추세로 다시 복귀할 수 있는지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번 보고서 에서는 경제 영역의 정체 이외에도 코로나 전후 눈에 띄는 변화들이 발견됐다. 가사돌봄노동, 여가 및 출퇴근시간 등의 가치를 측정하는 일과 여가 영역에서는 취업자의 여가시간 증감에 따른 편익이 코로나 이전보다 2020년에 9조 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퇴근 비용의 경우 2019년 190조원이던 것이 2020년과 2021년에는 10% 이상 감소한 171조~172조 원으로 나타나 재택근무로 인한 취업자의 시간 자원 확보가 후생 증가에는 상당 부분 기여했음을 보였다.인적자본과 디지털 영역은 인구 감소가 본격화되면서 교육의 사회적 가치와 무료 디지털 서비스의 가치 증가도 정체해 2020년을 전후로 0%대의 성장세에 진입했다. 하지만 코로나 기간 비대면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국민 중인터넷 이용률이 90%를 넘어섰다. 이에 힘입어 디지털 영역의 가치는 정체 흐름에서 다소 벗어나 2019년보다 2%증가한 265조 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 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여러 사회정책적 노력으로 실업자는 코로나이전보다 줄어든데 반해 비자발적 시간제 근로자의 규모는 증가해 불완전취업에 따른 사회적 비용은 코로나 이전보다 3.1%씩 증가한 19.5조 원으로 나타났다. 범죄로 인한 사회적 비용 역시 2010년대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인것에서 벗어나 1.7% 증가한 13조 원으로 나타난 것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위와 같은 실제적 지표를 통해 알 수 있는 한국경제의 애로사항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안정적 고용을 유지한 사람들은 소득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으나, 고용이 안정되지 못한 비정규직의 경우 소득이 크게 감소하거나 실업자가 되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소득 및 소비의 격차가 심각해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관광객 감소로 소상공인의 피해가 커지면서 경제적인 격차를 더 크게 인식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손님을 이전보다 더 받지 못하는 상황이므로 그럴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또한 학교가 문을 닫으면서 사교육을 받지 못하는 학생과 사교육을 받는 학생 간의 학력격차가 발생하고 있다. 즉, 성별이나 연령대, 소득에 상관없이 소득과 소비의 격차를 가장 심각해진 지표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 판단되었다.경제적인 문제점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이를 개선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생각하는 코로나19 경제적 문제에 대한 개선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생계 및 주거 등의 경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회안전망을 확충하는 것이다. 취약계층 및 일반 시민의 생활 전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예를 들어 기존 지원사업의 확대, 공공의료기관 확충, 주거안정성을 강화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경제적 불안을 해소할 수 있다. 둘째, 공공의 역할 강화를 통한 교육격차 해소 및 교육 불평등의 완화이다. 저소득층 학생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학습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또한 취약계층 가정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경제적 악화를 통해 교육 격차를 줄여 나갈 수 있다. 셋째. 지역간 피해 충격과 회복 속도 차이를 고려한 지역 여건 맞춤형 지원을 하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지역을 모니터링 하고 여러 관공서의 통계에 따라 피해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우선 지원을 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넷째, 코로나 블루 해소를 위한 심리상담 및 치료 지원을 한다. 경제적 악화로 인한 삶의 질의 악화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에 시달렸다. 이를 위해 심리지원을 하거나 정신건강에 취약한 계층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과 사담을 시행한다. 다섯째, 돌봄의 체계적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코로나가 완화되면서 다시 정상적으로 근무하는 근무지가 늘어났다. 따라서 긴급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구축하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다.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더라도 어느정도 시간까지는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영향으로 인해 성별 및 소득 등의 특성에 따라 경제적 격차가 더욱 심화되고 있고, 심각성이 대두된다. 즉, 전반적으로 국민 모두에게 고통을 주지만 취약계층이나 특정계층에게 더 큰 고통을 주고 있다. 이러한 영향은 국민의 삶 뿐만 아니라 심리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어 이에 대한 종합적인 대처 방안이 필요하다. 또한, 국가 전체의 경제 분위기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는 경제성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국민이 다시 일어설 수 잇는 힘을 주는 방안을 마련해야 하며, 국가는 행 재정적인 지원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2022년이 끝나가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생활 전반에 어느정도 자리가 잡은 시점에 경제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집중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앞서 말했던 것과 같이 모두가 경제를 살리기 위해 다양한 측면에서 모든 사람들이 노력을 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저출산 현상의 실태 및 문제점저출산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통계청은 23일 지난해 출생아 수가 26만500명으로, 1970년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불과 10년 전과 비교해도 출생아 수가 절반으로 줄었다. 만 15∼49세 가임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의 숫자를 뜻하는 합계출산율은 0.81명으로 집계됐다. 사상 최저치이자 세계 최저 수준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가운데 합계출산율 1명을 밑도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 그 수치 또한 OECD 평균(1.61명)의 절반에 불과하다. 올해는 그마저 0.7명대로 떨어질 것이라고 한다. 지난해 누적 혼인 건수가 처음으로 20만 건을 밑돌았다고 하니 출산율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구조다.출산율 저하는 점진적으로 나타난다는 상식과 예측은 모두 틀렸다. 2010년 통계청은 2060년이 돼서야 출생아 수가 28만 명으로 줄어든다고 했는데, 불과 11년 만에 26만 명으로 줄었다. 40년이 앞당겨진 셈이다. 매년 통계청 예측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인구 감소가 진행되고 있다. 이억원 기재부 1차관도 "총인구 감소가 2021년부터 시작돼 2019년 전망보다 감소 시점이 8년이나 단축됐다"고 했다. 추이가 예측 통계를 훨씬 앞지르고 있는 것이다. 출산율 하락 추이를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다. 2016년까지도 40만 명대였던 출생아 수가 4년만인 2020년에 20만 명대로 급격히 떨어졌으니 가히 출산율 절벽이라 부를 만하다.정부는 2004년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국가적 의제로 설정하였으며, 2006년부터 3차에 걸친 5개년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문제인 정부는 출범이후 저출산 대응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기존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의 재구조화를 추진해왔고 그 결과로 ‘출산율과 출생아 수를 목표로 하는 국가주도 출산정책’에서 ‘삶의 방식에 대한 개인의 선택권을 존중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람중심 정책’으로 패러다임을5세 이상은 11%에서 2050년에는8.9%, 53%, 38.2%로 급격하게 변화되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구성비가 2005년 9.1%에 불과하였으나 2050년이 되면 38.2%로 급증하여 인구 10명 중 4명 정도가 65세 이상 노인으로 고령화가 심각한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둘째, 노인부양비용의 증가이다.저출산 고령화에 따라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 증가는 노인부양 부담을 증가 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2010년 생산가능인구 6.6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하지만 12년 뒤인 2022년에는 4.1명, 2027년에는 3.1명, 2036년에는 2.0명이 부양해야 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셋째, 국민연금 및 사회적보험의 재정약화이다. 저출산으로 인한 고령화는 경제활동인구의 감소에 따른 세입기반은 약화되나 노인 인구의 증가에 따라 연금과 각종 사회보장비의 지출이 늘어난다. 이로 국민연금 재정과 의료비 등 사회보장비의 재정은 악화된다. 넷째, 세대간 갈등 심화이다. 저출산으로 노인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인구를 부양해야 할 세대간의 갈등이 심화될 것이다. 생산인구는 감소하고 피 부양 노인인구가 급증함으로써 생산가능 인구의 노인부양비는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외국과의 비교는 다음과 같다. 한국의 합계출산율과 출생아수는 지난 28년간 하향추세에 있다. 2002년부터 20년째 초 저출산 상태에 있으며, 특히 1997년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1.54명에서 2002년 1.18명으로 5년 만에 0.36명이 급감하는 감소세가 두드러지기 시작하였다. 또한 한국의 인구변천은 자연증가가 자연감소로 전환되는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 자연증가 규모는 1998년부터 2001년 간에는 30만명이었으며 2017년부터는 10만명 이하로 급감하였다. 이와 같은 추세를 고려할 때 가까운 시일 내에 자연증가가 자연감소로 반전될 것으로 보인다.2002~2016년간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1.08~1.30명 사이에서 증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요국들 중 가장 현저한남에 따라 자연적으로 생산인구가 감소하게 된다. 15~64세의 생산가능 인구는 2016년 3,619만 명을 정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할 것이며, 노동력의 주측인 핵심 생산가능층의 연령인 26~49세 인구는 2007년, 2,066만 명을 정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하여 노동력 부족이 예상된다. 둘째, 경제성장의 둔화이다. 저출산 현상으로 생산가능인구의 감소와 생산가능 인구 고령화에 따라 노동생산성은 2000년대 1.8%에서 2040년 1.1%로 떨어질 것이며, 취업자 수 증가율은 2006년 0.99%에서 2050년 -1.57%로 감소할 것이다. 또한 잠재 성장률은 200년대 4.56%에서 2040년 0.74%로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또한, 사회양극화와 혼인 및 출산의 선택의 관계성으로도 파악할 수 있다. 2016년 임금수준이 높을수록 기혼자 비율이 높았다. 또한 2007~2018년간 국민건강보험료 분위별 분만 건수는 소득에 상관없이 감소하고 있으나, 그 비중은 저소득층에서 축소되는 경향이 있는 반면 고소득층에서는 확대되는 경향이 있었다.이러한 통계자료를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은 다음과 같다. 거의 한 세대에 걸쳐 일관된 추세를 보이면서 진행되어 왔던 합계 출산율과 출생아 수의 하락으로 한국의 인구변천은 금년부터 자연감소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한국 사회가 구조화된 초저출산 상태에 있고, 적어도 인구변화의 측면에서는 세계적으로도 가장 급속하게 ‘수축사회’로 진입하고 있음을 뜻한다. 한편 외국과의 비교에서 주목할 만한 차이는 30대 전반을 제외한 모든 연령집단에서 나타나는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이라는 것이다. 이와 같은 연령집단별 출산율 양상은 극히 미미한 비혼 출산 비율의 영향을 받는 가운데 양육부담으로 인한 출산 선택의 어려움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우리나라 저출산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다음과 같다. 유럽의 선진국을 포함한 미국, 아시아 일부 국가 등 경제적으로 일정 수준에 도달한 국가들이 저출산 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하지만 유럽의 경우경우 가족수당제도로 아동만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정책이라기 보다는 아동을 포함한 전체 가족을 위한 복지정책을 실시함으로써 저출산 정책을 우수하게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위 내용을 바탕으로 저출산 시대에 접어든 한국의 교육정책에 대한 방향을 모색해보았다. 정부는 교육재정의 효율성과 교육 거버넌스 측면에서 통폐합을 강조하는 반면에 지역사회와 교육 NGO 등은 지역생태계 거점 역할을 하는 소규모학교의 자생적인 생존전략을 지지한다. 이런 긴장 관계 속에서 2010년대 이후부터는 중앙정부가 주도해 온 학교 통폐합 정책을 시·도교육청의 자율적인 추진으로 정책 기조를 전환하였다. 다만, 최근에도 일부 시·도교육 청에서 소규모학교의 방향 전환과 관련하여 학부모를 제외한 지역사회 주민의 의견수렴을 소홀히 하는 것이 새로운 쟁점이 되고 있다. 교육 수요자의 교육권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전략과 조화가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소규모학교를 보호하고 교육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소규모학교 정책, 소규모학교 운영 및 교육활동의 장단점, 지역의 여건,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교육력 고도화 방안, 지역사회 융합 방안 등으로 영역을 나누어 학생, 학부모, 교원, 교육전문직ㆍ일반직 등 관련 집단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학생들은 대체로 소규모학교에 대해 만족하는 편이었지만 대규모 학교 학생들과 비교하여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는 점도 확인되었다.학부모의 경우 학생보다 만족도가 낮은 편이었으며 특히 교육 프로그램이나 노후화된 학교시설 개선 등에 대한 요구가 확인되었다. 교원들은 농산어촌의 소규모 학교에서 가장 부족한 교육으로 예체능 프로그램을 꼽았다는 점에서 다른 집단과 차이를 보였으며, 소규모학교의 장점을 살려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해 집중적으로 교육을 하고는 있지만 지방자치단체의 지원도 필요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교육전문직 및 일반직 공무원은 교원과 시각 차이를 보였는데 특히 ‘교육공동체 네트워크 강화’ 에 높은 기대감을 동 참가율을 높이고 유지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와 보육서비스가 발달된 스웨덴과 프랑스는 저출산 문제로부터 성공한 국가로 평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11년부터 양육수당을 종전급여의 40%선으로 최저 50만원 최고 100만원까지 상향하는 등의 조치를 하고 있으나, 저출산 문제의 뚜렷한 성과를 위해서는 성공한 국가들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여성에 국한된 정책이 아닌 다양하고 통합적인 정책과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적인 인식전환이 우선되어야 한다.저출산 이라는 문제가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60년대만 해도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출산억제 정책을 강조해왔다. 그러다가 2000년대는 ‘아빠! 하나는 싫어요. 엄마! 저도 동생을 갖고 싶어요’, 낳을수록 희망가득 기를수록 행복가득‘ 이라는 표어로 출산을 장려했다. 이렇게 출산정책이 들쭉날쭉 한 이유는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이 급속도로 발전한 것에 비해 그 만큼 허점이 많은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 출산정책의 가장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유교적 사상의 잔재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는 것이다. 직장에서 여성들의 처우가 개선이 되고 있다고는 하나 우리 사회에서는 여전히 여성에 대한 차별이 존재하며 그렇기에, 여성에 대한 권리 확립은 필수이며, 일과 양육이 확립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국가에서는 무엇도 아닌 정책이 아닌 좀 더 확실히 정책적으로 접근하고 과감하게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는 사회성 발달과 교육적 측면에서 중요한 관계이다.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는 교육과정의 성격 중 하나로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 교원·학생·학부모가 함께 실현해 가는 교육과정”을 제시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다. 학교조직은 그 구성원인 교원과 학생, 학부모의 유동적인 참여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지역사회와 학교는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 특수한 관계이다.아울러 학교는
읽기기초문식성글자표=기본음절표글자 구성글자와 소리의 관계낱자-낱말-글상향식자음자 + 모음자사실적 읽기의미가 잘 드러나도록띄어읽기문장부호에 맞게 띄어읽기의미 단위에 맞게 띄어읽기의미단위?문장?띄어 읽기에 따라?쉼표마침표 느낌표 물음표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1 의미 단위에 따라2 주어부 서술어부에 따라3 문장 부호에 따라1 쉼표 뒤 조금 쉬어(쐐기표)2 나머지 조금 더 쉬어(겹쐐기표)1 주어부와 서술어부로 나누어 띄어2 복잡할 경우 구, 절을 단위로 띄어3 문장과 문장 사이는 조금 더 길게(겹쐐기표)4 글이 끝나는 부분은 겹쐐기표x둘 이상의 어절생각을 드러내는가장 작은 단위의미가 달라진다.설명하는 대상 파악하기중심내용 파악하기설명하는 글중심내용 파악하기이야기 글중심생각 파악하기교육과정문단의 개념문단의형식적 특징문단의 구조 유형1 제목2 설명하는 대상 = 화제3 설명하는 대상의 특징= 화제에 대한 설명1 인물의 생각과 말2 인물의 행동3누가 무엇을했는지 정리1 중심낱말 찾기2 중심문장 뒷받침문장구별하기3 중심생각 파악하기문장이 모여 한 가지생각을 나타내는 것문단이 모여 한 편의 글1 중심문장과 뒷받침문장으로 이루어짐2 시작할 때 들여쓰기3 끝날 때 줄 바꾸기두괄식미괄식양괄식 – 재강조중괄식무괄식 – 구성오개념중심생각 파악하기글쓴이의 의견 파악하기주장하는 글의견의 개념중심생각 파악하기중심생각 찾기설명하는 글중심생각=주제대강의 내용 간추리기교육과정1 문단에서의 첫 문장이 중심문장 – 다양한 위치2 중심문장 연결하면 중심생각 – 중심내용을 바탕으로 하되, 글쓴이의의도나 목적을 고려해야 하는 글도 있음1 제목2 문단의 중심문장 정리3 글을 쓴 목적 짐작글쓴이가 어떤 대상에게지니는 생각주장하는 글 = 주장제안하는 글 = 제안이야기 글 = 생각, 느낌1 제목2 문단의 중심문장 찾기3 사진이나 그림 살피기= 글을 쓴 목적 짐작단어–핵심어=중심낱말-제재-제목-중심생각문단-중심문장-중심생각1 정보전달중심 화제(소재)파악중심 문장 선별2 설득주장 근거 선별간추리기 요약하기주의할 점내용 받침이 있는 글자 쓰기글자의 짜임자음자 +모음자자음자+모음자+자음자정보전달주변 물건을설명하는 글출판하기문단의 구분글의 구성원리설명 목적이나 설명 대상의 특징에 따른자료 수집입시대단통일강1 궁금할 내용 떠올리기= 독자 고려2 대상의 특징 떠올리기3 설명하고 싶은 까닭쓰기 공유사회적 통역사1 입장/논점 바뀔 때2 시간/장소 바뀔 때3 설명 대상 바뀔 때4 단계 바뀔 때1 통일성의 원리 :주제와 재료, 내용이 일치2 일관성의 원리 : 시간, 장소의 순서에 의한 배열3 강조성의 원리 : 핵심을 두드러지게 드러냄 – 서론에 주제와 목적, 문단 처음, 끝에 중심문장형식=설명방법글의구조자료 사용전문적자료 < 학습자가쉽게 구할 수 있는 자료평가 목표자료의 적절성 검토설명하는 글에 들어갈 내용설명하는 글 쓸 때 주의할 점목적읽는이 = 독자주제에 맞게 쓰기1 주제와 관련 있는지2 믿을 만한 자료인지3 너무 쉽거나 어렵지않은지1 읽는 사람이 궁금해 할 내용 = 독자 고려2 정확한 정보3 새로운 정보1 확실하지 않은 정보x2 주장하는 말x3 추측, 짐작하는 말x설득3-4 의견이 드러나는 글 = 주장하는 글 (제안하는 글, 건의문)제안하는 글의 짜임제안하는 글에알맞은 표현의견을 제시하는 글 = 건의문의 짜임독자와 교류하기~로서의 쓰기고쳐쓰기 수준/범주1 문제 상황2 제안하는 내용3 제안하는 까닭기부운동문제상황 – 요즘, 심각, 가장 큰 문제점제안 – 좋겠습니다. 해봅시다. 어떨까요?까닭 – 왜냐하면, 만약1 문제 상황2 의견3 의견을 뒷받침하는 까닭+ 상대방이 들어줄 수 있는 의견인지, 예의를 지켜 썼는지자기중심적 경향 탈피실제 독자에게 읽히고 그 반응 듣게 하는 것문집, 게시판, 신문, 읽어주기 등..의미 구성으로서의 쓰기글 수준 – 문단수준 – 문장 및 낱말수준고쳐쓰기 방법/형태논설문의 짜임논설문 쓸 때 주의할 점자료 올바르게 활용 방법쓰기 교수학습 원리첨삭이재대주모단출참차1 첨가2 삭제3 이동 – 단어, 문장 이동4 재배열 – 문단 순서, 문장 합치거나 나누기5 대체서론본론결론모음자, 받침 차례대로 찾는다뜻풀이, 발음,맞춤법, 표준어어간 : 형태가 바뀌지않는 부분어미 : 형태가 바뀌는부분어간과 어미를 정확하게 나누는 것이중요한 이유형태가 바뀌는 낱말을국어사전에서 찾기낱말의 의미 관계유의 관계틈 & 겨를유의관계 유형유반상고1금형태가 바뀐 낱말을 국어사전에 모두 실을수 x형태가 바뀌지 않는 부분에 ‘-다’를 붙여 낱말의 기본형을 만든다.1 유의관계(비슷한 말)2 반의관계(반대말)하나의 변수만 다름3상하관계(상위어/하위어)1 개념적 의미 동일,문맥 치환 가능2 특정한 문맥 한정치환 가능아버지/아빠. 틈/겨를1 시간적 문맥 O- 놀 (틈/겨를)이 없다.2 공간적 문맥 X- 문 (틈/겨를)으로 바람고유어/외래어 가운데-센터일상어/전문어 별똥별-유성금기어/완곡어 죽음-돌아가다반의관계 유형낱말간의 의미관계 지도 방법어휘 지도 방법 관점?어휘 지도 방법낱말의 확장 방법 지도 이유?분석 낱말 선택정상방 / 012국맥 바구지구정도반의어 중간항,동시긍부o뜨겁다-차갑다 (미지근하다)상보반의어 중간항,동시긍부x남성-여성방향반의어공간적, 인간관계, 이동관계위-아래,부모-자식,가다-오다연상, 말놀이,어휘망 그리기1도구적 관점어휘=필요한 도구 1,22인지적 관점어휘=인지능력 구성요소낱말 간 관계성 강조,배경지식 활성화 의31 국어사전 찾기를 통한 지도2 문맥/상황 등 맥락 활용 지도3 의미 바탕 분석법4 의미 구조도 그리기5 의미 지도 그리기를 통한 지도6 낱말 구조 분석을 통한 지도7 말놀이를 통한 지도1 낱말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여2 다양한 언어 사용 상황에서 적절하게 활용하는 능력 기르기 위해짜임이 비교적 단순하고 대표적인 낱말형태소의 종류접사의 종류어근과 접사파생명사 vs 용언의 명사형낱말의 짜임복합어1 자립성유무자립형태소의존형태소2 의미의 유형실질형태소형식형태소어간 : 의존, 실질조사 : 의존, 형식 단어인정1 위치에 따라접두사 어근 앞접미사 어근 뒤2 기능에 따라한정적 접사(뜻만 더해줌)지배적접사(품사를 바꾸어줌)– 기능 부여- 어근: 단어의 중모양1학년 수준에서 구분하기 어려우므로 구분 x1 장면 떠올리기 : 공감2 자신의 경험 떠올리기: 자신의 경험과 시의 경험을 비교하며 몰입낭독, 노랫말, 편지, 그림, 역할극..But 작품에 근거해야함작가와 독자 입장 경험1 시의 장면 떠올리기2 내 경험과 비교하기말하는 이에 초점감각적 표현= 심상 = 이미지감각적 표현의 효과문학의 의의각각 무슨 능력과 연결지도 유의점비유하는 표현을 활용해시를 쓰는 방법재감 의대?감각적 이미지, 의성어, 의태어, 비유적표현1재밌고 실감나게 표현2의미 전달 기능3감각 환기 기능4낯설게 바라보면서대상을 새롭게 인식문학의 아름다움은1 가치있는 내용2 아름다운 표현(참신성, 함축성)에서 나온다1 인성 함양2 창의적 능력1 개념적 지식 배제, 그냥 문학의 아름다움 느끼고 즐기기2 시는 거창한 것x 생활속에서 나오는 것3 참신하고 독특한 표현 많이 나오도록 허용적인 수업분위기1 어떤 대상의 무엇을 표현할 것인지(원) 무엇에 비유할 것인지(보조)정하기2 직유법, 은유법 사용3 겉 + 보이지 않는 특징도 충분히 생각작품 속 세계Vs현실 속 세계지도 유의점경험을 떠올리며시 감상하는 방법시적 허용시에서 쓰인 문장부호역할비유적 표현을 생각하며 시 읽기지도 유의점1 작품 속 세계는 현실에 바탕을 두면서도2 있는 그대로 묘사x허구적으로 구성한 것문학적 상상력 동원하여 감상작품 속 세계가 근거 없이 꾸며낸 것이라는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두 세계의 차이를 과도하게 강조x1 시 내용2 시 표현방법3 말하는 이의 생각, 경험, 상상하는 것 파악문장부호로 낭송시 호흡을 조절하여 내재율을 형성함내재율은 시적 화자의 정서 반영문장부호로 시적 화자정서 알 수 있음낭송 시 호흡에 영향시적 화자의 움직임시상 전개의 멈춤분위기의 전환1 개성적 독창적 표현의 가치를 존중하되 상투적 비유도 활용2 베끼지 않도록 쓰기윤리 강조3 참신하고 다양한 표현 나오도록 허용적 분위기비유하는 표현의 특징대화 중심 교수학습 방법인물이 추구하는 가치 파악하기가치가 추상적일 수 있으므로?시조에인물의 말과 행동3 그 까닭전기문의 특성전기문의 특성 2전기문 읽는 방법교육연극 용어사시가교문역사사추비감Hmt=내1 사실에 근거2 시대 상황이 드러남3 가치관 나타남1 교훈성2 문학성3 역사성*사실성1 역사적, 사회적 배경 생각하며 읽기2 인물에 일어난 사건을 통해 업적, 활동 정리3 역사적 사실과 글쓴이 의견 구분4 교훈 무엇인지 생각1 빈 의자 자기성찰2 핫시팅 역할인터뷰3 핫워킹 역할설명대로움직4 마임 몸짓연기5 정지동작타블로 입체사진6 즉흥극 순발력창의력7 역할 내 교사극문학극본 구성,극화 활동 시지도 유의점극본의 특성독자 극장연극의 특성연극이 다른 형식의작품들과 다른 점연극 공연 준비 과정현직공해막장 해대지배극관배극관공장조배극의연공1 비교적 긴 시간2 2인 이상, 표정, 몸짓, 말투 두루 고려3 이 때, 표정이나 동작 등 연기의 요소보다 내용에 초점1 현재 시제 사용2 말과 행동 직접3 연극 공연하려 쓴 글4 이야기 해대지로 다룸마음:대사, 지문(여러 개의 장 모여 막)극본 안 외우고 목소리만 활용해 표현소품, 무대장지x외우기 부담 줄임배우가 있다극본이 필요하다관객이 있다이야기를 여러 사람 앞에서 말과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는 공연예술1 배우는 대사 외워야2 극본 필요3 인물-관객 만남, 말과 행동을 한다.4 무대 공연을 위한 것5 불 on/off 장면 바뀜6음향, 음악, 의상, 조명배역 정하기극본 읽기무대, 의상 준비하기연습하기공연하기듣말정보전달이야기의 내용일이 일어난차례(순서)대로 말하는 방법시간을 나타내는 말= 시간표현일이 일어난 차례알 수 있는 법시간적*공간적 순서에 따라 말하기바른자세로 말하는 방법원인과 결과 생각하며 말하는 방법어휘, 어미언비반1 시간을 나타내는 말을 중심으로 일이 일어난 차례를 확인2 시간을 나타내는 말을 사용하여 말하기오후, 7시, 아침, 저녁-었-1 시간표현2 접속표현= 이어주는말= 인과관계 담화표지어시간적 : 사건이 일어난 순서공간적 : 장소, 시선 이동언 : 말할 내용 미리 생각비 : 듣는사람 바라보며 바른 자세로반
한 아이를 키우는 데에는 온 마을이 필요한 평생교육매 순간마다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가 생성되어 이전에 사실이었던 것이 머지않아 사실으로서의 자격을 박탈당하는 경우가 흔하다. 이렇게 급변하는 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대응으로서 교육 혹은 학습활동이 필요한데, 이를 통해 평생교육이라는 개념이 형성되었다. 평생교육이란, 개인의 전 생애, 전 삶의 공간에서 형식의 구애없이 참여하는 교육 및 학습이다. 즉, 학교에서만 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한 개인의 일생 전체에서의 교육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공간과 모든 시기에 일어나는 작용은 교육이라고 할 수 있으니 학교에서 교육받은 내용과 개인의 삶에서 깨닫거나 경험한 것의 상호 보완적인 관계가 되어야 한다. “교육은 온 마을에서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듯이 학교와 가정 및 지역사회를 넘어 지구촌으로 교육의 장을 확대하는 것은 학생의 전인적성장과 교육기회의 양적확대에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한다. 또한 디지털기술의 발달로 인해 온 오프라인의 공간이 모호해졌고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이 마련되는 상황에서 교육은 언제 어디에서나 가능하다는 것이 현실화되고 있다.평생학습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교육의 장이 마련되어야 한다. 즉, 학습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보편적 학습 권리를 보장하여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것이다. 지역사회 평생교육의 주요 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사회 평생교육의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교육 공동체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담 부서 및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각종 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거나 국가에서는 이를 뒷받침활 수 있는 법령을 마련해야 한다. 내가 살고 있는 경기도의 교육 핵심은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이다. 이러한 지역사회를 통한 평생교육의 기반을 마련하여 잘 실행한다면 아이 한 명 한 명이 소외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올바르게 지역 인재를 길러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나아가 마을 교육 공동체를 구성하여 평생교육을 실천할 방안 또한 존재한다. 학교, 마을, 학부모의 연대에 기초하여 마을교육공동체를 형성하여 학교 안과 밖을 넘나들며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마을 교육과정에 기초하여 교육적인 마을 만들기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다음으로 적절한 대응방법 토론 및 구체적인 실천을 통해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지식 및 이론, 주인의식을 함양한 주민을 육성시켜 마지막으로 마을이 변화하는 순서로 공동체가 형성된다.평생교육은 학생이 학교에서만 지식을 쌓고 경험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 전체에 걸쳐서 인생을 배우고 유의미한 경험을 하는 것이다. 내가 가꾸고 싶은 교실은 학생과 교사가 항시적으로 소통하는 배움의 공동체가 구성되는 것이다. 배움의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학생과 학생간, 교사화 학생간 긍정적인 상호의존과 상호작용이 성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필수적이다. 즉, 구성원 간 배움의 실천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또한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 등 다양한 교육공동체의 주체들의 영향을 받아 성장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이를 토대로 평생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보았다. 첫째, 교육공동체 대토론회를 시행하는 것이다. 교육공동체 대 토론회란,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사회, 학교 등이 참여하여 하나의 공동 목표를 위해 문제를 해결하여 교육을 발전시키는 모임이다. 이를 통해 쉽게 만나지 못할 것 같던 사람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들을 수 있다. 둘째, 교원연수 및 컨설팅지원이다. 평생교육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교사에게 반드시 필요한 자질이다. 따라서 교원연수나 컨설팅에 참여하여 역량을 길러야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셋째, 지역사회와의 연계이다. 위에 말했던 것처럼 마을 교육 공동체를 운영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마을 그 자체로 교육과정을 설정하여 자신들이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해 깊이 이해하며 평생교육을 지원할 수 있다. 넷째, 국가의 지원이다. 모든 교육에서는 행 재정적인 국가의 지원이 필수불가결하다. 이를 통해 학생의 평생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실현할 수 있다. 따라서 한 아이가 자라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에 동의한다. 앞으로도 일회적인 교육에 그치지 않고 연속적으로 학생의 삶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교사가 되고 싶다.
초등교사 교육관내가 겪었던 초등학생 시절은 정말 행복하고 재밌었던 추억이 가득하다. 친구들과 철없이 마음껏 뛰어 놀았던 것도 좋았지만 나의 담임선생님들이 너무나 기억이 남는다. 1학년 때 처음으로 학교라는 곳에 입학하여 만났던 담임선생님은 정말 친절하고 상냥하셨다. 부모님의 권유로 왼손잡이를 오른손잡이로 바꾸려고 노력하던 그 당시에 학교에서는 왼손과 오른손을 번갈아 사용했다. 선생님께서는 이유를 물어보시고는 내가 쓰고 싶은 손으로 쓰라고 격려해주셨다. 어느 날은 경필대회에서 수상한 적이 있는데 선생님이 반 아이들 앞에서 나를 엄청나게 격려해주셔서 그 날은 내 자신이 자랑스럽고 힘이 났던 기억이 있다. 그렇게 항상 우리의 사소한 행동에 대해 칭찬해주시고 쉴 새 없이 우리를 관찰하고 보살펴주셨다. 1학년 때 들었던 칭찬이 아직까지 이렇게 담임선생님께서 해주셨던 말들이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해보면 선생님도 우리를 보살펴주시느라 힘이 드셨겠지만 어떻게 그런 관심과 사랑을 주실 수 있었을지 정말 존경스럽다. 4학년 때 만났던 담임선생님은 처음 발령을 받아 반을 맡으신 신입 교사이셨다. 선생님께서는 재치와 장난이 많으셔서 학교에서 인기가 굉장히 많았다. 그래서 점심시간에는 아이들이 우르르 찾아가 술래잡기를 하자고 조르면 재밌게 놀아주셨던 기억이 난다. 수업도 매우 정성스럽게 준비해 오셔서 신기한 활동들을 많이 했다. 우리 반을 담담하고 있으니 선생님은 어떻게 보면 점심시간이 유일한 휴식시간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죄송스럽고 그 정성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수업 계획은 언제 그렇게 틈틈이 하셨는지 정말 신기할 따름이다. 6년 동안 만나고 헤어졌던 담임선생님들 모두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유년기시절은 행복하고 아름다운 기억만 남아있는 듯하다. 이런 은사님들 덕분에 지금까지 평탄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며 살아올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나도 담임선생님처럼 상냥하고 친절한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다. 나도 멋지게 담임선생님처럼 앞에서 아이들에게 많은 지식을 알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초등학생 때부터 나의 꿈은 초등학교 선생님이었고 그 꿈은 계속되어 지금의 교대까지 이르게 되었다.유년기시절에 겪었던 경험이나 기억은 아이의 발달과정이나 자아상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아이들은 하얀 도화지와 같기 때문에 부모나 교사와 같은 어른들의 말과 행동이 첫 페이지가 어떻게 채워질지에 대한 큰 책임을 지고 있다. 주변 환경과 타인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교사는 많은 것을 신경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교사가 갖추어야할 역량은 다양한 사건에 대한 유연한 대처법을 숙지하고 학생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교직생활을 하게 되면 성격, 재능, 태도, 가정환경 등 정말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렇게 각양각색인 학생들을 반이라는 그룹으로 나누어 한 명의 교사가 1년 동안 책임지고 교육해야 한다. 감정과 반응에 미숙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일어날 것이다. 따라서 교사는 유연한 대처법을 숙지해서 무사히 해결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학생들은 교사에게 크게 영향을 받으므로 언행에 주의해야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학생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감정을 나누어줄 수 있는 교사가 되고 싶다. 누구나 부모나 친구에게 말하지 못하는 속이야기가 있다. 교사는 인생의 조력자로서 문제를 해결해주는 역할도 하지만 감정을 나누며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친구 역할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사를 하면서 보람차고 뿌듯한 일들도 많겠지만 가슴 아프고 슬픈 일들도 있을 것이다. 최근 아동교육에 대한 동영상을 찾아보는데 가정에서 큰 상처를 받고 성격과 행동이 잘못 어긋나거나 환경이 열악하여 결핍이 생기는 아이들의 경우도 보게 되었다.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짖고 혼낸다고 하지만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아이들이라고 무조건 어려서 모른다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한다. 아이들도 나름대로의 삶의 고충과 고민이 있을 것인데 그걸 모른 체하고 넘어가게 되면 어려서부터 마음의 병이 생길지도 모른다. 최근 다양한 이유로 왕따나 학교폭력이 그래서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학교가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고 친구들과 즐겁게 생활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긍정적인 장소로 인식했으면 한다. 좋은 것만 보고 자라야하는 아이들이 어른들의 잘못으로 슬퍼하고 아파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슬펐다. 내가 만약 교직에 서게 되어 정말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을 만난다면 주저하지 않고 손을 내밀어주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내가 생각하는 교육의 가장 좋은 방법은 스며들게 하는 것이다. 최근 과제로 수업 지도안을 작성하면서 느낀 것이 도입부분에 아이들이 공부에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학교의 수업시간 운영 계획이 있어서 교사가 완전한 자유로 모든 것을 자율적으로 계획할 수는 없지만, 학생들이 유연하게 수업에 들어올 수 있게끔 하는 것이다. 사실 우리나라는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방향성이 짙기 때문에 교사가 학생에게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강의식 수업방식이 대다수이다. 그러나 나는 초등학생 때부터 과도하게 교육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면 중등교육을 받을 때에는 더 큰 거부감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초등 6년 동안에는 공부에 대한 흥미를 붙이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다고 느꼈다. 내가 학창시절에 들었던 수업은 대부분이 주입식 교육이었다. 그 이유 때문인지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찾는 데에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고 시험을 잘 보기 위해 억지로 공부를 했던 기억이 있다. 지금 생각해보아도 교과서 중심으로 진도만 나가는 수업보다는 어느 정도 내가 경험했고 수업 주제에 맞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시작으로 학습을 진행했던 수업이 더 좋았다. 그런 수업을 하는 선생님이 내 기분을 알아주는 것 같아서 좋았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알려주어서 좋았다. 또한 어렸음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이 우리를 위해 열심히 수업을 준비해 오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 인간은 실제로 보고 기억하는 우리 주변에서 시작한 학습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게 되고, 그런 것들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 예를 들어, 수학에서 흥미를 끌 수 있는 주제는 별로 없기 때문에 수업과 관련된 동영상이나 사진과 같은 다른 매체를 활용해서 수업을 구성하는 것이다. 수업의 목적은 지식의 전달도 물론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공부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하여 진심으로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하는 태도를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교직에 서게 되어 수업을 구성할 때에는 반드시 와 닿는 자료를 선정하여 아이들이 좀 더 쉽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공간을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