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간호과정#1 환청과 관련된 수면패턴장애#2 지속적 망상과 관련된 비효율적 대응#3 가족의 지지결여와 관련된 불안사정주관적 자료객관적 자료“잠을 자기는 자 근데 새벽에 자꾸 깨니까 이렇게 조네?”‘잠드는 바람에 간식신청을 못했네.““걸어 다녀야 과학자가 말을 해”“새벽에는 과학자가 해주는 말을 들어야 돼서 잘 수 가 없어”“며칠 잠을 잘못 잤어, 나라가 망하면 안 된다고 하는 바람에”“과학자가 앉으면 잠을 재워 버린다고 했어 그래서 자꾸 픽 잠드는 거야 .”“과학자가 가고 나면 약을 먹고 자”진단명schizophrenia3-4시간 정도로 지속적인 수면 취하지 못함(chart)새벽에 잠에서 깨 복도를 거닐고 있음 (chart)아침에 눈을 잘 뜨지 못하며 피곤한 모습보임눈 밑에 다크서클이 관찰됨.낮에 앉기만 하면 조는 모습 보임 (하루 5-6회)낮에 졸면서 낮잠을 취하는 모습보임 (평균 4-5시간 )약물1-2AM 사이 prn약물인 Ra를 복용함. (4/25.26.27.28.29)약물명효능/효과Zydis환청AD-T TAB불면증Ra TAB불면증간호진단환청과 관련된 수면패턴장애목표대상자는 1주일 이내에 환청에 대한 적절한 대처기전을 2가지 이상 말할 수 있다.대상자는 1주일 이내에 낮에 조는 횟수가 2회 이하로 줄어들 것이다.대상자는 1주일 이내에 낮잠을 자는 시간이 1시간 이내로 줄어들 것이다.대상자는 1주일 이내에 수면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2가지 이상 말할 수 있다.대상자는 퇴원 시까지 적절한 수면 패턴을 되찾을 것이다.간호 중재간호계획이론적 근거간호수행1.대상자와 소통을 하여수면(양상)장애요인을 사정한다.이러한 정보는 대상자 간호를 위한 효과적인 계획의 수립과 문제해결에 필수이다.1-1. 대상자에게 일상적인 대화로 시작해 라포를 형성하였다.1-2.수면시간 및 잠에서 깬 횟수를 물어보며 그 이유에 대하여 경청하였다.1-3.대상자와 함께 수면 시 불편사항과 그 원인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1-4.수면에 방해가 되는 행동을 하는 것이 있는지 질문하여 사정하였다 대해 사정한다.환청의 내용, 빈도 등을 사정하여 환청의 정도를 사정하고 현실과 구분시키는 근거를 마련한다.2-1.환청이 자주 들리는 시간 내용에 대해 질문하여 사정하였다.3.대상자에게 환청이 들릴 때의 대처 기전을 교육한다.환청이 들릴 시 다른 집중할 수 있는 활동을 하는 것으로 환청을 회피할 수 있다.3-1.좋아하는 활동이 뭔지 물어 환청이 들릴 시에 수행 할 수 있도록 권유하였다.3-2.집단 활동에 참여해 환청으로부터 환자의 주의를 환기 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3-3.대상자에게 걷기, 노래하기, 무시하기 등의 환청을 대처 기전을 교육하였다.4.낮 동안의 신체활동을 증진시키고 수면시간이 아니라면 낮잠을 피하도록 교육한다.활동은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수면을 향상시키며 낮잠은 정상수면 패턴을 방해 할 수 있다.4-1.낮잠을 자지 않도록 평소에 하는 글쓰기를 하도록 교육하였다.4-2.오전, 오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을 권유하고 함께 참여 하였다.4-3.낮 동안 적절한 운동인 복도 걷기 등을 하고 너무 과도한 운동은 하지 않도록 교육 하였다.5.수면에 도움이 되는 식이, 환경, 방법 등을 교육한다.비약물적 방법을 사용해 대상자의 수면을 증진시키기 위함이다.5-1.수면에 도움이 되는 식이를 교육하였다.-커피, 녹차, 콜라, 초콜릿 등의카페인 함유 음식을 제한하도록 교육하였다.-수면을 유도하기 위해 우유를 마셔볼 것을 제안하였다.5-2.수면증진에 도움이 되는 환경을 교육하였다.- 18~21 ℃ 쾌적한 온도- 침실시계 사용 제한- 가능한 조용하고 스트레스 없는 수면환경 지키기- 귀마개나 눈가리개 사용5-3. 수면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교육한다.-수면 전 휴식활동(책읽기, 글쓰기, 차분한 음악 듣기) 등을 하도록 제안하였다.-불필요하게 침대에 누워있는 시간을 줄이도록 교육하였다.처방된 수면제를 투여한다.수면제의 사용은 대상자가 일시적인 불면증을 겪을 때 도움이 된다.라제팜 1T를 필요시 투여한다.평가대상자는 1주일 이내에 환청에 대한 적절한 대처기전을 2가지 이상 말할 “과학자를 무시하면 큰일나.” “소리가 들리는 걸 왜 안들어” 라며 환청이 줄어들지않았고 환청에 대한 대처기전도 2가지 이상 말 할 수 없었다.대상자는 1주일 이내에 낮에 조는 횟수가 2회 이하로 줄어들 것이다.→ 대상자는 점점 낮에 조는 행동이 감소하였지만 조는 횟수가 2회 이하로 감소되지 않았다.대상자는 1주일 이내에 낮잠을 자는 시간이 1시간 이내로 줄어들 것이다.→ 대상자가 낮잠을 자는 시간이 줄어들었지만 1시간 이내로 감소되지 않았다.대상자는 1주일 이내에 수면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2가지 이상 말할 수 있다.→ 대상자는 1주일 동안 “어제는 커피를 안 먹었어.“ ”밤에 잠자기 전에 과학자한테 편지를 써놓고 잤어“ ”잠 잘 온다고 해서 우유를 두 개나 먹었어.“ 등의 표현을 하였다.대상자는 퇴원 시까지 적절한 수면 패턴을 되찾을 것이다.→대상자는 현재까지 낮에 조는 행동과 피곤한 모습이 관찰되며 적절한 수면 패턴으로 돌아오지 못했다.#1 환청과 관련된 수면패턴장애# 지속적인 망상과 관련된 비효율적 대응사정주관적 자료객관적 자료“ 오늘 과학자랑 가기로 했어~”“과학자가 아직도 안 왔어, 이거 어떻게 해야 해? ”“ 단기 달력을 신청했는데 아직 안 왔어”“ 지금 우리나라는 단군시대부터 계속 되고 있어 그래서 오늘은 단기 ㅍㅁㅍㅊ(4346)년이야, 2019년은 예수력~”“나는 대왕대비야‘“내 나라를 내가 지켜야지 누가 지켜”“나라가 엉망이야 어떻게 하면 다 같이 잘먹고 살 수 있을지 고민 좀 해봐”“내가 평양으로 가야 문제가 다해결돼”“김대중, 김영삼, 노태우 대감님들이 날 교육 시켰어”진단명#1 schizophrenia- 종이에 이것저것 적어놓은 모습- 자신의 자서전을 적어 놓은 모습이 관찰됨- 단기달력을 직접 만드는 모습이 관찰됨- 숫자를 적을 때 ㅂㅅㅁㅍㅌㅊㅈㄹㄱ 로 적는 모습이 관찰됨- TV나 타PT가 정치 이야기 시 고개를 내젓는 모습이 관찰됨간호진단지속적인 망상과 관련된 비효율적 대응기대결과- 대상자는 1주일 이내에 망상적 사고 빈도가 감소하고사고의 내용이 증가할 것이다.- 대상자는 일상생활에서 현실적인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다.간호 중재간호계획이론적 근거간호수행1. 대상자와 소통을 하여 망상의 정도를 사정 한다.자연스럽게 소통하면서 대화를 이끌어 내고 라포를 형성하면서 그의 생각을 점점 자유롭게 말하게 되면서 망상적 사고가 확연히 드러날 수 있다.1-1. 대상자에게 일상적인 대화로 시작해 라포를 형성하였다.1-2. 대상자에게 입원하기 전부터 현재 병동에서 생활까지의 느낌이나 상황을 이야기 해달라고 하였다.1-3. 대상자와 일반적인 대화를 나누며 망상의 정도를 사정하였다.2. 대상자를 현실로부터 멀어지는 사건이나 상황을 차단시킬 것이다.심리적으로 계속 자극 받거나 망상의 소스가 되는 소재를 피함으로써 망상의 시작됨을 피할 수 있다.2-1. 신문을 보더라도 정치부분과는 먼 부분의 기사를 보면서 현실감을 지각할 수 있도록 했다.2-2. TV시청 시 TV의 내용이 아닌 대화를 통해 시선을 분산시켰다.3. 대상자의 망상을 긍정 또는 부정하지 않고 망상을수용해주며 망상이 더 늘어나지 않게 한다.대상자가 망상적 사고를 보일 때 긍정하거나 지지, 강화 하는 것은 오히려 망상을 더 증가 시킨다.3-1.대상자의 망상에 대해 되물어보지 않고 적극적인 경청을 실시하였다.3-2.대상자와 대화 시 망상에 대해 논쟁을 하지 않고 비난 또는 지적을 하지 않았다.3-3.대상자가 망상적 사고의 질문을 할 때 “ 환자분이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요” 라고 대답하였다.4.대상자에게 항정신병 약물인 자이프렉사자이디스확산정을 경구투약한다2세대 항정신병약물은 조현병의 양성증과 음성증상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4. 대상자에게 처방난대로 항정신병 약물인 자이프렉사자이디스확산정 5mg bid로 경구투여한다.평가대상자는 1주일 이내에 망상에 대한 인식을 말로 표현 할 것이다.→ 대상자는 여전히 망상이 지속되며 자신의 망상을 인지 시켜주면 인정하지 않고 역정을 내는 모습이 보여 목표가 달성되지 않았다.대현실적인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다.→ 대상자는 여전히 자신을 대왕대비라고 칭하며 “우리 중전이 아이를 가졌대.” 등의 이야기를 하면서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였고 혼자 있을 때나 다른 환자와의 대화 시에도 특히 정치관련 이야기를 들으면 망상이 나타나는 모습이 보였으며 망상에 집착하는 모습이 계속 보여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였다.#3 가족의 지지결여와 관련된 불안사정주관적 자료객관적 자료“ 남편이랑은 30년 동안 본 적이 없어, 연락도 안 돼 ”“나는 똑바로 된 옷도 못 입고 잘라서 만들어 입었는데 그렇게 모아준 돈으로헛짓거리를 해?““남편이 나를 버렸어”“ 우리 아들한테 편지를 썼는데 답장이 안 오네... 나라를 이끄느라 많이 바쁜가봐 ”“막내아들한테 전화했었는데 자기 바쁜데 전화하지 말라고 화냈어.”‘막내아들이랑은 한 달이 넘게 연락도 안돼, 전화번호도 바꿨는지 걸리지도 않아““퇴원하면 평양가야 하는데... 아들이 없으면 어떻게 가지?”‘나를 여기다 가둬두고 다 도망갔어, 나도 빨리 왕실로 돌아 가야해““큰아들이랑도 연락이 안되면 이제 난 어떡하지 응?”- 아들과 통화를 한다며 전화기 앞에서 전화를 하지만 통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관찰함- 큰아들과 전화가 되었지만 망상적인 대화를 하는 모습이 관찰 되었다.- 아들이 전화를 받지 않았는데도 혼잣말로 통화하는 모습 관찰됨.-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망상의 내용으로 적혀있는 것을 관찰함- 입원 중 면회가 거의 없는 것이 관찰됨(chart)- 병동입구에서 아들이 온다며 계속 왔다갔다 하는 모습 관찰됨- 병실 안에 앉아있지 못하고 안절부절 하는 모습 관찰됨.- BAI 척도 : 26점으로 관찰과 개입을 요하는 불안상태간호진단가족의 지지결여와 관련된 불안기대결과- 대상자는 1주일 이내에 아들에게 전화하여 일상적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대상자는 1주일 이내에 불안을 극복하는 교육방법에 대하여 2가지 이상 말할 수 있다.- 대상자는 퇴원 후 아들과 대화를 원활하게 나눌 수 있을 것이며 가족의 지지결여로 인한 불안
분한문화예술이라는 수업을 듣기 전에는 북한의 문화예술이 우리나라와 다를 것이라는 짐작은 했지만 알고 있는 정보가 적어 사실 그 이유를 설명할 수 는 없었다.그래서 이번 과제를 계기로 더 궁금했던 것을 찾아보고 알아보려고 한다.지금부터 북한의 문화예술에 대해 간락하게 설명하자면 먼저 북한문학은 이북문학이라고 하기도 하며 광복직후에는 비교적 자유롭게 출발하였으나 오래가지 못하였다. 이유를 말하자면 정치적 필요에 따라 이념을 전파하기 위해서였고 이 과정에서 다양한 창작은 사라지고 사회주의적 사실주의를 유일한 창작 방법으로 승인하였다. 이로 인해 다양한 문학적 기능은 사라지고 획일화된 창작방법과 제한된 주제 속에서 북한의 문학은 또 다른 정치의 영역이 되었다.결국 북한문학의 유일한 목적은 작품을 통해 인민대중의 혁명의식과 혁명적 세계관의 형성 발전을 도와주고 인민들로 하여금 사회주의 발전을 믿고 혁명화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되었다.또한 북한의 모든 예술은 서사가 있어야 하는데 서사를 기본으로 하는 연극이나 영화 같은 장르는 물론 음악, 미술, 교예 등의 예술에도 반드시 서사가 있어야 한다. 추상이나 관념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러한 부분이 남한과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다고 느꼈다. 그림을 보아도 그림 속에 담긴 의미를 알아야 하고, 노래에도 서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 북한을 제외한 대다수의 나라에 해당하는 얘기를 본다면 같은 작품을 보아도 보는 사람마다, 보는 관점마다 해석이 다를 수 있다.를 인정하고 이해하는데 북한은 예술에도 반드시 서사가 있다고 생각하니 이런 부분에 많은 차이가 있다고 느꼈다.북학의 문화예술 중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소설은 ‘인민들 속에서 가장 사랑받는 문학형태’로 규정된다. 한 나라의 문학 수준은 소설 문학의 사상 예술적 높이에 따라 평가된다고 보면서 소설 발전을 강조한다. 예술의 발전은 문학의 발전 없이 이루어질 수 없으며, 소설이 먼저 발전하고 창작 분야의 혁신이 일어나야 예술 전반에 걸친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문학예술의 모든 형태가 주어진 사명과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하는데 문학이 특별히 강조되는 것은 바로 앞에서 언급한 서사를 만들기 때문이다. 문학을 통해 서사가 완성되면, 다른 예술에서는 형상수단에 맞게 예술적으로 형상하는 일만 남는다. 음악이라고 해서 음악적 특성을 살리거나 미술이라고 해서 색감의 본질을 살리는 예술은 ‘예술을 위한 예술’로 비판받는다. 장르적 특성을 살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문학적으로 완성된 스토리를 충실하게 재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화창작에서도 완성된 대본에 대해 수정하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런 점에서 북한문학은 곧 예술창작을 위한 출발이라고 할 수 있다.또 문화예술이라 하면 빼먹을 수 없고 개인적으로 궁금하던 북한의 영화에 관련한 내용에 대해 기술해 보았다.먼저 북한의 기록영화에 대해 알아보자면 북한 기록영화는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생활을 직접적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시사성과 정론적 호소성을 지니고 있고, 단순한 영화의 의미를 넘어서 역사적 사료 혹은 문헌이라는 특징을 갖는다.북한 기록영화의 본질적 특성은 실재성에 있는데 기록영화는 살아 있는 현실 그 자체를 통해 생활을 반영하고 사람들은 교양하게 된다. 또한 기록영화는 사회정치적으로 의의가 있고 시대의 본질이 집중적으로 체현되어 있는 역사적인 자료를 선택하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의 구체성을 가지고 보여주는데 김정일은 기록영화가 생활의 본질이 체현된 사건과 사실만을 담아야한다고 밝힘으로써 생활반영의 실재성에 대한 개념을 정식화 했으며, 이러한 관점에서 북한은 서구의 다큐멘터리를 오락성이 짙은 흥미위주의 다큐멘터리로 본다.북한의 영화에 대해 알아보면서 가장 놀라웠던 사실은 북한에도 영화제가 있다는 사실이었다. 북한에서 열리는 영화제의 이름은 평양영화축전으로 정신명칭은 ‘쁠럭불가담 및 발전도상 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 으로 평양에서 2년마다 열리는 국제 영화제이다. 북한에서 열리는 유일한 국제영화제로 영화를 비롯한 비동맹권 국가들간의 우호 및 친선증진을 목적으로 한다고 하는데 북한과 친분이 있는 비동맹과 제3세계 국가들이 주로 참여하는 국제 영화제 초청형식으로 진행된다.이러한 영화에 출연하는 북한에서 인민 배우라고 불리는 이들은 영화 배우, 가수, 연극인들 중에서 뽑으며, 최고의 대접을 받는다고 한다. 인민 배우가 되려면 연기력도 뛰어나야 하고 인물도 잘 생겨야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공산주의 혁명 사상이 투철해야 하는 것인데 북한에서 인민배우는 내각의 부상(우리의 차관급) 대우를 받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