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진입 기업들의 전략1. 에어로 K(1) 기업소개현재 제 7의 LCC를 꿈꾸는 기업중 하나인 aero K는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노선의 90%를 국제선으로 구성하고 진짜 LCC를 보여주겠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항공사이다.[ 그림 3 ?1 ] 에어로 K 로고에어로 K는 작년 중순 7번쨰 국내 LCC가 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항공운송면허를 신청했다. 당시 자본금 450억원을 갖추고 있었는데 이는 면허 취득신청 요건인 자본금 150억원의 3배를 이미 갖추고 있었다. 비록 외국계 자본이 뒤를 받쳐준다는 의혹에 휩싸이긴 했지만 실제로는 자본금 450억원 중 21.8%인 98억원이 외국 자본이었고 나머지는 모두 국내기업과 국내 투자자로 이루어 졌다. 이는 항공법상 외국인이나 외국법인이 항공사 지분의 50% 이상을 소유할 수 없고 실질적인 지배도 불가능 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문제될 사항은 아니었다.항공기도 미리 에어버스사의 항공기를 8대나 계약할 만큼 즉시 취항할 준비가 되었던 에어로 K였지만 결국은 면허 신청이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이미 8개의 국내 항공사가 있어 경쟁이 과다하다는 점, 모기항인 청주공항의 용량부족으로 사업계획을 실현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점이 면허신청반려의 이유였다.이렇게 한번 면허신청을 실패한 에어로 K가 올해 9월 다시 한번 LCC의 꿈을 이루고자 도전했다. 1년전과는 상황이 약간 달라졌다. 에어로 K의 주주중 하나였던 한화그룹이 빠져 나갔지만 면허 조건인 150억원은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 면허 조건에서는 항공기 보유 대수가 3대에서 5대 이상으로 강화되었고 면허를 발급받은 후 2년 이내에 운항을 해야한다는 점이 추가가 되었다. 그리고 15년에 에어서울을 끝으로 신규 허가를 받지 않았는데 이는 기존 사업자들을 너무 과도하게 보호한다는 비판을 이끌어 냈다. 또 올해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문제와 진에어 면허취소 논란 등이 일어나면서 항공재벌에 대한 여론의 인식이 나빠지면서 더욱 신규 항공사 면허 승인에 힘을 밀어주었다. 그래서 국토교통부는 지 국제선을 운영하고 있지만 주 3회이상 운항하는 노선이 4개에 불과하다는 것을 고려하면 다른 국제공항에 비해 적게 운영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충청북도 의원들은 행정수도 관문공항 역할을 위한 청주공항 위상 강화, 국제노선 확충 등을 위해서도 필요하다는 점을 제기하며 에어로 K에게 힘을 더해주고 있고 전담 지원팀까지 꾸릴 만큼 에어로 K의 면허 습득을 위해 도와주고 있다.이러한 지자체의 지원을 받는 동시에 에어로 K 또한 중부대학교, 청주대학교 등 충청북도 소재의 대학들과 협약을 맺으면서 긍정적인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2) 최저가전략Low Cost Carrir 이라는 말 그대로 LCC산업은 비용을 낮춰서 고객들에게 낮은 항공료를 제공해 수익을 내는 산업이다. 하지만 최근의 항공권 가격을 보면 프로모션가격이 아닌 이상 LCC항공사들과 FSC항공사들의 가격차이가 월등하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항공사아시아나항공대한항공제주항공진에어티웨이항공프로모션 가격337,100알 수 없음알 수 없음275,700270,990정상 가격427,100377,300297,600325,700290,990< 표 3 ?2 > 12월 도쿄 하네다행 항공권 왕복 가격 자료 : 각 항공사항공사아시아나항공대한항공제주항공진에어티웨이항공프로모션 가격766,500알 수 없음알 수 없음알 수 없음334,990정상 가격786,500555,100447,100466,800444,990< 표 3 ?3 > 12월 방콕 수완나품행 항공권 왕복 가격 자료 : 각 항공사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와 여행리서치 전문회사 컨슈머인사이트에 따르면 해외여행을 떠난 한국인중 여행지로 선택한 곳이 일본이 47.0%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고 베트남(16.0%) 태국(10.0%) 중국(9.6%) 필리핀(8.0%) 순이라고 한다. 이유는 우리나라와 가장 근접한 국가이기 때문이고 관광 인프라또한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표 3-2에서 12월 도쿄행 비행기의 항공권 가격을 비교해 보았는데 가장 비싼 가격은 아시아나표성과 공동체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지금의 이름인 플라이강원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2021년까지 항공기 10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해 국제선 12개, 국내선 3개 노선을 운항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플라이 강원은 다른 항공사와 약간 다른 행보를 예고 하고 있는데 플라이 강원의 주원석 대표이사는 여행산업에서 20년동안 종사했고 인바운드 여행산업에서 유명한 사람이다. 그래서 기존 항공업체들이 운영하는 노선에는 크게 관여할 생각은 없고 인구가 많은 해외 도시의 해외 관광객을 강원도로 불러들이겠다는 것이 주대표의 생각이다.초기자본금은 강원도와 신세계그룹 면세점 계열사인 신세계디에프, 토니모리등 20여곳의 기업들로 부터 150억을 투자받았으며 B737-800 3대를 운용할 계획이다.[ 그림 3 ?2 ] 플라이강원 로고기업 이름플라이강원대표주원석보유 항공기수5대 계약완료, 이후 10대로 증편 기대허브공항양양국제공항자본금302억 7천만원취항노선양양을 중심으로 국내선 3개, 국제선 12개< 표 3 ?4 > 플라이강원 기업개요(2) 경쟁요소1) 양양국제공항양양국제공항은 2002년부터 강원도지역 교통발전을 위해 설립되었다. 하지만 냉정하게 본다면 양양국제공항은 현재 국제공항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 초 평창올림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공항을 이용한 사람은 7만명에 불과하고 국제선 노선 양양- 키타쿠슈 1 개, 국내선 양양 ?제주 , 김해 , 무안 3개 만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무안 노선 탑승률이 20%대에 그치면서 무안노선마저 다음 달에 사라질 운명이다. 그래서 취항하고 있는 항공사마저 우리가 흔히 아는 항공사가 아닌 50인승 소형 항공기 회사인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만 이 공항을 이용하고 있다.그나마 희망적인 부분은 지자체에서 지원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는 것이다. 강원도와 양양군 등이 220억 원을 지원해주고 있다. 그리고 양양국제공항을 허브공항으로 삼은 플라이강원의 출범을 도와주고 있고 속초항 크루즈를 연계한 상품을 운영하고 도내 관광상품을 개발해 공항되면 당장 중국과 일본 등 5개 국가와 양양을 연결하는 12개 국제노선을 만들 예정이다. 국내 노선 수는 3개에 불과하다. 그리고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강원도 동해권역의 관광레저산업을 촉진할 생각이다.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겠다는 계획이다. 채정훈 플라이강원 부장은 “강원도가 보유한 천혜의 자연과 함께 특산물·먹거리 등을 활용한 여러 관광 상품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해에도 TCC 모델을 들고나왔지만 ‘수요 예측의 불확실성에 따른 재정 우려’를 사유로 면허를 받지 못했다. 이 같은 지적을 피하기 위해 이번에는 정확한 수요 예측을 위한 데이터 발굴 및 전문가들의 연구 자료 등을 근거로 제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한편 내부적으로 강원도를 분석한 결과 관광객을 위한 쇼핑 시설이 다소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오면서 지역 내에 여러 쇼핑센터를 구축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실제 플라이강원의 투자자 중 면세 사업자(신세계DF)와 화장품 사업자(토니모리)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면허가 발급되기만 하면 쇼핑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작업이 수월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플라이강원 측이 자신하는 근거이다.[ 그림 3 ?3 ] 플라이강원 경영이념3. 에어프레미아(1) 기업소개에어프레미아는 이번에 새로 면허를 신청한 다른 항공사들과 다르게 완전한 LCC 모델을 따르지는 않는다. 기존의 기업인 티웨이항공과 같이 FSC와 LCC 사이의 ‘하이브리드 서비스 캐리어’(HSC)라는 새로운 항공사 모델을 통해 합리적 가격으로 프리미엄 좌석을 추구하면서 낮은 가격경쟁력을 선보일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에어프레미아는 면허 취득을 위해 제주항공 대표를 지낸 김종철 대표 등 항공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착실히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김종철 대표는 과거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제주항공 대표로 있으면서 1년만에 흑자를 만들어낸 인물이다.에어프레미아가 준비한 자본금은 370억 원이고, 보잉 787-9와 에어버스 330 Neo 두 기종 중에서 7대 ‘프리미엄 이코노미’ 등 두 가지로 운영한다. 이코노미석의 좌석 간격은 35인치로 정했다. 일반적인 LCC의 좌석 간격(29~30인치)은 물론 국적 항공사의 이코노미석(평균 31인치)을 뛰어넘는 다. 가격은 대형 항공사 동일 좌석의 90% 수준으로 책정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은 좌석 간격이 42인치로 대형 항공사의 비즈니스석과 맞먹는다. 가격은 대형 항공사 비즈니스석의 절반 수준으로 이용객들에게 공급한다.그러면 어떻게 이러한 FSC만큼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LCC의 가격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지 의문이 들 수 있다. 이러한 점에 대해 에어프레미아는 차세대 항공기를 갖추는 것, 단일 기종으로 통일할 것 그리고 전문 경영으로 가격경쟁력을 갖출 생각이라고 한다.효율이 좋은 항공기를 도입해 연료비를 줄이고 기종을 한 가지로 통일해 사용하기 때문에 인력비용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과거 제주항공에서 흑자를 만들었던 김종철 대표의 능력과 함께 전략적인 노선 선택, 운항 스케쥴 관리등을 통해 기업 역량을 깎아 먹는 전략 선택을 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경영할 것을 자신하고 있다.2) 신형 항공기에어프리미아는 HSC모델을 선택한 기업답게 다른 LCC기업들이 선택하고 있는 항공기가 아닌 최신 항공기를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보잉 787-9와 에어버스 A-330 네오를 고려하고 있는데 보잉 787 모델은 현재 대한항공이 도입하고 있는 모델로 기체의 50% 이상을 탄소복합소재로 만들고, 알루미늄 합금 20%를 사용해 무게는 낮추고 내구성은 높였으며, 연료소모율은 타 항공기 대비 20% 좋아졌고, 탄소배출량은 20% 줄인 모델이다.에어버스 A-330 네오 모델은 현재 국내항공사가 이용하고 있지 않은 새로운 비행기이다. 현재 말레이시아의 에어아시아, TPA포르투갈 항공이 구입했고 연료효율을 전에 비해 14%나 개선해 기존 항공기 대비 높은 연비와 약 1만 3천 900km에 이르는 항속거리를 가지고 있는 신형 항공기이다.Ⅳ. 신규 진입자로 인해 생기는 상황1. 새로운 일자리와 지역경제 다.
해외 LCC와 기존 국내 LCC 사례분석1. 사우스웨스트(1) 역사사우스웨스트의 창립자 허브 켈러허(Herb Kelleher)는 텍사스 주의 주요 도시만을 연결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항공사를 설립하기로 마음먹었다.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의 수요가 아닌 텍사스에 살고 해당 주에서 이동을 자주 하는 사람들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그래서 댈러스, 휴스턴, 샌안토니오 세 도시만을 운항지로 두고 1일 18회 왕복하는 것으로 운항을 시작하였다. 이렇게 타겟 고객층은 텍사스 이용자들로 정했고 이제 어떻게 그들을 자신의 항공사로 유도하느냐가 중요 했는데 항공 운임을 줄이기 시작한다. 켈러허는 “비행기는 하늘에 떠 있을 때 수익을 낸다”라는 비즈니스 철학을 가지고 비행기로 인한 이동 서비스를 제외한 부가 서비스들 그리고 각종 비용을 줄여 다른 경쟁 항공사보다 30~40 % 저렴하게 항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현재의 전 세계 LCC항공사들에게도 적용되고 있는 비즈니스모델이다.[ 그림 2 ?1 ] 사우스웨스트 로고(2) 전략1) Hub and spoke > Point to point비용을 줄이기 위한 첫 번째 방법으로는 사우스 웨스트는 기존 경쟁사들의 Hub and spoke 노선에서 벗어나 point to point 방식으로 단거리 노선에 집중하였다. Hub and spoke 방식은 커다란 도시를 중심으로 운행이 이루어 지는 것으로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서 방콕을 가기 위해서는 고객들이 김해공항, 청주공항, 제주공항 등 전국 각지의 공항에서 우리나라의 중심 공항인 인천공항에서 환승해 방콕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여러 개로 나누어 운행하는 것보다 오직 한 개로 운행하는 것이다.반대로 Point to point 방식은 말그대로 점과 점을 잇는 것으로 위에서 환승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다이렉트로 공항을 이동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중심 공항이 아닌 지방이나 교외 지역의 공항에서 운행을 해서 비싼 허브 공항 사용료를 절감 하였다.또 허브공항에서는 복잡하게 이륙, 착륙), 리암 로너건(Liam Lonergan) 마지막으로 토니 라이언(Tony ryan) 세 명에 의해 1파운드의 자본금과 함께 일하는 직원 25명 그리고 항공기 한 대를 가지고 역사가 시작된다.사업을 시작하자마자 바로 성공하지는 못하고 지지부진하고 1991년에는 타격이 큰 손실을 입었다. 그러던 중 토니 라이언의 개인 세무사였던 오리어리(O’Leary)가 경영에 손을 대기 시작하면서 라이언에어는 빛을 보기 시작하였다. 그는 LCC의 시초라고 말할 수 있는 미국의 사우스웨스트항공을 견학하고 영업정핵츨 180도 바꿔 회사를 본격적으로 LCC로 바꾸었다. 물조차 무료로 제공하지 않고 수화물, 좌석선택 등 사소한 것까지 모두 요금을 청구하면서 비용을 줄였고 그만큼 항공운임가격이 낮추어 지면서 가격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그렇게 라이언에어는 1995년 처음으로 연간 백만 명 승객을 수송하게 된다.이 이후로는 계속 성장세를 이어나가 2000년에는 처음 25명으로 시작한 직원 수가 1,262명으로 늘어났고 2001년에는 한 달에만 백만 명을 수송하게 되고 지난 2017년 유럽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항공사로 꼽히며 1억 2880만 명을 수송했는데 이는 독일의 국적항공사인 루프트한자보다 높은 수치였다. 이렇게 자본금 1파운드, 직원 25명 그리고 항공기 단 한 대를 가지고 시작한 라이언에어는 2017년 기준 매출 71억5100만유로(약 9조3000억원)를 기록 했고 11,000명의 직원을 가지고 있으며 404대의 여객기를 보유하고 하며 항공업계에서의 선두기업이 되었다.단위 : 억 유로< 표 2 ?1 > 라이언에어 연도 매출 자료 : 라이언에어[ 그림 2 ?2 ] 라이언에어 로고(2) 전략1) 초저가 전략90년대 초반 라이언에어를 이끌기 시작한 오리어리는 다른 경쟁사가 만들지 못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 대상을 동종 업계로 보지 않고 기차나 버스와 같은 타 업종으로 삼았다. 4~5시간동안 이용하는 기차나 버스의 고객층을 뺏겠다는 목적이었다. 그래서 중,장거권’이라는 것을 그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것이다.2) 수익원 다변화라이언에어는 ‘프리코노믹스(freecono mics)’ 전략을 잘 활용하는 기업 중 하나로 손꼽힌다. 공짜(free)와 경제(economics)를 합친 용어인 프리코노믹스는 고객에게 무료로 상품을 제공하는 대신 부가 상품으로 이익을 낸다는 표현이다.항공권 자체는 상당히 저렴하게 판매한다. 런던 - 바르셀로나 구간을 3,4만원이면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캐리어를 운반하는데 드는 위탁수화물 서비스, 좌석선택권 그리고 물을 포함한 기내식까지 추가 비용을 내야 한다. 게다가 과거에는 화장실 이용료도 징수하려고 해 논란이 일어나 시행하지 못했다. 그리고 사이트 자체내에서 여행자 보험, 호텔 및 렌터카 예약을 연결해주고 수수료를 받는다. 또 취소나 변경조건은 상당히 엄격하게 적용해 아얘 환불이 안되거나 비싼 수수료를 내야 가능하고 위탁수화물 또한 무게가 조금이라도 넘어가면 칼같이 수수료를 고객에게 징수한다. 이렇게 라이언에어는 지난해 승객 1인당 14.83유로를 더 벌여 들였다고 한다.이런식으로 라이언에어는 단순히 비행기를 타는 것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아닌 비행기를 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서비스 수수료로 수익을 내고 있다.3. 티웨이항공(1) 역사2005년 우리나라에도 첫 번째 LCC가 취항하였다. 이름은 한성항공으로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경영이 이루어 졌다. 특이한 점은 이 회사를 설립한 사람이 기자출신이라는 점이다. 과거 YTN에서 기자생활을 하던 이덕형은 과거에 청주에서 이루어진 청구국제공항엑스포를 취재하면서 항공사업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고 한다.그는 면허취득없이 프랑스로 넘어가 ATR사에 비행기 계약을 맺으러 갔다. 면허도 없고 리스를 하려는 태도에 ATR사는 당황했지만 청주시에 도움으로 2004년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마침내 2005년 부정기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하게 되고 이듬해 툴루즈로부터 ATR72-200을 도입하면서 청주 ? 제주노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 했다. 2 등을 운항하면서 우리나라의 대표 LCC로 거듭나고 있다.[ 그림 2 ?3 ] 티웨이항공 로고(2) 전략1) FSC + LCC 하이브리드 전략티웨이 항공은 다른 항공사와 다르게 FSC의 특성을 지니고 LCC경영을 펼치고 있다. 이는 가격은 LCC를 따르고 서비스는 FCS(Full Service Carrier)를 지향하는 것이다. 보통의 LCC는 단거리노선을 주 타겟으로 하고 최근은 경쟁이 심해지다보니 중거리노선까지 확대한 상황이다.이에 티웨이 항공은 한번 더 앞을 보기로 했다. 점차 장거리노선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작년에 개최된 ‘티웨이 블러썸 2025 비전선포식’에서 정홍근 대표이사는 이와 같이 발언 했다. “저비용항공 시장에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고, 소형 기종으로 운영할 수 있는 노선에 한계가 있다. 티웨이항공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기업공개를 추진하고, 이에 토대해 중대형기를 도입해 유럽이나 북미 등에 가려는 소비자들을 공략할 것이다. 2020년부터 중대형기를 도입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유럽과 북미노선을 운영하고 나서겠다. 한국 저비용항공사들은 주로 중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성장했지만 중대형기를 도입해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면 중장거리 노선에서도 승산이 있을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2020년까지 항공기를 30대 보유하고 2025년에는 대형 항공기를 포함해 총 50대를 보유하겠다는 것이다.이 계획의 시발점으로 올해 초에 티웨이는 ‘보잉 737 max 8’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기종은 기존의 보잉 737-800보다 운항거리가 길고 연료 효율도 더 뛰어나다고 평가받고 있다. 그리고 기존에 가지고 있는 항공기들과 모두 호환되기 때문에 다른 인력을 보충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커다란 비용부담도 없는 편이다.2) 지방 공항 이용LCC의 기본 전략은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제 1 공항에서 운행하는 것보다 교외 지역의 공항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 전략의 목표는 두 가지다. 첫째, 경쟁이 심한 제 1공항 (김포·인천공항)이 아닌 지방공항에서 수익지역의 특수성을 베이스로 비행기 여행의 대중화를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2005년 1월 25일 설립되었다. 설립 당시부터 저가항공사 본연의 전략 목표으로 ‘고객의 합리적인 항공 여행 가격’에 부응하기 위해 제반 시스템을 구비하고 있고, LCC 중 가장 빠른 성장을 지속하고 있어, 국내 LCC업계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김포-제주 노선을 포함해서, 국내선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근거리 노선으로 중국, 일본, 필리핀, 대만, 베트남, 태국, 대양주(사이판, 괌) 등의 6개의 국내선을 비롯 13개 국가, 38개 도시, 50개의 정기노선을 보유하고 있다. 제주항공의 주요 거점 공항은 서울 김포와 인천 공항이 활용되고 있다.사업 초기에는 국내선을 중심으로 연비효율이 좋은 프로펠러 비행기로 사업을 운영하다가 2011년을 기점으로 흑자로 들어서게 되었다. 2016년에는 국내 LCC최초로 해외 항공사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었다. 미국의 항공사 유나이티드항공과 인터라인 협정을 체결한 것이다. 인터라인 협정은 파트너십을 맺은 복수의 항공사가 운항 노선의 티켓을 한데 묶어 파는 항공 제휴 형태를 말하는 것으로 예를 들면 유나이티드항공을 타고 미주에서 출발해 한국을 경유한 후 필리핀으로 떠나는 고객은 발권 시점에 '미주-한국' 구간은 유나이티드항공, '한국-필리핀' 노선은 제주항공 티켓을 구매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제주항공은 2017년 세계 최초의 LCC 항공동맹인 ‘밸류 얼라이언스’에 가입함으로써 다른 경쟁 항공사와 다른 행보를 걷고 있다.[ 그림 2 ?4 ] 제주항공 로고(2) 전략1) 단일 기종으로 원가절감LCC가 대형 항공사와 그냥 경쟁하기는 쉽지 않다. LCC의 뜻 그대로 비용을 최소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제주항공이 선택한 방법은 운영하는 비행기 기종을 모두 하나로 통일한 것이다. 제주항공은 2018년 11월 기준 38대의 항공기를 운행하고 있는데 모두 보잉 737-800이다. 아시아나나 대한항공과 같은 국적기의 경우 다수의 기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