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론]주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설명하시오.Ⅰ. 서론인간은 스트레스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상황을 만나고 그 상황에 따른 점점 높아지는 적응 능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상황에는 정해진 호르몬이 신체에 분비되고 호르몬은 여러 종류의 신체 반응과 부딪히게 된다. 이때 심장박동은 빨라지고 뇌와 폐는 더 나은 기능을 하게 되어 이 순간은 사실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상태가 멈추면 양면성이 있는 스트레스로부터 문제가 일어나게 된다. 우리에게 유용한 스트레스는 에너지원이 되나 해로운 스트레스는 신체에 가해지는 압력으로 인해 건강을 해치게 된다. 본문에서는 외상후 스트레스의 정확한 정의와 함께 증상과 진단기준 그리고 치료와 사례를 들어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1. 외상후 스트레스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또는 PTSD,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는 여러 가지의 다양한 외상성 사건 경험을 하고 난 이후에 나타나는 것으로 장기간 지속하는 심각한 불안장애이다. 이 진단에서 말하고 있는 외상성 사건이란 대부분 사람에게 심한 정서적 스트레스 사건이 되는 것으로서, 자신 또는 타인에게 죽음이나 심각한 상해를 주거나 신체적 안녕에 위협을 주는 사건들을 경험, 목격, 가족이나 친구에게 외상사건이 일어왔음을 알게 되거나 외상사건의 혐오스러운 내용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말한다. 이때 이것을 경험한 사람은 극심한 무력감, 공포, 고통을 겪게 된다. 전쟁, 신체적 공격(특히 강간), 심한 사고(자동차 사고, 화재 등), 자연재해(홍수, 지진 등),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 같은 것들이 이에 해당된다.2. 개념과 증상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는 외상적 경험이라는 직접적인 발병요인이 존재하고 있는 장애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외상적 경험을 한 사람들 모두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가 발달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외상적 경험의 심각성에 비례해서 불안 증상이 심해지는 것도 아니다. 즉, 같은 외상적 사건을 경험하였더라도 이후 비교적 잘 적응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심하게 고통받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발생의 중요한 요인으로 사회적 요인, 개인적 요인, 생물학적 요인이 있다.3. 진단기준① 겪었던 끔찍한 경험이 다시 벌어질 것처럼 느껴진다. 이런 느낌은 아무 예고 없이 찾아온다.② 겪었던 무서운 사건이 계속 머리에 떠오르고 이에 관련된 악몽을 꾼다.③ 그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장소나 상황은 피하려고 한다.④ 예고 없이 벌어지는 일에 대해선 깜짝깜짝 놀란다.⑤ 다른 사람을 믿는다거나 가깝게 느끼는 것이 어렵다.⑥ 매우 쉽게 흥분한다.4. 치료급성 스트레스 장애의 경우에는 치료를 시작하면 회복이 빠르며, 정신과적 장애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정신과적 장애가 나타나거나 아니면 원래 가지고 있었던 경우에는 만성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 증상은 30% 정도가 회복되며 40%는 가벼운 증상으로 구별되며 나머지 30% 매우 심각한 경우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정신과적 치료는 사고 후 몇 주안에 시작해야 하고 인지 치료 및 행동 치료, 집단치료, 최면 치료, 약물치료, 신경차단 치료요법 등의 방법으로 치료한다. 약물은 삼환계 항우울제와 단가아민 산화효소억제제,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같은 항우울제나, 항경련제를 복용한다.5. 사례① 아동학대아동학대는 피해 아동에게 씻을 수 없는 육체적·심리적 상처를 남기고 있으며 대표적인 외상후스트레스장애로 발전한다. 특히 아동학대를 경험한 아이들의 대부분이 주의산만, 불안장애, 우울, 충동조절장애, 반항 및 공격 성향, 집중력 및 기억력 저하 등을 보이며 심한 경우 지체부자유·뇌병변장애를 앓으며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보이곤 한다. 신체적인 학대뿐만 아니라 방임, 지속적인 언어적 정서적 학대 또한 심각한 우울증이나 불안증세를 동반하면서 영향을 미치게 된다.② 교통사고큰 사건 사고뿐만 아닌 크고 작은 교통사고 또한 외상후스트레스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로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를 겪거나 혹인 운전 중 사고를 당한 피해자들은 언제 또 이러한 상황이 반복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일상생활을 하는 데 불편감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주로 교통사고의 충격을 잊지 못해서 생기는 불면증과 집중력 부족, 긴장, 초조, 잘 놀라는 것과 같은 정신적인 증상부터 어지럼증, 구토, 식욕 부진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③ 왕따등의 학창시절 따돌림아직 미성숙한 아이들의 경우에는 아주 작은 충격으로도 외상후스트레스장애가 남을 수 있다. 그중 최근 늘어나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사례 중 하나가 바로 왕따나 학교폭력문제이다. 실제 한 연구결과를 보면 학창시절 폭력, 따돌림, 왕따 등의 문제를 경험한 아이들의 대부분이 불안, 우울, 불면 등의 문제를 겪고 있으며 대인관계의 어려움으로 인해 사회생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이 밝혀졌다. 특히 학창시절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다가 성인이 된 이후에 외상후스트레스장애가 심각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부모님들의 주의 깊은 관찰이 요구된다.
[지역사회복지론]주제: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지역프로파일'과 '사회문제'를 파악하여 보고서를 작성해보세요.Ⅰ. 서론지역 프로파일이란 지역사회를 파악하기 위한 개괄적인 정보를 말한다. 즉 한눈에 파악이 될 수 있게끔 만들어 놓는 자료이며, 지역사회의 이해, 욕구에 관한 정보의 수집, 지역개입을 위한 행동 분석이 필요하다. 작성에 필요한 정보로는 강성정보, 연성정보로서 사회복지사가 소속된 기관으로부터의 정보, 통계정보, 주민으로부터 받은 정보를 말한다. 지역 프로파일에는 지역사회의 인구 통계, 복지시설이나 기관, 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이슈 프로파일로는 지역주민이 지역에 대해 생각하는 자랑, 불만 혹은 지역의 이슈, 복지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생각 등이 들어갈 수 있다. 본론으로 들어가 내가 사는 지역 서울특별시 강서구의 ‘지역프로파일’과 ‘사회문제’를 파악하여 기술해 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서울시 강서구강서구는 김포국제공항이 자리 잡은 곳이다. 서울 서남권의 산업ㆍ상권 중심지로 떠오르는 중이다. 김포국제공항이 위치한 강서구는 공항로, 남부순환로, 올림픽대로, 신공항고속도로, 자유로 등 사통오달 한 도로망과 지하철 5호선, 9호선, 신공항철도가 이어져 있어서 뛰어난 교통편을 자랑한다. 또한, 한국·중국 일본 대만을 잇는 항공 셔틀 노선을 운항 중인 김포국제공항 주변은 대형 쇼핑몰과 백화점, 호텔, 테마공원, 영화관 등 세계인이 몰려드는 서울 서남권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① 구정현황- 인 구 : 258,053세대 596,949명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 : 79,445(13.3%)- 면 적 : 41.46㎢ (서울시의 6.8%)② 기반시설- 도 로 : 378.7km(24.23%)- 상 수 도 : 157,156전(100%)- 공 원 : 3.29㎢(166개소)- 하 수 도 : 477.1km(100%)- 지 하 철 : 29.6km(2·5·9호선, 공항철도)- 도시가스 : 242,015전(93.7%)- 공공CCTV : 1,424개③ 주요시설- 교육기관 : 228개소- 의료기관 : 802개소- 복지시설 : 567개소- 어린이집 : 441개소- 종교시설 : 666개소- 문화재 : 15개소④ 2019년 예산규모 (단위:백만원)- 일반회계 : 890,072- 특별회계 : 17,530- 합 계 : 907,6022. 강서구의 사회문제 및 해결방안1)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복지사업을 추진하려고 할 때 파악해야 하는 정보"반려견 놀이터"란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개가 소유자와 함께 목줄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일정한 공간에 울타리를 둘러 만든 시설을 말한다. 시·구청의 재건축·재개발 관련 부서에서는 사업 시행 전에 의무적으로 개발 지역 내 동물 서식 실태를 파악 후 보호 조치를 해야 한다. 시장은 자치구 또는 소속 기관에 대하여 예산의 범위에서 반려견 놀이터 설치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다. 10만㎡ 이상의 도시 근린공원이면 설치할 수 있다.2)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해결해야 할 사회문제‘반려견’이라는 단어가 지금은 익숙하게 들리지만, 불과 2~3년 전부터 이 단어가 대중들 속에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그전까지는 ‘애완견’으로 불렸다. 요즘은 그보다도 더 나아가서 견주라는 단어 대신 ‘보호자’라는 호칭이 점점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함께 살아가고 서로가 함께 교감을 하는 가족 공동체로서의 존재가 되고 있다.학교운동장, 집 앞 놀이터 입구에는 애완동물 출입금지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그래서 산책을 하러 가장 자주 가는 곳은 인근의 공암나루 근린공원이다. 산책하다 보면 반려인 천만 시대답게 '사람 반, 강아지 반'이라는 소리도 있을 정도로 많은 강아지를 볼 수 있다. 하지만 그곳 역시 강아지와 함께 뛰어놀 공간이 마땅치 않다 보니 많은 반려인이 다목적족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공터에 강아지를 풀어놓고 함께 놀곤 했다. 반려인 처지에서는 제일 나은 선택이었으나 반려견 전용 공간이 아닌 곳에서 목줄을 풀어놓다 보니 비반려인과의 갈등도 깊어졌다. 강아지 목줄 착용은 모두가 꼭 지켜야만 하는 규칙이지만, 규칙이 더 잘 지켜지도록 하려면 반려견 복지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반려견 놀이터는 총 3곳으로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동작구 보라매공원, 마포구 월드컵공원에 있다.일부 반려인들은 반려견 놀이터를 이용하려고 강서구에서 제일 가까이에 있는 상암 월드컵 반려견 놀이터를 이용한다고 들었다. 하지만 거리 탓에 차량이 필요한 관계로 인해 자유롭게 다닐 수가 없다.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 늘고 있는 만큼 놀이터 조성은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3) 해결방안강서구에는 이런 운동장을 설치할만한 충분한 공간이 있다. 최근 설립된 서울식물원이다. 서울식물원의 경우만 해도 사용하지 않는 공터가 많고 근처 주거지역이 없어서 제일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서울식물원에 공간 마련을 하여 반려견 운동장이 조성된다면 강서구뿐만 아니라 강서구 인근의 반려인들도 서울식물원 더 많이 찾을 것이다.4) 자신의 견해모든 반려견은 산책을 좋아한다. 산책은 반려견의 정신적·신체적인 건강을 위해서 필요한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야외에서 자유롭게 뛰고 놀고 냄새를 맡으며 본능을 채우는 산책은 반려견이 집에서 살면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줄여줄 수 있는 가장 일상적인 활동이다. 그래서 반려견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가 필요하다.
[사회복지법제]주제 : ‘송파 세모녀법’이란 무엇이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에 대하여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시오.Ⅰ. 서론요즘 들어 생활고를 비관하여 자살하는 사건들이 점점 늘고 있다. 어려운 삶을 이겨내지 못하고 자살을 선택할 송파 세 모녀 사건. 사건이 지난 지 5년이 흘렀지만 이와 같은 사례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송파 세 모녀 사건을 한 번 더 들여다보고 이후의 변화한 복지제도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방안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Ⅱ. 본론1. ‘송파 세모녀법’송파 세 모녀 자살 사건은 2014년 2월 송파구에 사는 세 모녀가 큰딸의 만성 질환과 어머니의 실업으로 인한 지독한 생활고에 쪼들리다가“정말 죄송합니다"라는 메모와 함께 가지고 있던 전 자산인 현금 70만 원을 집세와 공과금으로 두고 번개탄을 피워 놓고 자살한 사건이다. 세 모녀는 부양의무자 자격으로 인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들은 자살하기 3년 전에 관공서에 가서 복지 지원을 타진했었으나 대상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난 후 신청을 다시 하지 않고 생활을 해 왔다. 이는 30세 성인에 대한 추정소득이 산정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논쟁과 법안 개정의 목소리가 매우 높아져서, 2014년 12월 송파 세모녀법으로 불리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및 「긴급복지지원법」 개정안, 「사회보장급여의 이용 · 제공 및 수급권 발굴에 관한 법률」 제정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관련된 3개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1) 국민기초생활 보장법2000년 시행 후 15년 만에‘맞춤형 급여’로 개편(2015.7월 시행)되었다. 개정안은 최저생계비 이하 빈곤층에게 통합급여로 주었던 기초생활보장비를 주거, 의료, 생계, 교육급여 등으로 나누어 별도의 기준에 따라 지급하고, 부양의무자 기준을 현행보다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즉, 기초생활 보장을 위하는 7가지 종류의 급여를 최저생계비 대신에 중위소득(모든 가구를 소득 순서대로 줄을 세웠을 때 정확히 중간에 있는 가구의 소득)을 토대로 각 급여에 적용되는 기준을 따로 설정하게 했으며, 부양의무자의 월 소득인정액 기준도 완화해 현행 4인 가구 기준 212만 원에서 404만 원으로 늘렸다. 또 부양의무자가 중증장애인이면 부양의무 소득, 재산 기준을 완화하기로 하였으며, 교육급여에 관해서는 교육이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라는 특수한 기능을 반영해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하기로 했다.2) 긴급복지지원법긴급복지지원법은 긴급지원 대상을 지정할 때 지방자치단체장의 재량을 넓히고 대상 선정자에 대한 소득과 금융재산 기준을 완화했다. 또한, 위기 가구를 발굴하기위한 위기 발굴 시스템 점검과 신고의무 확대 근거를 명시해 지자체가 좀 더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교육, 의료, 주거 지원 등 다른 긴급지원에 비해 엄격했던 생계 지원에 대한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주거 지원 기간의 상한을 6개월에서 12개월로 늘렸다.3) 사회보장급여의 이용 · 제공 및 수급권 발굴에 관한 법률사회보장급여의 이용, 제공 및 수급권 발굴에 관한 법률은 사회보장 지원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정부가 단전, 단수 가구 정보나 건강보험료 체납 가구 정보 등을 이용해서 위기 가구를 발굴할 수 있도록 했다.2.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1) 현재 교육급여와 주거급여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없어졌지만 가장 급한 생계급여와 의료급여에서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적용되어 많은 사람이 수급탈락자가 된다.부양의무제 완전 폐지는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수급권에서 통과하지 못했던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고, 국가가 진정한 빈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이다.2) 기초생활보장법과 긴급복지지원법의 신청에 많은 서류가 필요하고 절차가 오래걸린다는 복잡성 때문에 많은 빈곤층이 진입장벽을 포기하고 돌아서는 경우가 많다. 간략화가 필요하며 소속 지원팀에서 빈곤층을 찾아내서 지원하는 접근이 용이한 시스템이 필요하다.3) 읍면동 주민센터에는 사회복지직 공무원 1명이 근무를 하고 있으며, 그 1명이많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서울과 지방에 따라 다르다.)사회복지 공무원에게는 초기 상담이 매우 강조되었다. 사회복지 공무원들이 초기 상담을 빈틈없이시행하여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어려움을 최대한 파악을 해야 하는데 그 인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