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올해 자소서 내용으로는대구권 대병 계대, 영대, 경대, 카대 중에 카대가 제일 어려웠다고 생각해요.그만큼 자소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2021년 졸예자이고 이번 대구가톨릭대학교 병원에 합격하게 된 예비간호사입니다. 저처럼 대구가톨릭대학교를 원픽으로 삼는 분들이 많으셨으면 바라며 면접후기도 간략히 쓰겠습니다.올해 취업난으로 서류로 1000명넘게 지원하였는데, 학점이 높은편이 아님에도 뽑힐 수 있었던 것은 자소서라고 생각합니다.이번에는1. 1차 서류에서 통과하면- 인적성검사+직무검사(간호지식말고 홍지문 주황이인가? 그런류로 나왔어요)를 진행하였습니다.- 인적성은 말그래도 자기 성격이라 편하게 치시면 되고- 직무검사는 어려웠는데 성적에는 반영안된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최선을 다해서 풀었어요.(여기까지는 서류통과했으면 다 통과입니다)2. 2차에서는 직무면접 진행하였고 홍지문, 기본지식 위주로 공부하시면 될 거 같아요- 저희 조는 상황질문은 안물어보셨습니다. 다른조도 상황질문까진 안하신거 같더라고요.3. 2차 통과 후에는 최종적으로 인성면접이 있었습니다.- 면접질문이 어렵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미 다 뽑아놓으신건가 싶었어요... 기본 자기소개, 지원동기 이정도로 준비하시면 될 거 같아요.1. 본인의 회사선택 기준은 무엇이며, 본원이 그 기준에 적합한 이유를 기술해 주십시오.[600 자 이내]“배움의 열정을 키워주는 병원”저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회사선택 기준은 ‘접근성’과 ‘열정을 키워줄 수 있는 곳’입니다. 저는 대구에서 20년 넘게 생활을 해오며 대구가톨릭대학교 병원을 자연스럽게 접해왔었으며 작년 대구가톨릭대학교 병원의 실습을 통하여 본원에서 배울 수 있는 간호지식과 전문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점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첫 대학병원 실습이었던 대구가톨릭대학교 병원에서 실습의 기억은 본원 입사의 꿈을 키우게 만들어 주었으며 지금까지도 소중한 경험으로 남아있습니다.또한 가장 가고 싶었던 병원에 지원을 할 수 있는 기회는 저의 자긍심과 배우고자 하는 열정을 키웠으며 현재까지도 본원 입사의 꿈을 가지고 준비에 임하고 있습니다. 배우고자 하는 열정은 간호사 이직률이 높은 현실에 있어 이제는 필수요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열정을 통하여 자기혁신과 상호협력을 통해 의료계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대구가톨릭대학교 병원에 소속되어 전문 의료인으로서 뛰어난 인재가 되어 함께하고 싶습니다.2. 지원한 직무와 관련하여 본인은 어떤 준비가 되어 있으며, 해당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기술해 주십시오.“변명하지 않는 올곧은 자세”간호직에 근무하면서 제가 가장 빛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점은 ‘나의 행동에 대해 인정하고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잘못이 있으면 변명하기도 하고, 회피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일반적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책임져야 할 행동에 대해 변명한다면 나는 발전이 없고, 내 틀에만 갇혀 있는 사람밖에 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나에게 지식적으로 가르침을 하려고 하는 것이면 상대방도 그만큼의 시간을 쏟는 것이고, 노력을 들이는 일입니다. 이런 점을 간과한다면 저는 발전을 하지 못하고 머물러 있는 사람밖에 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누군가에게 피드백을 듣게 되면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듣는 자세를 가지고 있으며 보완하고 발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이런 마음가짐으로 임상에서도 겸허한 마음으로 배워나가는 간호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3.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나 익숙하지 않은 문제에 직면했을 경우, 이를 해결한 경험이 있는지 기술해 주십시오(경험이 없다면 발생할 경우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기술)[600 자 이내]“값진 아르바이트 경험”저는 수년 동안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당시 같이 일하는 친한 동료 중에 매장에 대한 불평불만이 많았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자기만의 편견으로 어떤 사람에 대한 인식이 생기면 당사자를 비난하거나 매장 시스템을 비하했었던 동료였습니다. 저는 그 친구를 통해 터무니없는 불평불만과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동료가 있을 시 주변 사람을 지치게 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친했던 동료에게 행동에 대해 개선해주길 정중하게 부탁하였으며 그 결과로 매장의 분위기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시켰던 적이 있었습니다. 부정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동료를 변화시킬 수 있었던 경험은 저에게 있어 익숙하지 않았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는 대구가톨릭대학교 병원 내에서도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앞장서 나가며 모범을 보이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4. 조직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덕목과 그 이유를 본인의 가치관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십시오.[600 자 이내]“매사에 감사할 줄 아는 나”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직생활의 덕목은 ‘겸손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당차게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다른 길로써 집안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지만 인문계 고등학교 졸업으로써 갈 수 있었던 곳은 한정적이며 많지 않았습니다. 결국 20살 초반에서 수능준비를 다시 해서 대학에 입학했던 22살 전까지 저는 방황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있어서 2년간의 공백의 시간은 ‘배움’이란 것이 얼마나 보람 있는 것인지, 또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저는 학교생활을 하면서 어려움이 생기거나 힘이 들 때는 방황했던 시기를 떠올리며, 현재에 감사하는 마음가짐으로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