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출일: 2020.04.04과목명: 다문화의 이해와 건강교수님명: 교수님학과: 간호학과학번:이름:1. 자신이 결혼이민자 또는 외국인 근로자로 한국에 막 도착한 것으로 가정하고 필요한 법률적 지원과 도움을 받아야 할 내용결혼이민자가 되었을 때와 외국인 근로자가 되었을 때 필요한 법률적 지원과 도움이 공통적인 부분도 있지만 각각의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아 각각의 상황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먼저 결혼이민자가 되어 한국에 막 도착했을 경우 가장 불편할 점은 언어의 차이로 인한 소통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배우자와의 소통, 혹은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가 필수적이다. 한국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다면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가 불가능해 고립감, 외로움 등을 느낄 것 같다. 이밖에도 생활방식과 가치관 차이, 부부갈등, 자녀문제 등 가족과 관련하여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이와 관련하여 현재 우리나라에 법률적인 지원이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법적으로는 다문화가족지원법이 있다. 또한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기관으로는 다문화가족 지원센터가 있다. 이곳에서는 한국어 교육, 상담, 사회적응교육, 취업교육 지원, 가족교육 등 앞서 말한 것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다음으로는 외국인 근로자가 되었다고 상상해 보자. 외국인 근로자가 되어 한국에 오면 가장 먼저 필요한 도움은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밖에도 일하는 과정 혹은 임금과 관련하여 부당하고 불합리한 일을 당했을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우리나라에 이와 관련된 법률은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이 있다. 또한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서는 한국어교육, 상담, 문화행사 등을 지원해 준다.2. 유용한 인터넷 사이트나 연락처(전화번호)다문화가족지원포털 다누리( https://www.liveinkorea.kr/portal/main/intro.do)다누리 콜센터: 1577-1366한국외국인인력지원센터 ( www.migrantok.org)전화번호: 1666-0644
과목명: 다문화의 이해와 건강교수님명: 교수님학과: 간호학과학번:이름:국내 다문화가정 중에서 한국사회에 잘 적응한 경우로 우리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인물을 찾아보고 미친 영향력 등 이외 본인의 생각을 피력하시오.인순이는 한국인 어머니와 흑인 주한미군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인순이는 학창시절 혼혈이라는 이유로 놀림을 받고 차별을 받으며 자랐다. 자신의 어릴적 다문화 가정의 교육과 문화의 문제점을 다른 누구보다도 잘 알았기에 그녀는 직접 그 문화를 바꾸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그녀는 경제적으로 빈곤하여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했다. 다문화 가정이라는 차별로 취직도 어려웠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는 살기 위해 그리고 생계를 위해 가수가 되었다. 탄탄한 보컬과 열정적인 무대매너로 그녀는 한국 최고의 여성 가수 중 한명이 될 수 있었다.그녀는 2010년 라디오에서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고교 졸업률이 28%밖에 안된다는 말을 듣고 도움을 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녀는 2013년에 강원도 홍천에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대안학교를 설립했다. 바로 ‘해밀학교’이다. 해밀학교는 2018년에 교육부 인가 정식 중학교가 되었다. 다문화 학교를 내세우고 있지만 일반 학생들도 섞여 있다. 다문화 학생들만 모아놓은 것은 또 다른 격리가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해밀학교 이외에도 그녀는 지역 다문화 가정과 소외계층을 위한 테마 바자회를 개최하였다. 바자회를 개최하고 바자회 수익을 다문화 가정과 소외 계층의 아이들을 위한 기금과 해밀학교와 양천구 지역의 해당 학생들을 위해 기부한 것이다.그녀는 자신이 살아오면서 겪은 어려움을 바탕으로 자신과 같은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싶어 한다. 그래서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다문화 정책, 다문화 아이들을 위한 교육 등 다문화 관련 분야에서의 작은 움직임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한다. 나는 인순이의 도전과 용기를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는 들추고 싶지 않았을 과거와 상처를 학교와 아이들을 위해 꺼내놓고, 이들을 잘 이끌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너무 빛이 나 보였기 때문이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에 큰 무언가가 필요하지 않는다. 작은 노력들이 만나 새로운 변화가 생기는 것 같다. 지금도 누군가는 작은 움직임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을 것이다. 우리도 대한민국이 다문화사회로 한걸음 걷기 위해 다문화 가정 인식 개선과 같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좋을 것 같다.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해밀과 같이 비 오는 어려운 시간을 견디고 맑은 하늘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과목명: 다문화의 이해와 건강교수님명: 교수님학과: 간호학과학번:이름:본인이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라고 가정을 하고 다문화 환자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이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피력하시오.다문화 사회가 된다는 것은 병원에서도 다문화 환자를 쉽게 접할 수 있다는 말이다. 내가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되었을 때는 지금보다 많은 다문화 환자들이 있을 수 있다. 다문화 가정에 대해 알아보면서 다문화 가정에서 겪는 가장 큰 불편함은 의사소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런 의사소통은 간호상황에서 매우 필수적이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외국인 환자 만족도에서 의사소통이 환자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된 요인이라는 기사를 봤다. 대부분이 한국 거주 기간이 1년이 넘어 간단한 한국어 표현을 이해할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증상을 설명하고 의료진의 설명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문화 환자와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의사소통에는 내용을 전달하는 언어적 의사소통 방법과 표정, 말투, 감정, 제스처 등 비언어적 의사소통 방법이 있다.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이 모든 방법들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대화를 할 때 단어 선택에 있어서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문적인 단어 혹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지 않는 단어들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비언어적인 것으로는 목소리의 크기가 있다. 목소리의 크기는 너무 높거나 낮지 않도록 하되 상황에 맞게 조절해야 한다. 또한, 강압적인 말투는 삼가며 부드러운 억양을 유지해야 한다. 목소리의 속도는 너무 빠르게 말할 경우 한국말에 서툰 환자는 알아 듣기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 이밖에도 환자가 이해했는지 끊임없이 확인 혹은 피드백을 하며 대화하는 것이 있다. 의미가 왜곡되어 전달될 수 있기 때문에 추정하지 않고 대화를 통해 확인을 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그러나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된 환자, 혹은 한국말을 하지 못하거나 알아듣지 못하는 환자들에게는 이러한 방법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런 환자들에게는 자국어를 할 수 있는 통역자가 필요하다. 통역자가 없을 경우에는 통역앱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과목명: 다문화의 이해와 건강교수님명: 교수님학과: 간호학과학번:이름:2018년 우리사회 이슈 중 제주도 예멘 난민 수용에 대해 찬반양론이 팽팽했는데 이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시오.2018년 제주도는 예멘 난민 문제로 논란에 휩싸였다. 2015년부터 예멘에서 정부군과 시아파 후티 반군이 격돌했다. 이 과정에서 200만명의 난민이 발생했다. 그리고 그중 일부 난민(561명)이 말레이시아를 거쳐 무비자 입국 지역인 제주도에 들어왔다. 이들 난민 중 549명이 우리 정부에 난민 신청을 했다. 사실 예멘 난민 신청은 이전에도 꾸준히 있었다. 다만, 2016년 7명, 2017년 42명에 비해 500명이 넘는 대규모 인원이 한꺼번에 몰려왔기 때문에 언론과 국민의 관심을 받게 된 것이다.나는 예멘 난민 수용에 대해 반대한다. 물론 국제적으로 난민에 대한 이슈가 확산되고 있고, 난민 수용은 인도주의적 측면에서 필요한 것은 분명하다. 난민 수용과 관련되어 적절한 방안 혹은 법률이 있어 체계적으로 난민을 수용할 수 있다면 난민을 수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전에 우리나라의 상황에 대한 현실적인 판단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는 난민을 수용한 경험이 부족하고 난민 수용에 대한 사회적 합의나 공감대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은 난민을 수용하기 이르다고 생각한다. 다른 나라의 경우 2015년 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적극적인 난민 수용 정책을 시행했다. 그러나 독일과 프랑스 등 일부 국가는 지금도 난민 관련 범죄 증가 등의 문제로 갈등을 초래하고 있다. 이미 대규모 난민수용이 이루어진 국가들이 겪고 있는 크고 작은 갈등이 우리나라의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국민들의 불안감이 난민 수용을 반대하게 만든다. 난민 수용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이유는 치안에 대한 불안감과 일자리 경쟁에 대한 갈등이다. 난민들을 무분별하게 수용하다 보면 더 많은 난민들이 우리나라로 몰려와 이들을 관리하고 보호하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많은 비용이 들지도 모른다. 아시아 최초의 난민법 제정국가이기에 난민들을 무작정 내쫓아버릴 수도 없는 입장과 인도주의나 온정주의가 나쁘거나 틀린 말도 아니다. 하지만 자국민들에게 안전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는 것 역시 정부의 몫이다. 그렇기 때문에 난민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람들의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난민에 대한 근거 없는 혐오감과 막연한 두려움이 아닌 그들을 우리와 같은 하나의 인격체로 바라볼 수 있게 해야 한다. 난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한 후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방안과 법을 제정하면 국민들의 불안감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언제든지 누구든 난민이 될 수 있다. 그렇기에 사람들이 난민에 대해 무조건적인 혐오감이나 거부감을 가지지 말고 난민에 대한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과목명: 다문화의 이해와 건강교수님명: 교수님학과: 간호학과학번:이름:한국 남성과 필리핀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인 ‘코피노’를 한국인 아버지가 버리거나 외면하여 양국의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해결방안을 기술하시오.코피노의 규모는 전문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현재 4만명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고 한다. 코피노는 왜 이렇게 많아진 것일까? 코피노는 어학연수나 해외 출장, 여행 등으로 필리핀 현지에 체류하는 한국 남성과 현지 여성의 동거나 성매매 등을 통하여 태어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대부분의 코피노가 편모 가정에서 극심한 가난과 사회적 냉대 속에 자라고 있어 필리핀의 사회문제로 대두되기도 하였다.코피노가 급증한 데에는 필리핀에서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물가가 저렴해서 어학 연수생이나 여행객이 크게 늘어난 점, 필리핀 국민의 80% 이상이 피임과 낙태를 허용하지 않는 가톨릭 신자라는 점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필리핀 여성들에 대한 피해가 속출하자 필리핀에서는 '코피노파더'라는 사이트를 개설해 아버지 사진이나 실명을 사이트에 공개하는 등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우리나라는 현재 코피노 수에 대한 정확한 통계조차 없다. 한국 정부도, 필리핀 정부도 실태조사를 실시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코피노 문제가 단순히 일부 무책임한 남성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는 사회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단 코피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과제를 통해 코피노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되었다. 코피노가 우리 사회에서 조금씩 알려지고 있지만 아직 그들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코피노는 자피노(일본 아빠를 둔 필리핀 2세)와 비교된다. 많은 일본 기업과 민간단체들이 자피노에게 일본어와 정규교육, 기술교육을 지원하고 일본과 필리핀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일본 정부는 자피노가 쉽게 취업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출입국관리법을 개정하기도 했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모계가 일본 국적이 아니더라도 자피노의 일본 국적 취득을 허용하는 버 조항도 개정되었다. 한국에서는 부모의 혼인신고가 없으면 코피노 자녀가 한국 국적을 취득하기 어렵다. 친부의 동의하에 인지 절차를 거쳐 국적취득 신고나 귀화허가를 받은 뒤 가족관계등록부에 등재돼야 한국 국적을 얻는다. 한국인의 피가 흐르지만 한국 국적을 취득하기는 너무나도 어려운 구조다.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정부에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코피노의 자립을 위해 교육지원과 한국 국적 부여가 필요하다. 근본적으로 코피노의 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한국 친부에게 코피노에 대한 의무를 높이는 법안이 필요할 것 같다. 양육비 제공과 같은 법적 의무가 강화되면 한국 남성들이 적극적으로 피임을 하거나 아이가 생겨도 책임을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