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O교수님개요[머리말]‘분노처리 전략’ 주제 선정 이유[서론]우리에게 악영향을 주는 분노는 잘 해소해 주기만 하면 우리가 분노의 주인이 될 수 있다.[본론]Ⅰ.분노란Ⅱ.분노를 유발하는 원인Ⅲ.나의 분노처리 방법[결론]분노의 상황을 피하려고 하지 말고 올바르게 해결해 나가면서 자신만의 분노처리의 기술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머리말평소 ‘내가 참고 넘기는 것이 상대방과의 관계를 위해 더 좋은 방법이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참으면서 스트레스는 더 심화되었고, 쌓였던 것이 한 번에 터지면 상대방은 ‘네가 그렇게까지 생각할 줄 몰랐다’라며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중요한 친구나 연인에게 상처를 주고 심지어 주위사람들을 잃기 시작하면서 상대방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위해서라면 적절히 분노를 표현하고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때부터 분노를 조절하는 나만의 방법을 연구하게 되었고 아직 부족하지만 적용해 나가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건강’ 수업을 들으면서 분노처리는 상대방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나를 위해서도 중요함을 느꼈고, 분노를 '느끼는' 데에서 분노에 대해 '생각하는 '것으로 관점을 옮길 수 있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수업을 듣는 학생들도 나의 판단을 무작정 믿거나 덮어놓고 억누르려는 자세를 벗어나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이를 해결해나가는 방법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서론"화를 참으면 독이 된다.” 이는 우리가 평소 많이 들었던 말이다. 화를 참고 부정적인 감정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화병이 생기거나 나중에 폭발하여 더 큰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사람이 분노를 느낄 때 그 사람의 몸속에서 강력한 독성이 발생하므로 신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져온다. 분노는 일시적으로 사람의 혈압을 올라가게 한다.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은 장기적으로 만성 고혈압과 당뇨, 뇌졸중, 암과 같은 무서운 병을 불러오게 된다. 또 분노의 감정을 속으로 억눌러 놓으면 열등감과 우울증의 원인이 된다. 즉, 우울증의 원인은 억압된 분노라고 볼 수 있다. 이처럼 우리에게 악영향을 주는 분노는 잘 해소해 주기만 하면 우리가 분노의 주인이 될 수 있다.본론Ⅰ.분노란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 분노를 느낀다. 이런 분노감이 들면 우리는 미미한 짜증부터 강한 격노까지 다양한 정도로 표현하게 된다. 분노의 정도에 따라 어느 정도 차이가 있지만 분노감정은 사실 우리 삶을 방해하고 공격하는 대상에 대해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다만 흥분과 긴장상태를 수반하는 매우 불쾌한 감정이기 때문에 자신이 당한 불쾌감을 돌려주고 싶은 마음에서 공격적인 행동을 하고 싶게 만든다. 이러한 분노의 감정이 자꾸 쌓이면 상대방도 묶고 자신의 삶도 묶여지므로 무엇을 해도 잘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화가 났을 때 그 분노를 즉시 표출해야 하는 것일까? 분노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분노를 유발하는 근본적인 원인부터 알아야하는데 이를 3가지 원인으로 분류해 보았다.Ⅱ.분노를 유발하는 원인1) 나의 욕구가 좌절되었을 때우리는 운동선수들이 경기에서 이기고자 할 때 사소한 몸 다툼 심지어 손짓 하나에도 분노를 참지 못하고 이를 표출하는 모습들을 자주 볼 수 있다. 특히 경기에서 지고 있는 상황에서는 더욱 흥분하게 되는데 이는 경기에서 이기고자 하는 강력한 승부욕이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승패가 중요한 스포츠의 세계에서는 ‘승리’라는 욕구가 채워지지 않았을 때 더 크게 좌절하고 상황에 대해 분노하게 된다. 즉 크게 기대를 했던 일이 실패로 끝나서 실망을 하거나, 목표를 세우고 노력을 했는데 형편없는 결과가 나왔을 때 욕망이 완전히 무너지며 분노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2)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을 느낄 때육체적으로 더 이상 견디기 힘든 고통스러운 환경에 처했거나,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거나 무시를 당했을 때 분노를 느끼게 된다. 특히 정신적인 고통은 손상 받은 정도에 따라 분노의 차이가 있다. 배신당한 대상에 대한 신뢰도가 높았거나 상대방이 의도적이고 악의적일 때 더욱 강한 분노를 느끼게 된다. 이러한 분노는 상대방에게 복수를 하고 싶은 마음을 유발하게 되고, 자신에게 상처를 주거나 손해를 입힌 사람에게 복수하려는 목적으로 분노를 표출하기도 한다.3) 자기 자신에게 실망스러울 때본인의 능력이 기대에 못 미치거나 자신의 초라한 모습을 바라볼 때 자신에 대하여 분노를 하는 경우이다. 자신에 대한 실망에서 오는 분노는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이 경우 대부분 상황을 곱씹으면서 후회하고 스스로를 비난하기 때문이다. 분노의 감정은 자주 들추어볼수록 심화되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이 경우 분노의 감정을 해소해주지 않으면 심각한 상황까지 이어질 수 있다.이러한 분노의 원인을 안다고 해서 우리의 분노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가슴에 쌓아둔 분노를 어떻게 처리할지 방법을 몰라 술에 잔뜩 취해 보기도 하고 담배도 태워보지만 분노의 감정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분노의 원인을 스스로 파악하고 이러한 응어리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려 하지 않고, 화부터 내기 때문에 분노에 지배당하는 것이다. 분노의 감정이 나타날 때 사용하면 효과적인 분노의 처리 방법은 다음과 같다.Ⅲ.나의 분노처리 방법1)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며 시간을 갖는다.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내쉬는 복식호흡을 하면 마음의 진정효과가 있다.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상황에서 눈을 감고 숨을 크게 마신다. 숨을 내뱉으면서 말이나 행동으로 표출하려고 했던 나의 분노의 모습을 생각해본다. 마음속으로 상대방을 욕해도 좋다. 다만 표현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는 것이다. 실제로 사람은 크게 심호흡을 하거나 명상을 하면 우리 몸 안의 부교감신경계가 활발해지면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특히 명상의 경우에는 잡념을 버리고 자기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어 그 효과가 크다.2) 자신의 분노를 자각하고 한 발 물러서서 바라본다.내가 화가 났음을 스스로 인식하는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 화가 났으며 어떤 일이 자신을 화나게 하는지를 살펴본다. 이는 자연스럽게 시간을 갖게 해주며 상황에 대해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해준다. 내가 화가 난 이유가 별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분노는 서서히 사라지게 된다. 또한 거울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내가 분노에 찼을 때 거울을 보면서 ‘분노에 차오르면 내가 봐도 보기 안 좋은 표정이다’라는 생각과 함께 진정할 수 있고 화가 난 나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3) 생각의 초점을 바꾼다.사실 다른 일로 이미 화가 나있는 건 아닌지, 오늘 예민해서 그런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대상에게 굳이 나의 분노를 뒤집어씌울 필요는 없다. ‘그래 안 그래도 열 받는데 잘 걸렸다’라는 식으로 감정을 극대화시키는 것은 나 자신 혹은 상대방에 대한 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분노를 직접적으로 표출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우리 주변의 식물 20164620장미 Rosa hybrida장미 Rosa hybrida 생물학적 분류 계 : 식물계 문 : 속씨식물 강 : 쌍떡잎식물 목 : 장미목 과 : 장미과 크기 30~12cm 분포지 북반구의 한대 , 아한대 , 온대 아열대 특징 키가 작은 여러해살이 나무로 덩굴식물이다 . 대부분 아시아원산의 야생 장미를 인공으로 서로 교잡하여 만들어낸 원예종이다 . 줄기에는 잎이 변한 가시가 있으며 , 잎은 마주 나는데 깃털 모양으로 갈라진 겹잎이다 . 넓은 타원형의 잔잎에는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 사계성 장미는 최저온도 18℃ 유지 시 연중 개화한다 . 자연재배에서는 5 월에 꽃이 가장 아름답게 핀다 . 꽃의 색깔은 흔히 흰색 · 노란색 · 오렌지색 · 분홍색 · 붉은색으로 다양하고 아름다우며 좋은 향기가 난다 .장미 Rosa hybrida 꽃말 붉은 장미 : 욕망 , 기쁨 주황 장미 : 수줍음 , 고백 노란 장미 : 질투 , 시기 분홍 장미 : 사랑의 맹세 보라 장미 : 영원한 사랑 흰 장미 : 존경 , 순결 느낀점 나아가기 장미를 가장 첫번째로 고른 이유는 평소 꽃을 선물할 때 꽃말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 이번 로즈데이에 장미 한 송이를 사면서 꽃말에 대해 찾아보았는데 색깔별로 여러가지 의미가 있었습니다 . 꽃을 주는 마음에 꽃말을 더하면 받는 사람에게 더 큰 의미를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꽃이 담고있는 의미와 그 배경에 대해 알고 꽃을 바라보면 좀 더 식물과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풍 나무 Acer palmatum Thunb .단풍 나무 Acer palmatum Thunb . 생물학적 분류 계 : 식물계 문 : 속씨식물 강 : 쌍자엽식물 목 : 무환자나무목 과 : 단풍나무과 높이 15m 분포지 한국 ( 제주 , 전남 , 전북 ), 일본 특징 산지 계곡 주변에 자라는 낙엽이며 . 가을에 단풍이 아름다워 정원에서 흔히 재배한다 . 본시 가을철에 붉은색으로 변하는 데서 생긴 이름이지만 수꽃양성화한그루인데 이는 한 나무에 수꽃과 양성화가 함께 핀다는 의미이며 4~5 월에 새 가지 끝에 산방꽃차례로 수꽃과 양성화가 섞여 있는 꽃차례가 달린다 . 느낀점 나아가기 단풍 나무 Acer palmatum Thunb .백송 Pinus bungeana Zucc . ex Endl .백송 Pinus bungeana Zucc . ex Endl . 생물학적 분류 계 : 식물계 문 : 겉씨식물 강 : 구과 식물목 크기 높이 15m, 지름 1.7m 분포지 중국 특징 중국 특산이며 희귀수종으로 가꾸고 있다 . 가지가 크며 수관은 둥글게 발달한다 . 잎은 3 개씩 달리고 눈비늘이 일찍 떨어진다 . 꽃은 5 월에 피고 수꽃은 긴 타원형이며 암꽃은 달걀 모양이다 . 열매는 구과로서 다음해 10 월에 익는다 . 근본적으로 백송은 번식력이 약하고 어릴 때 더디게 자라며 증식이 또한 어려워 집단 식재할 수 없어 주로 독립수로 자란다 . 백송의 열매에서는 식용유를 얻기도 하며 만성기관지염 등 약효가 있다고 여겨 복용하기도 한다 . 우리 나라에 일찍이 도입되었으나 번식력이 약해서 그 수가 매우 적다 . 지금은 종자가 생산되어 묘목이 양성되고 있다 . 따라서 한국에서는 밀양 , 예산 , 보은 , 평양 등 각처에 있는 큰 나무는 대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작약 Paeonia lactiflora작약 Paeonia lactiflora 생물학적 분류 계 : 식물 문 : 속씨식물 강 : 쌍떡잎식물 목 : 미나리아재비목 크기 높이 약 60cm 분포지 한국 , 몽골 , 동시베리아 특징 줄기는 여러 개가 한포기에서 나와 곧게 서고 잎과 줄기에 털이 없고 뿌리가 굵다 . 잎은 어긋나며 밑부분의 잎은 작은 잎이 3 장씩 한두번 나오는 겹잎이다 . 윗부분의 잎은 3 개로 깊게 갈라지기도 하며 밑부분이 잎자루로 흐른다 . 꽃은 아름다워 원예 , 감상용으로 쓰이며 뿌리는 진통 · 복통 · 월경통 · 무월경 · 토혈 · 빈혈 · 타박상에 효능이 있어 약재로 쓰인다 . 또한 현대 임상에서는 피부병 , 을 과다하게 피복하여 물속에 도달하는 햇볕 분배의 분균형을 초래하여 습지의 생물 종 다양성을 감소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연꽃은 인도 고대 종교에서 ‘무명 ( 無明 ) 을 깨치는 태양을 낳는 꽃 이라는 뜻을 지니며 불교를 상징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 저는 연꽃을 조사하던 중 연꽃이 불교와 인연이 깊어진 이유에 대해 궁금해졌고 , 연꽃이 가진 의미에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 인간이 종교활동에 연꽃을 상징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면서 , 한편으로 ‘ 인간은 자연에게 가장 의지하고 있지 않은가 ’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 연은 진흙 속에 몸을 담고 있지만 더럽혀지지 않고 자신의 청정함을 그대로 지니고 있다 . 이것은 사람의 마음은 본시 청정하여 비록 나쁜 환경 속에 처해 있다 할지라도 그 자성 ( 自性 ) 은 결코 더럽혀지지 않는다는 불교의 기본교리에 비유될 수 있는 것이다 .’ 연꽃 Nelumbo nucifera Gaertne . 느낀점 나아가기붓꽃 Iris sanguinea Donn ex Horn생물학적 분류 계 : 식물계 문 : 속씨식물 강 : 외떡잎식물 과 : 붓꽃과 크기 높이 약 60cm 분포지 한국 , 일본 , 중국 북동부 , 시베리아 동부 특징 뿌리줄기가 옆으로 자라면서 새싹이 나와 뭉쳐나며 밑부분에 붉은빛을 띤 갈색 섬유가 있다 . 잎은 너비 5∼10mm 이고 도드라진 맥이 없으며 밑부분은 잎집처럼 되고 붉은빛이 도는 것도 있다 . 꽃은 5∼6 월에 피고 자줏빛이며 지름 8cm 정도로 꽃줄기 끝에 2∼3 개씩 달린다 . 붓꽃은 아름다워서 관상용으로 심기도 하지만 약초로 사용되기도 한다 . 이를 소화 불량 , 배가 부풀어 오는 증세 , 등 다양한 증상에서 약용으로 쓰이며 뿌리 또한 피부병 , 인후염 , 소화불량 등 다양한 치료 목적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 붓꽃 Iris sanguinea Donn ex Horn목련 Magnolia kobus DC.생물학적 분류 계 : 식물계 문 : 속씨식물 강 : 쌍떡잎식물 목 : 목련목 과 : 목련과 크기 염증 , 축농증 등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 목련을 약재로 사용하려면 말린 약재를 1 회에 2~4g 씩 200cc 의 물로 뭉근하게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 복용한다 . 목련 Magnolia kobus DC. 느낀점 나아가기유채 Brassica napus L.유채 Brassica napus L. 생물학적 분류 계 : 식물계 문 : 속씨식물 강 : 쌍떡잎식물 목 : 양귀비목 과 : 십자화과 크기 80~130cm 분포지 한국 · 일본 · 중국 · 유럽 등지 특징 두해살이풀로 키는 1m 정도이다 . 원줄기에서는 15 개 안팎의 1 차 곁가지가 나오고 , 이 가지에서 다시 2∼4 개의 2 차 곁가지가 나온다 . 꽃은 4 월경에 피며 가지 끝에 달린다 . 꽃의 색은 노란색이며 길이는 6mm 가량이다 . 꽃잎은 끝이 둥근 도란형이며 길이 10mm 정도이다 . 6 개의 수술 중 4 개는 길고 2 개는 짧으며 암술은 1 개이다 . 종자에는 38∼45% 의 기름이 들어 있는데 , 15∼20% 의 가용성 질소질과 20% 가량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 식용유로서 콩기름 다음으로 많이 소비하고 있다 .고광나무 Philadelphus schrenkii Rupr .고광나무 Philadelphus schrenkii Rupr . 생물학적 분류 계 : 식물계 문 : 속씨식물 강 : 쌍떡잎식물 과 : 범의귀과 크기 2~4m 분포지 한국 특징 고광나무는 우리나라 각처의 골짜기에서 자라는 낙엽 관목이다 . 생육환경은 토양의 물 빠짐이 좋고 주변습도가 높으며 부엽질이 풍부한 곳에서 자란다 . 잎은 어긋나며 표면은 녹색이고 털이 거의 없으며 , 뒷면은 연녹색으로 잔털이 있고 달걀 모양을 하고 있다 . 꽃은 정상부 혹은 잎이 붙은 곳에서 긴 꽃대에 여러 개의 꽃들이 백색으로 달리고 향이 있다 . 주로 관상용으로 쓰이지만 어린잎은 데쳐서 나물로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나도바람꽃 Enemion raddeanum Regel나도바람꽃 Enemion raddeanum Regel 생앞으로 식물을 접하게 된다면 이름이 붙여진 이유를 먼저 알고 다가가려고 합니다 . 바람꽃은 그 종류가 무려 12 가지나 된다 . 남한 땅에서 자생하는 바람꽃속은 4 개 속이 있다 . 바람꽃속 , 나도바람꽃속 , 너도바람꽃속 , 만주바람꽃속이 그것이다 . 너도바람꽃 , 나도바람꽃은 비슷한 이름이지만 꽃모양은 서로 다르다 . 꽃 이름 앞에 접두어 ‘ 나도' 또는 ‘ 너도 ’ 가 붙은 꽃이 많이 있는데 , 원래는 다른 분류군에 속하지만 비슷하게 생긴 데에서 유래된 것들이 대부분이다 . 너도바람꽃느낀점 수업시간에 식물이 여러 기능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인간들이 활용하고 있다는 것은 배웠습니다 . 하지만 우리 주변의 식물 조사하기를 통해 알게 된 것은 대부분의 식물이 관상용 뿐만 아니라 훨씬 더 많은 약재로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 식물은 우리에게 훨씬 더 많은 도움을 주고 있었고 인간에게 식물이 없으면 안될 존재라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식물이 있었기에 인간이 이렇게 발전해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또한 지금처럼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과거에 , 조상들이 어떻게 식물의 효능을 알고 적절한 방법으로 이용해왔는지 놀랍기만 했습니다 . 이번 활동을 통해 스스로가 많이 변화한 것 같습니다 . 우선 식물과 많이 가까워졌습니다 . 산책을 할 때나 공원에 나무들이 있으면 그 이름과 설명에 대해 읽어보게 되었고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들이 나오면 주위에 자랑하기 바빴습니다 . 식물이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식물에 대해 실생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지식을 배우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 또한 집에 화분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 평소 식물을 키우는 것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고 있었고 , 집에 있던 식물이 죽으면 부모님께 이럴꺼면 키우지 말라고 했었는데 , 직접 식물을 키워보니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 물을 준 날을 달력에 기록하고 가끔씩 잎의 상태도 확인해주고 있습니다 .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들을 활용해서 식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
OOO교수님식품에 대한 ‘안심’은 필수적인 요소이다. 이러한 안전과 안심이 실현되는 과정에서 식품에 대한 ‘신뢰’가 생긴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완전히 안전한 식품은 존재하기 어렵기 때문에 식품을 섭취하는 모든 사람은 그와 관련된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있다. 식품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소비자의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소비행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데 식품과 관련된 사고, 사건이나 식품소비자피해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그 중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건강식품 관련 피해이다. 소비자에게 있어서 건강식품에 대한 신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얼마 전 지인을 통해 해외직구로 건강보조식품을 구매했다. 외국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어서 제품의 성분, 사이트의 신뢰도를 판단하기 힘들었다. 효능이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제품의 특성상 불안한 마음이 들어서 도중에 복용을 중단했다. 해외직구 건강식품은 국내 반입 시, 안전성 검증 절차를 거치지 않아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구입 전 사용금지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지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일반 소비자가 성분을 파악하는 일은 쉽지 않으며 건강상의 문제가 생겨도 보상을 받기 힘들다. 따라서 건강식품 관련 소비자 피해에 대해 조사해 보았다.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6∼2018년) 접수된 건강식품 해외구매 관련 소비자불만은 총 960건으로 2016년 258건, 2017년 320건, 2018년 382건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 또한 한국소비자원은 “해외에서 구매하는 건강식품에는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원료나 국내 반입이 금지된 성분이 들어가 있을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실제로 식약처에서 해외직구 식품을 검사한 결과 실데나필(발기부전치료제), 센노시드(변비치료제), 시부트라민(비만치료제) 등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 성분이 검출된 바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건강식품 관련 소비자 피해는 크게 3가지로 분류된다. 첫째, 거짓 상술이나 홍보로 소비자를 기망하는 행위, 둘째, 효능이나 부작용에 대한 설명 불충분, 셋째, 환불이나 반품 등의 사후 서비스 미흡 등이 그것이다.첫째는 혼란을 부추기는 자극적인 과대광고이다.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처럼 질병의 직접 치료나 예방을 하는 게 아니며 허위·과대·비방의 표시·광고를 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건강식품은 일반식품인데도 의약품인 것처럼 혼동케 하거나 체중 감량 효과를 확대해 광고하고 인터넷이나 홈쇼핑에서 후기, 체험담을 통해 과장 간접광고를 하는 사례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효능이 불분명한데도 ‘부작용이 전혀 없다’, ‘피로감이 자연스럽게 없어진다.’, ‘온몸에 놀라운 변화가 나타난다.’ 등 소비자들을 현혹하거나 의약품으로 혼동하게 할 만한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둘째는 신뢰성 부족이다.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을 보면 건강기능식품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해 제조한 식품으로,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로 만들어야 한다. 대다수 건강기능식품들은 “손해배상 보험 가입”, “대학과 연계한 약품”, “의학전문가를 통한 임상실험 완료 제품”등의 먹어도 인체에 해가 없다는 선전 일색이다. 이는 모두가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도배되는 광고들이다. 이에 비해 건강기능식품은 안정성과 신뢰성 측면에서 크게 뒤처지는 것이 현실이다. 또 일부는 존재하지 않는 실험기관, 결과가 조작된 실험과정을 버젓이 내건 채 판매되기도 한다.셋째는 충동구매 피해 사례 많다. 다단계 방식이나 방문판매, TV 광고 등을 접한 후 충동구매를 했다가 비싼 가격임에도 청약 철회 기간 경과, 포장 훼손, 개봉 등을 이유로 철회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곤 한다.건강기능식품은 무엇보다 식품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건강상 치명적 해를 입을 수 있다. 그래서 건강기능식품 구매에 앞서 더욱 꼼꼼한 소비습관이 요구된다.우선, 제품의 성분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허위, 과장광고에 의한 충동구매보다는 계획적이고 현명한 소비가 필요하다. 특히 해외직구로 건강식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은 구매 전, ‘수입금지 성분’을 미리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정보 탐색 노력이 필요하다. 둘째,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확인하고, 섭취에 앞서 꼭 의사나 약사 등의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또한 건강보조식품 섭취 후 건강상에 문제가 발생했다면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병원을 찾아야 하며 관계기관(식약청, 경찰, 소비자원)을 통해 손해배상 등의 법적 절차도 강구해야 할 것이다. 또 다른 피해를 막기 위해서 말이다. 셋째, 관련서류는 반드시 보관해야한다. 계약서, 판매자 주소 및 전화번호와 영수증 등이 그것이다. 또한 계약해지를 원하는 경우, 제품을 개봉하지 않고 구입일로부터 14일 이내에 내용증명으로 통보해야 한다. 이는 구매 이후 전혀 효과를 보지 못해 반품을 요구할 때에도 필수적이다.
자물쇠 효과(Lock-in effect)OOO교수님1. 정의자물쇠 효과 즉, 록인 효과(Lock-in effect)는 기존보다 새로운 상품이 나와도 소비자가 다른 제품으로 소비 전환을 하지 않고 기존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계속 머무르는 현상을 의미한다. 대부분은 기존에 사용하던 것이 더 편리하다는 심리 때문에 발생하게 된다. 또한, 새로운 서비스나 상품으로 바꾸고 싶어도 높은 전환비용이나 시간과 노력 등이 필요하므로 현재의 것을 계속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가리키는 말이다. 따라서 ‘고착화 효과’라고 부르기도 한다.2. 배경우리가 경험하는 시장은 편의상 1차 시장과 2차 시장으로 구분할 수 있다. 자동차, TV, 냉장고, 컴퓨터 등 내구성 소비재를 구입하고, 해당 제품을 계속 이용하려면 부품, 소모품 등을 구매하거나 애프터서비스, 즉 AS를 받게 된다. 내구성 소비재 시장이 1차 시장이라면, 소모품 및 애프터서비스 시장은 2차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2차 시장을 ‘애프터마켓’이라고 한다. 자물쇠 효과는 주로 애프터마켓에서 발생한다.예를 들어 A사의 자동차와 B사의 자동차를 구성하는 부품과 소모품은 거의 다르다. 결과적으로 A사의 자동차를 구입하고 나면, 그 수명이 다하기까지 크든 작든 A사의 부품, 소모품 및 애프터서비스 이용에 묶일 수밖에 없다. 자물쇠 효과는 1차 시장에서 재화를 구입한 소비자가 그 재화의 2차 시장에서 벗어날 수 없도록 하는 애프터마켓의 기본 속성이다.3. 발생 원인① 계약 조건재화의 구매 당시 계약 조건에 의해 자물쇠가 채워지는 경우이다. 이 경우 자물쇠를 풀게 되면 불이익을 받게 된다. 이는 패키지 상품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휴대폰, TV, 전화 상품이 포함된 통신사의 패키지상품을 이용하게 되면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심지어 공짜로 서비스를 제공해 주기도 한다. 하지만 그중 일부만 해지하게 되더라도 계약 조건에 어긋나기 때문에 전체 제휴 할인을 받을 수 없고 요금이 올라가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따라서 우리는 해지를 포기할 수밖에 없다,② 높은 전환비용1차 시장 재화와 2차 시장 재화 간 존재하는 보완성에 의한다. 우리는 휴대폰 충전을 할 때 잭이 맞지 않아 불편을 겪었던 적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해당 휴대폰에만 맞는 충전기, 배터리와 여러 가지 구성부품들이 존재한다. 즉 A사의 제품을 한번 구매하면 새로운 휴대폰으로 바꾸기 전까지는 좋든 싫든 A사의 부품 및 애프터서비스 이용에 묶일 수밖에 없다. 여기서 자물쇠를 풀기 위해서는 새로운 휴대폰 구매라는 높은 전환비용을 감수해야 한다.전환비용에는 돈 말고도 시간, 노력 등의 비용 때문에 자물쇠 효과에 묶이기도 한다. 그 예로는 은행거래가 있다. 우리가 특정 은행에 보통예금 계좌를 한번 만들고 나면, 신용카드 거래, 급여의 입출금, 공과금 납부 등 많은 거래가 해당 계좌를 통해 이루어진다. 따라서 주거래 은행을 바꿀 경우에는 개인정보 수정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할 것이다. 주거래 은행을 쉽게 바꾸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러한 무형의 전환비용 때문이다.③ 고객 만족고객이 특정 제품/브랜드에 크게 만족해 스스로 자물쇠 효과를 만드는 경우를 말한다. 이러한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고객들에게는 다른 제품을 탐색하는 것조차도 비용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자물쇠 효과 전략이 될 수도 있다.고객들의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경우로는 ‘애플’을 들 수 있다. 애플 브랜드를 좋아하는 마니아층의 고객들은 경쟁사인 삼성이 내놓는 신제품에 크게 흔들리지 않고 계속해서 애플사의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하곤 한다. 또한, 제품과 더불어 부수 제품들(키보드, 케이스, 이어폰, 펜슬 등)이 상당히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구매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이런 마니아층을 일컬어(곤충과 연관된 말로 경쟁 관계에서 등장한 비하의 의미이긴 하지만 요즘은 그냥 마니아층을 일컫는 말로 쓰임) 애플사는 앱등이, 삼성은 삼엽충이라는 말도 등장했다.고객 만족에 따른 브랜드 충성도가 높게 나타나는 또 다른 예로는 전자/가전제품 시장이 있다. 전자/가전제품 특성상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 불편을 주지 않는 것을 중요시하고 A/S 서비스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이다. 특히 제품이 주로 고가이며 구매 주기가 꽤 긴 편이기 때문에 이전에 제품을 사용했던 경험은 재구매에 큰 영향을 끼친다. 실제 여러 종류의 가전/전자 제품을 선호하는 브랜드에서 모두 구매하기도 하며 가전제품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꼽히는 LG와 삼성 중에서 ‘가전은 00이지’라는 말을 종종 들을 수 있다.이처럼 자물쇠 효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환비용을 발생시키는 전략을 생각해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업은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을 얼마나 만족시킬 수 있는지를 고민해봐야 한다.3-1. SNS / 메신저에서의 자물쇠 효과SNS는 자물쇠 효과가 강하게 일어나는 곳 중 하나이다. 하지만 SNS에서 나타나는 자물쇠 효과는 다른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원인으로 인해 발생한다. SNS를 사용하는 주된 이유는 주변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자연스레 대다수 사람들이 사용하는 SNS를 사용하게 된다. 이러한 특성상 기존의 SNS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SNS 플랫폼으로 옮겨가는 것은 SNS 또는 메신저로서의 의미를 상실하기 때문에 쉽게 바꾸지 못하고 원래 사용하던 것을 계속해 사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