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현대철학적 인간이해의 관점에서 강조되고 있는 인간관의 특징을 설명하고, 이러한 관점에서 종래의 과학적 인간관을 비판적으로 고찰하시오.-목차-Ⅰ. 서론Ⅱ. 본론1. 후기 현대철학적의 기본 관점과 인간이해1) 주체적, 자기형성적 존재인 인간2) 사회적, 연사적 존재인 인간3) 규범적, 합리적 존재인 인간2. 과학적 인간관의 특징과 문제점Ⅲ. 결론 피아제(Piaget)의 인지발달단계이론에 대해 설명하고, 그 교육적 시사점을 논하시오.-목차-Ⅰ. 서론Ⅱ. 본론1. 피아제의 인지발달단계이론2. 교육적 시사점Ⅲ. 결론※ 표지는 A4용지 사용Ⅰ. 서론현대 사회는 획일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 보다는 다양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존재한다. 그리고 서로의 다름을 불편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상대방에게 관심이 없거나 서로 인정하고 있다. 예전에는 인간의 타고난 본성이 있다고 생각했다면 현재는 인간은 얼마든지 주어진 사회배경이나 개인의 노력에 의해서 변화할 수 있다고 본다. 이와 같은 인간관에 대해 후기 현대철학적 인간 이해의 관점에서 강조되고 있는 인간관의 특징을 통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인간관을 살펴보고 종래 과학적 인간관을 살펴보고 그 문제점도 살펴보고자 한다.Ⅱ. 본론1. 후기 현대철학적의 기본 관점과 인간이해후기 현대철학에서는 인간의 기본적이 본질 뿐만 아니라 어떠한 사물이나 존재 아니면 세계 그 자체의 본질이나 본성은 인간 자체의 관심과 동기, 선입겸, 신념 등에 따라 어떠한 방향으로 해석되고 이해된 결과로 파악된다고 보고 있다. 그리고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본질이나 본성은 자신의 관점 다시 말해 관심과 동기, 선입겸, 신념 등에 따라서 다르게 설명되며 또한 그것은 우리의 관점과 경험이 역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달라짐에 따라서 서로 다르게 형성된다고 보고 있다. 이렇게 볼 때 후기 현대철학적 인간 이해의 관점은 인간의 타고나며 변하지 않는 본질 그 자체에 대한 가정을 부인하면서 후천적으로 교육되는 규범적 인간 이해의 관점을 취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후기 현대철학적 인간 이해에 따르면 타고나는 절대 변화지 못하는 기질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인간의 본질이나 특성은 우리가 어떻게 교육받는지 또는 어떠한 환경에 처해 있는지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다.1) 주체적, 자기형성적 존재인 인간후기 현대철학에서는 진리의 역사성과 상대성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느지를 강조한다. 이것은 곧 세계를 이해하고 파악하는데 인간이 갖는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역할과 능력에 대한 새로운 강조로 이어진다.인간은 획일적인 관점이나 단순한 해석만이 가능한 닫힌 세계 속에서 이미 그 진리성이 결정된 지식을 이성이나 감각으로 기계적으로 발견해 나가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그 자신의 판단과 다양한 해석으로 세계에 대한 이해를 형성해 나가는 능동적이며 주체적인 존재이며 주체적이고 자기형성적인 존재이다.세계에 대한 인간의 이해는 인간의 욕구나 동기, 신념과 목적 등에 의해 완전히 일방적으로 결정 되는 것은 아니며, 세계와 쌍방적인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런 쌍방 관계 속에서 인간이 지닌 동기나 신념이 어떤 식으로 세계를 이행하는 방식을 제한하게 되고 세계 역시 어떤 식으로든 인간의 이해 방식을 제한하게 된다.인간이 주체적이며 자기형성적인 존재라는 것은 다시 말해 인간의 본질이나 특성이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겪게 되는 경험을 통해서 변화하고 발전한다는 것이며, 이것은 학습을 통해 자신을 변화시키고 형성해 나갈 수 있는 교육적 존재임을 알 수 있다.2) 사회적, 역사적 존재인 인간인간은 자신이 태어나고 자라난 사회와 문화 속에서만 의미 있는 인식과 사고의 주체가 될 수 있다. 또한 사회문화적 전통 속에서 습득한 신념이나 동기, 관심과 가치관 그리고 언어와 배경적 지식들을 통해서 개념적으로 알게 되며 세계를 해석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된다.3) 규범적, 합리적 존재인 인간후기 현대철학에서 기존을 뒤로하고 새롭게 강조하는 것은 인간 존재와 삶이 지니는 규범적 또는 그 속성이다. 인간의 모든 행위와 삶의 과정이 근본적으로 가치 선택과 판단의 과정이라고 보고 있다. 그 가치 선택과 판단을 배제한 삶은 가능할 수 없다고 본다. 또한, 인간의 삶의 형식과 내용 그리고 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가치라고 보고 있다, 모종의 도덕적 규범을 전제하지 않고서는 사회적 존재로서 인간의 삶은 가능하지 않다.인간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가지는 관심과 흥미, 신념과 가치관, 해석과 판단에 따라 세계를 이해하고 판단하는 의지적 주체이며, 또한 가치를 비교하고 선택하는 규범적인 존재이다. 또한 인간은 자신의 신념이나 판단의 타당성과 객관성을 자문자답하며 확인하는 반성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존재이다. 이러한 반성적 사고를 통해 더 객관적이고 보편타당한 신념을 형성해 나갈 수 있으며 그러한 능력과 태도가 곧 합리성이다. 그런 점에서 인간은 합리성 표현할수 있는 합리적 존재이다. 인간이 합리적인 존재라는 것은 인간이 반성 적인 사고와 비판적인 검토 그리고 남과 논의해서 좀 더 객관적이고 보편타당한 신념과 지식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합리적 대화를 할 수 있는 존재임을 가리킨다.2. 과학적 인간관의 특징과 문제점과학적 인간관의 특징의 첫번째는 인간의 정신과 육체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바로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인간이 물질로만 이루어 졌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두번째로는 인간의 모든 행동은 기계적이고 인과론적인 법칙에 따라 이루어진다고 여기고 있다. 그리고 외부 자극에 대해 기계적인 반응을 보이는 인간은 기본적으로 피동적인 존재라고 여긴다. 셋째, 인간행동은 예측 가능하고 통제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넷째, 인간 행동을 과학적인 설명과 통제를 실시해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인간 형성과 사회 발전을 할 수 있다고 여긴다.과학적 인간관의 문제점은 인간에 대한 규범적인 논의와 이해가 퇴조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방향 속에서 인간이 목적이라기보다는 수단으로 간주되는 경향이 심화되고 있으며, 또한 인간을 부정적을 이해하는 관점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 그리고 인간이 지닌 존엄성이 근거는 너무도 미약한 것으로 인식된다.이러한 과학적 인간관은 오늘날 교육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흔히 공학적 교육관 또는 행동주의 교육관이라 일컬어지는 교육관에 따르면, 교육의 과정을 컴퓨터와 마찬 가지로 투입-가공-산출이라는 공학적 모형으로 설명하고 있다.오늘날 과학적 인간관과 공학적 교육관이 가져다주는 문제점과 폐혜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고 있다. 그들은 과학적 인간관이나 공학적 교육관은 기본적으로 인간을 목적으로 추구하며 또한 바람직한 인간 형성을 추구하는 규범적 활동인 교육을 위해서는 적합한 관점이 아니다.Ⅲ. 결론본문에서 후기 현대철학에서는 인간의 타고난 본질이나 특성보다는 서로의 다름을 알고 상대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인간이 사회와 역사의 영향을 받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인간은 사회의 규범이나 규칙에 의해서도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여기서 후기 현대철학에서의 인간관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종래 과학적 인간의 특징과 문제점을 살펴 보았고 현재 교육에 적용 되고 있는 과학적 인간관을 살펴 보았다.시대는 변화하고 있다. 지금의 나도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버거울 정도다. 거기에 비해 우리 교육체계는 기존 제도에 안주하고 있는 경향이 많이 있다. 획일적으로 가르치고 학생들이 배우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 사회는 인간의 다양성도 인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종래 과학적 인간관을 바탕으로 교육이 설정되어 있는 것은 현재에 당면하고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다양성을 반영하면서 교육관도 바뀌어야 한다고 본다.Ⅰ. 서론인간의 발달이론은 여러 이론이 존재한다. 교육에서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발단단계이론 중 피아제의 인지발단단계에 대해 각 단계별 특징을 본론에서 알아보고 그 교육점 시사점을 살펴보고자 한다.Ⅱ. 본론1. 피아제의 인지발달단계이론
1. 인사이드 아웃에 나타난 라일리의 청소년 문제행동·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며 예전을 그리워하고 있음.· 부모와의 소통을 거부하며 현재 상황에 불만이 많고 감정 기복을 심하게 나타냄.· 다시 익숙한 미네소타로 가기 위해 엄마 카드를 훔쳐 가출을 시도함.2. 차별접촉이론 적용불가서덜랜드의 차별접촉이론은 아동이 사회화되는과정에서 또래, 친인척, 부모 등에 의하여 친사회적 또는 반사회적인 태도와 행동에 노출되고 이를 학습한다고 보고 있다. 부모의 일탈행동 또는 범죄행동을 빈번하게 관찰하는 청소년은 범죄를 더 쉽게 저지르는 반면 정직과 배려를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부모 밑에서 성장하는 청소년은 비행을 유발하는 환경에서도 친사회적인 행동을 선택한다. 또한 청소년은 주변의 또래에게서 반사회적인 행동 또는 비행행동에 대한 강화를 받을 때 더 쉽게 문제행동을 일으킨다. 또래 비행청소년과 접촉 빈도, 기간, 친밀도 등이 문제행동을 예언하는 데 주요 변수로 기능한다고 보는 것이다.이 이론에 라일리 사례를 적용하기에는 라일리의 성장과정에서 범죄유발 사회적 환경이 없다는 것이다. 부모님은 반사회적 성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아이에게 애정을 표현하고 대화를 시도하며 신경쓰고 있다. 또래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기에도 이사 전 미네소타에서는 친구들과 잘 지냈으며 새학교에서는 또래집단에 어울리지를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또래 비행청소년으로 인한 문제행동이 발생했다고 볼 수 없다.3. 차별강화이론 적용불가제프리의 차별강화이론은 일탈행동이 물질적 또는 사회적 보상으로 이어지며 청소년은 유사한 행동을 반복하게 되고, 처벌을 받게 되면 그러한 행동을 회피하는 경향을 보이며 강화의 원리에 따라 청소년이 일탈행동을 학습한다고 주장한다. 이와같은 주장은 청소년의 성장과정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과의 접촉이 전혀 없어도 문제행동을 학습할수 있다는 것이다.제프리의 차별강화이론 또한 적용불가하다. 차별강화이론은 학습을 통해서 문제행동이 강화된다고 보고 있는데 라일리의 문제행동은 반복해서 나타났다기 보다는 이사 후 처음으로 보이는 문제행동들이다.4. 사회유대이론 적용트래비스 허시는 사회적 유대와 일탈행동을 연관지어 사회유대이론을 주창하였다. 그는 강한 사회적 유대를 가진 청소년은 소속된 사회의 가치와 규범을 잘지키는 반면 사회적 유대가 약한 청소년은 문제행동을 일으키기 쉽다고 주장한다. 일탈행동은 즉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기 때문에 사회적 유대를 가진 청소년은 일탈행동 이후에 청소년은 자신이 그 행동으로 비난 또는 통제를 받지 않을지 고려하기 때문에 행동을 조절하게 되고 사회적 유대가 약한 청소년은 매력적인 일탈행동을 저지르게 된다.허시는 사회적 유대를 네가지 요소로 설명하였다. 첫째, 애착, 즉 부모, 또래, 학교에 대한 애착은 부모를 포함한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나타내며 양심과 선악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발달시킨다.둘째, 헌신은 전통적인 목표의 수용을 의미한다. 사회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되어 온 목표를 수용하는 것은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실패하지 않기 위하여 청소년으로 하여금 문제행동을 일으킺 않게 한다. 셋째, 참여는 전통적인 목표를 추구하기 위하여 공부, 운동, 종교활동 등 일상적인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말한다. 넷째, 신념은 사회적 규범, 가치 등에 대한 수용이다.위의 네 가지 중 어느 하나가 약화된다면 청소년은 쉽게 문제행동을 저지르게 된다. 이러한 사회적 유대의 요소가 결합하여 사회에 속한 청소년의 행동을 통제하기 때문이다.라일리는 사회적유대가 미네소타에서는 강하게 가지고 있었는데 이사라는 낯선 환경에 처하면서 4가지 사회적 유대가 흔들렸다고 본다. 부모와의 애착관계는 부모님이 도시로 오면서 사회생활이 바빠지셨고 또래친구나 학교는 적응이 어려웠다. 그리고 자기가 목표로 하던 하키도 낯선 팀에 들어가는 것도 힘들어지면서 목표가 흔들렸다. 일상적인 활동에도 집중하기 힘들었으며 신념도 흔들렸다고 본다. 그로 인해 부모님과 소통에는 문제가 생겼고 학교에서는 적응하지 못했으며 하키팀 평가 중간에 뛰쳐나오고, 엄마의 카드를 훔치는게 잘못된걸 알면서도 몰래 훔쳐 가출을 시도했다.하지만 사회적 유대가 잠시 흔들렸을 뿐 손상된건 아니였기 때문에 자기의 가출로 인하여 벌어질 사회적유대의 손상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가출 시도만 하고 집으로 돌아와 부모님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문제를 해결하였다.라일리는 잠시 일탈행동이 나타났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의 원래 자리로 돌아와 일상생활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니 기존의 사회적유대가 얼마나 강했는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청소년에게 사회적유대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었다.5. 낙인이론 적용불가낙인이론은 사회가 개인에게 반응하는 방식과 개인이 사회에 반응하는 방식이 개인의 행동을 결정한다고 본다. 한번 문제청소년으로 낙인 찍히면 이 청소년은 지속적으로 문제행동을 일으키게 된다. 문제행동의 원인과는 관계없이 문제행동이 발각되고 공개적으로 처벌 받으면 그에게 부정적인 낙인이 찍히고, 이러한 낙인은 장기간 지속적으로 청소년에게 영향을 미치며 청소년의 정체성이 변화하게 된다. 낙인이 찍히지 않았다면 평범한 삶으로 돌아갈 수 있었을 청소년은 낙인이 찍힘으로써 문제행동을 계속하게 된다. 이와같은 낙인 이론은 청소년이 저지른 문제행동의 처리 결과가 그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심을 두며, 특히 공식적인 사법처리 과정에서 청소년을 문제청소년으로 낙인 찍는 행위에 주목한다.
2021학년도 2학기 중간과제물(온라인제출용)-목차-Ⅰ. 서론Ⅱ. 본론1. 보웬의 다세대 가족치료기법1) 질문하기2) 가계도 그리기3) 탈삼각관계화4) 교육5) 내 입장 표현하기6) 코칭2. 현숙씨와 성철씨 가족에게 치료기법 적용하기1) 치료기법 선정이유2) 치료기법 적용과정Ⅲ. 결론※ 표지는 A4용지 사용Ⅰ. 서론강의에서 소개된 현숙씨와 성철씨 가족 사연은 결혼한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갈등으로 보입니다. 여자들끼리 우스갯소리로 남편을 ‘남의 편’이라고 해서 남편이라고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뭔가 힘든 상황을 아내가 남편에게 얘기하면 항상 내편이 아니라 상대방의 편만 든다고 해서 나온 이야기입니다.영상에서 보면 아내의 불만은 자신과 남편이 어머님이 다녀가면 왜 싸우게 되는지 남편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대화법에 문제가 있다는 상황이고, 남편은 아내에게 어머님이 신경쓰이지 않게 힘들어 하시지 않도록 좀 더 잘 챙기지 못하는 것에 불만을 갖고 있었습니다.저는 아래 본문에서 현숙씨와 성철씨의 문제를 보웬의 다세대 가족치료 기법에 대해 알아보고 가족에게 적용하여 가족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합니다.Ⅱ. 본론1. 보웬의 다세대 가족치료기법보웬의 가족치료과정은 크게 3단계로 이루어집니다. 첫째 가족의 호소문제를 이해하고 정의하면서 주요 개념을 살펴보고 가족의 배경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일입니다. 둘째 가족이 변화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고 예상을 하며 연습을 시킵니다. 이를 통해 실제로 변화되는 과정을 갖습니다. 셋째 가족 구성원이 치료자의 역할을 하는 단계입니다. 변화 동기가 높은 사람이 가족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상담에 참여하는 경우에도 가족과 함께 상담할 때처럼 자아분화를 목표로 상담할 수 있습니다.1) 질문하기보웬의 가족치료는 독특한 치료기법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질문을 통해 가족을 이해하는 치료기법을 사용합니다. 질문은 사고와 감정을 구별하고, 가족 내 자신의 역할을 수정하기 위한 방법을 유도하며, 객관적인 입장에서 가족을 바라볼 있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가족관계를 이해시키기 위한 순환 질문을 사용합니다. 순환질문은 가족들이 가지고 있는 삼각관계, 다세대 간 전수과정, 가족투사과정 등 다양한 체계에 관한 점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2) 가계도 그리기보웬은 다세대적 유형과 영향이 핵가족 기능에 중요한 결정요인이라 믿었기 때문에 최소한 3세대에 걸친 가족을 표시하는 것이 가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보았습니다. 가계도는 가족 생활사를 수집하고 평가하기 위해 활용되며 치료과정에서 관계과정과 삼각관계를 추적하기 위해 사용하는데, 이를 토대로 가족이 지금까지 간과하거나 무시해 온 가족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조직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유용합니다. 또한 가계도는 단순한 핵가족에 대한 간결한 도식적 설명 이상으로, 각 배우자 원가족의 정서체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확대가족 간의 융합 정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세대에 걸쳐 반복되는 사건이나 가족에게 충격을 주거나 변화를 요구했던 중요한 획기적인 사건들을 파악하여 가족체계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3) 탈삼각관계화삼각관계는 두 사람 또는 그중 한 사람이 자신들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채, 제3자를 끌어들여 두 사람 간의 긴장을 완화 시키려고 하는 것을 말합니다. 치료자는 내담자 가족과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관계를 의미하는 치료적인 삼각관계를 가짐으로써, 가족관계를 개선할 수 있게 됩니다.4) 교육교육은 중요한 치료기법중 하나입니다. 교육은 분화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가족들은 지적인 사고능력의 활용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교육을 통해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에게 정서적으로 얽혀 있고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삼각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을 인식시키도록 합니다. 치료자는 자신들의 정서적인 반응을 드러내지 않고 가족 내의 정서를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5) 내 입장 표현하기자아분화 수준이 낮은 사람은 자기표현이 서툴고, 특히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다른 사람 앞에서 드러내는 자기표현은 더욱 어려워 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삶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주체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위나 사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가족구성원 스스로가 변화의 능동적 주체임을 느끼게 합니다.6) 코칭보웬의 가족치료에서 치료자의 객관성과 정서적 중립성을 강조하고, 치료자를 ‘코치’나 ‘의논상대’로 보았습니다.특히 가족이 자신의 능력과 기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적인 전문가라 하며 이 코치는 가족들이 스스로 행동하는 진행자 역할을 하도록 이끌어야 합니다.2. 현숙씨와 성철씨 가족에게 치료기법 적용하기1) 치료기법 선정이유보웬의 자아분화를 살펴보면 개인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타인과의 관계 또한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원가족으로부터 획득해야 할 주요 개념은 자아분화입니다. 자아분화는 어린아이가 어머니와의 융합에서 벗어나서 자기 자신의 정서적 자주성을 향해 나아가는 장기적인 과정입니다. 하지만 위 사례의 현숙씨와 성철씨의 가족문제에는 남편이 어머니와의 미분화 공생관계에 얽혀서 자아분화가 잘 이루어지지 못한채 자신다운 삶을 살아가지 못하고 있다는게 젤 큰문제로 인식됩니다. 이로인해 스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하고 아내와의 관계도 자기 자신으로 맺지 못하고 있습니다.2) 치료기법 적용과정어머니로부터 남편분을 분리하고 독립시켜 정체감을 형성하도록 하기 위해서 질문하기 기법을 통해서 아내가 겪고 있는 문제점, 이를테면 아이둘을 양육하며 가사일을 하는 부담감, 어머니가 수시로 방문하셔서 가사의 주도권이 자신이 아닌 어머니가 되는점 그리고 어머니의 기준을 맞추기 힘든 현실, 남편이 내편이 아님으로써 오는 슬픔등을 남편도 이해할 수 있도록 질문을 하고, 아내도 남편이 표현은 못하지만 아내를 생각하는 솔직한 마음을 알 수 있도록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