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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학의 이해 최고의 인문학자
    최고의 인문학자 : 어머니대학교에 들어와 처음 인문학을 배울 때 너무나도 어려운 과목이었다. 지금도 쉽사리 인문학을 정의 내릴 순 없지만 한가지 말할 수 있는 건 인문학은 인간과 관련된 근원적인 문제나 사상, 문화 등을 중심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즉, 인문학은 인간을 탐구하는 학문이라 지칭할 수 있다. 그래서 인문학자는 우리 가까이에 있다고 생각한다. 아버지, 어머니, 형제 등을 인문 학자라 할 수 있는 것이다.필자에게 있어 필자 인생 최고의 인문학자는 어머니이다. 전세계 어머니들은 아이를 키우기 위해 아기에게 맞는 음식, 옷, 행동 등을 숙지해야 한다. 필자의 어머니 또한 아이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고 알고 있다. 어머니는 필자를 올바른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책, TV를 보고 필자에게 인간이 될 도리를 가르쳐 주었다. 어머니에게 걸음마를 배웠고 언어를 배웠고 감정을 배웠다. 어릴 때부터 무엇이 잘못되고 옳은 행동인지 알려주시고 지금도 인생의 조력자이시다. 어머니는 아직도 인문 학자로서 필자를 탐구하고 필자가 나아가는 방향을 알려주신다.어머니는 요리사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요리를 매번 연구하신다. 오늘날 누구나 인터넷 매체를 통해 간편하고 쉽게 요리하는 법을 알고 있다. 그래서 어머니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만한 당신만의 개성 있는 요리를 하려고 노력하신다. 검색만 하면 흔히 나오는 요리가 아니라 지금 사람들이 뭘 먹기를 원하는 지 파악하고 끊임없이 최선을 다하신다.어머니는 사단 한국청소년육성회의 회원이시다. 바쁘신 와중에 청소년을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청소년 육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직접 아이들을 만나 지도하고 장학에도 큰 도움을 주신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까 매번 고민하신다. 경찰관들과 소통하면서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주시는 어머니를 보고 자라오면서 큰 자극이 되었다. 봉사활동이 상대방에게 엄청난 힘이 되고 필자에겐 엄청난 보람이란 걸 배웠다.필자는 최고의 인문 학자를 바로 옆에 두고 그 동안 모르고 있었다. 오늘날 학교에서 교수님께 인문학을 배우지 않았더라면 과연 인문학자를 어머니라 생각할 수 있을까. 필자가 놓친 부분을 교수님께서 가르쳐주셨다. 이 글을 쓰면서 어머니의 훌륭함을 되새겨 보았다. 왜 교수님께서 어머니를 인문학자라 정하고 글을 쓰라고 하셨는지 이해가 갔다. 필자는 위대한 어머니 밑에서 바르게 자랐다고 자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인문/어학| 2019.07.10| 1페이지| 1,000원| 조회(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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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학의 이해 알타이 민족
    인문학은 자연과학의 상대적인 개념으로 주로 인간과 관련된 근원적인 문제나 사상, 문화 등을 중심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을 지칭한다. 알타이 민족과의 만남의 글은 알타이계 언어를 사용하는 알타이계 여러 민족과의 현지면담조사 경험을 중심으로 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언어는 의사소통의 수단인 동시에 인류 문화를 이끌어 온 원동력이다. 오늘날 우리 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을 정도로 우리의 삶과 문화에 깊숙이 녹아 든 것이 바로 언어이다. 인간이 사용하는 알타이어의 연구는 인문학의 분야이므로 인문학과 큰 연관이 있다.알타이어는 2002년 당시 약 7만 명이 쓰는 언어로 절멸위기에 처해 있다고 보지 않았다. 하지만 우세언어인 러시아어를 대신 쓰기 때문에 잠재적 절멸위기에 있다고 본다. 사라질 위기에 있는 와중에 조사자들은 알타이 민족들을 만나 그들에게 잊혀진 기억 속에 있는 모어를 조금씩 떠올리게 만들었다. 알타이 민족들이 단어나 의미를 모두 생각하지는 못했지만 갇혀있던 기억이 되살아 났을 때 피조사자와 조사자 둘 다에게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또한 한국알타이학회가 개최한 국제학술대회에서 만난 우 선생과 안토니나 교수는 각자의 언어인 시버어와 나나이어로 서로의 말을 이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언어가 사라질 위기에 있는 소수민족과의 만남을 주선한 행동은 그들의 언어를 구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된다.언어의 다양성은 인류가 직면하고 직면할 수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절멸위기 언어의 문서화 작업은 인류의 문화를 보전하는 귀중한 자료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용하는 소중한 언어를 연구하고 공존하도록 힘써야 한다.인문학은 인간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인간의 삶은 한 편의 연극과 같다고 말할 수 있다. 연극을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예측해 보기도 하며, 인생의 참된 의미를 깨닫는 자체가 인문학이 될 수도 있다.연극은 배우와 관객의 만남의 작업이다. 배우는 작가의 의도를 해석하고 그것을 표현하며, 관객은 그 배우의 연기에 직접적으로 반응하여 배우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관객은 혼자 공연을 관람하는 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한다. 여기에 미치지 않고 관객은 자신들이 무대로부터 받은 각종의 정보를 종합하여 다시금 무대 위에 되돌려 주는 능동적인 존재이다. 무대와 관객 간의 상호적인 의사소통으로 완성된 연극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삶의 축소판이 된다.배우와 관객의 만남은 연극이라는 다른 사람들의 삶과 자신의 삶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다. 연극을 통해 우리가 알지 못한 다른 이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세는 우리의 인생을 한층 풍요롭게 할 수 있다.
    인문/어학| 2019.07.10| 1페이지| 1,000원| 조회(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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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학의 이해 칸트
    칸트는 미적 대상(혹은 숭고적 대상)을 느낄 때 우리는 그 대상을 어떤 이해관계 없이 보고 만족한다고 보았다. 칸트의 관점대로 흘깃 아무런 관심 없이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우연히 본 꽃잎이나 유리조각을 '사심 없이' 아름답다고 느꼈다면, 그건 미이다. 한마디로 아름답다고 느끼는 과정에는 다른 일체의 개입요소 없이 그냥 아름답다고 느끼는 게 전부여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주변 상황 등과 관계없이 '저것은 아름답다'고 느끼는 태도이며, 일체의 전제조건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칸트의 미적 무관심성을 계승한 쇼펜하우어는 미적 관조라는 용어를 체계화시킨다. 미적 관조는 두 가지 기능을 지닌다. 하나는 대상을 인과율에서 벗어나 대상 그 자체로 보게끔 한다. 즉, 대상의 이데아를 직관케 한다. 다른 하나는 대상을 바라보는 주체를 인과율에서 벗어나게끔 한다. 미적 관조를 통해 주체는 주체 자신의 관심, 충동, 목적을 포기하고 순수한 직관적 주체가 된다.현대 디지털 미술의 전시 공간은 더 이상 무관심성과 관조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안 된다. 관객들이 가만히 작품을 바라보는 것보다 참여를 하여 작품에 일조하는 것은 작품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관객들은 신선한 작품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만들어진 작품에 자신도 기여했다는 뿌듯함이 느껴질 것이다.미적 무관심성과 미적 관조를 비판하면서 상호 작용성을 중시한 존 듀이의 하나의 경험을 살펴보자. 듀이의 미학은 세상의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다. 하나의 경험을 얻기 위해서는 경험의 각 부분들이 그 자신의 고유성을 상실하지 않으면서 전체를 형성해야 한다. 극치를 이루어 낸 완성된 경험이 바로 하나의 경험인데 이때 우리는 경험하는 대상의 가장 통합적인 성질을 가장 강렬하게 경험한다. 이러한 경험은 예술작품 속에서 가장 잘 구현된다.상호작용적 디지털 미술은 듀이의 미학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다. 우리가 경험한 것들을 다양한 작품 속에서 실감나게 연출이 가능하다. 관객은 정신적 감상뿐만 아니라 육체적인 참여를 통해 미적 경험을 그 어떤 예술 작품보다 더 생생하게 얻게 될 것이다. 디지털 미술은 무관심성과 관조를 벗어나 미리 연습하고 실험해 보는 장으로 기능할 수 있게 된다.
    인문/어학| 2019.07.10| 1페이지| 1,000원| 조회(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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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와 표현 사람들은 왜 루머에 관심을 갖는가(뉴미디어)
    사고와 표현사람들은 왜 루머에 관심을 갖는가?뉴미디어의 이용이 보편화되면서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을 카페, 블로그, sns 등 다양한 홈페이지에 올릴 수 있다. 또한 다른 이들의 의견이 담긴 글을 간편하게 접할 수 있다. 사회 구성원 모두가 소통하면서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자유로운 소통 속에서 사람들은 남의 글을 읽고 동의를 하며 쉽게 생각을 바꾼다.누구나 루머인지 모르고 소문을 곧이곧대로 믿은 적이 있을 것이다. 그 소문이 어디서 왔고 누가 말한지 모른 체 말이다. 신경을 쓰지 않고 루머를 믿는 이유는 대체로 흥미롭기 때문이다. 어떤 연예인에게 이런 루머가 나온 것 자체가 재미있다. 게다가 이런 소문에는 믿을만한 근거를 만드는 루머유포자가 있다. “친구가 말해줬는데.”, “친척이 PD라서 아는데.” 이런 바탕을 만들고 인터넷 게시 글에 올린다. 이런 루머를 접한 사람은 유포자에 대한 신뢰가 쌓이면서 자극적인 내용에 즉각 반응한다. 유포자가 만들어 놓은 함정에 빠지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런 흥미로운 루머를 혼자만 알 수 없다. 주변인들에게 말하면 이야깃거리가 새로 생겨서 루머를 추측하며 떠들 수 있기 때문이다.주변인들 중 루머를 몰랐던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처음 들어본 루머에 대해 주변 사람들이 믿으니까 심리적으로 동조하게 된다. 루머에 대한 판단의 진위여부를 떠나 집단 안에서 고립을 피하기 위해서이다. 내가 소속된 집단의 사람들이 모두 믿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에 그 집단에서 벗어나지 않기 위해 루머에 대한 수용을 택한다. 이것이 바로 집단이 갖는 무서운 힘이다. 집단구성원이 대부분 루머를 믿는 상황에서 나 혼자 안 믿는다고 말할 수 없게 된다. 오히려 말할수록 루머가 사실이라는 믿음이 확실해진다.한 집단뿐만 아니라 다른 집단들 사이에서도 루머가 사실화가 되면 이제 루머가 아니라 사회적 진실이 되어버린다. 그렇게 되면 루머를 전혀 믿지 않는 사람도 루머의 수용자가 된다. 이런 루머의 수용자는 루머라고 생각하지 않고 사실이라고 믿는다. 루머에 관심을 갖는 게 아니라 사실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이다. 누군가를 깎아내리려 만든 루머가 사실이었다는 걸 알게 되면 그처럼 흥미로운 것은 없다.사람들은 단순히 연예인에 대한 루머뿐만 아니라 경제, 정치관련 루머에도 관심을 갖는다. 경제관련 루머는 기업이 경제적 이득을 취득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퍼트려 생성된다. 대표적으로 주식시장에 떠도는 루머가 있다. 일명 ‘찌라시’라고 한다. 거짓된 정보를 뿌린다는 뜻이다. 루머로는 ‘어떤 회사가 부도위기이다.’, ‘최고경영자가 도피했다.’가 있다. 이런 루머로 인해 실제로 부도에 이른 기업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기업들 간의 경쟁으로 사람들은 말 한마디에 이리저리 흔들린다. 안 좋은 소문을 들은 사람들은 당연히 그 기업에 투자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돈을 건 주식이이서 피해를 입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소문이 거짓일 가능성이 높지만 그 속에 진실이 있을 수 있다. 즉, 진실인지 거짓인지 쉽게 판단할 수 없어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루머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정치관련 루머는 이념과 정치적 입장 차이에 의한 갈등으로 생성된다. ‘북한 쿠데타’, ‘김정은 사망설’이란 루머가 생겨난 것도 이러하다. 뉴스에서 ‘김정은의 친위부대가 김정은을 체포했다.’, ‘김정은이 사망했다.’란 소식이 나왔다. 이런 루머는 우리나라의 특성이라 볼 수 있다. 분단된 남북현실과 이념적 차이로 인해 정치적 견해를 밝히는 것이 극도로 제약된 상황에서 비공식적 통로로 루머가 발생한다. 이런 상태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북한에 관련된 소식을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인문/어학| 2019.07.10| 2페이지| 1,000원| 조회(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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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와 표현 남북한 통일
    “남북한 통일,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서술할 것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남북한의 통일을 반대한다. 남한과 북한의 통일은 배제하는 대신 각자의 나라로서 서로의 격차를 인정하고 더 이상의 대립을 지양하며 양자 간에 인적·문화교류 그리고 경제활동 등으로 상호 이익을 증진하자는 입장이다.첫째, 대한민국은 자본주의이고 북한은 공산주의이다. 대한민국은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자본이 지배하는 경제체제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은 일한만큼의 이익을 받게 된다. 반면 북한은 모두에게 평등하게 재산이 돌아가는 경제체제이다. 북한의 모든 국민들은 일을 열심히 해도 다 같이 똑같은 재산을 받는다.두 나라는 경제체제가 확연히 다르고 엄청난 경제력 차이를 보인다. 현 상태에서 통일을 하려면 한국은 막대한 비용이 필요하다. 그 많은 비용은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세금으로 채우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장기불황이 올 가능성이 많고 국민들은 격렬하게 조세저항을 할 것이다. 또한 이런 위험성을 감수하고 통일을 한다면 경제 구조상 대부분의 북한 국민들은 빈곤층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북한 국민들은 한국의 재화를 구입할 여력이 없어 시장 형성에 크게 차질이 올 뿐만 아니라 가난에 빠져 스스로 무능하다고 느낄 것이다.둘째, 대한민국과 북한의 가치관 차이가 상당하다. 두 나라가 분단된 상태로 약 60여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상호간에 문화 면에서 위화감이 많이 생겨나 있다. 옷차림, 언어 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국은 북한의 옷이 촌스러워서 소비의 대상으로 보지 않을 것이다. 두 나라의 의사소통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표준어 정책이 바뀔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한국 위주의 한국어를 통합하면 북한 국민들은 반발을 할 것이다. 절충안을 만드는 것이 위화감 해소 차원에서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그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그 밖에도 북한의 인프라 문제, 마약 중독자 문제 등이 있다. 북한에는 오래되고 낙후된 건물들이 대다수이고 철도, 전기·수도 상태도 매우 위험하다. 통일이 이루어지면 북한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그들을 한국지역 쪽으로 이주시켜야 하고 시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엄청난 통일비용이 든다. 게다가 대부분의 북한 국민들은 마약 중독에 빠져있다. 통일 후 마약 중독자들이 마약을 유통한다면 막대한 인명피해가 생길 거라 예상한다.
    인문/어학| 2019.07.10| 1페이지| 1,000원| 조회(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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