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정 (인간중심)‘사람을 사랑하는 사람’학창시절 주변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에 행복을 느꼈습니다. 공부를 도와주기 위해 멘토가 되었고, 마음을 보살펴주기 위해 상담을 해주었습니다. 저의 이런 성향이 의학적 도움과 정서적 보살핌으로 환자의 치유를 돕는 간호사의 특성과 잘 맞는다 생각해 간호학과에 진학하였습니다.실습을 하며 간호사 선생님이 환자를 가족처럼 대하며 정성스럽게 간호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 환자가 퇴원할 때 선생님께 감사하다며 진심으로 고개 숙여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고, 사람을 사랑하는 간호사가 되리라 다짐했습니다. 대상자의 심리적 건강까지 추구하는 저의 경향이 인간중심의 단국대학교 병원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성격 및 교우관계 (지역 및 교직원과 함께 발전하는 병원)‘함께 하다.’조별과제 중 과제 이해와 정리를 힘들어하는 만학도 언니가 있었습니다. 다른 조원들은 이에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저는 언니를 돕기 위해 옆에서 함께 과제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조원들에게 언니가 과제에 어려움이 있음을 설명하며 다독였습니다. 평소 친구들에게 신뢰를 바탕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했기에 조원들은 저를 믿고 언니를 이해하며 기다려줬습니다. 언니는 제 도움으로 자료정리를 잘 마쳤으며 저에게 “네가 없었다면 끝까지 해내지 못했을 거야. 고마워.”라고 말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새로운 정보와 좋은 아이디어를 얻으며 같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하는 것의 가치’를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이런 경험을 통해 혼자가 아닌 함께 성장하는 간호사가 되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쉼터인 단국대학교 병원원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지원동기 (환자 중심주의)‘당연하지 않은 간호사’분만실 실습 때 혼자 출산하는 산모를 돕기 위해 자주 손을 잡아주고, 말을 들어줬습니다. 그리고 출산을 마칠 때까지 옆에서 산모님을 지지하며 출산을 도왔습니다. 출산 후 산모님이 저의 손을 잡고 감사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그때 ‘당연하지 않은 간호’를 하겠다 다짐했습니다. 간호사가 되었을 때 바쁜 업무 때문에 환자의 감정 상태를 놓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환자에게 질병은 당사자에게 중요한 위협으로 느껴진다는 것을 인식하고 환자의 입장에 공감하는 간호사가 되리라 다짐했습니다.제가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과 공감하는 간호사가 되겠다는 신념이 단국대학교병원의 환자중심주의라는 비전에 빛을 비출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해 지원하였습니다.희망업무 및 포부‘내과의 선도적 인재’저는 내과 병동에 지원하고 싶습니다. 학교에서 시뮬레이션 실습을 할 때 어려운 내용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고 피드백 받는 과정을 좋아했습니다. 또한 복잡한 질병 기전을 공부하고, 그에 따른 간호를 우선순위에 따라 사고하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폭넓은 지식을 통한 종합적 간호와 교육적 기술을 요구하는 내과 병동 특성에 저의 흥미가 맞아 내과 병동에 지원하고 싶습니다.입사 후 2년 동안 업무를 익히는 것에 집중할 것입니다. 환자의 신뢰는 간호사의 태도와 지식에서 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할 것입니다. 5년 뒤 임상 전문간호사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기를 것입니다. 그리고 단국대학교 병원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기반으로 15년 뒤 병원 내 관리자가 되어 선도적인 교육·연구 및 최상의 의료를 제공하는 것에 이바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