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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서울대 인문계열 합격자 자율활동 기재 내용
    서울대 인문계열 합격자 자율활동 기재 내용
    서울대 인문계열자율활동[자율활동][1학년] 학급의 학업 분위기 조성과 학업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4명의 급우와 함께 교육부를 조직함. 교육부에서 주변에 영어 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발견해 도움을 주고자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영어 부분을 맡음. 평소나 시험일 때 급우들의 영어 Q&A 활동을 했는데 친절하고 쉽게 설명을 해준다는 높은 만족도의 반응을 얻음.학급에서 마중물의 역할을 하고자 국내외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한 신문 기사를 게시하고 토의하는 마중물 이야기방을 조절함. 특히 국외의 영어로 된 신문 기사나 방송 뉴스 기사의 원문과 이를 직접 번역한 번역본을 게시함. 그 중 ‘홍수와 산불에서 무능과 긴급성에 이르기까지: 2021년의 기후와 기상 이야기’를 게시하고 부원과 토의한 결과 현재 기후 문제와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깨달았으며 2021년의 기후 변화 사건, 기후 변화로 인한 기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이라는 항목으로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손수 제작하여 게시함. 급우들이 게시글을 보며 다양한 사건, 사고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관찰되었으며 마중물 이야기 활동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상식이 확장되었을 것이라 담임 교사는 확신함.[2학년]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독고의 꼬리’의 창작 배경과 의미를 배우고, 질의응답 과정에서 책을 읽으면서 생긴 의문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얻었다는 소감을 작성함.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에서도 영감이 도출되며 글을 쓸 때 꾸준한 노력이 중요하고, 작품의 교훈을 통해 소설 속 상황이 지금 나의 성장과정과 유사함을 깨달아 현재 자신의 입장과 연관 지어 작은 노력부터 시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주장을 활동지에 작성함.시사이슈 소개하기 활동에서 조기입학 학제 개편안을 주제로 만5세부터 교육을 지원해 질 높은 교육을 적기에 제공할 수 있지만, 충분한 연구와 조사 없이 갑작스럽게 개편하려고 하며, 주요 국가 중 4개 국가를 제외한 대부분이 만 6세 입학을 채택하고 있다는 점을 비교하여 찬반입장을 서술함.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조기입학이 우리나라 저출생 문제와 연관된 교육격차 해소, 결혼 연령을 앞당기는 효과, 노동력 부족 문제 등을 해결하는 방안이 될 수 있기에 조기 입학이 가지는 문제점을 해결하여 실효성을 높여야 하며, 차후 발생할 문제에 대한 대응책이 사전에 준비된 상황에서 학제 개편이 이뤄줘야 한다는 주장문을 제시함.[3학년] ‘놀이공원 매직 패스는 정당한 제도이다.’에 대한 학급 토론회에서 반대측 의견을 펼침. 주 고객층이 아동.청소년인 공간임을 강조하며, 우리가 사회에서 ‘질서’라고 배운 규칙보다 자본주의 논리가 앞서는 것은 불합리함을 지적함. 그러나 놀이공원의 경제적 자유도 보장해야 한다는 찬성측 의견에도 일부 동의하며, 진정한 ‘정의’는 무엇인지 고민함.
    학교| 2025.07.21| 2페이지| 8,000원| 조회(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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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시) 경영학과 자기소개서 평가A+최고예요
    1.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 경험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기술하시오.(띄어쓰기 포함 1,000자 이내)저는 이론적 사실을 이해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것을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것이 큰 재미였습니다. 경제 교과서로 공부 중 수요량과 공급량이 일치하는 균형가격이 상품가격의 결정기준이란 걸 알게 됐습니다. 그런데 낡은 상품은 균형가격보다 저렴하고 희귀도 높은 상품은 보다 비싼 것을 중고 시장에서 봤고 교과서로 배운 사실이 맞지 않아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 ‘경영학 콘서트’책을 읽어 보았고 소비자가 평가하는 상품의 가치를 측정하여 상품의 가격에 적용함으로써 소비자의 가치실현을 이루는 ‘수익 경영 이론’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론을 통해 저렴한 상품은 낡아서 가치를 낮게 평가하는 소비자의 평가를 가격에 적용한 것이며 비싼 상품은 그 반대라는 것을 깨닫고 의문점을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소비자의 가치를 상품가격에 적용 하는 것을 보고 ‘학생들이 느끼는 야간 자율 학습의 가치를 교칙에 적용 한다면 야간 자율 학습 참여율이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하게 됐고 교칙을 스스로 정립해보려 했습니다. 하지만 가치 측정법을 알지 못해 곤란함을 겪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인터넷으로 가치측정방법의 예시를 찾아보고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고객이 자주 본 상품, 구매기록 등의 데이터를 이용해서 가치를 측정 해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보고 학생들이 야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설문조사를 통해 데이터를 얻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 결과 토론식 공부를 하고 싶은 학생, 휴식을 원하는 학생, 평소처럼 공부 하는 학생 크게 3부류로 나누어 각자 다른 교실에서 야간 자율 학습 활동을 하는 ‘맞춤별 야자론’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정립 해낸 이론을 이용해 ‘야자의 긍정적인 영향과 극대화 방법’을 주제로 소논문을 작성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저는 이론적인 내용을 실제로 적용해보며 배움의 진정한 가치는 배운 것을 활용해 무언가를 이뤄내는데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경영학과에 진학하여 좀 더 심층적으로 경영이론을 배우고 활용해보고 싶습니다.(997자)2.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 활동(3개 이내)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기술하시오. 단, 교외 활동 중 학교장의 허락을 받고 참여한 활동은 포함됨경영 동아리활동 중‘성공적인 경영전략을 펼친 CEO와 그렇지 못한 CEO’를 주제로 동아리 발표대회를 준비한 적이 있습니다. 전 동아리 활동에 항상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신임을 얻었고 메인발표자로 발탁 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특별 하니까 이런 일을 시킨 거야’ ‘난 특별하니까 잘 하겠지’등의 생각을 하게 되었고 발표준비에 점점 소홀해져 갔습니다. 결국 대본을 외우지 못해 말을 더듬었고 잊은 부분은 생각나는 대로 발표해 요점을 흐리는 실수를 했습니다. 이 일은 저의 오만하던 태도를 돌아보게 했고 다시 겸손한 자세로 발표준비에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허설 중 실수가 잦았던 ‘마리사 메이어의 문제점’ 부분은 이해가 부족하다 생각하여 그녀가 펼쳤던 경영전략의 사례를 찾아보았습니다. 그 중 기업의 모바일 진출이 필요한 상황에서 PC이용자가 많은 ‘텀블러’를 인수 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 사례를 통해 기업의 상황을 잘 알지 못하고 겉치레만 화려한 전략을 펼쳤다는 마리사 메이어의 문제점을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실수한 내용을 직접 녹음해 듣고 발음세기와 억양의 강약을 조절한 뒤 말 하는 속도를 늦춰 보며 빈약한 부분을 보완 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발표 당일엔 실수 없이 깔끔하게 발표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믿음과 신뢰는 존재를 인정해주는 것이 아니고 기대와 책임을 부여하는 것임을 알 수 있었고 그에 맞게 사명감을 가지고 행동해야 함을 배웠습니다.동아리 활동은 선배의 지도에 따라 이끌려갔다면 이번엔 직접 팀원들을 이끌고 팀프로젝트를 진행해 하나의 업적을 이루어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조장을 자처한 후 조원들을 모아‘인문학 독서 공감 나눔 발표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조원들과 함께‘시민의 교양’책을 읽어보고‘후회하지 않을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주제를 선정하는 데 까진 큰 마찰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조원들에게 발표역할을 분배하던 중 분량이 공평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고 그로 인해 조원들 간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생각지 못한 문제가 생겨 당황스러웠고, 팀원을 이끌어 왔던 저의 리더십에 잘못이 있는 것 같아 자책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조장이 절망 속에서 무너진다면 팀원들에게 더 큰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했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팀원들을 중재해서 이끌어야 된다는 책임감으로 마음을 다시 잡을 수 있었습니다. 차분히 해결방법을 고민 하던 중 연기력이 요구되는 상황극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평소 연기력이 뛰어나던 조원에게 상황극을 시키면서 그의 발표 분량을 늘릴 수 있었고, 분량이 많던 친구는 부담을 덜게 되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발표준비를 다시 수월하게 할 수 있었고 최우수상이라는 업적을 이뤄 낼 수 있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조직의 리더라면 단순히 구성원들에게 명령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고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는 것이 미덕이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1497자)3. 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기술하시오2학년 때 등교를 거부 하던 친구와 같은 반이 됐습니다. 대부분 그가 등교하지 않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전 남의 방황을 방관하는 일은 잘못됐다 생각해 등교시간에 친구를 직접 만나러 가봤습니다. 그는 성격이 소심해 1학년 때부터 학교생활에 적응 못했고 그것이 방황으로 이어졌다는 말을 해줬습니다. 그 후 얌전하던 반 친구가 봉산탈춤을 통해 숨겨진 끼를 발산하고 주변 학우들의 인식에 변화를 준 사례가 생각나 이 친구도 바뀔 수 있을 것이라 추측했습니다. 친구의 지속적인 거부에도 불구하고 매일 등교시간 마다 찾아가 학교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들의 즐거움을 얘기 해주며 학교적응에 도와주겠다고 설득했고 지각을 하는 일도 있었지만 결국 제 진심이 닿아 친구는 다시 등교를 시작할 수 있었으며 수학여행 때 그 친구가 저를 모델로 찍은 사진을 공모전에 등록해 함께 상을 받으며 주변의 인식에도 변화를 줄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은 훗날 조직을 이끌 때 소외되는 구성원 없이 모두를 어우르는 지도자가 되도록 해줄 것이라 자부합니다.저희 학교 3학년의 등교시간이 빠르다 느껴 전교회장이 돼 바꾸리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께선 학습 분위기가 분열된다는 이유로 등교시간을 늦추는데 반대했습니다. 그에 저는 주변 학교 3학년의 등교시간을 조사해서 저희 학교는 평균 20분가량 이른 것을 밝히고 그에 비해 학업 역량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점, 3학년이 되며 적응됐던 생활리듬이 무너지고 가족구성원의 생활에도 피해를 끼치게 되었다는 친구의 사례를 근거로 교장선생님을 설득해 보았습니다. 이에 선생님도 등교시간이 일러 발생하는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셨고 등교시간을 변경하는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결과 7시 50분으로 시간을 연장하는데 동의해 주셨고 10여 년 동안 변하지 않던 저희 학교 3학년의 등교시간을 변경 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 일은 현실에 순응하지 않으며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혁신적인 경영가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 생각합니다.
    학교| 2019.09.02| 4페이지| 3,000원| 조회(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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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교생의 약품복용 실태조사와 연구를 통한 올바른 복용법 제시
    고교생의 약품복용 실태조사와 연구를 통한 올바른 복용법 제시초 록본 논문은 '다른 사람들은 약 처방 시에 약의 부작용과 복용방법에 대해 얼마나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적절한 대처와 행동을 하고 있을까?'에서 출발하여, 설문조사를 통해 약품정보 습득 적극도는 청년층이 가장 떨어지며, 자신이 복용하는 약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학생은 극소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가장 많이 복용하는 비타민제만이라도 올바른 방법으로 복용할 수 있는 방법을 입증하고 제시하는 것이 필요했다.비타민E와 카테킨은 비타민C의 흡수율을 높이고, 탄닌은 그 반대의 작용을 한다는 알려진 사실을 토대로, 활성 능력이 있는 온전한 비타민C의 함량만을 측정 하였다. 비타민C에 탄닌을 첨가한 음성대조군은 모두 control보다 낮은 비타민C함량을 보였고, 카테킨과 비타민E를 첨가한 양성대조군A,B에서는 control보다 높은 비타민C함량을 보였다.이를 통해 탄닌은 비타민C의 모양을 바꾸어 비활성 상태로 만들어 함량에 부적적인 영향을 주고, 카테킨과 비타민E는 항산화능을 띄고 있어 비타민C가 산소로부터 산화되는 것을 막아 함량을 보존한다는 것이 입증되었으므로 학생들은 비타민제를 복용할 시에는 탄닌이 많이 들어가 있는 우엉차와 같은 ‘뿌리차’류를 피하고, 카테킨 함유량이 높은 녹차, 비타민E 함유량이 높은 아몬드와 같은 음식류를 같이 복용하는 것을 권장하는 바이다.Ⅰ. 서론1. 연구주제설정 동기 및 연구 필요성과 목적가. 연구주제설정 동기나.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Ⅱ. 본론1. 이론적 배경가. 함께 복용 시 부작용을 일으키는 조합나. 올바른 복용법2. 실태 조사(설문조사)가. 연령대별 약품정보 습득 적극도 조사나. 청소년들의 약품정보 인지정도와 복용실태 조사3. 선행연구 및 연구가설가. 비타민C란?나. 비타민C의 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성분다. 연구가설4. 연구방법가. 실험재료나. 실험설계다. 실험과정라. 결과 값 도출 방법5. 연구결과 및 분석Ⅲ. 결론Ⅳ. 고찰[참고문헌][부록]-연령대호작용 때문에 부작용을 일으킨다.- 고혈압약&바나나, 오렌지, 자몽바나나, 오렌지 등 칼륨이 많이 든 식품은 체내 칼륨과잉으로 심장박동수가 빨라지기 때문에 고혈압약과 복용하면 부작용을 일으킨다.- 변비약&우유우유는 변비약의 코팅을 녹여 약효가 감소하거나, 위를 자극해 복통을 일으킨다.- 칼슘보충제&커피카페인은칼슘의 배출을 촉진시켜 칼슘보충제의 섭취를 무의미 하게한다.- 빈혈약,비타민제&잎차(약초로만든차)약초로 만든 차는 빈혈약, 비타민제의 성분을 변화시켜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부작용을 일으킨다.- 와파린(혈액을 묽게 해주는 약)&놉증,콩즙비타민K가 많이 함유된 녹즙이나 콩즙, 시금치, 브로콜리, 양배추 등 녹색 채소를 갑자기 많이 먹으면 와파린의 약효가 감소한다.나. 올바른 복용법식후에 복용을 해야 하는 약은 음식물과 함께 먹을 때 약 효과가 높아지거나, 위 점막 등을 보호하여 속 쓰림 등 부작용을 줄이는 필요가 있는 종류다. 예를 들면 오르리스타트라는 성분이 들어있는 비만 치료제는 음식의 지방 성분이 흡수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약이므로 약의 성분을 고려하여 약효를 높이려면 식사와 동시에 먹거나 음식이 흡수되는 식후 1시간 이내에 복용해야한다. 그리고 비타민 B2, 우울증치료제인 리튬, 무좀약인 그리세오풀빈, 이트라코나졸 등 지방에 잘 녹는 특성을 가진 치료제들은 음식과 같이 소화되면서 음식의 지방에 녹아 체내에 흡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러한 약들은 식사 직후에 복용해야만 약의 성분에 의한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반대로 음식물로 인해 약의 체내 흡수가 방해되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이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약은 식전에 복용해야 약물의 효과가 잘 드러난다. 주로 위의 기능을 조절하기 위한 약(위를 보호, 또는 위의 운동을 촉진, 억제를 위하는 것)들은 식전에 먹는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약의 특정성분에 의해 식전에 먹는 것들 중에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골다공증 치료제가 있다. 이 치료제는 약의 성분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음식물이 방해하므로 식사있는가?‘ 두 가지 질문으로 이루어지며 단답형으로 진행하였다.약사에게 자신이의 기본적인 사항을 공지하고 조언을 구하는 것은 복용 할 약에 대해서 주의하고 있다는 것을 대표하는 질문이고, 그 약을 왜 그 시간에 먹는지 아는 것은 그 약의 주성분과 특징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두 질문에 대한 답을 교집합으로 내어 청소년층의 약품에 대한 주의와 인지정도가 어느 정도 인지 알아보았다.[도표 2]설문조사 결과 전체 학생의 반 정도의 학생들이 약품 구입 시 약사에게 개인의 기본적인 사항(지병, 복용중인 약, 식습관)을 말한다고 답했고, 구입한 약의 주성분이 무엇이며, 어떤 성질을 띄는지 인지하는 정도는 20%에 그쳤다.두 가지 질문에 모두 ‘예’라고 답한 학생은 전체의 6%로 자신이 복용하는 약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학생은 매우 소수임을 알 수 있다.학생들이 복용하는 모든 약품을 연구하기에는 시간과 비용적인 제약이 따르므로 가장 많이 복용하는 의약품을 구분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보기는 비타민제, 진통제, 소화제, 감기약, 제산제 다섯 가지로 가장 많이 복용하는 약과 같이 복용 시 좋은 혹은 나쁜 음식에 대해 작성해 받고 이외에 자주 복용하는 약이 있으면 따로 작성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였다.비타민제 발포, 가루, 알약, 액체형 모두를 포함하고, 진통제계열의 경우 두통약, 생리통약, 종합 진통제를 포함, 소화제는 가루, 알약, 액체형 모두포함, 감기약은 종합감기약이 아닌 코 감기약, 목 감기약 같은 경우의 단일 목적 감기약도 포함시켰다.[도표 3]설문조사의 결과로 비타민제가 가장 많이 복용중인 의약품으로 나타났고 그 뒤로 진통제, 소화제가 학생들이 많이 복용하는 의약품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감기약과 제산제는 많은 비율을 차지하지 못했다. 따라서 시중에 판매 되고 있는 비타민제의 성분을 조사해보기로 하였고 그 결과 비타민제에 여러 가지 성분 중에 비타민C가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많았다.그러므로 학생들이 가장 많이 복용하는 비타민제에 효과기 때문에 비타민C에 비타민E와 카테킨을 넣고 반응 시킨 것을 양성대조군으로 잡고, 비타민C에 탄닌을 넣고 반응 시킨 것을 음성대조군으로 설정해 실험한다면 비타민C에 있어서 비타민E와 카테킨, 탄닌이 미치는 영향을 수치적으로 환산하여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위의 실험에서 나온 결과 값을 토대로 비타민E와 카테킨, 탄닌이 비타민C의 흡수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am로 학생들에게 비타민C 복용 시에 더 흡수를 증가시키는 방법과 같이 복용하지 않아야 할 음식들을 제시 할 수 있을 것이다.4. 연구방법가. 실험재료vitamin C(Ascorbic acid)가루 비타민제액체 비타민제녹차 씨 오일(Catechin)vitamin E (α-tochopherol)Tannic acid연구재료로 사용할 비타민제는 형태에 따라 가루와 액체에서 각각 하나씩 선발하고 기준은 약국에 가장 많이 배치되어 있는 것으로 선발하였으며, control로 사용할 비타민C는 100%파우더를 ㏖농도에 따라 희석하여 사용 하였다.양성대조군으로 사용한 비타민E는 정제된 비타민E 아세테이트를 사용하였고, 카테킨은 순수 정제 카테킨 대신 카테킨 함량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녹차 씨 오일을 사용하였다. 음성대조군인 탄닌은 정제된 상태의 파우더를 ㏖농도에 따라 희석하여 사용 하였다.나. 실험 설계- standard curvestandard curve는 실험결과 값을 직선식에 넣어 함량으로 바꾸기 위해 필요한 기준선으로 본 실험에서는 정제된 비타민C 파우더를 0, 200, 400, 600, 800, 1000㎍/1㎖로 희석한 여섯 개의 standard로 기준선을 만든다. standard curve의 기울기가 1에 가까울수록 정확한 비타민C 함량을 구할 수 있으므로 기울기가 0.9이하일 경우의 실험데이터는 쓰지 않도록 한다.- control sampleDW=3차정제수200㎍/1㎖600㎍/1㎖1000㎍/1㎖레모나500mg/2g레모나 0.8mg+DW1㎖레모나 2.4mg+DW1㎖레모나 4mg+DW1㎖비타순으로 넣고 760㎚에서흡광도를 측정한다. (Blank는 D.W로 잡는다.)라. 결과 값 도출 방법[그래프 1]비타민C 함량은 standard curve로 만든 식에 대입하여 구하고, standard curve의 기울기 값이 0.9이하인 것은 쓰지 않도록 한다.(기울기 값이1에 가까워야 정확한 함량 도출이 가능하다.)5. 연구결과 및 분석- 2017.09.30[그래프 2]200㎍의 비타민C 함량의 레모나와 비타500에 탄닌, 카테킨, 비타민E를 같은 농도로 넣고 4℃냉장고에서 12시간 이상 반응 시킨 결과이다. 탄닌을 첨가한 음성대조군은 control에 비해서 낮은 비타민C함량을 보였고, 카테킨하나만 첨가한 양성대조군A와 카테킨과 비타민E 모두를 넣은 양성대조군B에서는 control보다 비타민C함량이 높은 것으로 보아 비타민C가 보존되었음을 알 수 있다.- 2017.10.14[그래프 3]600㎍의 비타민C 함량의 레모나와 비타500에 탄닌, 카테킨, 비타민E를 같은 농도로 넣고 4℃냉장고에서 12시간 이상 반응 시킨 결과이다. 600㎍의 실험결과 역시 탄닌을 첨가한 음성대조군은 control에 비해서 낮은 비타민C함량을 보였고, 카테킨하나만 첨가한 양성대조군A와 카테킨과 비타민E 모두를 넣은 양성대조군B에서는 control보다 높은 비타민C함량을 보였다.- 2017.10.21[그래프 4]1000㎍의 비타민C 함량의 레모나와 비타500에 탄닌, 카테킨, 비타민E를 같은 농도로 넣고 4℃냉장고에서 12시간 이상 반응 시킨 결과이다. 1000㎍의 실험결과 또한 200㎍, 600㎍ 비타민C 함량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았으며, 특히 1000㎍의 양성대조군A,B 결과에서 200㎍, 600㎍의 양성대조군A,B에 비해 상승하는 것으로 보여 졌다.세 가지 실험을 종합해 보았을 때 4℃냉장고에서 12시간 이상 반응시킨 후 측정한 비타민C함량은 처음 넣어준 함량보다 떨어져 있었고, 이는 단지 옮겨 담고 시간이 경과함에도 공기 중으로 노출되고 물과 닿아 자연스럽게 비타민C가 산화될
    공학일반| 2019.08.30| 22페이지| 3,000원| 조회(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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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희 문학관을 다녀와서, 혼불, 인문학기행
    서늘한 바람이 부는 늦가을, 전주 한옥마을로 인문학 기행을 다녀왔다. 평소에 나는 우리나라의 전통 악기와 구슬픈 가락의 판소리, 한글과 같은 우리나라만의 고유한 문화에 매우 관심이 많았던 터라 우리나라의 전통 가옥 중 하나인 기와집이 현재의 모습과 자연스럽게 어울려진 한옥 마을에 가는 것에 많은 기대가 되었다. 길을 걸어가며 보이는 기와집들이 가을하늘과 단풍잎들로 은은하게 어우러져 옛스러움과 아늑함이 느껴졌다. 한옥들의 조화로운 모습도 보기 좋았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여운이 남는 장소인 최명희 문학관이 가장 마음 속에 자리잡혀 있었다. 최명희 문학관이 내 가슴속에 깊이 자리 잡은 이유는 바로 작가의 언어와 소리가 글에 그대로 남아 있었기 때문이었다. 작가 최명희의 대하 소설인 ‘혼불’은 작가가 생애에 느꼈던 생각들을 담은 책이라 하여 처음에는 철학적인 내용인 줄 알았고 철학을 다루는 작품들과 내용이 비슷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큰 기대를 가지지 않고 문학관에 발을 내딛었다. 하지만 작가의 원고 수 천 장이 진열되어져 있는 탑처럼 쌓여진 원고지와 유리 벽면에 적힌 작가 최명희의 소설 ‘혼불’에 담긴 문단을 읽고 난 후 소설의 내용이 비슷비슷 할 것이라는 나의 생각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처음 입구에 들어갔을 때 수북히 쌓인 수 만 장의 원고지를 보고 있으니 컴퓨터 프린터가 익숙한 시대에서 원고지는 나에게 생소한 느낌으로 다가왔지만 엄청난 양의 원고지를 보며 ‘혼불’을 출간하기 위해 작가가 얼마나 많은 고뇌를 했는지, 17년 간의 집필기간 속에서 작가의 열정과 집념이 드러나는 듯하였다. 최명희 작가에 대해 좀 더 깊이 알고자 문학관 안 쪽으로 들어가 보았다. 안에 들어가자 유리 벽면에 적힌 소설 ‘혼불’의 문단이 눈에 들어왔고 한자 한자 곱씹어 읽어 보았을 때는 최명희 작가의 쓸쓸한 내면과 사상이 소설의 한 문단으로 표현되어 있어 치열한 문학 생활의 모습이 글 속에 담겨져 있는 듯 하였다. 작가가 생애에 느겼던 삶의 모습을 소설의 문단을 통해 읽다보니 문화 해설사 선생님의 말씀이 문득 떠올랐다. “최명희 작가는 일장휘지를 믿지 않았다”는 말. 고치고 수정하는 일을 반복한 최명희 작가는 단 하나의 표현을 위해 자신이 의미하는 바를 쓰기라는 도구를 통해 적어냈다는 것을 본받아야 할 모습으로 기억에 남았고 내가 작가의 언어와 소리가 그대로 담겨져 있다고 느낀 이유도 작가 최명희의 이런 모습에 있지 않았나 싶다. 문단의 내용과 글귀들을 읽다보니 ‘혼불’의 내용이 궁금해져 줄거리를 찾아보았다. ‘혼불’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등장인물의 곡절 많은 삶과 그 주변인들이 겪게 되는 생활사를 쓴 내용이다. 최명희의 내적 모습이 담겨 있을 듯한 등장인물들의 성격도 알아보았다. 특히 기억에 남는 등장인물들과 대사는 청암 부인과 강모의 대사였다. 두 인물이 내뱉은 대사가 나의 과거의 자아와 현재의 자아오 동일시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강모의 성격은 어떤 일에 부딪쳤을 때 그것을 간추리는 힘이나 강단, 질기고 뻔뻔한 모습을 가지고 있지 못하였고 “한없이 무기력한 사람, 그저 나는 키우는 대로 자랐다”라는 대사가 어렸을 때 나의 자아와 비슷해 보였고 그에 대비되는 청암 부인의 대사인 “어른 노릇처럼 어려운게 어디 있겠느냐.. 세상에서 제일 힘들고 어려운 것이 어른 노릇이니라.”라는 대사가 현재의 나의 자아와 유사하게 느껴졌다.
    인문/어학| 2019.08.30| 2페이지| 1,000원| 조회(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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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학생 소논문 '방어초점을 가진 학생을 어떻게 하브루타 수업에 참여시킬 것인가'
    방어초점을 가진 학생을 어떻게 하브루타 수업에 참여시킬 것인가- 조절초점이론을 중심으로 -초 록4차 산업 혁명 사회에서는 더 이상 지식을 수동적으로 수용하기보다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학생 주도의 수업을 원한다. 현재 초등교육에서 점차 보편화 되고 있는 이런 교육방법 중 하나가 하브루타 교육이다. ‘하브루타'란 탈무드를 공부할 때 함께 토론하는 짝, 즉 파트너를 일컫는 말이다. 최근에는 ‘짝을 지어 질문하고 토론하는 교육 방법’을 뜻하는 말로 확대 사용되고 있다. 타인에게 설명하면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사고가 명확해지고 배운 것을 더 잘 기억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짝을 지어 토론을 하며 수업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토론식 수업인 하브루타 수업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교실 안에서 이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고 포기하는 학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은 발견되지 못하고 있다. 조절초점 이론에 의하면 인간은 향상초점과 방어초점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방어초점을 가진 사람은 새로운 것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소극적이다. 따라서 하브루타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고 소외되는 학생은 방어초점일 것이다. 이런 학생 성향에 맞게 동기를 부여할 방법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경제학 이론에서의 조절초점 이론을 교실 환경에 접목해 보고 방어초점을 가진 학생을 수업에 참여시킬 수 있는 방안을 탐구해 보기로 한다. 그 동안 내성적인 학생의 발표력 향상에 관한 연구는 있었지만 조절초점 이론을 바탕으로 학생의 동기를 파악하여 효과적으로 하브루타 수업에 참여시키는 연구는 아직 없었다. 방어초점 학생을 하브루타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탐구하여 학생에게 근본적인 동기를 부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고찰해 보는 것에서 이 논문의 의의를 찾고자 한다.목 차Ⅰ. 서론1. 문제제기2. 연구목적Ⅱ. 본론1. 하브루타 교육의 정의와 배경2. 하브루타 교육의 교육적 시사점3. 조절초점이론의 정의와 배경4. 향상초점성향의 학생과 방어초게 하브루타 수업에 참여 시킬 것인가를 연구하게 되었다. 도전적이며 새로운 학습방법에 두려움이 없는 향상초점 학생만 하브루타 수업을 좋아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토론 수업에 즐거움을 느끼고 새로운 학습방법을 잘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하여 어떤 식으로 방어초점 학생을 대하고 격려해야 할 것인가를 연구하는 것이 교실 안의 완전학습을 이루는 방법이 될 것이다.Ⅱ본론1. 하브루타 교육의 정의와 배경하브루타는?유대인의?토론식 공부방법이다. '친구, 짝, 파트너'를 의미하는 '하베르'에서 유래된 말로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을 의미한다.친구와 짝을 짓거나 저녁 식사시간에 아빠와 자녀가 마주 앉아 질문과 답변, 토론과 논쟁하면서 생각을 키우는 공부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하브루타는 최근 각광받는 질문 중심 수업 방법으로 기존 문답법이 교사 중심으로 교사가 학생에게 질문하는 수직적인 질문법이라면 하브루타는 학생 중심으로 학생이 교사에게 또는 다른 동료 학생에게 질문하는 수평적인 질문 토의 방법이다.하브루타는 4C를 강조한다. 사고력(Critical thinking), 소통(Communication), 협력(Collaboration), 창의성(Creativity) 등 교실에서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토론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강조하면서 혼자 외우는 공부방법이 아닌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면서 공부하는 방법이다유태인들이 자주 쓰는 말 '마타호세프?'가 바로 ‘네 생각은 어때?’인데 조선시대 세종대왕도 신하들에게 '경의 생각은 어떠하오?'하고 자주 물었다고 한다. 유태인들의 이러한 습관이 세계 인구의 0.2%로 노벨상 30%를 수상하고 언론, 법률, 교수, 경제인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배출하게 된 원동력이었을 것이라고 본다. 세종대왕도 남의 생각을 경청하고 토론하며 자신의 생각을 반성하고 발전시켰기에 우리 민족의 역사에서 가장 정치적으로 안정되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전반적인 기틀을 잡은 최고의 황금기를 보낼 수 있었을 것이라고 본다. 이렇게 볼 때 하브루타 는 하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아이들 각자의 이해와 해석을 통해 다양한 색깔로 나타날 수 있다.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보다 아이들이 서로에게 질문을 하고 대답하는 하브루타 수업이 진행 될 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자신의 배움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수업시간에 '네 생각은 어때?'라고 질문하고 짝끼리 대화를 하다보면 뇌를 긴장시키고 호기심을 유발시켜 자연스레 질문이 많아지고 질문은 자기주도 학습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되어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지게 된다. 하브루타 수업은 결과 중심이 아니라 과정중심 수업으로, 수업 목표를 달성할 뿐 아니라 목표까지 다가가는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더 많은 지식을 스스로 습득하게 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네 생각은 어때?" 라는 말을 수업시간에 짝끼리 또는 교사와 학생 간에 대화할 때 교수학습 언어로 늘 사용하면서 경청하고 협력한다면 친구들끼리 사이가 좋아져서 교실 문화도 부드러워지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학습 태도 적인 측면에서도 긍정적이 될 것이다.3. 조절초점이론의 정의와 배경조절초점이론이란 인간은 쾌락을 추구하고 고통을 회피한다는 쾌락주의원리에 인간의 동기와 관련된 법칙을 설명하는 대표적 이론이다. 이러한 쾌락주의 원리에 자기차이이론을 접목시켜 조절초점이 만들어 졌다. 자기차이 이론이란 현실적인 자기와 이상적 자기와의 차이로 인한 불일치를 의미하고 인간은 이러한 불일치를 최소화하기 위해 접근동기를 활성화 한다는 것이다. 즉, 인간은 쾌락을 추구하고 고통을 회피하기 위해 성향에 따라 접근동기를 다르게 조절한다는 이론이 자기조절초점이론이다. 인간의 이러한 접근동기는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며, 개인의 조절초점은 향상초점과 방어초점으로 나누어진다. 이를 교육 현장에 적용해 보면 ‘내성적’이라는 막연한 진단으로 토론 수업에서 소외되는 방어적 성향의 학생의 근본적 문제에 접근할 수 있다. 즉,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방어 초점의 성향을 바탕으로 접근동기를 활성화함으로써 보다 근본적인 해 상황에서 어떤 어려움에 처해 있을 것인지를 조사하고 그 다양한 해결방안을 연구한다. 설문지 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방어초점학생의 하브루타 수업 참여에 대한 효과적인 동기부여 방안을 탐구하는 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다. 설문조사 결과1. 은 향상초점 학생과 방어 초점 학생을 구분하기 위해 조사되었다.총 100명 설문조사자들 중 총 11개 항목 중 7개 이상을 ‘예’라고 답변한 32명의 학생들을 ‘방어초점’이라고 규정하였다.2. 는 ‘방어초점’으로 조사된 학생들의 하브루타에 대한 인식과 효과적 참여 방안을 찾기 위해 조사 되었다.3. 총 32명의 학생 중 수업시간에 하브루타 수업보다 설명식 수업이 더 좋다고 답한 학생이 25명, 설명식 수업이 더 좋다고 답한 학생이 7명으로 나타났다.4.발표를 할 때 선생님이 혼내거나 친구들이 비웃을 것만 같다는 학생이 29명으로 대다수 였다.5. 상이나 스티커를 받으면 발표를 잘 할 것 같다는 학생은 10명 그 보다는 선생님의 칭찬이 더 좋다는 학생이 22명으로 월등히 많았다.라. 연구결과 해석1. 방어 초점을 가진 학생의 대부분인 75%가 하브루타 수업을 흥미 있어 하였다.하브루타 수업 자체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지만 수업시간에 내 생각을 말하고 싶어도 실수하거나 반응이 좋지 않을까봐 걱정이 된다는 학생은 85%가 되는 것으로 보아 회피, 소극적인 방어 초점의 성향이 드러나 있다고 본다.2. 방어 초점 성향으로 인해 자신이 실수한 것에 대해 힘들어 하고 다시 도전하지 않는 학생이 대다수였다. 실수를 할 걱정이 없거나 칭찬을 받는다면 하브루타 수업을 적극적으로 하고 싶다는 문항에 긍정적인 것으로 보아 방어 초점 학생의 경우 실패의 두려움이 적극적인 토론식 수업에 걸림돌이 되는 것을 알 수 있다.3. 방어 초점 학생의 경우 상점이나 스티커와 같은 물질적인 보상을 원하는 학생은 42%에 불과 하고 ‘선생님의 칭찬’ 이나 ‘친구들의 격려’와 같은 정신적인 보상을 원하는 학생이 85%에 달하는 것으로 보아 동기 부여에는 심리적인 격려가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절초점 성향을 분별할 수 있는 검사General Regulatory Focus Measure, 이하 GRFM)를 실시했다. 이들은 긍정적 역할 모델과 부정적 역할 모델 각각에 해당하는 시나리오를 조사 대상자들에게 보여준 후 더 인상 깊은 내용에 대해 개방형으로 서술하라고 했다. 그 결과 향상 초점과 방어 초점의 특징이 명료하게 추출되었다. 다음 표의 각 성향의 일반적 특징들은 본 연구의 설문 문항으로 변형되어 사용되었고, 방어 초점 학생의 특징을 규정짓게 된 근거가 되었다.향상초점성향방어초점성향성취, 열망, 긍정, 적극적회피, 안전, 책임, 보호, 소극적다양한 기회 탐색현상태유지최대의 목표 추구차선 가능성 고려긍정적 시각, 즉각적 결정부정적 시각, 신중한 결정본 연구에서는 GRFM에서 도출된 방어 초점의 특징에 따라 설문지를 구성하였으나 원래 개발된 도구가 개방형 질문으로 검사되어야 함에도 초등학생의 특성 상 단답형 질문으로 구성할 수밖에 없었다는 점이 고려되어야 한다. 조절 초점 이론을 적용하는 시도는 앞으로도 연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데 방어 초점 학생의 수업에 대한 동기를 분석한다면 하브루타 수업 뿐 아니라 거꾸로 수업에서 시행할 수 있는 학습자주도의 학습 모두에 적용시켜서 참여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6. 방어 초점 성향 파악의 한계점사회 과학 이론인 조절 초점이론은 사람은 크게 두 가지 사고를 전제로 이에 초점을 맞추어 자신의 행동을 조절하는데 바로 향상(Promotion)과 예방(Prevention)이다. 이를 교실 환경에 적용해 보면 향상초점성향의 학생은 새로운 것을 탐색하고 전환하려는 성향이 방어초점성향의 학생에 비해 현저히 강하게 나타날 수 있고, 방어초점성향의 학생은 현재 상황을 유지하고 새로운 변화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의 개성은 다양하고 어떤 면에서는 소극적인 학생도 자신의 관심 분야에서는 적극적인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방어적인 성향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또 학생
    교육학| 2019.08.28| 16페이지| 3,000원| 조회(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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