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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창업 현황과 지원 필요성' A4 1장분량
    청년창업의 현황과 지원 필요성2030세대의 창업은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30세 미만 창업자가 설립한 법인은 전년 대비 10.5%, 30대 창업은 2만1605건으로 6.2%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40대 증가율(0.7%), 50대 증가율(2%)에 비해 높은 수치다.중소벤처기업부와 교육부가 2018년 대학정보공시 대상 418곳의 대학 창업 현황을 조사한 결과, 2017년 기준 학생창업자는 전년 대비 26.8%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학생창업기업도 26.2% 늘었다. 이에 2019년도 정부는 창업지원 사업 규모를 총 1조 1,180억 원으로 늘렸다. 부처별로는 중기부가 89%(9,975억원)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지원유형별로는 창업 사업화(45.9%), 연구개발(33.9%), 시설?공간(13.4%) 순으로 학생 창업가를 위한 지원 금액도 1718억6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8.6% 증가했다.청년 창업이 증가한 만큼 창업 실패 또한 늘고 있다. 청년 창업의 실패 원인 중 1위는 준비부족 35%, 2위는 경영미숙 23%, 3위는 직원 관리 소홀13% 등이 있다.청년들이 흔히 창업하는 것이 온라인 쇼핑몰이다. 그러나 매년 온라인 쇼핑몰 창업자가 8만 명인데, 6개월을 못 넘기는 창업자가 90%이다. 남은 10%로도 만족할만한 매출을 얻는 업체는 3%에 불과하다. 이와 같이 청년들이 창업할 때 시장조사 등과 같은 준비 없이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실패한다. 시장을 조사할 정보와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정부는 대학마다 창업 동아리를 지원하여 대학생들의 창업활동과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국의 창업 관련 기관에서 무료 창업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종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창업비용을 지원하고 있다.그러나 학교나 정부가 지원해주는 창업 멘토링과 창업교육프로그램이 주로 `창업 장려`에만 매몰돼 있어 학생들의 `묻지마 창업`과 `창업 시늉`을 유발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창업 시장을 잘 모른 채 무턱대고 창업하는 학생이 많아졌고, 추후 창업에 대한 학생들의 열정도 금방 식어버리는 분위기이다. 실제로 학생(청년) 창업을 적극 장려하고 있지만 정작 대학 현장에선 `취업 스펙 쌓기용` 창업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청년창업가인 대학생들은 학생 창업의 가장 큰 문제로 `멤버들의 중도 이탈`을 꼽을 정도다.
    경영/경제| 2020.03.28| 1페이지| 1,000원| 조회(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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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청년창업이 부진한 이유' A4 1장분량
    대한민국 청년창업이 부진한 이유는 무엇인가?통계청에 따르면 청년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실업률’이 지난해 22.6%를 기록했다. 2015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대한민국 청년 고용의 현 주소다. 고용불안은 ‘청년 창업’이 늘어나는 한 이유다.청년들의 창업 희망 1위 업종은 요식업이다. 공중파는 물론이고 케이블에서도 필수로 등장하는 ‘먹방(먹는 방송)’은 유튜브를 통해 유행이 시작되었고, ‘냉장고를 부탁해(JTBC)’ ‘백종원의 골목식당(SBS)’의 방송이 유명해지면서 맛있는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이에 중소벤처기업부가 2016년도부터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몰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청년몰 조성사업은 전통시장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청년점포 20개 이상을 조성하고 고객편의시설, 공용 공간, 기반시설, 임차료, 인테리어, 마케팅, 홍보 등 시장 당 최대 15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4년간(2016~2019. 8.) 총사업비 336억 8,970만원의 예산이 지원됐다.그러나 사업을 시행한 시점인 2016년부터 2019년 6월 말까지 489개 점포를 지원했으나, 이 중 29%인 140개 점포가 휴?폐업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는 청년몰 조성 부지인 전통시장 내 유휴공간이 대부분 낙후된 상권으로 인하여, 고객의 접근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이들 청년상인 대부분이 창업경험이 없는 사회초년생으로 전문성과 역량 부족, 단순한 사업 아이템 선정 등의 문제들로 인해 경쟁력 약화로 이어지면서 가게를 유지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었다. 또한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층이 한정되다 보니, 청년몰과 기존 점포들 간의 공동 홍보 및 마케팅을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고, 주차공간 부족과 소음, 음식물쓰레기 무단방치 등으로 기존 상인들 영업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문제가 제기됐다.이들 청년상인들 사이에서는 정부의 지원보다 오히려 요식업사업가 백종원이 더 필요하다는 말이 성행할 정도라고 비판했다.또한 하나의 아이템이 유행하면 그 아이템으로 비슷한 브랜드로 창업을 하는 유행만 쫓는 행태도 문제이다. 유행을 쫓아 창업한 기업들은 브랜드 베끼기 논란과 치열한 경쟁 등, 시장포화로 인해 잠깐 떴다가 폐업을 하게 되었다. 그 예로 눈꽃빙수(2013), 스몰비어(2015), 대만 카스테라(2017) 등이 있다. 특히 대만 카스테라의 경우 버터 대신 식용유를 사용한다는 언론보도로 인해 논란이 커지면서 고객이 감소하여 전국의 매장이 폐업에 이르게 됐다.
    경영/경제| 2020.03.28| 1페이지| 1,000원| 조회(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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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외 기술창업 우수 사례' A4 2장 분량 (아마존 사례) (사진, 동영상링크포함)
    국외 기술창업 우수 사례아마존은 도서, 의류, 신발, 보석, 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는 미국의 온라인 커머스(Commerce) 회사다. 1995년 제프 베조스(Jeff Bezos)가 시애틀에서 인터넷 서점으로 처음 설립하였으며 현재는 미국 이외에도 브라질, 캐나다,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프랑스, 중국, 일본, 인도, 이탈리아, 멕시코, 스페인 등 13개국에서 아마존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아마존은 인터넷으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기업이었으나 전자책 킨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디지털 콘텐츠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아마존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최고의 화두인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해, 계산대 없는 미래형 마트 ‘아마존고(Amazon Go)’를 창업했다.(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rmMk1Myrxc&feature=youtu.be)“No Lines, No Checkout.(계산 하려고 줄 서지 않아도 된다.)”아마존고(Amazon Go)란 무인 식료품점으로 모바일 앱을 사용해 매장에 들어가 구매하기 원하는 상품을 선택 후 계산의 절차 없이 가져 나오면 자동으로 결제되는 무인 매장이다. 아마존고의 무인 매장은 컴퓨터 비전과 딥러닝 알고리즘, 센서퓨전, 자율주행차 기능 등이 결합된 저스트 워크아웃(Just Walk Out) 테크놀로지가 적용되었다. 소비자는 아마존 고 매장을 이용하기 위해 매장 입구에서 아마존 고 앱만 실행시키면 된다. 고객이 쇼핑을 즐기는 동안 매장 선반 위에서 자율주행 센서를 부착한 카메라가 고객의 동선을 따라다니며 물건을 인식하고 고객이 매장을 나서면 앱에 미리 등록된 결제 수단으로 결제하는 방식이다.아마존고는 미국 시애틀의 아마존 본사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6년 말부터 1년 동안 직원들을 상대로 시범운영 후 2017년 1월 22일에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다.2019년 10월 말 기준 시애틀에 5개 매장, 샌프란시스코에 4개 매장, 뉴욕에 3개 매장, 시카고에 4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시카고에 추가적으로 2개 매장을 더 개점할 예정이라고 한다.아마존고에 대응한 무인상점 스타트업 기업들도 등장하고 있다.스타트업 기업인 ‘집인(Zippin)’은 2019년 6월 샌프란시스코 사우스 마켓 지역에 200평방 피트 규모의 무인매장을 컴퓨터 비전으로 작동되는 카메라 시스템과 소비자들이 제품을 움직이는 것을 추적하는 머신러닝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아마존고와 유사한 무인상점 기술을 개발하여 개점했다. 아직 실험적인 매장으로 카메라가 일부 유형의 레이블을 읽을 수 없거나 사이즈가 일정하지 않은 의류를 인지하지 못하는 문제점 등이 알려졌다. 집인은 내년에 새크라멘토 킹스 농구장 내 무인 편의점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한다.또 다른 기업인 스탠다드 코그니션(Standard Cognition Corp)은 소지자가 매장 입구에서 앱의 버튼을 누른 후 매장에 들어가 쇼핑 후 계산절차 없이 나오거나 키오스크에서 계산할 수 있는 스탠다드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스탠다는 코그니션은 보스턴 레드삭스 마이너 리그와 야구장의 팬스토어에 기술을 제공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경영/경제| 2020.03.28| 2페이지| 1,000원| 조회(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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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청년 창업의 우수사례' A4 2장분량 (마켓컬리 사례) 평가A+최고예요
    국내 청년 창업의 우수 사례‘이 세상에는 다양한 푸드마켓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와 꼭 맞는 마음을 가진 푸드마켓을 찾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직접 만들어보면 어떨까? 란 마음으로 2015년 마켓컬리가 시작되었다.’ 마켓컬리는 ‘샛별배송(새벽배송)’을 서비스 하는 기업으로 김슬아씨(36.여)가 대표이다. ‘샛별배송’이란 밤 11시까지 신선식품을 주문하면 이튿날 오전 7시 전에 현관 앞에 배달해주는 서비스이다.김슬아 대표는 어릴 때부터 먹거리에 관심이 많았고, 아침부터 소위 12첩 반상으로 차려먹는 집이었다고 한다. 미국 유학길에 오르면서 잘 먹는 게 너무 힘들었고 몸까지 안 좋아져 음식 전반에 관심이 많아졌다고 한다. 서울에서의 생활도 유기농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먹는 게 너무 어려워 식품 유통 사업에 직접 뛰어들게 되었다.마켓컬리는 신선식품을 선판매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오징어가 20마리 정도 잡힐 것으로 예상되면 밤 11시부터 주문을 받는다. 하지만 주문을 받은 만큼 잡히지 않으면 고객에게 보낼 수 없는 문제가 생긴다. 또한 마켓컬리는 다른 유통사들과 달리 판매하는 모든 상품을 100% 매입한다. 수요예측를 잘못하면 다 재고로 남아 폐기율이 높아지고, 기업의 생존 문제와 직결된다는 생각에, 김슬아 대표는 이런 오차를 줄이기 위해 데이터분석 시스템 구축에 집중 투자했다. 마켓컬리는 매출 및 물류 예측 시스템을 ‘데이터 물어다 주는 멍멍이’, 줄여서 데멍이라고 부른다. 데멍이는 빅 데이터를 활용한 알고리즘과 머신러닝으로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수요를 예측한다. 데이터분석 결과가 정확할수록 실패 확률이 줄고, 그만큼 업무 효율성은 높아진다. 아울러 비용도 줄어들기 때문에 상품 가격도 낮아지는 선순환 효과를 볼 수 있다. 데이터분석 기술을 고도화할수록 장기적으로 고객들의 구매 비용이 낮아지는 것이다.마켓컬리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7명가량이 소속된 ‘데이터 농장팀’을 두고 있다. 이 팀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수요를 예측하고 더욱 정교하게 만든다. 지역별로 주문량을 파악해서 ‘오늘은 어느 지역에 배송 캐파가 남을 것 같다’고 예측한다.각 팀 데이터 담당자들이 매일 신규고객 데이터와 매출, 재고회전율, 구매전환율, 상품폐기율 등을 관리한다. 이렇게 데이터를 구축하고 활용한 덕에 마켓컬리는 최근에 폐기율이 1% 미만으로 내려갔다고 한다. 폐기율 1%는 대형마트의 신선식품 폐기율(2~3%)보다 낮은 수준이다.또한 마켓컬리는 금요일마다 상품리뷰위원회를 열고 70여 개 기준을 통과한 상품만 고객에게 판매한다. MD들이 무조건 산지에 가서 상품을 확인하며 철저하게 검증한다. 특히 고기류는 불시에 몇 번씩 방문해서 어떤 방식으로 기르는지 전 과정을 이해한다. 이렇게 이서치를 하다 보니 한 가지 상품을 출시하기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린다고 한다.마켓컬리는 MD들이 최고의 상품을 찾아낼 수 있도록 데이터로 지원하고 제대로 된 방향으로 리서치하도록 상품 전략팀에서 트렌드를 수집하면서 가이드를 준다. 또 컨텐츠 제작팀이나 마케팅팀도 MD만큼이나 타사 상품이나 트렌드에 밝기 때문에 이들이 모두 참여하는 상품리뷰위원회를 통과해야만 상품을 등록할 수 있다.그리고 마켓컬리는 포장재에 대해서도 노력을 기울였다. 포장재를 아예 안 쓰는 게 가장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면 전부 다 재활용하자고 결론을 냈다. 스티로폼으로 하던 포장을 대체할 수 있는 소재를 찾기 위해 1년간 온갖 소재와 두께로 실험을 했다고 한다. 그 노력의 결과 스티로폼 내신 100% 재활용 가능한 종이로 포장재를 바꿀 수 있게 되었다.
    경영/경제| 2020.03.28| 2페이지| 1,000원| 조회(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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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소비자 마케팅 사례' A4 8장분량 (사진, 동영상 링크 포함)
    해외의 소비자 마케팅성공 사례목차Ⅰ. 기업-소개Ⅱ. 마케팅-전략 및 사례Ⅲ. 결론Ⅳ.참고문헌Ⅰ. 기업▶소개세계에서 가장 큰 강 아마존, 세계에서 가장 큰 서점. Amazon이라는 명칭 하단에 스마일 모양의 화살표가 있다. 이 화살표는 a와 z를 연결하고 있는데, 이는 'a부터 z까지 모든 물건을 아마존에서 구입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기업명 아마존 (Amazon.com, Inc.)기업구분 미국기업, 나스닥 상장대표자 제프 베조스 (Jeff Bezos)설립일 1994년 7월 5일 (창립)상장일 1997년 5월 15일본사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 테리 애비뉴 410 (410 TERRY AVENUE NORTH , SEATTLE, WA, 98109)매출액 1,778억 6,600만 달러 (2017.12. 연결) 약 207조 4,806억 8,900만 원 (2019.12.19.환율기준)자산총계 1,313억 1,000만 달러 (2017.12. 연결) 약 153조 1,731억 1,500만 원 (2019.12.19.환율기준)종업원 566,000명 (2017.12.)아마존은 도서, 의류, 신발, 보석, 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는 미국의 온라인 커머스(Commerce) 회사다. 1995년 제프 베조스(Jeff Bezos)가 시애틀에서 인터넷 서점으로 처음 설립하였으며 현재는 미국 이외에도 브라질, 캐나다,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프랑스, 중국, 일본, 인도, 이탈리아, 멕시코, 스페인 등 13개국에서 아마존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1994년 7월, 제프 베조스는 ‘카다브라’라는 이름으로 법인을 설립했으나 7개월 후 ‘아마존’으로 회사명을 바꾸었다. 1995년 봄부터 아마존은 클로즈 베타 테스트(비공개 테스트) 수준의 웹사이트를 운영하기 시작하여 1995년 7월 16일, 아마존 사이트는 첫 정상 영업을 개시했다.Ⅱ. 마케팅 - 전략 및 사례1. 고객 지향 서비스 : “세상에서 가장 고객 중심적 회사가 되자”‘한 명의 고객에게 베푼 호의는 백 명의 고객을 데리고 온다.’ -제프 베조스 회장-베조스 CEO는 아마존을 시작할 때부터 자사의 '핵심 가치'로 고객 우선주의를 꼽았다.아마존 경영 20년이 지나도록 변치 않은 기업의 이념이다.▶고객 입맛에 맞춘 운영자신에게 온 이메일로 고객의 요청 사항을 여전히 직접 살핀다는 베조스 CEO는 고객의 요구사항이나 불만을 즉각 확인해 사업에 반영해 왔다아마존 프라임 (Amazon Prime)은 아마존이 제공하는 유료 구독 서비스의 하나이다. 일반 아마존 고객이 이용할 수 없거나 추가 비용을 내야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연회비 79 달러로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시간이 촉박하고 가격에 신경 쓰지 않는 고객의 요구에 맞춘 초고속 배송 서비스로 이틀 뒤에 고객이 받아 볼 수 있도록 했다.'아마존 프라임' 서비스 이용자도 최근 1억명을 돌파하여 충성도를 반영할 수 있는 유료 회원을 확보했다. 미국 가정의 절반이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를 사용한다 볼 수 있고, 이 서비스는 소비자를 아마존의 품 안에 단단하게 가뒀다.이후 미국에서 아마존 프라임을 위한 동영상 스트리밍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아마존의 이틀 배송 서비스를 받는 고객들은 여러 종류의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무료로 볼 수 있었다. 아마존은 그 후에도 몇 년간 CBS, NBC 유니버설, 바이어컴 등 여러 콘텐츠 제공사들과 계약을 맺어 동영상 콘텐츠들을 꾸준히 확보했다.1996년에 처음 선보인 아마존 ‘북매치(Bookmatch)’ 기능은 고객들에게 수십 권의 책에 평점을 주도록 유도해 그들의 취향을 파악하고, 그에 따라 책을 추천하는 시스템이다. 온라인 상의 소비자의 구매와 열람 형태를 모니터링하고 기록함으로써 소비자 프로파일 분석에 근거하여 도서 추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런 북매치 기능은 아마존의 개인별 맞춤 기능의 시작이 되었다. 이 후 비슷한 책들을 산 소비자를 한 그룹으로 묶어 거기에 속한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책을 찾아주는 ‘유사성 기능’의 테스트 버전을 만들었다.이 기능은 눈에 띄는 매출 증가를 가져왔고 고객들이 스스로 찾아내기 힘든 책을 아마존이 제시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더 나아가 아마존은 추천에 필요한 상품과 상품의 관계성을 정의하고 분석하여 ‘상품간 유사성’에 기반한 일대일 고객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선호도에 맞는 상품을 효과적으로 추천받을 수 있게 되었다.2. 빠르게 실행해서 크게 만들자(Get Big Fast)▶디지털 콘텐츠 시장으로의 진출2007년 11월, 아마존은 전자책 킨들(Kindle)을 출시하며 디지털 디바이스(Digital Device)의 제조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동시에 9만여 권의 전자책 DB를 갖춘 킨들의 전자책 스토어인 킨들 라이브러리(Kindle Library)를 론칭하며 디지털 콘텐츠(Digital Contents) 시장에도 뛰어들었다. 킨들은 2008년 7월까지 총 24만 대가 판매되며 큰 성공을 거뒀다.2011년 3월, 아마존 킨들을 안드로이드(Android) 방식 핸드폰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앱스토어를 공개했다. 이는 안드로이드 시장의 아마존 버전으로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다양한 장치에서 유 무료로 안드로이드 앱을 살 수 있고, 기존 아마존 계정으로 바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이후 아마존은 전자책 스토어에 개인이 자가 출판할 수 있는 ‘킨들 다이렉트 퍼블리싱’ 플랫폼을 구현하여 이를 통해 직접 자신의 전자책을 출간할 수 있게 하여 고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저장 공간, 데이터 베이스, 컴퓨팅 파워 같은 기본 컴퓨터 인프라를 기업에게 제공하고 수익을 얻는 사업 모델이다.-2006년 :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와 기업을 상대로 아마존 웹 서비스라고 통칭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2011년 : 개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클라우드 드라이브’와 클라우드 드라이브에 저장된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레이어’ 서비스 사업도 시작. 아마존에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5GB 저장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1년에 10 달러로 20GB, 25 달러로 50GB를 구매할 수 있다.1. 아마존고(Amazon Go) - AI 기술 탑재, 계산대 없는 미래형 마트(동영상 : https://youtu.be/NrmMk1Myrxc)“No Lines, No Checkout.(계산 하려고 줄 서지 않아도 된다.)”미래형 마트로 불리는 ‘아마존 고’는 미국 시애틀의 아마존 본사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6년 말부터 1년 동안 직원들을 상대로 시범운영 후 2017년 1월 22일에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다.4차 산업혁명 시대의 최고의 화두인 인공지능(AI) 기술이 아마존 고의 핵심이다. 컴퓨터 비전과 딥러닝 알고리즘, 센서퓨전, 자율주행차 기능 등이 결합된 저스트 워크아웃(Just Walk Out) 테크놀로지가 적용되었다. 소비자는 아마존 고 매장을 이용하기 위해 매장 입구에서 아마존 고 앱만 실행시키면 된다. 고객이 쇼핑을 즐기는 동안 매장 선반 위에서 자율주행 센서를 부착한 카메라가 고객의 동선을 따라다니며 물건을 인식하고 고객이 매장을 나서면 앱에 미리 등록된 결제 수단으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나아가 고객들의 정보를 토대로 또 다른 빅데이터 구축이 가능하다.2. AI 마케팅 ? 한계점동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매장에는 계산대도 계산원도 없다. 아마존 고 매장에는 매대에 제품을 채우는 직원, 기술적 문제가 발생했을 시 도와주는 지원, 음식을 만드는 셰프, 술 판매시 신분증을 확인하는 직원만 존재한다. 세상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를 적용한 ‘산업지능화’로 편리하게 발전하지만 점점 사람이 일할 곳은 사라지고 있다. 또한 노인이나 아이, 장애인 등 디지털부분의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에 대한 차별을 야기한다.우리나라에 아마존 고와 같은 매장이 전국적으로 도입되기에는 아직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그룹의 경우 이마트24를 통해 올해 9월 말 한국형 아마존 고를 오픈했으나 취득가능한 개인정보의 한계, 채용 관련 기업의 사회적 책임부담 등에 의해 난항을 겪고 있다.롯데의 경우 클라우딩 컴퓨팅 SI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가졌으나 인건비 저지출 이슈와 이를 비판하는 이들과의 갈등 등 기술문제가 아닌 규제와 여론이 걸림돌이다.Ⅲ. 결론아마존의 마케팅 방식은 한국의 기업까지도 벤치마킹할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켜 왔다.아마존 대표 제프 베조스가 자신에게 온 이메일로 고객의 요청 사항을 직접 살펴 요구사항이나 불만을 즉각 확인해 사업에 반영하는 방식은 마켓컬리의 김슬아 대표가 비슷하게 활용하고 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마켓컬리도 충성고객 확보를 할 수 있었고 현재 *VOC 관리 전담 조직을 만들어 모든 부서가 VOC를 체크하는 방식을 이용해 고객 지향적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기업의 고객지향적 서비스는 소비자의 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만큼 기업의 필수적 요소인 것 같다.*VOC(voice of customer) : 고객의 소리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는 하나의 클레임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함으로써 실패한 쇼핑 경험이라 명하며 고객관리에 힘쓴다
    경영/경제| 2020.03.29| 8페이지| 3,000원| 조회(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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