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행정의 중요성에 대하여 설명하기 전에 일단 보건행정이 무엇인지 설명을 하자면 보건행정이란 국민이 심신의 건강을 유지함과 동시에 적극적으로 건강 증진을 도모하도록 돕는 보건정책을 목표로 하는 행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영유아 및 성인에서 노인까지의 보건대책, 성인병이나 전염병을 포함한 각종 질병대책, 정신위생대책 등을 그 내용으로 한다. 이러한 정의 속에서 보건행정은 몇가지 특성을 내포하고 있는데 몇가지만 말해보자면 1. 보건행정의 목적은 지역사회주민의 건강증진에 주안점을 두어야 하며 2. 관리측면에서 볼 때 보건의료사업을 기획, 집행 및 통제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을 달성하는 기능을 수행한다는 것 등이 있다.이 특성에 따라 오늘날 보건행정이 중요시되는 이유를 설명해보고자 한다. 첫째,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게 됨과 생활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에 보건행정이 점점 더 중요시된다고 생각한다. 둘째, 보건의료의 효율성 제고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었다는 것이다. 보건의료기술 개발이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투자된 자원에 비하여 효과가 과연 얼마나 있느냐 하는 문제가 대두되었다는 것인데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보건의료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높아지게 되었고 따라서 보건의료기술이 개발되고 보건의료서비스가 개선되어야 사람들도 믿고 소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성 제고에 대한 문제가 대두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셋째, 보건의료자원의 분배에 있어서 불평등이 심화되었다는 것이다. 사람들의 생활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국가간, 지역간, 계층간의 차이가 심해졌고 이것은 보건의료자원의 분배에 있어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원인이 되었다. 넷째, 보건의료비 지출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보건의료비 지출은 상대적, 절대적으로 급격히 팽창하여 여타 분야의 지출 증가를 훨씬 앞지르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보건의료비 지출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사람들의 의문이 제기되었고 이것은 보건행정에 대한 관심을 야기하게 되었다.이렇게 오늘날 보건행정이 점점 더 중요시 되고 있기 때문에 정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광등은 보건행정의 정의, 즉 국민의 공동목표인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달성하기 위하여 더욱더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한다.보건의료서비스에는 여러가지 특성이 있는데 그 중에서 소비자의 무지와 외부효과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질병의 원인이나 치료법, 의약품에 관한 정보는 보건의료서비스의 공급자인 의료인이아니면 알 수 없는 정보가 대부분인데 이것을 소비자의 무지 또는 정보의 비대칭성 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되면 의사가 환자의 무지를 이용하여 수요를 유인할 수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서비스 공급자와 서비스를 제공받는 사람 사이에는 절대적인 신뢰관계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즉 다른 상품이나 서비스는 소비자가 구입여부를 주로 결정짓는 반면, 보건의료서비스는 보건의료인이 구입여부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다음은 보건의료서비스의 특징 중 외부효과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일단 외부효과란 쉽게 말하자면 생산자의 이익이나 손해와는 관계없이 타인에게 이익을 주거나 손해를 주는 것을 말한다. 보건의료서비스에서의 외부효과의 예로는 감염성 질환이 대표적이다. 총인구 중 상당비율의 사람들이 특정질환에 대한 면역력을 획득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도 감염을 받을 위험이 적어지기 때문에 감염성 질환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 보건의료서비스는 이러한 외부효과를 유발하기 때문에 보건의료서비스는 순수하게 시장에 맡겨둘 수 없다. 정부가 강제로 개입하지 않으면 당장 병에 걸리지 않은 소비자들은 예방접종등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보건의료서비스의 생산 및 소비는 정부의 개입이 있어야 한다.이렇게 보건의료서비스는 보통의 서비스와는 차별화되는 몇 가지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소비자가 손해를 보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일부분은 국가의 규제와 정보제공도 필요하고 소비자 스스로도 보건의료서비스의 특성에 대해서 알아보고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건강은 생존의 조건일 뿐만 아니라 행복의 조건이기도 하다. 건강하지 않으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없다. 현대사회로 들어오게 되면서 사람들의 생활수준의 향상과 평균 수명의 늘어남에 따라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건강(健康)의 사전적인 의미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아무 탈이 없고 튼튼함, 또는 그런 상태를 의미하여 건강이란 용어는 신체의 상태를 나타낼 때 적합하고 익숙한 개념이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의 헌장에는 “건강이란 완전한 육체적, 정신적 그리고 사회적 안녕 상태이며, 단순히 질병이 없는 것만을 뜻하지는 않는다(Health is a state of complete physical, mental, and social well-being and not merely the absence of disease or infirmity, WHO, 1946)라고 매우 광의적인 의미로 정의하고 있다. 사람은 인종, 종교, 정치, 경제, 사회의 상태 여하를 불문하고 고도의 건강을 누릴 권리가 있다는 것을 명시한 것이다. 과거에는, 건강이란 육체적, 정신적으로 질병이나 이상이 없고, 개인적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신체 상태의 소극적인 개념이었지만 오늘날에는 개인이 사회생활에 의존하는 경향이 커짐에 따라서 사회가 각 개인의 건강에 기대하는 것도 많아졌기 때문에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건강을 유지 실천해가는 적극적인 건강개념으로 바뀌어가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본문에서는 WHO가 정의한 건강의 현대적 정의인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 그리고 사회적 건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먼저, 육체적 건강은 말 그대로 치료받아야 할 질병이나 상처가 없는 상태이면서 인간의 신체의 자기 치유력이 정상인 상태 즉, 육체가 건강한 상태를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육체적 건강은 육체의 크기와 모양, 감각의 예민성, 질병과 불구에 대한 감수성, 신체의 기능 정도, 회복 능력 등과 같은 특성이 포함된다. 즉 신체발달이나 일상업무수행 능력 등 개인의 신체와 관련된 것이다. 나는 WHO가 정의한 세 가지의 건강 중에서 육체적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일단 무엇이 됐든 육체가 건강하지 못하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육체가 건강해야 정신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건강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다음은 정신적 건강이다. 정신적 건강은 정신면에서의 건강을 의미한다. 또한 성장하면서 어려운 문제에 부딪힐 때 문제해결을 위한 능력개발을 통해 자신을 만족시키는 것이다. 세계 보건 기구에 의한 정신적 건강의 정의는 정신 장애뿐만 아니라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하고 공동체에 유익하도록 기여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정의 되어 있다. 정신 건강은 인간의 기본적인 인권이다. 사람들은 절망, 두려움, 실패 등 자신의 약점에 지배되지 않고 항상 낙관적이고 신뢰감과 자기존중, 자기수용, 자기 확신, 자기 통제력을 통해 보다 나은 즐거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쉽게 말하자면 정신적으로 건강하다는 것은 불안, 초조, 분노, 불안함 등과 같은 요소들이 없이 가족과 주변 지인들과 건강한 대인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는 상태라고 생각한다. 또한 사람의 생각, 감정 등이 사람의 육체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사람의 육체 건강 상태가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은 서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마지막으로 사회적 건강에 대해서 얘기해보고자 한다. 사회적 건강은 복잡한 사회환경의 적응 능력으로 사회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대인관계 능력을 말한다. 우리주위에 있는 친숙한 사람들과 문화적 혹은 정치적 활동을 통해 만나는 지역사회사람들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만족스러운 관계를 형성 또는 개발하는 사회적 능력과 관련된다. 나는 사회적 건강이 각각의 개인이 사회에서 주어진 자신의 역할과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상태로 생활하는데 필요한 건강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요약하면 건강은 단순히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벌어질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다양한 차원의 건강이 서로서로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개인의 삶의 모든 부분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나는 육체적, 사회적, 정신적으로 모두 건강해야 정말로 건강하다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생존의 조건이자 행복의 조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보건행정”, [네이버 지식백과], Hyperlink "https://terms.naver.com/" https://terms.naver.com/, (2019.04.15)“건강”, [네이버 지식백과], Hyperlink "https://terms.naver.com/" https://terms.naver.com/, (2019.04.10)“정신 건강”, [위키피디아], Hyperlink "https://www.wikipedia.org/" https://www.wikipedia.org/, (201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