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진통(preterm labor)1) 정의조기진통(preterm labor)은 임신 20~37주 사이에 자궁경관의 개대와 소실이 동반되면서 규칙적으로 자궁수축이 시작되는 것이다. 조기진통은 조산을 초래할 수 있으며, 조산은 많은 산과적 문제를 발생시킨다.모든 조산의 약 75% 정도는 34~36주에 발생하고 신생아사망률의 33% 이상이 조산과 관련되어 있다. 조산아는 만삭아보다 조기 사망과 장기간의 건강문제를 가질 위험성이 증가한다. 32주 이전에 출산한 조산아는 그 이후 출산한 조산아보다 이환율과 사망률이 더욱 더 높다.조산율 상승의 원인으로 고령산모와 다태아 분만의 증가로 보고되었다. 조산을 진단할 때 필요한 것은 실제적인 자궁의 변화뿐만 아니라 미숙한 자궁의 이상반응 시 상태가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즉각적인 평가가 필요하다.임신유지가 가능할 경우 분만은 임신 37주에 근접할 때가지 연장하는 것이 좋다. 적절한 시기에 임상적 중재를 실시하여 임신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면 출산결과를 좋게 할 수 있으므로 건강관리 제공자는 대상자에게 충분한 교육을 제공하여야 한다. 조산의 위험요인으로 하부생식기의 박테리아 감염도 주의한다.2)원인 및 증상원인1. 산 과적 요인양수과다증, 산전?출혈, 다태아, 조산의 기왕력, 경관?무력증, 자궁이나 자궁경관의 기형, 생식기계의 감염성 질환, 임신 중 복부?수술, 임신 유산력 및 32주 이전에 경관이 2cm 이상 개대(자궁경부가 얇아지고 열리는 것)?됐을 때 증가할 수 있어요.2.내과적 요인신장질환, 신우신염, 당뇨병, 만성?고혈압, 임신성 고혈압이 있을 때 조기진통이 자주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어요. 뿐만 아니라 모체의 인구학적 요인은 17세 이하거나 35세 이상의 산모 나이, 흡연, 알코올 섭취, 약물복용, 피로, 장시간 걷거나 서있어야 하는 직업, 장시간 근무, 영양섭취 부족 또는 불량한 체중?증가, 우울증, 불안, 만성 스트레스 등이 영향을 미치며 이로 인해 조기진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조기진통은 통증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은 규칙적인 자궁 수축과 함께, 골반 압박 증상, 생리통과 같은 통증, 하부 허리 통증 등이 있을 수 있고?피 묻은 점액성 질 분비물이 같이 나오기도 합니다.?질 분비물도 경우에?따라 다릅니다. ?양막 파수가 같이 일어난 경우에는 맑은 물과 같은 질 분비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증상1.자궁활동자궁수축 간격이 10분보다 더 발생하고 1시간 이상 지속 된다.자궁 수축 시 통증은 있을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2.불편감하복부에 가스가 찬 통증과 비슷한 증상 또는 설사와 둔하고 간헐적인 하복부 통증, 월경 증상과 비슷한 하복부 통증 ,치골상부 통증이나 압박감이 나타난다.골반 압박감 또는 무거움: 애기가 내려온 듯한 느낌 ,빈뇨가 나타난다.3.질 분비물질 분비물의 양상과 양의 변화: 점성액으로 딱딱하거나 물같이 묽으며 혈액성 갈색또는 무색일수도 있고 양은 증가되며 불쾌한 냄새가 난다.양막의 파열 증상이 나타난다.3)검사 및 진단월경통과 유사한 복통이나 장의 통증, 골반의 압력, 설사, 하부 요통 및 질 분비물의 증가와 같은 증상들은 가진통이나 진통의 불편감과 유사하므로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자궁 수축시 복부가 어떻게 느껴지는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한데, 누워서 손가락을 자궁 저부에 대보면 자궁이 주기적으로 단단해지며, 수축이 끝나면 부드러워 집니다. 요로감염(신우신염)이 있을 때는 요통, 골반압박감, 허벅지 압박감으로 요통이 있거나 복통 호소합니다.객관적인 검사로는 1차 내진 후 30~60분경에 반복 측정하여 경관의 변화가 있는가를 확인하거나 질경 검사로 양수누출을 눈으로 확인하는 방법이 있고 양수천자(amniocentesis)로 융모양막염 (chorioamnionitis) 확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양수 천자:출산 전 이상 감지를 위한 가장 흔한 절차 중 하나가 양수천자입니다. 35세 이상의 여성이 젊은 여성들보다 염색체 이상이 있는 태아를 가질 위험이 더 높기에, 이들에게 종종 이 검사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많은 의사들이 모든 임신부들에게 이 검사를 제공하고, 위험이 정상보다 높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임신부들이 이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4)간호중재조기 진통 억제 치료가 결정되면 입원 후 안정 상태에서 전자 태아 감시 장치를 이용하여 자궁 수축의 정도와 태아 상태를 확인합니다. 33주 이전에는 최대한 자궁에서 태아를 하루 하루 더 성장하도록 유지시킴으로써 조산으로 인한 위험성을 최대한 방지하려고 노력합니다.◎안정산모가 편한 대로 옆으로 누워서 쉬는 것입니다. 진통을 없애거나 줄이는데 큰 효과는 없으나 정신과 육체적 스트레스를 줄여서 신진대사를 안정시키는 작용이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를 덜 씀으로 태아를 많이 키워서 조산을 하더라도 아이 건강에 더 유리하도록 만드는 목적도 있습니다.◎수분 공급자궁 수축 억제제를 쓰지 않고 안정만 시킬 때도 구강이나 수액 주사를 통하여 수분을 충분히 공급합니다. 이것은 수분이 모자라면 신장에서 수분을 많이 재흡수하기위해 옥시토신(oxytocin)이라는 물질이 뇌하수체에서 다량 분비됩니다. 이때 분비되는 옥시토신은 신장에서 수분의 재흡수를 촉진하며 더불어 유도분만 시에 자궁의 수축제로 쓰는 약물입니다. 그러므로 충분한 수분 공급은 옥시토신의 분비를 간접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약물 요법분만억제제(tocolytic drug)전제조건 : 양수파막이 되지 않았고, 경관개대 4cm 이하, 경관거상 50% 이하이며, 자궁수축이 20분에 3~4회 정도로 강하지 않을 때, 태아가 생존력이 있을 때, 태아질식(fetal distress)의 증세가 없을 때, 내과적으로나 산과적으로 임상검사에서 임신을 지속할 수 없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을 때, 임부가 주어지는 지시를 잘 이행하고 있을 때 분만 억제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리토드린 (Ritodrine hydrochloride ; Yutopar) -> beta adrenergic agonist일차 약제로 사용되는 약으로 베타 수용체 자극제로써 즉각적인 분만이 요구되는 산전출혈이 있을 때, 자간증이나 중증의 자간전증, 자궁내 태아 사망, 융모양막염, 심맥관계질환, 고혈압, 당뇨병 및 이상체질 등에선 사용해선 안되며 모체의 저혈압(60mmHg 이하), 빈맥(110회/min), 부정맥, 불안, 두통, 오심, 구토, 신경과민 및 호흡곤란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아토시반(atosiban)옥시토신 길항제로써 자궁수축 30분당 4회 이상 (30초 이상 지속)이고 자궁경부 개대(경산부 1-3cm, 초산부 0-3cm이상), 자궁경부 숙화 50%이상, 18세 이상, 24-33주 (34주 이전)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태아 심박수 정상이면서 다음 중 해당사항이 있을 때 급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항진, 고혈압, 부정맥, 당뇨, 폐성고혈압 으로 치료중인 환자 (Yutopar 사용에 제한) 선천성 혹은 후천적 심장질환, 임신 중 고혈압질환, 자궁내 감염이 아닌 타부위의 감염으로 체온이 상승한 경우, 폐부종 발생의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경우(스테로이드 투여, 다량의 수액투여, 다태아) 기존 약제(리토드린 제제) 사용 후 심계항진, 빈맥 등 심혈관계 부작용 등이 발생한 경우 1cycle의 사용으로 진통 억제되지 않을 경우 6시간을 두고 2,3 cycle 반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