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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학교 철학의이해 과제 A+ 취득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개인적 고찰*안녕하세요!조선대학교 철학의 이해 수업에서 A+을 취득하였습니다. 제가 작성한 이 자료가 여러분의 과제 작성에 참고자료로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자료는 제목대로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느끼는 바와 더불어 철학적인 견해를 입각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어렵게 작성하지 않았으며, 정말 말 그대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일까 고민하여 작성하였습니다.Ⅰ.들어가며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를 깊게 탐구해본 적은 없더라도 누구나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 행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행복이란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라는 데에는 대부분은 동의할 것이며 다만, 행복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이고 행복한 삶의 기준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접근방식이 다를 뿐이다. 그간 행복에 대해서 경제학, 사회과학영역과 같은 다양한 학문에서 연구되어왔다. 이 글에서는 철학적인 관점에서 고대와 현대의 행복이론을 살펴보고 끝으로는 행복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개인적 의견을 서술하고자 한다.Ⅱ.행복이론1.행복이론의 주관주의와 객관주의역사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행복에 관한 이론은 다양한 관점에서 분류해볼 수 있다. 행복을 외부로 부터 주어진 것인가 아닌가에 대한 접근법 그리고 행복은 주관적인가 객관적인가에 대한 접근법 등으로 분류해볼 수 있다. 이 글에서는 크게 주관적 접근법과 객관적 접근법으로 구별하여 기술하고자 한다. 전자의 경우 주관적인 심리상태에 초점을 맞추어 접근하는 이론으로서 쾌락주의와 욕망축족이론 등의 이론이 있다. 그리고 후자의 경우 개인의 욕구나 주관적인 즐거움과는 별개로 행복의 객관적 기준을 제시하는 것으로 객관적 목록 이론이 존재한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행복이라는 개념을 주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강하다. 개인마다 행복과 관련된 정의 그리고 그 조건들은 다르다는 것이다. 어떤 이에게 돈이 행복의 최대 가치일지라도 누군가는 건강이 행복이 최대가치이다. 이렇듯 개인마다 행복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는 점에 반박할 이는 별로 없어 고대의 행복이론을 살펴보면, 아리스토렐레스는 행복이론으로서 '에우다이모니아'를 주장하면서 '덕'이라는 객관적인 행복의 기준을 제시한 바 있다. 다음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에우다이모니아를 살펴보겠다.2.고대의 행복이론(1)아리스토텔레스의 에우다이모니아에우다이모니아는 대체로 객관주의에 입각한 개념으로 보지만, 사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에우아이모니아는 주관성을 철저히 배제하는 개념이 아니다. 주관적인 심리가 행복의 본질로서 작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에우다이모니아를 철저히 객관주의로 구분할 수는 없다. 아스토텔레스는 주관적인 즐거움이나 욕구 충족은 충분조건은 아니지만 필요조건이 될 수 있음을 설명한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내린 행복 (에우다이모니아)의 정의에 따르면, “행복의 본질은 탁월성(덕)에 따른 영혼의 활동(energeia)으로서, 정의, 용기, 절제 등의 덕의 실천(praxis)과 지적 탁월성에 따른 진리 탐구의 활동(관조, the?ria)”이다.아리스토텔레스는 덕들이 여럿이라면 그 중 가장 좋은 덕을 알고 실천하는 행위를 행복이라 가리켰다.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인간은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속성을 지닌 동물이다. 인간의 여러 기능(ergon) 중에서 인간만이 가지는 고유한 능력은 이성인데, 오직 인간만이 본능적 욕구가 아닌 이성적으로 추론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능동적인 덕의 실천이 가능하다. 여기서 말하는 덕행은 육체적인 것이 아닌 정신적인 것과 부합한다. 덕을 실천함에 있어 즐거움이 전혀 따르지 않는다면 그것은 덕의 실천이라고 보기 어렵다. 즉, 덕의 실천과 행복을 동일시하기위해서는 그 실천의 과정에서 즐거움이라는 주관적 심리상태가 필수적으로 수반되어야 한다. 따라서 이성적 사고를 가진 인간이 덕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즐거움 느낀다면 비로소 이를 행복이라고 말할 수 있다.아리스토텔레스는 이성적인 추론을 통한 덕의 실천은 행복의 본질이면서도 외부적 선(external goods)의 필요성을 인정한다. 외부적 선은 우리가 보통 '타고나는 것', '행운서도 말했듯이 외부적 선은 행복에 대한 조건이지 행복 그 자체가 아니므로 행운과 행복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2)에피쿠로스의 쾌락에피쿠로스는 "쾌락이 행복한 삶을 형성하는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라고 주장하였다. 에피쿠로스의 주장에 따르면 덕 조차도 쾌랑을 수반할 때에만 가치를 지니며 쾌락이 없다면 그것은 행복으로서 가치를 지니지 않는다. 이때, 에피쿠로스가 말하는 쾌락은 적극적으로 쾌락을 추구하는 보통의 쾌락주의와는 다르다. 에피쿠로스는 고통이 존재하지 않는 평온함의 상태를 지속하는 것을 쾌락이라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쾌락이라는 개념은 고통이라는 개념과 대립되는 관계가 아닌 모순 관계에 놓여있다. 쾌락은 고통이 없는 상태이므로 모든 고통이 사라지면 이는 최상의 쾌락에 도달되었다고 본다. 그러므로 현대에서 일상용어로서 사용되는 쾌락과는 거리가 먼 셈이다. 이러한 소극적 쾌락의 추구는 쾌락주의의 역설을 벗어날 수 있다. 쾌락주의의 역설이란 쾌락을 직접적 . 적극적으로 추구할수록 쾌락의 달성에서 멀어지고 오히려 쾌락을 의식하지 않고 쾌락이 아닌 것을 추구하는 것이 쾌락의 달성에 도움이 되는 현상을 말한다.9 류지한, 장혜정. (2018). 에피쿠로스의 쾌락주의 행복론에 관한 비판적 고찰. 철학논총, 94(), 152 page (쾌락주의의 역설 현상을 최초로 지적한 것은 조셉 버틀러와 헨리 시즈위크였다. Joseph Butler, Sermon xi, para. 1.9, Henry Sidgwick, The Method of Ethics, 7th, Macmillan, London, 1907, 136, 403쪽. )그러나 사실 에피쿠로스의 쾌락주의는 그 주장에 대해 비판을 갖는 것은 사실이다. 과연 고통스럽지 않은 것이 최고 좋은것 즉 최고선과 동일시 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에서다. 인간은 누구나 인생에서 궁극적으로 행복을 추구한다. 그런데 모든 행위의 원인이 되는 행복이 고통의 부재라는 점에서 다소 모순을 느낀다. 누구나 고통이 없는 삶을 추구하지만 그것이 인생의 궁극적누구나 다섯 가지의 욕구를 지니고 있으며 기초적인 하위의 욕구가 충족되면 그 다음으로 상위 욕구를 충족려고 한다. 1단계부터 5단계를 기술해보면 가장 기초적인 생리적 욕구, 안전의 욕구, 사회적인 욕구, 존경의 욕구, 그리고 최종적으로 자아실현의 욕구가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서 사회에서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이로부터 자신의 자아를 찾아간다. 그리고 자신의 소속집단이 생기면 집단으로부터 존경을 받고 싶어하며 이러한 욕구 마져 충족되면 자아실현이라는 개인이 지니고 있는 잠재력을 끌어내는 것을 최상의 욕구로 느낀다. 다섯가지로 분류된 욕구가운데, 인간의 최종적인 욕구는 자아실현이라는 점에 주목할 만 하다. 이러한 욕구5단계 이론은 경영학에서 사용되며 특히 인사와 마케팅에서 활용된다.(2)행복의 비교(comparison) 이론(Michalos, 1985).욕구는 단순히 외부의 체험이나 심리적 상태에 따라 충족되는 것이 아닌 특정 기준과의 비교를 통해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예를 들면 타인이나 자신의 과거의 삶 혹은 기대 목표 등을 기준으로 삼을 수 있다. 그리고 비교를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느낀다면 행복감을 충족할 수 있다. 타인과 자신을 비교할 때는 자신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과 비교하는 것을 상향적 비교라고 하며 동일한 위치에 있는 사람은 수평적 비교 그리고 비교적 자신보다 낮다고 판단되는 이와 비교하는 것을 하향식 비교라고 한다. 대체로 자신보다 낮은 사람을 비교대상으로 삼는다면 행복감이 높을 수 있지만 그 비교수준이 자신의 목표나 기대수준과 현저하게 차이가 난다면 그러한 비교는 그저 일시적인 자기만족감이나 자기위로의 수단으로 그칠 것이다. 자신이 설정한 기대 목표의 경우역시 그 기준이 지나치게 높다면 아무리 나의 삶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더라도 그 사이에서 괴리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행복의 비교이론에 따르면 행복은 기준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기준점을 잘 설정하는 것이 행복을 느끼기 위해 중요한 단계일 것이다.(3)쾌락적응 및 대처이론 (hedon는 현상이 나타난다. 쾌락 적응현상이 지속되면 처음에는 행복을 느꼈었던 외부 자극이 주어지더라도 이것이 행복감을 가져다주지 못하게 된다. 그러므로 쾌락을 경험하기 위해서 새로운 자극을 추구하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쾌락을 지속하거나 행복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외부로부터지 주어지는 자극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것일까? 이러한 물음에 대한 답으로 대처능력을 이야기해볼 수 있다. 적응(adaptation)은 외부의 상황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말하지만 대처(coping)는 상황을 능동적으로 관리하는 과정이다. 새로운 변화에 대해서 긍정적 변화에 집중하고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태도를 지니며 합리적인 행동을 취하는 사람이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대처과정에서 지나친 낙관은 장기적으로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4)밀의 질적 쾌락주의(John Stuart Mill, 1867)밀은 벤담의 공리주의를 계승하면서도 쾌락을 양적으로 측정할 수 없다는 점에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정의에 대해 완전히 동의하지는 않았다. 또한 쾌락을 좋은 쾌락과 나쁜 쾌락이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구분해야함을 주장하며, 육체적 쾌락은 나쁜 쾌락, 정신적 쾌락은 좋은 쾌락으로 구분 지었다. 행복을 위해서는 쾌락의 양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쾌락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그는 "배부른 돼지가 되기보다는 배고픈 인간이 되는 편이 낫고, 만족한 바보가 되기보다는 불만족한 소크라테스가 되는 편이 낫다."라고 선언한 바 있다. 그의 주장에 대해서는 표면적으로 볼 때 대부분 동의할 것이다. 우리가 지금 당장 잠을 잘 수 있어도 공부를 하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에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육체적,감각적 쾌락을 저급한 것으로 취급하고 정신적 쾌락만이 고귀한 것으로 여긴다는 점에서 비판이 따른다. 예를 들어 수준 높은 인문학 도서를 읽는 자와 술술 읽히는 소설책을 읽는 사람이 있다고 할 때 인문학 도서를 읽는 사람이 소설을 읽는 사람다.
    인문/어학| 2022.09.05| 6페이지| 2,000원| 조회(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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