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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크스주의 독후감
    마르크시즘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의미와 한계마르크시즘이란?레닌에 따르면 마르크스의 사상과 학설의 체계인 마르크스주의는 19세기의 3가지 정신적 주조(主潮), 즉 독일의 고전철학, 영국의 고전경제학 및 프랑스의 혁명적 학설과 결합된 프랑스 사회주의를 그 원천 또는 구성부분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즉, 마르크스주의의 체계는 G.W.F.헤겔, L.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58404&ref=y" 포이어바흐 등 19세기 독일의 고전철학에서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01985&ref=y" 변증법과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32416&ref=y" 유물론을, 또 영국의 고전경제학 중에서도 특히 D.리카도의 경제학으로부터 노동가치설을, 그리고 프랑스의 사회주의자들로부터 사회주의 사상을 비판적으로 계승·발전·통일시킴으로써 형성되었다.소련의 《철학교정(哲學敎程)》에 따르면 마르크스의 철학적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32416&ref=y" 유물론과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01985&ref=y" 변증법적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32416&ref=y" 유물론은 그의 학설의 모든 구성부분을 꿰뚫고 있다는 것이며, 레닌은 경제학의 전체를 근본으로부터 개조하는 일, 즉 역사·철학·자연과학·노동계급의 정책과 전술 등에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32416&ref=y" 유물론적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01985&ref=y" 변증법을 적용하는 일이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가장 큰 관심사였다고 하였다. 즉, 마르크스는 철학에 관한 책은 따로 쓰지 않았으나, 자연과 사회 안에 있는 모든 것은 끊임없이 운동·변화한다는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01985&ref=y" 변증법적 견해를 인간사회에 적용함으로써 인간사회의 역사적 발전에 관한 일반적 법칙을 설명하는 유물사관(唯物史觀)을 정립한 다음 공산주의에 관한 자신의 주장을, 공상적 사회주의자들이 도덕적 감정을 근거로 삼았던 것과는 달리, 경제학을 통하여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의 필연적 붕괴 위에 건설하려 하였다. 그러므로 마르크스는 노동가치설을 설명원리로 삼고 잉여가치론(剩餘價値論)을 분석장치로 삼아 자본주의의 경제적 운동법칙을 밝힘으로써 그 필연적 멸망을 증명하는 데에 반생을 바쳤다.그러나 마르크스가 혁명가가 된 것은 자본주의에 대한 경제학적 연구의 결과가 아니다. 그가 혁명을 믿고 주장하게 된 것은 이미 1843∼1844년이고, 이 혁명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하여 경제학 연구를 시작한 것이다. 엥겔스에 따르면 사적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32416&ref=y" 유물론과 잉여가치론은 마르크스가 발견한 것이며 이의 발견으로 마르크스의 사회주의는 하나의 과학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한편, 마르크스의 과학적 사회주의에 대비하여 이전의 R.오언, F.M.C.푸리에, 생시몽 등의 사회주의를 공상적 사회주의라고 비판하였다. 이 같은 이론체계에 입각하여 마르크스는 노동자계급이야말로 혁명의 유일한 주체세력이라고 믿었으며, 이 계급의 계급투쟁으로 폭력에 의한 혁명을 일으킴으로써 계급이 없는 이상사회를 건설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마르크스주의는 그의 사후 K.카우츠키에 의한 사회민주주의와 레닌에 의한 마르크스-레닌주의로 갈라져 마르크스-레닌주의는 1956년 소련공산당 제20차 대회의 수정과 그에 이은 유러커뮤니즘의 강력한 비판으로 결정적 시련에 봉착하였다. 사회민주주의는 1951년 7월 프랑크푸르트 선언을 계기로 새로 등장한 민주사회주의(民主社會主義)에 의하여 전면적으로 대치(代置)되었다. 따라서 지난 1세기 이상을 두고 사회사상·정치사상·혁명사상에 커다란 영향을 끼쳐온 마르크스주의는 이제 그 하향길에 접어들고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90417" 마르크스주의 [Marxism, ─主義] (두산백과)오늘날의 의미마르크스사후의 마르크스주의는 모두 그 시대상황을 반영한 자신들의 생각으로 마르크스 주의를 이해하고 사회에 적용하려고 하였다는 점에서 똑 같은 마르크스주의를 받아들였을 지라도 전혀 다른 방향으로 발전하고 혹은 잘못되었을지도 모르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도 하였다.그 결과,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세계에서 마르크스주의는 붉은색의, 좌라는 수식어에 묻혀서 제대로 된 진가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을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어디서 강의를 듣고 든 생각이 있다. 과연 이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이론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건 단연코 마르크스의 이론이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유토피아에 가장 가까운,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 유토피아를 쫓는 방식이 잘못되어서 선두주자가 북한이되어버린 느낌이다.사실 마르크스주의와 북한의 관계는 그렇게 크지 않다. 북한은 공동생산 공동분배와 노동자를 외치고 있을 뿐, 그 외에는 김씨왕조의 세습왕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동생산과 공동분배가 주는 느낌은 초기 마르크스의 주장과 굉장히 유사하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벌어진다고 생각한다. 물론 현대 사회에서는 자본주의 vs 사회주의의 이념대결에서 자본주의의 완성이후 세계화와 단일화, 그리고 미국의 헤게모니 속에서 살아가고있다. 하지만 최근 IS라던가 영국의 브렉시트 미국 트럼트대통령의 친러정책과 세계기후협정 탈퇴 등 민족주의적인 행보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따라서 옛날, 자본주의의 문제점이었던 경제공황을 해결 하듯, 또 다른 해결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현재 시점에서 이 해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게 마르크스주의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원래 영웅은 난세에 등장한다고들 한다. 하지만 이 여웅은 잘못된 선택을 할 수 도, 진짜 후세에 남을 영웅이 될 수 도 있다. 앞으로 등장할 그 누군가는 이제 자본주의도 아닌 마르크스주의도 아닌 그 중간 어디에선가 답을 찾아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한계너무 유토피아적인 이론이다. 내가 꿈꾸는 세상은 하늘에 닿아 더 이상 생각할 의미가 존재하지않는다. 하지만 내가 발을 딛고 사는 세상은 쓰레기 천지에 악취가 진동한다. 딱 이런 느낌의 소설 인트로부분과 걸맞지 않을까 싶다. 마르크스가 생각했던 세상은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사회 대 부분을 차지하는 노동자들의 삶이 완벽한 세상이었다. 하지만 실제로 화폐라는 매개체가 존재하는 세상에서 화폐의 소유량은 그걸 가지고있는 사람에게 권력과 힘을 주기에 충분했다. 따라서 정말 좋은 이론이었지만 실제로 정착하기엔 문제점이 많았다.그래서 이론가들이 조금씩 변형해서 자신들이 살고있는 사회에 맞게 적용시키려고 하니 하나의 이론에서 여러가지 갈래의 조금은 다른 이론들이 생성되었다. 어떻게 보면 한 명의 부모에 여러 자식들이 자라도 전혀 다른 성격과 성향을 갖게 되는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다.결과적으로 실패했다고 볼 순 없지만 성공했다고도 볼 수 없는 이론이다. 왜 그럴까? 다시 한번 언급하자면 너무 완벽한 이론이었다. 과학적으로 말하자면 외생변수에 상관하지않은 이상기체방정식같은 느낌일까? 전제조건도 너무 이상적이고, 현실적으로도 힘든 것들이 많았다.하지만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 의의를 두려고 한다. 어디선가 또 다른 이론가가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마르크스주의를 이상과 현실 중간에 잘 배치한다면 진짜 좋은 세상이 올 수 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이 글을 마치려고 한다.
    사회과학| 2019.11.26| 2페이지| 1,000원| 조회(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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