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심리학]? 주제 : 조직원들의 감정 노동 현장에 대해서 조사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보세요Ⅰ. 서론감정노동이란 제 자신이 느끼는 감정과는 무관하게 직무를 행해야 하는 감정적 노동을 감정노동이라 하며, 이러한 직종 종사자를 감정노동 종사자라 한다이에 해당되는 직업으로는 승무원, 전화상담원, 은행원과 같은 전형적인 서비스직이 대표적이고 해당 직업에서 가장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이처럼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많은 감정노동 상황을 마주한다. 음식점에서도, 비행기에서도, 콜센터에서도 우리는 우리를 향해 웃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하는 이들을 마주하게된다. 감정노동자 역시 우리와 다를 바 없이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고, 존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감정노동 종사자들은 심한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Ⅱ. 본론콜센터나 대형 마트, 백화점, 민원실 등에서 일하는 수많은 서비스 직종 노동자들이 ‘감정노동’에 시달린다. 업무의 특성상 이들 노동자는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통제할 수밖에 없다. 미소 뒤엔 눈물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감정노동에 대한 문제 인식에서 아직 후진국인 우리나라에서 이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기란 쉽지 않다. 심씨가 일하는 다산콜센터 노조가 지난 2일 용역업체와의 교섭에서 감정노동에 대한 보상으로 1년에 하루짜리 감정노동 휴가(5년 근속에 1일 추가)를 주기로 합의한 과정도 순탄치 않았다. 노조는 분기마다 하루씩 1년에 4일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비록 만족스럽진 못하지만 감정노동에 대한 보상을 실시하는 기업들이 하나둘 늘고 있다. 국내에선 2005년 프랑스계 기업 로레알코리아가 처음이었다. 전국 70여개 백화점에서 의류·화장품을 파는 노동자 1000여명에게 회사는 매달 3만원의 감정노동 수당을 주기로 했다. 지금은 수당이 10만원으로 오르고 1년에 하루의 감정노동 휴가도 준다.이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비스연맹에 가입한 사업장 중심으로 감정노동 수당·휴가 제도가 속속 도입됐다. 매달 3만~10만원가량의 수당을 주거나 부산노보텔처럼 연차휴가와는 별도로 1년에 감정노동 휴가로 사흘을 주는 곳도 있다.기업들이 감정노동을 인정하고 그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하는 추세가 확산되는 건 바람직하지만, 이에 앞서 노동자들이 감정을 덜 소모할 수 있도록 회사가 좀더 적극적인 관리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정민정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교육선전국장은 “회사 차원에서 고객의 폭언이나 성희롱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예방조처를 하고 이를 어기면 강하게 제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