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기본 논리회로와 디지털 IC2-1. 기본논리회로① 기본논리회로란?2진 신호 입력을 가지고 논리적 판단 AND, OR, NOT을 수행할 수 있는 회로① 집적회로 = 기본논리소자 or 게이트 : 논리적 동작에 있어 기본적인 AND, OR, NOT 동작 등을 수행③ 진리표 : 2진의 입력과 출력변수사이의 가능한 조합을 표로 표현한 것진리표의 진리 : Yes(참) = 1 / No(거짓) = 0 을 논리표현에 사용한 것에서 유래★ 논리란?일반적으로는 올바른 판단이나 인식을 얻는 것을 목적으로 한 사고나 추론에 관한 법칙이다. 두 개의 단어가 주어졌을 때 분명히 공통의 범위를 지닌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공통에 맞게 뒤에 있는 문장들을 추론할 수 있다. 두 개가 주어진다면 앞에 주어진 하나를 가지고 그 나머지 것을 추론할 수 있고 둘다가 주어진다면 둘 다의 공통의 요소를 찾아야한다. ★ 왜 디지털에서 논리가 등장했을까?논리라는 것은 예전에 국어시간에만 볼 수 있었던 단어이다. 그런 단어가 갑자기 디지털에서 등장한 이유가 무엇일까?
1-1. 수의 체계 1-1-1. 진수 ① 10진수 : 일상생활에서 널리 사용되는 10가지의 수 (0~9)★ 10진수의 탄생배경사람이 손가락으로 셀 수 있는 최대의 숫자가 10이기 때문에 탄생하지 않았 을까 생각한다. 만약, 손가락이 12개라면 12진법이 탄생했을까?★ 왜 1~10이 아니라 0~9 일까?10은 일의자리와 십의 자리로 이루어져있지만 9는 일의 자리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계산에 더 간단하기 때문에 한자리로만 나타내기 위해 0~9를 이용한 다.② 2진수 : 디지털 시스템의 수 체계로 널리 이용된다. / 0, 1로 구성★ 2진수의 탄생배경컴퓨터에서 이진법이 사용되는 이유는, on, off 두가지 밖에 없기 때문에 논리의 조 립이 간단하고,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소자가 이진법의 수를 나타내는 데 편리하다 는 것, 즉 0과 1의 두 상태밖에 구별되지 않는 것이 많기 때문에 생겨났다. 나는 10자리가 편하지만 컴퓨터는 2자리가 편하구나...★만약 키보드에 10을 눌렀다면 컴퓨터는 어떻게 받아들일까?10이라는 숫자를 입력했다면 컴퓨터는 10을 2진화해서 받아들인다. 즉, 1010₍₂₎ 로 받아들이게 된다.③ 8진수 : 디지털 시스템이나 계산기 등에서 2진수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려고 많이 사용된다. 2진수는 한비트에 하나씩 숫자가 들어가기 때문에 값이 자릿수가 높게 나오는 경우가 생긴다. 그래서 3비트씩 끊어서 표현하는 것이 8진수이다. ④ 16진수 디지털 시스템에서 2진수 4비트를 간소화하여 효율적으로 표기하는데 사용한다. 10개의 10진 숫자(0~9)와 6개의 영문자(A~F)를 사용하여 16가지의 숫자와 문자로 구성된다.★ 16진수의 탄생배경2진수는 컴퓨터의 기본 구성단위라면, 16진수는 기본 구성단위를 4비트씩 끊어서 나타낸 진수이다. 즉, 끊어서 표현함으써 긴 2진수를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다.
자본 소득이란 재산의 소유자가 그 재산을 이용하여 얻는 이익. 이자, 지대 따위가 있다. 즉, 돈이 일을 하게 하고 보다 많은 돈으로 늘어나게 하는 것이다. 돈은 생물이 아니므로 24시간 쉬지 않고 움직이며 칼같이 결과물을 가져다준다. 또한, 돈이 일을 한 것에 대한 대가를 요구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자본이 넉넉하므로 계속 자본을 불려 나간다. 그래서 일반 서민보다 자산이 축적되는 속도가 우월하게 빠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빈부격차는 점점 심해지게 된다.자본 소득의 종류에는 이자소득, 배당소득, 임대소득, 시세차익, 저작권 사용료 등이 있다.이자소득‘이자’란 자본의 사용 대가로 원본금액과 사용 기간에 비례하여 지급되는 금전 기타 대체물을 말하며, 이러한 자본(자금)의 이용관계로 인해 발생하는 소득을 이자소득이라고 한다. 국가 및 지방공공단체의 공채 및 내외국법인의 사채의 이자와 적금 · 부금 · 예탁금 등의 예금 이자 또는 우편저금의 이자 및 신탁이익, 신용부금으로 인한 이익 등에 관련된 소득이 이에 속한다. 이자소득의 금액은 그 연도 중의 이자 등 수입금액을 그대로 소득금액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이자소득에는 수입금액에서 공제되는 경비는 일절 없다. 현행법상 이자소득에 대한 총수입금액의 계산은 원칙적으로 그해에 수입하였거나 수입할 금액의 합계액으로 한다. 또한, 이자소득은 종합소득에 포함되며, 이자소득에 대해 일정 비율로 소득세를 원천징수하고 있다.‘소득세법’에서 이자소득으로 해당하는 것이다.1. 예금의 이자국내 및 국외에서 받는 예금(적금, 부금, 예탁금, 우편대체 포함)의 이자2. 채권 또는 증권의 이자와 할인액국가·지방자치단체·내국법인인 물론 외국 법인·외국 법인의 국내지점이 발행한 채권·증권의 이자 및 할인액
군사력은 전·평시를 막론하고 국가안전 보장을 위한 직접적이며 실질적인 수단으로서 적을 가장 실효성 있게 강제작용을 하는 힘이며 적을 설복시키거나 침략을 억제하여 적을 무력화 또는 격멸 및 포획하는 힘이다. 이 힘은 국력 일부로서 국가이익의 국제적인 충돌을 해결하는 수단이며 국가가 지향하는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직접적인 물리적 수단으로서 작용한다. 즉 국가의 외교정책과 대외적인 경제정책 그리고 선전정책과 국위 선양 등의 모든 배경에는 군사력이 절대적으로 작용케 되는 것이며, 군사력이 약한 국가는 대외적으로 적극적인 면을 보이지 못한다.군사력은 국제정치의 궁극적인 억제수단인 동시에 비군사적인 수단의 효용을 높여주는 배경이기도 하다. 군사력 사용을 통한 위협 못지않게 군사력을 배경으로 한 비군사적 수단에 의한 압력도 유효하다. 이는 경제 전력, 정치 전력 및 사상 전력 등이다. 군사력은 이들 제 전력과 공존하는 가운데도 총력전 수행의 물리적 수단으로서 군사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과 역량을 말한다.《한국의 군사전략》한국군의 군사전략 목표를 요약해보면 평시에는 전쟁을 억제하고 전시에는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이다.이를 위한 ‘군사전략 개념’은 평시 외부로부터의 군사적 위협과 침략을 억제하여 국가를 보위하고 번영을 보장하며 평화통일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또한, 억제가 실패하여 적이 도발할 경우 한미 연합전력에 의한 적극적 방위로 적을 격멸하여 전승을 달성하고 국토 통일의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다.이러한 군사전략의 목표는 꾸준히 바뀌지 않고 있다. 반면, 군사전략의 성향은 시대에 따라 점진적으로 변화되어오고 있다.한국의 군사전략은 ‘연합적’ 성향과 ‘수세적’ 성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연합성’에 대해 보면 미국은 북한의 공격 초기 단계에 한국군에 대한 지휘 및 통제를 행사할 뿐 아니라 전투부대를 참전시킴으로써 직접적인 전쟁 당사국의 위치에 놓이게 된다. 한국과 미국은 공동의 적에 대하여 연합작전을 수행하게 되는데, 이를 위해 양국은 연합전력을 구성하게 되는 것이다.북한이 신형 전술 유도무기 및 방사포를 개발하여 시험 발사하였다. 이러한 상황에 대비해 군은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방어무기 구비에 나설 것이다. 매번 북한이 새로운 위협을 할 때마다 그에 맞설 대응 무기를 확보해 나가는 방식으로 군사력 건설을 추진해 나간다면, 예산의 효율적 사용도 의문시될 뿐만 아니라 그러한 방식으로 확보한 전력들의 실효성에 대해서도 추후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새로이 획득된 무기는 현용 무기체계와 조화를 이루어야 하고, 무엇보다 우리 군이 싸우는 방식과 종합적으로 조율이 되어야 한다.또한, 최근에는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 협상과 관련, 미국이 한국에 13억 달러(약 1조5천900억원) 규모의 분담금을 요구했다. 미국은 지난해 ‘역외부담’을 포함해 50억 달러(약 6조원) 인상을 요구했지만, 한국은 ‘기존 SMA 틀 유지’를 최우선 원칙으로 내세우며 ‘합리적이고 공평한 수준의 분담’이 가능하다고 맞서왔다. SMA는 그동안 군사건설비, 군수지원비, 인건비 세 항목으로 구성돼 있었고 올해부터 미국은 여기에 '역외부담'을 포함하자는 것이다. 역외부담은 곧 한반도나 동북아시아를 벗어난 인도 태평양 등의 미국군사 전략에 동참하자는 제의이거나 보다 차원이 다른 방위 전략을 대한민국에 펴겠다는 미국의 제안일 수 있다. 받아들인다면 그만큼 대한민국은 군사 강국이 되는 길이기도 하다.미국이 제시한 액수는 지난 10차 협정에서 한국의 분담금 총액(1조389억 원)과 비교해 대략 50%가량 인상된 것으로, 우리 정부 측 13% 인상안 입장과는 큰 차이가 있는 것이어서 양측 간 합의 도출이 난항을 겪고 있다.이러한 다양한 요소들로 인해 한국의 군비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한국의 국방 예산은 2001년 일본 방위 예산의 30% 수준에 불과했으나, 2011년에는 60% 수준, 2020년에는 86% 수준까지 상승했다.늦어도 2026년이면 일본 국방비를 뛰어넘을 전망이다.《북한의 군사전략》북한의 군사정책 기조는 국방 자위 원칙을 표방하면서 대남한 우위의의 중심부는 수도 서울이 아니라 미국이 되었다. 따라서 미국이 남한에서 철수하지 않는 한 북한은 미국을 상대로 해야 남한을 공산화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따라서 북한은 미국이 한반도에서 나가기를 바라고 있다. 이를 위해 미군에 대한 군사적 도발과 미국과의 평화협정제의와 남한 정부에 대한 비난이라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또 북한은 예비병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략적 불확실성의 상황에서는 예비병력을 유지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중요하다. 게다가 전쟁이 장기화된다면 예상하지 못한 위협이 제기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예비병력이 있어야 장기적으로 감소하는 공격력을 보충할 수 있게 된다.그리고 북한은 기습 전략을 위한 대규모의 특수병력을 보유하고 있다. 20만에 달하는 북한 특수부대는 정규군에 의한 공격과 더불어 일종의 양동작전을 구사하려는 것이다. 또한, 기습을 위한 기동원칙을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AN-2 비행기나 수륙양용 호버크래프트 등을 이용한 기습과 땅굴을 이용한 기습작전과 기동화를 강조하는 기계화 부대를 중심으로 정규군과 특수부대를 육성하게 된다.북한의 정치는 ‘선군혁명영도’이다. 이 전략에는 두 가지 원칙이 있는데 첫째는 ‘군사선행의 원칙’이다. 이는 모든 혁명과 건설에 있어서 군사를 모든 사업에 가장 앞에 세운다는 것이다. 군사를 국가기구 내에서 우선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는 ‘선군 후로의 원칙’이다. 이는 군대가 먼저이고 후에 노동계급이 있다는 것이다. 사회주의에서 혁명의 목적은 인민이 평등하고 해방된 삶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혁명의 보조역할을 해야 하는 군을 전면에 배치한 것은 북한이 사회주의의 이념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이처럼 북한은 한국과 미국을 경계하며 군사력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북한은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모든 정치에 군사를 가장 앞장세우며 군사비를 계속 증액하고 있다. 한편 북한은 군사 우선 정책을 따라 통일전선 전략을 지속해서 추구하고 있어 아직도 군사적, 비군사적 위협이 남아 있다.《일본의 군사전략》현재 일본은 자위대를 갖고 있으며, 붕괴한 이후에도 동북아가 여전히 긴장 상태에 놓이면서 일본은 군사력의 필요성을 심각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 중국이 급격한 경제성장 속에 군사 강국으로 급부상하면서, "중국에 대비하지 않는 한, 일본의 미래는 없다"라는 강경 발언이 나오고 있을 정도로 중국에 대한 위기감은 고조되고 있다.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군사 강국의 결정적 계기를 부여한 것은 20년 가까이 지속한 장기 불황이었다. 장기 불황을 거치면서, 전후를 지탱해 온 '고도 경제성장'과 '평화헌법'이라는 두 기둥이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 전후 가장 길고 혹독한 불황의 여파 앞에서 일본인은 자신감을 상실했고, 일본의 미래는 매우 불안했다. 군사 강국화는 목표를 상실한 대중들 앞에 새로운 국가전략으로 대대적으로 제시되었으며, 일본 사회의 많은 계층으로부터 지지를 얻어 냈다. 현재 일본의 군사 강국화는 쉽게 꺾을 수 없는 대세로 나타나고 있다.일본에서 최근 제안한 군사전략을 정리해보았다.첫째, 일본의 정세 변화, 특히 위협에 대한 인식 변화일본 정부는 1976년 최초 방위계획 대강 수립 시 「기반적 방위력」에 근거한 방위력 건설을 제시하였다. 안보는 미·일 동맹에 의존하며, 주변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최소한의 방위력을 보유한다는 논리였다. 그러나 2004년 제2차 개정을 통해 이를 포기하고 「위협에 근거한 방위력 건설」이 시작되었다. 안보에 있어 보통국가의 첫걸음이 되는 중요한 변화이다.이러한 관점에서 현재 일본을 둘러싼 안보환경과 국제정세는 ‘전후 최대의 위기 정세’이며 ‘새로운 위협’이 출현했다고 본다. 구체적으로 북한의 핵 및 미사일 위협, 화생무기 등 위협과 함께 중국의 군사비가 지난 30년간 51배로 급증하였으며 항모 및 최신형 잠수함, J-20 등 5세대 전투기 등 현대화된 군사 동향을 우려한다. 특히 센카쿠 열도를 둘러싼 영토 분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러시아도 북방영토에 군비를 증강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우주 및 사이버 공간 등 새로운 위협과 전투 양상에 대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둘 아니라 미군 전력 발휘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시설 지하화 등과 함께 위생기능 강화와 예비전력 확보, 후방지원 능력 강화와 이를 위한 통합후송지원 거점을 확보 등 실전적 대비를 촉구한다.함정용 요격 미사일인 SM-3를 지상에 배치하는 육상 이지스 어쇼어를 포함한 통합 방공미사일 방위(IAMD) 강화와 함께 미사일 공격에 대한 적극적 대처능력을 갖춰 나간다. 특히 유사시는 물론 재해대책 차원에서 「다용도 항모 운용」와 함께 수직 이착륙 스텔스 전투기 F-35B 도입을 검토할 것을 제언하고 있다. 특히 일본판 해병대인 수륙기동단의 작전능력을 강화하고, 장거리 타격 능력과 함께 「적 기지 공격」이 가능하도록 순항미사일 등 반격능력을 강조하고 있어, 향후 전수방어를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될 것으로 보인다. 우주 및 사이버 공간, 전기 스펙트럼 등 미래전장에 대한 대비태세를 위해 통합부대 창설과 인재양성도 강조하고 있다.역사적으로 일본은 팽창주의 정책의 하나로 ‘군사력’을 택하였고 러일전쟁을 통해 ‘일본식 전법’을 확립해 나갔다. 그리고 이것은 아시아?태평양전쟁이 끝날 때까지 일본의 육·해군을 강하게 구속했다. 강고한 군사 이데올로기가 전략사상부터 무기개발에 이르기까지의 전 분야를 지배했다.육군의 보병 중심?백병주의, 해군의 대함거포주의?함대 결전 주의는 관료제적인 파벌주의까지 더해져 확고부동한 사상이 되었다. 그리고 이것에 입각한 작전 사상은 끝이 없는 군비 확장을 초래하고 있다.《미국의 군사전략》첨단미래전력 발전을 위한 투자는 미국이 9/11 이후 중동 지역에서의 대테러전쟁과 안정화 작전에 집중하면서 상당 부분 희생되어갔다. 아시아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한 강조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장기화는 비정규전을 강조하는 군사전략을 추진하게 했다.미국은 새로운 전략적 상황에 대응해 아시아 중심의 안보전략을 실행하기 시작했다.중국의 경제력은 계속해서 급성장하고 있다. 2000년대 초 이후 중국의 비대칭적인 지역접근저지 능력의 강화에 집중한 군사력 현대화 노력이한다.
《카오스 이론》카오스는 컴컴한 텅 빈 공간, 곧 혼돈(混沌)을 뜻한다. 물리학에서는 불규칙한 결정론적 운동을 가리킨다. 카오스 이론은 1900년대 물리학계에서 3체 문제, 난류 및 천체 문제 등의 비선형 동역학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출발하였다. 1961년 미국의 기상학자 로렌츠(E.N.Lorentz)가 기상 모델을 연구하면서 나비효과(butterfly effect)를 발표하여 이론적 발판을 마련하였고 그 후 활발히 연구되었다.‘나비효과’는 무슨 일이 시작될 때 발생했던 작은 양의 차이가 시간이 지나 끝에 다다랐을 때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결국, 카오스이론은 작은 변화가 예측할 수 없는 엄청난 결과를 낳는 것처럼 안정적으로 보이면서도 안정적이지 않고, 안정적이지 않은 것처럼 보이면서도 안정적인 여러 현상을 설명하려는 이론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한없이 무질서하고 불규칙해 보이면서도, 나름대로 어떤 질서와 규칙성을 가지고 있는 여러 현상을 설명하려는 이론이다.최근 카오스 이론의 주요분야는 초기조건에 민감하고 무질서해 보이는 비선형 시스템에서 어떠한 질서를 찾아내는 것이다. 이 질서를 이용하면 카오스 상태인 시스템을 어느 정도 분석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일정 부분 예측까지 할 수 있다. 현대 카오스 이론은 이 부분에서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다. 예를 들면 주식 시장이 각 변수의 값을 알아내기도 힘들고 너무나 복잡하게 움직이는 혼돈시스템이라고 하더라도 주식 시장에서 특정한 질서가 만들어질 수 있고, 이러한 질서를 포착하면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주식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의 가격변화는 주식을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에 의하여 결정된다. 주식을 사려는 주문이 많아지면 가격은 올라가고 팔려는 주문이 많아지면 가격은 내려가게 된다.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시장에서는 이들의 주문이 랜덤하게 이루어지고 이에 따라 가격도 랜덤하게 움직이게 된다.이론적인 가격이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격과 같은 것은 아니다. 시장에서는 기본적으로 수요와 공급 때문에 가격이 결정되기 때문이다.그런데도 금융시장에서 금융상품의 이론적인 가격이 중요한 이유는 먼저 이론가가 사람들에게 가격에 대한 어느 정도의 신뢰를 심어주기 때문이다. 내가 사거나 팔려는 가격이 터무니없는 가격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안심하고 거래를 하게 되기 때문이다.또한, 이론가는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알게 해준다. 증권가격에서 오는 특정한 질서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러한 요인들을 알게 되면 각 요인의 변화가 가격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가격변화에 대한 위험을 대비할 수 있게 해준다. ‘나비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들을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다.중국의 경기둔화 여파가 그동안 중국 기업과 거래해온 다른 나라의 기업에도 영향을 미치자, 글로벌 증시에도 악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미국발 서브 프라임 위기로 촉발된 신용위기와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 때문에 국내에 투자하던 외국인들이 등을 돌리게 되어, 국내 증시도 악화하고 있다.이처럼 지금 세계 금융위기는 어떤 한 요인으로는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다. 여러 국가가 관련되어 있고,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실물경제 위기 이후에 또 다른 위기가 올 수도 있고, 이것이 하나의 나비효과가 되어 어떠한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이러한 금융위기에도 경제 질서는 잡히었다. 명품시장이 줄어든 대신 중고품 시장이 활성화되었고, 고급 자동차가 팔리지 않자 소형차를 찾는 사람들이 늘었다. 자본주의에서 금융자본주의로 변화했고, 금융자본주의가 휘청거리자 이제 또 다른 새로운 자본주의가 나타날 것이다.카오스 이론은 이렇듯 경제문제도 설명할 수 있다. 경제도 수많은 작은 요인들이 시간의 경과에 따라 크게 확대될 수 있고, 그것들이 복잡하게 연관되어 있더라도 결국 어떠한 질서를 가지고 있다는 데에서 카오스 이론의 한 예를 보여주고 있다.《게임이론》게임이론은 한 사람의 행위가 다른 사람의 행위에 미치는 상호의존적, 전략적 상황에서 의사결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연구하는 이론이다.게임이론의 중요한 특징 가운데 하나는 의사결정자들이 합리적으로 선택한다는 점이다. 즉 의사결정자들의 선호는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다. 또 다른 특징은 사람들이 상대방의 반응을 충분히 고려하고 의사결정을 내린다는 점이다. 이것이 바로 전략적 상황을 고려한 의사결정이다.현실에서 게임 상황은 쉽게 발생한다. 혼잡한 도로에서 운전하는 운전자들은 운전이라는 게임을 하는 것이다. 싼값에 물건을 사기 위해 온라인 매장에서 입찰하는 사람은 경매라는 게임을 하는 것이다. 기업과 노조가 임금 및 단체협약을 논의하는 것은 협상이라는 게임을 하는 것이다. 정당들은 선거에서 정책과 정강을 통하여 유권자의 지지를 얻는 정치적 게임을 하는 것이다. 사람 사이에 상호작용이 존재하는 한 게임은 진행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