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변혁의 시대사회 변혁이란 사회의 구조적 모순으로 생기는 사회적 위기를 해결하기 위하여 사회 체계를 혁신적으로 바꾸는 일을 말한다.지금 사회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사회의 변혁이 지속되고 있다. 21세기 벽두부터 미래를 포스트휴먼이나 트랜스휴먼시대가 올 것이라는 수많은 예언가들의 말이 범람하면서 어떤 과학적 근거 없이 쏟아져 나오는 책자들 때문이다. 변화하지 않은 것은 발전할 수 없다. 자본주의보다 사회주의가 패배한 것처럼 보이는 것은 아직 사회주의적 시스템이 제자리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고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본주의의 맹공격과 제재 때문이었다. 자본주의 국가들조차도 사회주의 제도를 모방하면서 공유제의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은 사실이다.또한 업그레이드된 인간과 그렇지 못한 인간으로 나누고, 이를 자본을 가진 자 가지지 못한 자의 분류로 나누는 모순은 인류 역사에서 항상 그래왔고 앞으로 쉽게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기술을 익히기 위한 인간과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 내는 인간이 계속적으로 필요로 하기 때문에 필요한 노동시간이 줄어들 뿐이지 잉여인간, 즉 실업률이 증가하지는 않을 것이다. 공장 전체가 전면 자동화되는 경우에도 노동자가 공장 안에서만 사라질 뿐 공장 주위에는 여전히 1,500여명의 각종 고도의 두뇌노동자가 남아 있다는 것이다.또한 이 노동자들은 기획, 개발, 연구, 조사, 점검, 수선, 조종 등에 관련된 고도의 두뇌노동을 수행하기 때문에 단순 손 노동자나 육체적 중노동자들이 없어지게 된다. 다시 말해 인간이 사회적 존재에 의해서 의식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업그레이드된 인류의 의식은 오히려 인간을 위한 사회로 변화시켜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컴퓨터 알고리즘에 의지해 데이터교에 빠진다는 논리는 그럴듯한 논리이다. 그러나 그럴 듯하다와 그런 것하고는 다르다. 인공지능이나 컴퓨터는 인간이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도구에 불과하다.또한 인공지능이나 알고리즘은 인간의 의식과 달리 인간에 의해서 새로 만들어진 기능적 기계이다. 따라서 인간의 의식과 기계적 지식은 같을 수가 없다. 또한 인간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감정적 동물로 변탈하는 두뇌를 가진 생명체이다. 인간은 변덕스러운 존재이고, 인간은 대상을 변화시키는 의식을 가진 인간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모순은 사회 변혁의 동력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인간 생명을 연장하는 생명공학과 기술공학인 나노기술 등이 합작하여 의학부분에서 상당한 진척을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빈부격차 문제, 학업 문제, 실업 문제 등 해결해야 할 모순들이 중첩되어 있는 자본주의 사회는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사이를 좁히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는 정치적 움직임을 볼 때 우리 사회는 분명 항상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 이면에는 빈부의 격차에 의한 삶의 차이 때문에 이런 이야기들에 귀 기울이지 못하는 사람들도 매우 많다. 빈부격차는 소외를 더욱 더 가속화하기 때문이다.어떤 사람들은 물건을 살 때 사용가치나 가성비를 보고 물건을 사는가 하면 어떤 부류는 기호에 따라서 즉, 기호 가치에 따라서 물건을 사기도 한다. 우리는 높은 의식이 있는 고등동물이기에 사회적 존재를 인간의 의식이 변화시키는 길을 선택하고, 그렇게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