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가능경영이 강조하는 경영 방식- 조직이나 기업이 경영하는 데에 있어 근본적 목적인 이윤창출 외에 사회적 통념적으로 기대 되는 윤리적 수행을 의무라 인식하고 수행하는 경영 방식→ 윤리경영을 실행하고 있는 기업은 경제적 책임, 법적 책임뿐만 아니라 윤리적 책임까지 안 게 된다. - ‘오뚜기’1. 오뚜기 기업의 사회적 인식(2018년)대학생이 꼽은 최고 CEO는함영준 오뚜기 회장…"윤리경영 실천“경제·경영 분야 전문매체인 인사이트 코리아에 따르면 창간 21주년을 맞아 최근 대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최고의 CEO'를 주제로 조사한 결과 함 회장이 선호도 15.4%로 선두를 차지했다.→ 비윤리적 경영으로 부정적으로 인식된 한국 기업들 사이에서 ‘갓뚜기’라는 평판을 받고 있다. 그리고 여러 선행 활동으로 ‘착한 기업’의 이미지로 급부상하였다.2. 오뚜기의 지속가능경영-윤리경영오뚜기는 윤리경영 활동을 위하여 윤리강령을 규정하여 이를 바탕으로 건전한 윤리 가치관을 확립하고 제반 법규와 윤리 기준을 준수한다.- 오뚜기의 윤리강령3. 오뚜기의 윤리경영 사례1) “모든 직무가 중요한 기업”2016년 오뚜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비정규직 직원의 비율은 전체 직원의 1%에 불과하였다.이 비정규직 1%마저도 시간제 주부 사원이었다. 마트의 시식판매 사원도 모듀 정규직인 것이다.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력단절 여성들을 고용하여 원하는 시간에 근무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한 것이다. 오뚜기가 말하기를 오뚜기에서는 정규직 전환이라는 말이 성립할 수 없다고 설명하였다. 오뚜기는 처음부터 정규직 직원만 채용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오뚜기의 철칙을 볼 수 있다. 첫째 ‘직원들의 고용 안정성을 보장한다’, 둘째 ‘중요하지 않은 직책은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오뚜기 명예회장 故 함태호 회장의 경영철학이다.2) 정직한 상속세 납부오뚜기 명예회장 故 함태호 회장이 별세하고 1조 6500억을 상속받아 상속/증여세라는 법에 따라 1500억원을 5년에 걸쳐 납부하기로 하였다. 기업을 상속받으면 상속세를 납부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소비자들은 오뚜기의 정직한 상속세 납부를 신선하게 보았다. 그 이유는 편법, 꼼수 등을 이용하여 경영승계를 하는 것이 사회에 일반화되어있기 때문이다. 오뚜기가 더 돋보였던 이유는 편법적 수단을 동원해 자산 10조원의 그룹을 100억원대에 2세에게 상속한 하림그룹과 대비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사람들은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주’라며 함영준 회장의 결정에 박수를 보냈다.3) 협력업체들이 더 칭찬하는 기업 ‘오뚜기’오뚜기는 협력업체들과의 상생하는 기업이다. 다른 기업들의 협력업체들에 비해 오뚜기 협력업체들의 직원들의 근속연수가 높고 끊임없이 최신기계들이 도입된다는 것이다. 이 배경에는 오뚜기만의 또 다른 경영 원칙이 있다. 바로 ‘아무리 어려워도 납품 대금만큼은 제때, 제 값으로 지급하자’라는 것이다. 이 오뚜기만의 경영 원칙 덕분에 오뚜기의 하청업체 직원은 ‘먹고 살만 하다’라고 말한다.4) 그 외의 은밀하고 위대한 사회 공헌- 오뚜기 명예회장 故 함태호 회장은 1992년부터 선천성 심장병 앓는 약4,000명의 아이들에 게 수술비를 지원, 현재는 매달 23명을 후원- 노숙자에게 무료로 토스트를 나누어주는 석봉토스트에게 토스트 소스를 무상으로 제공- 10년 넘게 동일한 라면 가격, 오뚜기는 유일하게 라면 가격을 지난 2008년 이후로 10년 넘게 같은 가격을 유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 고려, 2016년도 라면 가격을 5.5% 인상한 농심과 대비됨- 밀알복지재단에 315억원 상당의 개인 주식을, 별세 사흘 전에는 오뚜기재단에 1000억원 상당의 주식을 기부[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15318- 사재를 털어 설립한 오뚜기재단을 통해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2016년 12월까지 약 700여명에게 총 4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 2018년 기준으로 830명에게 약 55억원의 장학금 지원- 2012년도부터 밀알복지재단의 굿윌스토어와 손잡고 장애인 재활지원사업도 펼치고 있음→ ‘오른손이 한 일은 왼손이 모르게’하라는 오뚜기 명예회장 故 함태호 회장의 뜻을 따라 오 뚜기는 되도록 선행 사실을 알리지도, 홍보하지도 않았다.4. 오뚜기가 윤리경영을 실천하면서 기업의 성과에 미친 영향이렇게 오뚜기의 모범적인 윤리경영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오뚜기 상품 구매 운동’까지 불러 일으키게 되었다.이로 인해 오뚜기는 2015년에 비해 2016년에 사상 첫 매출액 2조원을 달성하였다. 그리고 SNS를 중심으로 전개된 오뚜기 상품 구매 운동의 성과는 2017년 라면시장 점유율 5% 상승을 일으켰다.+ 오뚜기 기업의 사회적 인식에서도 볼 수 있듯이 2018년도 대학생들이 꼽은 최고 CEO에서 오뚜기의 함영준 회장이 1위를 차지하였다.전반적 자료 조사 자료 출처 ? http://acrc.go.kr/acrc/briefs/201802/sub3.html6. 오뚜기의 윤리경을 통해 느낀 점취업 기업 결정에 있어서 취업하고자 하는 기업의 이념이나 그 기업이 추구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윤리경영의 기업사례를 조사하면서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지 않은 기업이나 비윤리경영을 일삼는 기업의 재화를 소비하지 않았는지 생각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 소비자로서 그 기업의 재화를 소비할만한 윤리적 가치가 있는지 생각해볼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윤리경영은 기업의 신뢰성을 얻는데 핵심적인 요소로서 윤리경영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이 가능하며 그 기업의 성과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기업은 윤리경영과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 사회적 통념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추이를 민감하게 지켜보면서 변화했다면 발 빠르게 적용하여야 한다.1)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637420&cid=40942&categoryId=31909https://info.korail.com/mbs/www/subview.jsp?id=www_0305020000002) 「대학생이 꼽은 최고 CEO는 함영준 오뚜기 회장…"윤리경영 실천"」 《연합뉴스》 2018.10.02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810026532Y3) https://namu.wiki/w/%EC%98%A4%EB%9A%9C%EA%B8%B04) (사진출처) 3)과 동일5) http://www.ottogi.co.kr/overview/ethical.asp6) https://blog.naver.com/xejex/*************) 「하림 편법승계 논란에 주목받는 착한기업 ‘오뚜기’」 《공/감/언/론/ 뉴시스》 2017.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