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역사에 있어 웨슬레 신앙은 칼빈 신앙과는 다른 진리 판단의 척도, 온전한 성결의 진리를 우리에게 일깨워 주고 있다.웨슬레 신학의 중심 사상은 한마디로 '성결'과'성화'또는 '기독자의 완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지금부터 ‘기독자의 완전’이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또 사람이 완전할 수는 있는지에 대해 책을 보고 알게 되었고, 또 느낀 바를 나누고자 한다.먼저 책을 읽기 전에 ‘하나님 앞에 순수한 것, 그래서 믿음의 선진인 웨슬레 목사님의 책 또한 순수하게 읽고 배우는 것’에 대해 잠시 생각을 했었는데 책의 서두에 의도의 순수성과 감정의 순결성이 우리가 말하고 행하는 일에서나, 우리의 모든 기질을 지배하는 욕망에서도 하나의 목적을 갖게 되는 ‘영혼의 두 날개’라고 말하고 있었다.생각만 순수하게 하고, 머리만 순수하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내 모든 기질을 지배하는 욕망, 내 속 깊숙한 곳까지 순결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책을 단지 읽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완전’이 내안에 적용 되도록 간절히 소망했다.‘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 완전한 선이 나의 삶의 목표이자 푯대이며 모든 믿는 자의 종착점이 되어야 할 것이다.목숨을 다하기까지 사랑하는 사랑,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목숨이 다하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그것인데 우리 또한 모든 점에서 그의 행하신대로 하는 것이 그 분의 뜻이며 기쁨일 것이다. 우리는 늘 그리스도에게 대한 한결같은 추종으로 주님과 일치하지 않게 될까봐 두려워하며 우리 영혼을 지으신 그분과 한 성령 안에서 늘 주님과 연합하여 그 분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야 한다.이 마음이 바로 ‘메소디스트’ 라는 것인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마음의 즐거움, 그 영혼의 추구대상으로 모시며 그것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행복함을 느끼며, 또 그 마음은 모든 시간과 장소에 있어서 하나님 앞에 올라가 있고, 늘 마음이 주님을 모시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메소디스트의 유일한 소원은 그의 생에 대한 참 목적, 자기의 뜻이 아니라 자기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는 것 뿐 인데 우리는 부르심을 찾아 주님의 계획에 최선을 다하는 삶,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사는 것이 소원이 되어야 한다.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모든 선행의 원리요 목적이며 그 사랑의 불은 교만, 허영, 기타 어떤 악한 혼합물에 의해서 썩는 것을 막는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존재의 근원인 동시에 유일한 목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위한 것만 사랑하도록 하여야 하며, 또 생각이나 말이나 행동을 ‘우리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지 않고 오직 ‘우리를 보내신 그분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만 해야 한다.단지 성령 안에서 그분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사는 것이 다가 아니라 모든 점에 있어서 하나님과 사람에 대해 거리낌이 없는 양심을 가지고, 하나님이 금하신 것을 피하고, 명하신 것은 무엇이든 행하는 순종이 필요하다.이 순종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며,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순종이며 자기 자신을 자기의 전 존재를 남김없이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바치는 것, 유일 불변의 법칙으로 모든 선한 일은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해야 한다.또, 무엇이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정당하게 칭찬 받을만한 것만을 생각하고, 말하고, 행하며,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해야 한다.웨슬레 목사님과 깁슨 감독과의 면담에서 그리스도인은 어떤 의미에서 완전하고, 또 그렇지 않은가에 대해서 나누었는데 땅 위에서 절대적 완전이란 있을 수 없다. 계속적인 성장의 여지를 불허하는 완전, 곧 성장의 분량이 다 채워진 완전은 없으나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미쁘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실 뿐 아니라, 또한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시어서 우리로 하여금 다시는 죄를 범하지 않게 하십니다’ 라는 성경을 토대로 우리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피가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말하며, 그 피로 인해 악한 성질에서 자유하며, 죄를 범하지 않는다는 견지에서 완전하다는 것을 말한다.그리스도인이면 누구나 누리는 영광스러운 특권이며, 완전하다는 말에는 장성한 그리스도인에 대해서만 말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의미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악한 생각과 악한 기질에서 벗어난다고 하는 의미에서의 완전이다. 악한 생각이 나오는 데가 있다면 그것은 사람의 마음인데, 마음이 악하게 되지 않는다면 더 이상 악한 생각이 나올 수가 없다. 좋은 나무가 악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또 악한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뿐만 아니라 악한 ‘기질’에서 해방되며 외적인 죄 뿐 아니라 내적인 죄까지도 구원받는 상태를 뚜렷하게 나타내는 말이다. 예수님은 자기 백성을 죄로부터 구원하시되 외면적인 죄 뿐 아니라 마음속의 죄에서도 구원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곧 이 말은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서 모든 죄와 모든 불의에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며, 곧 그들은 악한 생각과 악한 성질에서 자유하며, 죄를 범하지 않는다는 견지에서 지금 완전하다는 것을 말한다.이렇게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인해 모든 악한 기질에서 해방되었는데 우리에게 꼭 예수그리스도가 필요한 것은 은혜는 거저 받은 선물이 아니기 때문이며, 우리의 완전이란 제 뿌리에서 빨아올린 수액으로 무성하게 자라난 나무 같은 것이 아니라, 줄기에 붙어 있기에 열매를 맺는 포도나무 가지의 완전과 같은 것이다.우리는 “의와 참 성결”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새로워 져 성화to be sanctified되었고, 성화됨으로 인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인데 이것은 사랑에 위배되는 그릇된 기질이 조금도 그 영혼에 남아 있지 않고, 그의 온갖 생각과 말과 행동이 순수한 사랑으로 지배되어 ‘완전한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때인데 이 때 우리의 심령상태는 내적인 죄가 다 제거되었을 때이며 이때는 내적 성화inward sanctification가 시작되어 신자가 점진적으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은혜 안에서 성장하기 시작한다.이 성화의 상태를 이루었다고 자기가 판단 할 수 있을 때는 칭의를 받을 때 경험했던 것보다 훨씬 더 깊고 분명한 깨달음에 의하여 자신이 타고난 죄를 다 깨달은 후, 또한 그 죄가 점점 소멸되어가는 것을 체험한 후, 죄에 대하여 완전히 죽고 하나님의 사랑과 그의 형상으로 철저히 새로워짐을 체험하여,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게 될 때에 그는 그렇게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만은 느끼고 죄를 느끼지 않는 것” 만으로는 충분한 증거가 되지 않는다. 성령께서 온전한 성화에 대해 증거 해주시는 일이 있기 전에는 아무도 이 역사가 이루어졌다고 믿어서는 안된다.완전한 자에 대한 정의를 성경에 따르지 않고, 자신의 상상력에 의하여 거기에다 한껏 많은 내용을 포함시키고는 자기들의 정의에 부합되지 않으면, 아무도 완전한 자는 없다고 하면서 기독자 완전을 부정하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럴수록 우리는 단순한 성경적 표준에 항상 주목하도록 주의해야 하며, 순전한 사랑이 홀로 마음과 생활을 지배하는 것, 이것이 성경적 완전의 전부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이렇게 ‘기독자의 완전’에 대한 것을 명제들로 요약 해 볼 때 기독자의 완전이라는 것은 존재하며 성경에 그것이 여러 번 거듭 거듭 언급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칭의보다 앞서지는 않고, 칭의된 자가 완전함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죽을 때처럼 늦게 오는 것이 아니다.그러나, 이 완전은 절대적인 완전은 아니다. 절대적 완전은 사람에게도 천사에게도 없고 오직 하나님께만 있는 것이다. 완전은 인간을 실족치 않는 자로 만드는 것은 아니라 육체에 머물러 있는 한 아무도 실족함이 없을 수 없다는 것 또한 알려주고 있다.
목 차1. 서론 ------------------------------------------- 12. 본론 ------------------------------------------- 21.1. 인간배아줄기세포란 무엇인가? ---------------------- 22.2. 인간배아줄기세포의 생산과 활용 --------------------- 23.3. 배아줄기세포 활용에 대한 교회의 대안 ----------------- 34.4. 인간배아의 생명인식 문제 --------------------------- 35.5. 인간배아에 대한 법 적용 ---------------------------- 46.6. 성경에서 본 인간배아복제 --------------------------- 47.7. 인간배아복제의 대안 ------------------------------- 48.8. 인간배아복제의 기독교적 대응 ------------------------ 53. 결론-----------------------------------------------64. 참고문헌 -------------------------------------------71. 서 론1. 문제 상황어렸을 적 본 만화나 영화에서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소재 중의 하나가 인간 복제였다. 수없이 많은 수로 복제된 주인공들은 똑같은 외모와 능력을 가졌고 생각조차 똑같았다. 그저 만화니까 영화니까 하고 재미로만 보았던 복제 인간의 존재는 이제 더 이상 우리에게 공상적이거나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다. 물론 지금 당장 복제된 인간이 거리를 활보하고 다닐 수 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다만 얼마 전 배아줄기세포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황우석 박사가 2005년 줄기세포 연구에서 한 발짝 더 앞선 연구 결과를 선보이면서 인간 복제가 더 이상 현실 불가능한 일이 아님을 전 세계에 명확히 해둔 상태이다.생명공학자들은 국가경쟁력을 내세워 우리나라가 BT산업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서라도 이러한 인간배아 실험을 허용해야 한다고아세포는 이와 조금 다르게 치료 목적을 위해 환자의 세포핵을 정자 대신에 난자에 이식하는 것이다. 환자의 핵을 난자에 이식하면 환자의 유전적 형질을 그대로 가진 세포를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수정란이 분화를 시작하고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단층의 세포로 속이 비는 구형의 껍질이 만들어지고, 이 구형의 약 1/3가량만 풍선에 물을 넣은 것처럼 세포가 들어있게 된다. 이렇게 안에 들어있는 세포를 '배아줄기세포(stem cell)'이라고 한다. 이 세포가 중요한 이유는 분화능력 때문이다. 이 세포만 있으면 인체의 모든 장기로 분화가 가능한 것이다.2.2 인간 배아줄기세포의 생산과 활용지금까지 약 30년 간 줄기세포는 성체 조직, 배아 조직, 실험용 동물의 배아 줄기세포의 시험관 배양 등 광범위한 연구분야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최근 인간 배아줄기세포 생산이라는 새롭고 획기적인 사건으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미래의학의 핵심이 될 수 있는 배아줄기세포는 크게 세 가지 경로를 통해 얻을 수 있다.1) 불임치료를 위해 획득된 잉여배아를 이용하는 경우불임 치료를 위해 체외 수정을 시행할 경우, 여성의 난자를 체외로 꺼내야 하는데 이 과정은 복잡한 수술을 필요로 하며 환자에게 스트레스를 주게 된다. 또한 시험관아기 시술의 임신 성공률은 30% 정도이므로 한번에 다수의 난자를 채취한다.2) 유산된 태아로부터 유도하는 경우자궁 외 임신의 경우처럼 모체를 위해 유산을 택할 수 밖에 없는 경우, 태아는 임신 8-12주 정도가 지난 상태이다. 이 시기는 이미 발생과정이 상당히 진행되어 대부분의 생체기관이 형성된 상태이지만, 이 중에서 원시생식세포를 분리하여 배양할 경우 배아줄기세포를 획득할 수 있다.3) 체세포 복제를 이용하는 경우우리가 이야기하는 배아복제가 바로 이 방법이다. 환자에게서 체세포를 분리한 후 여기에서 핵만을 분리해 내고, 이를 핵이 제거된 난자에 직접 주입하거나 융합 방법을 통해 새로운 배아를 만들어 낸다. 이러한 배아는 잉여배아와 동일한 방법으로 배반부터 일부 조직으로부터 일부조직의 재생산이 아니라 발생 중인 배아로부터 필요한 모든 조직이나 장기를 분화 발생시키려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특히 낙태아와 인간의 배아를 사용하여 여러 조직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다는 실험 결과들은 생명과학계와 의학계의 큰 관심을 끌었다.따라서 필요한 장기만을 복제하기 위해서는 세포군의 분화가 완료되어 특정 조직이나 장기로의 운명이 결정되어지기 전인 ‘배아줄기세포’의 세포군들을 미세수술로 분해하여 독립적으로 분화시켜야 한다. 수정한이 분열하여 배반포 시기에 도달하면 ‘내부세포괴’라 칭하는 세포군이 존재한다. 정상적인 경우 이 내부세포괴가 분화하여 신생아로 만들어져 가는 것이다. 이 내부세포괴를 미세 수술로 절개 채취하여 시험관에서 배양하면 배아줄기세포를 분화하는데 이로부터 원하는 조직이나 장기를 분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현재의 기술은 장기까지는 분화시킬 수 없는 수준이다.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하여 혈액세포, 근육세포 등은 만들 수가 있으나 심장이나 위 등의 완전한 장기의 생산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현재 수정란에서 조직이나 기관으로 분화되어 가기 위해 필수적인 세포간의 신호전달 체계등이 연구되는 중이므로 가까운 미래에 세포조직 뿐만 아니라 장기 전체의 생산도 가능하리라 여겨진다.2.3 배아줄기세포 활용에 대한 교회의 대안배아줄기세포에 대한 희망도 우려도 무시할 수없는 현실이 되어버린 오늘날의 상황 아래서 대안으로 등장하고 있는 성체줄기세포의 실상과 가능성에 대한 객관적 검증은 균형있는 우리 사회의 역사적 합의점 도출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사항이 아닐 수 없다.실상 인간 배아 복제를 통한 줄기세포 확보라는 문제는 인간존엄성 존중이라는 차원에서 윤리적 논쟁을 불러일으켰고, 이러한 때에 가톨릭 교회는 이미 제4장에서 배아줄기세포와 성체 줄기세포에 대한 유용성을 비교해 보았듯이 인간 배아 복제에 대한 합리적이고도 윤리적 대안이라고 할 수 있는 성체줄기세포 생산을 위한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 것이다.교황청 생명과학원은 2000년 82.4 인간배아의 생명인식 문제문제는 “이렇게 만들어진 인간배아가 과연 생명인가? 아니면 단순한 세포덩어리인가?” 하는 것이다. 인간배아복제 찬성론자들이 생각하는 바에 따르면, 수정14일이 안된 인간배아는 척추?내장 등 신체기관이 발생하지 않은 채 무한 세포분열만을 거듭한다는 이유로 윤리적으로 문제시될 수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영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들에서는 이러한 주장을 수용하여 수정 후 14일 이내인 배아는 연구 대상이 될 수 있고, 14일이 지난 태아부터 인간으로 보겠다는 생각에서 인간배아복제는 허용하되 인간개체복제는 금지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생명체의 발달이 연속적이라는 점에 비추어 볼 때, 개체에 따라 14일 전에 원시선이 형성될 수도 있고 14일 후에 형성 될 수도 있음을 들어 14일설을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인간배아는 영양분과 산소만 계속 주어지면 얼마든지 인간계체가 되는 것 이다. 14일은 13일과 15일 사이에 있는 날짜일 뿐이라고 생각한다.2.5 인간배아에 대한 법 적용현행법의 해석론 적으로 배아를 민법상 소유권의 일부 권능이 제한되는 재물로 취급하여 배아를 최소한 물건으로서 보호라도 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배아를 제공자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가져가거나 사용하는 경우 형법상 절도죄로, 배아를 고의로 손상하는 경우 재물 손괴 죄로, 과실로 손상하는 경우 처벌 할 수 없어, 인간 생명에 대한 경시풍조를 조장할 수 있어 위 견해에 동의할 수 없다. 비록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현행 형법적으로 배아에 대한 보호 규정을 달리 찾을 수 없어 보이는 것이 사실이나, 인간배아에 대한 형법적 규율을 함에 있어서 사람 내지 낙태에 준하는 입법이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원칙적으로 인간으로 인정하고, 배려와 취급에 있어서 원칙에 대한 예외적 규정을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 것이다. 현재 배아에 대한 보호와 배려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개별 사람에 대한 형법상의 보호와 관련해서 유추할 수 있으며, 태서 나온 것이라 본다.우리가 고백하고 있는 대로 하나님은 생명을 지닌 만물의 창조자이시다. 무엇보다도 인간을 하나님 형상대로 지으신(창1:27) 분이심을 망각하는 것은 곧 인간의 참된 자리를 상실하기 시작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나아가 하나님은 인간을 모태에서부터 조직하시는 분이시며(시139:13), 우리의 체질까지도 아시는(시103:14) 생명의 원천이시며 주권자이심(시36:9)을 겸허하게 고백하여야 할 것이다. 따라서 인간에게 부여된 유전공학의 힘은 인간의 방종스러운 권력의지를 표출하는 통로가 되어서는 안 되며 무엇보다도 생명의 근원과 주권에 관한 인식을 바탕으로 하는 준엄한 책임적 자세를 요구한다.2.7 인간배아복제의 대안물론 난치병과 희귀병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줄기세포 연구는 계속되어야 한다. 문제는 이러한 줄기세포가 인간배아 복제가 아니면 전혀 구할 수 없는 것인가 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많은 과학자들이 인간배아복제의 대안으로 성체줄기세포와 태반과 탯줄에서의 추출을 시도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이미 성체줄기세포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상당 부분 성공을 거두고 있다. 과학은 계속 발전시키되 인간 생명을 해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얼마든지 가능하리라 확신한다. 처음에는 좀 더디 걸리는 것 같더라도 윤리적인 방법이야말로 과학의 발전을 더 견고하게 하는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어떠한 방법도 자행될 수 있다는 공리주의는 다음 단계의 인간요구로 이어질 것이다. 줄기세포로 해결되지 않는 인간의 장기를 얻기 위해 인간배아를 더 키워 수개월 된 태아 상태로 발육시킨 후 장기를 얻어내는 방법이라든가, 인간 개체 복제를 시행한 후 필요한 장기를 분리한 후 복제된 인간개체를 폐기시키는 행위 등이 그것이다. 인간생명은 연속적인 과정이기에 어느 시점에서 장기나 세포를 추출 했느냐는 사소한 차이일 뿐이며, 결국 인간 생명인 배아의 복제는 인간 복제의 한 형태의 따름이다. 목적이 좋으면 어떤 수단도 허용될 수 있다는 논리라면 클로네이드사가
네스토리우스 Nestorius네스토리우스는 381년 안티오키아 근처에서 페르시아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나 안티오키아 학파 사상에 깊이 물든 인물이었다. 수도회 사제로서 뛰어난 설교로 이름이 높았던 그는 테오도시우스 2세 황제의 총애를 받아 428년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가 된다.네스토리우스는 주교가 되자 각종 이단들을 물리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신학논쟁을 중재하기도 했다. 당시에는 성모신심이 고조되던 때여서'하느님의 어머니'란 용어가 널리 사용됐는데 일부 안티오키아 학파 출신 신학자들이 성모는 인간 예수만을 낳았기 때문에'하느님의 어머니'라 부를 수 없고 단지 '인간의 어머니'라고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논쟁의 해결책으로 '그리스도의 어머니'라는 명칭을 사용할 것을 주장했다. 성모님은 인간 예수만을 낳으신 분이지 결코 신 예수의 어머니는 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이는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한 것이 아니라 완전한 인성을 강조하기 위해 강조된 것이었다. 네스토리우스의 이러한 주장은 즉시 심한 반발을 불러일으키며 심한 핍박과 박해를 받았다.이단으로 핍박받으며 죽어가면서까지 정통 그리스도교를 사랑하고 또 정통 그리스도교 안에 남아 있고자 했다. 죽을 때까지 정통 그리스도교 노선을 포기하지 않으며, 비록 모든 사람들과 심지어 정통 그리스도교가 무지 때문에 싸우고, 말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해도 굳은 신념과 의지로 끝까지 믿음을 지켜낸 모습에서 어떤 핍박과 박해가 있다고 하더라도 구원자 되신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끝까지 지켜내는 믿음이 필요하다.마테오 리치 Matteo Ricci마테오 리치의 아버지는 이탈리아의 귀족이었는데 아들에게 법률공부를 시키려고 로마로 유학을 보냈으나 그는 로마에 와서 예수회의 영향을 받고 예수회에 가입하여 학업에 열중한다. 이 말을 들은 아버지는 아들을 예수회에서 빼 내려고 로마를 향해 여행을 떠나지만 여행 첫날부터 열병에 걸려 어려움을 겪게 되고, 이것을 하나님의 진노로 받아 들여 손을 대지 못하고 포기하ndrick Hamel벨트브레 다음으로 조선 땅을 밟게 된 서구 개신교인은 동아시아에 교역차 항해하던 중 표류하여 1653년 제주도에 도착한 하멜이다. 하멜은 38이나 되는 그의 일행과 함께 서울로 압송되어 13년 동안을 체류하다가 탈출하여 귀국하였다. 그는 귀국하여 폭풍을 만나 표류하다가 조선 땅에 억류되어 머물게 되었던 자신의 체험기를 1668년에 ‘동방 표류기’라는 책으로 출판하였는데 이 책은 서구에 조선을 알리는 기회를 가져다 주었다.하멜 선교사는 ‘표류기’에서 조선에 남아 있는 동료들에게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시기를 바랐고, 자신의 억류 생활 동안에 도와 주셨고, 특히 귀국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셨던 하나님께 감사한 표현을 여러 번 반복하며 하멜은 한국에 온 최초의 개신교인으로 기록되었다.선교에는 순종, 사랑,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것, 주님 왕국의 도래 그리고 긴박성 등 여러 가지를 내포 할 수 있겠으나 처음 시작은 긴박성 가운데 이루어 져 감을 본다. 언제 생명이 끝날지 모르기 때문에 머뭇거리지 말고 신속하게 선교를 해야 하지만 그러한 구실로 양육이나 부흥을 위해 질적으로 떨어지는 선교는 비단 선교사의 질 뿐 아니라 교회의 선교 참여도라든지 또 선교단체가 행정 체제도 갖추지 않은 채로 선교사를 파송해서 숫자만 늘리는 식으로 선교가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다.하멜 선교사님 또한 여러 번의 어려움 속에 책을 집필하여 조선에 대한 특별한 마음으로 긴박함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전적으로 바쳐진 삶을 본받아야 할 것이다.칼 귀츨라프 Karl F. A. Gutzlaff귀츨라프는 아시아교회사에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 인물 중 한 사람이다. 프로테스탄트 선교사로서 1827년부터 인도네시아, 태국 등지에서 복음을 전했으며 1832년 충청도 서해안에 와서 우리나라를 최초로 방문하였고 독일 출신 루터교 목사이다.‘선교사의 제왕’으로 불림 나큼 중국 뿐 아니라 바타비아(현 자카르타), 태국, 한국, 만주, 일본 등 동아시아 지역의 전방위 선교사 였다.귀츨라프 만나서 성경을 전해 줬을 때 기뻐하는 그들을 보면서 한국선교를 소망하게 된다. 그 당시 한국에는 천주교가 박해를 받고 있었고 어느 누구도 성경을 갖고 있지 않았다. 두 달 반의 한국선교여행(황해도)을 하게 되고 성경배포를 하였다. 주민들이 성경을 받아들고 기뻐하는 것을 보고 다시 들어갈 때를 기다렸다.1866년 미국의 무장된 상선 제너럴 셔먼호를 타고 대동강에 도착했지만, 배가 무장된 상선이었기에 병사들의 폭탄에 의해 좌초되고, 배에서 내리기 전까지 갖고 있던 성경을 한 권 한 권 뭍으로 던졌다. 토마스와 일행들은 뭍에 끌려 내리게 되고 군인들에 의해 모두 죽음을 당하게 된다.토마스 선교사가 칼을 맞고 개신교 목사로서 이 땅에 최초의 순교의 피를 흘린 것이 그의 나이 27세였다. 젊은 나이 생을 마감했지만 토마스 선교사가 전해준 복음은 한국교회의 초석이 되었고, 순교의 피가 뿌려진 대동강 물을 마시고 산 많은 평양 성민들이 예수를 믿어 평양은 한국교회의 중심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동양의 예루살렘이라는 이름을 듣게 되었다.많은 박해를 받고도 기독교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종교의 범주를 뛰어넘는 ‘생명’이었다. 예수님께서 그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고 그 귀한 생명을 다른 영혼을 위해 낳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깨달아 삶으로 실천해 내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삶이 아닐까 생각해본다.존 네비우스 John L. Nevius네비우스 선교전략의 핵심은 자립, 자전, 자치의 3자 원리를 통한 토착교회 설립이며,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철저한 성경공부를 통한 변혁이 일어나야 하며, 선교사들은 이 변혁의 조력자들로서 이를 섬기기 위해 현지 언어습득, 문화이해를 해야 하고(언어훈련 강조), 궁극적인 변혁의 주체들은 현지인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현지인 지도자 세우기, 평신도 운동 강조). 그리고 현지인 지도자를 세우기 위해서는 토착적인 교육 방법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다.네비우스 정책은 단지 보조금 지급을 거부하는 자립 체제를 말하는 것만이 2월 내한한 홀은 다음해 3월 존스와 함께 고양, 개성, 서홍, 평양, 의주 까지 의료순회여행을 떠났다. 1893년 노블과 함께 다시 평양지방을 순회하였고 이때 평양 서문통에 기생집을 구입하여 이곳을 병원과 선교센터로 삼았다. 1894년 1월 가족을 이끌고 평양으로 이주하여 병원,학교,교회사업을 시작하였는데 학교는 광성학교,교회는 남산현교회의 전신이다.평양의 개척 선교사 윌리엄 제임스 홀 선교사는 불과 2년 11개월의 선교활동을 하고 35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지만, 그의 못다 한 사역은 아내와 아들을 통해 이어졌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2;24)” 는 말씀처럼 죽음 이후 헤아릴 수 없는 큰 열매를 맺게 된 것이다. 제임스 홀을 비롯한 부인 로제타 홀, 아들 셔우드 홀, 그의 부인 메리안 홀, 셔우드 홀의 아들 프랭크 홀 등, 홀 가족은 3대에 걸쳐 6명이나 양화진에 안장되어 있다.윌리엄 홀 선교사님 가의 한국을 향한 사랑과 희생, 헌신의 삶은 우리에게 숭고함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며 절로 고개를 숙이게 한다.존 로스 John Rose존 로스 선교사는 스코틀랜드 장로교회 출신으로서 스코틀랜드 서북쪽에 자리 잡고 있는 조그마한 항구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그곳은 농사와 어업을 함께 하는 마을이었지만 늘 배가 드나드는 곳이어서 자연히 무역이 성행하여 많은 외국의 선박이 오가고 있었기에, 비교적 넓은 국제 감각이 어린 로스에게 까지 밀려와 바다 건너편에 있는 나라를 동경하는 마음이 솟아오르게 되었다.신학을 연구하는 중에 선교사에 대한 꿈을 갖게 되었고 그 선교사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한 결과 당시 스코틀랜드 연합장로교회 해외 선교부의 총무인 맥길 박사를 만나 그의 도움으로 4년 만에 중국 선교의 길을 걷게 되었다. 원래 어학에 천재적인 재질이 있었기 에 가장 언어가 힘들다는 중국을 택하고 나섰다.중국은 예나 지금이나 이 지구상에서는 가장 광활한 나라였다. 그 많은 사람들에게 누가 활동을 하다가 1885년 미북장로교회 선교사인 친구 언더우드와 함께 제물포항에 도착하여 교육 사업을 통한 선교 활동에 임하였다.‘배재학당’이 시작되며 한국에서의 근대 교육의 효시가 되었고, 여러 지방을 순회하며 전도를 하며 정동제일교회를 설립하였다.언더우드와 함께 한글 성경 완역에도 힘을 썼으며, 독자적으로 ‘조선그리스도인 회보’를 발간하여 문서 운동에도 크게 공헌하였다. 아펜젤러는 1902년 목포에서 열리는 성경번역자회의에 참석차 배를 타고 항해하던 중 배의 충돌 사고로 별세하기까지 선교지 한국과 한국인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았다.아펜젤러의 선교 역사를 볼 때 성공보다는 성숙에 더 집착이 강했던 것 같은 인상을 받는다. 선교지에 나간 것은 성공보다도 하나님 앞에 순종하고 이를 통해 성숙을 체험하기 위해서였던 것 같다. 조건들이 어렵고 힘든 상황 가운데 하나님을 바라보며 정진할 때 성숙을 경험했던 것을 알 수 있는 것처럼 만일 이들에게 성공이 있었다면 그것은 성숙의 부산물로 주어진 것이라 생각되며 그렇게 될 때 광범위한 전도운동, 선교사들과 원주민 사역자들 간의 협력, 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흥운동과 다른 선교로부터의 도움이 회심자를 얻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사무엘 무어 Samuel F. Moore무어는 1860년 9월 15일, 미국 일리노이 주 그랜드 릿지(Grand Ridge)에서 태어나 맥코믹 신학교에서 공부를 했다. 당시 미국은 무디의 부흥 운동으로 젊은 신학도 들이 선교의 정열에 불타고 있었던 때였는데 무어는 언더우드로부터 한국선교에 대한 도전을 받고, 졸업 후 32세 때 선교사로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다.무어는 미국 북장로교 에서 한국 선교사로 임명받고, 1892년 8월 16일, 부인 로즈와 함께 샌프란시스코를 떠나 1892년 9월 18일, 한국에 입국하였다. 그의 한국말 공부는 동료 선교사들을 놀라게 했고 한국말을 빨리 배우기 위해서 서양인들과 한국인 구경꾼들로부터 떨어져 있어야 할 필요를 느낀 그는 자기 집에서 여러 마일 떨어진 조하였다.
* 주제 선정이유범죄 증가의 따라 형벌(처벌)에 관심이 있기때문에 주제로 선정되었다.* 사형의 정의일반적으로 사형이란 살인 등 비교적 큰 범죄를 저지른 자에게 내려지는 형벌이라고 볼 수 있다. 세계적으로 이를 폐지하는 국가가 늘고 있으며, 사형 폐지론이 불거진 계기는 인권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민주화라고 인식하는 경우도 많다. 대한민국은 2012년 현재까지 만 10년 이상 사형을 집행하지 않았다. 국제인권위원회의 규정에 의하면 10년간 사형 집행이 이뤄지지 않은 나라는 실질적으로 사형이 비공식적으로 폐지된 국가이다.
-목차-확 뚫리는 성경의 맥 --------------------------------------------------- 2제1부 모세오경 개론Ⅰ.모세오경의 명칭과 내용1. 명칭2. 구조 및 내용창세기 -------------------------------------------------------------- 3A. 저자, 기록목적, 명칭B. 구조 및 내용출애굽기 ------------------------------------------------------------ 5A. 저자, 기록목적, 명칭B. 구조 및 내용성막보충자료 --------------------------------------------------------- 61. 성막의 명칭2. 성막의 구조와 구조물들의 상징적 의미레위기 -------------------------------------------------------------- 7A. 저자, 기록목적, 명칭B. 구조 및 내용민수기 -------------------------------------------------------------- 8A. 저자, 기록목적, 명칭B. 구조 및 내용신명기 -------------------------------------------------------------- 9A. 저자, 기록목적, 명칭B. 구조 및 내용적용 --------------------------------------------------------------- 10성경연구 누구나 할 수 있다 ------------------------------------------- 11난해구 해석 -------------------------------------------------------- 15참고문헌 ---------------------------------------------------------- 20제1부 모세오경 개론Ⅰ.모세오경의 명칭과 내용1.명칭모세오경은 구약 성경의 첫 번째 그룹으로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하나님의 섭리로 요셉을 선두로 하여 애굽으로 들어간다.특히 4대 족장은 구원의 과정과 관련하여 아주 중요한 교리를 보여준다.① 아브라함(창 12~23장): 이신칭의(以信稱義)의 모델아브라함이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았을 때 갈 바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친척 아버지 집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갈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과의 약속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며 하나님께서 그 땅을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주겠다고 약속하시자 그것을 그대로 믿었기 때문이다(창 15:6). 그리고 약속의 자녀 독자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을 때(창 22:1~2)도 하나님께서 살리실 것을 믿고(히 11:17~19) 사랑으로 순종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 인정받았으며 믿음의 조상으로서의 지위를 얻었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받는다.’고 하는 이신칭의의 모델이 되었다.② 이삭(창 24~25장) : 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특권의 모델이삭은 어릴 때부터 아버지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고 자랐으며 그 결과 자신이 모리아 산에서 번제물로 바쳐지는 상황 속에서도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저항하거나 도망치지 않고 기꺼이 순종한다(창22장). 기근으로 인한 위기 때에도 약속의 땅에 거하는 순종을 통해 그해 백배나 얻게 되고 점점 왕성하여 블레셋 사람의 시기를 받을 정도로 거부가 된다. 그 뿐 아니라 그랄 지역에서 우물로 인한 분쟁이 있었을 때도 양보함으로 화평을 추구하자 어디를 가든지 샘물이 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복을 받게 된다(창26장). 이삭의 삶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이 오직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때 풍성한 하나님의 복을 누리게 된다.’는 하나님 자녀로서의 특권을 잘 보여주고 있다.③ 야곱(창 27~36장) : 이신성화(以信聖化)의 모델야곱은 태어날 때부터 아브라함과 이삭을 잇는 언약의 계승자로 선택받았다(창 25:23). 하지만 언약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때를 믿음으로 인내하며 기다리지 못하고 인간적인 방법으로의 관계를 가장 잘 보여주는 명칭이기도하다.2. 성막의 구조와 구조물들의 상징적 의미1) 성막의 구조(평면도)성막은 성막울타리(출입문 포함), 성막뜰, 성소, 지성소 등과 같이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뉨.2) 성막의 구조물들의 상징적 의미① 출입문 및 성막 울타리 : 구원의 문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 분 안에서의 보호㉠ 출입문 : 구원의 문이신 예수 그리스도 상징(폭 20규빗/9m)㉡ 성막 울타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보호 상징(기둥-60개, 밑받침-놋, 머리-은, 높이 2.5m)② 성막뜰 : 그리스도인의 구속과 성화㉠ 번제단 : 희생의 속죄제물이 드려졌는데 이것은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죽으신예수님을 예표(조각목으로 만들고 놋으로 입혔으며 제단의 각 모서리에는 뿔이 있음)㉡ 물두멍(놋대야) : 제사장들의 손과 발을 씻기 위해 마련된 것.(청동/놋으로 만들어짐)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전에 자신의 죄와 더러움을 씻어 정결하게 되어야 함을 의미하며담긴 물은 인류의 죄를 씻어주시기 위해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상징함.③ 성소 : 그리스도인의 생활㉠ 떡상(진설병상): 금으로 만들어졌으며 12개의 떡이 준비, 떡은 생명의 예수님을 떡을받치고 있는 떡상은 예수님이 그분의 백성을 항상 돌보고 계심을 상징함.㉡ 등대(금촛대) :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추는 예수님의 사역을 의미하며 아침, 저녁으로감람유를 부어 빛을 발하게 되었는데 성도 역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빛을 발하는 삶을살 것을 교훈해주고 있음.㉢ 분향단 : 아침과 저녁으로 향기로운 향을 피웠는데 향은 성도들의 기도를 상징함.④ 지성소 : 하나님의 임재㉠ 언약궤 : 직능에 따라 법궤, 언약궤, 증거궤, 여호와의 궤, 주의 능력의 궤, 거룩한 궤 등다양하게 불렸으며 이 안에는 아론의 싹난 지팡이,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 십계명을새긴 두 돌 판인 언약의 비석이 들어 있다. 이것은 각각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요 11:25~26), 하늘의 참 양식이신 예수님(요 6:35), 말씀이신 예수님(요 1:14)을 상징며(26장), 미디안에 대한 승리(31장)와 요단 서쪽 정복을 지원하기로 한 요단 동쪽 지파들의 합의(32장)등이 기록됨으로써 가나안 땅이 정복될 것이라는 희망찬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신명기A. 명칭, 주제본서의 히브리 명칭은 ‘엘레 하드바림’인데 그 의미는 ‘이것들은 말씀들이다’라는 뜻으로 신명기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들에 대한 기록임을 알 수 있다. 또한 본서의 영어명칭은 ‘Deuteronomy’인데, 이것은 ‘제2의 율법, 율법의 반복’이라는 뜻을 가진 헬라어 ‘듀테로노미온’을 제목으로 하는 70인경(구양성경의 헬라어 역본)에서 따온 것이다. 위의 명칭들을 통해 신명기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말씀들(율법, 계명)이 되풀이 되고 있는 책임을 알 수 있다. 이런 면에서 우리말 성경의 제목인 ‘신명기(申命記)’가 참 본서의 성격을 잘 반영하고 있는 적절한 제목이라고 할 수 있는데 란 하나님의 명령(命), 곧 하나님의 말씀(율법)을 되풀이하여(申) 기록하고 있는(記) 책이라는 뜻이다. 신명기가 모세로 이미 출애굽 제1세대에게 언급한 율법의 내용을 다시 요약하여 가나안 입성을 앞두고 있는 새로운 세대에게 되풀이하고 있는 것이다. 모세가 출애굽 1세대에게 언급한 율법을 새로운 세대에게 되풀이한 이유는 광야에서 태어나 성장한 새로운 세대와 함께 가나안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었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전 세대를 출애굽 시키시고 시내산에서 언약을 맺으신 하나님이 누구신지 잘 알지 못했다. 단지 가나안 복지에 대한 기대로 자신들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전혀 염두 해두지 않았으며 그 땅이 자신들이 하나님의 언약백성으로 살아갈 때만 풍요와 번영을 줄 것이고 하나님의 언약백성임을 포기한다면 즉,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잊고 다른 신들을 섬긴다면 그 땅이 오히려 자신들을 토해내는 땅(29:28)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기에 모세는 죽음을 앞둔 채 어린 자식들에게 유언을 하듯 새로운 세대들에게 출애굽 1세대에게 했던 창조하셨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역 이후에 기독교의 역사가 시작되었는데, 기독교의 역사도 결국은 말씀의 역사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모든 것의 시작이다.불행 하게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은 성경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미리 단정해 버린다. 그들은 성경을 목회자나 신학자를 위해 쓰인 책으로 여기면서 자신은 성경학자들의 강연이나 유명 목사의 설교를 듣거나 또는 책을 읽는 것으로 만족한다. 그러면서 그들은 스스로 성경을 읽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처음부터 포기해버린다. 하지만 성경은 신학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것이다. 이것은 분명히 진실이다.대부분의 책은 그 책을 읽으려는 사람이 원하는 바, 곧 누가 썼으며, 왜 썼는지에 대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저자 자신이 자시에 대하여, 그리고 집필동기에 대하여 솔직하게 서문에서 설명하거나, 아니면 출판에서 책표지의 광고란에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독자들은 먼저 이런 것들을 자세히 살피고 나서야 그 책을 사든지 빌리든지 해서 읽겠다고 결정하게 된다. 그런데 성경의 독자들만은 유독 이와 같은 질문을 하지 않는 것이 몹시 서글프게 느껴진다. 대다수는 그냥 성경을 들고서 닥치는 대로 읽기 시작하는 것 같다. 혹은 , 창세기에서부터 시작하여 레위기에 오면 막혀서 중단하기도 한다. 한편 어떤 이는 의무감에서 성경을 매일 얼마씩 끈기 있게 읽어 내려가 5년 만에 성경 전부를 통독하긴 하되, 그 책의 전체적인 목적을 이해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별로 큰 유익을 얻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주님은 사도 요한을 통해 이렇게 말씀하신다.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요일2:12-13)위 본문은 성경이 ‘자녀들’ 즉 목회적 상황에서 말하면, ‘처음 예수를 믿은 사람들’에게 쓰였다고 증거한다. 우리는 성경학자들이 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