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생각원자력 발전소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들 잘 알다시피 원자력은 매우 효율적인 에너지 발전소다. 하지만 사고가 발생하면 방사능에 위험이 있고 핵 폐기물의 처리가 힘들어 현재 우리나라는 탈원전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비효율적이다. 왜냐하면 일단 신재생 에너지는 발전속도가 느리다. 앞으로 기후변화에 대비해서 에너지 분야의 발전은 곧 국가 경쟁력이다. 우리보다 앞서 탈원전을 한 독일은 후에 원자력 에너지를 쓸 수 없어 전기 값이 2배로 올랐다. 이는 앞으로 우리가 전기차처럼 많은 화석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꿔 나가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 오히려 걸림돌이 된다. 또한 우리나라만 탈원전하면 소용없다. 현재 중국에는 50개에 원자력 발전소를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200개의 원자력 발전소를 더 증설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대기중에 방사능은 황사처럼 결국 편서풍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에게 피해를 줄 수밖에 없다. 또한 우리가 탈원전을 진행하고 태양광발전에 많은 돈을 정부에서 투자하고 있는데 여기서 문제점은 우리가 수십년 동안 국내에서 많은 전문가들을 육성하고 해외에서 많은 돈을 들여 데려온 전문가들이 현재 중국으로 다 빠져나가고 우리가 쌓아온 많은 기술들이 중국에 빠져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급하게 태양광 발전의 투자로 많은 중국기업들이 우리나라의 돈을 받아가고 있다. 결국 우리나라의 원자력 관련 기업들이 망하고 기술들은 빼앗기고 중국기업들은 많은 돈을 벌고 있다. 따라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은 이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방향이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한다.빌 게이츠는 우리나라의 입장과 반대로 현재 이 원자력 발전소에서 미래를 발견해 많은 돈을 투자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빌 게이츠는 지금까지 원전사고가 일어난 이유가 설계미스와 인재라고 말한다. 후쿠시마 사고도 결국 비상용 발전기를 방파제 바로 뒤에 설치해서 설계 미스로 인한 것이다. 또한 현존하는 거의 모든 원자력 발전소 설계에 컴퓨터를 전혀 쓰지 않았다. 그냥 계산 자로 설계한 것이다.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도 1940년대에 설계한 것이다. 따라서 빌 게이츠는 현재 컴퓨터를 이용하여 수많은 시물레이션을 돌려 방사능에 안전한 설계와 냉각수 대신 액체금속을 이용하여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여 인적과실을 줄이는 원자력 발전소를 개발 중이다.빌 게이츠가 최종적으로 원하는 것은 원자력 발전소가 어떤 사고를 당해도 방사능 물질이 노출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원자로가 전력 생산을 멈추는 것이다. 또한 모두가 처리하려고 하는 핵 폐기물을 청정에너지로 만드는데 쓰인다.결국 미국도 원전에 대한 추가적인 발전을 하는 방향에서 우리나라도 탈원전이 아니라 신재생에너지와 함께 발전하는 사회가 되어야한다.
창의적글쓰기 방법추사 김정희 선생님의 독창적인 서체와 그림은 갑자기 만들어진게 아니다. 연경에서 옹방각을 만나 서체를 익히면서 그 연원을 거슬러 올라가 중국의 대표적인 명필들의 서체들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후 전서, 예서, 해서, 행서, 초서 까지 중국 한자 서체 역사를 연구하고 모방하면서 자기화 할려고 노력하셨다. 그 과정은 “옥상서원”, “석금실”, “계산무진” “죽노지실”, “산숭해심 유천희해” 작품들을 통해 알 수 있다.김정희 선생님은 중국 한자 서체를 모방하려고 여러 번 쓰고 지우며 절차탁마의 긴 과정을 거치며 모든 서체에서 능했고 그런 서체들을 자기화 했다.그 결과 백석신군비의 글을 자신만의 추사체로 명선(茗禪)을 쓰셨다. 또한 사야(史野)를 추사체로 적어 군자의 모습으로 세련됨을 갖추고 행동하는 지식인의 모습을 담았다. 이렇게 추사체는 한나라 시대의 예서를 기본으로 삼아 공부했던 전서부터 초서까지의 필기체를 응용하고 자신만의 새로움을 더해서 나온 결과다. 또한 부작란도 (不作蘭圖)를 통해 글과 그림이 일치한다는 서화일치론도 보여주셨다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건 김정희 선생님은 입고출신(入古出新) 즉 옛것으로 들어가 새것으로 나오는 자세를 보여주셨다. 또한 독창적인 서체인 추사체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오랜 세월 동안 서체들의 원류를 탐구하고 익히는 배움의 과정인 절차탁마(切磋琢磨)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했던 것이다.여기서 추사체의 괴(怪)는 3가지 원칙으로 살펴볼 수 있다.첫 번째는 실사구시(實事求是)를 기반으로 한다는 것이다. 김정희 선생님의 「실사구시설」에는 “사실에 의거하여 진리를 찾는다” 라고 적혀있다. 즉 객관적 사실을 통하여 정확한 판단과 해답을 얻고자 하는 것들을 추사체로 표현하셨다.두 번째는 온고지신에서 유래하는 것이다. 단순히 갑자기 떠올라서 쓰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옛 서체들을 배우고 익혀 새로움을 찾아야 된다는 뜻이다. 옹방각을 만나 서체를 익히고 전서부터 초서까지 중국의 서체들을 능할때까지 익힌 것은 온고지신의 태도로 옛것을 익혀 새로움으로 나아가는 자세를 보여준다.세 번째는 절차탁마를 통해서 완성되는 것이다. 절차탁마는 칼로 다듬고 줄로 쓸며 망치로 쪼고 숫돌로 간다는 뜻으로, 학문을 닦고 덕행을 수양하는 것인데 앞서 온고지신의 자세로 꾸준하게 옛것을 익히고 새것으로 나아가는 자세가 바로 절차탁마의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이 3가지 원칙을 통해 괴(怪)의 미학인 추사체가 탄생하였다.우리는 위 추사 김정희 선생님의 추사체를 통해 창의적 글쓰기의 방법들을 알 수 있다. 우선 온고지신의 자세를 가지고 지금까지 나온 다양한 분야의 좋은 글들을 많이 읽고 익히는 것이다. 좋은 글들을 통해 해당 작가들이 생각하는 방식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표현하는지 많이 보고 많이 쓰면서 현실에 유용한 글들을 많이 익히는 것이다. 이것이 온고지신의 옛것을 익히는 과정이고 이 다음에는 새로움으로 나아가야 한다. 즉 기존의 작가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프레임에 갇히지 말고 작가들의 좋은 점들은 받아들이고 익힌 것을 응용하여 새로운 시각과 패턴을 보여주는 나의 독창성이 보이도록 변화를 주어야 한다. 그래야 진정한 내 자신의 글 즉 창의적 글쓰기로 나아가는 것이다.두 번째로 창의적 글쓰기에는 온고지신의 자세와 함께 절차탁마의 자세가 필요하다. 익히는 과정은 굉장히 고된 일이다. 다양한 글들을 익히지 않고 독창성을 발휘하는 것은 힘들다. 새로운 생각이란 타인의 생각들을 참조하고 구분해야 한다. 구분하기 위해서는 타인들의 생각을 알아야 하고 나의 생각에 타인과 구분할 수 있는 경계를 알기 위해 다양한 글들을 꾸준히 읽고 꾸준히 써야한다. 이 때문에 오랜 시간이 필요한 작업이다. 또한 응용이란 익히고 난 다음 단계이기 때문에 창의적 글쓰기를 위해 꾸준히 다양한 글들을 익히고 써야할 자세 절차탁마의 자세가 필요하다.마지막으로 정리하면 창의적 글쓰기 방법이란 추사 김정희 선생님의 온고지신과 절차탁마의 자세를 받아들여 다양한 옛 글들의 주장, 시각, 표현방법들을 보고 익히며 응용하여 그것들과 구분지을 수 있는 내 생각, 시각, 표현방법들로 새로운 프레임 즉 독창적인 글을 적어 주체적인 ‘나’를 표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