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1절 내 소득은 몇 등인가부터 학습을 시작하겠습니다. 사람들한테 이제 재테크에 관련해가지고 이런 걸 물어봤어요. 재테크가 중요한 거 아는데 왜 아직 재테크를 안 하고 있습니까? 못하는 이유가 뭡니까? 이제 물어보면은 전부 다 이유가 있어요. 나는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굉장히 힘들다 그러면서 이제는 드는 이유들이 이런 것들이에요. 당장 수입도 없다 또 공부하기도 바쁘다 아직 젊은데 천천히 하지 뭐 돈이 인생의 전부입니까? 또는 엉뚱하게 또 이런 것도 있어요. 뭐 워낙 아는 게 없다 또 부자가 되면 혹시 납치당하면 어떡해 그런 거 싫다 또 돈이 많으면 부자가 되면 세금 많이 낼 거 아니냐 그런 것도 싫다. 등등 좀 그럴 듯한 이유서부터 엉뚱한 이유까지 뭐 되는 것들이 수도 없이 많이 있어요. 여러분들 혹시 이 중에 어떤 것에 해당되지 않습니까? 근데 이런 거는 이유라고 보기는 어려워요. 전부 다 핑계입니다. 핑계. 핑계를 하는 경우 그 핑계의 속성이라는 게 있어요. 실패를 부정합니다. 뭐가 일이 잘못됐을 때 내가 부족했다 노력이 좀 더 했어야 된다는 이렇게 반성하는 게 아니라 실패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책임을 회피하게 되죠. 그건 내 탓이 아니야 환경이 누구 때문에 자꾸 남한테 탓을 돌리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개선을 하기 위한, 역량을 기르지를 못하게 되는 거예요. 계속 낙오되는 거죠. 정체 또는 낙오입니다. 자존감이 떨어지게 돼. 자기 스스로에 대해서 저렇게 핑계를 대는 사람들 실제로 속마음을 들여다보면 본인이 이거 좀 말이 안 되는데 하는 거 다 찝찝하게 생각하는 면이 다 있어요. 스스로 자존감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이 핑계가 반복되는 겁니다. 만약에 여윳돈이 생긴다면 사람들이 재테크를 할까요? 같이 한번 생각을 해봐. 흔히 증권 투자는 여윳돈으로 해라 하는 이런 말이 있어요. 여기서 말하는 여윳돈이라고 하는 것은 아주 생활에 긴박한 돈 또는 남한테 빌린 돈이 아니다 하는 이런 뜻이에요. 근데 실제로 여윳돈이라는 것이 세상에 쓸 곳이 정해지지 않은 여윳돈을 가진 사람 그런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행복한 금융생활1주차 금융역량을 기르자1) 가난은 왜 대물림 되나금융이라는 말 우리 많이 이야기하고 있죠. 근데 어쩐지 금융하면 좀 어렵다 전문가가 하는 거다 하는 이런 일종의 좀 거부감 같은 게 좀 있어요. 일부는 맞는 말입니다. 어려운 내용도 있어요. 근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저 금융이라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데 평생 동안 반드시 알아야 되는 내용이다 하는 겁니다. 그렇게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금융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 못 해봤어요. 공부도 안 해봤던 거예요. 여러분들이 행복한 금융생활이라는 강좌에 온 것이 바로 그런 어려운 점 미비점을 해결하기 위한 좋은 출발점이 되는 겁니다. 오늘은 첫 번째 강좌로서 제1장입니다. 금융 역량을 기르자. 먼저 제1절부터 한번 보겠습니다. 가난은 왜 대물림될까. 가난이 왜 대물림 되냐 하고 물어보면은 사람들이 짜증을 내요. 우리 집이 가난해서 우리 부모님이 가난해서 내가 가난한 건데 뻔한 거를 왜 물어보냐고 오히려 이렇게 사람들이 좀 역정을 내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번 여기서 좀 냉정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정말로 내가 가난한 것 현재 내가 가난한 것이 나의 부모 또는 더 멀리 와서 할아버지 조상 과연 우리 윗 세대들의 탓인가 그 문제인가 하는 거예요. 흔히 이런 이야기들을 합니다. 내가 지금 가난한 이유 우리 부모가 나한테 좋은 교육을 못 시켜줬다. 남들만큼 유학도 보내고 과외도 시켜주고 충분히 지원 안 해가지고 내가 교육을 제대로 못 받아서 가난하다. 이런 이야기 있어요. 또는 우리 부모님이 내가 사회생활 하는데 좀 도움이 될 만한 좋은 인맥을 못 연결해 줬다. 서로 잘 나가는 사람들끼리 도와주고 이러는 경향이 많은데 나는 우리 부모님으로부터 그런 혜택을 못 받았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야. 또는 내가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서 사업을 하고 싶은데 사업 자금이 부족한 거예요. 어떤 친구들은 보면 부모한테 사업 자금 받아가지고 또 멋진 곳에 임대해가지고 이렇게 막 출발부터 잘 나가는 친구가 있어요. 그런 거 음부터 아주 영양가 높은 좋은 책만 읽어야지 그렇게 안 돼요. 읽다 보면은 도움이 안 되는 쓰레기 같은 책들도 분명히 있어요. 근데 책을 읽다 보면 이제 책을 구별하는 안목이 길러집니다. 안목이 트입니다. 그만큼 여러분들의 금융 역량이 늘어나는 거죠. 신뢰받는 책들은 어떻게 하느냐 주식 투자에 정답 없다고 합니다. 겸손하게 얘기해요.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만들어라. 초심자의 행운을 믿지 말라고 그럽니다. 그냥 그냥 투자했는데 뭐 돈 벌었다고 그럼 내가 찍으면 다 되나 봐 이거 아주 잘못된 방법이다라는 거죠. 장기 투자 분산 투자를 권유합니다. 피해야 되는 책들은 어떻게 해요? 난 100만 원으로 1억 원으로 시작해가지고 10배 벌었다 100배 벌었다 사람 막 배 아프잖아요. 그래서 저 사람 따라하면 나도 될 것 같잖아요. 안 돼요. 안 됩니다. 또 주식 투자 아직도 안 하느냐 빨리 전세금 빼라 그리고 나서 월세 살면서 전세금으로 주식 투자해라. 그래가지고 전세금 빨리 이거를 2배, 3배 튀겨야지만 집 살 거 아니냐 이렇게 자극하는 거 사람들을 파멸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거야. 저자의 법칙 내가 이렇게 방법대로 하면 된다. 세상에 그런 법칙 없습니다. 대세 상승장만 경험한 사람이 쓴 책들 또는 근거 자료가 미흡한 책들 이런 책들은 우리가 경계해야 되는 피해야 되는 책입니다. 이상으로 제1장 금융 역량을 기르자에 대한 강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금융 어렵지 않습니다. 나한테 반드시 필요한 겁니다.5) 똑똑한 금융과외금융 역량을 갖추면 부자가 되느냐. 그럴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학교에서 시험 잘 보면은 성공하느냐 그거 아니잖아요. 마찬가지예요. 금융 역량을 갖춘다는 것은 이제 부자가 되는 데 있어가지고 필요 조건이에요. 금융 역량만 있으면 다 되는 충분 조건이 아니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금융 역량이 있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 큰 초과 이익 두배 세배 이익 낼 수 있느냐 그건 그렇지 않아요. 근데 반대로 금융 역량이 없으면 어떻게 돼요 남들만큼도요. 빈자는 시간이 나면 연예인에 대해서 잡담을 합니다. 부자는 성공에 대해서 대화를 합니다. 빈자는 tv와 동영상 즉 영상 자료 위주로 자기 지식을 얻어요. 부자는 신문과 책 이제 종이에 쓰여진 자료를 이용합니다. 빈자들은 시끄러워 모여가지고 부자들은 조용히 생각합니다. 빈자는 주변이 정리가 안 돼 있어 부자는 주변이 정돈돼 있어 빈자는 돈을 소비하고 부자는 자본을 투자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타입이세요? 어느 쪽에 더 가깝습니까? 우리 다 같이 좀 부자 되는 쪽으로 이 삶을 바꾸는 이런 습관을 좀 길러야 되겠습니다. 좋은 습관 예를 들면 뭐가 있느냐 몇 가지만 예시로 제가 들어봤어요. 매일 주요 경제 지표를 본다 인터넷 초기 화면을 금융 포털 만든다 재테크 폴더를 만든다 재테크 클럽에 가입한다 카페에 가입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가계부 작성한다 이거 말고도 많아요. 몇 개만 예시적으로 보여주는 거예요. 정말로 중요한 거는 여러분들이 관심을 꾸준히 가지는 거예요. 어떤 구체적 테크닉은 그건 사소할 수도 있어요. 나는 내 재무 문제를 내 힘으로 내 인생 설계하면서 내가 해결해 나가겠다 하면서 관심을 가지는 게 중요합니다. 이상으로 강의를 마치겠습니다.5) 똑똑한 금융과외가구당 순자산이 지역별로 차이가 클 것 같은데 실제는 어떤가요? 네 맞습니다. 가구당 순자산은 당연히 지역별로 차이가 납니다. 아무래도 서울이 다른 지역보다 순자산이 좀 많아요. 서울 사는 사람들이. 그런데 그 차이가 생각하는 만큼 그렇게 크지 않아요. 서울은 평균값으로 봤을 때 순자산이 순자산 평균이 한 5억 7천만 원 정도예요. 근데 이 평균보다 더 의미가 있는 숫자는 중앙값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중앙값이 얼마인가 하면 2억 7천만 원이에요. 전국 평균의 중앙값은 한 2억 원 정도 나옵니다. 그러니까 서울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순자산이 많긴 하지만 지방보다 이렇게 몇 배 많거나 그런 건 절대 아닙니다. 이 순자산을 자꾸 우리가 좀 유념하게 봐줘야 되는 이유가 뭔가 하면은 그 부자의 기준을 너무 관련되는 거 이렇게 공개적으로 대화하는 걸 굉장히 금기시하고 있잖아요. 물론 이제 서양도 마찬가지예요. 같은 회사 다니는 사람들도 연봉이 얼마인지 서로 모르는 거예요. 매년 평가를 받아가지고 연봉이 많이 올라가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떨어지는 사람도 있고 막 이렇게 차이가 나죠. 그러면 우리나라 전체로 봤을 때 우리 국민들은 도대체 얼마나 벌고 어디에 쓸까 하는 거를 좀 궁금해하는데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이제 국가기관에서 나서서 통계 조사를 합니다.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첫 번째는 이제 가계 동향 조사라는 거예요. 이거는 통계청에서 실시를 합니다. 전국적으로 우리나라 전국적으로 봐가지고 7,200가구를 이제 표본으로 선택을 해요. 그러고서 그 가구들이 매달 돈을 얼마나 버는 것 즉 소득이 얼마인지 그리고 어떤 항목에 지출했는지 그걸 가계부 쓰듯이 적도록 합니다. 그래가지고 집계해가지고 매달 발표하는 건 아니고 분기별로 모아가지고 발표를 합니다. 이것이 가계 동향 조사라는 거예요. 이거 말고 또 다른 것도 있어요. 이 가계 동향 조사에서는 소득과 지출에 관한 내용만 나와요. 근데 그거 말고 또 궁금한 게 재산이 얼마지 또 부채는 얼마지 이런 것도 궁금하잖아요. 그걸 같이 조사하는 거예요. 그것을 가계금융 복지조사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걸 이제 통계청하고 금융감독원 한국은행원 이 3개 기관이 서로 합쳐가지고 조사를 하는 겁니다. 조사 대상도 훨씬 넓어져요. 전국에 2만 가구를 조사해요. 그리고 여기서는 소득과 지출뿐만 아니라 자산과 부채까지도 같이 조사를 하는 겁니다. 이 조사를 할 때 소득 지출 또는 원리금 상환 이런 내용들은 이거는 어느 한 시점의 값이 아니라 한 기간 동안에 발생하는 값들이에요. 우리가 이것은 유량 값 또는 플로우라고 하는 건데 그걸 측정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돼요? 언제부터 언제까지 기간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전년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 동안 번 소득 또 쓴 지출을 보는 거예요. 그다음에 자산과 부채는 어느 한 시점에 사게 된다는 거죠. 그다음에 마트 가서도 이어폰을 통해가지고 이제 음악을 들으면서 쇼핑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때 느린 음악보다 빠른 음악을 듣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걸음도 빨라지고 쇼핑 시간도 많이 줄여주는 이런 효과가 있습니다. 다음에는 마트에서 이제 할인 혜택을 받아야 되는데 우리가 다 할인 혜택을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잘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아요. 마트에 갈 때는 보면은 이게 주중에 가는 것이 할인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커요. 대개 마트들이 수요일 날에 할인 행사를 시작을 합니다. 근데 대개 사람들은 이제 쇼핑할 때 보면 좀 자기 회사 안 나오고 한가할 때 토요일이나 일요일날 가지 않습니까? 이때는 이제 할인된 가격이 적용이 안 되는 거죠. 그다음에 신선식품 같은 경우에는 저녁 시간에 가면은 아주 많이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이 신선식품은 하루가 지나면은 그 판매를 못하게 되니까 저녁 시간에 할인을 많이 적용해가지고 판매를 하게 됩니다. 대개 매일 마트마다 조금 다르지만 한 9시에서 10시 사이에 마감 세일이라는 것을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거 하나가 우리 마트는 한 달에 두 번 휴무일이죠 열지 않습니다. 언제죠? 둘째, 넷째 일요일날이 마트를 열지 않는 거예요. 그러면 마트가 하루를 쉬기 때문에 마트에서는 어떻게 여기에 대처를 합니까? 둘째, 넷째 토요일 날 6시부터 휴무 세일을 시작해요. 그러니까 마트를 간다고 할 때 만약 원칙을 이렇게 삼는 것도 좋아요. 우리는 한 달에 두 번 마트 가서 쇼핑을 하겠다. 근데 그거 가는 날짜는 둘째, 넷째 토요일 날 저녁 먹고 8시에 간다. 이렇게 딱 정해놓는 거죠. 원칙을 배고플 때 가면 안 된다고 그랬어요. 저녁 먹고 그다음에 한 8시쯤 가가지고 한 10시까지 쇼핑하고 온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지. 이런 것이 어떤 거는 여러분들의 생활 습관에 안 맞을 수도 있고 어떤 거는 여러분들이 적용할 수도 있을 거예요. 나한테 맞는 스타일을 잘 선택해서 효과적인 쇼핑에 활용하기 바라겠습니다.
9주차 창조적 스파크 - 차이를 존중하라1. 차이를 존중하라의 원리와 개념그중 어떤 문장이 맞는 문장일까요. 나와 너의 생각이 달라서 당황했다. 나와 너의 생각이 틀려서 당황했다. 당연히 정답은 나와 너의 생각이 달라서 당황했다겠죠. 틀린 건 맞지 않는다는 의미고 다른 건 같지 않다는 그런 의미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틀리다와 다르다의 차이점을 명확히 하지만 이를 혼동해서 쓰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틀리다를 다르다로 잘못 쓰는 일은 거의 없지만 이상하게도 다르다를 틀리다라고 잘못 쓰는 상황은 자주 발생합니다. 두 개 그림에서 다른 그림을 찾는 게임도 틀린 그림 찾기가 아니라 사실은 다른 그림 찾기가 맞겠죠. 이처럼 우리는 다르다를 써야 할 상황에서 틀리다를 쓰고 있습니다. 분명 뜻도 다르고 품사도 다른데 왜 이렇게 잘못 쓰고 있는 걸까요.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나와 다른 것은 무조건 틀리다라고 생각하는 획일적인 사고가 사람들의 의식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틀리다와 다르다를 구분하지 못하는 언어 습관은 나와 다른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고에서 기인할지 모르겠습니다. 나와 다른 의견은 틀린 의견이 아니죠. 따라서 상대방이 나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할 겁니다. 즉 다름과 차이가 만들어가는 다양성 속에서 아름다운 창조는 시작되며 너의 개성이 우리의 아름다움으로 승화될 수 있는 여건과 분위기가 조성될 때 개성은 비로소 창조로 발화됩니다. 1997년 애플이 만든 광고 문구인 think different는 오랫동안 수많은 애플 제품의 프로모션에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애플은 think different라는 문구가 문법적으로 틀렸다는 그런 생각지도 못한 비판을 받게 되었는데요. think는 동사이므로 different라는 형사가 아닌 differently라는 부사가 와야 맞다는 그런 주장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think different는 think differently가 아니라 think something different의 줄인 말이한을 준다는 측면에서 이 위키피디아는 민주주의의 발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콘텐츠를 공동으로 만들어 나가는 개방적 협력 체계가 바로 위키피디아의 최대 장점인 겁니다. 특정 지식에 대해서도 다른 생각과 의견을 가질 수 있음을 인정하고 집단 내의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의견 개진을 통해서 이견과 갈등을 자생적으로 조정해 나가는 메커니즘 이것이 바로 위키피디아의 핵심이죠. 이제 여러분들은 위키 관점에서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피력해 보시기 바랍니다.10주차 창조적 스파크 ? 둘 다 끌어 안아라1. 둘 다 끌어 안아라의 원리와 개념혹시 여러분 중에 모든 일을 완벽하게 처리해야 직성이 풀리는 분은 있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상당수가 그럴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건 그 사람에 대한 평가를 할 때 분명히 긍정적인 영향을 줄 테지만 그 사람에게는 꼭 좋은 것만은 아닐 것 같습니다. 모든 일을 완벽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은 내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실패할 것이라는 그런 불안에서 생겨나기 때문인데요. 이는 양자택일형으로 사고하는 사람들에게서 자주 발견이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성공 또는 실패뿐이고 그 중간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물론 분명해서 나쁠 건 없습니다만 이러한 사고 방식을 가질 경우에 자신이 설정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함으로써 좌절감이나 패배감을 느낄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남들이 자신의 부족함을 눈치챌까 봐 점점 위축이 되고 그러지 않으려고 더더욱 완벽을 기하다 보면 새로운 시도나 도전을 기피할 수밖에 없습니다. 앞서 말씀을 드렸다시피 창조는 양자택일의 논리에서 태어나기보다는 양자 병합의 논리에서 태어납니다. 즉 이것과 저것 중에 어느 것을 할 것인지를 선택하기보다는 이것도 하면서 저것도 하는 즉 모순된 것처럼 보이지만 두 가지를 다 끌어안는 페러독스의 논리 속에서 새로운 창조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양자택일의 논리는 극단적이며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 자괴감과 빠른 포기를 동로 채우려했던 그 상상의 공간 영원히 교체할 수 없는 앞문을 나가는 길과 뒷문으로 나가는 길이 서로 마주치는 지점의 창조적 공간과도 같은 텍스트입니다. 동가식 서가숙이 물질로 나타난다면 아마 실리콘 같은 게 되겠죠. 반도체는 0과 1의 디지털을 생성하는 동가식서가숙의 물질적인 요소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위치한 한반도도 동가식서가숙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대한민국은 대국의 중국과 해양의 섬나라 일본의 사이에 끼어 있는 동아시아의 반도 국가입니다. 동시에 냉전 후에는 급속도로 유러시아의 대국 세력과 또 영미일 등의 해양 세력이 정면으로 포진하고 있는 대결 구도 사이에서 존재하는 세계의 반도인데요. 반도는 대륙과 해양의 양극화에서 어느 쪽으로 붙기, 편들기 모두 물리치기와 같은 편승과 고립으로는 설자리를 가질 수 없습니다. 반도성이라는 코드 자체를 잃어버리게 된다는 거죠. 대륙과 해양의 두 특성과 체계를 대립에서 포용으로 갈등에서 조정으로 뚫고 나가는 것이 바로 반도적 사고입니다. 반은 섬이고 반은 대륙인 반도의 텍스트는 제나라 여인이 만든 그 동가식 서가숙의 텍스트와 닮은 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어령 선생님께서는 반도적 사고는 양자 택일적일 때 좌단이냐 우단이냐의 질문에 말려 들어갈 때 한 손에만 걷어 올릴 때 최악의 시나리오가 된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두 소매를 다 같이 걷어야 된다는 거죠. 그 욕심은 선택을 창조적으로 바꿔줍니다. 우리의 사고는 불꽃처럼 밝게 타오르고 그 역사의 텍스트는 새벽같이 신선한 화두를 제공하는 발화점이 될 겁니다.11주차 창조적 스파크4 ? 엮어라1. 엮어라의 원리와 개념우리 한국을 대표하는 비빔밥의 묘미 뭘까요. 비빔밥의 묘미는 각자의 재료를 비비면서 이루어지는 맛의 향연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비빔밥을 먹을 때 시금치 고사리 콩나물을 차례대로 입에 넣고 밥 한 숟갈을 떠서 넣은 후에 고추장을 넣어서 우걱우걱 씹어 먹는 경우는 거의 없죠. 비빔밥은 각각의 음식 재료가 갖고 있는 맛이 하 있는데요. 바로 이 부분에 콘센트 구멍의 양 옆에 나사와 맞닿으면서 이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그렇게 만들어주는 건데요. 기존의 usb 포트가 탑재된 콘센트는 교체할 때 꼭 스크루 드라이버가 필요했습니다만 이 제품은 외부로 노출되는 콘센트 커버만으로 바로 키우면 교체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이 스크루 드라이버 같은 장비가 필요 없습니다. 훨씬 간편한 방법으로 제품을 설치할 수 있는 거죠. 엄청나게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닙니다만 결합을 통해 일상의 불편함을 손쉽게 해결했다는 점에서 아주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이 됩니다.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다양한 제품을 하나로 연결해서 사용성을 높인 제품도 상당히 많은데요. 바로 세 가지 타입을 하나로 충전 케이블로 연결한 이 제품이 거기에 해당합니다. 우리가 가족과 여행을 갈라치면 사용하는 디바이스가 각각 달라서 각각 충전기를 따로 챙겨야 했는데 이 제품은 아이폰 안드로이드 c타입이 연결되어 있어서 이 케이블 하나면 거뜬하게 모든 디바이스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연 연상의 논리에 따르면 이질적인 것을 연결할 때 혁신 아이디어의 가치가 높아지지만 그것이 힘들다면 동일 목적 동일 기능의 제품끼리 연결해 보는 것도 충분히 좋습니다. 앞서 제가 킥스타터에 대해서 간단하게 언급을 해드렸는데요. 킥스타터는 개인이나 기업이 상품 아이디어를 사이트에 올려놓으면 프로젝트를 지지하는 회원이 금전적으로 후원자가 되는 그런 클라우드 펀딩 사이트입니다. 킥 스타트와 같은 클라우드 펀딩 사이트를 방문하면 정말로 다양한 창의적인 제품 아이디어를 접해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사이트를 자주 방문해 볼 것을 권해드립니다. 다음은 이질적인 것을 연결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사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스티키봇이라는 도마뱀 로봇을 반영한 스탠포드 대학의 김상배 씨는 도마뱀 발과 로봇을 결합시켜 수직의 벽도 쉽게 올라 올라갈 수 있는 로봇을 만들어 2006년도에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과학 발명품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수직벽이나 천장을 미끄럼 없이 자유자재로고 불리우던 마이클 조던도 무려 9천여 번의 슛 실패가 있었으며 베이브 루스도 714개의 홈런 속에서 1330여 개의 삼진 아웃이라는 쓰라린 실패 체험이 있었기에 홈런왕이 될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철학도 선각자들의 끊임없는 철학적 실패의 역사에서 교훈을 얻고 이전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안의 철학을 탐색하기 위해 온몸으로 사유한 인간 등장의 발자취를 기록한 산물입니다. 실패했다고 호들갑에 떨거나 위장하거나 침묵을 유지하기보다는 실패를 공론화시키고 면밀하게 조사해서 새로운 깨달음과 교훈의 자료로 활용해야 그래야만 여러분과 여러분의 몸담게 될 조직의 발전과 성장이 있습니다. 나의 정체성을 발견하는 과정은 성공이 아니라 실패를 통해서이죠. 이는 실패는 창조의 보고이기 때문인데요. 이런 점에서 실패는 도전에 한계를 두지 않고 한계에 도전하는 사람에게 내린 승리의 면류관이라고 그렇게 네이밍을 해주고 싶습니다. 위대한 창조는 무수한 시행착오 속에서 피는 고통의 희열 뒤에 찾아오는 한송이의 꽃이자 창조의 자양강장제입니다 실패와 좌절 없이 창조는 결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나중에 직장에 입사하기 위해 면접을 볼 때 자주 받는 질문이 바로 자신의 실패 경험은 무엇이고 어떤 식으로 극복하였는지를 설명하는 것일 텐데요. 이 질문을 받을 때 진짜 창피한 실패경험은 말하지 않으며 실패에 대한 교훈을 그제서야 떠올려보면 잘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따라서 실패를 경험할 때 자신 스스로에게 실패를 정직하게 고백하고 자신의 실패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실패한 이력이 많을수록 그 사람은 치열하게 인생을 살아왔다는 증거가 될 텐데요. 실패 리스트를 작성해보고 실패했던 상황을 떠올려보면서 언제 어디서 무엇 때문에 실패했으며 그 실패로부터 무엇을 배웠는지를 구체적으로 기록해 보기 바랍니다. 기록이 중요한 이유는 우연한 기회에 성공한 방법을 적어놔야 나중에 이를 반복할 수 있으며 실패한 이유도 적어놔야 이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실패를 듣고
1주차 왜 상상과 창조가 필요한가1. 왜 상상과 창조가 필요한가?우선 상상과 창조라는 단어를 떠올렸을 때 여러분 상상력 그러면 아마 물음표가 연상이 될 거고요. 그다음에 물음표를 가지고 계속 궁리의 궁리를 거듭하다 보면 마지막에 만나는 문장 부호가 저는 느낌표 곧 창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말씀드리는 상상력과 창의력은 물음표하고 느낌표 사이에 일어나는 어떤 변화와 혁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물음표하고 느낌표가 이렇게 하나로 이렇게 붙으면요. 이게 또 의문경탄부호라고도 번역되는 인터로방이라는 문장 부호입니다. 그래서 상상력은 호기심을 가지고 물음표 속에서 살고그런 호기심의 물음표가 계속 궁리의 궁리를 거듭하다가 이제 마지막에 만나는 감동의 느낌표. 그게 저는 창조가 열어가는 새로운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저는 오늘 여러분하고 첫 시간에 도대체 지금 뭐 상상과 창조가 필요한지. 아마 우리가 살아가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강조하지 않은 시기는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늘 강조하지만 특히 오늘날 지금 여기서 왜 상상력과 창조력을 더욱 더 강조하고 있는지 그런 이야기를 한번 같이 풀어보도록 하고요. 그다음에 이 상상력과 창조가 왜 지금 필요한지 그 필요성에 대해서 제가 영어로 c자로 끝나는 말을 21가지를 모았어요. 그래서 그걸 제가 21세기 창조가 필요한 이유 이런 걸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여러분이 한 학기 동안 상상과 창조의 비밀 열쇠 10가지를 배우게 될 텐데 저는 오늘 첫 시간이니까 그 10가지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도대체 그것이 무엇인지 이 10가지들과 관계가 어떤 관계인지. 그래서 10가지를 잘 학습을 하고 습득을 하면 상상력과 창의력이 어떻게 늘어나는지. 그런 이야기를 오리엔테이션을 한번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처음에 상상과 창조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여기 보시면 3c가 1세대부터 2세대 3세대 4세대 5세대까지 이 c로 끝나는 영어 단어 세 가지를 제가 다섯 가지 세트를 모아가지고요. 시대 변화별로 이렇게 요. 왜냐하면 영어로 얘기하면 either A or B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게 아니라 품질을 선택하느냐 가격을 선택하네 이게 아니라 두 가지를 다 선택해요. 그래서 both A and B a와 b를 버리지 않고 두 가지를 다 끌어안는 거예요. 이런 걸 이제 양자 병합의 원칙이라고 해요. 그래서 21세기 전에는 이렇게 두 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양자 택일의 시대였다면 지금 이제 21세기는 두 가지를 모두 다 끌어안고 그 속에서 창조의 꽃을 피우는 이런 어떤 양자 병합의 시대다. 두 가지를 양쪽의 극단을 불락 떨어뜨리지 않고 끌어안는 원리. 이런 걸 이제 양단 불락이라고 하는데 우리 말에 이런 모순되는 면들이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 예를 들면 여러분 시원섭섭한 거는 시원한 건가요. 섭섭한 건가요. 이걸 영어로 절대 표현할 수 없거든요. 시원하면서 섭섭한 거 모순이지만 두 가지 단어 하나로 이렇게 끌어안아 있잖아요. 예를 들면 엘리베이터 하면 영어로 올라가는 기계인데 그걸 우리 말로 한자를 섞어가지고 번역하면 승강기 올라갔다가 내려가고 그러니까 영어 원래의 의미는 그냥 올라가는 기계예요.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그런데 걔는 올라갔다 내려오지 말아야 되는데 영어의 표현에는 그렇게 양단 불락. 양자 병합의 언어가 없는 거예요. 근데 우리 말에는 그런 게 있잖아요. 오르락 내리라 들락 날락 이런 식으로 여러분들도 과일 가게에 가서 아주머니한테 과일 서너 개 달라고 그러면 아주머니가 몇 개 줄까요. 아마 서너 개 달라고 그러면 아마 아주머니가 그날 기분에 따라서 세 개 줄 수도 있고 네 개 줄 수도 있고 대여섯 개 달라고 그러면 몇 개 줘요. 5개나 6개 이렇게 주는데 여러분이 미국 가서 과일 가게 아주머니한테 애플 쓰리 오어 포 플리즈 그다음에 어제 보니까 바로 화를 냅다. 당신이 원하는 게 몇 개야. 이렇게 딱 물어본단 말이에요. 정말 신기하지 않습니까. 우리나라는 서너 개 달라. 그러면 아무런 불편 없이 그냥 과외를 주는데 왜 미국에 가서는 그게 통용되지 않생의 사고력 향상을 위한 독서 프로젝트입니다. 학생들은 철학 고전을 포함한 각종 고전 100권을 읽어야 하는데요. 그 10권을 제대로 읽지 않은 학생은 졸업이 불가능했습니다. 성적이 에이플이더라도 데카르트의 방법서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를 모르면 졸업이 안 되는 거죠. 학생들은 불만을 토로했고 책을 읽어도 뭐가 달라지는지 전혀 체감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읽은 고전들이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이면서 학생들에게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학생들은 주체적으로 사고하기 시작했고 읽은 고전이 100권을 넘었을 때 학생들은 무엇인가 이루고자 하는 사상가로 거듭났습니다. 적어도 자신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고 사유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건데요. 여든아홉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시카고 대학의 신화는 독서의 위력을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각 대학마다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 도서를 제안하고 있습니다만 여러분은 이 그레이트북스에 포함된 백사십사권 중에 몇 권 읽었나요. 사실 저도 성경 포함해서 한 7권 정도 읽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 저와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이 144건의 리스트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케이스는 처방전 받으러 책방에 간다입니다. 이게 무슨 이야기일까요. 2016년 10월부터 한 2년간 마포구에서 운영된 사적인 서점은 약국처럼 책 처방전을 내어주는 것으로 유명세를 탔습니다. 사적인 서점의 주인장인 정재희 씨는 대화를 통해서 손님이 처한 상황에 공감하고 이 손님에게 딱 맞는 맞춤형 책을 찾아서 이를 처방하는 북 디렉터를 자임했는데요. 그녀가 내린 처방전이 지치고 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것으로 효과가 보면서 사적인 서점은 알 만한 사람이 다 아는 그런 유명한 명소가 되었습니다. 그녀가 이 비즈니스를 또는 서비스를 하는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손님이 신청서에 나이 성별 직업 신청 이유 또 가장 좋아하는 책 등을 기입해서 사전 접수를 하고 상담 시간을 예약하면 서점 내에 준비된 공간에서 약 1시간 정도 내가 컵에 넣은 것은 둘째 손가락이었고 입속에 넣은 것은 셋째 손가락이었다. 왜 자네들은 그 소변컵에 담긴 소변을 입에 넣었는가. 제가 학생이라고 하면 되게 화났을 것 같아요. 근데 그 원인은 나한테 있습니다. 이 교수님의 행동을 주의 집중해서 봤더라면 남의 소변을 자신의 입에 넣는 그런 황당한 행동을 하지 않았겠죠. 교수가 이런 행동을 한 본래 의도는 연구를 할 때나 실제로 환자를 치료할 때 아주 작고 디테일한 부분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학생들에게 알려주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다음에서는 눈여겨봄으로서 뭔가를 성공한 다양한 기업 사례 이런 것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사례의 주제는 3m 앞에만 서면 사라지는 생활 속의 불편함입니다. 3m하면 여러분들은 어떤 제품을 떠올립니까. 아무래도 공부를 하는 학생이기 때문에 포스트잇을 가장 많이 떠올릴 것 같아요. 우리에게 포스트잇으로 잘 알려진 3m은 미국의 미니스타주 세인트 폴에 본부를 준 초국적 초우량 기업입니다. 근데 이 3m이라는 이름이 어디서 왔는가 봤더니 미네스타 마이닝 엔 매뉴팩처링 mmm 이거로 따서 3m이라는 회사 이름이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원래 네이밍을 해석해 보면 미네스타 채광 제조회사 이쯤 될 것 같습니다. 1902년에 의사 변호사 철도 회사 간부 2명. 그리고 정육점 주인이 모여서 사포에서 금강석을 채취하는 사업을 시작을 했는데요. 그 이후에 다양한 혁신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성장을 계속했고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2002년에는 설립 100주년을 맞았고요. 포춘지에서 발표하는 가장 명망 있는 기업의 명단에 매년 그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3m의 강점은 생활 속의 불편함을 신제품 개발의 아이디어로 활용하는 데서 찾을 수 있습니다. 3m이 개발한 스카치 브라이트라는 수세미가 있어요. 그 수세미를 개발하게 된 과정을 봤더니 주부들은 그릇에 담았던 음식 종류에 따라서 부드러운 스펀지와 까칠한 수세미를 번갈아 사용문을 해야 질문을 받는 사람도 다양한 가능성의 문으로 들어갈 수 있는 대답을 찾게 되고 이럴 때 비로소 잠자고 있는 상상력이 발동이 되기 시작합니다. 만약 상대방과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통해서 라포 즉 공감대를 형성하기를 원한다고 하면 정답을 요구하는 질문보다는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개방형 질문을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3. imcreative cases조세희 작가의 소설 뫼비우스의 띠를 볼까요. 수학 교사와 아이들의 문답이 오가는 마지막 장면. 이 인상적인 장면을 함께 읽어봅시다. 수학 담당 교사가 교실로 들어갔다. 학생들은 그의 손에 책이 들려 있지 않은 것을 보았다. 학생들은 교사를 신뢰했다. 이 학교에서 학생들이 신뢰하는 유일한 교사였다. 그가 입을 열었다. 제군 지난 1년 동안 고생 많았다. 정말 모두 열심히들 공부해 주었다. 그래서 이 마지막 시간에는 입학 시험과 상관이 없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나는 몇 권의 책을 뒤적여보다가 제군과 함께 이야기해 보고 싶은 것을 발견했다. 일단 내가 묻는 형식을 취하겠다. 두 아이가 굴뚝 청소를 했다. 한 아이는 얼굴이 새카맣게 되어 내려왔고 또 한 아이는 그을음을 전혀 묻히지 않은 깨끗한 얼굴로 내려왔다. 제군은 어느 쪽 아이가 얼굴을 씻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학생들은 교단 위에 서 있는 교사를 바라보았다. 아무도 얼른 대답을 하지 못했다. 잠시 후에 한 학생이 일어섰다. 얼굴이 더러운 아이가 얼굴을 씻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지가 않다 교사가 말했다. 왜 그렇습니까. 다른 학생이 물었다. 교사는 말했다. 한 아이는 깨끗한 얼굴. 한 아이는 더러운 얼굴을 하고 굴뚝에서 내려왔다. 얼굴이 더러운 아이는 깨끗한 얼굴의 아이를 보고 자기도 깨끗하다고 생각한다. 이와 반대로 깨끗한 얼굴을 한 아이는 상대방의 더러운 얼굴을 보고 자기도 더럽다고 생각할 것이다. 학생들은 놀람의 소리를 냈다. 그들은 교단 위에 서 있는 교사에게서 눈을 떼지 않았다 한 번만 더 묻겠다. 교사가 말했다. 두 아이가 굴뚝 청소를 했다. .
9주차 인간 존엄성의 정의와 구분존엄성을 가치있음, 고귀함정도로 생각했나요? 만일 그와 같은 의미라면 유독 인간에게 존엄성을 연결시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존엄성이 인간의 삶에 중요한 것이라는 것에 대부분이 동의하지만 막상 존엄성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답변하기 어려워합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존엄성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기보다는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이 존엄성 개념을 확립하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이 어떤 생각을 가졌고 이를 통해 어떤 삶의 변화를 겪게 되었는지 중요합니다. 인간 존엄성의 개념과 구분의 필요성을 살펴보겠습니다.1) 인간 존엄의 중요성존엄성 아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중에 하나로 여겨지지만 우리의 삶 속에서 가장 위협받기 쉬운 가치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존엄성을 지켜내며 품위 있는 삶을 지속할 것인가는 우리 모두의 중요한 관심사이기도 합니다. 특히 인생의 황금기를 지나 황혼기에 접어든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잘 마무리할까는 인생 최대의 관심사입니다.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의 코로스의 마지막 대사가 생각납니다. ‘우리의 눈이 인생의 마지막 날을 보기까지는 삶의 종말을 지나 고통에서 영원히 해방될 때까지는 필멸의 인간 어느 누구도 행복하다 이르지 마라.’ 인간의 유한성과 비극적인 운명을 이야기할 때 흔히 언급되는 대사입니다. Telos horan!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끝을 보라는 뜻인데 그리스 정치가 솔론이 한 말입니다. 리디아의 왕 크로이소스가 자신의 부에 대해 자랑을 늘어놓자 솔론이 한사람의 행복에 대한 판단은 생애동안에 하지 말고 그 생애를 마쳤을 때까지 기다려봐야 한다는 맥락에서 Telos horan!이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결국 우리 인간에게서 삶의 마지막까지 행복과 인간으로서의 품위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잘 알려주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