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사례관리계획서실습과목지역사회 간호학실습실습장소동래구 보건소실습일자담당교수분반/학번이름제출일23. 3. 2동래구에 거주중인 81세 김ㅇㅇ할머니는 1남 2녀의 자식들을 모두 결혼시키고 할아버지와 사별하였으며, 단독주택의 1층집에 홀로 거주하고 있다. 자식들은 세 명이 돌아가면서 주1회 방문한다고 한다.15년 전 고혈압, 10년 전 당뇨를 진단받아 약물복용중이며, 1개월 전 치매를 진단받았다. 치매를 진단 받은 후 노인복지관에는 가지않고 있으며 하루의 대부분을 집에서 보낸다. 요양보호사가 주5일 2시간씩 방문하여 돌봐주고있는데 보호사가없으면 길거리를 배회하는 일이 생겼다. 며칠 전에는 길을 잃고 2시간을 배회하고 파출소에서 연락이와서 집으로 돌아온 적도 있다고 한다.집에서는 식사를 거르거나 국수로 때우고 약도 가끔 잊어버린다고 한다. 할머니는 “내가 짐인 것 같아...”라며 우울해 하지만 치료하고 싶다고 말했다.1. 대상자 사례▶방문관리를 통한 사례관리 가능성대상자의 일반적 사항 및 건강상태, 사회적 관계망 및 지역사회 연계 가능 자원 등에 대한 파악이 선행된다면(방문간호사 협조) 방문간호를 통한 사례관리가 가능하다.▶대상자 선정배경자기간호결핍, 영양불균형, 배회, 약물복용 불이행▶사례대상자 일반사항김ㅇㅇ / F / 81학력 : 초졸결혼상태 : 사별경제수준 : 기초노령연금 20만원주거형태 : 단독주택의 1층에서 월세약점 : 질병에 대한 지식부족, 질병에 대한 불안, 노령강점 : 방문간호사를 신뢰함, 변화에 대한 의지있음, 자녀들의 지지병력 : 고혈압, 당뇨, 치매2. 가구 조사표신규방문2023년 1월 10일가구등록번호주소부산시 동래구 명륜동 00번지가구주 성명김ㅇㅇ대상자성명김ㅇㅇ전화번호051-123-1234휴대폰번호010-1234-1234서비스 제공 장소가정가족형태가족구성1세대구성요인독거노인담당자(서명)3. 기본 건강정보신장체중체질량지수허리둘레혈압163cm80kg30.1105cm138/82mmHg혈당총콜레스테롤중성지방HDLLDL공복식후당화혈색소128mg/dL2계십니까? ② 과거에는 피웠으나 현재 피우지 않음□ 음주4)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1잔 이상의 술을 마신 적이 있습니까?① 술을 마셔본 적 없음 →9번 문항으로② 있음 → 처음 술 1잔을 모두 마셔본 적은 언제입니까? 18세5) 술을 얼마나 자주 마십니까?① 최근 1년간 전혀 마시지 않았다. →9번 문항으로□ 신체활동9) 지난 일주일 동안 평소보다 몸이 매우 힘들거나 숨이 가쁜 격렬한 신체활동을 10분 이상한 날은 며칠입니까? ① 전혀 하지 않음10) 지난 일주일 동안 평소보다 몸이 조금 힘들거나 숨이 약간 가쁜 중등도 신체활동을 10분 이상한 날은 며칠입니까? ① 전혀 하지 않음11) 최근 일주일 동안 한번에 적어도 10분 이상 걸은 날은 며칠입니까?(출퇴근, 등교, 이동 또는 신체활동을 위해 걸은 것을 모두 포함) 매일12) 최근 일주일 동안 스트레칭, 맨손체제 동의 유연성 신체활동을 한 날은 며칠입니까?① 전혀 하지 않음13) 최근 일주일 동안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아령, 역기, 철봉 등의 근력 신체활동을 한 날은 며칠입니까? ① 전혀 하지 않음□ 주관적 건강감14) 본인의 건강은 대체로 어떠하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나쁨□ 구강건강15) 현재 치아나 틀니, 잇몸 등 입안의 문제로 음식을 씹는데에 불편감을 느끼십니까?별로 불편하지 않음17) 지난 1년 동안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치아와 입안에 통증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모름□ 만성질병 이환조사21) 고혈압을 의사에게 진단받으셨습니까? ② 그렇다22) 당뇨병을 의사에게 진단받으셨습니까? ② 그렇다 →당뇨병 치료를 받고 계십니까?③ 현재 치료받고 있음23) 뇌졸중을 의사에게 진단받으셨습니까? ① 아니다24) 암을 의사에게 진단받으셨습니까? ① 아니다25) 관절염을 의사에게 진단받으셨습니까? ① 아니다26) 요실금을 의사에게 진단받으셨습니까? ① 아니다27) 알코올 중독을 의사에게 진단받으셨습니까? ① 아니다5. 삶의 질28) 오늘 귀하의 건강상태를 가장 잘 설명해 주는 하나의 항목에 표시해 주십시오.영역-만 65세 이상 노인 기초 측정표번호질문내용응답1버스나 지하철(전철) 등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혼자 외출할 수 있습니까?아니오2슈퍼마켓이나 동네가게에서 잘못이나 실수 없이 제대로 생필품을 구입합니까?아니오3은행이나 농협, 우체국 등에서 예적금 등의 금전관리를 스스로 하고 있습니까?아니오4이웃이나 친구의 집에 마실하러 다닙니까?아니오5가족이나 친구에게 생활상의 문제에 대해 상담이나 조언을 해줍니까?아니오6계단 손잡이나 벽을 짚지 않고 계단을 올라갑니까?아니오7의자에 낮은 상태에서 부축이나 지팡이 없이 일어납니까?아니오815분 정도 쉬지 않고 걸어다닙니까?아니오9지난 1년간에 넘어진 적이 있습니까?예10넘어지는 것에 대한 걱정이나 염려가 큽니까?예11지난 6개월간 몸무게가 2-3kg 이상 빠졌습니까?(고의적 체중감량 제외)아니오12BMI가 18.5 미만인가?아니오13지난 6개월 전에 비해 딱딱한 음식을 먹기 어려워졌습니까?예14음료수나 국물을 드실 때 목이 맨 적(삼키기 어려운)이 있습니까?아니오15자주 입이 말라서 신경이 쓰입니까?예161주일에 한 번 이상 외출(나들이) 합니까?예17작년에 비해서 외출 횟수가 줄어들었습니까?예18주위사람이 항상 똑같은 말을 되풀이 한다는 등의 건망증이 있다는 말을 듣습니까?예19혼자서 전화를 걸 수 있습니까?예20오늘이 몇 월, 몇 일 인지를 모를 때가 있습니까?예21(최근 2주간) 매사에 의욕이 없다예22(최근 2주간) 지금까지 즐겨왔던 취미가 싫증났다예23(최근 2주간) 예전에는 쉽게 했던 일들이 이제는 어려워서 겁이 난다.예24(최근 2주간) 자신이 쓸모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예25(최근 2주간) 아무 이유도 없이 피곤함을 느낀다.예※ 1-20번 점수 : 9/20 (4∼12점 허약노인), 총 31점 : 14/31 (9점 이상 허약노인)지난 1주일 동안의 느낌을 생각하시면서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1. 현재의 생활에 대체적으로 만족하십니까?예아니오*2. 요즘 들어 활동량이나 의욕이 많이 떨어지셨습니까?예*아니오3. 있고 싶습니까?예*아니오10. 비슷한 나이의 다른 노인들보다 기억력이 더 나쁘다고 느끼십니까?예*아니오11. 현재 살아있다는 것이 즐겁게 상각 되십니까?예아니오*12. 지금의 내 자신이 아무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느끼십니까?예*아니오13. 기력이 좋은 편이십니까?예아니오*14. 지금 자신의 처지가 아무런 희망도 없다고 느끼십니까?예*아니오15. 자신이 다른 사람들의 처지보다 더 못하다고 생각하십니까?예*아니오총점=( 10점 )7. 단축형 노인 우울 척도 검사 (SGDS-K)8. 간이정신상태검사 K-MMSE 검사- 24점 이상 : 정상범위- 20~23점 : 치매 및 인지기능 저하 의심K-MMSE (Minimental State Examination)항 목답점 수지남력(시간)년20230 1월20 1일몰라..0 1요일수요일0 1계절겨울0 1지남력(장소)나라한국0 1집주소시부산0 1동동래0 1현재 장소보건소0 1몇 층0 1기억등록비행기o0 1연필o0 1소나무o0 1주의집중 및 계산100-790...0 1-7몰라..0 1-7몰라..0 1-70 1-70 1기억 회상비행기o0 1연필o0 1소나무o0 1언어이름대기(2)박ㅇㅇ0 1 2명령시행(3)0 1 2 3따라 말하기o0 1읽기(1)o0 1쓰기(1)0 1시공간구성능력오각형(1)0 1총 점(30점)17 점- 19점 이하 : 치매 및 인지기능 저하 가능성 높음9. 투약현황약물용법작용세비카정 5mg1회/일고혈압치료제다이나브서방 500mg1회/일혈당강하제푸리드정 5mg3회/일소화기능 개선제아리세트 5mg1회/일 취침 전치매 증상 치료제10. 사회적 관계망11. 건강문제 및 원인분석문제원인제한된 사회적 접촉- 노인 우울 척도 검사 시 10점- 치매 진단 후 침상생활만 함- 가끔 가던 노인복지관도 발길을 끊음- 독거노인으로 자녀들의 방문이 드뭄- 친척이나 지인과 교류가 없음- 무기력한 모습 관찰됨불균형적인 식이- 식사 준비의 어려움- 독거노인으로 식사를 자주 거름- 식사를 거르거나 대부분 국수로 끼니를 때움배회- 건망증이 심해짐- 이웃1개월 내에 치매특성을 이해하고 행동요령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IV. 건강관련 행위 영역35. 영양 -불균형적인 식사규칙적인 식사와 고혈압, 당뇨식이를 할 것이다.- 규칙적인 식사를 한다.(7시, 12시, 18시)- 한 달에 한 번 영양상태를 사정한다.- 고혈압식이, 당뇨식이표를 제공한다.III. 생리영역21. 인지-배회한 달 후 K-MMSE검사 시 대상자의 인지기능이 더 이상 나빠지지 않을 것이다.- 치매인식표를 발급받는다.- 지문인식등록을 한다.- 치매증상치료제 약을 꾸준히 복용한다.간호진단수행활동II. 심리사회영역6. 사회접촉 -제한된 사회적 접촉- 주 1회 동래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여 집단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해준다.- 동래구 노인복지관에 가서 가깝게 지내는 사람을 사정한다.- 동래구 노인복지관의 노인들과 관계형성에 흥미를 유발하고 격려한다.- 상담을 통해 가족의 스트레스를 완화해주고 가족을 지지한다.- 자녀들에게 치매의 특성과 행동요령을 설명하고 질문을 통해 보충설명한다.- 노인 말벗 도우미를 연계한다.IV. 건강관련 행위 영역35. 영양 -불균형적인 식사- 고혈압 식단표(DASH식이)를 제공하여 적절한 식이를 하도록 한다.- 저염식이를 할 수 있게 교육한다. (라면을 국물 마시지 않기)- 당뇨 식단표를 제공하여 적절한 식이를 하도록 한다.(GI지수가 낮은 음식, 잡곡밥, 야채, 채소, 해조류, 식이섬유 등)- 월 2회 동래구보건소 운동영양실에 방문하여 영양상태를 평가하고, 영양교육을 받는다.III. 생리영역21. 인지-배회- 동래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여 이름, 전화번호, 치매환자임이 표시된 치매인식표를 발급받는다.- 치매안심센터와 연계된 파출소에 가서 지문등록을 한다.- 월 1회 K-MMSE검사를 통해 인지기능과 지남력장애를 사정한다.- 치매증상 치료제(아리세트정)를 잊지않고 복용하도록 약물 달력을 사용한다.13. 문제목록에 따른 수행활동▶연계사항- 건강관리 : 동래구 보건소 운동영양실- 영양상담 : 동래구 보건소 운
REPORT노인간호학담당교수분반/학번이름제출일노인의 상실감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자기자비와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는 기대수명의 증가를 가져왔으며, 그로 인해 노년기를 건강하게 보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노년기에 경험할 수 있는 정신적·경제적·역할상실로 인해 발생된 상실감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정신건강에 내·외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이 노인의 상실감과 정신건강간의 관계를 조절하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I. 서론우리나라는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고 있다. 소득수준의 향상과 의학발달로 인해 인류의 평균 기대수명은 점점 늘어났으며, 출생률 감소로 노인의 인구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노인의 급속한 증가는 가족과 사회적인 차원에서 많은 의미와 문제점을 포함하고 있어 급속한 해결 대책이 요구된다. 또한 노년을 행복하게 보내려는 욕구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 기대수명이 늘어난 만큼 그 이전보다 건강하고 즐겁게 노년기를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노화를 받아들이는 긍정적인자세가 필요로 하며 건강한 노화에 집중을 해야 한다. 따라서 현대 사회의 과업은 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의 격차를 줄이는 것으로 설명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삶의 모든 영역에서 경험하는 상실문제는 노년기 상실감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노인들이 겪는 상실감의 종류로는 건강상실, 관계상실, 경제적상실, 역할상실 등으로 정의할 수 있으며, 정신적 고립감으로 인하여 우울과 스트레스에 취약하며, 낮은 수준의 자존감 등의 원인으로 인하여 자살률이 다른 연령대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향후 급속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드는 우리나라의 경우 매우 심각한 사회문제를 초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정은규,2014). 따라서 심리적 문제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으며, 노인의 건강한 적응은 사회적 차원에서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적절한 사회적지지는 노년기의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문제 등을 감소시키거나 완화시킴으로서 성공적인 노화와 심리적인 안녕감을 갖게 한다.(이신숙, 이경주, 2002).이에 본 연구는 노년기의 여러 정신적·경제적·역할상실문제로 발생된 상실감이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사회적지지와 자기자비가 조절효과를 발휘하는지 검증해보고자 한다. 적극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보호측면에서 정신건강을 다루어, 노인의 정신건강 수준의 향상에 도움을 주는 유용한 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II. 문헌고찰상실경험은 인간의 의지에 반하는 불가피한 고통 중 하나이다. 상실감이란 일반적으로 ‘무엇인가를 잃어버린 후의 느낌이나 감정 상태.’로 정의되는데, 인생의 마지막 단계인 노년기에 겪게 되는 상실은 그 깊이와 폭이 넓다.김기태와 최송식, 박미진(2007)은 신체상의 생리적 상실, 배우자 및 친구 등과 맺게 되는 관계의 상실, 직장에서의 직위상실, 경제적 안정감의 상실, 기능상의 상실 등이라고 한다.또한 상실감에 대한 연구는 노인이 살아가면서 얻게 되는 삶의 만족도와 심리적 안녕감을 증가시키기 위해 중요하며, 고령일수록 건강상실감과 역할상실감의 연관성이 높으므로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상실의 부정적인감정이 증가한다고 한다.노인의 상실감은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각자의 분야에서 느끼게 되는 상실의 문제가 개별적으로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연관이 있으며 서로에게 영향력을 끼쳐 정적인 관계를 유도한다고 볼 수 있다. 다양한 인과관계로 연결되어 심리적인 영향을 끼치기때문이다. 즉, 상실은 노년기 모든 영역에서 필연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과정이라 볼 수 있다.노인에게 나타나는 우울의 많은 부분은 노년기에 나타나는 이런 상실에 대한 반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상실경험은 노년기를 부정적으로 만드는 주된 요인으로 볼 수 있으며, 상실경험으로 인해 발생되는 부정적 상실감을 극복하지 못한 채 심리적 부적응이 누적된다면 노인들은 노년기를 긍정적으로 적응하는데 걸림돌이 될 것이다(이은아, 2016).상실감은 심리적 부적응을 초래하며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사회적 상호작용 또는 생애 목표의 성취도 떨어뜨리며 심신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안녕감과 같이 사회 속에서 기능하는 힘을 저해함과 같은 부정적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반대로 상실감이 낮을수록 안녕감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노인의 삶의 질에 있어 반드시 고려 되야 할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다(배진희,2009).김후경과 이순철, 오주석(2007)은 노인의 상실경험으로 인한 부정적 정서는 자아통합감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경제적 상실’ 못지않게 건강상태 및 가족관계 등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건강상태와 가족관계는 본 연구에서의 ‘건강상실’과 ‘관계상실’로 대변 될 수 있는데, 건강하지 못하거나 관계상실을 한 노인의 경우 고령화가 걱정되며 심리적 안녕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우울은 자살충동의 대표적인 유발 요인으로 설명되는데, 상실경험이 많은 노인은 우울수준도 높기 때문이라고 보여진다. 또한 상실감은 정서적 안녕감과도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상실감의 부재는 심리적 안녕감을 가져올 수 있다고 볼 수 있다.III. 연구방법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의 상실감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되 자기자비와 사회적지지의 조절효과 검증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연구대상은 김해와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다. 노인복지법상 일반적인 노인의 정의를 만 65세 이상으로 정하고 있어 법령상 연령을 조사대상자의 선정기준으로 정하였다.자료수집은 설문조사를 선택하였고, 설문지는 변수들과 관련된 선행연구를 토대로 신뢰도와 타당도검사를 마친 설문문항으로 구성하였다.노인의 상실감을 측정하기 위한 연구도구는 이은아(2016)의 연구에서 사용된 상실감 척도를 사용하였다. 이은아(2016)는 노인의 상실감과 관련된 기존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총 14문항을 도출하였으며, 신체적 상실감(5문항), 경제적 상실감(4문항), 관계적 상실감(5문항)의 3가지 하위요인으로 구성되어 있다.자료분석방법은 수집된 설문자료를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통계분석 하였다.IV. 연구결과노인의 상실감이 본 연구에서 정신건강으로 설정한 우울,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은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통제한 상태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의 상실감이 증가할수록 우울이 증가하고 노인의 상실감이 감소할수록 우울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며, 노인의 상실감이 증가할수록 심리적 안녕감이 감소하고 노인의 상실감
골관절염 사례 대상자간호과정과목성인간호학5담당교수분반/학번이름제출일23. 05. 26항목점수사례의 내용이 주제에 적절한가?420간호과정의 특성에 맞게 작성하였는가?420성실하게 작성하였는가?420작성기준에 맞춰 작성하였는가?420기한 내에 제출하였는가?420총점/20점목차Ⅰ. 문헌고찰1. 정의2. 병태생리3. 원인4. 임상증상5. 진단검사6. 약물치료Ⅱ. 대상자 사례1. 사례2. 간호사정3. 간호과정Ⅲ. 참고문헌I. 문헌고찰 - 골관절염(퇴행성 관절염)1. 정의골관절염은(osteoarthritis, OA) 교과서에 뼈관절염이라는 동일어로 사용되기도 하고, 퇴행성관절질환(degenerative disease, DJD), 퇴행성관절염(de-generative arthritis)라고도 불린다. 관절염 중 가장 흔하게 발생하고. 국소적인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는 만성질환이다.주로 체중부하관절에 발생하는데, 40세 이상 인구에서 70%, 65세 이상 인구에서 80%정도에서 관절의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 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속발성 골관절염은 관절구조의 선척적 결함, 심한 외상이나 감염질환 및 대사장애 등으로 발생한다. 골관절염은 임상적 소견, 나이, 병력, 신체검진과 방사선 소견으로 진단한다. 골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은 관절뿐만 아니라 뼈와 근육에도 염증을 일으키며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 많이 발생한다.2. 병태생리골관절염은 무릎관절이나 고관절같이 체중부하를 많이 하는 관절의 가장자리에 뼈 형성과 더불어 관절연골 표면에 발생한다. 관절면의 뼈가 과밀하거나 과잉증식됨에 따라 관절 간격이 좁아져 구조적 변화가 나타난다. 골관절염은 손가락 근위지관절, 손목, 팔꿈치, 발목, 척추 및 엉덩관절에 잘 침범한다.국소적으로는 콜라겐 합성이 감소하고, 기존의 콜라겐 파괴는 증가한다. 즉, 1형 콜라겐의 농도는 상대적으로 증가하지만 주로 관절, 연골을 구성하는 2형 콜라겐이 현저하게 감소하여 collagen network로 악화시키고, 프로티오글리칸(뮤코다당)의용해 발생한다고 알려져있다. 나이가 든다고 반드시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젊은 나이에 발생할 수 있다.유전적인 소인, 대사 요인, 생화학적 요인, 역학적 요인, 관절의 모양, 국소 염증 등이 서로 영향을 미치며 관절의 연골이 손상되면서 발생한다. 유전적인 소인 때문에 골관절염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사람들이 있다. 또한, 관절이 부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시간이 오래 지속되면서 연골에 균열이 생기면 발생하기도 한다. 관절부위의 외상, 관절을 과다하게 사용하는 것, 어긋난 모양으로 잘못 연결된 관절 등에서 발생한다.또한, 과체중으로 관절과 연골에 과도한 부담이 있을 때 잘 생긴다. 정상 관절은 양쪽 뼈의 끝에 각각 단단하면서 탄력 있는 연골이 씌워져 있어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 작용을 한다. 이것이 손상으로 닳아 없어지면 뼈의 표면이 관절 면과 닿게 되고, 관절 표면의 탄력성도 감소하게 된다.4. 임상증상골관절염은 류마티스 관절염과 증상이 비슷하지만, 질병이 진행할수록 차이가 있으므로 감별진단이 필요하다.골관절염의 주요증상은 관절의 통증과 15~30분미만의 조조강직이다.통증은 춥거나 습기가 많은 날씨와 관절사용 시에 악화된다. 초기의 관절통은 휴식을 취하면 완화되지만, 질병이 진행되면 휴식이나 수면 시에도 관절의 불편함이 증가한다. 관절연골이 소실되거나 변성이 와서 관절면이 불규칙해지면 운동 시 마찰음이 느껴질 수 있다. 뼈의 과잉증식은 먼쪽손가락관절에 헤베르덴결절과 몸쪽손가락관절에 부샤르결절이 나타난다.골관절염류마티스 관절염증상-주로 움직일 때 통증-많이 사용하는 관절을 중심으로 통증이 심함-열은 거의 없음-움직이지 않으면 통증이 거의 없음-아침에 관절이 뻣뻣해지는 조조강직-국소발열통증부위-무릎, 척추, 고관절-체중을 지지하는 부위-손, 발, 무릎 등 모든 관절-전신적 자가면역성 질환으로 체중지탱과 무관함발병연력노화로 인해 발병하므로 50세 이상에 많음-20~45세에 발병-남자보다 여자에게 흔함진행정도병의 진행이 류마티스 관절염보다 느리고 서서히 진행-다발적으로 온몸에서초기에는 정상 소견을 보일 수 있으나 점진적으로 관절 간격의 감소가 나타나며 연골 아래뼈의 음영이 짙어지는 경화 소견을 볼 수 있다. 질병이 더욱 진행되면 관절면의 가장 자리에 뼈가 웃자란 듯한 골극이 형성되고 관절면이 불규칙해진다.이차성 관절염의 경우 원인이 되는 과거 외상이나 질환의 흔적 혹은 변형 등이 관찰되기도 한다. 동위 원소를 이용한 골주사 검사는 단순 방사선 사진에서 이상이 나타나기 이전인 가벼운 관절염도 진단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자기공명영상은 관절의 연부조직(근육, 인대, 지방, 활막, 신경 혈관 등)의 이상이나 관절연골의 상태를 보는 데 유용하다. 마지막으로 관절경을 시행하면 골병변이 나타나기 이전에 연골의 변화와 상태를 직접 관찰할 수 있다.6. 치료1) 비약물적 치료-관절 가동범위 운동 또는 관절 유연성 운동-무릎관절 주위 근육 강화운동-처방에 따른 걷기, 수중운동 프로그램 참가-지팡이 같은 보조기 사용-체중조절 : 비만은 무릎 골관절염의 발생과 진행의 위험요소이다.2) 약물치료-아세트아미노펜과 같은 진통제 사용-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 사용-마약성 진통제 사용-국소 도포용 진통크림-히알루론산의 관절간 내 주사요법(전문의 처방 하에 사용)-스테로이드제의 관절강 내 주사요법(전문의 처방 하에 사용)3) 수술치료위의 방법으로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기능의 손상으로 일상생활에 심한 장애가 있을 때 사용하는 골절제술, 인공관절 치환술, 연골 이식수술 등이 시행되고 있다.7. 합병증 및 예방1) 합병증신경손상, 구획증후군, 출혈, 감염, 요로감염, 혈전색전증, 탈구 및 아탈구, 골절 등이 있다.2) 예방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체중이 부하되는 관절에 발생하는 골관절염의 예방에 필수적이다. 하지만 식이제한 등을 통한 무리한 체중감소는 영양결핍을 초래하여 뼈와 관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뼈와 관절에 적절한 영양공급을 위한 균형 잡힌 식사섭취가 필요하다. 연골 손상의 예방과 치료에 항산화 영양소의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비타민 C, 비타민 주지부산 남구 문현동종교불교가족관계1남 2녀진단명osteoarthritis활력징후145/76-90-22-37.3신장/체중162cm 75kg(1) 개인력 - 사회적 상태 및 병력-입원 일시: 2023. 05. 11-입원 경로: OPD-입원 동기: 무릎통증있어 한의원치료 중 호전없어 TKR수술 위해 입원함.-주 증상 : 무릎부위 부종, 뻣뻣한 느낌, 무릎관절 통증-흡연: 무-알레르기: 무-가족력 : 부-HTN-현재 복용하는 약 : 고혈압약 복용 중(2) 과거력- 2017년 7월 L4-5 척추 협착증 (ㅇㅇ정형외과)-Tx- 2018년 5월 고혈압진단(3) 신체적 , 수면 , 의식 상태호흡기 장애: □무 □호흡곤란 □가래 □기침 □객혈 □이상호흡음순환기 장애: □무 □심계항진 □흉통 □부정맥 □호흡곤란 □식은땀소화기 장애 :□무 □소화장애 □복부팽만 □복통 □오심 □구토 □장음소실통증: □무 ■유(부위 : □머리 □가슴 □등 □팔 ■다리 □회음부 □둔부 )부종: □무 ■유 □얼굴 □안검 □하지 □전신 ■다리 □기타치아상태: ■양호 □충치 □유치 □영구치 ■기타피부상태: □정상 □두드러기 □황달 □소양감 □발진 □청색증 □차고 축축한 피부시력장애: □무 ■안경 □콘택트렌즈 □의안 □기타청력장애: ■무 □청력저하 □이명 □청각시설 □보청기 □기타배설상태: 대변 1회/일 양상: ■정상 □설사 □변비 □혈변 □점액변 □기타소변 6-8회/일 양상: ■정상 □빈뇨 □핍뇨 □배뇨곤란□야뇨 □실금 □방뇨 □기타수면상태: 수면시간 6시간식사습관: 일반식이 불규칙한 식습관(4) 의식 및 정서, 행동상태지남력: 사람 ■유 □무 장소 ■유 □무 시간 ■유 □무의식상태: ■명료 □혼돈 □반의식 □무의식정서상태: □공포 □보챔 ■불안 □우울 ■피로 □기타건강회복에 대한 인식(병식): □무 ■유 □해당없음보호자의 병식: □무 ■유3. 간호과정1) 수술과 관련된 급성통증건강사정날 짜2023. 05. 13주관적 자료“욱신욱신 하고 좀 시큰해요.”“아직 좀 아프네요.”객관적 자료OP : Rt. TK.이론적 근거1. 활력징후는 대상자의 기본적인 상태를 반영하므로 주기적인 측정이 중요하다.2. 통증의 위치와, 강도 등의 정확한 사정은 진단에 도움이 된다.3. 냉요법은 지혈 및 통증완화에 도움을 준다.4. 진통제를 투여함으로써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5. 통증과 부종 경감을 위해 하지거상을 한다.6. PCA사용법을 교육함으로써 환자가 스스로 통증 조절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하며, 통증감소를 빠르게 할 수 있다.7. 이완요법은 통증에 대한 반응을 완화시킨다.간호수행[진단적]1. 4시간 마다 활력징후를 측정하였다.날짜시간BPPRBT5/1306:00130/80762036.810:00160/90701837.414:00140/80642236.45/146:00140/90821837.410:00130/70661836.914:00130/80681837.75/156:00110/70762037.110:00120/65712037.214:00110/70712037.32. 수술부위(Rt.knee)의 통증, 욱신욱신하고 시큰함- 5/13 NRS 4점, 5/14 NRS 3점, 5/15 NRS 1점 측정됨[치료적]3. Ice bag을 적용하였으며 미지근해졌거나 얼음이 녹았으면 교체해주었다.4. 의사의 처방에 따라 트리돌주50mg을 IV로 투여하였다.5. 수술한 다리를 베개를 이용하여 올려주었다.[교육적]7. PCA 사용법을 교육하였고 스스로 PCA의 사용을 조절 할 수 있었다.- 일정한 약물이 주입되고 있으며 버튼을 누르면 추가적으로 약물이 주입됨을 교육하였다.- 버튼을 한 번 누르면 15분 이내에는 작동하지 않음을 교육하였다.- PCA의 부작용으로는 오심, 구토, 저혈압 등이 나타날 수 있음을 설명하고 부작용 발생 시 간호사에게 알릴 것을 교육하였다.8. 이완요법에는 음악 감상, 심호흡, 명상 등이 있으며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됨을 설명하였다.간호평가단기목표 : 3일 이내에 NRS 통증 척도가 2점 이하로 측정된다. (달성)장기목표: 퇴원 시 까지 NRS 2점 이하를 유지한다.
유아기( 1-3세 )1. 신체적 사정영아기에 빠르게 진행되던 신체 성장은 유아기가 되면서 다소 감소된다. 일 년에 평균 1.8~2,5kg 씩 성장한다. 키는 일 년에 평균 5~7cm씩 증가한다.유아기 초에는 신체중 머리가 차지하는 비율이 커서 가분수 모양으로 보일 수 있으나 3세가 되면 머리가 무겁게 보이는 외형은 사라진다. 18개월이 지나면서 피하지방의 비율이 감소하고, 몸통보다 사지의 성장이 빠르게 이루어진다. 생후 2년이 지나면 흉위가 복위보다 커져서 점차 배불뚝이 모습을 벗어난다.뇌의 성장이 계속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두뇌발달의 이상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만 3세까지는 두위를 측정해야 한다. 만 1~2세 사이에 흉위가 두위보다 커지고, 대천문은 12~18개월에 폐쇄된다. 또 두개골은 더욱 두터워진다.①신경계사정유아는 뇌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지적기술, 미세운동발달이 이루어진다. 2세경에 척수의 수초화가 완성되면서 걷기, 뒤기, 기어오르기, 등을 할 수 있고, 유아기가 끝날 무렵(3세)까지 두뇌발달의 75%가 완성된다. 유아기까지 원시 반사가 지속되는 경우, 뇌의 발달 결함을 의미하므로 주의 깊은 사정이 필요하다.②근 골격계 성장뼈의 길이 성장, 근육의 성숙, 근력의 증가는 유아의 자율성 발달을 촉진시킨다. 유아기는 요추전만현상으로 복부가 돌출되어 보인다. 24개월까지 다리를 벌리고 걷고, 36개월까지 내반슬을 보일 수 있지만 정상적 특성이며, 지속적으로 다리가 계속 휘어져 펴지지 않거나 발가락이 안으로 구부러져 있는 양상을 보일 경우 전문적 진단이 필요하다.2세에서 2.5세 사이에 젖니 20개가 모두 나온다. 유아마다 젖니가 나는 시기가 다르지만 나오는 순서가 정상에서 벗어날 경우에 구강내 손상이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③위장계/비뇨기계유아기에는 위 용적의 증가와 기능적 성숙으로 성인이 먹는 음식의 대부분을 소화할 수 있고, 하루 세끼의 식사를 할 수 있다. 위장관의 음식물 통과 시간도 길어져서 설사로 인한 탈수의 위험이 영아기에 비해 훨씬 감소한다. 눈과 손의 협응 능력 증진은 스스로 식사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유아기에는 음식섭취 양상은 매일 다르게 나타나기도 하며,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도 자주 변한다.또한 유아기에는 에너지 요구량의 감소에 따라 식욕이 감퇴되기 때문에 ‘생리적 식욕감퇴’의 시기로 부른다.유아기는 대소변가리기가 성취되는 시기로 방광은 2~4시간 이상소변을 보유하는 능력이 생기고, 척수의 수초화로 항문과 방광 괄약근의 통제가 가능해진다.④심혈관계 성장유아기에는 영아기에 비해 폐 용량이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순환계의 영구적 경로가 완성된다. 활력징후는 점차 안정되어 성인의 수준과 유사해 진다. 호흡수와 맥박수가 느려지고, 혈압이 상승한다. 호흡은 여전히 복식 호흡 양상을 띤다.⑤감각발달유아기의 청각, 미각, 촉각, 시각, 후각의 발달은 외부 세계에 대한 탐색, 자율성 및 독립심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유아가 큰 소리에 반응이 없거나, 언어 발달의 지연을 보이거나 자주 넘어지는 것과 같은 시각, 청력장애와 관련된 발달 지연장애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유아는 아직 깊이, 지각, 판단 능력 및 조정 능력이 미숙하기 때문에 걷고, 뛰고, 계단을 오를 때 자주 넘어진다.2. 운동발달①전체 운동발달유아는 불안정하기는 하지만 걷기가 완성되어 완전한 이동능력이 확립되는 시기이다. 더 나아가 유아기가 끝날 무렵이 되면 계단을 오르내리는 기술 역시 매우 섬세해 진다.②미세 운동발달미세 운동발달은 손과 눈의 협응 결과이다. 1세가 되면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건포도같은 작은 물건을 능숙하게 집을 수 있다. 15개월이 되면 그리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낙서를 하게 되며, 2세가 되면 수직선을 따라 그릴 수 있고, 3세가 되면 원을 따라 그릴 수 있으며, 가위를 사용할 수 있다. 15개월에 블록을 2개를 쌓아 올리다가, 2세가 되면 블록을 6-7개 쌓아올릴 수 있게 된다. 18개월경에 단추 달린 옷 이외의 옷을 벗을 수 있다.15개월에 숟가락을 잡을 수 있고, 18개월에 흘리지 않고 컵을 이용하여 마실 수 있게 된다.3. 유아의 사고발달 단계에 따른 의사소통유아는 매우 자기중심적이다. 그들은 모든 사물을 자신의 입장에서 자기와 연관 지어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 의사소통은 아동에게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아동의 협조를 얻으려면 아동에게 자신의 신체에 접촉될 물건을 만져보고,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익숙해지도록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유아는 언어능력이 충분히 발달되어 있지 않아 자신의 느낌이나 바람을 언어로 충분히 표현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영아와 마찬가지로 비언어적 표현에 민감해야 한다. 유아기에 많이 하는 비언어적 표현은 원하지 않은 물건 밀어내기, 손가락으로 가리키기와 같은 것들이 있다.어린 아동은 모든 것이 직접적이고 구체적이며, 사실과 환상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추상적인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모든 현상을 있는 그대로 해석한다. 따라서 간호사는 아동과 의사소통을 할 때 아동이 잘못 해석할 수 있는 말을 부주의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유의한다. 또한 이 시기의 아동에게는 단순하고 짧은 문장과 친숙한 단어를 사용하여 의사소통하는 것이 좋다.4. 입원아동과의 치료적 의사소통①의사소통요소간호사는 대상자와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신뢰감과 라포(rapport)형성하기, 감정이입, 경청하기, 침묵 활용하기, 장애요소 제거하기 등의 능력을 가져야한다. 이들 요소 외에도 의사소통의 위해 존중하기, 갈등해결하기, 관찰하기, 의사소통에 적합한 환경 조성하기와 같은 능력이 필요하다.②의사소통 지침? 먼저 아동에게 간호사 자신과 역할을 소개한다.? 대화를 시작 할 때 아동이 편안하게 느낄만한 시간적 여유를 준다.? 아동이 부끄러워하거나 주저하면 부모에게 말을 건다.? 처음부터 지나친 미소, 눈 맞춤, 신체접촉은 피한다.? 처음에는 아동에게 직접 묻는 대신 장난감, 인형과 같은 동물을 이용한다.? 아동에게 익숙한 물건을 이용한다.? 아동을 판단하거나 비평하지 않는다.? 보상으로 먹을 것을 주지 않는다.? 아동에게 정직해야 하며, 수행하기 어려운 약속은 하지 않는다.? 발달 수준에 적합한 의사소통 기법을 활용한다,? 아동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활용한다. 집중시간은 아동의 연령과 같다. (3세의 집중가능 시간은 3분이다.)4. 사례와 사례에 따른 치료적 의사소통3세 아기 안O영은 감기가 1주일 이상 지속되자 외래로 ㅇㅇ 아동병원에 진찰을 받으러 왔다. 진단결과 폐렴으로 2일전 본원으로 입원하였다. 병원에 입원한 2일째 동안 엄마가 한 시도 떨어지지 않고 간호 했다. 6인실 병실에 입원한 안O영은 또래 친구들도 있었지만 쉽게 다가가지 않았고 다가오는 친구도 피했다. 주로 혼자 인형이나 색칠공부를 하며 조용히 지냈다. 하지만 엄마가 은행업무와 집에 챙길 물건이 있어 은행과 집을 다녀와야 하는 상황인데 안O영은 엄마가 갈 준비만 하면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하며, 울음을 1시간씩 울고, 얼굴은 빨갛고, 호흡은 빠르고 잦은 호흡양상을 띄고,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또 간호사가 다가가면 고개를 돌리거나 피한다. 이러한 증상은 엄마가 옆에 계속 있을 때 멈추고 진정되는 모습을 보인다.< 입원아동 >불안은 아동이 입원할 때 가장 먼저 경험하는 것으로, 심한 경우 입원생활의 적응을 지연시키고 통증을 강화 시킵니다. 사례의 아동은 병원이 낯설고 갑작스런 환경변화와 가족과의 분리가 아동에게 상당한 공포를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동의 불안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불안을 아동의 수준에서 이해하여 간호해야합니다.① 간호사 자신을 소개하기유니폼을 입은 의료인을 자신에게 고통을 주는 두려운 대상으로 인식한다. 아동의 눈높이를 맞추며 아동에게 가볍게 인사를 건내고, 자신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설명한다. 이때 아동에게 별명이나 다른 이름이 있는지 물어본다. 이때 소개한 간호사가 지속적으로 간호를 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