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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임용고시 초수합격한 중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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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락사 발표자료입니다. PPT입니다. 평가B괜찮아요
    우선, 본격적으로 안락사에 들어가기 전에 생명윤리에 대한 첫 발표니까 생명윤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01. 생명윤리(01) 생명윤리① '생명윤리‘라는 말은 1970년 미국의 종양학자 포터가 처음 사용② “생물학 지식과 인간의 가치 체계에 관한 지식을 결합하는 새 학문 분야” (1971년 포터 Van Rensselaer Potter)③ “의학 및 생명과학의 윤리적 차원에 관한 연구” (1971년 라익 Warren T. Reich)이러한 생명윤리와 관련된 학문에는 생명윤리학이 있는데,(02) 생명윤리학① 일종의 응용 윤리학으로서 우리가 다 같이 인정하고 있는 윤리적 원칙을 생명의 영역에서 생기는 특수한 상황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의 기술적 문제를 검토하는 분야 (박이문) 이 때, 박이문씨는 별세하셨지만 한국의 허무주의 철학자이자, 교수를 하신 분이라고 합니다.② 생명 윤리 분야에서 가장 논란거리가 되는 이슈 : 안락사, 연명 치료 중단, 뇌사에 얽힌 쟁점  의사는 불치병에 걸린 환자에게 ‘당신은 곧 죽을 겁니다.’라고 말해주어야 할 도덕적 의무를 지니는가?  환자의 개인의료기밀을 유출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정당화될 수 있는가?  안락사가 도덕적으로 정당화되는가?  대리모가 도덕적으로 정당화되는가?③ 생명윤리학의 사례에서 등장하는 자발적 죽음의 세 양태 : 자발적 안락사, 자살, 의사 조력 자살저희는 이 중에서 안락사가 도덕적으로 정당화되는가?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02. 안락사의 의미와 원칙(01) 안락사euthanasia의 어원 유써네이시아① 어원상 그리스어 eu(좋음)와 thanatos(죽음)의 합성어 에우다이모니아에 대해서 기억하시나요? 행복이라는 뜻인데, 그 때의 에우가 안락사의 에우와 의미가 같다고 보면 되겠습니다.② ‘좋은 죽음’ 또는 ‘편안한 죽음’이라는 의미③ 오늘날 의미 : ‘치유될 수 없는 질병으로 죽음을 앞둔 사람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그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
    사회과학| 2020.07.24| 27페이지| 1,500원| 조회(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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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버트 노직 최소국가론, 정의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평가A+최고예요
    목차Ⅰ. 서론Ⅱ. 본론01. 최소국가의 성립과 국가 강제력의 근거02. 자유주의적 정의관(소유권리론)03. 소유권리론의 절차성과 비정형성04. 롤즈의 정의론에 대한 비판Ⅲ. 결론Ⅰ. 서론자유주의 사회란 그 구성원들의 정치·경제·문화적 자유가 최대한 보장되는 사회이다. 자유주의 사회는 국가보다는 개인 우위의 사회, 즉 국가조직은 개인을 위해 봉사한다는 점에서 개인주의 사회이며, 다양한 가치관 또는 삶의 계획들에 개방적이라는 점에서 개방사회 또는 다원화 사회이다. 그리고 정치·문화적 가치를 위한 시장인 대화·토론의 광장과 경제적 가치의 경쟁을 위한 시장이 마련되어 있는 자유경쟁사회이다. 이 때, 노직은 정의의 문제를 사회적 재화의 공정한 분배 문제로 바라보는 기존의 분배 정의론에 대해 비판하면서 자신의 이론을 전개해 나갔다. 노직에 의하면, 정의의 문제를 사회적 재화의 공정한 분배 문제로 보는 관점에서 개인의 노력의 산물인 재화를 개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사회로 귀속시켜 분배하고자 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허용될 수 없는 일종의 절도 행위이며, 정의의 문제는 분배 정의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개인이 소유한 소유물이 정당하게 소유된 것인지를 확인하는 문제, 즉 소유물에서의 정의의 문제가 되어야 한다.Ⅱ. 본론01. 최소국가의 성립과 국가 강제력의 근거노직은 로크의 전통에 따라 자연 상태의 개인들은 자연권을 소유한다고 전제한다. 구체적으로 자연 상태의 개인들은 자신의 생명·건강·신체 그리고 이로부터 우러나오는 노동력과 이 노동력을 자연에 가해서 취득하는 재산에 대한 권리들을 소유하며 이 권리들에 대한 타인의 침해로부터 자유롭다. 따라서 노직이 불가침의 권리라고 주장하는 이러한 자연권은 소극적 권리에 속한다. 그러나 권리는 타인의 행위를 제한하는 측면 제약의 성격을 가진다. 구체적으로 자연 상태에서는 개인들의 자유와 권리의 한계에 대한 모호함 때문에 이해의 충돌이 발생할 수 있고, 이 충돌의 해소를 위한 기준·방책 등에 대해 의견의 충돌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개인들은 자연리 분쟁을 공정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장치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개인들은 우선 서로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정의 조직체인 상호보호협회를 결성한다. 상호 보호 협회를 결성한 사람들은 순번제로 경비를 맡기도 하고, 권리를 침해한 자의 처벌에 대해 집단적인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권리보호 업무의 전문화가 이루어져 전문적인 보호협회들이 발생하고 개인들은 이로부터 보호라는 상품을 구입한다. 그리고 지역 내에서 가장 효과적인 보호를 제공하는 지배적 보호협회가 부상하게 된다. 이러한 발전과정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이런 보호협회들이 개인들의 필요에 의해 자연스럽게 발생하고, 이들이 행사하는 권한은 개인들에 의해서 위임된 것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어떤 조직이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강제력의독점과 모든 사람에 대한 보호 서비스의 공급이라는 요건을 갖추어야 하는데, 지배적 보고 협회는 이 두 요건을 갖추고 있지 않다.지배적 보호협회는 극소국가로 발전된다. 극소국가는 고전적 자유주의 이론에서 말하는 야경국가와 지배적인 보호 협회의 중간에 있는 사회 조직이다. 이 극소국가는 한 지역 내의 모든 개인들에게 보호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수수료를 지불하는 고객에게만 그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아직 국가의 필요요건을 갖추지 못했다. 그러나 이 극소국가는 보상의 원리라는 도덕적 원리에 의해 한 지역 내의 모든 개인들에게 보호를 제공하는 최소국가로 변형될 것이 요청된다. 이 때, 최소국가란 개인을 존엄한 목적적 존재로 여겨 개인이 지닌 불가침의 절대적 권리를 보호하는 역할만을 수행하는 국가이다. 따라서 노직의 최소국가에서 국가 강제력의 근거는 다음과 같다.① 국가가 소유한 독점적 권력은 자연 상태에서 개인들이 소유하고 있었던 기존의 권리들로부터우러나오며 따라서 이것들의 총체이상이 될 수 없다.② 이 독점적 권력을 발생시키는 개인들에 의한 자신의 권리의 부분적 위임은 이들의 필요에의해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며, 이 자발적 위임의 동기는 합리적 이기심이다.③ 개인들이 위임하는 권리는는 유일한국가형태는 19세기의 야경국가와 유사한 기능을 지닌 최소국가이다. 그러므로 롤즈가주장하는 재분배적 국가나 이 이상의 기능을 수행하는 국가형태는 정당하지 못하다.④ 최소국가 안에서 개인들은 타 개인의 동등한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한에서 정치·문화의 영역뿐만 아니라 경제적 영역에서도 최대한의 자유를 향유한다. 따라서 절대 평등,공리주의의 최대다수의 최대 행복, 롤즈의 최소수혜자의 이익의 최대화와 같은 정형의 실현을위해 개인들의 자유로운 경제활동이 제약되어서는 안 된다.노직의 이러한 입장은 근원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서로 독립적인 삶을 영위하는 서로 다른 개인들이며 이 개인의 자유와 권리는 타 개인을 위해 희생되어서는 안 된다는 칸트 이후 근대 자유주의의 기본 입장이다.노직에 의하면, 자연 상태로부터 상호보호협회, 지배적 보호협회, 극소국가, 그리고 마지막 단계에 국민들의 권리보호와 권리의 대리행사라는 소극적 기능에 국한하는 최소국가는 자연 상태의 개인들이 갖는 권리를 조금도 침해하지 않고 발생할 수 있다. 즉, 노직의 최소국가는 의도적인 사회계약의 결과로 수립되는 것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나타나는 문제들을 그 누구의 소유권도 침해하지 않으면서 합리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 속에서 자연스럽게 등장한 것으로, 노직의 최소국가 형성에 대한 설명 방식은 사회 계약론자들의 설명 방식과는 다르다. 요약하자면, 노직은 보이지 않는 손의 설명법을 통해 최소국가의 성립 과정을 설명한다.02. 자유주의적 정의관(소유권리론)노직에 의하면 개인들은 사회구성 이전에 이미 자연권을 소유하며 이를 활용하여 새로운 권리들을 창출한다. 사회의 기본구조는 이러한 권리들을 소유한 개인들이 합리적인 이기심에 인도되어 경제적 행위를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발적 교환의 체계이다. 정의의 구체적 내용은 개인들의 자유와 권리의 보호, 즉 최소국가가 갖는 고유 기능의 수행이다. 그러므로 노직이 보는 정의로운 국가란 평등이 실현된 국가라기보다는 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철저히 보장되고 이런 보호 하에의 의사에 따라 사용하고 처분할 권리인 소유권리이다. 따라서 노직의 이론은 소유권리론이라 불린다. 노직의 소유권리론에 따르면 정의의 원리가 제시되어야 할 주제는 소유물과 관계되는 세 영역이다. 재산 또는 소유물의 원초적 취득, 소유물의 이전, 불의의 교정이 그것이다. 첫 번째는 아무도 소유하지 않는 물건을 누가 소유하여 재화화하는 행위, 두 번째는 한 사람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후자가 소유한 재화를 획득하는 과정, 세 번째는 과거의 불의에 의해 결과한 재화의 분배상태 또는 소유상태를 시정하기 위하여 재화의 이전을 꾀하고 그리하여 정의로운 또는 정당화 분배상태에로 환원시키는 절차를 말한다. 노직이 제시하는 세 원리는 다음과 같다.① 한 개인 S가 원초적 취득에 있어서의 정의의 원리에 준거하여 재화를 얻는 경우 그는 그재화에 대한 소유권리를 지니며 그때 그의 소유상태는 정의롭다.② S가 이전에 있어서의 정의의 원리에 근거하여, 어떤 재화에 대한 소유권리를 지닌 다른사람으로부터 그 재화를 취한 경우 그는 그 재화에 대한 소유권리를 지니며 그때 그의 소유상태는 정의롭다.③ ①과 ②의 반복적 적용에 의해 S가 어떤 재화를 소유하게 되지 않을 경우 S는 그 재화에대한 소유권리를 지니지 않으며 따라서 그의 소유상태는 정의롭지 않다.이 때, 소유물의 원초적 취득에 있어서의 정의의 원칙에 따르면, 현재의 소유물이 정당화되기 위해서는 그것에 대한 소유를 발생시킨 최초 획득이 정당해야 한다. 그리고 노직은 사적 소유의 정당화 근거를 로크의 사적 소유권 옹호 주장에서 찾고자 한다. 즉, 자연적 대상물에 자신의 노동을 가하는 경우 그 노동의 산물에 대한 소유권이 발생하며, 최초 획득의 정당성은 자연적 대상물뿐만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자신의 소유에 의해 타인의 상황이 악화되면 안 된다는 단서를 만족시켜야 한다. 그리고 타인을 죽음에 이르게 할 만큼 타인의 처지를 악화시키지 않는 범위 안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공유물을 소유할 경우 이는 정당한 소유가 된다.결론 그가 이 소유권리를 지니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은 그가 원초적 취득, 이전, 그리고 불의의 교정의 원리에 의해 또는 이 원리들의 반복적 적용에 의해 정당하다고 판단되는 절차 또는 과정을 밟아 그 재화를 획득함이다.03. 소유권리론의 절차성과 비정형성지금까지 살펴본 노직의 정의론의 주요 특색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특색은 한 개인이 재화를 취득하게 되는 절차·과정에 대한 강조이며, 두 번째 특색은 정의의 주체가 개인이나 개인의 소유상태이며 정의의 관건은 그의 소유권리라는 점이다. 노직은 이 특색들을 명료화하기 위해 두 가지 기준을 제시하고 이에 의해 정의의 원리들을 4가지로 분류한다.첫 번째 기준은 개인의 현재의 소유상태를 결과한 과거의 과정, 역사, 절차를 고려할 때, 현재의 소유주가 자신의 소유물에 대해 응분의 권리를 지니는가하는 것이다. 이 기준에 의해 정의의 원리들은 역사적 원리와 비역사적 원리로 나누어진다. 두 번째 기준은 부의 분배상태가 개인들의 자연적 차원들 또는 이들의 서열에 따라 결정되느냐 아니면 각 개인들이 얼마를 소유 하느냐에는 상관없이 오로지 사회전체의 분배상태가 지니는 정형 또는 구조가 어떠하냐는 것이다. 이 기준에 의해 정의의 원리들은 정형성원리와 비정형적 원리로 나누어진다. 이 두 종류의 구분을 조합할 대 정의의 원리들은 다음과 같은 원리들로 분류된다.① 역사적·정형적 원리② 역사적·비정형적 원리③ 비역사적·정형적 원리④ 비역사적·비정형적 원리역사적·정형적 원리는 구체적으로 사회 내의 각 개인의 과거의 행적을 분배의 기준으로 삼는 것으로, 도덕적 응분·기여도·필요 등에 따른 분배가 그 예이다.비역사적·정형적 원리는 개인의 분배 몫을 개인의 특성에 따라 분배하려 하되 이 기준이 IQ·출신성분·종족 등과 같이 개인의 과거 행적과는 상관없는 것들이다.비역사적·비정형적원리는 개인에 대한 고려가 없이 사회전체의 분배상태의 구조가 어떠한지만을 고려한다. 이 원리는 개인의 재산 상태나 사회전체의 분배상태가 구체적으로 어떤 역사적 과정을 거쳐 발생했
    사회과학| 2020.07.24| 6페이지| 1,000원| 조회(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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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석철학 레포트입니다. 평가A좋아요
    목차Ⅰ. 서론Ⅱ. 본론01. 러셀의 기술이론02. 전기 비트겐슈타인의 언어그림이론03. 논리 실증주의의 검증 가능성 원리04. 후기 비트겐슈타인의 언어에 대한 문법적 탐구Ⅲ. 결론Ⅰ. 서론분석철학은 현대 서양철학의 한 사조이다. 20세기 분석철학의 등장은 ‘언어적 전회’라는 말로 특징지어진다. 그 이유는 분석철학자들이 언어를 분석철학자들의 철학적 탐구의 대상으로 간주하였을 뿐만 아니라, 언어에 대한 논리적 분석을 통해서 철학적 문제를 해명 혹은 해소하고자 하였기 때문이다. 이처럼 분석철학자들이 언어자체에 대한 탐구에 관심을 기울인 이유는 과거의 대부분의 철학적 문제나 주장들이 언어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해 비롯되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즉 분석철학자들은 과거의 많은 철학자들이 언어에 대한 잘못된 생각 때문에 불필요한 물음이나 대답되어질 수 없는 물음을 묻거나 무의미한 주장들을 하였다고 본 것이다. 따라서 분석철학자들은 전통철학의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언어의 논리에 대한 올바른 해명이 필수적이라 생각하여 언어 자체에 대한 철학적 반성을 강조하였던 것이다. 한편으로 분석철학자들의 언어적 전회는 철학하는 방법에 있어서의 전환을 의미하기도 한다. 즉, 분석철학자들은 언어분석방법을 통해서 철학적 문제를 해명하고자 한 것이다. 분석철학이 등장한 20세기 초의 상황은 철학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대해 철학만의 고유한 탐구 영역 제시를 통해서 답하기 어려운 이른바 철학의 정체성이 문제되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철학의 정체성이 문제되는 상황에서 분석철학자들은 철학에 대한 새로운 자기규정을 통해서 철학의 정체성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였다. 분석철학의 선구자로는 프레게, 러셀, 무어가 있으며, 비트겐슈타인이 분석철학의 철학관을 명시적으로 제시하였다.Ⅱ. 본론01. 러셀의 기술이론러셀은 오늘날 프레게, 무어와 함께 분석철학의 선구자 중 한 사람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처럼 러셀이 분석철학의 선구자로 평가되는 이유는 기술이론을 통해서 언어에 대한 논리적 분석이 어떠한 것인가에나의 언어적 표현의 의미는 그것의 지시 대상이다.따라서 지시 대상을 갖지 않는 언어적 표현은 무의미하다.(b)문법적으로 주어-술어 형태의 문장은 그것의 주어가 지칭하는 대상에 관한 것이다.따라서 (a)에 의하여 무의미한 것으로 간주되는 언어적 표현이 주어로 나타난 문장도 무의미한 문장이다.(c)(a)와 (b)를 동시에 수용할 경우에 유의미한 문장은 그것의 주어가 지시 대상을 갖는 문장이다.예를 들어, “둥근 사각형은 존재하지 않는다.”와 같은 문장이 있다고 하자. 그러나 일상적으로 ‘둥근 사각형’ 같은 표현은 그것이 지시 대상을 갖지 않는 표현으로 간주된다. 따라서 위 표의 (a)와 (b)에 의하면 위의 문장은 무의미한 문장이다. 그러나 유의미하고 참인 문장이기 때문에, (c)에 의하면 ‘둥근 사각형’은 지시 대상을 가지는 표현이라 해야 한다. 이러한 문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러셀은 극단적 실재론이라 불리는 마이농의 형이상학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다. 이 때, ‘극단적 실재론’에 의하면 유의미한 문장의 주어로 나타난 표현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지시대상을 갖는다. 따라서 “둥근 사각형은 존재하지 않는다.”의 문장과 관련하자면 ‘둥근 사각형’은 불가능적 대상을 지시하게 된다. 그러나 마이농의 극단적 실재론을 받아들이면 실재적 대상들 외에 가능적 대상들, 불가능적 대상들까지도 세계의 거주자로 간주함으로써 엄청나게 부풀은 세계 개념을 갖게 된다. 이것은 우리의 건전한 실재감각에 위배되고, “둥근 사각형은 존재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존재한다.”와 같이 항상 거짓인 모순 문장을 참인 문장으로 받아들이는 결과가 발생한다.러셀에 따르면 “둥근 사각형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문장은 실제로 어떠한 주어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 문장이 실제로 말하려고 하는 것은 둥글면서 동시에 네모꼴인 술어를 붙일 수 있는 주어가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러셀은 “둥근 사각형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문장의 문법적 형식은 그 문장의 논리적 형식을 보여 주지 못하기 때문에 언어의 논리적 분석을 했던 철학자이다. 그의 사상은 전기 사상과 후기 사상으로 나누어진다. 여기서 비트겐슈타인의 전기 사상에서 핵심이 되는 이론은 ‘언어그림이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언어그림이론이란 언어의 본질적 기능이 세계를 묘사하는데 있다는 가정 하에 언어의 가능조건이 무엇인가를 해명하고자 하는 이론이다. 언어의 가능조건에 대한 물음은 언어의 유의미성의 조건에 대한 물음이기 때문에, 언어그림이론은 유의미한 문장과 무의미한 문장을 구별하는 기준이 무엇인가를 해명하는 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비트겐슈타인이 언어의 유의미성의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과거의 많은 철학자들이 언어의 논리를 오해함으로써 불필요한 문제에 몰두하였을 뿐만 아니라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도 말할 수 있는 것처럼 착각하여 무의미한 주장들을 해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비트겐슈타인은 언어그림이론이 어떻게 도출될 수 있는가를 보이기 위해 첫 번째, 세계에 관해 언급한다. 그에 의하면, 말하는 세계는 원자론적 구조를 갖는다. 세계의 실체로서 항존적이며 불변하는 단순 대상이 있다. 이러한 대상들은 논리적 공간에서 일정한 방식으로 결합되어 사태를 형성한다. 이 때 사태들은 상호 독립적이지만 대상은 사태에 의존해서만 나타난다. 그리고 존립하는 사태가 사실이며 이것들의 총체가 세계이다.두 번째, 그림에 대한 일반론을 전개한다. 그림은 실재의 모델이다. 실재의 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양자의 구성요소들 간에 일대일 대응관계를 형성해야 하고 구조의 동일성의 가능성을 공유해야한다.세 번째, 사고 개념을 도입하여 언어와 세계를 관련시킨다. 우리는 하나의 사실을 생각하고 생각 속에서 사실에 대한 그림을 그리는데, 이 때 사고가 사실의 논리적 그림이다. 그리고 사고는 문장 속에서 감각에 의해 지각될 수 있도록 표현된다.마지막으로 비트겐슈타인은 언어의 구조를 밝히고 그림과 세계의 관련 방식을 언어에 적용함으로써 언어가 세계의 그림이라 추론한다.03. 논리 실증주의의 검증 가능성 원리‘논리 실증주의’ 혹은 ‘논리적 경험주의'는 192명제를 구분한다. 분석명제는 그것의 형식 혹은 의미에 의해서 참 혹은 거짓이 결정될 수 있는 명제로서 세계에 대한 어떤 정보도 제공하지 않는 명제이다. 반면에 종합 명제는 경험에 의해서 검증 혹은 반증됨으로써 그것의 참 혹은 거짓이 결정될 수 있는 명제로서 세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명제이다. 다음으로 검증 가능성 원리는 모든 의미 있는 명제는 분석명제이거나 종합명제에 속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따라서 이 둘 중 어느 것에도 속하지 않는 명제는 경험적 혹은 인식적으로 무의미한 명제가 된다. 이 원리에 따르면 경험 초월적 탐구 활동을 통해 세계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고자 하는 형이상학적 명제들은 참 혹은 거짓을 판별할 수 없는 무의미한 명제가 된다. 따라서 논리실증주의자들은 형이상학은 객관적 학문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논리 실증주의자들은 사실 판단과 가치 판단을 구분하고 가치 판단은 인식적 의미를 갖지 않고 단지 발언자의 감정 같은 것을 표현하는 정서적 의미만을 갖는다고 보고서 형이상학과 마찬가지로 윤리학 같은 규범적 학문도 학문의 영역에서 추방하였다.04. 후기 비트겐슈타인의 언어에 대한 문법적 탐구비트겐슈타인은 후기 사상에서는 언어가 인간에 의해 사용된다는 사실에 주목하여 실제로 언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관찰하고 기술하는 방식을 통해 언어를 탐구하고자 한다. 이러한 점에서 후기비트겐슈타인의 언어에 대한 탐구 방법은 경험적 기술적 방법이라고 부를 수 있다.비트겐슈타인의 탐구는 언어의 본질을 해명하기 위한 탐구가 아니라 언어의 사용에 관한 사실들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조명함으로써 언어에 대한 오해를 제거하고 언어에 대한 명확한 조망을 갖는데 빛을 던져주기 위한 것이라는 점에서 언어에 대한 문법적 탐구라고 해석된다. 이것은 언어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제거하는 부분과 언어 사용에 대한 다양한 사실을 조명하는 부분으로 되어 있다.그리고 후기의 비트겐슈타인은 전기 비트겐슈타인을 비판하였는데, 그 내용을 보자면 첫 번째, 지시론적 의미론은 이름의 의미와 에 관한 다음과 같은 점들을 보이고자 하였다. 첫 번째, 언어의 사용은 매우 다양하다. 예를 들어, 우리는 실제 언어 사용을 통해서 명령하고 복종하는 것, 기술을 통해 대상을 그리는 것, 사건을 보고 하는 것, 이야기를 만드는 것, 연기를 하는 것, 농담을 하는 것, 감사하는 것, 욕하는 것, 거짓말하는 것 등을 수행한다고 한다. 두 번째, 언어의 사용은 구체적 상황 속에서 규칙에 따라 이루어지는 행위이다. 비트겐슈타인은 이 특징을 장기를 두는 것에 비유한다. 장기를 두는 사람이 한 수를 두는 것은 단지 나무 조각을 마음대로 이동시키는 것이 아니고 장기 시합을 한다는 상황 속에서 장기 규칙에 따라서 행하는 하나의 행위이다. 이와 유사하게 언어를 사용하는 것도 단지 소리를 내고 듣는 것이 아니라, 언어 사용자가 규칙에 따라서 어떤 상황 속에서 무엇인가를 하기 위한 행위이다. 세 번째, 언어 사용이 규칙에 따라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모든 언어 사용이 엄격한 규칙에 의해 제한되지는 않는다. 테니스에 비유를 하면, 테니스를 칠 때 공을 얼마나 높게 혹은 강하게 보내야 하는가에 대한 규칙은 없다. 네 번째, 언어 사용이 놀이를 할 때, 규칙은 사회적 관습을 배경으로 해서 작동 가능하기 때문에 그러한 규칙을 따르는 것은 사적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 공적으로 이루어지는 하나의 실천이다. 다섯 번째, 언어의 사용은 문자나 소리 같은 물리적 기호 외에 비언어적 행위를 포함한다. 여기에서 비언어적 행위란 마치 공사장에서 건축공 A가 “벽돌”이라고 외치면 조수B가 벽돌을 가져오는 것과 같다. 이 때, 건축공 A는 단지 소리를 지르고 B는 그 소리를 듣고만 있는 것이 아니다. A는 “벽돌”하고 외쳐 자신의 의도를 표현하고 B는 A의 외침에 적절한 반응을 보인다.비트겐슈타인은 언어 사용이 인간의 삶의 형식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보이고자 하였다. “하나의 언어를 상상하는 것은 하나의 삶의 형식을 상상하는 것이다.” 하나의 언어를 상상하는 것은 그 언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상상하는 것
    인문/어학| 2020.07.24| 5페이지| 1,000원| 조회(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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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락사 레포트입니다. 안락사의 어원, 안락사의 종류, 찬반 논쟁 근거 등이 목차로 있습니다. 평가A좋아요
    목차1. 서론2. 본론1) 안락사의 의미2) 자발적 안락사와 비자발적 안락사, 반자발적 안락사3) 적극적 안락사와 소극적 안락사4) 안락사에 대한 이론규범윤리학의 입장5) 안락사에 대한 찬반 논쟁6) 학교현장에의 적용3. 결론1. 서론2008년 2월 18일 김OO할머니는 폐암여부를 확인하러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하여 조직검사를 받다가 과다출혈로 인한 뇌손상으로 식물인간 상태에 빠졌다. 김할머니의 가족은 무의미한 연명 치료를 중단하고 품위 있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병원 측에 요청하였으나 병원 측은 이를 거부하였고, 김할머니의 가족은 이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였다. 대법원은 회복 불가능한 사망의 단계에 이른 후에 환자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및 행복추구권에 기초하여 자기결정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연명 치료의 중단이 허용될 수 있다고 판결했다. 또한 환자가 회복 불가능한 사망 단계에 이르렀을 경우에 대비하여 미리 의료인에게 자신의 연명 치료 거부 내지 중단에 관한 의사를 밝힌 경우에는, 비록 진료 중단 시점에서 자기결정권을 행사한 것은 아니지만 사전의료지시에 의하여 자기결정권을 행사한 것으로 인정할 수 있다고 보았다. 따라서 법원은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환자와 가족들이 품위 있는 죽음을 선택할 권리를 인정하였고 이에 따라 2009년 6월 23일 김할머니의 인공호흡기를 제거하였으나 김할머니는 스스로 호흡을 하며 생존하다가 2010년 1월 10일 사망했다. 이 사건은 안락사 중 존엄사에 대해 많은 논쟁점을 불러일으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건이다. 현재까지도 안락사에 대한 찬반논쟁이 계속되고 있으며, 명확한 답이 제시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안락사의 찬반논증에 대해 알아보고, 학교현장에서 안락사 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2. 본론1) 안락사의 의미안락사euthanasia의 어원을 살펴보자면, 어원상 그리스어인 eu(좋음)과 thanatos(죽음)의 합성어이다. 즉, 안락사란 사전적으로 ‘좋음 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2) 자발적 안락사와 비자발적 안락사, 반자발적 안락사안락사는 당사자의 의사 표현 여부에 따라 자발적 안락사, 비자발적 안락사 그리고 반자발적 안락사로 나누어진다. 첫 번째로 자발적 안락사란 죽임을 당하는 당사자의 자발적 의사에 따라 수행되는 안락사를 의미한다. 즉, 환자가 자발적으로 안락사를 수행하겠다고 의견을 표명하였다면 이는 자발적 안락사에 속한다. 자발적 안락사가 성립되기 위한 조건에는 크게 3가지가 있는데, 그 조건으로는 첫 번째, 당사자는 판단 능력이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두 번째, 당사자는 극심한 고통을 동반하는 치료 불가능한 상태에 놓여있어야 한다. 세 번째, 자발적 안락사를 수행하기 이전에 사전 의료 지시와 같은 본인의 분명한 의사가 확인되어야 한다. 이 때, 안락사의 당사자인 환자는 명령이나 의뢰, 신청 등의 방식으로 의사에게 안락사를 요청하거나 안락사에 동의할 수 있다. 그러나 자발적 안락사는 당사자의 의견에 따라 안락사를 수행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안락사 자체를 반대하는 견해에 따르면 위의 3가지 조건들이 갖추어져 있다고 해도 문제가 있다. 왜냐하면 스스로 자신의 삶을 포기, 즉 자살하겠다는 결정은 분별 있는 판단으로 볼 수 없기 때문이다.비자발적 안락사란 당사자가 삶과 죽음 사이를 이해하고 선택할 능력이 없을 경우의 안락사를 의미한다. 이 경우에 속하는 사람의 부류에는 크게 3가지가 있는데, 여기에는 안락사에 동의할 수 있는 능력이 처음부터 없는 사람들, 이전에는 판단능력이 있었지만 지금은 상실한 사람들 그리고 능력이 있지만 혼수상태에 빠져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첫 번째의 경우의 예시에는 신생아와 중증의 정신불구자가 있고, 두 번째 경우에는 노인성 치매환자가 있다. 이 때 이전에 ‘지금과 같은 상태라면 어떻게 하겠다.’는 의사 표시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2번째와 3번째 부류의 사람들이 비자발적 안락사의 고려 대상이 된다. 이러한 비자발적 안락사에 대해 찬성 측의 논거와 반대 측의 논. 따라서 반자발적 안락사는 강제적 안락사 그리고 일종의 살인행위에 불과하다는 비판을 받는다. 자발적 안락사와 비교하자면 반자발적 안락사는 자신의 안락사에 동의할 능력이 있는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한다는 점에서 자발적 안락사와 공통점이 있지만, 자발적 안락사와 달리 당사자가 동의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다. 이러한 반자발적 안락사가 행해지는 경우는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계속 살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안락사를 행하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안락사에 동의하지는 않았지만 의사를 물었다면 동의했을 사람에게 안락사를 행하는 경우가 있다. 즉 전자는 환자가 안락사를 원하지 않는다고 의견을 표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안락사를 시행한 것이고, 후자는 당사자에게 의사를 묻지도 않은 경우이다. 이렇게 살인행위라고 비판을 받는 반자발적 안락사에도 찬반논거가 존재하는데, 찬성측은 온정적 간섭주의를 근거로 들어 닥쳐올 가혹한 운명을 잘 모르고 있는 당사자의 미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안락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반자발적 안락사를 반대하는 입장은 이러한 온정적 간섭주의도 생명권이 걸린 문제에서는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우리의 상식이라고 비판한다.3) 적극적 안락사와 소극적 안락사안락사는 시행하는 자의 태도에 따라 적극적 안락사와 소극적 안락사로 구분할 수도 있다. 적극적 안락사란, 시행자가 처음부터 환자의 생명을 단축시킬 의도로 구체적인 행위를 능동적으로 취하는 안락사이다. 예를 들어 독극물을 투여함으로써 환자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경우가 적극적 안락사라고 할 수 있는데, 독극물을 투여하는 것이 구체적인 행위에 속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적극적 안락사는 살인으로 규정될 뿐만 아니라, 치료자로서의 의사의 본분에도 어긋나는 비윤리적 행위로 여겨지고 있다. 그리고 소극적 안락사란 죽음을 앞둔 환자의 질병 진행을 저지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는데도 그 치료를 유보함으로써 ‘죽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다. 예를 들어 환자의 상태가 절망적인데도 투약을 하지 않거나 생명 이의 생명을 연장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그러나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 말고 택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유아를 죽게 내버려두는 것이다. 행위 공리주의를 이 사례에 적용시켜 보자면, 아이의 폐렴을 치료하지 않기로 결정하는 것이 이 일에 직접 관여된 당사자들, 즉 아이와 부모, 의사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안락사를 찬성할 것이다. 왜냐하면 아이의 고통스러운 삶을 조금 더 연장해보아야 아이에게 이로운 것이란 하나도 없고 오로지 잃을 것만 있을 뿐이며, 아이의 부모는 치료하기로 결정하든 치료하지 않기로 결정하든 간에 괴로운 테지만, 자식의 고생이 끝났다는 것을 알게 되면 어느 정도 위안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의 치료에 사용될 병원의 자원들이 다른 곳에서 더 잘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이 사례에서는 행위공리주의가 안락사를 적극적으로 찬성할 것이다.② 규칙 공리주의규칙공리주의는 규칙의 공리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따라서 공리의 원리를 규칙에 적용하여 최대의 공리를 산출하는 규칙을 선정하고, 그 규칙의 준수여부에 따라 행위의 옳고 그름을 판단한다. 따라서 규칙 공리주의에서는 안락사를 비롯한 자살, 낙태 등의 문제를 ‘살인하지 말라’는 규칙을 하나의 정당화된 예외로 인정할 수 있는가의 문제로 파악한다. 규칙 공리주의에서는 안락사를 찬성하는 입장과 반대하는 입장으로 나누어지는데, 안락사를 찬성하는 규칙 공리주의자는 고통 속에서 그저 죽음만을 기다리는 많은 불치병 환자들이 안락사를 통해 괴로움을 종식시킬 수 있다는 이득을 강조한다. 즉, 규칙을 적용하였을 때, 결과적으로 불치병환자들의 괴로움이 끝나기 때문에 이는 공리를 극대화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안락사를 반대하는 규칙 공리주의자는 만약 의사가 환자를 안락사 시키는 것을 허용하면, 자신의 불치병이 가족에게 짐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노인들은 가족들이 의사에게 환자를 안락사 시켜달라고 요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두려움에 떨 것이기 때문에 안락사를 반대한다. 즉, 노인들 넘어서서 타인에게 이득을 주거나 타인의 복지를 증진하라는 적극적인 도덕 원칙이다. 이중에서도 특히 자율성 존중의 원칙이 환자의 자율성과 관련되기 때문에 안락사 논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안락사에 대한 찬반 논거는 다음과 같다.① 찬성 논증안락사에 대해 찬성하는 논증으로는 첫 번째로, 모든 인간은 자기 몸에 대한 절대적 권리를 가지기 때문에, 모든 인간은 스스로의 자율적 판단에 의해 죽음을 요청할 수 있는 도덕적 권리를 가진다는 주장이 있다. 두 번째로는 인간의 삶이란 여러 가지 가치를 구현하고 있을 경우에만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가치를 구현하지 못하는 환자로서의 삶은 인간으로서 살만한 가치가 없으며, 따라서 의미 없는 생존은 생존이 아니라 죽음의 연장일 뿐이기 때문에 안락사를 찬성한다는 주장이 있다. 세 번째로 치료를 통해 회생 불가능한 환자는 치료 과정에서 심한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겪게 되며, 환자의 가족 또한 큰 고통을 겪기 때문에 안락사를 찬성해야 한다는 논증이 있다. 이는 앞서 살펴보았던 행위공리주의의 입장과 유사하다. 마지막으로 의료 자원은 희소한 사회적 자원이며, 의료 자원은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분배되어야 하기 때문에, 치료를 통해 회생 불가능한 환자보다는 회생 가능한 환자에게 의료 자원을 분배하는 것이 공정하고 효율적인 의료 자원의 분배라고 보는 입장이 있다.② 반대 논증안락사 혹은 존엄사라는 개념은 ‘편안한’, ‘품위 있는’, ‘존엄한’이라는 긍정적인 수식어가 붙기는 해도 어쨌든 ‘죽음’을 의도한다는 점에서 그 자체로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안락사에 대한 반대논증에 대해서 살펴보자면, 첫 번째로는 의사의 역할과 관련한 논증이 있다. 이는 의사의 역할은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며, 환자를 죽이는 것은 의사의 역할이 아니지만 안락사는 의사가 환자를 죽이는 행위이기 때문에 안락사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 견해는 의사의 역할을 자의적으로 규정하는 것이며, 만약 의사의 치료행위를 환자의 고통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규정하면 이는 의사의 역할과
    사회과학| 2020.07.24| 6페이지| 1,000원| 조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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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가의 정치사상과 이상사회에 대한 레포트 입니다. 대주제는 공자, 맹자, 순자입니다. 평가A+최고예요
    목차Ⅰ. 서론Ⅱ. 본론01. 공자의 정치사상과 이상사회02. 맹자의 정치사상과 이상사회03. 순자의 정치사상과 이상사회Ⅲ. 결론Ⅰ. 서론유가의 대표적인 사상가를 꼽으라고 하면 공자, 맹자, 순자를 꼽을 수 있다. 주제가 정치사상과 이상사회이기 때문에 공자, 맹자, 순자가 혼란스러운 사회를 어떠한 방법으로 이상사회를 구현하려고 했는지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먼저 그들이 살았던 시대적 상황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보았다. 그들이 살았던 시대적 상황에 대해 요약하자면, 공자는 100여 년간 대부들이 정권을 농락했던 춘추시대 주나라의 작은 제후국인 노魯나라에서 태어났으며, 맹자는 공자가 살았던 춘추시대보다 더욱 혼란해진 전국시대에 살았다. 그리고 순자는 중국 전국시대 조趙나라에 태어나 진나라에서 살았다. 이처럼 혼란한 시대로 인해, 그들의 정치사상과 이상사회에 대한 견해가 영향을 받아 형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Ⅱ. 본론01. 공자의 정치사상과 이상사회(01) 정치의 방법① 정명론(正名論)제 경공이 정치에 대해서 물었다. 공자가 말했다.“임금이 임금답고 신하는 신하답고 아버지는 아버지답고 자식은 자식답게 되는 것입니다. (君君, 臣臣, 父父, 子子).”“훌륭한 말씀입니다. 정말로 임금이 임금답지 못하고 신하가 신하답지 못하고 아버지가 아버지답지 못하고자식이 자식답지 못하다면, 비록 곡식이 있다고 한들 임금인 나 역시 어디 제대로 얻어먹을 수나 있겠습니까?”『논어』12:11공자의 정치사상의 핵심을 이루는 정치방법은 무엇보다도 정명론에서 잘 나타난다. 정명론에 대해 설명하자면, 공자는 정치의 근본이 정명正名에 있다고 보았으며, 정명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올바른 정치가 불가능하다고 보았다. 따라서 공자에게 있어서 정명은 올바른 정치를 실현할 수 있는 바탕이자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공자의 정명론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며, 아버지는 아버지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곧 자로 다스릴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민심을 얻지는 못한다고 공자는 주장한다. 따라서 공자는 『논어』(爲政)에서 ‘백성을 인도하기를 명령으로써 하고, 가지런히 하기를 형벌로써 한다면 백성들은 법망을 벗어나려 할 뿐 수치를 모르게 된다. 백성 인도하기를 덕으로써 하고, 가지런히 하기를 예로써 한다면 부끄러워할 줄 알고 또 바르게 된다.’라고 하였다. 이처럼 공자는 덕치를 주장하였으며, 군주가 덕을 갖추어서 모범을 보이고, 도의(道義)로써 백성을 인도한다면, 백성들은 저절로 감화되어 자신의 잘못을 부끄럽게 여기고 스스로 바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즉, 군주가 덕을 바탕으로 정치를 하면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군주의 지도에 따르게 될 것이라는 것이 바로 덕치의 요지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공자는 군주가 덕치를 하면, 왜 백성들이 덕치에 자발적으로 따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을까? 그 이유는 공자는 백성들이 아무리 무지하여도 군주의 정치가 백성들을 위하는 정치인지 혹은 백성들을 죽이려는 정치인지를 백성들이 안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즉, 공자는 정치는 현실의 삶이기 때문에 늘 백성의 눈에 보이기 때문에, 백성은 폭력의 정치, 권력의 정치, 술수의 정치, 살인의 정치에는 따르지 않지만 위정자가 법과 형벌이 아닌 덕과 예로 다스리는 덕치를 행하면 백성들은 감복하여 따르게 된다고 주장한 것이다.공자의 덕치사상에 있어서 중요한 특징은 덕치는 유덕한 군주의 존재뿐만 아니라, 군주를 도와 정치를 담당할 유덕자를 전제로 한다는 것이다. 공자는 유덕한 사람의 발탁과 등용이 덕치를 이루는 데 관건이 된다고 생각하였는데, 이 때 유덕한 사람은 사실상 군자를 지칭한다. 공자에 의하면 군자는 인(仁)을 목표로 끊임없이 자기 수양을 하는 사람으로서, 인(仁)과 의(義)에 투철한 사람이며, 모든 백성을 구제하고자 하는 사랑의 정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다. 공자에 의하면, 유덕한 군주가 이러한 군자를 등용하여 정치의 실무를 위임할 때 비로소 덕치는 실현될 수 있다. 즉, 공자는 애민(愛각하는 이상사회하고 하였다. 그러나 공자는 차등의 원리로서 예를 극단적으로 강조할 경우에는 사람들 사이에 위화감이 조성될 수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였으며, 따라서 공자는 예를 실제로 적용함에 있어서 항상 화(和)를 강조하였다. 즉, 예의 본래 취지는 상하(上下)를 차등하면서도 상하가 서로 조화(和)를 이루게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공자는 무엇이 상하의 차등과 조화를 가능하게 하는 계기라고 하였는가? 바로 겸양(謙讓) 혹은 예양(禮讓)이다. 겸양, 예양이란 예가 가진 하나의 정신으로 윗사람도 아랫사람에게 겸양하고, 아랫사람도 윗사람에게 겸양해야 한다는 것이다. 공자는 이러한 겸양의 정신이 예와 함께 실현되어야 예의 긍정적 기능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02) 정치의 목표① 양민(養民)과 안백성(安百性)공자의 정치사상의 핵심 정신은 백성을 나라의 근본으로 간주하는 민본(民本)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 공자는 민본 사상에 입각하여 정치의 목표를 우선 모든 백성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백성을 기르는 것(養民, 安百性)’에 두고 있다. 따라서 그에 의하면, 정치는 무엇보다도 우선 백성들의 의식주를 해결해야 한다. 공자는 이에 따라 양민의 대표적인 방책을 크게 4가지로 제시하였는데, 방책의 종류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첫째, 국가 재정의 절약을 통한 절세이다. 공자에 의하면 절세는 곧 백성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다. 둘째, 백성은 때에 맞게 부려야 한다. 구체적으로 공자는 농번기에 백성을 부역이나 전쟁에 동원하지 말 것을 역설하였다. 셋째, 재화를 균등하게 분배해야 한다. 공자는 생산의 증대보다 재화의 고른 분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왜냐하면 공자는 균등한 분배가 이루어져야 백성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위정자에 대한 백성의 믿음이 형성된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양민을 위한 네 번째 방책은 국방은 튼튼히 하는 것이다. 공자는 비록 침략 전쟁에 대해서는 반대하였지만, 백성의 안위를 위한 국방의 강화에 대해서는 긍정적인을 기초로 하여 그들을 사랑하는 정치의 실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맹자는 『양혜왕上』에서 ‘내 집안 식구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백성들을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자애심을 넓혀 나간다면 온 세상도 편안히 보전될 수 있고 그렇지 못하면 처자도 보전할 수 없습니다.’라고 하였다. 이는 임금이 자기 친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천하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 곧 인정임을 말한 것이다. 즉 맹자는 자신의 인애하는 마음을 남에게로 미치도록 하고 가족적 은정(恩情)을 국가의 정치로 확대해 나아가는 온정정치, 이것이 곧 인정이라고 말하였다.그렇다면 맹자는 참된 통치자는 어떠한 특징을 가진다고 하였을까? 맹자는 안으로는 성인의 마음을 갖추고, 밖으로는 군주의 덕을 갖추어 백성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內聖外王) 그리고 백성을 도덕적으로 교화함으로써 조화롭게 평화로운 공동체를 형성하고 유지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을 참된 통치자로 간주한다. 이 때, 내성외왕은 공자가 이상적인 군자의 모습으로 제시한 ‘수기안인’에서 나온 개념이며, 공자의 학문을 계승한 맹자와 순자는 각자의 관점에서 강조점을 달리 한다. 맹자는 내성이 외왕의 근본이 된다고 하였는데, 이는 맹자의 왕도정치가 인의의 덕을 갖춘 왕자에 의해 시행되는 인의 정치, 불인인지심의 정치라는 점에서 드러난다. 한편 순자는 예를 통한 치국평천하의 실현, 즉 예치로서 천하를 통일해 만물과 백성을 양육하는 것을 중시하여 외왕의 측면을 더 강조하였다.맹자가 말하는 인정은 이익을 수단으로 삼고, 도의(道義)를 궁극 목적으로 삼는 정치이다. 맹자는 이러한 정치를 무력과 강압으로 인을 시행하며, 이익을 목적으로 삼고 도의를 수단으로 삼는 정치인 패도정치(覇道政治)라고 부른다. 이러한 왕도정치의 특징으로는 크게 4가지를 들 수 있는데, 첫째, 백성들에 대한 도덕적 교화를 통해 행해지는 정치이기 때문에, 누구나 다 교육을 받고 인륜을 알 때에야 비로소 완벽하게 실시되는 정치이다. 둘째, 왕도정치는 민의(民意)즉, 백성의 뜻을 존중하는다.(03) 현자(賢者) 등용과 군신관계맹자는 현자의 등용이나 상현(尙賢) 등의 일을 처리할 때, 반드시 온 나라의 여론에 따라 해야 한다는 ‘여론정치’를 강조하였다. 『양혜왕 下』편에서 맹자는 선왕이 “내 어떤 식으로 그 사람이 재주 없음을 알고 쓰지 않도록 해야 하는가?”라고 물었을 때, “온 나라 사람들이 모두 어질다고 한 후에, 조사하여 과연 어질면 등용하십시오. 반대로 측근자가 다 그르다 해도 듣지 말고, 대부들이 그르다 해도 듣지 말며, 온 나라 사람들이 모두 그르다 한 후에 조사해 보고 과연 그르면 면직시키십시오. 이러한 후에 비로소 백성의 부모가 될 수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즉, 맹자에 따르면 여론의 존중 이것이 바로 인정인 것이다. 이는 당시의 정황으로 보아 매우 진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맹자는 군신관계에 대해서 역설하기도 하였는데, 신하는 임금을 공경해야 하며 이보다 먼저 임금이 신하를 공경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는 곧 임금과 신하 모두가 의(義)을 지녀야 함을 말한 것이다. 맹자는 신하의 역할에 대해서도 역설하였는데, 신하는 임금이 선정(善政)을 베풀 수 있도록 간해야 하는데, 이것이 곧 올바른 충성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신하가 올바로 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인의를 실행하지 않는 군주가 있을 때에는 결코 그냥 두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였는데, 이는 곧 맹자의 역성혁명으로 이어진다.(04) 역성혁명(易姓革命)과 방벌(放伐)사상맹자는 앞서 살펴본 공자의 정명사상과 맹자의 왕도정치론에 근거하여 역성혁명의 정당성을 주장한다. 맹자는 인의에 기초한 인정(仁政)을 베풀지 않는 군주는 더 이상 군주라고 할 수 없으며, 백성들은 혁명을 통해 이러한 군주를 다른 군주로 교체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고 주장하였다. 『양혜왕 下』편에서 맹자는 “인을 파괴하는 자는 적賊이라 하고, 의를 파괴하는 자는 잔(殘)이라 합니다. 적과 잔의 죄인은 단순한 지아비이므로, 한 지아비인 주를 죽였다고 들었습니다만 임금을 시해했다는 소리는 듣지 못했습니다.”라고 하였다. 즉,치이다.
    인문/어학| 2020.05.10| 6페이지| 1,000원| 조회(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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