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주제 : 사회복지의 공급 주체에서 국가공급(공공)과 민간공급의 특징 및 장단점을설명하고 최근 한국의 사회서비스사업 민영화 및 시장화에 대한 생각을논하시오목 차I. 서론II. 국가공급주체1. 국가 공급 주체(공공) 중앙정부의 특징2. 국가공급주체의 장단점III. 민간공급주체1. 민간공급주체의 특징2. 민간공급주체의 장단점IV. 결론최근 한국의 사회서비스사업 민영화 및 시장화에 대한 견해과 목 : 사회복지정책론담당교수 :학 과 : 사회복지과학 번 :이 름 :제 출 일 :I. 서론사회복지의 공급 주체에는 민간공급 주체와 국가(공공) 공급 주체 2가지로 분류된다. 사회복지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혹은 사회관계의 부정적인 현상을 극복·예방하여 인간이 가진 기본적인 인권을 보호하려고 하는 모든 사회활동 총체를 의미한다. 그것은 실천적인 주체, 정책적인 주체, 운동적인 주체 3개의 구성체에 의해 추진된다. 주체란 어떤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그 일을 주도해 나가는 세력을 말한다. 사회복지 주체의 목표나 설정은 사회복지를 실현하는 국가 및 지방 공공단체 / 민간단체 또는 지역주민에 따라서 각자 다른 입장을 가진다. 사회복지 재화나 서비스 중에서 어떤 것들은 민간과 정부의 혼합체계를 통해 제공되기도 하며 이러한 전달체계는 이른바 민영화 시대에 강조되고 있는 경향이 있다.다음에서는 국가 및 민간공급 주체인 국가(공공)공급 주체와 민간공급 주체의 특징과 장단점을 살펴보고 민영화 및 시장화에 대한 견해를 서술해 보고자 한다.II. 국가공급 주체1. 국가공급 주체(공공) 중앙정부의 특징1) 막대한 재원조달을 위하여 중앙정부가 기초적 서비스를 포괄적으로제공함으로써 일괄적이고 통일적이며 책임적인 국민 생존권을 보장한다.2) 국가 보조금 지원은 지자체나 민간에게 위탁하였으므로 보조금을 지원한다.3) 각종 법원과 행정지침을 통해 지방정부나 민간을 통제하고 정책목표 달성을유도한다.4) 공적 기구의 고용자 기능으로 사회복지전담 공무원 외에 민간조직에 대한위탁기능도 있다.2. 국가공급 주체의 장단점1) 장점?사회복지 재화나 서비스 가운데 의료나 교육서비스와 같은 것은 그 속성상공공재적인 성격이 강하여,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전체 사회이득의 관점에서 유리한데, 현실적으로 이것은 중앙정부만이 할 수 있다.?어떤 재화는 대상이 되는 사람이 많을수록 기술적인 측면에서 유리하다.?사회복지정책이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목표인 평등(소득재분배)과 사회적적절성의 두 가치를 구현하는 데 중앙정부가 유리하다.?다양한 사회복지에 대한 욕구를 체계화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합,조정하거나, 이러한 정책들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유리하며 현실적으로는 중앙정부만이 할 수 있다.2) 단점?문서 제일주의 등으로 대변되는 폐해가 있고, 엄중한 위계 형성으로 결정지연과 명령복종 문화에서의 계단식 결정 구조 등이 탄력적인 욕구 해결이미흡할 수 있다.?소비자에게는 소외감이 들 수 있다.?국가가 주도적으로 하여도 사회문제와 욕구는 불충족하다.?늘어나는 욕구에 비해 계층 간의 갈등은 커지고 한계가 있다.?불필요하게 재화 가격이 비싸거나 혹은 재화의 가격이 통제된 상황에서는재화의 질이 낮아질 수 있다.?새로운 욕구나 변화된 욕구에 대한 재화나 형태, 양, 질의 변화가 늦다.III. 민간공급 주체1. 민간공급주체의 특징1) 민간이나 시설이 서비스의 주체가 되어 사회복지의 수요자들을 대상으로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이다.2) 일반적으로 민간이라 하면 사회복지법인 및 단체(의료법인, 재단법인, 기타민간조직 및 단체)를 의미하며 사적인 전달체계는 이러한 민간기관이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한다.2. 민간공급 주체의 장단점1) 장점?대상자들과의 접촉이 용이하여 사회복지 서비스를 공급하는 데 이점이있고, 욕구의 다양성에 대해서 적절하고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다.?전달체계에서는 시간과 노력 비용 발생이 적어서 국가 공급 주체보다 훨씬효율적이며 접근에 대한 용이성과 서비스의 효과성 증대도 주된 장점이라고볼 수 있다.2) 단점?여성권익 저해나 서비스에 대한 제공자가 줄어들고 체계를 공식적으로대체하게 되면 회귀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IV. 결론 : 최근 한국의 사회서비스사업 민영화 및 시장화에 대한 견해일반적으로 ‘시장화’는 공급자들 사이의 경쟁적인 체제를 통한 이용자 선택 증진을 강조하는 단어라고 말할 수 있고, ‘민영화’는 국가가 직접 제공하던 서비스의 기능을 비영리 민간 또는 영리 민간조직 등에 이양하는 행위를 강조하는 단어로 볼 수 있다. 국가에 의하여 직접 서비스의 제공이 주도되었던 상황에서의 시장화 전략은 국가에 의하여 직영으로 처리되었던 서비스 기관의 축소 및 민간 서비스 공급 조직 확대를 전제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기에 시장화의 전략은 민영화의 전략과 동시에 추구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므로 국가에 의한 직접 서비스의 제공기능을 민간의 기관에 이양시킨 과거의 사회복지 국가들의 경우에서 이 두 개념은 비슷한 의미일 것이다.하지만 우리나라는 상황이 다르다. 우리나라는 국가에 따른 복지서비스의 경험이 적을 수 있다. 그러기에 공급자들 간의 경쟁을 통한 시장화와 민영화는 그의 의미가 다를 수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대부분 민간기관에 의하여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공급자들 간의 경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재정적인 지원방식을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에 근거한 비용지원방식으로 변경하게 된다면 이는 일종의 시장화 전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나, 이는 운영 주체의 성격 변경을 반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완전한 민영화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사회복지실천기술론]REPORT주제 : 사회복지사가 갖추어야 할 공감적 기술에 대해 작성하고공감의 예시도 작성하시오.과 목 명 : 사회복지실천기술론담당교수 :이 름 :제출일자 : 2024년 월 일I. 서론공감은 다른 사람의 감정, 경험, 생각을 이해하고 그들과 감정적인 연결을 형성하 는 것을 의미한다. 공감은 상대방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상대방이 더 잘 느끼고 이해 받는 느낌을 주는 중요한 소통 도구이며, 공감의 과정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진다. 먼저 상대방의 비언어적 신호와 표현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상대방의 상황과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다음은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하여 그들이 받는 감정을 이해하며 상대방에게 공감을 표현하고 이해가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이때 유의해야 할 사항으로는 비판을 자제하고 배려심 있는 표현을 하며 비언어적인 신호에 주목하고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려 노력해야 한다. 또한 진정성을 유지하고 존중의 태도를 보이며 상대방을 향한 관심을 표현한다. 그리고 상대방과의 감정적인 연결을 형성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공유하도록 한다. 이렇듯 공감은 인간 유대의 본질적인 측면뿐 아니라 사회복지 실천 행위의 필수적인 요건으로 간주 된다. 다음은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 사회복지사가 갖추어야 할 공감적 기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II. 사회복지사가 갖추어야 할 공감적 기술1.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와의 관계에서 공감적 기술을 활용하여 다음과 같은 요소를 갖추어야 한다.(1) 존중과 이해 : 클라이언트의 경험과 감정을 존중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2) 신뢰 구축: 클라이언트가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며 신뢰를 구축한다.(3) 비판 자제 : 클라이언트를 평가하거나 비판하는 대신 존중하고 수용한다.(4) 대화 기술 : 효과적인 질문, 활발한 듣기, 표현과 공유 등의 대화 기술을 통해 클 라이언트와 소통한다.(5) 자기 인식 : 자신의 편견과 선입견을 인식하고 이를 제어하며 클라이언트와의 관 계에서 공정성을 유지한다.2.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명확한 의사소통 기술을 갖추어야 한다.클라이언트와의 상호작용과 정보 교환을 원활하게 이루기 위한 필요기술이다. 명확한 의사소통은 오해와 혼란을 방지하고 상대방과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준다.3.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표현적 의사소통의 기술을 필요로 한다.비언어적인 수단을 사용하여 클라이언트와의 상호작용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의미하기도하며, 표현적 의사소통은 표정, 몸의 움직임, 제스처, 음성 톤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클라이언트의 감정과 의도를 파악하고, 상담이나 지원 과정에서 더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4. 사회복지사는 다양한 공감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클라이언트와의 관계 구축과 지원 과정에서 필수적인 기술이다. 몇 가지 공감 기술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1) 클라이언트의 감정에 도달하기 : 상대방의 감정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는 상담 과정에서 클라이언트의 말에 주의를 기울이고 비언어적인 신호를 관찰하여 감정을 파악하는 것을 의미한다.(2) 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서 감정을 이해했음을 충분히 보여주기 : 상대방에게 자신이 그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한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어야 한다. 이는 말과 행동을 통해 클라이언트에게 지지와 이해를 전달하는 것을 의미한다.(3) 클라이언트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기 : 클라이언트의 감정을 적절한 언어로 표현하고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상대방과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클라이언트가 자신의 감정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5. 공감적 기술을 위한 원만한 대화의 5원칙(1) 경청: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집중한다.(2) 이해: 상대방의 의견과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인다.(3) 수용: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한다.(4) 비판 자제: 상대방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을 자제하며 존중한다.(5) 지원: 상대방을 지원하고 도움을 주는 태도를 갖는다.III. 공감의 예시 (사례)예시1 : 사회복지사는 노인 복지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어르신과 대화에서. 어르신의 가족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사회복지사는 어르신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가족과의 소통이 어려워서 힘들지요. 저희가 어떻게 도와드릴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봄으로써 어르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지원하려는 태도를 보인다.예시2 : 사회복지사는 정신건강센터에서 한 클라이언트와 상담 중, 클라이언트는 자존감 문제로 인해 우울증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당신의 어려움을 이해합니다. 자존감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것 같군요. 당신을 위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봄으로써 클 라이언트의 감정을 공감하고 지원하려는 의지를 보인다. 이어서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와 함께 자아 존중감을 향상을 위한 방법을 탐구하고 실제로 그를 돕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예시3 : 사회복지사는 남편에 의한 가정 폭력 피해자인 클라이언트와 면담 중이다. 클라이언트는 과거 가정 폭력으로 인해 두려움과 불안감을 호소한다.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의 이야기를 듣고, "당신이 겪은 상황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불안한 마음을 이해합니다. 폭력으로 인해 느끼는 불안감 완화를 위해 어떻게 도와드릴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봄으로써 클라이언트의 감정을 공감하고 지원하려는 의지를 보여주고 클라이언트와 함께 안전한 장소를 찾거나 법적인 보호 조치를 도와주는 등의 방법을 탐구하고 클라이언트가 폭력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예시3에 대한 공감에 따른 결과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의 이야기를 듣고, "남편이 당신에게 그런 일을 했군요.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견뎌내고 있을까요?"라고 말하였다고 가정하면 사회복지사는 남편의 폭력에 대한 이해를 너무 강조하며 클라이언트의 고통과 상처를 경시하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실수일 것이다.
[노인복지론]REPORT주제 : 우리나라는 다른 국가에 비해 고령화 사회로의 진행 속도가 빠르다. 이에 따라 다양한 사회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 이들 중에서 노인 문제와 그 대책에 대해 설명하시오.과 목 명 : 노인복지론담당교수 :이 름 :제출일자 : 2024년 월 일1. 서론현대 사회로 오면서 핵가족화를 비롯한 가족기능이 변화되고 노인에 대한 정부의 획기적 대책도 마련되지 않은 시점에서 노인 문제는 심각하게 방치되어왔다고 할 수 있다. 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노인 문제에 대한 대처방안은 급박한 시점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다.노년기는 인생의 마지막 단계로 일반적으로 65세 이상인 사람을 노인이라고 한다. 따라서 일상적 활동이 감소하면서 사회와 유리되는 은퇴 시기를 노년기로 간주하고 있다. 이 시기에는 자녀 양육의 책임으로부터 벗어나 부부관계에 보다 초점을 맞추게 된다.노인 문제는 신체적인 문제로부터 심리 사회적인 문제, 경제적인 문제 등에 이르기까지 매우 복합적인 문제들을 포괄한다. 또한 노인 문제는 대다수 노인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어려운 문제로, 노인 자신이나 가족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말한다. 따라서 노인 문제는 개인이나 가족의 문제만이 아닌 사회적인 문제이다.노인 문제는 노인들이 인간다운 삶을 유지하는 데에 필요한 재화나 서비스에 대한 욕구 및 이와 관련된 권리를 자기 자신이나 가족의 노력만으로는 충족시키지 못하여 불만족스러운 상태가 지속되는 현상을 일컫는 것으로, 신체적인 문제로부터 심리 사회적인 문제, 경제적인 문제 등에 이르기까지 매우 복합적인 문제들을 포괄한다. 다시 말해서 노인 문제는 노인 개인이나 그 가족의 결함 또는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사회구조의 전반적인 변화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함으로써 나타나는 사회제도와 사회구조에 대한 부적응에서 비롯되는 사회문제라고 할 수 있다.이러한 노인 문제를 사회문제로 파악하고 노년기에 겪게 되는 사회적 관계의 변화에나타나는 노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알아보고자 한다.2. 노인 문제와 사회적 관계사회적 의미에서 노인 문제가 특수한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로 등장하여 정책과 학문 분야에 자리를 잡게 된 것은, 현대화, 도시화, 산업화와 입장을 같이 하는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노인 문제의 증가 배경에는 산업화로 인한 가족 형태 변화, 공공교육 기회의 확대와 지식의 대량생산과 보급, 인터넷의 발전, 가부장제의 쇠퇴 등의 다양한 요인들이 작용하고 있다. 문제는 한국 사회에서 이러한 변화들이 모두 점진적으로 온 것이 아니라, 매우 급속히 왔기 때문에, 노인이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대비할 여유가 없었고, 그 결과 일부의 노인들은 매우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도 많이 나타난다. 또한 노인 문제는 노인의 기본적 생존과 발전의 욕구 및 문제를 노인 자신이나 가족의 노력에 의해 해결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는데, 경제적 어려움, 건강 보호의 어려움, 고독 소외 갈등을 느끼는 현상, 역할상실과 여가선용의 어려움 등을 포함하는 현상을 말한다. 한 학자는 노인 문제가 기본적으로 노인의 사회적 지위 하락에서 출발한다고 보았다. 다시 말해서 노인의 지위가 하락하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노인 문제는 현대 사회의 중요한 사회문제로는 등장하지 않았을 것이다.결론적으로 노인 문제를 다음과 같은 포괄적인 의미를 말한다. 첫째, 소득 상실의 문제이다. 일반적으로 노인 계층은 소득 상실로 빈곤한 생활을 하고 있다. 소득 상실의 원인을 살펴보면, 노동시장에서의 노동경쟁력 상실, 새로운 기술 습득의 곤란, 사회보장제도의 미비, 도시화와 핵가족화로 인한 경제적 불안정 등이다. 둘째, 건강 문제이다. 노인의 건강 상태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약화 되는데, 만성질환으로 인해 장기간의 치료 및 요양을 필요로 하기도 한다. 셋째, 역할상실과 여가 활동의 문제이다. 역할상실은 노인 개인의 자아개념 및 사회적 정체감에 대한 혼란을 가져오고 노년기 사회적응에의 곤란을 유발한다. 넷째, 소외 고독 문제이다. 이 문제는 역할상실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도시화로 인해 이웃과의 사회적 연대의 약화로 노인은 가정과 지역에서 고립된다. 심리적으로는 고독감과 소외감으로 어려움을 겪는다.또한 정보화의 변화 속도는 비자발적으로 사회적 역할이 박탈당하고 난 노인들의 역할상실에 의한 노인의 사회적 관계망 역시 노인의 사회적 관계에서의 배제 정도를 결정하는 주요 변수로 등장하고 있다. 따라서 노인의 사회적 관계에서의 배제는, 먼저 연령, 교육 수준, 소득수준 등 노인의 인구 사회학적 특성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3. 노인 문제의 해결방안사회적 관계의 변화에 따라서 노인 문제는 다양하게 표출되고 있다. 여기서 나타나는 노인 문제는 어느 한 개인이나 집단이 결코 해결할 수 없는 만큼 포괄적인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첫째, 노인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아동에서부터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노인에 대한 교육 및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이런 교육 및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분리를 막고 세대 간 통합을 통하여 노인들의 소외, 고독 등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더불어 세대 간 교류는 노인의 고용, 건강, 고독사, 자살 등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 또한 노인 문제의 원인은 개인이나 가족의 결함보다는 사회의 변화 또는 사회의 구조나 제도의 결함에 있다는 것이 확실하다.둘째,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 제거이다[7]. 이를 위해 노인이 이바지한 점을 인정하는 사회 분위기를 형성할 필요가 있다. 노인은 모두 가난하고 병들고 역할이 없는 비생산적 인구라든가 의존적 복지 수혜 대상자로만 여기는 사회의 시각은 바뀌어야 할 것이다. 노년기는 가난과 질병, 소외와 고독의 시대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준비 노력에 따라 인생의 모험과 도전의 시기가 될 수 있다. 비록 신체적으로는 노쇠 과정에 있지만 지적, 정서적, 인격적, 영적 성장 과정에 있음을 인식하고 보다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삶을 살아가는 생활 태도를 정립해야 한다.셋째, 국가와 민간의 상호 보완관계 정립이 필요하다. 사회복지는 원론적으로 사회구성원의 복지를 사회구성원 전체가 연대책임을 진다는 원칙에 의거하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의 연대책임은 구성원이 조세로 연대책임을 분담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의 사회복지의 1차적 주체는 개인과 가족이라기보다는 국가이다. 따라서 국가 성원의 기본적이고 공통적인 욕구에 대하여는 국가가 주도적으로 먼저 대응하고 민간은 국가의 노력과 역할을 보완하고 보충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공통적이고 기본적인 욕구를 넘어선 수준 높고 다양한 욕구에 대해서는 민간이 주도적 역할을 하고 국가가 이를 보완 또는 후원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건강가정론]REPORT주제 : 결혼에 대한 가치관 변화로 무자녀를 선택하는 부부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러한 저출산 문제와 관련하여 아래의 형식에 맞춰서 작성하세요.- 서론 : 저출산 개념, 저출산 원인 등- 본론 : 저출산 현황, 정부정책 현황, 필요한 정책 방향 등- 결론 : 느낀점, 참고문헌 등과 목 명 : 건강가정론담당교수 :이 름 :제출일자 : 2024년 월 일I. 서론 : 저출산 개념 및 원인1. 개념저출산이란 출산율이 출산이 가능한 여성 한 명당 출생아 수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수준보다 낮은 상태를 가리킨다. 쉽게 말해 인구 감소를 초래하는 출산율이 저출산의 주요 특징이다.일반적으로 출산율이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여성 한 명당 평균적으로 2.1명의 아이를 낳아야 한다. 이는 부모 두 명이 자신의 인구를 대체하고, 다음 세대로의 인구 전환을 유지하기 위한 수준이다. 그러나 많은 국가에서 출산율이 이 수준을 넘지 못하고 있다.저출산은 여러 가지 이유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여성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의 상승과 교육 기회의 증가로 인해 출산을 늦추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출산율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도시화와 산업화로 인한 생활양식의 변화, 경제적 압박, 부동산 가격 상승 등의 요인도 출산율 감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저출산은 국가의 인구 구조와 노동력 시장, 사회적 안정 등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많은 정부와 국제 기구들이 출산율 증가를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2. 저출산 원인저출산은 다양한 복합적인 요인들이 작용하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주요한 원인들은 다음과 같다.여성의 사회적, 경제적 활동 증가여성들의 사회 및 경제적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결혼과 출산을 늦추는 경향이 있으며, 여성이 직업을 가지고 경력을 쌓는 것이 우선시되는 사회에서는 출산이나 육아를 위해 시간을 할애하기 어렵다고 느낄 수 있다.도시화와 산업화도시화와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생활양식과 가치관이 변화하고, 이로 인해 출산율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도시에서의 경제활동이나 주거 비용이 증가하면 출산 및 육아를 위한 시간과 비용 부담도 증가할 수 있다.가족 구조 변화가족 구조가 변화하면서 소외되는 개인들이 늘어나고, 이로 인해 결혼과 출산을 망설이는 경향이 있다. 부부의 관계, 가족의 지원 등이 출산 의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경제적 압박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에서는 출산을 위한 경제적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 부동산 가격 상승, 고용 불안정성 등의 요인이 출산 의사를 억제한다.여성의 교육 수준 상승여성의 교육 수준이 상승하면 출산을 연기하는 경향이 나타날 수 있다. 높은 교육 수준을 가진 여성들은 직업적 성취나 개인적인 발전에 더 집중하게 되고, 출산을 연기하거나 가족을 원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이러한 다양한 요인들이 상호작용하여 각 국가와 지역의 저출산 문제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책적, 사회적 노력이 필요하다.II. 우리나라 저출산 현황우리나라는 현재 저출산이 심각한 문제로 여겨지고 있다. 출생률이 꾸준히 감소하면서 고령화 사회로의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있으며, 특히 대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출산율이 매우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우리나라의 출산율은 1970년대에는 4명 가까이 되던 것이 2020년에는 0.84명으로, 매우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 중 하나로 꼽히고 이러한 출산율 감소는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첫째, 경제적인 부담이 크게 작용한다. 부동산 가격 상승과 고용 불안정으로 인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부부가 이중소득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는 출산과 육아에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둘째, 여성의 사회 경제적 활동 증가가 출산율 감소에 영향을 미친다. 여성들이 직업에 종사하고 경력을 쌓는 것을 우선시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제도적인 지원 부족으로 인해 결혼과 출산을 미루는 경우가 많다.셋째, 가족 구조의 변화가 출산율 감소의 영향이다. 가족의 기능과 역할이 변화하면서 결혼과 출산에 대한 가치관도 변화하고 있다. 또한, 혼인율이 감소하고, 가구 내 부부 수가 줄어들면서 출산이 가능한 여성 수도 감소하고 있다.정부는 이러한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출산과 육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에서의 노력과 시민들의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III. 정부정책 현황중앙정부는 지난 2006년부터 저출산에 대한 대비책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작성하여 제1차, 제2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저출산 정책을 추진하였으며 2016년 10월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저출산 대책은 지난 10년간 국가 책임보육 실현, 일? 가정양립 제도확충, 임신?출산 지원 강화 등 출산?양육에 대한 국가?사회의 책임 강화하여 저출산 극복을 국가적 의제로 설정하여 적극적인 투자를 유도하였고, 그로 인해 기혼여성의 출산율이 상승하는 등 2005년 1.08을 저점으로 더 이상 출산율이 떨어지지 않고 1.2대로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세계금융위기 등 외부 환경 요인이 겹쳐 만혼이 심화되는 등 합계출산율이 본격적인 반등세로 전환하지 못하고 있다. 초저출산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2013년 이후부터 출생아 수도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 하지만 제1차·제2차 저출산 대책을 보면 다음과 같은 시사점이 있다.첫째, 보육 투자를 그동안 양적 확충에서 자녀와 부모의 특성을 고려해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질적인 성숙 단계 도약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둘째, 일?가정양립은 여성과 남성의 평등한 육아와 공공기관 및 대기업과 중소기업 및 비정규직의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어 실천력을 제고할 수 있게 된다. 셋째, 난임 지원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과성이 높은 대책은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출산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넷째, 포용적 가족관 형성 및 만혼 및 비혼 대책 등을 본격적으로 수립하여 추진하였다. 다섯째, 그동안 양육비용 지원 중심인 미시적 대책을 포함해서 저출산 현상의 근저에 자리하고 있는 사회구조, 문화 등에 대한 거시적 대책까지 확장하게 되었다. 즉, 제3차 저출산 대책의 핵심 사항은 ‘결혼’으로 정하고, 주택 문제 해결하여 만혼 추세를 완화하고자 하는 정책 방향을 설정하였다. 하지만 국가 미래의 심각한 문제인 저출산 문제에 대하여 포괄적이고 일반적인 접근을 하였으며 제3차 저출산 대책은 출산율을 제고하고자 하는 출산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출산과 양육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출산 정책들에 초점을 맞추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예를 들어, 출산장려금, 가족수당, 양육수당을 좀 더 강화하거나 보육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의 구체적이며 직접적인 정책 제시가 제한적이며 고용불안은 젊은 층이 출산을 꺼리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측면에서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사회구조적 문제점이라 할 수 있다는 것이다.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 대책을 보면, 노동 개혁, 특히 임금피크제 도입, 청년인 턴제 확대 운영, 해외 취업 촉진 등을 해결책으로 내세우고 있으나 노동 개혁의 경우 정규직의 일자리를 줄이고 비정규직이 늘어나게 되면서 고용불안의 촉진을 가져올 것이라는 비판이 지배적이다. 임금피크제 같은 경우는 정년이 보장되지 않는 대부분의 사기업에서 추진하기 어려운 제도라는 한계를 갖고 있고, 청년 인턴제 또한 청년들의 직접 고용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노동착취라는 비판이 있어 왔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야 하는데 근본적인 접근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중앙정부 차원의 저출산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데 있어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실현 가능한 대책을 우선적으로 제시하는 한편 단순히 출산 장려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인구 구조적인 정책을 수립하여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제 우리는 저출산의 문제가 우리 모두의 공동사명이라는 인식하에 인식개선과 함께 지속적인 인구정책의 관리가 필요하다.IV. 정부 정책 방향저출산에 대응하기 위한 중앙정부는 저출산 대책 81개 과제, 고령사회 대책 98개 과제 등 총 189개 과제가 있으며, 관련 예산은 약 35.3조원이다. 시행계획을 부처별로 살펴보면 보건복지부가 61개로 가장 많고 고용노동부 32개, 교육부 19개, 여성가족부 14개 등 4개 부처가 전체 과제의 66.7% 차지하고 있다. 2016년 예산은 35.3조원으로 전년 대비 1.9조원으로 5.7% 증가하였으며 부처별로는 보건복지부가 20.6조원으로 가장 많다. 그다음으로 교육부 9.0조원, 국토부 2.4조원, 고용노동부 1.7조원을 포함하면 4개 부처가 전체 예산의 95.5% 차지하고 있으며 저출산 대책은 2015년 20.2조원에서 2016 년 21.4조원으로 1.2조원으로 6.0% 증가하였다. 기존 1, 2차 계획에 대비하여 제3차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의 큰 차이점을 세부 계획을 통하여 살펴보면 4가지 측면에서 기본 방향을 설정하였다. 첫째, 청년들이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사회경제적 원인 해소, 둘째, 출생?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 강화, 셋째, 자녀 양육의 부담 완화를 위해 교육과 보육 환경을 개선, 넷째, 일과 가정의 양립 사각지대 해소 등이다.즉 일자리, 결혼 비용, 주거 등 경제적 문제로 인해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하지 않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 인식?문화 등을 개선하고 임신?출산에 대한 사회책임 시스템을 확립하고, 출생?양육 포기를 방지하기 위해 가족에 대한 다양한 사회적 지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정한 것이다.
[가족복지론]REPORT주제 :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입양가족 사례를 조사하고,이에 대한 정부의 대응책 및 자신의 의견을 서술하시오.과 목 명 :담당교수 :이 름 :제출일자 :I. 서론가족이란 대체로 혈연이나 입양, 결혼 등으로 관계되어 같이 생활하는 사람들의 집단 또는 그 구성원 등을 말하며, 가족은 고정불변이 아닌 시대, 장소에 따라 변화하는 개념이다. 또한 현대사회는 공식적인 결혼을 하지 않고 가족을 형성하는 동거가족, 동성 간에 형성된 동성 가족, 입양을 통해 이루어지는 입양가족, 그리고 독신 가족, 이혼가족, 재혼가족, 한부모 가족 등 혼인 및 혈연 등 전통적 가족 구성에서 벗어난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있다. 이렇게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가족의 형태는 그만큼 많은 문제를 안고 있고, 사회복지 차원의 세심한 가족복지 지원이 절실하다. 그중에서도 편견의 벽이 높은 입양가족을, 입양아, 친부모, 양부모 3자의 이익을 함께 고려하지만 입양 아동의 권익을 최우선 과제로 하여 입양가족의 문제를, 사례들 통해 살펴보고, 정부의 역할과 대응책을 알아보고자 한다.II. 입양가족 개념과 현황입양이란 생물학적 과정을 통해서가 아닌 법적, 사회적 관계를 통해서 친자관계를 맺는 것, 친부모로부터 혈연관계가 없는 타인에게 양육의 권리와 의무가 이양되는 것이다. 고로 입양가족이란 이렇게 양육의 권리와 의무를 이양받은 양부모가 입양자를 친자로 등록하여 형성하는 가족이다. 현재 입양 제도를 살펴보면 양부모의 자격은 나이, 재산, 직업, 범죄 경력에 문제가 없으면 8시간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예비 양부모가 입양기관에 입양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입양기관은 예비 양부모를 조사하고 기관에서 보호 중인 아이를 연결해 준다. 입양기관은 민간이고 국가 차원의 개입은 없다. 마지막으로 입양기관이 관련 서류를 법원에 제출하면 법원이 허가하고, 허가율은 90% 이상이다. 입양가족에 연결고리는 입양아, 친부모, 양부모이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입양아의 권익이다. 입양특례법 제3조(국가 등의 책무)를 살펴보면 "국가는 태어난 가정에서 자라기 곤란한 아동에게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다른 가정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와 지원을 해야 한다."라고 명시하고 있듯이 아동은 자신 가족, 지역사회, 국가에서 양육되는 것이 최우선이고 가장 바람직하지만 그럴 수 없다면 국내 입양이 먼저 그다음 해외 입양을 통해 가정을 제공해야 한다. 입양가정을 찾지 못하는 경우 가정위탁이 먼저이고 최후로 시설 양육이 되어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 입양은 홀트아동복지회, 대한사회복지회, 동방사회복지회, 성가정입양원 등 민간 입양기관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약 25만 명(국내 8만 1천 명, 국외 16만 8천 명)의 국내외 입양이 이루어졌다. 양자가 되는 아동의 권익과 복지를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으로 입양특례법이 1976년 제정되었고, 국내외 입양아동의 수는, 입양 전 출생신고가 의무화되는 등의 2012년 입양특례법 개정을 기점으로 2011년 2,464명 2012년 1,880명 2017년 863명, 2018년 681명, 2019년 704명, 2020년 492명, 2021년 415명으로서 지난 1958년부터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 급격하게 줄고 있다. 입양아동 대부분은 미혼모의 자녀로 2020년 기준 국내 입양아 83%, 해외입양아 99%이다. 입양된 아동의 나이는 최근 5년간 통계에 의하면 90% 이상 3세 미만이었고, 그중 60% 이상이 3개월~1년 미만의 아동이었다. 요보호 아동의 차선이지만 최선의 안식처가 될 수 있는 입양가족으로 편입이 줄고 있는 것은 저출산을 고려하더라도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며, 입양 대기 아동의 수가 양친 가정조사 신청자 수에 비해 항상 많다는 것은 입양가족의 문제를 살펴봄에 있어 시사하는 바가 크다.III. 입양가족 문제 사례1. 2016년 대구 입양아동(은비) 학대 사망사건친엄마는 17살 미혼모, 1차 입양 : 입양을 전제로 위탁된 가정에서 4개월 만에 양모의 학대로 입양원 복귀 후 2차 입양 : 당시 만 3세, 위탁 이틀 후부터 예비 양모는 입양기관에 어려움 호소. 입양기관 "잘할 수 있다"라고 독려하고 무마. 입양을 전제로 위탁된 가정에서 7개월 만에 예비 양부의 학대로 사망2. 2020년 서울 양천구 입양아동(정인이) 학대 사망사건양부모 8개월 된 정인이 입양. 16개월 때 양부모의 장기간 학대로 인하여 정인이 사망 입양 동기: 첫째 아이(친 아이)에게 자매를 형제를 갖게 하고 싶었다. 남편과 대화: 입양을 너무 쉽게 생각했다.두 사례를 살펴보면 은비 양부모의 경우는 은비를 입양하기 전에 이미 4명의 자녀를 같은 기관에서 입양하여 양육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에 입양 절차는 거의 형식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더하여 은비의 경우는 친부모, 1차 양부모에 의해 두 번이나 버림을 받은 상처에 생각은 이미 클 대로 커버린 만 3세의 아이였다. 당연히 아픔이 있는 아이이기에 잘 적응할 것으로 예측하는 것 자체가 어리석을 수 있다. 아이는 무척 반항적이고 마음을 열지 않았다고 한다. 은비의 양모가 입양기관에 어려움을 호소하였으나 마음 선한 담당 수녀님은 "잘할 수 있다"라고 독려만 했고 전문적으로 개입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입양기관은 1차 아동학대 신고가 있었을 때 "잘할 수 있다" 심지어 학대 끝에 아동이 사망했음에도 "그럴 분들이 아니다."라는 입장이었다고 한다. 정인이의 경우도 입양기관에서 아동학대 신고가 있었음을 사후관리를 통해서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어떠한 전문적인 개입이 없었다는 것은 민간 입양기관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 같다. 입양 동기 또한 입양되는 아동 그 자체가 목적이어야 되지 수단이 되었다. 이처럼 가벼운 양모의 입양 동기에 대한 자기성찰은 양부모가 교육받고, 준비하고, 상담받는 과정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말해준다. 아이를 입양하고 그다음 계획은 어떠한지, 처음 몇 년 동안은 아이를 키우는데 많은 적응문제가 있을 텐데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갈지의 상담이나 고민이 없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것은 "입양을 너무 쉽게 생각했다"라는 남편 .과의 대화를 통해 알 수 있다. 입양 초기에는 가능한 환경의 변화를 최소화하고 잘 살피면서 서로 적응해 나가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정인이 양부모의 경우에는 두 달 만에 이사하는 등 많은 환경의 변화가 있었다고 하니 아이와 양부모가 만들어 내는 가족 스트레스가 폭풍처럼 밀려오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또한 양모는 입양기관에 어려움을 토로했다고 한다. 그러나 사전에 이러한 일을 예측하고 방지하는 교육이나 사후관리는 형식적이고 회피적이었다고 한다. 두 사례를 통해 보면. 양부모는 초기에 적응하지 못했고 이것은 힘이 약한 아이에게 학대로 이어졌다. 입양가족의 탄생을 오직 선한 마음에 기대는 것은 너무나 위험한 외 줄타기이다. 민간 기관을 넘어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국가가 개입해야 하는 이유이다.IV. 입양가족 정부 대응책현재 입양 절차는 민간 입양기관이 주도하고 있다. 양부모와 관련된 필요한 서류를 검토해 최종 입양 허가를 내주는 것은 가정법원이지만, 입양아 보호, 입양 신청, 예비 양부모와의 상담과 조사, 입양아와 양부모 연결까지 입양의 전 과정을 담당하는 것은 민간 기관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선진국은 특정한 아동에게 정말 입양이 필요한지 확인하고 입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을 때 아이를 보호하는 곳은 따로 있다. 또 입양을 원하는 부모가 적절한지 보고 행정적인 절차, 교육하는 곳도 따로 있다. 입양을 결정하고 아동과 양부모가 적합한지 결정하는 곳과 아동을 연결하는 역할을 공적 기관이나 국가가 별도로 나눠서 한다. 그런데 우리는 이 모든 걸 민간 입양기관에서 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정인이 사건 이후 입양 제도에 대한 반성이 이뤄지면서 개정안이 나왔고, 정부도 소극적이지 않다. 민간 기관에서 수행 중인 보호 대상 아동의 국내·외 입양 및 일반 아동의 국제 입양을 국가 책임하에 수행하는 체계로 전환한다는 법사위 심사를 거친 법률안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보건복지부에 입양정책 위원회를 설치. 입양 결연, 입양 전제 위탁, 국내 입양 활 성화 계획 수립 등 심의·의결.2. 입양 대상 아동은 보호 대상 아동으로서 지자체장이 입양 결정 및 보호.3. 예비 양부모에 대한 상담, 가정조사, 교육 등에 대한 민간 위탁 근거 마련.4. 보건복지부가 중앙 당국이 되어, 헤이그 국제 아동 입양 협약에 따른 국가 간 입 양 절차 진행. 그리고 마침내 2023년 6월 30일 "국내 입양에 관한 특별법(이하 국 내 입양법)과 국제입양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현행 입양특례법으로 혼란했던 입양 현장과 공적 입양 체계 개편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그 핵심 내 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