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은 초경량 비행 장치로 2010년 일본 도호쿠 지방 대지진 이후 방사능의 유출로 인간의 접근이 힘들어지면서 드론이 투입되었고, 그 계기로 드론이 대중에게 멀리 알려지게 되었다. 군사용으로 개발됐지만 현재 드론은 생활 여러 범주에서 이용되고 있다. 드론의 활용 분야물류운송아마존(프라임에어):제품 배달UAE(아랍에미리트):정부 문서배송범죄자추적뉴욕시의 치안용 CCTV및 시각지대 관리용(프로젝트 구상)정보통신인터넷 인프라 보급구글, 페이스북농업 분야농약/비료 살포용(야마하)전 일본 농지의 40% 담당교통상황 관측고속도로 운행 상황 확인르노(크우드:Kwid)-FlyingCompanion자원 탐사및 시설안전유전시스템과 안전 점검용재해 관측동일본대지진(글로벌호크)발전소 내부 상항 확인산불 관리(소방방재청)스포츠드론 레이싱생활 여러 곳곳에서 쓰이는 드론을 보며, 어떻게 사용되면 더욱 이로울 수 있을지 활용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보았다.첫 번째, 무더운 여름에 여행을 가면서 공항 아스팔트의 열기를 느껴본 적이 있다. 1분만 서있어도 땀이 흐를 정도로 매우 열기가 뜨거웠다. 그런 곳에서 하루 종일 서계시며 활주로를 정리하시며, 버드 스트라이크를 방지하기 위하여 총으로 조류를 쫓는 분들을 본 적이 있다. 이 일을 하는 사람은 공군으로, ‘새를 쫓는 전담팀(BAT : Bird Alert Team)’ 소위 ‘배트반’이라고 부른다. 무더운 여름, 공항 활주로의 표면 온도는 55도까지 올라간다. 19전투 비행단 운항 관제대 소속 조류/FOD 처리병 김진서 병장은 "새를 쫓는 것보다 힘이 드는 건 더운 열기를 견디는 일이라고 하며, 조류 퇴치를 위해 활주로 가까이에서 근무할 때가 많다 보니 활주로의 지열로 인해 가만히 있어도 땀이 온몸에서 흐른다."라고 말한다. 활주로에는 그늘이 없는 만큼 열사병의 위험이 가장 크다. 하지만 드론을 이용한다면 배트맨들의 열사병 위험을 막을 수 있다. 또한 드론을 이용하여 공항에서 항공기가 이착륙할 때 조류나 야생 동물들의 갑작스러운 출현을 방지할 수 있으며. 드론을 조종하여 조류나 야생동물을 활주로가 아닌 다른 방향으로 유도를 하거나, 맹수에게 위협받는 동물의 소리를 재생하여 쫓을 수 있다. 조류가 항공기의 비행을 위험할 정도로 방해하여 버드 스트라이크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에는 드론이 대신 공포탄이나 실탄을 쏠 수 있다.두 번째, 드론으로 실종자를 찾거나 미아를 찾았다는 뉴스를 보았다. 그렇다면 이것을 잃어버린 애완동물 찾기에도 적용하면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겠다는 생각을 했다. 현대에 들어와서 애완동물은 반려자로서 가족이라는 의미가 강해졌다. 애완동물을 잃어버린다면 주인의 마음은 걱정과 슬픔이 클 것이다. 실종자를 찾듯이 애완동물도 잃어버린 장소와 경로를 파악하고, 생김새 또는 특성을 파악하여 드론을 날려 수색할 수 있다. 사람이 들어가기 힘들 정도로 좁은 곳이나, 험한 곳에 드론을 보내 파악할 수도 있다. 또한 해가 지고 어두워져 애완동물을 수색하기 힘들 때에도 드론에 조명을 달아서 수색이 가능하다.세 번째드론으로 락스를 이용한 청소가 가능하다. 락스는 차아염소산나트륨이 주요 성분이며 락스의 중독 시에는 소화기계나 호흡기계통의 합병증이 흔하게 발생한다. 물론 가정용 락스는 알칼리 정도와 그 농도가 낮아서 음독했을 경우 대부분 장기적인 합병증은 발생하지 않으며 예후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장시간 노출 시 폐에 무리를 주며,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게다가 락스를 이용하다 눈에 튈 경우 각막 화상을 초래하여 심한 경우는 실명까지 유발한다. 매해 락스를 이용한 안전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청소용 드론으로 이용한다면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이렇듯 생활 속에서 드론이 쓰이는 상황에 대해 조사해보고, 새롭게 아이디어를 생각해보거나, 기존에 있는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켜보았다. 4차 산업혁명에 따라 드론에 인공지능이 탑재된다면 사람이 조종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위험도 줄어들 것이며, 인간이 해내기 힘든 일도 드론이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드론의 발전은 무궁무진할 것이며 사람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