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한국 수출 현황과 문제점 및 향후 발전(개선)방향화웨이 사태, 홍콩보안법, 코로나19 등 일련의 사건들은 한국수출 산업에 영향을 미쳤다.특히 기술수준이 높은 산업군에서 우리나라의 수출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우리나라의 품질우위 수직적 산업내무역이 확대되었는데, 이로인해 중국, 베트남 등 신흥국과의 교역이 증가했다.베트남과는 전자통신, 중국과는 철강, 화학, 전기기계, 광학기기 등에서 산업내무역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1. 한국 수출 현황? 고부가가치 차량인 친환경차·SUV 수출이 증가하였다. 특히 친환경차 수출 비중이 전체 수출의 18.9% 차지하였으며, 전기차는 지속적인 수출 성장세 시현과 수출증가를 달성하며 역대 수출 최대치 기록을 3개월 연속 갱신하였지만, 코로나19 영향 지속에 따른 현지 완성차회사 가동중단 연장 등 정상화 지연으로 전년동월 대비 감소하였으며, 차부품의 수출 감소세도 회복 중에 있다.? 방탄소년단 등 K-pop 인기를 등에 업은 효과로 올해 국내 음반류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관세청은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월~11월 음반·영상물 등 음반류의 수출액이 1억7000만달러(2030억원 상당)이라고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ICT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8% 늘어 6개월 연속 증가를 기록했으며, 반도체의 경우 16.1% 증가해 5개월 연속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으며 디스플레이와 휴대폰은 모두 25% 안팎으로 늘었다고 한다.2. 문제점? 소수의 주력 수출 품목에 의존하는 산업구조 개선 필요.- 자동차, 반도체, 화학, 일반기계, 무선통신기기, 가전, 컴퓨터·주변장치 등 주력산업이 국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다.? 적극적인 신산업 발전 전략 마련.- 주력산업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전략을 고심하는 것과 병행하여, 새로운 기술의 발전으로 부상하고 있는 신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또한 4차 산업혁명의 세계적인 기술혁신 추세에 뒤떨어지지 않도록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핵심 기술별 특성에 맞춘 전략적인 R&D 지원이 필요하다.? 고용 없는 성장 우려와 신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가능성.- 상대적으로 부가가치 보다 취업 유발효과가 큰 자동차, 기계 산업의 수출 증가율이 저조하고, 취업 유발효과가 작은 반도체·디스플레이 및 컴퓨터·주변장치 산업이 수출 증가를 주도함에 따라 전체적인 취업 유발효과 증가율이 수출 증가율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3. 향후 발전(개선) 방향코로나19 재확산으로 글로벌 수요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면서 수출환경은 악화 될 전망이다.반면 석유제품, 반도체 등은 반중국 수출을 중심으로 일부 회복세를 보여 수출경기 점진적인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최근 주목되고 있는 할랄시장 등 새로운 산업으로 추출시장을 넓힐 필요가 있으며, 한국 수출 시장의 문제점을 개선해야한다.ⅱ. 이중 시장상황을 고려한 전략 중 제품포트폴리오 전략(BCG모델)을 4가지를 사례1. 별 분면 전략: 높은 시장 점유율, 높은 성장률- 성장전략으로 추가적인 투자를 하여 지속적으로 시장점유율을 늘려야한다.- 현재 시장을 점유하고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이 높은 제품을 선정한다.- ex) 캐릭터 제작 및 캐릭터 상품 유통업은 매년 평균 10% 증가할 정도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6년 인지도를 기준으로 한 조사에서 카카오프랜즈는 짱구와 뽀로로를 이어 3위에 오를만큼 국내시장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따라서 캐릭터 부문은 별 분면 전략이다.2. 현금젖소(cash cow)분면전략: 높은 시장 점유율, 낮은 성장률- 안정 전략이나 대체 투자전략 사용 가능- 현재 시장을 점유하고 있으나 성장이 더딘 제품을 선정한다.- ex) 카카오톡, 카카오가 성장하고 확장해 나아갈 발판을 마련해준 사업으로 모바일 메신저가 처음 등장하여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한 이후 최근 국내 시장의 성장률이 둔화되었다. 국내에서 사용되는 다른 메신저들도 많았지만 카카오톡이 국내 시장의 약 95%를 점유할 정도로 압도적이다. 따라서 카카오톡의 메신저 부문은 현금 젖소 전략이다.3. 의문부호 분면전략: 낮은 시장 점유율, 높은 성장률- 성장전략 또는 축소전략으로 대응한다.- ex) 카카오페이, 2016년에 비해 2017년 간편결제 건수와 금액 모두 3배이상 증가하는 등 핀테크 시장은 가파른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 내 간편페이 업체가 매우 많고 오프라인에서는 카카오페이의 시장점유율은 상대적으로 높지 않다. 따라서 핀테크 부문은 의문부호 전략이다.4. 개(dog) 분면전략: 낮은 시장 점유율, 낮은 성장률- 해당사업을 축소하거나 철수전략을 세운다.- ex) 포털 다음,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한 2014년에는 이미 네이버가 압도적인 포털 1위였다. 다음의 포털 점유율은 네이버의 점유율에 비해 매우 낮다. 포털 내의 서비스에 대한 경쟁은 지속되고 있으나 포털시장 자체에 대한 성장률은 낮다. 따라서 포털 분야는 Dog전략이다.
< 목차 >Ⅰ. 서론- 관찰 보고서 소개Ⅱ. 본론- 조석- 기조력? 달에 의한 기조력? 태양에 의한 기조력? 달과 태양에 의한 공동 작용- 조위 기준면과 조위차Ⅲ. 결론Ⅰ. 서론① 관찰 주제 : 달의 위상변화② 관찰 기간 : 2021.10.1.~2021.10.31③ 관찰 방법 : 달의 위치 변화 관찰1) 관찰 방법① 달을 관찰할 날짜와 관찰 시각, 관찰 장소 등을 정한다.② 관찰 기록장에 방위를 적어 놓는다.③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에 달의 위치를 관찰하고 관찰 기록장에 달의 위치를 기록한다.2) 관찰 결과“망”10/23~10/277“삭”10/6~10/8→ 달의 위상이 삭 일 때, 조위와 조석의 수면 높이가 가장 높고,달의 위상이 망 일 때, 가장 낮다.Ⅱ. 본론① 조석조석(Tide)은 달과 태양의 상호 작용에 의해 일 어나며, 이 서로를 잡아당기는 인력에 의해 발생된다. 지구-달-태양이 일렬로 늘어설 때는 대조 (大潮)가, 달-지구-태양의 순서로 늘어설 때는 소조 (小潮)가 발생하고, 이러한 조석에 영향을 미치는 주된 요소는 달의 위상(位相), 관측자의 위도, 지구 자전축의 경사, 그리고 계절의 변화 등이다. 조석파의 운동은 대륙에 의해, 또 해저지면에 의해 방해를 받으며 전향력에 의해 휘어진다. 이러한 복합적인 요소들은 조석의 예측을 어렵게 하며, 더욱이 이러한 조석과 다른 파(波), 해류등의 상호 작용은 우리들의 생활에 큰 영향을 끼친다.② 기조력달이 지구에 미치는 중력은 달과 지구의 무게중심을 중심으로 도는 지구의 회전에 의해서 생겨난 힘은 같고 방향이 반대인 원심력에 의해서 균형을 이룬다. 지구의 중심에서는 중력과 원심력이 균형을 이룬다. 그러나, 지구의 표면에서는 그 균형이 무너진다. 달 쪽의 해수면에 있는 유체입자는 지구중심의 경우보다 거리가 짧으므로 달의 중력에 의해서 더 강하게 이끌린다. 이 힘이 그렇게 크지는 않더라도, 유체인 해수는 이에 의해 쉽게 변형되며, 유체입자는 달 쪽에 가까운 지구표면으로 이끌린다. 이로 인해 해수면이 부풀어오르게 된다. 달의 중력에 의한 힘은 지표면마다 달로부터의 거리에 따라 달라지게 되지만, 원심력의 크기는 지구표면 어디서나 같은 값을 가진다. 달에 가까운 표면에서는 달의 중력이 더 커서달로 향하는 힘이 생겨나게 된다. 반면, 달에 먼 쪽의 표면에서는 원심력이 더 커서 달로부터 멀어지는 힘이 생기게 된다. 기조력은 달 뿐만 아니라 태양에 의해서도 생긴다. 물론 태양은 달에 비해 지구로부터의 거리가 아주 멀지만, 그 거대한 질량으로 인한 중력은 지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 장에서는 조석을 일으키는 힘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위의 그림은 지구와 달, 그리고 태양의 궤도를 나타낸 그림이다.● 달에 의한 기조력두 물체 사이의 중력은 질량에 비례하고, 두 물체 사이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지구와 달 사이의 중력은 두 물체를 서로 당긴다. 그러나 이는 관성력으로 인해 지구와 달은 여전히 그 거리를 유지할 수 있으며. 지구와 달 사이의 중력은 관성력에 의해 정확히 상쇄된다.지구와 달은 그 둘 사이의 질량중심을 축으로 회전한다. 이 질량중심은 지구의 상대적으로 큰 질량(약 80배)으로 인해 지구내부의 약 1,700km 지점이 되며, 이는 왼쪽의 그림에서 나타낸 A점과 같다. 질량중심에서는 원심력과 달에의한 인력이 균형을 이루지만, 지구 표면의 어느 곳에서나 일정한 원심력에 반해, 달의 중력에 의한 힘은 달과 지구의 거리에 따라 달라지므로 지구에 작용하는 원심력과 달에 의한 인력에는 지구 표면의 위치에 따라 힘의 불균형이 생긴다.이와 같은 힘은 "견인력"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힘으로 인해 해양에는 그림과 같은 두 개의 큰 융기가 생긴다. 하나는 달에서 가까운 쪽 표면에 발생하는 달의 인력에 의한 조석융기이고, 다른 하나는 달의 반대편에 생기는 지구의 원심력에 의한 융기이다. 물론, 두 지역에서의 힘의 차이는 지구 전체를 움직일 만큼 큰 것은 아니지만, 유체인 해수는 이로인해 융기하게 된다.조석에 의한 융기는 일정한 주기로 반복된다. 실제적으로, 조석융기는 계속적으로 달의 방향에 대해 고정되어 있으나, 단지지구의 고체부분만이 자전을 함으로써 이러한 주기적인 조석융기는 발생하며, 이는 왼쪽의 그림과 같다. 지구의 자전에 의해 반복되는 대조(大潮)와 소조(小潮)의 차이는 해양 전체의 규모로 본다면 그리 큰 것은 아니다. 이론적으로, 이러한 조석융기의 지구 표면에 대한 상대적인 이동속도는 약 1,600km/hr 정도이며, 그 파장은 20,000km 나 되기도 한다.달의 영향으로 생겨나는 태음조(太陰潮; Lunar tide)는 정확히 24시간 50분의 주기를 갖는다. 이로 인해 우리가 볼 수 있는 대조(大潮)는 매일 50분씩 늦어진다. 달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은 또 한가지가 있다. 그것은 지구에서 보는 달의 위치가 매 월 달라진다는 것이다. 달은 북위 28.5°에서 남위 28.5°사이를 움직인다. 이 때문에, 지구표면에서의 조석융기는 달의 위치에 따라 차이가 생기며, 이는 그림과 같다.● 태양에 의한 기조력두 물체 사이의 중력은 질량에 비례하고,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태양은 달에 비해 그 질량이2,700,000 배나 크지만, 그 대신 달은 태양보다 지구에 387배 가깝다. 이 때문에, 태양이 조석에 미치는 영향은 달의 그것에 비해 반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그림은 달과 태양으로부터의 지구와의 거리를 상대적으로 나타낸 그림이다.태양에 의해 생기는 조석을 태양조라 하며, 이는 태양과 지구의 중력과 원심력간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발생된다. 달의 경우와 같이, 지구를 기준으로 한 태양의 위치는 북위 23.5°에서 남위 23.5°사이를 움직인다. 이에 따라 태양조의 위치는 태양의 이동에 따라 변하는데, 이러한 태양의 움직임은 달과는 달리 1년을 주기로 이동하므로 적도를 기준으로 한 태양조의 변화는 매우 미미하다고 할 수 있다.● 달과 태양에 의한 공동 작용실제적인 조석은, 달과 태양 모두의 영향을 받는다. 만약 왼쪽 위의 그림과 같이 지구, 달, 태양이 일직선상에 있다면, 달과 태양의 기조력은 보강되어 고고조와 저저조가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왼쪽 아래의 그림과 같이, 달 지구, 그리고 태양이 수직적인 위치에 있다면 태양에 의한 기조력은 오히려 달에 의한 기조력을 감소시킬 것이다. 달에 의한 기조력은 태양에 의한 기조력의 약 두 배쯤 되기 때문에, 태양에 의한 기조력은 달에 의한 기조력을 완전히 상쇄시키지는 못한다. 앞에서와 같이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상에 위치할때 일어나는 조수간만의 차가 큰 조석을 대조(大潮)라 하며, 달, 지구, 태양이 직각의 형태 를 이루고 있을 때의 조석을 소조(小潮)라 한다. 대조(大潮)는 한달 중 보름과 그믐 때 일어나며,이 때에는 고조(高潮)는 매우 높으며 저조(低潮)는매우 낮다. 반면, 소조(小潮)는 상현과 하현 때 일어나며, 이 때에는 고조와 저조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고조는 별로 높지 않으며, 저조 또한 아주 낮지 않다.태양의 주위를 도는 지구의 궤도와 지구의 주위를 도는 달의 궤도는 완벽한 원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연한 시기에 달과 태양은 한꺼번에 다른 때에 비해 지구에 무척 가깝게 접근하는 시기가 있으며, 이로 인해 무철 큰 대조(大潮)가 발생하기도 한다.③ 조위 기준면과 조위차조차(潮差)를 측정하는 기준이 되는 해수면의 높이를 "조위 기준면"이라 한다. 조위 기준면은 왼쪽의 그림에서 보이는 (0.0)점을 말한다. 조위 기준면은 언제나 "평균 해수면"과 일치하지는 않는다. 혼합조가 일어나는 해안에서는, 이틀동안 일어나는 두 번의 소조(小潮) 중 낮은 조위를 조위 기준면으로 정하며, 반일주조나 일주조가 일어나는 해역에서는 저조(低潮)시 수위의 평균을 조위 기준면으로 삼는다.조위차는 해저면의 배치 형태에 따라 달라진다. 호수와 같이 좁은 지역에서는 조위차가 작으며, 발트 해나 지중해와 같은 폐쇄적인 넓은 해역에서는 별로 크지 않다. 조위차는 지역에 따라 다르며, 만이나 좁은 해역의 입구에서는 조석 에너지의 집중으로 인해 그 조위차는 극대화 된다. 캐나다의 Fundy bay는 그 조위차가 크기로 유명한데, 이 지역에서는 최대 15m 정도의 조위차가 발생하기도 한다.
목차Ⅰ. 코로나19가 세계 조선업계에 미치는 영향- 조선산업계의 영향- 해운산업계의 영향Ⅱ. 코로나19가 국내 조선업계에 미치는 영향- 코로나19 사태가 조선업 수요에 미치는 영향- 코로나19 사태가 조선업 생산에 미치는 영향- 코로나19 사태가 조선업의 영업이익률에 미치는 영향- 코로나19 사태가 국내 조선업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 VL탱커 현황-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대면접촉 제한으로 인한 변화Ⅲ. 코로나 19가 향후 국내 조선업계에 미칠 영향- 수주- 수출- 수입- 코로나19 사태 이후 GVC 변화 전망주제: 코로나19가 세계조선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우리나라 조선산업에 미치는 영향.Ⅰ. 코로나19가 세계조선업계에 미치는 영향해운산업과 조선산업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피해를 피할 수 없다.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가 내놓은 '코로나19 확산과 국제유가 폭락의 경제?산업 영향 점검'이라는 보고서에는 해운산업과 조선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① 코로나19에 따른 세계교역 감소, 유가하락, 금융 혼란 등은 해운은 물론 조선업에 직접적인 영향이 우려된다.②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발원지인 중국의 공장가동률 감소, 세계적인 수요감소 등의 영향으로 해운 교역량이 최근 1~2개월간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며 운임도 하락할 것으로 우려된다.③ IMO SOx 규제시행 이후 해운·조선 업황에 가장 큰 변수인 유가가 크게 변동함으로써 선박 투자와 거래에도 단기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된다.④ 금융시장의 혼란 역시 선박투자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으나 미국의 강력한 양적완화 정책에 대한 다소간의 기대감도 있다.1. 해운산업① 벌크선 시장- 코로나19 영향으로 운임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벌크선 운임은 중국 공장들의 가동중단으로 철광석, 석탄 등의 원자재 수입이 급격하게 감소하여 수준이 하락하고 이후 빠르게 회복하는 양상을 보인다. 대표적 벌크선 운임지수인 BDI는 예년의 경우 춘절 이후 반등하는 움직임을 보여 2019년에는 춘절 직후 한달 간 5.4% 상승하였고 2018년 역시 5.4% 상승했다.하지만 금년에는 춘절 이후에도 중국향 원자재 해상물동량이 감소하며 BDI가 26% 하락하여 최저점을 기록했다. 춘절 이후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일부 지역 봉쇄, 이동 제한 등에 따른 중국 내 제조업 미복귀 노동인력 증가 및 원부자재의 공급 차질 등으로 중국의 제조업 공장 가동률이 현저히 하락한 상황이다.② 컨테이너선 시장- 북미, 유럽 등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부정적 영향이 현실화되고 있다. 중국의 공장 가동률 저하에 따른 공산품 생산 감소 및 중국이 공급하는 부품 등의 공급차질 등에 따른 아시아 지역 공급사슬 균열로 해운물동량이 감소하고 있다.지난해 말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타결로 컨테이너선 시황의 개선이 기대되었으나 코로나19 영향이 본격화된 2월 주요 노선의 운임은 오히려 하락했다. 2월 상하이-유럽 노선 운임은 전년동월대비 7.7% 낮은 TEU당 829.33달러, 상하이-미서안 노선은 24.6% 낮은 FEU당 1394,67달러, 상하이-미동안 노선은 8.1% 하락한 FEU당 2713.67달러를 기록했다.③ 아시아 역내노선-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 큰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이러한 영향으로 2월 중국발 컨테이너 운임지수인 CCFI는 전년동월대비 3.9% 높은 920.7을 기록했다. 2월 중국(상하이)-동남아 노선 운임은 TEU당 186.67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2.5% 높은 수준이며, 중국-동일본 노선 역시 5.2% 높은 TEU당 236달러를 기록했다.중국의 제조업 생산이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여 주요 노선의 운임하락도 단기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나 코로나19 영향에 의한 미국과 유럽의 경제상황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2. 조선산업조선업은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신조선 발주가 급감할 것으로 우려된다IMO의 SOx 규제 영향으로 선주들의 관망세가 지속되며 신조선 발주가 부진할 것이라는 점은 이미 예상되었으나 해운업 시황하락과 코로나19 사태의 불확실성 지속으로 선주들의 투자심리가 냉각되며 예상보다 큰 폭의 수요 위축이 발생하고 있다.신조선 거래는 다양한 국적의 기관들이 관련된 국제 비즈니스인데, 최근 사태의 영향으로 출발국에 따라 도착국에서 2주간 격리되는 사례 등이 발생하는 등 신조선 계약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① 유가 급락유가 급락으로 해운업계의 부담은 완화되겠으나, 선박 투자심리는 더욱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유가 급락으로 저유황유 중 대표 상품인 MGO 가격이 3월 10일 싱가포르항 기준 톤당 368달러를 기록하였고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12월 평균치 대비 41.2% 낮은 수준이다.② 연료가격 급락- SOx규제 시행 이후 고가의 저유황유를 사용하여야 하는 해운업계의 운항비 부담을 크게 완화하는 효과를 가져오는 한편, 재무적 여건이 악화된 선주들의 신규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이는 환경규제로 인한 연료비용 상승으로 고연비 신규 선박 투자수요를 기대하는 조선업계에는 악재가 될 것 이다. 이러한 저유가 상황은 일시적일 것으로 예상되나 조선업계에 대한 단기적 타격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③ 자본시장 혼란최근 해운시장의 환경규제 강화로 선주들의 재무적 여력이 약화된 상황에서 신규 선박투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선박금융의 지원 정도는 매우 중요한 이슈이다.수년간 전통적인 선박금융 대출기관인 유럽 은행권들이 선박에 대한 여신을 축소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 자본시장은 이에 대한 보완적 역할이 기대되었으나 최근 주식시장의 폭락 등 자본시장의 혼란으로 선박의 신규수요 창출에 악영향이 예상된다.Ⅱ. 코로나19가 국내 조선업계에 미치는 영향작년까지 2년 연속 세계 선박 수주 1위를 달성한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코로나19 확산과 유가 급락 등 여파로 긴장하고 있다.코로나19 확산으로 세계 경기가 주저앉고 유가 급락으로 산유국 경기 나빠지면서 선박 발주가 줄고 발주 예정이던 프로젝트가 지연되는 등 수주 절벽 우려마저 제기됐기 때문이다.아울러 코로나발 수요 감소와 세계 교역의 위축세는 해운업계의 물동량 감소와 운임 하락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해운선사들의 대형 컨테이너선 발주를 기대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한다.① 코로나19 사태가 조선업 수요에 미치는 영향- 해운 시황 악화, 기자재 수입과 인력이동 제한- 고부가품목 생산·인도 지연② 코로나19 사태가 조선업 생산에 미치는 영향- 건조일정 차질, 발주처 인수지체로 인한 인도지연 가능성 확대- 중국 블록공장의 생산 감소③ 코로나19 사태가 조선업의 영업이익률에 미치는 영향- 운송비, 긴급작업의 증가로 소폭 악화④ 코로나19 사태가 국내 조선업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 국내 조달 비중 확대로 대체 가능- 인력이동(인수 선원, 서비스 엔지니어) 제한에 따른 차질 우려⑤ VL탱커 현황- 국제 유가하락으로 인해 VL탱커 발주는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유가가 떨어질수록 석유 수요가 늘고 석유 물동량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는 국내 조선업 주력 선종인 VL탱커 발주 확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2014년 배럴당 100달러 수준이던 유가가 단번에 50달러 선으로 급락했을 때, 그해 11월부터 이듬해까지 탱커 발주량은 두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이와 같이 국제 유가가 하락하고 장거리 원유 운송이 증가하면서 VL탱커 수요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⑥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대면접촉 제한으로 선박 품질 검사, 시운전 공정 등 상호 현장 확인 후 후속 조치를 중심으로 한 생산차질 발생 등에 주의하고 있다.- 기술 인프라 및 관리능력이 부족한 중소형 조선소 중심으로 공정관리 문제도 발생하고 있어 스마트 공정 플랫폼 구축 등 비대면 기술 적용 확대 지원, 선박 건조 공정 활용을 위한 모바일 플랫폼 개발 지원, 조선분야 비대면 선박검사 진행 및 인증을 위한 국제규정의 유연한 적용이 필요하다.Ⅲ. 코로나19에 따른 국내 조선업계 전망작년까지 2년 연속 세계 선박 수주 1위를 달성한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유가 급락 등 여파로 긴장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세계 경기가 주저앉고 유가 급락으로 산유국 경기 나빠지면서 선박 발주가 줄고 발주 예정이던 프로젝트가 지연되는 등 수주 절벽 우려마저 제기됐기 때문이다.아울러 코로나발 수요 감소와 세계 교역의 위축세는 해운업계의 물동량 감소와 운임 하락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해운선사들의 대형 컨테이너선 발주를 기대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한다.① 수주- 일부 LNG운반선과 유조선의 물량만 유지 예상.- 낮은 유가로 인해 노후 선박의 퇴출이나 해양플랜트 및 LNG 관련 투자는 지연가능성.- 물량 부족에 따른 조선사의 적극적인 영업과 낮은 선가에서 선제적으로 친환경선박에 투자하려는 해운사의 전략적 구매로 수주 회복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