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만능주의 심화로 인한 생명경시 풍조역사를 보면 사람들은 항상 자신들의 욕심에 따라서 싸움을 해왔고 그 싸움이 커져서 전쟁이 되었고 수 많은 생명들이 자신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목숨을 잃어왔다. 과거에는 이렇게 직접적으로 생명이 사라졌다면 현대에 와서는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우리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많은 생명들이 사라져가고 있는 세태이다. 또한 물질만능주의가 점점 더 심화되면서 인간들의 탐욕과 생명경시 현상은 계속해서 이 생태를 병들게 하고 있다. 오늘은 이런 세태의 예 중 하나인 ‘강아지 공장’을 이야기 해보려한다.요즘 사람들은 애완동물이라고 하여 개. 고양이. 햄스터 등등 많은 귀여운 동물들을 키우곤 한다. 심지어 애완동물을 반려동물이라고 이야기하면 진짜 한 가족으로서 살아가는 경우도 점점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동물이라는 한 생명을 존중하는 이런 현상은 좋다고 생각한다. 반려동물은 얼핏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 같지만 그 이면에는 많은 문제점들과 생명경시현상의 현 주소가 나타난다. 반려동물이라는 것은 예전만 해도 시골에서나 키울 수 있었고 도시에서 키우려면 많은 돈을 들여야 했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부유해지고 의식주가 어느 정도 해결되다 보니 도시에서도 점차 ‘팻샵 같은 것 들이 생기면서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키우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단지 반려동물을 키운다고 좋아할 뿐이지 자신들이 키우는 이 동물들이 어디서 왔는지 어떻게 갑자기 반려동물을 이렇게 쉽게 살 수 있게됬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더군다나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지만 몇몇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강아지들의 품중, 성별, 나이등등을 따져가면서 키우기를 원한다. 어떻게 돈만 있으면 사람이 원하는 개체로 딱딱 맞춤 품목으로 생명을 사고 팔게 됬을까??’강아지 공장‘ 이라는 있어서는 안되는 것의 존재로 인하여 그간 사람들의 욕심을 채울 수 있었던 것이다. ’강아지 공장‘이란 마치 양계장의 닭과 같은 그런 느낌이지만 차이가 있다면 닭은 알을 낳아서 계란을 팔린다면 ’강아지 공장‘의 강아지들은 새끼들을 병들거나 죽을 때 까지 낳는다는 것이다. 다만 둘의 차이가 있다면 양계장의 달걀은 인간의 식이라는 생존적인 측면에서 필요한 것이지만 ’강아지 공장‘에서 나오는 반련동물은 없다고 해서 사람의 생존에 문제가 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가장 큰 문제는 사람들은 펫샵에서 강아지를 살 때 그 근원을 살펴보면 ’강아지 공장‘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도 많지 않고 설사 안다고 하더라도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지 펫샵에서 자신이 원하는 동물을 내 돈을 지불하고 물건을 사듯이 내 만족감을 채우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지 하나의 생명이 무생물화되고 물질화되어 생명경시가 일어났다고는 전혀 생각을 안하기 때문이다. 물론 사람은 항상 자연을 파괴하고 생명을 망가트리면서 과학의 발전을 통해 지금의 현대사회까지 오기는 했지만 적어도 얼마전만 해도 생명에대한 경외심은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물질만능주의가 심화되면서 모든 가치위에 돈이 군림하고 있고 그 돈으로 행해지는 생명파괴현상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외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강아지 공장’ 그 자체를 보아도 생명존중을 찾아볼 수 가 없다. 난 학기 성, 생명, 사랑 수업에서도 시험관 아기를 비롯한 비윤리적인 것들을 많이 보아왔다. 생명이라는 것은 인간 뿐만아니라 동물도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수정란이 되는 순간부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강아지 공장’에서의 강아지들은 의사표현도 하지못한체 배란 유도제, 발정제와 여러 호르몬 주사를 맞으면서 끊임없이 임신하고 강아지를 낳고 그걸 또 다시 반복하고 그러다가 중간에 병이 들거나 더 이상 강아지를 낳지 못하게 되면 안락사를 시키거나 심지어 식용으로 헐 값으로 팔아넘기고 있다. 더군다나 이미 배란 유도제를 투입 한 순간부터 시험관아기와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배란이 일어난 난자들이 전부 수정이 된다는 것은 힘들기에 수정이 안된 난자는 그대로 없어져버린다. 하나의 생명이 될 수 있는 것을 무로 돌려버리는 정말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일 듯이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당장 눈앞의 행복에만 연연하지 그 이면을 신경쓰지 않는다. 이제는 더 이상 방관할 것이 아니라 ‘강아지 공장’과 펫샵의 순환고리를 끊어내야 점차 점차 문제 해결 방안이 보일것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