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심리학학기 과제목차Ⅰ. 논문 제목 및 출처Ⅱ. 해당 논문을 선택한 이유Ⅲ. 서론Ⅳ 방법 및 결과Ⅴ. 논의Ⅵ. 논문에 대한 피드백-논문의 강점과 약점-논문의 공헌점Ⅰ. 논문 제목 및 출처전은영, 2013, 우울장애와 불안장애 환자군의 MMPI-2의 특성, 한국상담학회, 상담학연구 14권1호Ⅱ. 해당 논문을 선택한 이유지난 학기동안 정서적 장애를 공부할 때 가장 신경 쓰고 주의를 두며 공부했던 부분이 감별진단이었다. 정서적 장애들을 접할 때는 모든 정서적 장애들이 비슷비슷하게 느껴지고 구분하기가 조금 힘들었다. 그래서 더 주의를 두고 각 장애들의 특징을 구분하며 공부하고자 했었다. 그럼에도 정서적 장애들은 많은 부분에서 동반 이환되는 경우도 많고 공존하는 경우도 많았다. 특히 불안장애와 우울장애의 다양한 공존 병리적 특징 때문에 두 장애를 감별 진단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게 감별진단에 대한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던 중 ‘우울장애와 불안장애 환자군의 MMPI-2의 특성’이라는 논문이 눈에 들어왔고 이 논문을 바로 선택하게 되었다. 우울장애와 불안장애는 일상에서 흔하게 일어나면서도 증상이 많이 유사한데 이를 MMP1-2검사로 접근해서 특성을 구분한 연구라고 하니 흥미롭고 앞으로의 임상심리공부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가 되어 선택하게 되었다.Ⅲ. 서론1. 연구의 주제본 연구는 동반이환률이 높은 불안장애 환자군과 우울장애 환자군의 MMPI-2 특성의 비교를 통해서 두 장애의 차이점을 알아본다.2. 연구의 필요성불안과 우울은 일상에서 흔히 경험되는 불쾌한 심리상태 중의 하나이다. 실제로 신경정신과나 전문 상담소로 방문하는 이유 중 가장 많은 것이 이 불안과 우울의 정서적 문제이다. 불안과 우울이 나타내는 두 증상들은 유사해서 구분하기가 어렵다. 실제로도 불안장애와 우울장애는 다른 장애들과 동반되기도 하고 서로 동반이환하는 경향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공존율이 최대 40%~95%까지 조사되기도 하고 평균 공존률도 16%~62%로 높게 보고된다. 그러나, ICD-10과 DSM-IV의 정신장애 분류체계에서는 불안장애와 우울장애를 다른 범주로 구분한다. 실제 임상에서는 불안장애와 우울장애가 공존할 때 대부분 상대적 비중에만 근거하여 진단을 내리지만 이는 상대적 비중만 따른 치료적 접근임으로 동반 증상을 소홀히 하게 될 수 있다. 다시 말해, 두 장애의 전문적 치료를 위해 불안장애와 우울장애 환자의 독특한 성격 구조와 특징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임상 및 상담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MMPI-2를 통해 불안장애 환자군과 우울장애 환자군의 특성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면밀히 파악하고자 한다. 두 환자군의 다양한 인지적, 신체적, 정서적 특성들을 살핌으로써 상담에서 불안장애와 우울장애에 대한 이해가 증진될 거라 기대한다.Ⅳ. 방법 및 결과1. 연구 대상-서울 소재 00병원 신경정신과에서 불안장애와 우울장애로 진단된 환자군 총 78명두 환자군의 MMPI-2 각 척도별 결과를 얻은 후에 집단 간 평균 t점수를 비교하였다. 불안장애 환자와 우울장애 환자 각각 39명으로 하여 총 78명이다. 불안장애와 우울장애가 서로 동반 이환된 경우는 제외했다.2. 연구 절차임상심리전문가에게 2008년 1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환자들의 자료를 받은 후에 유효한 심리검사자료들을 취합하였고, 병원 원무과를 통해 2주에 걸쳐 환자들 진단명을 취합했다. 이 중 임상심리전문가와 신경정신과 전문의의 평가를 통해 불안장애 또는 우울장애로 명백히 진단된 사례만 채택하여 이 환자들의 MMPI-2 결과만을 자료로 사용했다.3. 연구 도구MMPI-2 척도를 사용했고, 모든 통계는 SPSS 18.0프로그램으로 분석했다.4. 연구 결과첫째, 타당도척도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임상척도에서는 Si, D 척도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우울장애 환자군의 프로파일이 불안장애 환자군의 프로파일에 비해 다소 상승되어 있는 결과가 나타났다.둘째, MMPI-2의 모든 하위척도에서도 우울장애 환자군이 불안장애 환자군에 비해서 대부분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즉, 이 결과는 우울장애와 불안장애의 환자들이 비슷한 속성을 지니고는 있지만 우울장애 환자군이 조금 더 다양하고 심각한 증상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Ⅴ. 논의첫째, 불안장애 환자군과 우울장애 환자군의 MMPI-2 타당도척도와 임상척도의 변량분석 결과 타당도척도에서는 모든 척도에서 집단 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임상척도에서는 우울장애 환자군이 불안장애 환자군에 비해서 Si척도와 D척도가 높은 점수로 나타냈다. 이 결과들을 통해 두 집단의 검사에 대한 태도가 대등함을 의미하고, 불안장애 환자군에 비해서 우울장애 환자군이 무망감, 무기력감, 우울감을 더 느끼고, 비관적인 사고를 갖고 있어 자살사고에 대한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볼 수 있다. 또한 Si척도의 유의 한 차이를 통해 우울장애 환자군이 대인관계의 취약성이 더 나타난다는 것을 의미한다.두 집단 모두 타당도의 L K, S척도에 비해 F최도가 상승 하는 형태를 통해 두 장애 환자군 모두 현재 자신의 정서적, 신체적 불편감과 어려움을 인정하고 있으며, 자신이 스스로 그 문제에 대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그런데 타당도척도에서 불안장애 환자군에 비해서 우울장애 환자군이 F척도에서 조금 더 높은 점수가 나타나고, к, S척 도에서는 조금 더 낮은 점수가 나타난다. 우울장애 환자군과 불안장애 환자군의 프로파일은 상당히 유사한 양상을 나타내지만, 우울장애 환자군이 조금 더 다양한 척도 상승을 보인다. 이를 통해 불안장애 환자군에 비해 우울장애 환자군이 사회적으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정서 적인 혼란을 더 많이 경험하며, 보다 광범위한심리적 부적응 증상을 더 경험할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둘째, 두 환자군의 MMPI-2 하위척도에 대해서 변량분석 결과를 분석해 보았다. 전반적으로 모든 하위 척도의 프로파일은 두 환자군이 모두 비슷한 모양이긴 하나 우울장애 환자군의 프로파일이 조금 더 상승하였다. 즉, 두 환자군은 공통적으로 부정적인 정서를 더욱 많이 경험하고, 과도한 불안감과 걱정, 신체 증상을 보고할 것이다. 이렇게 MMPI-2 하위 척도의 결과를 통해 타당도척도와 임상척도의 결과를 지지하고, 두 환자군을 좀 더 자세하고 세분화된 파악을 할 수 있었다.Ⅵ. 논문에 대한 피드백1. 논문의 강점① 불안장애와 우울장애 환자군의 MMPI-2 특성을 구분해서 비교하고자 함으로써 두 환자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왔다.② 불안장애와 우울장애 환자군의 다양한 인지적, 신체적, 정서적 특성을 다 살펴봄으로써 상담 장면에서 두 정서 장애에 대한 이해가 증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리학실습 과제11. 프로이드의 성격의 삼원구조 이론프로이드는 인간의 성격, 마음이 원초아, 자아, 초자아로 구성된다고 보았다. 먼저 원초아는 매우 충동적이고 비합리적인 마음을 말한다. 충동적 행동을 유발하는 원초적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심리적 과정이다. 이는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즉시 욕구를 충족시키는 쾌락원리를 따르고, 자기중심적이고 비논리적인 사고과정, 즉 일차과정을 가진다. 다음으로 자아는 현실을 고려하는 합리적인 마음이다. 환경에 대한 현실적 적응을 담당하는 심리적 구조와 기능을 한다. 현실 여건을 고려하고 욕구충족을 지연시키고 행동을 통제하고 판단하는 등 인지적 기능을 하는 현실원리를 따른다. 그리고 현실적, 이성적인 사고과정인 이차과정을 따른다. 마지막으로 초자아는 도덕과 양심을 중요시 하는 마음이다. 아동의 마음속에 내면화된 사회적 규범, 도덕, 양심, 부모의 가치관을 토대로 행동을 스스로 통제한다.2. 3일간 관찰한 나의 성격구조10월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3일 동안 나 스스로를 의식적으로 관찰해 보았다.원초아 (욕구)자아 (현실)초자아 (도덕)10/19 (집)계속 누워있고 싶고 놀고 싶은 욕구시험기간, 공부를 많이하면 시험을 잘 본다.시험기간엔 공부를 해야한다는 내면화된 양심10/20 (알바가는 길)피로해서 앉아있고 싶은 욕구버스에 할머니께서 탑승하시고 버스에 자리가 없음.버스에서 자리를 양보해야하는 도덕과 윤리10/21 (알바)알바를 쉬고 오늘 하루 쉬고 싶은 마음알바를 가고 싶지 않지만 짤리지 않기 위해 가야하는 현실약속은 지켜야 한다는 도덕표와 같이 나는 19일은 집에서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자아를 통한 판단으로 놀고 싶은 욕구를 지연시켜 행동을 통제하고 공부를 하겠다고 판단을 하면 좋았겠지만, 나는 계속 누워있고 싶고 놀고 싶은 원초아가 더 크게 일어나서 그 하루를 놀며 보냈다. 또, 시험기간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된다는 내재화된 초자아 때문에 마음 한구석 불편했지만 이 날은 원초아의 욕구에 지배를 당해 불편한 마음을 갖고 있는 상태로 놀았다. 내일 더 열심히 하면 된다고 초자아와 절충하며 기능한 것이다.다음 날 20일은 알바를 가는 날이었다. 버스에 사람이 아주 많았다. 긴 시간 이동하는 버스였기에 나는 자리에 못 앉고 이동한다며 알바를 하는 동안 매우 피곤했다. 운이 좋게 자리를 잡자마자 할머니 한 분께서 탑승하셨다. 나는 바로 자리를 양보해드렸다. 자리양보에 대한 도덕관념(초자아)는 항상 크게 작용해왔고 당연하다 생각해왔기에 원초아와의 대립없이 바로 비켜드릴 수 있었다.
포카리스웨트1. Brand Identity 확립 -> 광고 효과의 극대화 -파란 색의 이미지를 연합하여 브랜드의 개성을 살림 -주로 소녀를 모델로 선정하며 깔끔, 순수, 청량의 이미지를 심음2. 자아만족유발 광고 전략 (대리적 만족감)3. 파랑과 소녀의 이미지를 브랜드의 이미지로 고차적 조건화
자녀가 지각한 부모님의 교육에 대한 관심이 자녀의 학업스트레스와 심리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연구계획서-이 서 영단국대학교목차Ⅰ. 서론Ⅱ.이론적 배경Ⅲ. 연구방법계획1. 연구대상2. 측정도구3. 자료분석Ⅳ 참고문헌Ⅰ. 서론현대 사회에서 도시화와 교육수요의 증가, 여성의 교육기회 및 취업기회 확대 등은 자녀의 가치 있는 삶에 대한 부모의 생각에 큰 변화를 가지고 왔다. 이는 한국 사회의 중요한 특징 및 사회적 현상 중 하나인 교육열과 관련된다. 교육열은 학생 자신이 스스로 교육받고자 하는 욕구라고 하기보다 자녀의 성공 또는 출세를 위해 더 나은 학벌과 학력을 얻고자 하는 부모의 열망과 욕구를 의미한다(심미옥, 2017).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녀들의 높은 학업성취와 성적을 부모 인생에서의 가장 자랑스러운 성공경험으로 인식하기도 하며, 대부분 부모는 자녀가 현 부모의 경제?사회적 지위보다 높은 지위를 얻고 안정되고 인정받는 직업을 얻고자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교육에 대한 부모의 관심 증가는 자녀에게 보다 많은 교육을 제공하려하고 정상 수준을 넘어선 학벌 및 학력을 쟁취하려하게 된다. 이로 인해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학교의 교육과정 보다 많은 교육과 학교 교육과정 이외의 교육까지 제공하게 되고, 사교육을 통해 자녀의 연령에 맞지 않는 선행학습까지 강요하게 된다. 통계청(2019)에서 조사한 초,중,고등학교 별 학생들의 사교육 참여율을 보면, 초등학교 82.5%, 중학교 69.6%, 고등학교 58.5%, 일반고 65.2%로, 초등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이 가장 높았고, 주당 사교육 시간 또한 초등학생이 6.5시간으로 가장 많게 나타났다. 이를 통해 초등학생 자녀가 부모의 교육열에 가장 많이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부모의 과도한 교육열과 학업성취압력은 입시만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심어주게 되고, 이는 자녀의 발달과정에서 정서문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되고, 계속적인 경쟁적 분위기로 인해 대인관계문제를 유발하는 등 자녀의 발달과정에서 많은 역기능신건강 실태조사를 살펴보면 초·중·고 학생의 12개(형제·자매, 부모, 학업, 외모 등) 스트레스 영역 중에서 전체의 61.2%가 학업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나타났다.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이다. 행복의 사전적 의미는 삶의 만족으로 즐겁고 흐믓한 감정이나 상태라고 표현되었다. 또 다른 보편적인 정의는 '주관적 안녕감'이다. 안녕은 평안하다는 의미로, 즐거움보다는 심리적으로 '편안한 상태'를 의미한다. 행복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삶의 다양한 분야에서 스스로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중요하다. 다양한 분야 중 청소년에게 영향을 주는 가장 크고 중요하게 적용되는 분야는 학업이라고 할 수 있다. 청소년들은 이른 시기부터 경쟁에 노출되어 성장하므로 이 가운데 자신의 생활에 대하여 얼마나 행복하고 만족스러워하는지 살펴보는 것은 미래의 건강한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중요한 일일 것이다(최혜영 외 3명, 2009).그렇다면 청소년의 행복감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은 무엇일까. 가장 먼저 가정환경에서 부모의 역할이 있다. 부모의 역할은 자녀의 자아개념, 심리·사회적 발달, 가치관 및 행동수행 능력, 태도에까지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부모-자녀관계는 영향의 방향성을 막론하고서도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에는 이견이 없다(선혜연, 2009). 그러므로 자녀의 학업에 있어서 부모의 역할을 살펴보아야 한다. 특히, 한국사회의 교육에서 부모가 자녀의 학업에 대해 지나치게 많은 관심과 높은 기대를 갖고 있다. 부모로부터 받게 되는 이러한 학습에 대한 관심, 기대 , 요구 등의 교육적 관심이 자녀들에게는 학업성취압력으로 지각될 수 있다(김기정, 1984). 이러한 부모의 교육적 관심이 자녀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 다시 말해, 부모의 학업성취압력은 부모의 실제행동과 태도도 중요하지만 자녀들이 부모의 성취압력을 어떻게 지각하고 있느냐에 따라 자녀에게 미치게 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노정림, 2006; 방숙진, 2011). 그러므로 자녀의 관점에서 성취압력을로 기대수준을 높게 책정하고 이의 달성을 위한 활동을 기대하며 능력을 평가하거나 정의적 보상을 가함으로써 학습자가 지각한 압력(홍은자, 2001)’으로 정의하게 된다. 이때 부모의 학업성취압력은 자녀들에게 심리적 부담을 주게 되고, 자녀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을 때에 나타나게 될 결과에 대하여 걱정을 하도록 한다. 그리고 자녀가 낮은 학업적 자아개념을 형성하게 되고 그에 대한 스트레스를 높이는 요인으로 보고된다(류연자, 1995; 박수자, 1996; 임종석, 2000; 홍은자, 2001).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부모가 자녀의 학업성취에 대해 개입하는 행동적 측면을 자녀가 어느 정도로 어떻게 지각하는지 살펴보고, 그에 따른 학업스트레스 정도, 그리고 행복감의 정도를 살펴보려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 자녀들의 학업스트레스감소와 행복감 증진에 도움이 되는 부모역할과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대상은 사교육 참여율이 가장 높았던 초등학생으로, 부모의 학업성취압력과 학업스트레스간의 관련성에 기초하여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한다.이를 통해 부모의 학업성취압력과 학업스트레스의 관계에서 부모의 학업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 자녀의 행복감에 매개하는지 알아본 후 초등학생의 교육관련 양육태도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고 싶다.따라서 본 연구계획의 구체적인 연구 문제를 제시한다면 다음과 같다. 초등학생 자녀가 지각한 부모의 학업성취압력은 어느 정도인가? 초등학생 자녀가 지각한 학업성취압력은 학업스트레스정도를 높인다. 초등학생 자녀가 지각한 학업성취압력은 행복감을 떨어트린다.Ⅱ.이론적 배경1. 청소년의 행복감행복감에 관한 연구는 지금까지 ‘주관적 안녕감’, ‘주관적 삶의 질’, ‘심리적 안녕’ 등의 용어들로 혼용되어왔다. 행복감은 주관적 삶의 질이나 주관적 안녕감과 거의 동등하게 사용되어 왔으나 행복감이 가장 협소한 개념이고, 그 다음이 주관적 안녕감이며, 가장 포괄적인 개념이 주관적 삶의 질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김신영, 백혜정, 2008). 본 연구에서는 행복감을 ‘스에 영향을 주는 몇 가지 요인을 살펴보겠다.먼저 높은 성적을 보일수록 학업스트레스를 비교적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업스트레스 유발변인을 살핀 연구에서 성적 상위집단이 아닌 중?하위 집단에서 더욱 높은 학업스트레스를 경험한다고 나타났고, 세 집단에 대한 다중회귀분석 결과는 성적의 상위, 중위, 하위 세 집단 모두 학업스트레스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유발효과가 나타났다(모상현,2010). 스트레스와 학업성취간의 영향에 관한 연구에서는 청소년이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수록 낮은 학업성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아미, 2005; 양애경?조호제, 2009). 또 다른 연구에서는 학업스트레스가 성적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긴 하지만 후천적으로 학습된 인지이나 감정과 같은 내적 사건이 조절가능 능력과 같이 인지 행동적 기술이 높은 청소년들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Akgun과Ciarrochi, 2010). 이를 통해 성적과 학업스트레스는 상호간에 영향을 끼치는 의미 있는 변수로 볼 수 있다.다른 연구에서는 부모와 교사가 풍부한 사회자본을 형성하고 있을수록 자녀가 학업스트레스를 덜 느낀다고 나타났다. 그러나 부모의 자녀에 대한 교육적 기대가 지나쳐 자녀에게 부담과 압박으로 다가올 경우는 학업스트레스가 증가한다고 나타났다 (황여정, 2008).Ⅲ. 연구방법계획1. 연구대상이 연구는 서울, 천안, 대전 소재의 초등학교 5학년 500명(100%) 대상으로 실시할 것이다. 이는 검사문항의 이해가능성을 고려하고, 상급학교로의 진학을 앞두어 학업부담이 증가되는 초등학교 6학년을 제외한 결과이다. 이처럼 교급별 대표성을 고려하여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연구대상의 성별은 최대한 1:1 비율에 맞도록 선정할 계획이다.2. 측정도구본 연구의 측정도구는 모두다 청소년(초등학생)이 지각한 것을 측정하는 것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측정도구는 다음과 같다.1) 부모의 학업성취압력자녀가 스스로 지각하는 부모의 학업성취압력을 측정할 측정도구로는 되는 척도의 신뢰도(Cronbach's α)는 .92로 나타있었다.2) 학업스트레스학업스트레스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조붕환(2006)이 개발하여 제시한 ‘생활스트레스 척도’에서 학업에 관련된 스트레스 요인을 발췌할 계획이며, 이를 강민정(2008)이 보완 한 것 중에서 초등학교 5학년의 수준에 맞게 다시 수정·보완하여 사용할 계획이다. 학업스트레스 척도는 5점 Likert 척도이고, 총 15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문항형식은 ‘매우 그렇다’ (5점), ‘대체로 그렇다’ (4점), ‘보통이다’ (3점), ‘대체로 그렇지 않다’ (2점),‘전혀 그렇지 않다’ (1점)로 점수가 높을수록 학업스트레스가 높고, 점수가 낮을수록 학업스트레스가 낮다고 본다. 강민정(2008)의 연구에서 보고된 척도의 신뢰도(Cronbach's α)는 .92로 나타났다.3) 행복감행복감은 김연화(2007)의 인지적 행복감과 정의적 행복감으로 측정하였다. 인지적 행복감은 리프(Ryff, 1989)의 행복감 척도(The Scale of Psychological Well-being)와 워터맨(Waterman, 1993)의 Personally Expressive Activities Questionnaire(PEAQ)를 참고로 하여 만든 양명환(1998)의 심리적 행복감 척도를 우리나라 초등학교 고학년에 맞게 수정?보완한 질문지 (김연화, 2007)를 사용하였다. 총 20개의 문항으로 구성된 척도이고, 문항 중 부정문은 역으로 합산하였다. 각 문항은 5점 척도(1. 전혀 그렇지 않다, 2. 다소 그렇지 않다, 3. 보통이다, 4. 약간 그렇다, 5. 매우 그렇다)로 측정하였다. 점수가 높을수록 행복감이 높고, 점수가 낮을수록 햄복감이 낮음을 의미한다. 측정된 인지적 행복감의 신뢰도 Cronbach ? 계수는 .941로 나타났다.다음으로 정의적 행복감은 주관적 안녕 지표(Campbell, Converse, & Rodgers, 1976)를 한정원(1997)이 각색한 것을 김연화(2007)가 대상을 초났다.
목차Ⅰ。서론Ⅱ。본론1. 우리나라 디자인의 문제점2. 우리나라가 나아가야할 방향Ⅲ。결론Ⅳ。참고문헌Ⅰ。서론오늘날 세계 각국은 실리적 경제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모하였고, 국가와 지역간의 경제전쟁은 날로 치열해가면서 디자인을 국가경쟁력의 주요수단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남북분단 과 일제강점기 등의 불행한 역사 속에서 뒤늦게 받아들여진 현대 디자인의 경우, 이제야 우리의 정체성 발견과 통합 그리고 독자성 있는 디자인을 해야한다는 자아의식을 형성하게 되었다. 디자인을 통한 문화적 정체성은 매우 강하고 오래 지속되었기 때문에 국가이미지 창출과 국가 경쟁력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 그러므로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자인부분에서 세계화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경쟁력을 키울 필요성과 아울러, 다시 우리의 문화적인 뿌리를 갖고 전통적인 가치관의 확립하여 독자적인 디자인을 찾을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최근에는 거의 모든 국가들이 국가 이미지와 문화적 정체성을 산업 디자인과 연계시키는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이러한 관점에서 문화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디자인의 문제점을 다른 나라의 디자인과 비교하며 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논의해 보려고 한다.Ⅱ。본론1.우리나라 디자인의 문제점(1) 전통계승 문제점우리 나라 디자인은 전통 디자인 모습을 그대로 따오는 데에 있다. 예를 들어 한국의 기와선을 살리려 현대 건축물의 지붕에 기와를 얹는다. 우리 나라 옛 건축의 가장 지배적인 것이 지붕의 모양이다. 이것이 지닌 의미가 어떻든 간에 그 독특한 형태는 동양 전역에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다. 지역적으로 형태나 구조에 다소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러한 건축양식의 시작이 어딘지는 알 길이 없으나, 우리 나라 고유 전통 양식은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그런데 우리는 전통성을 지니는 건축에 반드시 기와식 지붕을 살려 이러한 양식을 적용시켜야지만 전통의 계승이라고 잘못 인식한다. 그러니 우리들은 전통을 계승한다고 하며, 아무 비판 없이 옛 것을 그대로 옮기기만 하는 것은 과연 올바른 일인가 깊이 생각해야 한다.다른 나라의 예시를 찾아보면, 라데팡스에는 신개선문은 고전의 개선문의 형태와 양식을 그대로 따온 것이 아니지만 라데팡스 개선문을 잘 상징하고 있다. 전통적 재료가 아닌 현대적인 유리나 철 같은 재료를 썼음에도 개선문을 잘 형상화하고 있다.전통(傳統)이라는 것은 `전하여 이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그저 전해지는 것 뿐이 아니라 현재에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로 이어지지 않는 전통은 전통일 수 없다.국제화 시대일수록 우리 것을 세계화하고 `한국적' 디자인을 개발해야 한다는 말은 공감한다. 그러나 이에 얽매여 지나치게 우리 것만을 강조하면 국제성을 상실하고 지역적 한계에 빠져 결국 시장을 놓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한국적 포장이 아닌 세계의 흐름을 읽고 동승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만의 색과 모양으로을 세계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도록 디자인 하고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문화의 전통성 확립은 과거의 것을 회고하는 과거 지향적인 것이 아니라, 현재에의 적합성을 갖도록 하는 문화적 유산을 뜻한다. 즉, 현대화가 쭉 계속되더라도 현재에 대한 적합성을 상실하지 않고 우리 문화의 정체성도 살리는 문화적 연속성을 확립하는 것이 문화 전통을 확립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전통을 재조졍하고 재해석, 재창조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우리는 이를 위해 사회변동을 명확히 이해하고 적합성과 연속성을 유지하며 문화적 전통을 발전 시키는 연구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2) 우리나라 대중들의 디자인 의식제품을 고를 때에는 실용성과 미를 함께 추구해야 한다. 아름다운 디자인이 많이 생산되도록 하는 것은 소비자들의 안목에 달려있다.한국의 소비자들은 제품을 고를 때 대체로 실용성만을 추구하고 미의 부분에서는 소홀했다. 이것은 뒤쳐진 디자인마인드이다. 그래서 생산되는 제품들의 디자인들도 대부분 실용성에 초점이 맞춰있고 미에는 소홀했다.이를 다른 나라와 비교하자면 아무래도 국가적 경제의 차이가 가장 큰 차이점 같다. 영국, 프랑스, 독일등과 같은 선진국들은 과거부터 비교적 경제적으로 풍요로웠기 때문에 대중들 뿐아니라 정부에서 더욱 디자인 사업에 투자를 하였고 디자이너 교육과 육성에 힘을 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나라의 소비자들로 디자인 인식이 높은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나라 또한 요즘들어 풍요로워지며 차차 미를 추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 미약하다. 우리나라의 소비자들 또한 너무 가성비나 실용적인 부분만 추구하지 않고 제품의 디자인에서 미를 추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3) 고유의 색과 패턴 디자인중국은 화려한 금색, 프랑스는 파란색, 일본의 빨간색 등, 그 나라를 대표하는 색이 존재한다. 그리고 영국 전통 꽃무늬와 같이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패턴 디자인이 있다.그에 비해 우리 나라의 이미지는 명확한 것이 없다. 외국에서는 한국의 이미지는 정말 거의 알려지지가 않았다. 이제 우리나라도 우리만의 색을 찾아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4) 교육 및 정부의 정책 (장인 정신)교육 또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교육은 창의력이나 독창성을 펼치기 어려운 교육방식이다. 항상 규격화되어있는 교육이 창의적 사고를 하기 힘들게 한다. 그리고 디자인에 대한 정부의 개입이 좀 더 개선된다면 우리나라의 디자인 사업도 좋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 이탈리아의 디자인의 경우 오랜 전통의 장인정신을 유지하며 예술로서의 디자인을 추구하고 이에 디자이너 발굴과 육성에도 힘을 쓴다. 디자이너 교육과 디자인 자체에 관심이 많아 국가적 투자가 큰 나라이다. 그 결과로 선천적인 예술적 감각을 지닌 디자이너가 많고 오랜 전통의 장인정신이 유지되고 있다. 또 다른 예로 프랑스의 경우 정부가 디자인 정책을 수립하고 동시에 디자인 계획의 선구적인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프랑스만의 독특하고 창조적인 측면이 띄어나고, 이는 ‘made in france’로 고품질 산업제품이 증명되는 이유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