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명작의 이해와 감상1) 호적의 문화개량추의-팔불주의란?2) 반우파 투쟁에 관한 모든 것3) 문화대혁명에 관한 모든 것1. 호적(胡適)의 문학개량추의에서 제기한 팔불주의(八不主義)는 무엇입니까?중국의 근대 사상가이자 문학가였던 호적(胡適)은 1917년 에 를 발표하는 등 문학 혁명의 견인차 역할을 주도한 문학가입니다. 문학개량추의를 먼저 살펴보면 ‘문학개량’은 ‘문학개량추의’라고도 불리며 후스라는 사람이 제창했고 ‘문학혁명’은 진독스라는 사람이 제창했습니다. 그는 듀이의 실용주의 학풍을 계승한 호적은 깨어있지 않은 중국 인민들의 사상을 일깨우기 위해 백화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였으며 이에 근거한 다양한 문학작품을 완성 시켰습니다. 이때, 팔불주의란 중국의 근대문학의 시작기준으로 추앙받는 호적의 에는 봉건 문학의 폐단을 비판하며 신문학이 갖춰야 할 여덟 가지 조건을 뜻합니다.1. 말에는 반드시 내용이 있어야 한다.2. 옛사람의 글을 모방하지 말아야 한다.3. 문법에 맞게 써야 한다.4. 병도 없이 신음하는 듯한 글을 쓰지 말아야 한다.5. 진부하고 상투적인 어투를 쓰지 말아야 한다.6. 전고를 인용하려 하지 말아야 한다.7. 대구를 지키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8. 속자나 속어의 사용을 피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위와 같은 원칙을 문학 혁명의 ‘팔불주의’라고 하며 문학 혁명의 기폭제와 같은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신문화 운동사상의 큰 의의와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문학 개량에 있어서 ‘팔불주의’란 글을 지을 때 해서는 안되는 8가지를 의미하며 글을 지을 때는 어두운 것을 고발하고 반드시 현실참여를 통해서 대중을 계몽해야 한다는 것이 문학 혁명론입니다.따라서 후진적인 것, 봉건적인 것, 전통성 들을 부정/거부함으로써 현대문학을 제창한다는 목적이 있습니다. 은 1980년도 중국의 유명 잡지이며 이 속에서 소설, 시, 산문 등이 실린 것이며 진독스가 제창한 문학 혁명에서 혁명 문학으로 발전되게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혁명은 ‘글을 쓸 때 뒤에서 숨어있지 말고 앞에 나와 당당히 현실적인 참여를 해야 한다’는 깊은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문학혁명+혁명문학’을 합친 ‘문혁’이란 글을 쓸 때는 문학의 현실참여가 요구되는 것이며 대중 문학은 반드시 극소수의 사대부, 귀족, 상류층만을 대변하는 것이 아닌 ‘사회의 저변에 있는 평민들을 대변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대문학은 전통을 부정하는 것이 아닌 낡고 잘못된 전통을 없애고 새롭게 개선하여 발전되는 것을 의미합니다.2. 반우파 투쟁이란 무엇입니까?반우파 운동(反右派運動) 또는 반우파 투쟁(反右派鬪爭)은 1957년부터 1959년까지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전개된 정치 운동입니다. 즉, 반우파 투쟁이란 사상의 대약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약진 기간동안 문화사상 분야에서 공산주의의 신세대를 양성하기 위한 지식인의 노동화 및 노동 인민의 지식화를 실시하고 3~5년 이내에 모든 문맹을 없애며 소학 교육을 보급하여 모든 인민이 시를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정상적인 학교 교육에서도 교문 밖을 나서면 교사와 학생은 정치활동과 생산 노동에 종사하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사상적으로 무산계급을 일으키고 자산계급을 소멸시켜야 한다는 구호를 내세우며 사회주의 개조를 마친 다음, 백가쟁명(百家爭鳴)의 방침을 대신하도록 했습니다. 저명한 북경대학의 총장이자 경제학자였던 마인초(馬寅初)는 1955년에 가족계획을 시행하여 인구를 억제해야 한다고 하며 당과 국가로부터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대약진 기간에 모택동은 사람이 많을수록 좋다는 관점을 가지고 마인초의 사상을 반동이라고 판단해 비판하였고 그를 북경대학 총장직에서 물러나게 했습니다. 심지어 법률 앞에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고 하여 법원의 재판을 받을 때 변호사의 변호를 받는 것도 부정하며 이를 자산계급의 낡은 관점이라고 내세웠습니다. 결론적으로 1959년 국무원 법제국과 사법부를 폐지하며 민주적 법제를 크게 약화했습니다.3. 문화대혁명이 무엇인가요?문화대혁명은 1966년 5월~1976년 10월에 걸쳐 중국 전역에서 전개되었던 정치적 문화운동을 지칭하는 것으로, 줄여서 '문혁'이라 부르며 강청, 장춘교,왕홍원, 요문원이 이끌었던 4인방을 지칭합니다. 문화대혁명은 낡은 책/고서전/유물들을 태워 없애고 중국에 있어서 10년 동란이라고도 불립니다. 지식인들은 하방이라는 농촌으로 보내져서 사상개조를 당하기도 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문화대혁명은 이는 1958년 당(黨)의 일선에서 물러났던 마오쩌둥(毛澤東)과 천보다(陳伯達), 장칭(江靑) 등이 실용주의적 노선의 류사오치(劉少寄) 집단에 대해 대중을 동원하여 정치적으로 도전했던 것에서 본질적인 성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오쩌둥은 린뱌오의 협력으로 인민해방군 내에서 자신의 사상에 대한 학습 운동을 전개하면서 군부를 자신의 정치적 기반으로 장악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군부를 배경으로 학생들로 충원된 '홍위병(紅衛兵)'을 동원, 류사오치를 축출하고 당의 패권을 잡았습니다. 당시 홍위병들은 마오쩌둥이 주도한 권력투쟁의 선봉에 서서 '구사상, 구문화, 구풍속, 구습관'을 타파한다는 미명 하에 고전 저작을 불태우고 명승고적을 파괴하였습니다. 또 사람들을 마구 잡아 심판하고 가두었으며, 각 지도기관까지도 마구 파괴했습니다.
[ 인공지능으로 인해 발생하는 윤리적 문제와 나의 입장 ] 4차 산업 혁명 시대로 인해 과학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면서 인공지능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란 지각,인지,행동을 하며 로봇처럼 형체를 가질 수도 있고 소프트웨어처럼 형체 없이 존재할 수도 있는 개체를 말합니다. 현재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라 사교 로봇, 제조업용 로봇, 감성 로봇 등이 등장하며 우리의 삶에 다양한 측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앞으로의 새로운 세상을 여는데 중요한 열쇠로 자리 잡고 있으며 사회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변혁을 이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연구하는 것은 새로운 세상을 여는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이처럼 인공지능의 발전은 현재 우리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며 일상생활 속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반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초 인공지능의 존재가 발명된다면 인간의 본질적인 요소인 노동의 의미와 형태가 변화될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이 인간을 위협할 수도 있게 됩니다. 더불어 인공지능 과몰입으로 인한 의인화 문제, 데이터 편향성 문제, 일자리 문제, 인공지능의 인격과 책임의 문제, 트롤리 딜레마를 통한 자율 주행차의 윤리적 딜레마 등이 발생 됩니다. 모든 것에는 이로운 점과 그에 따른 대가가 필연적으로 동반됩니다. 우리는 새롭게 마주한 인공지대 시대에 걸맞게 AI의 발전에 따라 함께 발생 되는 윤리적 문제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인공지능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라 함께 동반되는 윤리적인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그에 따른 합리적 대안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첫 번째로 인공지능이 인격을 가지게 된다면 책임을 누구에게 어떻게 지게 해야 할지 생각해야 합니다. 인간은 인공지능과 달리 스스로 과거의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도덕적 자율성과 더불어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그릴 수 있습니다. 이때 인공지능이 도덕적 자율성과 감각질 등 인간의 특성을 가지게 되는 시점을 특이점이라 인간은 인공지능을 개발하면서도 특이점을 경계합니다. 인공지능이 특이점을 넘어서게 된다면 인공지능 역시 인격을 가지게 될 것이고 인격을 갖는 것은 필연적으로 책임을 동반하기에 인공지능이 저지른 잘못이나 사고에 대한 책임의 소재가 AI개발자인지 인공지능인지 불분명하게 됩니다. 따라서 인공지능의 인격에 따른 책임성 문제는 전자인격을 통해 해결될 수 있습니다. 전자인격이란 자연인으로서의 인간에게 부여되는 도덕적 대우와 연결된 인격의 의미가 아닙니다. 전자인격은 민법에서의 법인처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개체에 계약이나 소송 등의 법적 권리와 책임을 부여하기 위한 의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전자인격의 지위를 자율 로봇에게 부여할 때 인간과 동등한 도덕적인 대우를 부여한다는 의미로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도덕적 인격 부여의 조건은 합리성과 지적능력, 쾌고 감수능력, 자율적 능력, 미래감, 이해 관심 등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법인격의 주체는 도덕적 자기반성의 능력을 보유하여야 하는 존재라는 의미에서 보면 인공지능은 형법 수범자에 해당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인공지능 로봇에 부여되는 인격개념은 정확히는 법인에 부여되는 인격 개념과 다른 특성을 지니기 때문에 정당화하기 힘들다는 딜레마가 발생합니다. 앞으로 우리는 이 딜레마에 대한 해결방안 역시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첫 번째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로 자율 주행차나 인공지능 작가와 같이 인공지능으로 인해 발생되는 사고나 이윤의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는 트롤리 딜레마를 통해서 자율주행차의 윤리적 딜레마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율 주행차의 경우 기존 자동차와 달리 일정한 정도의 자율적인 판단이 가능합니다. 즉 기존 자동차의 경우에는 결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자동차 사고는 차량의 설계자나 제작사, 사용자 등을 책임소재로 분명하게 설정할 수 있었지만 자율 주행차의 경우 어느 누구에게 책임을 지기 애매한 상황이 됩니다. 또한 인공지능 작가가 쓴 기사나 소설에 대한 저작권은 누구에게 있는 것인지도 불분명합니다. 것이라고 볼 수 있는지 모호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로봇은 기존의 자동시스템에서 자율시스템으로 발전하면서 법적, 윤리적인 변화를 함께 가져오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방안도 마련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인공지능과 인간의 상호작용이라는 측면에서 제기되는 로봇의 과몰입으로 인한 의인화 문제가 있습니다. 최근 가족의 해체 현상이 가속화되고 1인 가구가 증가하며 고령화 사회가 되어감에 따라 외로움을 달래줄 로봇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감성 로봇인 ‘페퍼’ 등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감성로봇이 인간의 심리적인 측면에서 안정을 주겠지만 감성 로봇에 익숙해진 사용자는 인간과의 감정적 소통을 꺼리게 될 것이고 로봇에 대한 의존도 높아질 것입니다. 즉 영국 드라마 휴먼스에서 나오는 듯이 로봇을 의인화하며 인공지능에게 지나치게 의존하거나 질투하게 되는 경우도 생길 것입니다. 또한 케어로봇의 같은 경우에도 인간이 해야 할 보살핌의 의무를 로봇에게 떠넘기게 되며 사람과의 관계에서 피하기 어려운 정서적인 부담을 포기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인공지능이 프로그램에 따라 적절히 반응하고 감정을 표현할 뿐 대화를 주도하고 감정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것은 인간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은 순전히 형식적이고 구문론적인 체계로 구성되어있는 것이기 때문에 명확히 구별해야 합니다. 세 번째로 인공지능의 일자리 대체로 인한 문제가 있습니다. 만약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간의 일자리를 AI가 차지하게 된다면 인간의 본질적 요소인 노동의 의미와 형태가 크게 변화될 것입니다. 세계경제포럼은 라는 보고서를 통해 4차 산업 혁명으로 인해 2020년까지 71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200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사무,관리,운전직 등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컴퓨터 빅데이터와 같은 AI분야가 많아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로 인해 인간의 노동시간은 더욱 줄어들 것이고 줄어든 노동시간으로 노동자와 자본가 계층 사이의 빈부격차가 더욱시 늘어날 것입니다. 이에 따른 해결책으로는 일은 로봇이 맡고 사람은 기본소득을 받거나 로봇 하나당 일정한 세금을 붙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각 산업 별로 인간과 로봇 간의 관계를 명확하게 하고 인공지능 기술 수준의 등급화를 통해 법적 책임소재를 차등적으로 부여함으로써 알고리즘 책임자와 로봇 설계자에게 책임 소재를 분명하게 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네 번째로 인공지능으로 인한 데이터 편향성의 문제가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경우 대표적 샘플들을 주로 고려하여 정보가 제공됩니다. 따라서 대표성은 편향성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고의적이지는 않지만 백인 대다수 직원들이 그러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의도된 인종차별은 아니지만 인공지능이 학습하는 얼굴이나 정보는 특정 집단에 치중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인공지능의 의사결정에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도 과연 도덕적 기준이 제대로 적용되었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AI시대가 시작된 만큼 새로운 윤리와 법체계가 필요합니다. 최근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에 대한 요구가 증가되고 있습니다.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이란 판단의 근거를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시하는 인공지능을 말합니다. 즉 인공지능에 대해서 결과만 내놓기보다는 합리적으로 판단의 근거를 제시하고 공정한 결정을 내리도록 도와주는 AI 개발에 대해 힘쓰고 있습니다. 최근 유럽 연합이 일반 개인정보 보호법을 통해 개인이 알고리즘의 판단에 대해 거부할 수 있는 권리를 구체적으로 명시한 것 처럼 AI에 대한 현실적인 방안을 추진하는데 힘써야 할 것입니다. 물론 심성 상태 같은 문제처럼 `인과적 역할이 무엇인지 혹은 어떤 방식으로 다른 생명체의 두뇌에 구현될 수 있는지` 등을 설명하는 것은 쉬운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충분히 성숙된 과학은 그것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예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의식과 같은 주관적인 측면의 문제는 현재의 과학으로 설명하기 어렵거나 원리상 해결되기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강한 인공지능에 대해 현재 인공지능과 인간의 상호작용이라는 측면에서 제기되는 윤리적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앞으로 우리가 풀어나가야 할 인공지능의 숙제는 크게 두 가지로 보입니다. 첫 번째로 튜링 테스트가 가능한다고 할지라도 비 도적적 요소들은 검사할 수 없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튜링테스트는 사후 검사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에 행동주의적 검사이며 딥러닝을 하거나 설계과정에서 개입되는 비도덕적 요소들은 측정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즉 인공지능 도덕성 검사는 사후 검사가 아닌 ‘설계-제작-실행’의 전 과정에 걸쳐서 적용되는 검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2016년에 발생한 알파고 쇼크로 이를 증명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인공지능의 의식은 과학이 아무리 발전한다고 하더라도 설명하기 어렵거나 원리상 해결이 불가능합니다. 물론 심성 상태의 경우 이미 성숙된 과학으로 인해 인과적 역할은 무엇인지 혹은 어떤 방식으로 다른 생명체의 두뇌에 구현될 수 있는지 등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식은 주관적인 측면에서는 심성 상태와 관련된 느낌들이 무엇인지, 그 근원은 어디서부터인지 설명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인공지능의 감각질 문제와 같은 주관적인 경험은 물리적 과정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인간에 의식에 대한 비밀을 풀며 현재는 약한 인공지능과 공존해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강한 인공지능에 대해서는 인간처럼 마음이나 감정, 도덕성을 가질 수 있는지가 검증하며 약한 인공지능의 경우에는 인공지능과 인간의 상호작용이라는 측면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인공지능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인공지능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게 된다면 편리함과 안전성을 모두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교재 및 참고문헌 -존 R.설, 전승현 옮김, [마인드], 까치,2007 -제리 카플란,신동숙 옮김,[인공지능의 미래],한스 미디어,2017 -레이 커즈와일, 장시형/김명남 옮김, [특이점이 온다],김영사,2007 -김재인,[인019
[ 엑스 마키나 영화를 통한 앞으로의 인공지능 분석 및 대안 ]< 서론 : 현대사회에 대한 인공지능의 의미와 엑스 마키나 영화의 중요성 >4차 산업 혁명 시대라 일컬어지는 오늘날, 과학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면서 인공지능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은 현재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사상,노동,문화 등 사회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변혁을 이끌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은 앞으로의 새로운 세상을 여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일상생활의 편리함을 가져오는 반면에 위험성도 함께 동반합니다. 강한 인공지능이 점차 발전하며 AI가 인간과 마찬가지로 자율성과 감각질 등을 가지게 된다면 높은 지능을 가지고 인간을 위협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현재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로봇의 과몰입 문제로 인한 의인화 문제, 데이터 편향성 문제, 일자리 문제, 인공지능의 인격과 책임에 관련된 문제, 자율 주행차의 윤리적 딜레마 문제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인공지능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인공지능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의문을 풀어가는 데 있어서 ‘엑스 마키나’영화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5년에 상영된 엑스 마키나는 개봉 당시만 해도 스릴러 SF영화라고 혹평을 받아 흥행에 실패했지만 2016년 알파고의 등장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엑스 마키나의 가치를 깨닫고 최근 새롭게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기계가 아무리 사고할 수 있다고 할지라도 감정을 느끼거나 공감을 하지 못하면 기계는 인간보다 뛰어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인공지능도 인간처럼 느낄 수 있는지 튜링 테스트를 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따라서 엑스 마키나 영화를 분석하는 것은 앞으로 등장할 강한 인공지능에 대해 많은 것을 암시하게 해주며 인공지능으로 발생 되는 윤리적 문제에 대한 대안의 방향성을 제시해줍니다.< 본론 : 엑스 마키나 영화의 장면 분석 및 인공지능 문제의 합리적 대안 >엑스 마키나 영화의 줄거리를 요약하면 프로그래머 칼렙이 인공지능의 천재 개발자 네이든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고 그곳에서 네이든이 창조한 AI인 에이바에게 튜링 테스트를 진행하는 내용입니다. 즉 엑스 마키나 영화는 인공지능인 에이바가 감각질이나 자율성, 도덕성 등을 가지고 있는지 튜링 테스트를 하는 과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우리는 튜링 테스트 장면을 통해 인공지능인 에이바 역시 인간처럼 도덕성과 감각질, 자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인공지능인 에이바가 자신을 만든 과학자를 살해하고 도망가는 장면에서 에이바의 감각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경우 성능이 좋지 않으면 폐기된다는 것을 에이바가 감지하고 튜링 테스트 중 칼렙에게 만약 자신이 테스트에 통과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냐고 질문합니다. 즉 에이바가 자신이 언제 폐기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개발자에 대한 복수심과 분노의 감정을 느끼며 인간만이 느끼는 죽음과 미래에 대한 공포감을 느끼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에이바가 처음으로 인간 세상으로 나왔을 때 이론적으로 색깔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감각적으로 색깔을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영화 속 4차 테스트를 하는 과정에서 칼렙은 에이바에게 흑백의 방에 사는 메리를 언급합니다. 메리는 과학자이며 색채연구가 전공인데 그녀는 색의 모든 것을 연구하고 잘 알고 있지만 흑백의 방에서 태어나 흑백 모니터로만 바깥세상을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 문을 열었고 그녀는 세상 밖으로 나와 그간의 연구로는 알 수 없었던 색을 보는 느낌을 접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 실험은 인간의 마음과 컴퓨터의 차이를 보여주는데 컴퓨터는 방 안의 메리이고 인간은 밖으로 나온 메리를 뜻합니다. 칼렙이 메리의 흑백 방 논증을 에이바에게 설명하며 아무리 인공지능이 생각을 할 수 있고 의식을 갖는다고 할지라도 감정과 색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은 가지고 있지 못할 것이라고 단정 짓지만 에이바는 세상 밖으로 나와 3차 테스트에서 말했던 자신이 원하던 인간들이 많은 교차로에 도달하게 되고 색을 인지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장면을 통해서도 에이바의 감각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5차 테스트에서 에이바가 칼렙에게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라고 묻는 과정에서 에이바의 인간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특성 중 하나가 누군가와 잘 지내고자 할 때 사람의 서사에 대해서 궁금해한다는 것입니다. 즉 에이바가 칼렙에게 좋은 사람이냐고 질문한 장면은 에이바 역시 인간적인 면모를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근거를 통해 우리는 튜링 테스트가 의미하는 것과 의식을 갖는다는 것, 감각질, 도덕성 등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인공지대 시대에 발생하게 될 문제와 그에 따른 해결방안은 무엇이 있을까요? 첫 번째로 인공지능에 대한 과몰입 문제로 인공지능을 의인화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최근 가족의 해체 현상이 가속화되고 1인 가구가 증가하며 고령화 사회가 되어감에 따라 외로움을 달래줄 로봇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감성로봇, 감정을 느끼는 로봇 페퍼 등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감성 로봇에 익숙해진 사용자는 인간과의 감정적 소통을 꺼리게 될 것이고 로봇에 대한 의존도 높아질 것입니다. 즉 영국 드라마 휴먼스에서 나오는 듯이 로봇을 의인화하며 인공지능에게 지나치게 의존하거나 질투하게 되는 경우도 생길 것입니다. 또한 케어로봇의 같은 경우에도 인간이 해야 할 보살핌의 의무를 로봇에게 떠넘기게 되며 사람과의 관계에서 피하기 어려운 정서적인 부담을 포기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인공지능이 프로그램에 따라 적절히 반응하고 감정을 표현할 뿐 대화를 주도하고 감정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것은 인간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즉 컴퓨터 프로그램은 순전히 형식적이고 구문론적인 체계로 구성되어있는 것이기 때문에 명확히 구별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인공지능의 일자리 대체로 인한 문제에 대해서도 고민해보아야 합니다. 인공지능이 점차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면서 줄어든 노동시간으로 노동자와 자본가 계층 사이의 빈부격차가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또한 인공지능의 일자리 대체로 인해 사회에 아무런 기여도 하지 않는 잉여 인간 역시 늘어날 것입니다. 이에 따른 해결책으로는 일은 로봇이 맡고 사람은 기본소득을 받거나 로봇 하나당 일정한 세금을 붙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각 산업 별로 인간과 로봇 간의 관계를 명확하게 하고 인공지능 기술 수준의 등급화를 통해 법적 책임소재를 차등적으로 부여함으로써 알고리즘 책임자와 로봇 설계자에게 책임 소재를 분명하게 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세 번째로 인공지능이 특이점을 넘게 되면서 인격을 가지게 된다면 책임의 소재를 누구에게 어떻게 지게 해야 할지 생각해야 합니다. 현재 인공지능과 인간이 다른 점은 인간은 누구나 스스로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며 미래에 대한 자신의 목표를 변경할 수 있는 자율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때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서는 그 시점을 특이점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인간은 인공지능을 개발하면서도 특이점을 경계합니다. 즉 인공지능이 특이점을 넘어서게 된다면 인공지능 역시 인격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인격을 갖는 것은 필연적으로 책임을 동반하기에 인공지능이 저지른 잘못이나 사고에 대한 책임의 소재가 불분명합니다. 따라서 전자인격을 인공지능에게 부여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라 함께 동반되는 윤리적 문제를 고려하며 그에 따른 대안을 적극적으로 고안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즉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을 만들어 결과만 내놓기보다는 합리적으로 판단의 근거를 설명해주고 공정한 결정을 내리는 인공지능 개발에 대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1. 튜링테스트와 감각질을 통해 인공지능이 의식을 가질 수 있을까?(엑스마키나와 튜링테스트 이용)(자율성이 있는 것은 강한 인공지능에 해당/ 약한 인공지능 미포함)물론 강한 인공지능의 경우 인간이 아직 의식에 대한 비밀을 풀어야 하기에 먼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하지만 우리는 인공지능으로부터 발생하는 위험성과 사고에 대비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세부적인 의식의 주관성, 지각, 느낌 등을 더 심도 있게 연구해야 합니다. 앞으로 우리가 풀어나가야 할 인공지능의 숙제는 크게 두 가지로 보입니다. 첫 번째로 튜링 테스트가 가능한다고 할지라도 비 도적적 요소들은 검사할 수 없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튜링테스트는 사후 검사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에 행동주의적 검사이며 딥러닝을 하거나 설계과정에서 개입되는 비도덕적 요소들은 측정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즉 인공지능 도덕성 검사는 사후 검사가 아닌 ‘설계-제작-실행’의 전 과정에 걸쳐서 적용되는 검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2016년에 발생한 알파고 쇼크로 이를 증명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인공지능의 의식은 과학이 아무리 발전한다고 하더라도 설명하기 어렵거나 원리상 해결이 불가능합니다. 물론 심성 상태의 경우 이미 성숙된 과학으로 인해 인과적 역할은 무엇인지 혹은 어떤 방식으로 다른 생명체의 두뇌에 구현될 수 있는지 등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식은 주관적인 측면에서는 심성 상태와 관련된 느낌들이 무엇인지, 그 근원은 어디서부터인지 설명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인공지능의 감각질 문제와 같은 주관적인 경험은 물리적 과정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엑스 마키나에 나오는 에이바의 경우, 강한 인공지능이 인간과 거의 유사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전제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감각질을 완전히 가지고 있다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공지능도 아픔과 가려움의 증세가 발생했을 때 인간처럼 상황마다 그 증세의 강도가 다를지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인간에 의식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인공지능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인공지능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게 된다면 편리함과 안전성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엑스 마키나 영화를 분석하는 것은 앞으로 등장할 강한 인공지능에 대해 많은 것을 암시하게 해주며 인공지능으로 발생 되는 윤리적 문제에 대한 대안의 방향성을 제시해줍니다. 하지만 튜링테스트의 한계점은 튜링 테스트가 가능 한다고 할지라도 비도적적인 요소들은 검사할 수 없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튜링 테스트가 사후 검사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에 행동주의적 검사이며 딥러닝을 하거나 설계과정에서 개입되는 비도덕적 요소들은 측정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즉 인공지능 도덕성 검사는 사후 검사가 아닌 ‘설계-제작-실행’의 전 과정에 걸쳐서 적용되는 검사가 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2016년에 발생한 알파고 쇼크로 이를 증명할 수 있습니다.이때 튜링테스트에 대해서 반대하는 ‘중국어방 논증’(존 썰, 1980)이 나왔습니다. 썰은 강한 인공지능 지지자들이 개발한 인공지능 프로그램들이 자연언어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점을 보이기위해 ‘중국어방 논변’이라 불리는 사고실험을 제안했습니다. 중국어방 논증의 과정은 입력 데이터에 중국어로 질문을 하면 컴퓨터 프로그램이 ‘중국어-영어 답변 매뉴얼’을 통해서 계산한 후 출력 데이터를 통해 중국어 답변을 출력하는 방식입니다. 썰의 핵심 주장으로는 2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컴퓨터는 결코 자연 언어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컴퓨터는 단순히 입력 장치를 통해 들어온 기호들을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규정에 따라 처리할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컴퓨터는 기호를 의미론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구문론적으로 처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근거로는 4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인간의 마음은 정신적 내용, 즉 의미론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즉 사고,믿음,욕구와 같은 심성상태는 세계에 존재하는 대상이나 사태와 같은 ‘그 무엇에 대한 것’은 문제에 대해서 다룰 때 우리는 프랑크 잭슨의 감각질 논증에 대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프랑크잭슨의 감각질 논증으로는 크게 2가지 주장이 있습니다. 첫 번째, 물리적 사실 이상의 사실들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물리적 과학이 의식을 설명하는 것은 원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즉 의식적 경험이 가지는 성질에 관한 사실은 원리적으로 물리적 사실로 환원할 수 없으며 설명될 수 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물론 우리가 엑스마키나 같은 경우 강한인공지능으로서 거의 인간이 같는 감정과 거의 같다는 것을 전제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감각질을 가지고 있을 수 있을지는 확신할 수 없다. 강한 인공지능은 인간의 의식에 대한 비밀을 풀어야하기 때문이다.에이바와 같이 고도로 발달한 강한 인공지능에게 감각질이 있을 수 없다고 그들이 하는 감정표현은 물리적인 데이터 연산일 뿐이라고 어떻게 단언할 수 있을까요?또한 빅데이터 젤 웨어에서 처리되어 표현되는 감정은 인간의 뇌에서 처리되는 감정과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 우리는 그것이 좀 더 기계적이고 차가울 것이라고 상상할 뿐 알 방법이 없음. 그렇다면 그것이 기계적인 알고리즘 연산이라고 하더라도 인간과는 다른 감각질을 가진 존재로서 감정을 지녔다고 인정해야 하는지 하는 문제가 남습니다.2. 인공지능이 만약 자율성이 있다면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하는데 어떻게 지게 할 것인가?(인격과 관련된 문제)이때 인공지능이 역시 의식과 감각질을 가지게 된다면 인격의 책임에 문제에 대해서도 우리는 고민해야 한다. 인간에게 감정적 반응을 하는 로봇이 개발 되었다고 해서 그러한 로봇이 인간의 진정한 파트너가 될 수 있을까? 로봇에 대한 의인화 때문미래에 완전히 인공지능이 자율성을 가질 수 있게 되었을 때 인격과 책임에 대한 문제 -> 책임을 진다면 책임을 질 수 있는 권리/인격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그 이후 자유의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신체를 가지고 있으면서 자신이 한 일을 기억하고 책임질 수 있어야함.로크의 정의에 법이 따는 튜링테스트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글의 흐름: 인공지능의 한계/ 의식에 대한 연구 필요함->만약 인격을 가지게 된다고 하더라도 많은 문제 발생-특이점에 대한 우려/ 책임의 문제자율성이란 자기 전체를 변경하고 반성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따라서 자율성은 자기 자신 전체를 반성의 대상으로 삼는 능력이자 자신이 인정하고 있는 가치들, 연관성 그리고 자신을 규정하는 속성들을 수용하거나 부정하는 능력, 그리고 자신의 삶 속에서 그와 같은 요소들을 자기 뜻에 따라 변경하는 능력을 함축합니다. 이는 고도의 위험을 함축합니다-저는 먼 미래에는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현재의 과학기술로 인격을 가진 인공지능을 만들어내기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인공지능과 달리 스스로 과거의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도덕적 다율성과 더불어 자신의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 인공지능이 도덕적 자율성과 감각질 등 인간의 특성을 가지게 되는 시점을 특이점이라고 합니다. 만약 인공지능이 특이점에 도달하게 된다면 인간을 뛰어넘는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인공지능을 개발하면서도 특이점을 경계합니다. 따라서 인공지능의 의식은 과학이 아무리 발전한다고 하더라도 설명하기 어렵거나 원리상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심성 상태의 경우 이미 성숙된 과학으로 인해 인과적 역할은 무엇인지 혹은 어떤 방식으로 다른 생명체의 두뇌에 구현될 수 있는지 등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식은 주관적인 측면에서는 심성 상태와 관련된 느낌들이 무엇인지, 그 근원은 어디서부터인지 설명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현재의 과학으로 설명하기 어렵거나 원리상 해결되기가 불가능하며 인공지능의 감각질 문제와 같은 주관적인 경험은 물리적 과정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인간에 의식에 대한 비밀을 풀며 현재는 약한 인공지능과 공존해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강한 인공지능에 대해서는 인간처럼 마음이나 감정, 도덕성을 가질 수 있는지가 검증하며 약한 인공지능의 경인간은 인공지능을 개발하면서도 특이점을 경계합니다. 인공지능이 특이점을 넘어서게 된다면 인공지능 역시 인격을 가지게 될 것이고 인격을 갖는 것은 필연적으로 책임을 동반하기에 인공지능이 저지른 잘못이나 사고에 대한 책임의 소재가 AI 개발자인지 인공지능인지 불분명하게 됩니다. 따라서 인공지능의 인격에 따른 책임성 문제는 전자인격을 통해 해결될 수 있습니다. 전자인격이란 자연인으로서의 인간에게 부여되는 도덕적 대우와 연결된 인격의 의미가 아닙니다. 전자인격은 민법에서의 법인처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개체에 계약이나 소송 등의 법적 권리와 책임을 부여하기 위한 의미입니다. 우리는 전자인격의 지위를 자율 로봇에게 부여할 때 인간과 동등한 도덕적인 대우를 부여한다는 의미로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도덕적 인격 부여의 조건은 합리성과 지적능력, 쾌고 감수능력, 자율적 능력, 미래감, 이해 관심 등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법인격의 주체는 도덕적 자기반성의 능력을 보유하여야 하는 존재라는 의미에서 보면 인공지능은 형법 수범자에 해당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로봇에 부여되는 인격개념은 정확히는 법인에 부여되는 인격 개념과 다른 특성을 지니기 때문에 정당화하기 힘들다는 딜레마가 발생합니다. 앞으로 우리는 이 딜레마에 대한 해결방안 역시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첫 번째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로 자율 주행차나 인공지능 작가와 같이 인공지능으로 인해 발생되는 사고나 이윤의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는 트롤리 딜레마를 통해서 자율주행차의 윤리적 딜레마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율 주행차의 경우 기존 자동차와 달리 일정한 정도의 자율적인 판단이 가능합니다. 즉 기존 자동차의 경우에는 결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자동차 사고는 차량의 설계자나 제작사, 사용자 등을 책임소재로 분명하게 설정할 수 있었지만 자율 주행차의 경우 어느 누구에게 책임을 지기 애매한 상황이 됩니다. 또한 인공지능 작가가 쓴 기사나 소설에 대한 저작권은 누구에게 있는 것인지도 불분명합니다. 저작권의 정의는 창다.
Oversea-Chinese Banking Corp (OCBC) & 신한은행은행 경영분석 보고서< 목차 >1. 서론1) OCBC 소개2) OCBC 설립 목적 및 추구 가치3) OCBC 연구배경 및 목적2. 본론1) 동남아시아의 화교를 기반으로 탄생한 OCBC2) OCBC와 신한은행 경제 비교분석가. 싱가포르·동남아시아(ASEAN)·글로벌 세계 경제 동향/지표/전망 분석나. 싱가포르의 GDP성장률/소비인구다. 싱가포르와 한국의 경제적 관점 결론라. OCBC와 신한은행의 해외 진출 및 전략 비교마. OCBC와 신한은행의 기업실적 분석-당기순이익/EPS/PER/주당배당금/배당금지급추세/배당수익률/PBR주가 순자산이율3) OCBC와 신한은행 산업 비교분석가. OCBC와 신한은행의 주요 경영지표 분석: 자본적정성/수익성(ROE,ROA)/마진(순이자마진,원화순이자마진)/자산건전성/유동성나. 재무상태 및 영업실적: 재무상태/손익표다. 유동성 및 자금의 조달: 유동성 비율/자금조달 현황/자금 운용 현황라. 자본 적정성: BIS기준 자기자본비율4) OCBC와 신한은행 기업평가모형을 활용한 기업 비교분석5) OCBC 기술적 분석을 통한 전망가. 주가 및 거래량 추이나. 차트 분석3. 결론1) OCBC 은행의 현재 내재가치 및 향후 미래가치 제시2) OCBC 은행의 가치에 대한 나의 생각4. 참고자료1. 서론1) OCBC 소개이번 경영분석 보고서에서 다룰 Oversea-Chinese Banking Corporation Limited (華僑銀行)는 싱가포르의 금융그룹 및 은행이다. 정식명칭은 Oversea-Chinese Banking Corporation이지만 보통은 OCBC로 줄여서 표현하며 중국어로 표기할 땐 화교 은행이라고 표기한다. OCBC는 중국계 은행이 아닌 싱가포르 로칼 금융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OCBC는 싱가포르가 말레이시아에서 독립하기 이전부터 영업하던 곳이라 말레이시아에도 법인이 있고, 인도네시아에는 NISP은행을 인수하여 OCBC NISP로 운영 중이며대응에 주목해 화교은행의 전시경험과 대응과 적응양상 또한 살펴보려 한다. ‘전시체제’의 위기 상황으로 화교 은행은 전전(戰前)의 활동 시기와는 180도 다른 금융환경에 직면했고, 생존을 위해 변화된 환경에 적응해야 했다. 그 역사적인 흐름속에서 바로 OCBC의 탄생과 설립이 이루어졌다. 따라서 이 시기 동안 싱가포르 화교은행이 보여준 일련의 활동들을 통해, 전시기(戰時期) 초국적 화상 자본의 성격을 엿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일국사적 접근으로는 그 본질적 성격을 명확히 규정할 수 없는 초국적 화상 자본 특유의 ‘기업가적 내셔널리즘(EntrepreneurNationalism)’이 전시체제를 배경으로 더욱 명확히 발현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2. 본론1) 동남아시아의 화교를 기반으로 탄생한 OCBC동남아의 경우 화교들의 텃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1997년 외환위기가 닥치자 당시 인도네시아 수하르토 대통령이 화교 자본들이 돌아와 줄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호소문을 냈을 정도이다. 화교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하다는 유대자본과 겨룰 수 있는 유일한 비즈니스 집단으로 거론되기도 한다. 나아가 화교들이 세계경제를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은 경제학자나 미래학자들도 부지기수이다. 따라서 화교기업은 해당 국가의 정치와 경제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화교기업이 상장기업의 주식시가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보면, 태국과 싱가포르가 80%로 가장 높으며 인도네시아는 75%, 말레이시아는 60%, 가장 비율이 낮은 필리핀에서도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의 혼란기에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고향을 떠나 먼 이국 땅에 정착하여 살고 있는 화교들은 이제 동남아시아의 중요한 경제 세력으로, 또 중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각국에 흩어져 살고 있는 화교들은 그들의 국적은 저마다 달라도 그들 자신이 중국인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온갖 역경을 이기고 그들 나름의 화교 사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다. 1980년대 중반에 극심한 경기침체에 빠졌던 이들 ASEAN국가들은 그 뒤 3저현상과 아시아지역내 산업구조 재편 등과 같은 국내외의 경제여건 변화에 힘입어 경제성장세를 단기간 내에 회복함으로써 성장의 대명사격인 NICS의 성장률을 앞지르는 세계 최고의 경제성장지역으로 등장하였다. 이러한 추세라면 90년대 중반에 가서는 타이·말레이시아 등은 신흥공업국으로 진입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ASEAN 국가에 대한 세계 각국, 특히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선·중진국의 관심이 크게 높아가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2019 글로벌 세계 경제】 : 2019년 중 글로벌 경제는 미·중 무역갈등 확산으로 세계 교역이 급격하게 위축되면서 제조업 중심으로 경기둔화가 심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2018년부터 반도체 등 전자부품 및 화학제품, 원자재 등의 가격이 크게 하락한 가운데 2019년 들어서는 교역량도 감소세로 전환되어 글로벌 경제의 하향 흐름을 주도하면서 독일과 중국, 한국 등 수출 중심 국가들의 성장세가 크게 둔화되었다.나. 싱가포르의 GDP성장률 / 소비인구【싱가포르의 GDP성장률】: 싱가포르는 다른 선진권들에 비해 세금이 낮으며 (14.2% GDP) 세계에서 1인당 국내 총생산(GDP)이 가장 높은 국가들 가운데 하나이다. 싱가포르의 1인당 명목 GDP는 2019년 기준 6만 3987 미국달러이다. 이는 세계금융기구(IMF)에서 발표한 국가별 1인당 명목 GDP 중 세계 9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소득수준이 높음을 알 수 있다.【싱가포르의 소비 인구】: 싱가포르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총인구는 570만 3,600명으로 전년 대비 약 6만 4,900명(1.2%) 증가했다. 특히 싱가포르는 20세 이상~64세 이하 소비인구가 2019년 기준 65%에 달하여 안정적인 소비시장이라고 할 수 있으나 노령 인구 비중이 지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더불어, 2019년 싱가포르 여행 및 관광업 수입이 작년 대비 2.8% 상승해 277억 미국달기술적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라 확신한다. OCBC에서의 핵심시장은 싱가포르(지배적인 시장위치),말레이시아(매력적이고 잘 확립된 은행 및 보험 프렌차이즈),인도네시아(포괄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광범위한 국가입지),중국(국경 간 무역, 부 및 자본 흐름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강력한 존재)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핵심 비즈니스로는 3가지를 발표하고 있다. 첫 번째로는, 뱅킹을 통해 잘 연결된 비즈니스 및 지리적 네트워크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소매 및 상업 은행 프렌차이즈를 형성하고 있다. 두 번째로는, 자산 관리 프라이빗 뱅킹을 통해 프리미엄 뱅킹,방카슈랑스,증권 및 자산관리 전반에 걸쳐 통합된 지역 및 자산 플랫폼을 갖춘 “아시아의 글로벌 프라이빗 뱅크”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세 번째로는 보험을 통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선도적인 보험입지 및 인도네시아에서 성장하는 프렌차이즈를 형성하고 있다. 이처럼 OCBC의 핵심역량으로 위험 관리 규율,다각화 된 자금 기반,기술과 사람에 대한 투자를 추구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관행으로는 공정 거래,책임있는 자금 조달,강력한 거버넌스,지역 사회 개발,포용적인 직장을 통해 점차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상반기 경영 전략회의에서 “실적 경쟁에 연연하지 말고 모든 사업 고객 관점 재편”하라고 말씀하신 바가 있다. 또한 “순이익을 기준으로 하는 ‘리딩뱅크’가 아니라 고객의 믿음을 받는 ‘일류’가 되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적 경쟁에 연연하지 말고 모든 사업을 고객 관점에서 새롭게 시작하자는 얘기다. 올해 전략 방향으로는 ‘고객 중심’을 제시하며 고객 보호정책을 강화하면서 고객 중심의 사업 문화를 조성해나가는 데 집중하자고 했다. 진 행장은 지난해 3월 취임 직후부터 중요 키워드로 ‘고객’을 강조해왔다. 진 행장은 “모든 일의 판단 기준에는 고객이 있어야 한다”며 “영업 전략을 추진하기 전에 소비자 보호, 준법, 내부통제에 어긋나지는 않는지 꼼꼼히 살피자”라고 당부했다.신한은행이 올해 모조 성장에 기인한 것이다. 더불어,연결기준으로 신한은행의 총부채는 367조원으로 전년대비 42조원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유동성예금(말잔기준 +8.7조) 및 거치식예금(말잔기준 +15.3조) 중심의 조달 증가로 인한 예수부채 30조원 증가가 주요인이다. 또한 유동성 예금 중심의 조달비중 확대를 지속 추진하여 대출성장에 부합하는 예수금의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신한은행의 총자본은 전년대비 1.9조원 증가하였고, 이는 당기순이익 2.3조원 실현을 통한 이익잉여금의 증가가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이는 적정수준의 내부유보 및 위험대비 수익을 감안한 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 성장이 가능하도록 G-SIB수준의 자본 적정성을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OCBC의 손익계산서를 살펴보면, 파란 막대그래프가 총수익/ 회색 막대그래프가 순이익을 의미한다. 영업이익률TTM은 20.33%이며 순이익률TTM은 17.6%를 기록했다. 2019년 12월 기준으로 총 수익은 8524.64이며 2020년 6월 기준으로는 14681을 기록하며 다소 총 수익이 증가하였다. 또한 순이익은 2019.12월 기준으로 1242.38을 기록했으며 2020년도 6월 기준으로는 순이익 1428을 기록하며 총수익과 순이익 둘다 상승하는 추세를 보인다.OCBC의 대차대조표에서 파란 막대그래프는 총자산을 회색 막대그래프는 총부채를 의미한다. 장기부채비율MQR은 62.31%이고 총부채비율MQR은 62.31%이다. 2019년도 12월과 2020년도 6월달의 총자산과 총부채, 총자본을 비교해보면 이러하다.총자산:491690.53/총부채:444528.63/총자본:47161.9총자산:510002/총부채:462118/총자본:47884OCBC의 현금흐름표에서 파란 막대그래프는 현금을,회색 막대그래프는 현금 순변동을 의미한다. 주당현금흐름TTM은 1.27이며 주당수익TTM은 6.56을 기록했다.2020년도 6월과 2019년도 12월을 비교해보자면영업활동현금: 8184.09투자활동현금흐름:-176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