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케이스 ‘Uber’ 기업 연구1. 기업 소개2009년 3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창립된 스마트폰 기반의 운송 네트워크 회사이다. 자사 소속의 차량이나 공유된 차량을 승객과 중계하여 승객이 이용 요금을 지불하며, 그 회사에서 수수료 이익을 얻는 라이드 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택시 서비스의 전략은 전 세계 주요 대도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며, 2016년 초까지 68개 국가 375개 도시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하였다. Uber의 비즈니스의 핵심에는 고객이 집, 레스토랑, 바에서 편안히 자동차를 부를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이 있다. 이 앱은 근처에 있는 자동차를 보여주고, 해당 자동차가 고객이 있는 곳을 지날 때 고객에게 알려주며, GPS 지도 기술을 사용해 화면에 자동차의 이동을 추적해 보여준다. 고객은 앱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므로 현금이 오가지 않는다. 운전자는 수수료의 80%를 받고, Uber는 20%를 받는다. 승차 가격은 Uber가 자동차에 대한 수요와 도로 위 자동차의 공급을 맞추어 가격을 정하는 알고리즘을 이용해 결정한다.2. 기업 분석1) SWOT 분석Strengths1.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차량 공유 플랫폼2. 이로 인한 강한 브랜드 입지도3. 적은 고정 운영비용4. 수요와 공급에 기반한 가격정책 시스템5. 다른 운송수단과 비교했을 때의 저렴한 이용 가격6. 이용 고객과 운전자 간의 쌍방 평가 기능Weaknesses1. 기업을 둘러싼 수많은 스캔들과 논란2. 낮은 진입장벽 (굉장히 단순한 앱 기반)3. 높은 인력&인터넷 의존도Opportunities1. 디지털화 활용 (스마트폰을 통해 쉽게 이용가능한 상호 연결된 네트워크 고객 기반 확장)2. 아시아와 인도 시장으로의 확장 가능성3. 새로운 사업으로의 다양한 확장 가능성 (예: 자율주행차량)4. 물류 산업으로의 잠재성Threats1. 가장 큰 위협은 Uber 서비스를 금지할 수도 있는 전 세계 나라의 변화하는 법과 규제2. 전통적인 택시 업계의 강한 반발3. 늘어나는 경쟁자들 (승차자와 운전자들의 사용할 플랫폼 증가)4. 고객과 직원 보유의 어려움 (치열한 경쟁으로 경쟁사의 금전적 인센티브는 고객기반과 직원들을 옮겨오는데 충분)2) 글로벌 전략: 성장하고 있는 공유경제 비즈니스 모델의 활용이다. 공유경제는 처음부터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여 취득된 자산을 활용하는 것은 아니고‘, 활용되지 않는 유휴 자원을 활용’하기 때문에 소비자는 공유경제의 소비뿐 아니라 제공에도 관여할 수 있다. 또한, 공유경제 비즈니스는 일정한 플랫폼을 통해 거래가 이루어지는 구조로서 기존의 e-커머스와 유사하게 운영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Uber는 모든 교통수단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빌리티 통합화’ 전략을 시행하고 있다.3. 사례 분석1) 성공 사례: 스마트폰 앱을 매개로 순식간에 택시 시장을 파고든 Uber는 기존의 규제 체계로는 포섭할 수 없는 거대한 규제 공백을 창출했다. Uber는 사업 확장 초기에 이 상황을 최대한 활용하는 전략을 취했는데, 규제 공백을 틈타 신속하게 새로운 시장에 침투해 이용자 수를 최대한 늘리고 이 이용자들을 든든한 우군으로 확보하는 전략이었다. 많은 도시에서 기존의 택시 회사와 운전자가 항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전략은 성공했다. 예를 들어, 런던에서 택시 운전자들이 파업을 일으켜 Uber를 제한하도록 요구했을 때 Uber는 Uber 서비스 앱을 다운로드한 수가 급증했으며, 수천 명의 새로운 고객을 얻었다고 보고했다. 또한 Uber가 출시된 후 비슷한 서비스가 생겨났으며, 이러한 트렌드를 일컬어 Uberification이라고 부른다.2) 실패 사례: 2014년 Uber X가 한국에 출시되었는데, 당연히 기존의 택시업계들이 엄청나게 반발했다. 당시 택시 업계는 운송 사업자가 아닌 Uber가 운송 사업을 펼치고 있으니 불법이라고 주장했고, Uber는 자신들은 단순히 공유경제 서비스 사업자일 뿐이라는 논리를 펼쳤다. 서울시는 Uber를 불법으로 규정했고, Uber는 스마트 도시 추세와 매우 동떨어지는 대응이라며 이에 반발하였다. 이후 서울시는 Uber 단속을 위해 Uber 파파라치 제도를 도입하여 승객이 Uber 운전자를 신고할 경우 1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강수를 둔다. 이에 Uber는 Uber X를 무료화하는 초강수를 두었으며, Uber X 이용자가 최대 30회, 한 번 탈 때마다 최대 3만원어치의 거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비영업용 차량의 영리 행위를 금지하므로 돈을 받지 않으면 합법이라는 논리였다. 하지만 Uber는 오래 버티지 못하고 결국 백기를 들었고, 2015년에 서비스를 중단한다.4. 대안 제시: Uber 서비스는 현행법상의 불법 영업 문제에 대해서는 분명하고 엄격한 법적 조치가 필요하지만, Uber의 영업을 계기로 IT 혁신에 기초한 택시 서비스 개선과 택시산업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보다 근본적이고 과감한 대책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택시 앱(Taxi App) 활성화를 위한 제도 정비와 택시 콜 시장의 기능 재정립 필요하다. Uber의 출현을 계기로 급속한 진전을 보이고 있는 택시 앱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며, 특히 택시 앱 이용 증가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안전, 요금 문제 등에 대한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고 본다.교재, 글로벌시대의 국제경영, 박철순 옮김.홈페이지, Uber (http://www.uber.com)I drive with Uber ( Hyperlink "http://www.idrivewithuber.com" http://www.idrivewithuber.com)블로그, 도레미, “우버가 한국에서 계속 실패하는 이유”, brunch, 2019.08.11PETER AIKEN, “Uber Success Story and Faster Growth Through Mobile Application”, Tvisha, 201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