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연182112052018. 12. 26영어학개론 - Stress and Intonation 요약하기*강세 (stress)1. 단어강세(Word Stress)강세라는 말에 있어 몇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점들이 있다. 첫째는 지금부터 살펴보려는 강세는 stress에 해당하며, accent란 강세를 포함하여 음의 고저, 음질, 음장 등 탁립(prominence)을 나타내는 일체의 것에 대한 포괄적인 말이라는 점이다. 둘째는 강세를 결정하는 요소가 조음에 필요한 에너지와 완전히 비례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며, 셋째는 강세란 음고나 음장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상대적인 개념이라는 점이다.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강세의 분류는 제1강세, 제2강세, 제3강세, 약강세 이다. 제1강세와 제2강세를 대강세(major stress)라고 하며 제3강세와 무강세를 소강세(minor stress)라고 부른다. 제 3강세는 주어진 단어에서 단독으로 쓰이지 않으며 반드시 제1강세와 함께 쓰인다. 제3강세는 합성어에서 많이 쓰이며 제2강세는 명사를 수식하는 형용사에 주로 쓰인다.영어 강세의 한 가지 특징은 단어에 따라서 강세의 위치가 고정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즉, 영어에는 강세가 모든 파생어에서 첫 음절에 놓이는 경우와 접미사의 첨가에 의해 음절수가 달라질 때마다 말미 제2음절로 강세가 옮겨 가는 두 가지 형태가 있다. 전자를 고정강세(fixed stress)라고 하며 후자를 전진강세(progressive stress)라고 한다.2. 합성어강세 (Compound Stress) 와 구강세 (Phase Stress)합성어(compound)란 두 개 이상의 단어가 합하여 하나의 단어 구실을 하는 것으로써 영어에서는 합성명사(compound noun), 합성형용사(compound adjective), 합성동사(compound verb)의 셋을 인정하고 있다. 합성어는 그 품사에 상관없이 강세가 항상 단어의 첫 번째 음절에 온다.구(phrase)도 두 개 이상의 단어가 합쳐져 하나의 단어처럼 행동한다는 점에서는 합성어와 같으나 결집력에 있어 합성어보다 약한데, 합성어에서는 제1강세와 제2강세가 공존 할 수 없으나 구에서는 공존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다시 말해 합성어에서는 대강세가 하나만 가능하고 구에서는 둘 이상도 가능하다.3. 문장강세 (Sentence Stress)문장강세란 문장 안의 중요한 부분에 놓이는 강세를 말한다. ‘중요한 부분’이라는 개념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단어를 내용어(content word)와 기능어(function word)로 분류하는 것이 편리하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억양(Intonation)억양은 문장의 특정 부분을 올리고 내려서 발음하는 것을 말한다. 억양은 음성학의 다른 어떤 국면보다도 언어외적 요인(extralinguistic factor)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또한 억양은 화자에 따라 다르며 화자의 미묘한 감정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우리에게 가장 적절한 억양의 설명은 Prator(1967)의 제안이다. 그는 소리의 높낮이를 고음조(high tone), 중간음조(normal tone), 저음조(low tone)의 셋으로 나누고 특히 격한 감정을 나타내기 위해 초고음조(extra high tine)를 설정하는데 편의상 저음조 - 1, 중간음조 - 2, 고음조 - 3, 초고음조 - 4 와 같이 번호를 부여한다.1. 231형231형이란 중간 음조로 시작해서 문장의 어디선가에서 고음조로 올라갔다가 저음조로 끝나는 억양형을 말하는데 영어에서는 서술문(declarative sentence), 명령문(imperative sentence), 6하의문문(wh-question), 감탄문(exclamatory sentence), 인사(greeting) 등이 231 억양을 갖는다.2. 233형233형은 일단 고음조로 올라가면 다시 내려오지 않고 그대로 그 높이를 유지하면서 문장을 끝낸다는 점에서 231형과 다르다. 233형은 가부의문문(yes-no question)이나 상대방을 부르는 말 (direct address)을 비롯해 or이나 and로 연결되는 말들에서, 그리고 부가의문문(tag-question) 등에서 쓰인다.3. 232형232형은 중간음조에서 일단 고음도로 올라갔던 억양이 다시 중간음조로 내려오는 경우로서 주로 콤마 앞에 오는 말에 쓰이는 억양이다.여기까지 살펴 본 결과 영어의 모든 문장은 중간음조로 시작해서 어딘가에서 고음조로 올라가는 것까지는 같고 끝부분만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저음조로 끝나는 말은 종결을 뜻하고 고음조로 끝나는 말은 우리에게 yes나 no의 반응을 요구하며 중간음조는 대기음조(stand-by tone)라고 불리기도 하는 것으로 상대방의 말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뜻한다는 것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