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세미나 학과프로그램에서 권장도서로 ‘자연과 문명의 조화 토목공학’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입학 전 건축사회환경공학부를 선택하면서도 이 학과에서 정확히 무엇을 배우게 되는지는 잘 알지 못했다. 또, 토목공학이 중요하고 쓰임이 다양함을 알면서도 토목공학자들이 어떤 일을 하고 이 분야의 미래는 어떤지도 모르고 있었다. 그러던 중 마침 토목공학에 대해 소개하는 책을 읽게 되어 기뻤다. 책은 토목공학이 무엇인지, 간단한 토목공학의 역사와 함께 현재 연구된 토목공학의 여러 분야를 소개하였고 앞으로의 토목공학이 어떻게 될지와 토목엔지니어가 무슨 일 을 하는지 소개하고 있었다. 그 중 내가 커리어를 가지게 될 때 어떤 기술이 더 발전하게 될지가 가장 궁금했다. 그래서 책 중 12장, ‘토목공학과 미래’를 특히 집중해서 보았다. 토목공학의 미래 이전에 현재까지의 토목공학에 대해 알아보았을 때, 당연하지만 알 고 있는 것보다 토목공학 기술은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발전되어 있었고 안정 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