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천성대사이상검사 >1. 신생아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2. 선천성 대사이상 선별검사3.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 종류1) 페닐케톤뇨증2) 선천성 갑상샘 기능 저하증3) 단풍당뇨증4) 호모시스틴뇨증5) 갈락토스혈증6) 부신기능항진증4. 참고문헌신생아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유전성 대사이상 질환, inborn error of metabolism): 특정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인하여 이 유전자가 합성하는 단백질의 이상 ( 효소나 수용체 또는 수송 단백, 세포 구성 단백 등 체내에서 다양한 역할을 함)으로, 결함 유전자로 인한 비정상적 단백질의 생산은 대사되어야 할 물질이 신체에 축적 되게 하여 다양한 기능 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이다.(1) 연령별 발생하는 질환의 종류가 다르다. 그러나 85%의 경우 청소년기 이전의 영아 및 소아 연령층에 발병하며 약 500여종이 알려져 있다.(2) 65%는 상염색체 열성 유전방식으로 부모가 정상이더라도 형제 자매간에 발생한다. 그러나 20%는 상염색체 우성, 15% 미만은 X-연관성 유전, 5% 미만은 사립체 유전방식을 취한다.(3) 여러 장기 및 기관을 침범하며 특히 신경증상이 흔하다.(4) 동일한 유전성 대사질환이라 하더라도 유전자형, 잔존효소농도에 따라 임상증상의 경중이 다양하다. 질병의 자연경과도 다양한 형태를 보인다.(5) 임상증상이 대부분 특징적이지 못해 특정 질환 의심 단서를 이용하여 진단에 접근한다.선천성 대사이상 선별검사[neonatal screening test]정의 : 모든 신생아를 대상으로 주요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을 선별하는 검사를 말한다. 신생아는 대부분 건강해 보이지만 질병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으며, 대사이상 질환을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진단하면 병의 진행을 막거나 늦출 수 있다. 검사에는 페닐케톤뇨증, 단풍당뇨증, 호모시스틴뇨증, 갈락토스혈정, 갑상선기능저하증, 부신기능항진증이 포함되며 광범위 신생아 대사이상 선별검사는 유기산 대사, 아미노산 대사, 지방산 대사 이상 선별검사도 가능하다.종류: 탄수화물 대정상보다 10~60배 이상 높을 때 확진한다.· 소변검사: 소변에 10% 염화제이철 용액을 떨어뜨리면 뇨중의 페닐피루브산과 반응하여 녹색 침전을 보이면 진단 가능하지만, 소변 검사는 생후 첫 수일간은 음성으로 나올 수 있다.· 혈장 아미노산 분석: 지속적으로 20mg/dL 이상인 경우는 고전적 페닐케논뇨증, 4~20mg/dL인 경우는 고페닐알라닌혈증으로 구분한다. ? 후자는 치료를 시행하지 않아도 지능이 정상이거나 경도의 장애만 나타난다. 혈중 페닐알라닌이 높으면 BH4 반응성을 검사하게 되는데, BH4에 반응성으로 판명되면(Atypical PKU), BH4 생합성에 관련된 효소 검사나 이들 유전자에 대한 검사를 한다. 이 밖에 Classical PKU로 판명되면, 페닐알라닌수산화효소에 대한 검사나 유전자 검사로 확진한다.· 사전 진단: 융모막 검사, 양수검사로 염색체 구성을 분석하여 확진 가능하다.4) 증상 : 출생 시에는 기형도 없고 나타나는 증상이 없다. 모유나 분유를 먹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먹는 양이 줄고, 잘 토하며, 피부에 습진이 생기고, 담갈색 모발, 흰 피부색이 나타난다. 페닐알라닌의 대사 부산물인 페닐아세트산(phenylacetic acid) 때문에 소변과 땀에서 곰팡이 또는 쥐오줌 비슷한 냄새가 난다. 치료시기를 놓치면 신경 손상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생후 1년이 되어도 치료 받지 못하면 IQ는 50 미만으로 저하된다. 지능 저하가 발생한 아이의 2/3는 잘 걷지 못하며, 근육-관절이 뻣뻣해지고, 경련성 근육운동, 과다하게 긴장한 허벅지근육, 심부건반사 증가, 구토, 과민행동, 습진과 비슷한 발진 등이 나타난다. 경련은 25% 정도의 환자에서 발생하며, 80% 정도에서는 뇌파의 이상이 관찰된다. 생후 1개월 이내에 치료하면 발달지연을 포함한 신경 증상은 잘 나타나지 않는다.5) 검사 : 혈액검사, 신생아기의 6종의 선천성 대사 질환에 대한 검사, 소변검사, 유전자 검사, 혈장 아미노산 분석, 특수생화학/면역학, 도말/배양 검사, 임상진단, 질량이 발생 할 수 있다.· 선천적으로 감상샘 호르몬 생성 장애나 뇌하수체의 갑상선 자극 호르몬 부족으로 발생한다.· 기타 산모의 방사선 치료, 요오드 문제로 발생한다.3) 진단· 채혈하여 갑상선 기능 검사로 확진 ? 혈중 갑상선 자극호르몬 (TSH) 농도는 증가되고 혈중 갑상선 호르몬 농도 (T4 및 T3)는 감소되어 있다.· 신생아 집단 선별검사: 갑상샘 자극 호르몬(TSH)과 갑상샘 호르몬(T4 또는 유리 T4)을 측정 ? 일차적 갑상샘 장애: 갑상샘 자극 호르몬 수치는 증가, 갑상샘 호르몬은 감소? 이차적으로 뇌하수체나 시상하부에 문제가 있어 갑상샘 기능이 저하: 두 가지 모두 감소· 갑상샘 스캔과 초음파 검사: 갑상샘 무형성, 이소성 갑상샘 진단 가능· 유전자검사: 원인유전자 TSHR, PAX8, TSHB에 대해 검사하여 진단 가능4) 증상 : 영아기에는 황달이 장기간 지속, 잘 울지 않고 계속 자려고 하는 증상, 자주 사래 걸림, 두껍고 큰 혀, 무호흡, 시끄러운 호흡음, 코막힘이 동반된다. 복부팽만, 배꼽 탈장, 잘 치료되지 않는 변비 증상, 대천문과 소천문이 넓어져 있고 눈 사이의 거리가 멀고 콧등도 낮고 넓어 보인다. 눈두덩이와 양팔, 다리 및 생식기 주위가 붓고 치아 발육이 늦어지며, 거칠고 쉰 목소리의 울음소리가 나타난다. 맥박은 느리고 혈압이 낮으며 혈액 순환이 좋지 않아 손과 발이 차갑고 체온도 낮게 유지된다. 피부는 사지 쪽이 차고 얼룩덜룩하며 건조하고 두껍고 심잡음이 들리기도 하며 방사선 사진에서 심장이 비대해 보이기도 한다. 영아기 이후에는 성장이 점점 느려지면서 체중 증가가 잘 되지 않으며 팔다리와 손가락, 발가락 등이 짧아지고 머리둘레도 정상이거나 커지게 된다. 근 긴장도가 떨어져서 안았을 때 늘어져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하며 앉거나 서기가 늦어진다. 신경 발달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근육의 힘이 약해지고 떨림 증세와 미세한 운동 장애를 보이다가 점차 학습, 행동 및 언어의 장애가 나타나게 되고 사춘기가 너무 빨리 오거나 또 선천성 대사이상 선별검사: 24시간 내에 신생아의 발뒤꿈치에서 채혈하고 테스트하여 2~3일 내에 결과를 얻어 진단할 수 있다.· 임상증상과 소변: 특징적인 단 냄새(Maple syrup)로 진단 가능하다.· 임상병리검사: 혈액과 소변을 통한 유기산 분석으로 확진 할 수 있다. 혈장과 소변의 leucine, isoleucine, valine의 수치가 증가되어 있다. 소변에 dinitrophenylhydrazine 시약을 첨가하면 황색의 침전이 생긴다.4) 증상 : 신생아에서 첫 번째 증상은 식욕 감퇴, 보챔, 그리고 소변에서의 특이한 냄새이며, 수 일 내에 젖을 빠는 반사가 소실되고, 발육 부진, 고음의 울음소리, 경직되며 무기력해진다. 진단과 치료가 되지 않으면 증상이 빨리 진행되어 경련, 혼수, 사망에 이르게 된다. 가끔 변형된 유형에서는 발육장애가 첫 번째 증상이 된다. 조기에 진단과 치료를 받은 아이들은 영구적인 손상의 위험이 감소된다.1) 전형적인 형(classic): 가장 보편적이며 심한 유형으로 효소의 활동기능이 없거나 아주 적다(정상의 2% 이하). 출생 시는 정상이며 생 후 첫 몇 일 사이에 증상이 나타난다. 생후 3~5일 경부터 수유곤란, 구토, Moro 반사의 소실, 경련, 호흡장애, 발육장애가 있고 치료하지 않으면 생후 수 주 내로 사망한다.2) 중간형(intermediate): classic 타입의 변형된 형으로 효소의 활동기능이 classic 타입보다 많다(정상의 약 3~8%). 보통은 많은 양의 leucine에도 적응을 하지만 몸이 아프거나 병이 진행된 상태에서는 classic형과 같은 증상을 나타낸다.3) 간헐형(intermittent): 효소의 활동기능이 많아 경한 타입이다(정상의 약 8~15%). 보통 12~24개월까지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몸이 아프거나 갑자기 다량의 단백질을 섭취했을 경우 증상이 발현된다. 아프거나 병이 진행된 단계에서는 BCAA의 수치가 높고, 특이한 Maple syrup과 같은 냄새가 나며 대사성 혼수체 탈구 등은 아교질의 생성부전에 의하여 생기는 것으로 생각된다. 혈소판의 점착능, 응집능 항진 등의 이상이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지만 혈소판 기능에 관하여서는 확실히 규명되지는 않았다. 호모시스테인이 혈관내막에 장애를 주어 혈전증을 일으킨다는 것이 가장 유력한 설이다.3) 진단· 신생아 선별검사, 소변검사: 혈액 내의 메치오닌치가 증가되어 있으며 소변으로 대량의 호모시스틴이 배설되는 것을 확인하면 진단 가능하다.· 유전자 진단: 원인 유전자인 CBS 유전자에 대한 돌연변이가 발견되면 진단 가능하다.4) 증상 : 지능장애, 경련, 보행장애 등의 정신신경 증상이 나타나고, 수정체탈구, 시력장애, 근시, 백내장 등의 안과적 증상이 나타난다. 골다공증, 안면발적, 가늘고 숱이 적은 모발 등이 나타난다. 혈전형성의 경향(혈관이 막히는 경향)이 강하여 사망 원인이 되기도 한다. 빈도가 높은 증상은 지능장애, 안증상이며 사지와 체간이 길고, 심잡음, 수정체탈구가 있어서 마르판증후군과 감별을 요한다.5) 검사· 고초균을 이용하여 혈중 아미노산을 생물학적으로 측정하는 Guthrie 검사· 신생아 선별검사, 소변검사· 메치오닌 상한치는 1.5mg/dL 로, 검사결과가 이 이상인 경우에는 여러 번의 재검이 요구6) 치료 및 관리 : 호모시스틴뇨증 환자에게는 먼저 메티오닌의 섭취를 줄여야 하는데 우선적으로 비타민 B6를 다량 투여하면(200-600 mg/1일) 시스타티오닌 합성효소의 활성을 증가시킬 수도 있다. 비타민 B6 투여효과가 없으면 빠른 시간 내에 저메티오닌-시스테인 보충식사가 필요하다. 시스테인은 1일 500mg까지 보충할 수 있으며 베타인(6~9g/일), 비타민 B12, 비타민C, 엽산을 섭취하면 대사과정이 향상되기도 한다. 특수분유제제는 현재 상품화되어 있다.5. 갈락토스혈증[Galactosemia]1) 정의 : 갈락토스혈증은 모유와 일반우유에 포함되어 있는 당분인 갈락토스를 포도당으로 전환시키는 능력이 손상되어 나타나는 매우 드문 유전성 탄수화물 대사 질환이다. 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