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전도 정리명칭과 예시원인응급 처치 방법Asystole심정지, 무수축파형이 일직선인 형태Hypovolemia(저혈량증),Hypoxia(저산소증),Acidosis(산증),Hypothermia(저체온증),Hyper&Hypokalemia(고&저칼륨혈증)등에 의해 나타난다.무수축과 무맥성전기활동은 치료과정에서 제세동을 필요로 하지 않으므로 ‘비제세동 리듬’이라고 한다.1. 즉시 흉부압박을 2분간 시행한다. 주사로를 확보한다.2. 에피네프린 1mg을 IV 투여하고 흉부압박 2분이 지나면 리듬을 확인한다.3. EKG를 확인하며 제세동이 필요한 리듬으로 바뀌는지 확인 후 제세동이 필요하다.4. QRS 파형이 관찰되고 맥박이 관찰된다면 소생 후 치료를 시작한다.*에피네프린: 1mg을 3~5분 간격으로 투여하는 것이 원칙*바소프레신: 40unit 1회,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에피네프린 투여를 대신하여 1회 투여할 수 있다.PEA무맥성 전기활동(Pulseless electrical activity)QRS 형태가 보이지만, 맥박이 없는 경우가장 흔한 원인은 과다출혈이나폐색전 등으로 심장에 유입되는 순환 혈액량의 급격한 감소이며 전도는 있으나 효과적으로 피가 돌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예후가 매우 좋지 않다.V-F심실 세동(Ventricular fibillation=V-fib)심장이 제대로 수축하지 못해혈액을 전신으로 보내지 못하는 현상뾰족한 파형이 혼란하게 이어지는 형태심실세동이 생기는 원인은 대개 심장 자체로의 혈액 공급이 부족해서다.그러므로 심실세동은 관상동맥 질환이나 심장발작(심근경색)이 있었던 사람에서 주로 발견된다.그 외의 원인으로는 심장이 커지는 경우, 혈중 전해질의 이상, 심장 전기전도계의 이상, 과량의 약물, 심장 판막의 이상, 혈중 산소농도의 저하 등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심실세동은 3~5분 이내에 치료하지 않으면 뇌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가져오므로 환자의 상태를 사정하는 즉시 제세동을 실시해야 한다.1. 제세동기 150J 적용 후 지체없이 가슴압박을 2분간 진행한다. 주사로를 확보한다.2. 에피네프린 1mg을 3~5분 간격으로 투여하고 아미오다론 300mg IV 한다.3. EKG를 확인하면서 반응이 없다면 (3~5분 이내) 추가 아미오다론 150mg IV 투여한다.4. 2차 약제로는 리도카인을 고려한다. (1~1.5mg/kg)로 투약한다.A-F심방 세동(Atrial fibrillation = A-fib)심방의 수축이 소실되어 불규칙하게 수축하는 상태P파가 사라지고 QRS파형이 불규칙하게 나타난다.대부분 승모판 질환과 같은 판막 질환, 관상동맥 질환, 고혈압성 심질환, 비후성 혹은 확장성 심근증(심부전증), 선천성 심질환 등의 기질적인 심장 질환과 동반한다.갑상선기능항진증이나 만성 폐 질환과 동반되기도 하며 수술 후에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심방 세동은 술과 관련 있는 경우가 많다. 음주 당일 저녁 혹은 다음 날에 자주 발생한다. 이러한 경우 음주를 끊어 심방 세동을 예방할 수 있다.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진다.원인이 관상동맥질환이라면, 생활양식변화, 고콜레스테롤과 고혈압을 치료하기 위한 약물, 혈관확장술이나 관상동맥우회수술 등을 고려해 볼 수 있다.갑상선중독증에 의한 심방세동은 약물이나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류마티스성 심질환에 의한 심방세동은 심장 판막을 대체하는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불규칙한 심박동은 심박수를 느리게 하는 약물(beta-blocker, digoxin, verapamil 등)으로 치료할 수 있다.다른 치료 선택으로는 정상적인 심장 리듬을 회복하기 위해서 심장에 전기 충격을 주는 시술인 전기 심장율동 전환을 시행할 수 있다.약물이 듣지 않으면, 전극도자절제술이 시행하여 정상 맥박을 회복하게 되므로 증상 호전에 큰 도움이 된다.뇌졸중, 폐색전증 그리고 다른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 혈액 응고를 예방하기 위한 항응고제를 처방받게 되는데 대표적인 약물은 와파린이다.특별한 이유로 인하여 와파린 치료를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아스피린으로 치료를 할 수가 있으나 혈전/색전증 방지 효과는 와파린 보다는 떨어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V-TACHY심실 빈맥(Ventricular Tachycardia=V-tach[브이택])심실에서 발생되는 빠른 부정맥.심실빈맥은 심실의 전도계나 심근에서 유발되며, 심전도에서 심실조기박동이 3회 이상 반복되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정상적인 P-QRS-T가 전혀 발견되지 않는 상태. 뒤집힌 QRS파형이 마구잡이로 이어지며 U를 뒤집어높은듯한 아치형태가 끝없이 이어지는 모양심실 빈맥은 선천성 심장병, 허혈성 심질환, 심근증, 승모판 탈출증, 판막질환, 우심실 형성 부전, 심종양등에서 발생할 수 있다. 정상 심장에서도 특별한 원인이 없이 발생할 수도 있다.심실이 더 이상 정상적인 페이스메이킹을 통해 박동하지 않고 제멋대로 뛰고 있으며 너무 빨리 뛰고 있는 나머지 제대로 혈액을 흘려내지 못하는 상태로뇌세포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환자는 의식을 잃을 수도 있다.심실빈맥의 종류에 상관없이 저혈압, 쇽, 협심증, 울혈성 심부전이나 뇌관류저하의 증세(의식 변화)가 동반되어 있으면 즉각적인 전기충격이 필요하다.그 후에도 심실빈맥이나 심실세동이 지속되거나 재발하면 흉부압박을 가하여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서 약물을 투여한다.장기적인 치료 방법에는 약물 치료, 전극도자절제, 심실제세동기 삽입술, 수술 등이 있다.PSVT발작성 상심실성 빈맥(Paroxysmal SupraVentricular Tachycardia)갑자기 맥박이 빨라졌다가 돌연 정상적인 맥박으로 돌아오는 발작성 빈맥심장의 정상적인 전도로 외래 부전도로가 한개 더 있어서 발생하는 병이다.대개 증상은 발작성으로 시작하여 갑자기 끝나는(이 경우 대개의 환자들이 빈맥 발작의 시작과 끝을 분명하게 안다.) 빈맥이며, 빈맥 발생 당시는 심하게 가슴이 두근거리고(대개 맥박이 분당 150~200회 정도 된다.), 어지럽고, 가슴이 답답하기도 하고 멍하고 깜깜한 느낌을 경험하기도 하며 심한 경우 실신을 하기도 한다.발작성 상심실성 빈맥의 기본적인 원인은 심장의 선천적, 후천적 기형이다.빈맥은 대개 피곤하거나(시험기간에 잠 못 잘 때 등), 커피를 많이 드신 경우, 심한 운동 시, 갑자기 본의 아니게 신체의 움직임이 있을 때(계단에서 헛짚은 경우), 앞으로 갑자기 숙일 때 등에 자주 발생한다.혈압이 떨어지거나 쇼크 상태가 나타나는 등 심한 증상이 있을 때에는 제세동을 하여 빈맥을 즉시 정지시켜야 한다.이에 반해 비교적 증상이 가벼운 급성기 빈맥을 치료하려면 항부정맥 약물을 정맥으로 투여한다.급성기 증상이 끝난 환자의 경우 약물치료, 도자를 이용한 치료,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AV BLOCK방실전도 차단AV node가 SA node의 신호를 제 때 흘려보내지 않는 경우에 발생한다. => 서맥을 유발한다.1도 방실전도차단심방에서 심실로 전도되는 시간이 연장된다.심전도상 PR간격이 200 msec를 초과하는 경우.2도 또는 3도 방실전도차단이나 동기능부전을 동반되지 않는 한 심한 서맥을 일으키지 않는다.P-QRS-T 리듬이 보이지만, 중간중간 P와 QRS 간의 간격이 늘어지는 구간이 발생한다. QRS-T가 실종되는 구간은 없다. 어쨌든 문제는 없이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다.심장의 특수전도계가 심장을 침범하는 질환(즉 허혈성 심질환, 심근염, 심근증)으로 인해 이차적으로 손상되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