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실행하고 있는 건강가정프로그램 중 관심있는 영역의 프로그램을 조사한 후 프로그램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과 예비 건강가정사로서 추가 또는 수정하고 싶은 제안점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제출합니다.Ⅰ. 서론건강가정지원센터는 2005년 시행된 건강가정기본법에 따라 가족정책의 전달체계로서 정부의 가족정책 추진방향에 부응하여 건강가정사업을 실시하도록 설립되었다. 이는 현대 사회의 다양한 가족 내 갈등과 위기의식을 반영한 것으로, 전국 권역의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상담과 교육의 강화를 통해 가족으로서의 기능 상실을 예방하겠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주로 상담, 교육, 문화 관련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내용적으로는 지역별, 기관별로 별다른 차이가 발견되지 않으며, 대체로 가족관계 증진, 가족위기에의 상담 개입, 가족문화생활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최근 엄마들의 사회 참여로 맞벌이 부부가 크게 늘어나면서 어느 때 보다도 아버지의 육아 참여가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아버지들의 양육 참여가 많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이 글에서는 다양한 건강가정지원센터의 프로그램 중 학습자가 거주 중인 경기도 안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찾아가는 아버지교육”프로그램에 대하여 평가하고, 예비건강가정사로서 제안해 보고자 한다.Ⅱ. 본론1. 건강가정지원센터의 맞벌이가족지원(1) 맞벌이가족지원 프로그램현재의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서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해 여성의 경제활동참여는 필수적이다. 그래서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개선은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사항이며, 제도개선과 함께 개별 맞벌이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 개발도 필요한 상황이다.맞벌이부모들은 자녀에 대한 관심은 가지고 있으나 자녀들에게 어떠한 교육적 환경을 제공해 주어야 할지, 또한 문제가 유발되었을 때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부분에서 상당한 고충을 경험한다. 따라서 맞벌이부모가 공통으로 가질 수 있는 문제를 서로 나눌 수 있는 집단경험을 제공하여 그들의 죄책감과 소외감을 줄이는 교육프로그램을 보급하는 것이 필요하다.(2) 맞벌이 가족 지원 프로그램 중 아버지 교육 프로그램맞벌이 가족의 육아 양상을 보면, 남녀의 성 격차가 여전하다. 2004년 맞벌이 부부의 여성은 208명, 남성은 32명이 육아에 시간을 보냈다. 10년 뒤인 2014년에는 여성 194명, 남성 40명으로 남성들의 육아 시간이 8분 길어지는 데에 그쳤고, 여전히 현저한 성 격차를 보이고 있다. 이 이유는 여전히 팽배해있는 유교 사상과 육아는 여성의 역할이라는 인식 때문일 것이다. 맞벌이가족 내 아버지 역할에 대한 성 평등한 모델발굴 및 홍보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이러한 가족역할의 형평성제고를 위해 남성대상 ‘아버지 교육’ 운영이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의 필수사업으로 지정되어 각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각 자치구 센터는 사업장 및 사업대상 발굴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아버지 또는 남성대상 가족교육이 필요하긴 하지만 강의실 안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은 교육효과 및 참여대상 확보에 어려움을 가질 수 있다.2. ‘찾아가는 아버지교육‘ 프로그램(1) 프로그램 목적주로 생계부양자인 아버지는 학업에 매진해야 하는 자녀로 인해 가족은 각기 개별화된 시간과 행위유형을 보여줌으로써 가족 간 소통, 친밀성 확보에서의 어려움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건강가정지원센터 이용자에 대한 조사결과에서도 가족여가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사업의 필요성과 참여순위가 가장 높게 나타나 센터이용자들은 다양한 가족공동의 여가를 통해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이는 데 많은 관심을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남녀모두의 직장과 가정의 양립요구 증가에 따른 가정 내 아버지 역할과 참여 요구가 증대되었으나, 아버지들은 자녀와의 친밀한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08년 통계청의 사회통계조사결과 서울시 15세∼24세 자녀가 고민이 있을경우 ‘아버지와 상의한다’라는 응답은 2.6%에 불과하였고, 자녀가 아들인 경우조차 아버지가 주된 상담자라고 답한 비율은 5.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2) 프로그램 개요“찾아가는 아버지교육”● 대상 : 맞벌이 가정의 아버지 15명● 회기 : 이론1시간, 체험수업1시간씩 총 2시간 1회기로 구성● 내용 : 물고기나 공룡의 모형으로 작은 아버지와 아이만을 위한 작은 세계를 창의적으로 만들어 아이의 정서개발은 물론 아버지와 아이의 유대감을 깊게하는 수업● 이론수업 : 원하는 교육주제 선택- 아빠 육아효과, 자녀훈육법, 민주적 가족 만들기, 아빠 스트레스 관리 중 택1● 체험수업 : 이론수업후 놀이키트 가정내 발송(스몰월드 촉감놀이)- 아빠 놀이의 가치 : 일상 속 가족의 놀이가 아이의 정서, 인지, 사회성 발달에 꼭 필요하다는 것과 남성 육아의 중요성을 제시한다. 정서적 교감이 중심이 되는 ‘엄마놀이’와 경쟁적인 거친 신체놀이가 중심이 되는 ‘아빠놀이’의 균형이 아이의 발달에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아이와 놀아주는 방법을 알지 못했던 아빠들에게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남성이 육아에 참여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설명해준다.- 관계 형성 프로그램 : 아이와 친해지는 법을 가르치며 긴밀한 관계형성을 위해 조언한다.- 가족 놀이 소통법 : 가족은 놀이를 통해서 가족의 기능과 의사소통방식을 이해하고 자녀의 문제에 대한 통찰을 얻게 되어 새로운 해결책을 이끈다. 또한 가족의 친밀성이 촉진되어 긍정적 부모-자녀 관계가 성취되기 쉽다. 아이들에게 놀이란 세상을 학습하고 소통하는 방법이다. 막상 놀아주려고 해도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아빠를 위해, 어떤 놀이로 어떻게 아이와의 애착을 키울 수 있는지 지도한다.- 웃음기법과 코칭 : 웃음을 통하여 건강한 삶과 행복증진을 유도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이를 가족간의 소통에 접목하는 기법을 알려준다. 아버지가 기존의 경직된 양육태도를 버리고 웃음기법을 접목하면 더 밝은 가정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3) ‘찾아가는 아버지교육‘ 프로그램의 평가‘찾아가는 아버지교육‘은 2021년 경기도 안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맞벌이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버지 교육 프로그램이다. 주로 생계부양자인 아버지와, 학업에 매진해야 하는 자녀로 인해 가족은 가족 간 소통, 친밀성 확보에서의 어려움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아버지교육은 아버지에게 부모로써의 참여의식을 고취시키고 새로워진 자신의 역할에 대해 인식하게 하는 좋은 기회일 수 있다.아버지교육에서 기대하는 효과는 참여가족의 친밀성 증진과 함께 아버지의 가족돌봄, 자녀관계 형성에 대한 체험을 통해 성 형평한 가족관계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프로그램 전반적으로 이 목표에 적절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 아버지는 어머니가 영아기의 자녀와 상호작용하고 돌보는 데 보내는 것만큼 많은 시간을 보내지는 않지만 아버지가 자녀와 하는 놀이는 보다 새롭고, 예측하기 힘들며, 자극적인 것으로 주로 신체적인 놀이를 하여 자녀에게 강한 정서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소셜미디어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과 적절한 부모의 역할을 제시하시오.Ⅰ. 서론아동은 성장해감에 따라 사회에 대한 정보를 통해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TV와 미디어에 대한 의존도가 점점 높아졌다. 막대한 사회적 영향을 가진 미디어 매체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은 그 중요성이 자주 언급되면서 많은 연구들이 이루어져 왔다. 여러 연구결과들을 종합해보면 소셜미디어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은 의식, 태도, 행동 등에 걸쳐 다양하게 나타난다. 특히 아동들은 TV나 유튜브에서 방영되는 모든 것들을 즉각적이고 단순화시켜서 받아들이기 때문에 부정적일 수 있는 많은 부분도 비판없이 수용하기 때문에 우려스럽다. 최근 들어 미디어의 성향이 점차 폭력적이고 선정적으로 변하고 있으며, 일반 프로그램에서도 자극적이고 흥분적인 내용이 증가하고 있다. 뉴스나 신문은 범죄에 관해 지나치게 상세하게 보도함으로써 아동의 모방범죄를 유발하는 폭력적인 정보의 원천이 되고 있다. 해로운 미디어 내용으로부터 아동보호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의 문제는 넘쳐나는 미디어의 정보와 새로운 메타버스기술의 등장으로 주된 관심이 되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소셜미디어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과 적절한 부모의 역할을 제시해 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소셜미디어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1) 미디어에 대한 이해미디어는 인간이 서로 소통하기 위해 만든 모든 종류의 도구이다. 이렇듯 사람과 사람의 의사소통을 돕는 모든 도구를 미디어라고 할 수 있지만, 미디어가 단지 의미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정보를 전달하려는 사람과 정보를 받는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다양한 사회적 맥락 속에 미디어는 존재하므로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 졌다. 미디어교육 연구의 역사나 경향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먼저 미디어교육의 개념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세계 최초로 미디어교육에 대한 논의가 제기된 것은 1920년대, 영국의 F.R. Leavis와 E.P. Thompson 등의 대중문화 이론가에 의해 시작 됐는데 “예술비평가 교육”에서부터 유래됐다. 초기 미디어교육이 교육과의 연계성 속에서 주로 시청각 교육이나 텔레비전 시청기술, 수용 기술, 미디어 리터러시 등 미디어에 대한 교육, 미디어를 통한 교육, 미디어와 함께 하는 교육으로까지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결국 미디어교육에 대한 여러 개념 정의를 종합해 보면, 미디어교육은 올바른 매체 이해 및 수용교육인 동시에 주체적인 창조 및 활용교육이다. 따라서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미디어를 인간 스스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교육, 즉 미디어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미디어교육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겠다.2) 미디어의 영향스마트폰 중독이나 과다사용은 아동에게 부정적인 치명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스마트폰 과다사용은 직접적 사회활동을 인터넷에 의한 활동으로 대치됨으로써 사회적 참여를 감소시킨다. 그러므로 심리적 안녕을 위협하며 거절에 대한 두려움, 낮은 자존감, 동기저하, 우울증, 인정욕구를 증가시킨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부정적 측면인 도찰, 폭력적 게임의 과다사용, 음란물 접근, 정상적 언어파괴로 인한 인권침해 등의 부작용을 들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점은 아동이 스마트폰에 몰입되는 시간이 많을수록 타인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이 줄어들어 대인관계 형성과 발달에 장애를 받게 되는 것이다. 또한 스마트폰 중독과 인터넷 중독은 서로 연결되는데, 인터넷 자체의 속성이 인터넷 중독이라고 주장하였는데, 이는 약물이나 도박이 가져다주는 쾌락적 속성이 중독을 나타내듯 인터넷 중독 역시 인터넷이 중독적인 성향을 갖게 한다. 즉 공격성과 충동성의 발현, 다행감, 상대적으로 거리감을 둔 인간관계형성, 역할 놀이를 통한 환상충족, 익명성, 즉각적 만족, 팽창감 등이 해당된다. Suler(1996)는 인터넷에 빠지는 것을 Maslow의 욕구 위계론으로 설명하여 인터넷이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킨다고 하였다.발달적 특징과 욕구에 따른 아동의 스마트폰 사용이 성인들의 업무 수행 도구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과 다른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사용 동기나 양상의 차이가 아동의 스마트폰 잘못 사용이 성인에 비해 미디어 기기 사용 중독의 폐해를 심각하게 경험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인터넷 사용에 관한 선행연구는 정보추구동기가 높을수록 중독 정도가 낮아지는 반면, 오락과 상호작용에 대한 동기가 높을수록 중독정도는 높아지는 것을 보고한다.2. 부모의 역할직접중재란 자녀가 미디어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부모가 설명해 주고, 자녀와 대화를 나누는 방법을 뜻한다. 이는 부모가 자녀와 함께 미디어에 담긴 메시지를 분석 및 평가를 하며 이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행동을 포함하는 적극적인 중재 행동을 일컫는다. 이러한 부모 중재 행동은 자녀의 미디어사용시간을 조절해 주고, 미디어사용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영향력 인지, 메시지 이해 향상 등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Vygotsky의 근접발달영역(Zone of Proximal Development) 개념으로 설명해보면, 부모의 직접중재는 미디어에 대한 자녀의 인지적 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구체적으로, 부모는 자녀에게 미디어에서 보는 것과 관련한 추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녀가 모호한 영상물의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이를 통해 자녀는 매체에 관한 비평적인 태도가 촉진될 수 있다.
최근 한국사회에서는 황혼이혼이 급증세를 나타내고 있다. 황혼이혼이 무엇인지 정의를 한 후, 현대 사회에서 황혼이혼이 다발하는 원인을 제기해 봅시다.Ⅰ. 서론최근 한국사회는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사회적 나이도 예전보다 젊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예전에는 20대 후반이면 대부분 결혼을 하고, 30대 초반에는 아이를 가진 부모의 모습이 일반적이었다면 지금의 30대는 예전 20대 정도로의 나이정도로 여겨진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자녀를 다 키운 뒤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고자 하는 황혼이혼이 급증하고 있다. 본 과제에서는 황혼이혼에 대한 정의와 함께 현대사회에서 황혼이혼이 증가하는 원인을 파악해본 후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해보려고 한다.Ⅱ. 본론1. 황혼이혼의 정의와 현황최근 황혼이혼과 졸혼이 결혼 관계를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혼하지 않고 혼인 관계는 유지한 채 부부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졸혼이라 한다면 황혼이혼은 부부가 자녀를 다 키운 뒤 50∼60대에 이혼을 결심하고 시행하는 것을 뜻한다.법원행정처에서 발간한 ‘2015년 사법연감’에 따르면 14년도 국내 이혼 건수 약 11만 건 중 황혼이혼은 대략 3만 건으로 28%가량을 차지한다. 이는 14년 우리나라에서 이혼 부부 셋 중 하나는 황혼이혼을 한 부부로, 20년 이상 결혼생활을 유지한 부부가 이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이혼 건수에서 황혼이혼 건수가 차지한 비율은 2010년 23.8%에서 매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그렇다면 현대사회에서 황혼이혼이 꾸준히 증가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본 과제에서는 원인을 ‘경제적 변화’, ‘가부장제 약화’,‘평균수명 변화’,‘사회적 인식 변화’, ‘이혼과 관련된 새로운 개념 등장’, 총 다섯 가지로 규명해보려고 한다.2. 황혼이혼의 원인1) 경제적 변화경제적인 변화로 여성의 사회진출 비율이 증가했다. 예전 한국사회에서는 경제권은 남성이 주로 가지고 있고, 여성은 경제권은 물론 사회적인 진출비율도 현저히 낮았다. 이러한 이유로 여성들이 이혼을 하고 싶더라도 경제적인 뒷받침이 되어있지 않아, 이혼을 하지 못하고 참고 사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다.2) 가부장제 약화가부장제가 약화되고 여성들의 고등교육 비율이 높아지며 사회적인 진출 또한 늘어났다. 이렇게 점차 가부장제가 약화되고 여성의 사회적인 진출과 경제능력이 증가하면서 아이들을 다 키운 후 자신의 삶을 찾는 여성들의 비율이 늘어났다고 볼 수 있다.3) 평균수명변화의학기술 발달과 사회의 발전으로 사람들의 평균수명이 늘어난 것이 영향을 끼쳤다. 예전에는 평균수명이 60살 정도로 50∼60대면 이미 인생의 노년기라는 인식이 강했다. 따라서 이혼을 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는 생각보다는 얼마 남지 않은 여생을 현재와 같은 상태로 유지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사람들의 신체적인 나이도 향상되면서 50∼60대에도 새롭게 자기 인생을 살아가야겠다는 인식이 생겼다.4) 사회적 인식변화사회적 인식 변화로 이혼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증가했다. 과거에는 이혼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부부 사이에 불만이 있어도 서로 참고 지내는 비율이 높았다. 하지만 이혼하는 부부가 늘어나며 이혼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약화되었다.5) 이혼과 관련된 새로운 개념 등장최근에는 이혼하지 않고 부부가 각자 생활방식을 영위해나가는 졸혼이라는 표현도 생기며 부부가 따로 사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인 인식 변화는 중년 부부들이 자녀를 다 키우고 난 후 황혼이혼, 졸혼, 결혼생활 영위 등 각자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3. 황혼이혼의 문제점 및 방안첫째로는 재산분할의 문제가 있다. 각자의 입장차이와 소유권분쟁으로 소송까지 갈 수 있다. 둘째로는 이러한 재산분할로 인해 빈곤층이 될 수 있다. 공동으로 가지고 있던 재산을 분할할 시 주거의 질도 하락할 뿐만 아니라 빈곤층으로 하락할 수도 있는 것이다. 세 번째로는 가족의 해체 문제가 있다. 자녀들과 가족들이 명절에 모일 곳이 사라지게 되고, 가족의 해체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심리적인 문제가 있다. 황혼이혼을 한 후 외로움과 우울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다고 한다. 이렇게 황혼이혼은 노인 소외와 빈곤 등 여러 문제점을 가지고 온다.
지각(perception)이 무엇이고 지각의 법칙을 제시하고, 지각오류가 왜 일어나는지를 설명하시오.Ⅰ. 서론지각이라고 하는 것은 감각들로부터 증거를 선택, 조직화, 해석하여 외부세계를 인지하고 느끼는 것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지각이라고 하는 것은 대상이 기호화 등을 통하여 발현되는 것이 아니라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나타내는 것으로써 직관적 체험을 주는 것이라고 한다. 이 말은 오래전부터 널리 쓰이는 용어로 확고한 자리를 잡고 있지만, 최근 일부 심리학자들은 과정이나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지각과정이라는 말을 사용하기도 한다. 1765년 스코틀랜드의 철학자 T.?리드는? 감각을 자극으로부터 즉각 얻어지는 직접적인 데이터에 적용하고, 지각은 감각을 자극과 관계 지을 수 있는 것을 포함한 보다 넓은 의식(awareness)에 적용함으로써 감각과 지각을 구별했다.그렇다면 지각의 8가지 법칙과 지각의 오류가 어떻게 일어나는지에 관하여서 본론에서 살펴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지각의 정의지각의 사전적 의미는 알아서 깨달은 것, 혹은 그런 능력 그리고 사물의 이치나 도리를 분별하는 능력이라고 나타나 있다. 감각을 통하여 얻는 것으로써 대상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지각이라고 하는 것은 현상학적으로 중심에 있다고도 볼 수 있다.2. 지각의 8가지 법칙1) 시각의 법칙물체의 대소는 그 물체가 눈에 대해서 지나친 시각의 대소에 의해서 결정되고,거리가 2배로 되면 크기는 1/2로 거리에 반비례해서 작아지며 또 대상에 대한 시각이 같게 되면 거리가 달라도 망막상의 크기는 변하지 않는 현상이다.2) 상황의 법칙개인이 이제까지 어떠한 경험을 해왔느냐, 또는 어떠한 상황에 놓여 있었느냐에 따라서 같은 사실이라도 전혀 다르게 지각 할 수 있다.3) 사전기대의 법칙마음속에 일어나는 생각들에서부터 행동하는 모든 것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그 근원을 살펴보면“기대”심리적 원칙 같은 것이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생각은 행동으로 옮겨가리라는 기대와 행동은 좋은 결과를 얻으리라는 기대가 있다.4) 착시현상실제와 다르게 시각적인 착각이 일어나는 현상으로 라이어착시,졸너착시,포켄토프착시,분특착시가 있다.5) 선택과 집중법칙많은 정보 속에서 필요한 것을 선택하여 선택된 정보는 다른 것 보다 더 집중적으로 처리하므로 인생의 법칙 중에서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선택과 집중이라고 생각된다.6) 도형과 배경법칙인간의 신경계가 구성된 양상 때문에 작용하는 도형과 배경의 법칙은 눈에 닿는 시각적 자극들은 도형과 배경으로 조직되며 이 배경을 토대로 두개의 얼굴 즉, 두개의 도형이 지각 되지만 그러나 동시에 두개의 배경은 지각하지 못한다.7) 게스탈트법칙심리학파가 제시한 심리학 용어로 형태를 지각하는 방법 혹은 그 법칙을 뜻하며 연구를 통해 인간이 형태를 지각하는 몇가지 법칙으로 근접의 법칙, 유동의 법칙, 폐합의 법칙, 연속의 법칙 등이 있다.8) 전형인간의 기억 속에는 빈번히 일어났던 자극들의 관념들이 저장된 것으로 보고 듣는 것을 과거에 보았고 들었던 것과 빨리 비교하는 것을 의미한다.3. 지각의 오류1) 지각적 방어개인에게 위협이나 불쾌감을 주는 자극에 대해 담을 쌓거나 인식을 거부해 방어하는 것이다.2) 상동적 태도사람에 대한 경직적 편견을 가지는 것으로 그가 속한 사회적 집단에 대한 지각을 기초로 평가하는 오류이다.3) 후광효가특정 분야에 있어 어떤 사람의 호의적, 비호의적 태도가 다른 분야의 평가에 영향을 주는 경향이 있다.4) 기대의 오류자기 실현적 예언으로 평가자의 기대가 피평가자에게 실제로 나타나게 만드는 것이다.5) 투사의 오류자기 자신의 특성이나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는 것이다.따라서 지각은 시시때때로 오류가 나타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사물의 본질을 알아갈 수 있도록 경계하며 특성을 살펴보아야 할 필요가 있음이다. 우리가 지각의 오류를 이해하는 과정이 바로 정확하게 바른 지각을 이루기 위한 과정 속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Ⅲ. 결론
"기억향상법"을 고려하여 본인의 생활속에서 기억력 향상을 위해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나 혹은 교재에 제시된 기억 향상법을 실제 자신의 생활에 적용해 본 다음 그 결과를 3가지 이상 기술하시오.Ⅰ. 서론인간을 비롯한 고등동물은 학습이라는 것을 한다. 학습이란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행동 변화를 통해 발전시켜 나가는 능력을 말한다. 과거의 경험을 기억하고, 응용하며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인 것이다. 우리는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들뿐만 아니라 딱 한 번 겪은 일도 기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기억이란 무엇이며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고, 학습자가 겪었던 사례를 들어 기억을 향상할 수 있는 방법에 어떠한 것이 있는지 찾아보고자 한다.Ⅱ. 본론기억이란 어떤 일정한 정보를 등록하고 저장한 뒤 적절한 시점에서 인출하는 능력을 말한다. 어떤 자극(학습)에 대하여 이를 느끼고 이것을 머리에 각인시켜 두었다가, 자극이 없어지고 나서 그 정보를 다시 상기할 수 있는 정신 기능인 것이다. 이러한 인지기능과정은 매우 짧은 시간동안 일어나지만 이를 통해 얻어진 결과물들은 기억기능을 통해 시간적 제한을 초월하여 유지할 수 있게 된다.1. 기억(memory)의 종류1) 감각기억(sensory memory) - 감각기억은 감각기관으로 들어온 오감자극이 잠깐 동안 머물게 하는 기억을 의미한다.2) 운용기억(working memory) - 감각기억을 통해 들어온 정보와 기존 장기기억에 저장되어 있던 정보를 인출해 처리하는 기억을 의미한다. 단기기억으로 불리기도 한다. 용량이 장기기억에 비해 매우 한정되어 있다. 감각기억과 장기기억에서 인출된 정보를 처리하는 역할과 처리 후 필요한 결과물을 장기기억으로 이전하는 역할을 한다.3) 장기기억(long-term memory) - 운용기억에서 처리된 정보가 오랫동안 또는 영구적으로 보관된 형태의 기억을 의미한다. 단기기억은 불안정 하지만 장기기억은 두부외상이나 전기충격에 의해서도 사라지지 않을 정도로 뇌 속에 확고히 고정되어 흔적이 남아있다.2. 기억의 특성기억의 특성으로는 리허설과 망각으로 대별될 수 있는데, 리허설은 해당 내용을 반복적으로 되뇌는 활동을 의미한다. 정교화 된 리허설이 이루어졌을 때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저장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망각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가 소비자 기억 속으로 자리 잡기가 어려워지는 것을 말한다. 저장된 기억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사라져 소멸해버리는 완전망각이 있고, 다른 하나는 유실 망각이다. 수많은 정보들이 서로 방해해버리기 때문에 기억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지만 기존 기억이 새로운 기억의 진입을 방해하기도 하고 새로운 정보가 기존 정보에 대한 인출을 방해하기도 한다.사람은 학습한지 몇 분이 지나면서부터 망각이 시작되어 20분 후에는 42%의 기억이 사라진다. 한 시간 후에는 56%, 하루가 지나면 66%, 일주일 후에는 75%, 한 달 후에는 80∼90%이상 잊어버리게 된다고 한다. 새로운 단어가 영구 기억 단계로 가려면 특별한 자극이 없는 경우 각기 다른 상황에서 15회 정도의 반복이 이루어져야한다. 새로운 내용을 외운지 한 시간이 지나면 잊기 시작하므로 이때 다시 외우면 하루 동안 기억이 지속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난 뒤 다시 외우면 일주일동안, 일주일 후에 다시 외우면 한 달, 한 달 후에 다시 외우면 6개월 정도 기억이 지속된다는 것이다. 6개월 정도 기억이 지속되면 장기 기억 상태에 접어든 것이므로 6개월이나 1년에 한 번씩 잠깐 회상만 해도 영구 기억 상태가 된다고 한다.인간은 성장할수록 신경세포의 가지 수가 많아지며 두터워지고 활성화되다. 신경세포의 이런 작용 덕에 기억은 더 깊고, 오래 시냅스에 고정되고, 기억의 흔적으로 새겨져 회상하기가 더 쉬워진다.계속해서 사용하는 시냅스 회로는 활성화되고 강화되나, 쓰지 않는 회로는 없어지게 된다. 즉, 장기기억은 특수한 물질의 형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두터워진 시냅스 부위에 흔적으로 새겨져 오랫동안 존재하는 것이다.기억에는 세 가지 단계가 있다. 첫 번째는 새로운 지식을 외워서 뇌에 입력하는 단계, 두 번째는 외운 것이 뇌에 저장되는 단계, 세 번째는 다시 생각하는 회상 단계이다. 그러나 이 세 단계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이상이 생기면 정확하게 기억할 수 없게 된다.일반적으로 기억 과정은 감정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억은 우울할 때보다 즐거운 상태에서 좀 더 쉽게 떠올릴 수 있고 오랫동안 생생히 기억된다. 따라서 오래 기억하고 싶다면 즐거운 상황으로 만들어 기억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좋은 기억력을 유지하려면, 망상활성화계의 역할도 중요하다. 뇌의 밑바닥 줄기 한가운데는 정신을 맑고 깨어 있게 유지해 주고,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신경세포의 그물이 있다. 그것을 망상활성화계라고 부르는데 기억하려는 일에 재미와 흥미를 느끼며 즐거운 마음 상태를 갖고 감정을 안정시켜야만 이런 상태에서 망상활성화계를 자극하는 데 좋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