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건축 설계 시장Post-corona 시대의 건설 산업 (건축 설계 중심으로)201702127 손효지2016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의 네 가지 주요 이슈 사항은 1) 대전환, 2) 유연한 역동, 3) 세계의 재편, 4) 새로운 세계 상황, 5) 제 4차 산업 혁명이라고 한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는 생활방식, 문화적 체험, 업무 방식 등 우리의 모든 환경을 바꾸고 있다. 국제 관계 또한 기존의 상호 의존적인 초연결 사회로써의 환경이 아닌 자국의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사회로 바뀌었다. 이런 상황에서 건축 업계는 이전의 상황과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모두 상상하는 바이다.앞으로의 건축 업계에서 주목할 키워드를 뽑자면, OFF-SITE CONSTRUCTION, 소비되는 건축 * 건물 만들기, 표절과 저작권, 감성의 중요성이라고 할 수 있겠다.목차1. Off-site construction2. 소비되는 건축&건물 만들기3. 표절과 저작권4. 감성의 중요성5. 나의 생각OFF-SITE CONSTRUCTION맥킨지사의 글로벌 리포트에 의하면 앞으로의 미래 기업환경은 산업내의 경쟁 보다는 산업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예측한다. 사실 이는 이미 일어나고 있다. 가장 큰 예시가 모듈러 시스템이다. 이는 더 이상 건축업계 내에서의 경쟁이 아닌 제조업이라는 다른 분야와의 경쟁이 시작된 것이다. 모듈러 시스템 및 OFF-SITE는 COVID-19 위기가 시작되기 전에 이미 시작되었는데, 북미에서 영구 모듈식 건설 시장 새로운 부동산 건설 프로젝트의 비율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약 51% 증가했다. 게다가 앞으로의 OFF-SITE CONSTRUCTION 방식은 훨씬 범위가 넓어지고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기존의 모듈러 시스템 이외에도 파라메트릭 디자인의 3D 프린트하여 현장에서 조립하는 상황 등 건축업계에서의 제조업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는 코로나 사태 이후 더욱 활발해 질 것이다. 그 이유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현 공사 상황에서의 단점을대부분 보완해주고 있기 때문이다.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건설 현장의 공사가 중단되거나, 비용증대 및 공기연장으로 인한 유무형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건설 투자 감소로 인한 장기적인 영향이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 4월 동안 건설 분야의 97만 5천개의 일자리가 사라졌으며, 건설업 실업률은 16.6%에 달했다고 조사되었다. 하지만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장점을 모듈러 시스템이 가지고 있다.모듈러 시스템의 장점을 나열하자면, 경제성 : 모듈의 표준화, 공기 단축에 따른 현장 관리비 감소, 현장 기능 인력의 감소: 전통적인 현장 공법에 비해 모듈러 건축물은 현장에서의 작업량 및 공기가 최소화 되므로 현장 기능 인력에 대한 소요가 작다. 동시에 공장에서의 제조인력이 많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일용직의 정규화에도 일조한다고 볼 수 있다.따라서 모듈러 시스템 이외에도 전문 건설 업체 및 공급업체는 공장 생산 환경에서 사전 조립 할 수 있는 요소 및 하위 시스템을 개발해야 한다. 프레임 및 모듈을 구축하고, 건축 업계에서의 제조시장은 크게 확대 될 것이고, 그에 관한 전문가 또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소비되는 건축*건물 만들기디지털의 발달로 소비자들의 정보량도 증가했다. 기사에서, 잡지에서 소비자들은 좋은 공간에 대하여 많이 접했고, 좋은 시각을 가지는 눈이 높아졌다. 따라서 건축 설계는 좀 더 가벼워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건축은 더 이상 건축가의 전유물이 아니다. 대가의 건축물 중에서는 선, 빛, 그림자, 메스감 등 형태적 아름다움은 강조되지만 그곳엔 생활할 수 없을 정도의 불편함이 담겨져 있는 경우도 있었다. 현재의 건축은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아야하고, 동시에서의 많은 관계 속에서 톡톡 튀지 않고, 잘 스며들어야 한다. 소비자(건물주, 이용자)들의 눈은 높아져 가고 있고, 현재 젊은 건축가들은 이런 시대에서의 건축 담론은 먼 이야기라고 말한다. 건축가의 콧대를 높이며, 형태적, 메스적 아름다움만을 고집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예쁜 건물은 좋은 건축이 될 수 없다서 건축가에게 요구 되는 것은 프로그램 기획이라고 말한다.디지털의 발달로 건축가의 상황만이 바뀌는 것이 아니다. 건축주의 상황도 많이 달라지므로 이 또한 사회현상의 하나로써 우리가 생각해봐야 하는 부분이다.표절과 저작권디지털 시대가 오면 올수록 건축계에서 저작권에 대한 이야기는 더욱 대두될 것이다. 웹의 발달로 정보가 다양해지면서 우리는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지만, 문제도 생겨난다.예를 들어 데이터 기반 설계를 들어보자. 매우 복잡한 조건에 대한 규정을 패턴화 하여 시각화 할 수 있게 하였다. 데이터 이러한 복잡성을 관리하는 새로운 도구를 통해 건축가는 좀 더 높은 차원의 공간과 형태를 탐색하고 최적화 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를 통해 지금까지 공사가 진행되어 왔던 실제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일부 학습함으로써 최적 공정 및 장비 조합의 도출을 파악할 수 있다. 이런 디지털 시대의 편리함은 절대적으로 공사현장과 설계 현장의 상황을 바꿔놓을 것이다.가상시나리오는 이렇다. 건축주들은 예쁜 건물의 사진을 들고 와서 “이렇게 지어주세요!” 요구를 하고, 국내 건축업계에서는 저작권법이 따로 마련된 것이 없기 때문에 표절된 건물들이 들어서고 있다. 앞으로는 이런 표절 문제가 더욱 심화된다. Digit twin으로 로드 뷰가 아닌 3차원으로 다른 건물을 경험할 수 있고, 이는 곧 표절로 이어지고, 또한 특이하고 예쁜 입면 디자인들은 목수의 기술 없이도 생성할 수 있는 3d 프린팅으로 표절이 쉽게 일어날 수 있다. 이러한 저작권 문제는 생각보다 현재 건축업계에서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고, 이러한 현상을 제제할 법이 없어 많은 건축가들이 애를 먹고 있다.건축에서 더 이상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로 간사하게 표절되는 작품들은 없어져야 한다. 건축가 개개인의 양심에 딸린 문제이지만, 학교에서도 이에 대한 중요성을 많이 강조 받지 못했고, 우린 표절이 얼마나 위험하고 설계자가 분개하는 일인지 그 중요성에 대해 잘 모른다. 한국의 건축 저작권법은 생겨나야하고 그 법은의 중요성앞에서 얘기했던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을 다른 관점에서 얘기해보자.현재의 디지털 기술은 경험과 직관에 의존했던 건축 분야에서 의사결정 방식에 대한 대안 기술의 적용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복합적인 데이터를 패턴화 하여 신속하게 평가하고 재생성되는 가정을 통해 여러 설계안들을 빠르게 생성하는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있다.경제에서의 최적화는 효율과 동일시 되지만 건축에서는 미학적 요구와 기능적 요구사이의 적절한 관계 형성을 통한 최적화의 방법이 모색 되어야 할 것이다. 좋은 건축설계를 수행하는 것은 창의와 직관을 그리고 공감능력을 기반으로 한다. 건축설계 자동화 분야는 주로 기능적인 설계의 분야를 다루거나 보편적인 방법론을 빠르게 찾는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여기에 더해 기계가 해내지 못하는 창의성 포함한 기획과 개념을 생성하고 다양한 대안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최적화하는 능력, 그리고 사용자와 공공성에 대한 공감능력이 디지털 뉴딜 시대의 건축가에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데이터와 알고리즘에 대해 자세히 얘기해보자면, 데이터의 잠재적인 패턴을 정보의 차원으로 드러내 활용하는 방법의 문제들이 논의되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 기반 설계는 매우 복잡한 조건에 대한 규정을 패턴화하여 시각화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대해 쉽게 액세스 할 수 있고 향후 참조로 사용할 수 있는 명확하고, 정확하며, 읽기 쉬운 설명 알고리즘의 시각화 기술이 정착되고 있다. 데이터 기반 설계 도구를 사용하면 알고리즘을 통해 양식을 정의하고 최소한의 수단으로 정보에 의해 형성된 이미지를 반복 변형할 수 있다. 건물의 외피 형상을 계획함에 있어 설계자 및 발주자에게 단순한 조작만으로 건물 외피에 대한 다양한 시각적 대안들을 제공하고 나아가 도출된 대안들을 에너지 성능 및 비용에 따라 비교분석하여 의사결정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빅테이터와 알고리즘이 발달하면 할수록 건축가의 경험과 직관은 더욱 중시될 것이다.결정권은 건축가에게 있다. 건축가의 전유물이 아닌 이상 건축가의 입지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건축가의 전문성을 더욱 키우는 것이다. 전문성에는 건축가의 창의, 직관, 공감능력, 판단력이 있다. 외부입면을 활용하여 시대의 플랫폼의 역할을 하는 건축과 더불어 내부에서도 이러한 플랫폼의 역할이 나타날 수 있다. 시류에 휘말리지 않는 노력이 필요하다. 단순히 정책적 요구나 기술의 발전에 응답하지 말고, 종합된 생태계 속에서 나오는 요구에 건축은 대답해야한다. 송하엽 교수는 현실가능성을 추구하며 미완성에 대한 도전이 아닌 가능한 현실에서 도시와 이용자들의 소통을 통한 완결성을 만들고 기술에 의존한 인공 지속성이 아닌, 인간, 환경, 역사를 고려한 문화 생태적 지속가능성에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적극 동의하는 바이다.5. 나의 생각 (미래 예측)성균관대 김성아 교수는 건축 구성 요소가 부품화, 모듈화 되고 고도로 산업화 된다면 우리는 아마존이나 구글에 제공하는 주택과 도시에서 생활하고 그들에게 데이터를 갈취당하면서 그들이 원하는 생활을 하도 모른다. 라고 인공지능 시대의 건축을 걱정했다.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건축가 이외에도 다른 전문가 및 소비자들에게 선택권이 늘어나게 되고, 수동적인 의사결정으로 인해 건축가의 전문성이 완전히 떨어졌을 땐 이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로 다가올 것이다. 또한 이러한 현상을 내버려만 둔다면 다시 국제주의 양식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빅데이터에 의해 최적화된 건물의 디자인이 완성되고 이는 프로그램화 되어 어딜가나 비슷한 개념이나 내용의 입면이나 공간이 반복될 수도 있다.이 때 우리는 건축이 사람과 삶, 생활을 담는 분야를 잊지 말아야 한다. 사람들의 미적 감각과 눈이 높아졌기에 이런 세상은 쉽게 오진 않을 것 같다고 예상하지만,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디지털 시대, 인공지능 시대를 건축주를 위해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우리의 건축가로써의 생명은 거기서 마지막이 될 것이다. 건축주, 사업성, 건물의 비용적 가치 이외에도 우린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건축이 여러 다.
- 도시계획의 역사도시 계획 및 설계이론 연구에서 도시계획의 역사는 고대 로마 신전, 공회당, 그리스의 광장 등을 중심으로 형성 되었던 격자형 도로를 갖춘 고대도시에서부터, 중세 성곽 도시에 이르기까지 도로, 각종 건물의 배치 하수처리를 위한 배수 시설 등 토목, 건축적인 측면에서 도시계획이 이뤄졌다. _ 네이버 지식백과. 이 지식을 기반으로 <도시를 디자인 한다는 것_에드먼드 베이컨>에서 그 자세한 역사의 내용을 들여다 볼 수 있다. 도시 계획의 역사는 도시가 시작 되었을 때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그 내용은 너무 방대하다. 이 책에서는 그리스, 로마,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순에서 20세기 까지의 도시의 역사를 살펴보고 있지만, 현재 도시에서 자동차와 여러 교통수단을 배제하고 도시라는 개념을 이해하기란 매우 힘들다. 따라서 2020년인 지금, 도시 계획이 아닌 도시 재생 차원에서 도시의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주로 산업혁명 이후 도시가 가지는 특징과 그 문제점을 도출하고, 산업혁명 이전 도시의 디자인 감각과 보행친화적인 면모를 통해 극복하는 방안으로 생각하고자 하였다. - 도시 역사의 전환점도시 역사가 가장 크게 변한 전환점을 계기로 그 전과 후의 특징과 현재 우리 도시가 가져야 할 특징은 무엇인지 살펴보기로 했다. 19세기 이전의 도시의 큰 키워드는 ‘디자인’, 이후의 키워드는 ‘기능’이라 생각한다. 그 차이는 산업혁명에 의한 결과이고, 이 책을 보았을 때 도시 역사의 가장 큰 전환 시기는 1920년대라고 생각했다. 그 전환의 중심에는 르 꼬르뷔지에와 자동차가 있다고 생각한다. 고대 도시들은 보행자만 존재했기 때문에 당연히 보행자들을 위한 도시였고, 보행자들에게 아름다운 도시만을 창조 할 수 있었다. 당연한 결과이겠지만, 자동차를 위한 도시는 보행 환경의 질적인 면을 떨어뜨리게 되었다. 또한 이 자동차를 위한 도시는 르 꼬르뷔지에를 만나면서 더욱 극대화된다. 르 꼬르뷔지에는 한 명의 건축가이기에 도시의 문제점의 양상으로 보기에는 논리가 비약할 수도 있겠지만,......<중 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