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서수험번호성명생년월일■ 학력기간학교명(소재지)학과(부), 전공학위/수료구분평점평균취득학점고등학교졸업2017.3.∼2019.12.대학교화학과2학년 수료662020.3.∼현재대학교화학과휴학 중■ 경력 (학사과정 중 또는 학사 졸업 후)기간기관명, 부서명(소재지)담당업무(근무기간)비고(프로그램 등).■ 학업 관련 활동내역 (고등학교 입학 이후의 교육, 연구, 창작, 연수, 수상, 장학 등)기간활동명설명(간략히)주관 기관■ 학업 외 활동내역 (고등학교 입학 이후의 리더십, 사회봉사 등)기간활동명설명(간략히)주관 기관■ 자격 및 면허 (교통 관련 면허 제외)취득일자종류 또는 명칭발급 기관■ 어학 능력어학능력시험응시 일자취득 성적발급 기관1. 자기소개(성격, 재능, 적성 등)‘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라는 말이 있듯이, 저는 저의 아이디어로 저의 세계를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발명품 대회 참가를 통해 아이디어를 세상에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친구들은 필통 대신 연필꽂이를 많이 쓰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사면이 뚫려 있는 좁은 책상으로 인해 수업 시간 도중 연필꽂이가 책상 아래로 떨어지는 일이 종종 발생하였습니다. 한번은 세 명의 연필꽂이가 10분 간격으로 연달아 떨어지자, 선생님께서는 농담조로 “내일부터 연필꽂이 사용금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때 자주 떨어지는 연필꽂이로 인해 학생들과 선생님들 모두가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오뚜기처럼 무게중심이 낮아 잘 넘어지지 않는 연필꽂이, 흡착식 바닥을 가진 연필꽂이 등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여러 차례 실제로 제작한 후 보완을 하며 ‘ㄱ’자의 막대와 볼트, 너트를 이용해 책상 높이에 맞추어 고정하는 연필꽂이를 만들었습니다. 마침내 발명품대회 출품 일주일 전, 도안을 작성해 제작을 맡긴 연필꽂이가 도착하였습니다. 하지만 연필꽂이를 실제로 사용해본 결과, 작은 충격에도 쉽게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고 출품 직전까지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단점을 극복하고 더 나은 발명품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조임 장치와 책상의 표면 사이에 마찰을 증가시켜 기존의 단점을 보완하였고, 결국 금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물에 대한 예리한 관찰력과 다양한 창의력을 발휘하고자 하는 노력은 저의 삶에 있어 중요한 힘의 원천이라 할 수 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또한 진취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큰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대학 입학 후 새로운 운동에 도전하고자 크로스핏이라는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크로스핏은 파트너와 짝을 이루어 팀으로 무산소 운동을 빠르게 진행하는 종목입니다. 중량 운동이 처음이었던 저는 자세를 배우고 시간 안에 동작을 해내기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팀을 이뤄 운동하는 파트너에게 운동이 늦게 끝나는 손해를 끼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에 책임감을 느껴 매일 체육관에 30분 일찍 도착하여 부족한 복근 운동을 하거나 정규 운동이 끝난 후 교내 체육관에서 하체 운동을 하였습니다. 한 달 반 정도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차츰 운동능력이 향상되었고, 파트너와 함께 그날의 운동을 1등으로 끝내기도 하였습니다. 파트너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꾸준히 운동한 결과 넉 달 간 체지방량 8kg 감량, 근육량 2kg 증가라는 쾌거를 거두기도 하였습니다.2. 학업 이외의 활동고등학교 시절 기숙사 라디오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친구들의 활력을 되찾는 데 일조하였습니다.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전교생이 교내 기숙사에서 생활하였습니다. 매일 똑같은 생활을 반복하며 학업적인 부담감이 늘어가는 친구들을 보며, 방송부원으로서 학생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로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가장 피곤해하지만 잠깐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은 기숙사 점호시간이라고 생각하였고, 라디오 형식의 방송을 송출하는 것을 선생님들께 말씀드렸습니다. 기숙사 방송은 방송부의 활동 범위 밖이었지만 학생생활지도부장 선생님과, 기숙사 사감님께 허락을 구해 첫 방송을 진행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사연 신청이 많지 않아 방송부원들의 사연을 송출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SNS를 통한 꾸준한 피드백 및 사연 채택시 경품을 증정하며 방송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호감도가 점차 높아졌고, 라디오는 학교의 ‘소식통’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방송되었던 ‘겨울철 학교 내에서의 교복 착용에 대한 애로사항’이라는 사연을 교장 선생님과 학생생활지도부장 선생님께서도 흥미롭게 들으셨고, 영하의 날씨에는 교내에서 체육복을 착용하는 것도 허용한다는 한시적 유예조항도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렇게 ‘웃.어.라(웃음이 있는 어진 00고등학교인들의 라디오)’라는 프로그램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의 활력소이자 소통창구가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라디오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수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유익한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활기찬 학업 생활을 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였습니다.중학생 때 지역아동센터에서 방과후 보조 선생님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친동생들이 아닌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은 처음이라 내심 걱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과의 눈높이에 맞춘 꾸준한 대화와 관심을 통해 학기 말에는 제가 센터에 가지 않는 날에도 저를 찾는 아이들이 많아졌습니다.아이들을 공부시키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공부에 대한 의욕이 부족하고, 시간만 보낸다고 생각하며 앉아있는 아이들이 가장 고민이었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했던 바깥놀이 시간에 대화를 통해 수학 과목의 낮은 학업성취도로 인하여 공부에 흥미를 잃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작성했던 학습계획표를 보여주었습니다. 자기주도학습을 시작했을 때 무리한 계획을 세워 일주일 중 하루도 목표를 모두 달성한 적이 없었고, 이후 자신에게 맞는 학습량을 차차 알아가며 세웠던 경험담을 들려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보라는 마음가짐을 심어 주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학습 계획표 짜는 것을 조언해주고, 잘 소화했을 때는 직접 제작한 이름 스티커 등의 보상을 주며 계획을 세우고 달성하였을 때 얻을 수 있는 성취감을 느끼도록 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중간고사나 기말고사가 끝나면 학생들과 함께 떡볶이 파티를 하며 더욱 친밀감을 쌓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담당선생님 배정 시 저를 원하는 아이들이 많아졌고, 센터 선생님께서도 아이들을 통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찾고, 50점대에서 70점대로 성적이 향상된 친구도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관점에서 공부하라는 지시를 내리기보다 같은 학생으로서 아이들이 처한 입장에서 생각하고 다가가였더니 학생들이 더 잘 따라올 수 있었습니다.3. 대학(대학원)에서의 학업 관련 활동1학년 필수 기초 교양 과목이었던 ‘일반 물리학’은 화학과 학생들에게 기피 과목으로 여겨졌습니다. 중간고사나 기말고사의 형식이 아닌 매달 월말 평가 형식으로 학기 중 3번 혹은 4번의 시험을 치르는 데다가, 매주 풀어야 할 연습문제도 많았습니다. 1학기 때 시험 기간마다 고전했던 것이 생각나, 2학기 때는 방대한 양을 시험 기간에 몰아서 하기보다는 주기적인 그룹스터디를 통해 꾸준히 적은 양을 소화해 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뜻이 맞는 학우들을 모집하였습니다. 수업이 끝나면 스터디 발표 진행을 위해 당일 배운 소단원 1~2개의 연습문제를 풀었고, 어려운 문제들은 다른 팀원들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가 될 때까지 평균 2회 이상 반복하여 풀었습니다. 1학기에는 많아 보였던 문제들이었지만, 2학기에 스터디를 구성하고 한 달간 꾸준히 풀어나가니 학습 부담을 크게 받지 않고 해결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해설이 없었던 짝수 문제들도 매주 담당한 팀원들의 풀이와 자신의 풀이를 비교하며 좀 더 나은 풀이 방법을 추구할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를 통해 각자 맡은 부분에 책임감을 느끼고 다 같이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아가니 기존에 혼자 공부했을 때보다 더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1학기에 B0였던 성적에서 2학기에는 A0를 획득할 수 있었으며, 함께했던 팀원들도 모두 B+이상의 결과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