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진로20150204정승우근대의 형성과 한국인의 삶나의 꿈은 영화감독이다. 영화감독이라는 직업은 중학교시절 우연히 만든 ucc가 주변에서 반응이 좋았고 그에 점점 흥미가 생겨 영화감독이라는 진로를 결정하게 되었다. 이전에는 그니까 대학을 오기 이전에는 단순히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지 왜 하고 싶은 지를 생각했다면 대학생, 그것도 졸업을 목전에 둔 나에겐 내 꿈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진로를 설정해야한다.우선 나는 졸업이후 아카데미에 들어갈 생각이다.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실무적인 배움과 상황에 대한 이해도를 성장시켜서 현장에서 일을 해야 하는 영화감독의 덕목을 기르고 싶다. 물론 나는 이와 병행해서 밑바닥부터 영화판에 뛰어들어 직접 몸으로 부딫이며 다른 사람들을 따라잡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 그리고 나는 크진 않더라도 매년 꾸준히 독립영화를 찍을 것이다. 영리를 추구하는 상업영화와 달리 감독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미적 감각 그리고 표현하고자하는 내용을 외부의 방해 요소 없이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돈이 되지도 않는 독립영화를 찍는 이유는 우선 첫 번째로 지속적인 감각을 살려나가고 싶어서 이다. 낮에는 열심히 배우는 사람으로서 배우고 밤에는 내가 하고 싶은 예술을 하며 그 두가지 역할이 서로 시너지를 일으키며 좋은 작용을 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두 번째로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함이다. 돈은 사람을 행복하게 도와줄 수 있지만 그 돈이 행복의 척도가 될 수는 없다. 돈을 벌수 있는 상업영화도 좋고 돈을 많이 버는건 좋지만 난 내가 예술인 정승우로서 살아갔으면 좋겠다. 돈을 쫓는 예술인이 아니라 내 감정을 쫓는 예술인이 되고 싶다. 이렇게 한편 한 편 꾸준히 내 생각을 담은 독립영화를 뽑아내며 처음엔 힘들겠지만 점차 시간이 흐르며 대중들도 관심을 갖고 어느 순간에는 내가 만드는 독립영화를 기다리는 사람도 생길것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경험을 쌓아 나는 프로덕션 갤러리를 만들고 싶다. 내가 만든 독립영화를 상영하기도 하며 외부 촬영에 외주 지원을 주 업무로하는 촬영 프로덕션을 만들어 이후에 인재 양성에도 힘을 쓰고 싶다. 또한 영상일을 배우고 싶어도 능력이 없거나 주저하는 학생들을 도와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미래인재양성에도 이바지 하는 것이 꿈이다.